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 추천합니다~!

저희 15개월 아기는 너무나 잘먹어서 탈인 ^^ 그런 아기입니다.
집에 과자가 떨어지면 안되요~ 밥도 너무 잘먹고 과자도 과일도 ㅠㅠ 해서 이번에 선택한 과자는 요미요미 입니다.
워낙 엄마들 사이에 인기도 많고 한 제품이라 믿고 주문했어요~
후기를 보니 아기들이 거의 잘 먹는다고 써 있더라구요~


핑크퐁 아기상어와 요미요미가 만나 더욱 귀여워 졌어요~
유기농쌀에 야채와 과일을 넣어 만든 유기농 쌀과자 입니다.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재료를 사용했고 아이가 먹을 과자니까
순하게 향과 색소가 첨가되어 있지 않습니다.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수 있는 밀가루와 기름도 첨가되지 않았어요~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한 칼슘과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C 가 함유 되어 있습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 만들어 입안에서 스르르 녹는 간식입니다.
스스로 집어 먹는 핑거푸드입니다.

영양적인 면에서 좋고 아기도 잘먹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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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하게!!! 태양계리뷰!!!]]]

이제 16개월 차 된 아기가 좋아하는 과자!!!

사또밥 느낌나는 과자도 사고

이것도 삽니다.

이건 겉이 코팅? 된거마냥

아주 살짝 딱딱한? 바삭한 느낌이 납니다.

시럽발린 느낌같은?

그렇다고 막 단 과자는 아니에요~~

우리 알고 있는 바나나킥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조각이 아기가 집고,

한입에 넣기 좋은 사이즈라서

아주 좋습니다.

흘리면서 먹을 걱정이 없어요 ㅎㅎㅎㅎㅎ

약간의 달달함 마저도

무염을 먹고 있는 아기는

눈이 번쩍 뜨일만큼 맛있나 봅니다 ㅎㅎㅎ

아주 잘 먹어요~~~

적당히 조절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무염식 밥도 잘 먹고 있어서요~~~

요미요미 사또밥느낌의 과자들과 함께

뷔페식?으로 주고 있어요 ㅎㅎㅎ

저도 여러개 과자 뜯어서 조금씩 골라먹는 스타일이라

아기도 그렇게 골라먹으라고 줍니다 ㅎㅎㅎㅎ

아주 맛있게 순삭!!!!ㅎㅎㅎ

밥 잘 안먹는 아기들은 조절해서 주어야 할 듯합니다.

아가야 이것저것 골고루 먹고

건강하게 잘크자~~!!!!

스틱 과자예요 쌀과자라 딴 맛은 거의 없고
바삭한 식감과 고소함으로 먹을 수 있는 과자네요
어른 손가락 두마디 정도 길이라
17개월 아기가 손으로 잡고 먹기 편해요

아기가 잘 먹긴 하지만 재구매는 안 할 생각이예요
가장 큰 이유는 가격입니다
아이들한테 좋지 않은 것들을 담지 않았고
유기농 원료를 썼다하지만
아이들과자가 그렇지 않은 과자가 어디있나싶네요
그래도 다른 과자는 50그람 또는 40 그람은 되는데
이건 25그람 밖에 되지 않는데다
가격은 2배예요..
그래봐야 쌀과자인데 가격이 너무 비싼 편인것 같아요
특별한 맛도 잘 모르겠고..
가격이 비싸서 좀 더 나을까싶어서 사본거였는데
그냥 평범했어요
내용물보단 포장에 더 힘을 준 것 같은 느낌 드네요

유통기한은 한 1년 정도 남은거로 왔어요
비교적 바로 나온 것 같네요

과자는 아기가 잘 먹기는 해요
다만 그닥 특별한 바를 모르겠는데 가격이 비싼것 같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당

️❤️ 내돈내산 이용 후 남기는 솔직한 후기 입니다

✔️구매동기
요미요미 다른 까까는 다 먹여봤는데 이건 안먹여봐서 구매해봤어요!

✔️제품의 특징 및 장점
배송일:
유통기한: 24년 8월 21일

#아기가 좋아해요
아무리 좋고 맛있는 과자도 아기가 안좋아하면 끝인데 이건 역시 아기가 너어무 좋아합니다!! 포장지에 아기상어가 그려져있어서 더 친근한가봐요

#동글동글해서 소근육 발달에 도움
손집게로 집어야해서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흘림방지컵에 넣어주는데 그 자리에서 꼼짝 않고 먹네요

#맛있음
엄마가 먹어봐도 맛있어요.. 가끔 맥주 안주로도 먹습니다 ㅜㅜ 아가야 미안


✔️단점
아기가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한봉은 먹는 것 같아요.. 많이먹는게 단점 ㅜㅜ

✔️재구매의사
다 떨어지면 재구매 예정입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

구매 계기

5세 딸이 간식을 좋아하지만, 설탕이나 첨가물이 많은 과자는 주기 꺼려졌어요. 건강한 간식을 찾던 중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가 100% 유기농 쌀과 채소로 만들어졌고, 무첨가물에 저염이라 아이에게 안전하다는 점에 끌렸어요. 빨강, 노랑, 초록 3가지 맛이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았죠. 택배 오자마자 딸이 귀여운 포장 보고 “엄마, 이거 내 과자야?” 하며 신나게 달려오더라고요.

맛과 식감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는 맛이 정말 깔끔하고 아이 입맛에 딱이에요! 빨강(자색고구마, 당근, 레드비트), 노랑(단호박, 당근, 바나나), 초록(브로콜리, 바나나) 3가지 맛 모두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는데, 인위적인 설탕 맛이 아니라 채소와 쌀의 고소함이 느껴져요. 특히 노랑 단호박 맛이 달콤해서 딸이 제일 좋아하더라고요. 식감은 바삭하면서도 입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라 5세 아이가 씹기 쉬웠어요. 스틱형이라 손으로 잡고 먹기 편하고, 부스러기도 적어서 뒤처리가 간편했어요. 딸이 “엄마, 이거 뽀로로 과자보다 맛있어!” 하며 한 봉지 뚝딱 먹었어요. 저도 한 입 먹어봤는데, 담백하고 건강한 맛이라 어른 간식으로도 괜찮더라고요.

아이 반응

우리 5세 딸이 이 쌀과자에 완전 푹 빠졌어요! 아침에 “요미요미 과자 먹고 싶어!” 하며 냉장고로 달려가고, 어린이집 갈 때 가방에 한 봉지 챙겨달라고 해요. 빨강, 노랑, 초록 색깔별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서 “오늘은 초록 먹을 거야!” 하며 신나게 고르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이랑 나눠 먹으면서 “내 과자 예뻐!” 하며 자랑한다고 해요. 바삭한 소리 내며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간식 시간이 놀이 시간이 됐어요. 딸이 물고기 풍선이나 앵무새 로봇처럼 요미요미 과자도 자기 “친구”라고 부르며 애착을 보이더라고요. 아이가 이렇게 좋아하니까 엄마로서 뿌듯해요.

건강 측면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는 건강 간식으로 안심하고 줄 수 있어요. 100% 유기농 쌀과 유기농 채소(단호박, 브로콜리, 자색고구마 등)로 만들어졌고, 설탕, 합성착향료, 색소 같은 첨가물이 없어요. 유기가공식품 인증도 받았다고 하니 믿음이 갔죠. 나트륨 함량도 낮아서 5세 아이에게 부담 없이 주기 좋아요. 단호박은 비타민A, 브로콜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성장기 영양 간식으로 딱이에요. 딸이 과일을 덜 먹는 날 이 과자를 주면 채소 영양을 조금이라도 챙기는 느낌이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비염 있는 저도 같이 먹어봤는데, 자극 없이 깔끔해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었어요.

포장 & 편리함

25g 소포장이라 휴대하기 정말 편해요. 어린이집 갈 때 가방에 쏙 넣어주거나, 외출할 때 하나 챙겨가면 간편하게 먹일 수 있어요. 포장이 튼튼해서 아이가 잡고 뜯어도 쉽게 찢어지지 않고, 색깔별로 빨강, 노랑, 초록 디자인이 귀여워서 딸이 골라 먹는 재미를 느끼더라고요. 6봉 세트라 서랍에 보관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기 딱이에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쟁여놓기 좋고, 과자가 눅눅해지지 않아서 품질도 만족스러웠어요.

장점
깔끔한 맛: 유기농 쌀과 채소의 자연 단맛, 인위적이지 않은 고소함.
아이 취향 저격: 빨강, 노랑, 초록 색상으로 골라 먹는 재미.
건강한 간식: 무첨가, 저염, 유기농 재료로 5세 아이에게 안심.
바삭한 식감: 사르르 녹는 스틱형으로 먹기 편하고 부스러기 적음.
편리한 포장: 25g 소포장으로 휴대 쉬움, 보관도 간편.

아쉬운 점

가격은 일반 과자보다 살짝 비싼 편이지만, 유기농 품질 생각하면 납득할 만해요.

추천 포인트

5세 여아 키우시는 분들께 진짜 추천하고 싶어요!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는 아이가 좋아해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건강한 재료로 엄마 마음도 편해요. 바삭한 식감과 예쁜 색상 덕분에 간식 시간이 즐거운 놀이 시간이 돼요. 우리 딸이 뽀로로 과자보다 이걸 더 사랑할 정도니, 간식으로 건강하고 재미있는 거 찾으신다면 이거 꼭 써보세요! 가격 대비 품질 훌륭하고, 대만족이라 계속 살 계획이에요!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 (단호박+당근)8개
구매후기입니다 (내돈내산)

쌀과자 뻥과자 바나나킥도 뭐든 잘먹는 13개월 여아를 키우고있어요

뭐든 잘먹어서 먹는건 걱정이 없는데

그중에서도 요미요미 쌀과자는 너무잘먹어서
자주시키는 제품입니다

♡장점♡
1. 한입 크기라 두뇌발달에 너무 좋아요
(아이가 하나씩 꺼내먹을 수 있어서 소근육사용에 좋아요)

2.포장이 깔끔해요
(포장이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에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외출시 편하게 들고 다닐수있어요)

3.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요
(아이가 먹는건데 너무 짜거나 단건 피해야 하는데 유기농쌀과자라 고소하면서 자극적인 맛이 아니예요)


♡결론♡

외출할때 너무 편해요
아이가 잘먹고 휴대하기 편해서 자주이용 중입니다

완전 강추해요.!!

13개월 아이간식으로 구매했어요
요즘은 아이들 먹는것들이 너무 잘 나오잖아요

유기농부터 저염 등등

돌 지나면서 먹을수 있는것들이 많아 지고
이것저것 종류도 많지만

뻥과자는 아이가 특히나 더 좋아하는것같아요

이건 크기도 한입에 먹을수있고
달지도 짜지도않았고

입안에서 잘 녹으니 저희아이는 너무 좋아하고
잘먹었어요

할인떠서 2상자 구매

이거 어이가 너무 좋아해요

차탈때 보채도 이거 하나면 조용
병원갈때도 이거 한봉지 꼭 들고 가요 ㅡ

고구마.바나나.딸기.빵.
그런것도 잘 먹는데

어른 맛에는 채소 풀 냄새인데

씹다보면 고소함이 올라와요

아이는 너무 잘 먹어요~
좋아하니 링모양 꼭 사주네요

27개월된 아이가 아직도 좋아하네요^^
23개월때 입원을 하게됐는데 병원매점에서 사줬는데 너무 잘먹더라구요~ 매점 가격 사악하죠ㅠ 4~5천원대라니ㅜㅜ 급하게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입했다가 계속 구입중이에요ㅎㅎ 빨강 초록 노랑 세가지 떨어지지 않게 골고루 구입해서 비축해둬요~ 질릴수 있으니 다른 색으로 접시에 담아줘요~골라먹는재미ㅎ 노랑이나 가장 작구요~ (초록색 과자와 비교샷이에요^^) 빨강이가 가장커요~ 겉이 좀 바삭한 편이라 씹어먹는 아이들이 먹는걸 추천해요~
단점은.. 가루가 어마어마해요... 몇일 먹다보면 밑에 킥 과자인냥 가루가...ㅎㅎ 먹고 다신 안사야지 하면서도 잘먹으니 또 사게되네요.. 시판 어른 과자보다 아이 과자 먹어주는거에 감사하며^^ 그래도 손에 그렇게까지 많이 묻어나진 않아요~ 봉투에 남는 가루가 많을뿐!^^

아기 최애 까까~~

자동차 타기 싫어하는 아기
잠시도 타기 싫어하는데
엉엉 통곡할정도로 우는 데

이 과자만 주면
울음뚝 ~~

다른 맛도 먹여봤는데
작은 손가락으로 댕글댕글
굴려가며
입안에 쏙쏙 잘 먹네요~~


어른이 먹어도 괜찮아요 ~~
한박스 샀으니
밥도 잘먹자구나~

설탕 단맛은 주기가 꺼려지는 어뭄님들
단맛밖에 모르는 아기가 걱정되는 어뭄님들

과즙으로 단맛을 낸 요미요미 구매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상품명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 단호박 + 당근 + 바나나


#구매이유

아기가 간식으로 먹는 과자를 찾고있었어요.
저번엔 멈멈사과맛 구매해서 먹엿었는데
미처 설탕이 들어간걸 확인을 못했엇어요.

아직 11개월이라 단맛는 길들이고싶지않아서 무설탕과자를
고를려고햇어요.

요미요미는 눈에 확들어오게 무설탕! 뙇 써있고
설마 대체제가 사용되엇나해서 확인해봤는데
없었어요. 그래서 구매햇어요!ㅋㅋ


#시식후기

음 제가 먹어보니
달아요! 와 너무 과하다가 아닌 은은한 단맛이
어른도 맛있게먹을만한 과잡니다.

덕분에 저희 딸도 넘나 잘 먹구잇어요.


#재구매의사

과자자체에 문제가없는한은 재구매각입니다.
8개입이니 나름 괜찮구요.
(좀 비싼듯하지만여...)

두꺼운 강낭콩모양이라 아기가 적당히 잘 집어서 먹네요!

사진은ㅋㅋㅋ아기가 한봉지 다 먹은걸로 찍었어요ㅎㅎ
요미요미 까까봉지만 보이면 환장하네요



아!!! 아가손에 뭐 묻는게 싫으신 어뭄님들은
구매 비추합니다!

모양도 작고
찐득한 느낌도 없고 ㅡ
덜 달아요

그래도 쌀과자라
곡물 고소한 맛은 있어요 .

아이가 잘먹어요^^

제가 먹어봐도 맛있네요 ㅎㅎ


9개월 돼가는 둘째주려고 주문했어요

이유식 먹기 전부터 떡뻥만 줘서

다른과자도 주면 좋을거같아서 고르고 골라 주문했어요

떡뻥은 쉽게 녹아 여기저기 묻어나는데

이건 한입에 쏙쏙 먹으니 좋네요


**그런데 처음 먹었을땐 너무 단단해서 뱉어내더라구요**

5살 첫째가 다 먹어야하나 했는데

반으로 쪼개서 주니까 겉에 코팅? 된 부분 말고

안쪽이 들어나서 잘 녹는지 아주아주 잘 먹더라구요

쪼개서 서너번 먹고나니까 그 후엔 통으로도 잘 먹어요~

참고하시면 좋을듯해요


비닐에 지퍼가 달려있어 보관도 가능하지만

애기가 밟으면 다 부서져서 가루가되다보니

저는 다른 과자 통에 넣어 보관중이에요 ㅎㅎ


모양도 하트라 귀여워요 ㅎㅎ

고소 달달해서 다른 맛으로도 주문해봐야겠어요^^

10개월 아기 먹이려고 주문했어요
떡뻥도 먹지만 요것도 손가락 소근육 사용에 도움도 될것같더라구용
봉지도 노랑노랑하니 너무 귀엽고 생걱보다 아주 잘먹네요
아기가 맛있게 잘먹는데 뭐가 더 필요하겠어요!^^
제가 먹어보니 제입에도 고소하고 맛있네용ㅋㅋ
다 막으면 다른 맛으로도 구매해봐야겠어요
좋은 음식만 먹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더바랄게 없으겠어요♥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 2단계,
단호박 + 당근 + 바나나, 8개


16개월 아기가 잘 먹어서 재구매 했어요
여러가지 맛을 먹이고 싶었는데
시중보다 싼 것 같아서 그냥 8개 다 구매 했어요
아기 손에 꼭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아기가 먹기 편한것 같네요

제가 먹어보니 적당히 달 긴 하더라구요
아직 많이 자극적이고 단 맛 나는 과자를 안먹여서
그런지 이거 주면 엄청 잘 먹어요

한번 줄때 20알 정도 먹는것 같아요
그것도 요즘 더 달라고 하네요
외출할때 차 타면 지루해 해서 하나씩
손에 주면 순삭 해버리고
집에서 밥먹고 간식으로 식판에 주면
야금야금 잘 먹더라구요

떡뻥이랑 같이 먹이고 있는데
이거 먹더니 요즘 떡뻥을 좀 멀리하긴 합니다
그래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유기농 쌀과자라서
잘 먹이고 있어요 좋아요

아이가 크면서 간식에도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작은 과자를 잡으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해봤어요.


첫째 때는 ㅂㅂ당 제품을 자주 먹였었는데,
예전에 먹였던 제품과는 조금 달라진 것 같아 요미요미를 먹여보게 됐어요.



단맛이 가미된 것이라 걱정했지만,
설탕이나 시럽이 들어가지 않고, 과즙이 들어가 건강한 단 맛이 날 것이라 기대하고 주문해보았어요.



처음에는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고,
아이도 한입에 넣고 먹기에는 너무 컸는지 당황해했지만,

먹다보니 달달하고 맛있어 하는것 같더라구요.


단 맛이 나는 것을 너무 많이 주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아 아주 가끔씩만 주는데,
6살 첫째가 옆에서 하나 두개씩 받아 먹다가 한봉지가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초콜렛이나 짠맛이 많이 나는 밀가루 과자보다는 건강한 간식인 것 같아
큰 아이에게는 자유롭게 먹을 수 있게 해주었어요. (하루 1봉지 까지)




다른 쌀과자는 단맛이 과자 안에 들어가있어서 은은한 단맛이 난다면
이 제품은 겉면에 반짝반짝하게 달콤한 과즙이 코팅되어 있어요.
그렇다고 손에 묻으면 끈적끈적해질 정도는 아니에요.


노랑, 빨강, 초록 모두 맛있어요.


크키는 노랑<초록<빨강 순서대로 큽니다.
빨강은 크기가 많이 크니 어린 아기들은 노랑이 적당할 것 같아요.

19개월 저희 아이가 항상먹는 과자입니다
요미요미를 가장 많이 사주는 과자이고 집에 여러개 사놓고 항상 쟁여놓는 과자이네요
이전까지는 1단계만 먹여왔는데
시중과자중에 떡뻥말고 당류함량이 없는것 찾기가 힘든편인데 요미요미 1단계는 손에 묻지않아 먹기 편하고 제가 먹어봐도 맛있어서 너무 만족하던중
2단계 시켜봤는데 1단계보다는 좀 딱딱해서 오래오래 씹게 되네요 그리고 동글동글 크기가 작아서 손가락운동도 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모든 아이 과자가 비싼편이긴한데 처음에 오픈하고 적은양에 깜짝 놀랐네요 ㅠㅠ
그리고 가루가 많이 생겨서 손에 많이 묻히거나 쏟아질때가 있어 아이에게는 직접 봉지채 과자를 줄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요미요미는 우리아이가 가장 많이 즐겨먹는 과자입니다

홈플같은곳에서 1+1 할때보다 가격 저렴해서 잘 샀어요!
살짝 단편이고 아이들이 간편하고 깔끔하게 집어먹기 좋아요
가루떨어짐 거의 없고 다른용기에 담아가서 먹어도 눅눅하지 않고 간편했어요! 또 자주 구매 예정입니다~

빨강만 먹다가 다른 색도 구매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아이가 잘 먹네요~ ㅎㅎ
양은 투데코 스냅컵에 담았을 때 딱 맞아요.
두께는 두 개 합쳐 놓은 것 같이 두꺼우며
몇 개 먹어보았을 때 약간 약간 까끌거리긴 하지만
빨강 보다는 괜찮은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잘 먹어요~^^

제가 먹어도 맛있는데 아기는 더 맛있겠지요 ㅎㅎㅎ
잘먹습니다!

오프라인으로 구매해서 먹여보고 아기가 좋아해서
쿠팡으로 주문 했어요

손으로 잡기 좋고, 맛도 있어서 아기가 좋아하더라구요
간식으로 주기 편하고, 얼집 간식으로 보내기도 좋네요

살짝 단맛 납니다!!
33개월 16개월 애들 가끔 사주면 잘 먹어요
개잌적으론 노랑맛이 더 맛있어요 ㅎ

첫번째 과자 용량은 30g인데 양이 많은 반면 요미요미는 25g한봉지 옮겨담았는데한통도 안되네요.아기먹는걸 가지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이런식으로 돈 벌어서 부자가 됩니까? 아기 간식 가지고 장난치지말고,양심껏 파세요.댁에서 아기 먹을걸 샀는데 이런걸 사면 기분이 어떨까요? 돈 벌어도 양심껏 버세요.웬만하면 사진은 안올리는데 너무화가나서 올립니다.재구매의향 전혀없구요,다른 분들도 참고하시라고 올려봤네요.맘 같아서는 반품하고 싶지만 이미 한봉지 뜯어버려서 걍 먹이기는 하는데 아가는 먹지않고 장난합니다.모양은그림과 다르구요,마트에서 샀던것보다 맛도없고 딱딱합니다.구매처에 전화해서 한바탕 욕 퍼붓고 싶어요.

15개월 아기 과자로 샀습니다

요즘 다양하고 많은 과자들이 있는데 저는 요미요미가 제일

좋네요~

떡뻥보다는 손에 묻지도 않고 한손에 딱 들어오고

또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쌀과자니 그래도 좀더 안심하고

간식으로 줍니다

외출시엔 항상 가지고다니는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 됐네요

이제 치아가 꽤 올라와서 과자를 씹어서 먹기도하고

잘 녹기 때문에 안전하게 먹습니다

다만 가격대비 양이 너무 작아서 먹다보면 한봉을 거의 다

먹게되는 때도 있네요 ㅠㅠ

지퍼가있어서 남은양 보관에 좋지만 가격이 비싸네요 ㅠㅠ

그래도 아직 요미요미만한 과자를 찾지 못했네요ㅋ

이렇게 한꺼번에 저렴하게 구매해서 두면 마음이 편합니다ㅋ

다음에 또 재구매 예정입니다

아기 돌 사진 촬영용으로 한입에 들어가는 과자 구입했습니다

막 부드럽지 않고 바삭해서 혹시 잇몸이 약하거나 아직 씹는게 힘든 아기에게는 무리 일 수 있어요

바나나 같은것들이 들어가서 그런지 손에 쥐고 있으니까 약간 끈적거리는 느낌이 생기고 단 향이 조금 납니다

맛은 전반적으로는 고소 달콤한 느낌이라 쌀과자를 좋아하는 엄마아빠도 맛있게 먹었어요

돌 촬영 전날 밤에 급하게 구입하느라 제대로 안보고 샀는데 유통기한이 막 길지 않네요?;; 마트에서 산 다른 길쭉한 모양 과자는 25년까지인데 이건 과자 성분 특성인건지 걍 오래 된건 판건지 12월까진 다 먹을거긴 하지만 그래도 유통기한이 길지 않은 부분이 조금 찝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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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을 언제나 선호합니다~
너무 까슬하지도 않고 되직하지도 않아서 7개월부터 먹었어요.
아랫니 2개난 10개월,지금은 아그작 아그작 빨아먹고 녹여먹고 씹어먹어요ㅎㅎ
저도 무의식에 하나 둘 먹게되요. 길이가 길어서 조막한 아이손에는 아주 적합해요
검지손 두마디보다 살짝 긴정도에요.길이는 각 각 개별차이 있습니다.
맛은 일반 쌀과자가 아니라 정말 자연의 쌩 냄새? 풀내? 비슷한 냄새가나서. 어? 뭐지. 이러고 봤는데 브로컬리였어요. . 한편으로는 더 안심이고 믿음스러웠어요.
양은 넉넉했고 하루3번 1회3개씩 줬는데 저희아기는 여유있게 먹었어요.
양이 작지 않아서 만족하구 지퍼팩이여서 튼튼합니다. 얇지 않고 절때
눅눅해지지 않았어요. 급하실땐 물 조금 섞어서 이유식도 괜찮네요

15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기존에 먹던 곡물과자류는 아이가 이제 거부하더라구요ㅠㅠㅋㅋㅋ
그래서 마트에서 한봉 사보고 잘 먹길래 쿠팡으로 대량 구매했어요
마트보다 봉지당 천원 이상 싼 것 같아요
한입에 먹기 좋은 귀여운 사이즈예요
오물오물 잘 먹어요
유모차 거부가 생겨서 외출할 때 스낵컵에 담아서 나가면 버틸 수 있습니다 ㅎㅎ 손에 가루가 좀 묻어서 다 먹은 후에는 닦아줘야해요
한번에 한봉지 순삭할 것 같은데 반씩 주려고 하고있어요
혹시나 과자로 배채워서 밥 안먹을까봐서요~~
추천합니당

막내가 요새 과자맛을 알아버려서 급하게 주문했는데 넘 잘먹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잘먹는줄알앗으면 빨리사줄걸 그랫어요 ㅎㅎ
이거 다먹으면 다른맛도 사줘봐야겠어요 ㅎ 샵링크 통해 구매 했어요

잘먹습니당. 후기 남기라해서 남기긴하는데
같은 제품이라 그냥 복붙해야겠어요ㅎㅎㅎ
애기는 10개월부터 요미요미 1단계먹다가
한두달 뒤에 2단계 먹었어요.

설탕 없는게 맘에 들구요.
과자가 의외로 커서 아이입에 쏙 들어가진 않아요.
아~ 크게 벌려서 입을 다 못다문채로 우물우물 몇번하면
그제서야 녹아서 오물오물 씹더라구요.
아래위로 8개씩 유치가 나있는데도 이렇게 먹네요...
가끔 이로 오도독 씹기도 해요.

노란색이 젤 알갱이가 작아요.
요건 10개월 애기라도 한입에 들어가용.
녹여서 씹어 먹더라구용.
빨간색이랑 초록색은 위에 말했다시피 커용ㅎㅎㅎ
크기는 빨강초록 비슷비슷..

이때까지 2단계 얘기였어요~
1단계는 좀 더 밍밍해요.

아이가 요 과자만 좋아해요~
빨강만 먹다가 초록, 노랑도 주문해 보았는데
다행이 잘 먹습니다.
빨강 초록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투데코 스낵컵에 부어보니 거의 가득차네요.
봉투 크기에 비해 양이 적어 조금 아쉬운 것 빼고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