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기

루피 실로 여름 가방을 뜨고 있는데
실이 부족해서 급하게 구매를 했다.
타사와 비교해보니 쿠팡이 조금 더 저렴했고
배송도 빠르니 굿굿!!
하루만에 도착한 실을 하던 뜨개실에 연결해
다시 뜨기 시작했다.

루피 실은

✅대만 청정지역인 Puli라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종이실이다

✅기존의 종이실과는 차별되는 부드러움과 가벼움이 장점!

성분 : 천연 종이 100%
중량 : 40g ,100m
굵기 : 2mm
추천바늘 : 대바늘 4.5~4.8mm / 코바늘 6/0~7/0호
제조국 : 타이완 (주)필립섬유
용도 : 가방, 모자, 소품 등

✅물빠짐이 없어서 이염걱정이 없다 굿굿!!!

✅물에 30분정도를 담궈놓은 편물을 잡아당겨도,
찢어짐 없이 튼튼하다

장점이 너무 많아서 니는 특히 루피 실을 좋아한다
가볍고 물빠짐도 없고 모양도 잡아주고~
다 만들면 핑크색 손가방을 만들까 한다.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다양한 색과 끊어짐없는
단단함까지 마음에 쏘옥 든다!

‼️세탁시 주의사항
손세탁이 가능하나, 세탁하는 방법에 따라서
줄어들 수 있으며 부드러워 지기도 한단다.
차양이 있는 모자의 경우 세탁을 피하고,
오염된 부분만 가볍게 닦아주는 것을 권장~
※자외선에 의해 변색 될 수 있다

관리만 잘하면 오래오래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다~
오늘도 열심히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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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해서 남겨본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뜨개를 시작한 지 약 4~5개월정도 된 초보 뜨개러에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종이실로 뜨개를 한 여름 가방을 보고
정말 너무너무 이뻐서 바로 구입을 해버렸어요.

종이실은 두 번째인데 이 전에 사용했던 종이실과 비교해서
장단점으로 후기를 써볼게요!

● 제품 특징 및 장단점 ●

⭕️ 잘 찢어지지 않는다.
초보 뜨개러라서 종이실이 익숙하지 않아서
사실 앞에 사용했던 종이실은 뜨개를 하면서 정말 많이 찢어먹었어요.
그런데 루피실은 종이실에 정말 미숙한 저인데도불구하고
잘 찢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편하게 뜨개를 했던 것 같아요.

⭕️ 종이실이 펴서(?) 포장되어 있어서 따로 펼치지 않아도 된다.
다른 종이실은 실이 접혀있다할까요?
그래서 정말 계속 풀어주면서 뜨개를 하느라 너무너무 귀찮았어요ㅜㅜ
그런데 루피실은 펼쳐진 상태에서 포장이 되어있어서
따로 제가 펼치지 않아서 너무 편해요!
아시겠지만 종이실은 펼쳐진 상태에서 떠야 이쁘게 모양이 나오잖아요ㅜㅜ

⭕️❌️ 모양잡기가 힘들다.
이건 제가 초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종이실이라 그런지 힘을 주면 실이 접히기 때문에
정말 살살살살 떠야한다는 생각에 뜨개를 하는데 힘들었어요ㅜㅜ
살살 뜨니까 실이 다 당겨지지 않은 상태로 뜨개가 된 경우도 있고..
풀고 뜨고 풀고 뜨고.... 난리난리에요ㅎㅎ
이러면서 실력이 쑥쑥 늘어나겠죠?

✅️✅️✅️ 혹시나 풀고 다시 뜨시는데
실이 꼬여있어서 손으로 이걸 언제 다 펼치나 하신다면
실을 뭉쳐서 스팀다리미로 스팀을 쏘아보세요!
100프로는 아니지만 뜨개를 할 정도로는 복구가 되더라구요!✅️✅️✅️

⭕️ 떠놓으면 정말 이쁘다!
이래서 종이실로 뜨개를 하는거겠죠?
아직 미완성이지만 뜨니까 이뻐요!
초보라서 시간이 오래걸려서 언제 완성이 될진 모르겠지만
얼른 완성하고싶어요!


종이실 선택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강추강추해요!!

모두들 즐거운 쇼핑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쎄비 루피 종이 뜨개실 40g, 41 베이지, 2개



가방을 만들기 위해서 구입한 뜨개실입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뜨개실을 이용하여 가방등을 만들어 봤지만, 이번에 루피실은 처음으로 접하게 된 실입니다.

루피실은 종이실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대만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종이실입니다. 기존의 종이실과는 차별되는 부드러움과 가벼움이 특장전인 실이라고 합니다.

물세탁시 염색물이 빠지지 않고, 물에 강한 소재로써 여름용 가방이나 소품을 만들기에 좋다고 합니다.
무광으로 되어있지만, 색상에 따라서 보이는 느낌은 다를수 있습니다.

보통 6-7호의 바늘을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루피실은 물에 젖어도 편물이 힘 없이 짖어짐 업시 튼튼합니다.
손세탁이 가능하니깐 가방을 만들고 나서도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는점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1볼당 40g으로 되어있습니다.

작품을 한번에 만들면 좋겠지만, 하다보면 실수를 하기 마련이라서 풀게 되는 경우도 생기는데요
다시 풀었을 때 실이 상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부드러워져 사용감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취향에 따라서 선택할수 있는 폭이 넓어서 좋습니다.
색상이 매우 다양합니다.

베이지계열, 붉은계열, 초록계열, 보라, 파랑, 핑크, 노란계열부터 남색, 회색, 검정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마음에 드는 색상을 잘 골라서, 원하는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만족하실껍니다.


-직접 구입해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입하실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평소 모자뜨기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이유는...사이즈 가늠하기가 힘들어서요..
모자만 떴다하면 푸르시오 기본 3회 이상이라는요..흐규흐규ㅜㅜ

요 실은 푸르시오해도 실이 잘 엉키지 않고 오히려 더 잘 떠져서 좋았어요.

넓적한 종이실이다보니 뜰 때 코바늘로 잘 감싸지 않으면 실에 구멍이 뻥~~ 제 가슴에도 구멍이 뻥~~맴찢도 여러 번..

요것만 주의해서 뜨면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다만 초보자분들은 어려운 실일 수 있어요.

손뜨개는 한땀한땀 고르게 일정하게 떠야 예쁘잖아요.
자칫 힘줘서 점점 빡빡하게 떠지기도하고 느슨하게 떠지기도 하는데요. 그럼 요 종이실은 더 꿀렁꿀렁거리는 느낌이 나고 맙니다. (경험담... 쿨럭...)

아무튼 전 코바늘 땀이 다소 느슨한 편인데 6호 코바늘로 뜨니 딱 적당하니 예뻤어요.
빽빽하게 뜨시는 분들은 7호 추천드립니다.
아니시면 대체적으로 6호가 적당할 듯 해요.

다 떠진 모자는 꽤 근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도 나요.
색상도 딱 예쁘구요.

그래서 전 요 실(같은 색상)만 네 세트를 주문했더랬습니다.

첫 한 세트 구매 후(15000) 실 가격이 다운되어(12760) 세 세트 플렉스~~
지인들에게 선물했더니 다들 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러나 소재가 종이다보니 물에는 좀 취약하더라구요.
짧은뜨기로 넓게 뜬 챙 모자가 습기 좀 먹더니만 챙 모양도 꿀렁 힘없이 축..
그래서 넓은 챙에는 철사 필수~!!

세 번째 네번째 모자는 유튜브 메이드인한코한코님의 철사 없이도 힘있는 챙모자 보고 떴는데 챙이 정말 튼튼했어요.
다만 한길긴뜨기할 때 손에 힘이 더 많이 들어가서 손이 마이 아팠습니다.

부드러운 실이지만 두꺼운 바늘로 뜨는 녀석들은 그래도 손이 좀 아프잖아요.
그런 건 좀 있습니다.

아! 그리고 실은 절대 안쪽에서부터 꺼내 뜨기!
띠지 푸르지 않기!만 주의해 주세요~
처음에 띠지 풀렀다가 갈수록 실이 무너지며 엉키고 난리도 아니었거든요..ㅜㅜ

아무튼 여름 모자실로 추천합니다~!

참고로 제 지인 중에는 봄 가을까지 커버할 수 있는 모자를 원한다며 요 실 패쓰하더라구요^^;;

세비 루피 종이실 26. 진한갈색

세비 루피 종이실 너무 맘에 듭니다
처음에 실주문을 잘못해서 두번이나
손이 아파서 뜨다가 포기하고 유*보다가
베이지색상으로 주문. 6호 바늘로뜨니까
사이즈도 딱맞고 실이 부드러워서
바늘에 부드럽게 걸리고 빠져나오니
뜨게질하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여름 모자하나 완성했는데
직접뜬 수제품에다 모양까지 예쁘게나와
정말 만족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진한 갈색으로 다시 주문해서
색상만다르지 똑같은 모양으로 하나더
완성했는데 실이 부드러워 아침에
시작해서 저녁에 완성해서 어제는
외출할때 쓰고나갔더니 다들 예쁘다고
하시네요 어깨가 쑤욱 올라갔답니다
그런데 실의양이 모자하나완성하니
한볼까지는 아니지만 반 정도는 남았어요
어디다 써야할지 생각중입니다
이렇듯 예쁘고 멋진 모자를 손수 떠서
외출시 쓰고나가니 좋긴한데 이실에도
단점이 있답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버려야하는?

단점이라고 꼽는다면
~~~~~~~~~~~~~~
♧》실이 종이실이라. 세탁을 할수가없고

♧》뜨다가 실을 끊을일이 있을때는
굳이 가위가 필요없이 손으로도
잘 끊어지고

♧》실의 면적이 살짝 넓다보니 코바늘에
잘못걸리면 실이 갈라져서
약해집니다
신경쓸정도는 아닙니다

세비 쿠피 종이실로 뜬 두개의 모자가
너무 맘에 들어 두가지색상중 한가지를
더주문해서 조그마한 크로스백을만들어
세트로 들고 다닐까생각중이예요
여름모자실 어떤게 좋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게시면 세비 구피실을 추천합니다

자~~
이제 맘에 드는 모자도 두개나있겠다
여름. 휴가때 멋지게 쓰고 가야겠어요 ㅋ
잘쓰고 다니겠습니다


###
여름도 얼마 남지않았는데
건강관리 잘들하시고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

세비 루피실

너무 만족스러운 실입니다
모자하나 뜰려고 검색하다 베이지색을
주문하여6호 바늘로 뜨다보니 손이너무
아파서 결국 중단하고 바보같이 같은실
노랑으로 주문해서 또 중단~~~
도저히 손이 아프고 힘들어서 못뜨겠어서중단했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뜨셨는지
존경스럽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포기하다 유트브를 보고
세비 루피실을 속는셈치고 주문해봤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실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뜨게질하는거
너무 즐겁고 쭉쭉쭉 나가는 진도에
모자하나가 금방 완성됬어요
종이실이라 질기거나 그렇진않지만
그래도 실이 부드러워서 뜨게질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으니 다행이였어요
4볼을 주문해서 실이 어중간하게 남아서
한볼정도 더주문해서 작은 크로스가방
떠야겠어요 솜씨좋은 분들처럼
전문적으로 멋지게 뜨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완성작을 보면 나를 만족합니다
약간 거친 느낌으로 떠도 멋지네요
실의 질김정도는 그냥 손으로 땡기면
툭 끊어지네요
처음에 잘못해서 풀었다가 다시
사용했는데 실의 상태가 괜찮았어요
이제 여름 모자완성했으니 세트로
크로스백(핸드폰 넣을꺼)하나 만들면
올여름은 신나게 하고 다니겠어요
세비 후피실41. 모자나 가방뜨기에는
정말 좋은실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뜨다가 중단했던일은 질기기는한데
너무 손이 아프고 힘들더라구요
베이지색으로 주문했는데 여름에 멋지게
쓰고다니는 모자색으로는 딱이예요
너무 예쁘네요
내손으로 직접 모자를 떠서 쓰고다니다니
감동입니다 ㅋ
여러분도 한번 예쁘게 떠보세요^^

✅구매금액✅
15000


✅구매날짜✅
23.06.02


✅후기✅

•양• 적당한
굵기 2mm 중량 40g에 100m 1볼로 가격대비
양 적당한 편이에요
이 가격에 이정도의 양이면 적지도 많지도 않은
가성비의 실인 것 같아요~^^
넉넉한 편은 아니라 가성비가 좋으려면
대용량으로 사는게 좋더라구요~
저는 실양에 맞게 만들어야 할 게 있어서
낱개로 구입했습니다~!

•촉감과 재질• 부드럽고 야들한 느낌의 기분좋은 촉감
너무 종이의 억센느낌도 아니고 약하지 않은 얇은
한지로 실을 만든 느낌의 실이에요~!!
야들야들 부드러운 재질로
그래도 힘조절을 못해주면 조금씩 찢어져서
결이 끊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제가 이실을 좋아하는 이유는 뜨고나면 적당하게
코팅된 느낌의 재질과 뜰때 너무 부드러워서
손에 무리가 1도안가고 오히려 그 촉감덕에
더 재밌고 행복하게 뜨게 된다는 점?!
종이실로 많이 해봤지만 이 실이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실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활용성• 뜨개실(가방,모자,티코스터 등),선물포장이나 데코
뜨개 종이실로 쓰는게 단연 베스트라고 말할 수 있고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아직 가방밖에
안떠봤지만 모자와 티코스터 등 많은 작품들을
만들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실이라고 생각이 들어요ㅎㅎ
그리고 때때로 선물포장할 때 종이실로 마무리해주면
이쁘게 포장도 할 수 있어요~^^
색상도 다양해서 돈 많이 벌어서 다써보고 싶네요ㅋㅋ!


✅재구매의사✅
100%


저는 물건을 구매할 때 항상 리뷰를 열심히 보고 구매를 하는데요! 그럴때마다 리뷰 하나하나가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을 느껴요!
저또한 그랬듯이 제 리뷰가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년에도 여름느낌 나는 가방을 뜨고 싶어서 실을 산적 있는데
알로하실을 샀어요

근데 실이 얇고 단단히 휘말려 있어서 뜨고 나니깐 생각보다 크기가 작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다 풀고 실을 하나 하나 돌려서 풀어가며 넓게 펴서 썼던 기억이 나네요

근대 루피실은 일단 넓게 펴져있고 두툼한 느낌마져 듭니다.. 두툼보다는 든든한?

여튼 실 넘 이쁘고 뜰때도 손에 착착 감기네요

뜨고 나서도 형태를 잘 유지하고 젖은 손으로 만져도 젖지만 빨리 마릅니다

색깔도 넘 예쁘고 여름가방에 딱인 실이예요

루피실 처음 사용할때 방법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유투브에 루피실 사용법 치니 나오는데..

실을 밖에서 잘라 쓰면 다 풀려서 쓰기 어려우니 안쪽에서 부터 쓰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실 고정 실을 밑바닥부분에서 자른후 비닐을 입히고 위쪽 가운데 홀 부분은 구멍을 내고 자른 고정실을 빼낸후 안쪽을 훌터 실의 시작부분을 빼내면 됩니다

설명이 길지만 영상 보시거나 사진 보시면 바로 이해되실꺼예요

저는 비닐 한봉지에 실두뭉치가 있어서 하나 빼고 나머지 실에 다시 비닐 감아 써봤어요

끝까지 쓰는데 실 안엉키고 완벽하게 떠지네여^^

아직 만들고 있지만 다 만들면 완성본 올릴께요

〰 솔직 구매후기입니다 〰




유튜브에서 루피실을 이용해서 가방 뜨개질 하는 거 보고 구매했어요!


※※ 처음에 사용 할 때 양쪽에 묶여있는 부분을 가위로 끊어 내신 뒤 안쪽(가운데 구멍 안)에 있는 실을 먼저 사용하셔야 함..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렇게나 쓰다가 실 다 꼬여서 푸느라 애 먹음 ㅠㅠㅠㅠ


저는 베이지 색상으로 구매했는데 사진이랑 약간 색이 틀려요! 실제로 보면 진짜 예쁜 베이지 색인데 사진으로는 약간 노란끼가 많이 나오게 찍혔어요 ㅠㅠ


평소 취미로 뜨개질 하는 걸 좋아해서 많은 실을 사용해봤는데, 여름에 종이실로 모자나 가방을 많이들 만드시는 것 같더라구요. 종이실로 된 루피실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손에 착착 감기는 게 털실보다 저한테 더 잘 맞는 느낌이였어요.




➰ 2볼 구매했다가 부족해서 2볼을 추가로 구매했어요! 총 4볼로 가방 뜨는것까지 3볼 반정도를 사용해서 완성했답니다 ㅎㅎㅎ 까끌까끌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부드러워요!!!! 밀짚모자 같은 재질 절대 아닙니다!!!!! (제가 처음에 구매하기전에 밀짚모자 재질인 줄 알았음) 여름에 사용하기 좋을 만큼 시원하고 가볍고 좋은 실이였어요! 4볼 모두 불량 없이 잘 사용했고 추가로 구매해서 모자도 도전해 볼 생각입니당 !! :)

안녕하세요. 1일 3회 이상 쿠팡에 접속하는, 쿠팡 쇼핑을
즐겨하는 쿠팡러버 설탕쥬스 입니다.

저는 늘 쿠팡 물건을 주문할 때 리뷰와 별점을 보며 참고해서
물건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을 여러장 넘기다보면 제품을 구매할지 말지에 대한 판단이 잘 서더라구요.

저도 앞으로 제품을 구매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가 사용한 실 사용 후기를 자세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돈내산 후기 시작합니다!


•제품 명 : 쎄비 루피 종이 뜨개실 40g, 43 갈색, 2개

•사용 후기 : 루피는 찢어짐 없이 튼튼합니다.
루피는 물에 젖어도 편물이 힘없이 찢어짐 없이 튼튼합니다. 그래서 손세탁 또한 가능합니다.


물빠짐이 없습니다.
대만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뒤는 루피(LUFFY)는 물세탁시 염료잔해(노랑색/ 갈색 물)가 배출되지 않으며, 따라서 이염걱정이 없습니다.

루피는 다시 풀었을때 실이 상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부드러워져 사용감이 좋아집니다.

다양한 색이 많은데
엄마가 이것저것 뜨는데 필요한 실이어서 2개 구매했어요.

이후로도 몇 번이나 더 구매하신 것 같아요.

아마 제품이 만족스러우셔서 그러신 것 같아요.

예쁜작품들이 많지만 일부 올려봅니다^^


• 제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여러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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