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촌스럽지 않아요. 사복에 잘 어울려요
무엇보다 넓어서 시원해서 좋아요
출퇴근할때 잘 쓰고 있어요~~!
여러개 사서 가족들 나눠주려구요ㅎㅎ
다른거 저렴한것도 많아서 이것저것 사봤는데
결국 다.. 너무 얇고 미지근함.... 마음에 안들어서 반품했네요
이게 가격 좀 있더라도 제일 낫네요ㅠㅠ
5
2025.06.06 01:26
물에 적셔서 쓰는건 금방 효과가 떨어지고 더운날 실외에서는 그냥 효과없고
저가형 젤타입은 너무 차갑고 내구성도 약한데
이 제품은 확실히 이러한 단점을 보안한건 맞습니다
특징 간단히 펙트만 써봅니다
1. 오래 깡깡 얼려도 전달하는 것은 온도는 일정합니다.
차가워서 놀라는게 아니고 에어컨 바로 앞에서 바람맞는 정도쯤 되는거 같아요
2. 목부분만 크게하여 뒷목이 빈틈없이 감싸주는건 좋습니다
3. 얼리고 상온에서 사용시 정말 물기가 생기지 않아요
4. 현재 기준으로 에어컨 없는 실내에서 사용시 2시간정도 갑니다. 좀 더운날 야외에선 솔직히 30~40분 정도입니다
4
2025.06.02 20:46
넥쿨러 종류 진짜 많습니다. 시중에 검색만 해봐도 수십 종 나오죠.
근데 직접 구매해서 비교해보면 다 똑같지 않다는 거, 써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이번에 구매한 ‘핏츠런 넥쿨러’는 결로현상이 없다는 점, 이게 진짜 다릅니다.
다른 제품들 보면 목 축축하게 젖고 옷에 물 자국 생기고… 그게 은근히 스트레스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그런 부분이 아예 없습니다.
또한, 내구성 부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애들이 막 던지고 밟고 했는데도 멀쩡합니다ㅋㅋ
진짜 발로 밟아도 안 깨지는 거 맞습니다. 처음엔 말이 안 되지 했는데, 정말 견고하네요.
가장 중요한 건 시원함 유지 시간인데요.
냉동실에 10분만 넣어도 쿨링 효과 확실하고, 시원함도 오~래 갑니다.
야외 활동할 때도 적당한 시간 유지되고 무게감도 적당해서 불편하지 않아요.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고 하니 이건 정말 투자 가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캠핑 갈 때, 운동할 때, 출퇴근할 때 항상 챙깁니다.
5
2025.05.02 00:37
냉동실 10분 넣었다가 꺼내 머리띠처럼 착용하니 자연스럽게 시원해져요.
아점한다고 가스불 앞에서 요리했더니 열이 확 올랐는데 열기를 내려 줍니다.
두 개 할인가로 저렴하게 잘 샀네요.
결로가 생기지 않는다더니 진짜 물이 생기지 않아요.
야자수 팜유가 들어서 그런지 급랭 느낌이 아닌 스며들듯한 시원함이 있어요.
5
2025.06.01 14:44
여름이라 더워서 하나 주문해서 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사용중인데 물이 잘 안생겨요 ㅋ
정말 시원하고 좋아요 너무 차갑지도 않고 적당하게 차가워서 계속 사용하고 있어도 좋네요 ㅋ
목만 시원해도 더위가 어느정도 커버되는게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