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사용의 편리성~

아들이 학교 급식을 잘 못먹어요. 편식이 심한데 저 없을때 라면이라도 끓여먹으라고 주문했어요.
인덕션은 연습을 시켜도 엄마 처음에 뭐 누르라고했지라고 계속 물어보고 ㅠ
이건 on/off밖에 없더라구요.
그리고 정수기는 550ml버튼이 있으니까
요거다!싶었어요.
단 번에 성공했고 냄비째 먹으니 젓가락만 챙기면돼서 만족합니다.


냄비재질:
가격이 비싼 이유가 쎄라믹이라는건데 라면 넣는 그 부분만 세라믹이고 손잡이 부터 아래부분은 아닌것 같아요.
설거지 흔 키친타올로 냄비 안쪽 물기를 닦았는데 다닥다닥 붙어서 다시 설거지했어요.

문제점:

문제는 설거지 할 때 같아요. 전기로 연결되는 부분이니까요. 후기 중 그런부분 때문에 실리콘 덮고 설거지한다고했는데
그게 잘 늘어나지 않아서 유용성이 없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각 평면 실리콘 덮개를 샀는데 전혀 붙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비닐캡 씌워서 설거지하고 라면 먹다가 튀긴부분은 물티슈로 닦아줬는데.. 그 부분이 좀 찝찝하죠.
그런부분을 판매자가 개선템을 주셨음 좋겠네요

흰색이라 모양도 이쁘고, 생각보다 화력도 세요.
물도 빨리 끓고, 라면도 펄펄 .. 빨리되요.
기름을 적게 사용해도 눌어 붙지 않네요. 고기를 구울때도 뚜껑을 닫으면 연기나 기름튐 냄새가 많이 심하지 않아요.
특히 식탁에서 냄비요리를 할때 빛을 발하내요… 파티 할 때 둘러 않아 먹으면서 추가로 재료를 넣어 먹기도 하고 , 불을 껕다가 음식이 식으면 바로 데워서 먹을 수 있으니 추가 재료들을 미리 식탁에 준비 해 두면 자리에서 일어날 필요가 없네요^^
단지 씻을때는 아주 조심스럽고 뚜껑이 약하고 틈새로 이물질이 끼면 치솔로 문질러도 잘 안 빠져서 세척이 수고스러운 것이 단점이 랄까요 .
어쨌든 좋은 장난감이 생긴 기분이예요 ㅎㅎ

■1.6L의 용량으로 라면 2개정도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디자인이 심플하고 깔끔한 컬러라서
식탁위에 올려놓고 먹어도 이뻐요.

■견고한 세라믹 코팅으로 조리시 눌어붙
지 않아 좋구요.
벗겨짐이나 유해물질 발생 걱정도 없어요.
세척도 잘되서 더 좋네요.

■전기만 있으면 어디서든 사용편해서
취사도구 없는 원룸같은곳도 딱인것 같네요.

■식탁위에서 보글보글 끓이며 먹으면
더 맛있을것 같습니다.

■동생이 숙소 생활한다기에 선물하고
직접 제가 끓여봤는데 혼자 쓰기 좋아서
잘 사줬다 싶네요.

■근데..1단,2단 조절을 어찌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an,off자리를 올려보고 눌러봐도 안되던
데 내가 모르는건지 고장인건지 당체..
그것만 해결못했고 그외는 맘에 듭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전기냄비를 여러 개 사용해 봤지만, 이렇게 형편없는 제품은 처음이네요. 우선 가장 큰 문제는 코팅입니다. 처음 개봉하고 사용한 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바닥 코팅이 군데군데 벗겨지기 시작하더니 일주일이 되자 바닥이 얼룩덜룩 보기 흉한 상태가 됐습니다. 제대로 된 조리 도구를 사용하고 부드러운 스펀지로 세척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빠르게 코팅이 벗겨지는 걸 보면, 대체 무슨 싸구려 재질로 만들었는지 심각한 의심이 듭니다. 벗겨진 코팅 성분이 음식에 섞일까 봐 걱정되어 더 이상 사용하기가 꺼려지네요.

두 번째로 물 끓이는 시간이 말도 안 되게 오래 걸립니다. 간단하게 라면을 끓이려고 물을 넣고 끓였는데, 무려 20분 넘게 걸렸습니다. 과장이 아니라 실제로 타이머를 켜놓고 측정했는데, 일반 냄비보다 느린 속도에 정말 화가 나더군요. 이럴 거면 전기냄비를 쓸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빠르고 편리하려고 산 제품이 오히려 더 불편하고 스트레스를 줍니다. 매번 기다리다 지쳐서 결국 가스레인지로 다시 끓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구성은 최악 중의 최악입니다.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손잡이 부분이 흔들거리기 시작했고, 플라스틱 재질은 열을 받으면 이상한 냄새까지 납니다.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녹거나 부서질까 불안할 정도입니다. 이이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자신감을 어디서 얻었는지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리뷰를 꼼꼼히 살펴봤는데, 몇몇 부정적인 리뷰는 오히려 과장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이젠 이해가 갑니다. 별점을 마이너스로 줄 수 있다면 당장 그렇게 주고 싶을 만큼 최악의 제품입니다. 돈과 시간, 그리고 건강까지 모두 걱정하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절대 이 전기냄비를 사지 마세요. 강력하게 비추천합니다. 다른 좋은 제품도 많으니 조금 더 알아보고 사시는 걸 권장합니다. 정말 최악의 구매 경험이네요.

상품명 리뷰 보고 제품 구입 했었는데 설겆이 할때 조심해야
한다는 언급이 전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손잡이가 있어서 사용하기 편하긴 하지만 세척할때는 밑부분에 물이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거 같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괜챦은거
같아요.
계란후라이 정말 잘 됩니다.
좀 더 써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저는 밑 부분에 집에 있는 실리콘 덮개를 씌우고 설겆이 합니다
한달 사용후기
사용한지 한달쯤 되었습니다.
너무 요긴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라면 끓이기도 좋고, 구이하기도 좋고
특히나 계란후라이 너무 잘됩니다.
요즘 짭잘이토마토가 제철이라
토마토 계란볶음을 자주 해 먹습니다
아침 바쁜시간에도 방에서
간편하게 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타지도 않고 눌려 붙지도 않고
너무 잘 됩니다
덕분에 건강식 해 먹고 건강해지는 느낌!
처음에 설겆이 문제가 아쉬웠으나
실리콘 덮개를 씌우고 하니
별 문제 없었습니다
유용하게 자주자주 잘 쓰고 있습니다

4세대 올세라믹 멀티쿠커 편수 냄비, ZM-MU490W 솔직 리뷰
인덕션에서도 되는 세라믹 냄비 찾다가 구매했어요~
디자인이 심플해서 주방 분위기 해치지 않아서 좋았고요

열전도율은 어떤가요? → 바닥이 두꺼워서 열 골고루 퍼져요
세척은 쉬운 편인가요? → 잘 눌어붙지 않아 물로만도 잘 닦여요
무게는 어떤가요? → 묵직하긴 한데 안정감 있어서 오히려 좋아요

✅ 세라믹 코팅이라 깔끔하게 조리되고 환경호르몬 걱정 없어요
✅ 손잡이도 튼튼해서 잡을 때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에요
✅ 크기가 적당해서 라면이나 간단 조리에 딱이에요
✅ 비주얼까지 예뻐서 요리할 맛 나더라고요

소형 멀티쿠커 찾는 분이라면 이거 진짜 물건이에요~
사용감, 디자인, 실용성 삼박자 다 갖춘 제품이에요ㅎㅎ

▼구매 결정에 도움될 정보▼
설치 난이도: ⭐⭐⭐⭐⭐ (바로 사용 가능)
디자인: ⭐⭐⭐⭐⭐ (심플하고 고급스러움)
가성비: ⭐⭐⭐⭐☆ (성능 대비 괜찮음)
사용 목적: 간단 조리용 멀티쿠커

박스를 뜯어보니 어이가 없네요
왜 남이 반품시킨 제품이 저에게 배송되었는지,,
반품제품은 반품이라고 가격도
3만1천대던데,,
포장도 엉망이고 아무튼 불쾌합니다

냄비가 생각보다 많이 얕아서 그렇지
가볍고 열 전도율도 빠르고 좋습니다

6개월마다 고장나서 2년도 안돼 벌써 3개나 버렸네요
그래서 이제 싸구려 멀티쿠커는 절대 안쓰기로!!

제가 찾고있던 조건은
스탠이 아니고(연마제 짜증남)
2리터 정도의 용량에 (라면 2개는)
연결부위가 물에 잘 닿지 않는 구조
지름 20센치 정도의 컴팩트한 사이즈
를 찾고 있다가 이번에 구매했는데

아직 사용 1일차 이지만
현재로는 완전 대만족입니다. !!

단점은 손잡이 온도 조절부분이
설거지 할때 물이 튀어 살짝 불안하다는 것
좀 멀리 떨어져 있거나 덮개가 있어
방수처리 된다면 완벽했을 듯

장점: 빨리 끓어어 좋아요
단점: 선이 많이 짧아서 식탁에 놓고 즉석에서 끓여먹을 수는 없고 선을 따로 연결하거나, 끓여서 이동해야합니다. 흰색이라서 물 들까봐 조심스럽네요

라면포트 구입할려고 찾아보다 이왕 사는거 좋은거 살려고 원래보던거 보다 비싸게 주고 구입했는데 상품과 반품상품은 가격이 다른데 왜 개봉된 상품을 보내주신거죠? 뚜껑에도 손자국있는거보니까 반품상품 확실힌거같은데 마음 같아서 반품이나 취소하고 다른거 구매하고 싶은데 기다리는게 싫어서 그냥 쓸 생각인데 진짜 기분 별로내요.

전에 쓰던건 발열판이 아래쪽에 있어서 넘치거나 흐르면 닦을때 번거로웠는데 편수냄비라 손잡이쪽이 길어서 끓어넘치거나 설겆이할때 아주 편해요.

쓰던상품주는거? 진짜 참고참고 또참아서 그럴수있다쳐도 설명서에도 실리콘있다 써있는데 실리콘안줘놓고 버전업그레이드 되서 실리콘없는 상품이라고 물안들어가게 조심히 설거지해달라는게 말인가요??

그럼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설명서를 주셔야 앞뒤가맞죠
업그레이드가 됬는데 불편하게 설거지를 해야하네요??

그런데 또 몇달전 문의내용에는 실리콘이 포함된 상품이라하네??

무슨버전이 업그레이드된거지??

대놓고 소비자 기만을 넘어 살인미수를 하시네

판매자는 팔기만하면되는줄 인간으로서 그냥 미숙함 이거 절대사지마세요

대충대충 버전업그레이드 드립치면서 넘어가는거
한국소비자원에서 정확하게 절차밟을게요 중고상품판매하는데 고생많으십니다~~

일단 박스가 손상된 상태로 와서 기분 별로였어요.
새상품 주문했는데 리퍼상품인것 같아서. 교환할까하다가
번거로워서 제품만 이상없으면 그냥 쓰자해서 물 한번 끓여봤는데 이상은 없는듯합니다.
실물은 좀 조잡한 듯한 느낌이 살짝 있습니다. 물 끓이고 씻었더니 뚜껑 틈새에 물이 약간 고이네요.
실제 사용은 안해봤지만 첫인상은 좀 아쉬웠습니다

간단한 1개요리를 뭐든 할수 있어서 편리함의 절정 입니다.정말 잘산 24년♬♡♪물품 베스트 입니다.

리뷰 좋길래 처음부터 기대하면서 열었는데 한눈에 보이는 흔적들 처음 받은 상품 쿠커안에 연필로 그은듯한 선들이 많고 먼지도 쌓여있어서 닦아서 그냥 사용할려 해도 안닦이고 새상품같지 않아서 반품요청해서 다시 받은 건데 사진에서처럼 또 뭐가 묻어있고 아무리 닦으려해도 코팅이 벗겨진거처럼 긁는소리가 나고 옆에도 뭐가 묻은건지 박힌건지 또 코팅 긁는소리나고 손잡이에도 뭐가 묻어있고 뚜껑에도 먼지 많이 묻어있고 올세라믹이라면서 꼼꼼하지 못하고 밑면 스티커도 누가봐도 안맞는데 구매자가 다시 떼서 붙이라는건가 지쳐서 그냥 쓸려해요

박스가 한번 개봉 하신것이네요 그래도 새것이 였으면
물부어 긇여 보니 이상 없네요

판매수 및 리뷰 보고 구매 했으나 1개월 지나고 5회 정도 사용 했을때 코팅이 2군데 벗겨져서 이게 맛나 싶네요~ 리뷰 작성결과를 확인해보니 검색이 되지 않아 다시 확인해보니 최신 게시글과 사진 동영상을 제외하니 제가 쓴 글이 보이네요(평소 불만 리뷰가 보여지나 의심이 되네요~)
3만원 후반대에 판매수와 리뷰만 보고 구매했는데 1개월이 지난 시점이라 반품도 되지 않고 ~ 저도 웬만하면 리뷰를 쓰지 않는데 암튼 판매수량과 리뷰도 믿을 게 못 되네요 ㅠㅠ

사진을 첨부했는데 검색이 되지 않네요~~~

매장에서 간단하게 국물 요리해먹을 려고샀는데 물이 빨리 끊어서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색깔도 깔끔하고 고민하지미시고 주문하셔도 될거 같아요 간편히기 사용하기 좋아요

간편하게 음식데우고, 찜탕; 정도로는; 사용시 만족도 좋음.

구이는 가능하다 정도의 수준, 계란후라이 조차도 코팅안됀 후라이팬에 하는거랑 같은 정도

광고 페이지 내내 자랑하는 세라믹 코팅은 매우 얇고 쉽게 벗겨짐.

설겆이할때 금그릇 딱듯 신중히 닦아도 코팅벗겨짐 ㅋ

두번 다시 살 생각없음.

뭐 해먹기 꺼려질정도로 냄새는 나는데 냄새 빠지면 편리합니다

더이상 야식때 다른거 필요없이 여기에 끓여 먹고 세척 편하게 하세요
설걷이도 가단하고좋아요

써보니 괜챦은거 같아서
재구매 해서 언니에게 선물 했습니다
라면이나 찌개는 1인분정도 하는게
안전할거 같습니다.
양을 많이하면 넘칠수가 있으니
한번 끓고 나면 저는 두껑을 열어둡니다.
계란요리.군만두.구이하기에는
너무 좋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너무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혼자 사시는분들은 이거 하나면
가스렌지가 필요 없을듯요.
설겆이 하실때만 조심히 하세요.

지난번 제품은 별 문제없이 잘 사용했는데 관리를 잘못해서 못쓰게 되었네요.
그래서 새로 샀는뎅 제품의 편의성은 이번에도 만족해요.
그런데 뚜껑을 세척하다보니 국물이 자주 끼고 고무가 자꾸 삐져나오네요.
비판하려는 것보다는 개선되었으면 해서 기록 남깁니다.

용량이 너무 작아요 과대 광고 인듯 하네요 라면 하나 정도 밖에 못해먹네요
라면 2개 넣었다가 새고 넒치고 난리가 아님 ㅎㅎ그냥 하나씩 해먹고 있네요
라면 3개 정도 는 해먹을수있는 용량이 라생각했는데 아니네요 ..
그리고 전원케이블이 넘 짧아요 길다고 본거같은데 연결해서 사용 하거나 콘센트 바로 앞에서 해야할듯 합니다

라면 한번 끓여먹었는데 뚜껑에 라멱국물이 들어가서 세척할 방법이없네요. 이런제품 너무싫어요. 4세대고 뭐고 위생적으로 제품을 만드셔야죠. 요즘 뚜껑에 나사도 안장착하는데. 기본이안되있네요.

깊이가 너무 얕은듯해요. 유용하게 쓰일것 같지는 않지만 가끔 2인용 국 데우거나 작은양의 반찬볶을때 쓰일것같아서 그냥쓰기로 함.(설거지 조심조심)

라면 두개는 충분히 끓여진다고 하는데 정말 자박자박 하게 끓여질정도로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빨리 끓는다 되있는데 동일 물양으로 포트기와 다른 스텐전기냄비와 해본결과 제일 늦게 끓네요 반품하고싶지만 걍귀찮아서 씁니다 라면 한개정도 급하게 끓여먹을때는 유용할듯요

혼자 자취하는 아들이 필요하다라고 해서 찾아보다가 주문했습니다.

따로 가열기구 없이 간편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만족해 합니다.

참 좋습니다. 빨리 끓고 사용하기에 참 편해요
그러나 단점이라면 냄비 씻을 때 조금 신경 써야 해서요
냄비 바닥에 실리콘 뚜꼉같은 것을 만들어 주시면 끼워서 사용하면 더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라면포트로만 라면 끓여먹는데 전에 몇년쓰던 스탠제품은 고장나서 예쁜거로 새로 장만했습니다만
빨간 라면 끓여먹고 일반세제로 설겆이하다 손잡이에 묻은 양념색이 번져서 안 지워짐ㅠ 또 넘쳐서 뚜껑틈에 들어간 빨간국물도 안 빠짐ㅠㅠ 하얀색이라 잘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