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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해당 상품은 쿠팡 리뷰상품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스틱1개의 양은 13ml로 약간 많이 추출하는 정도의
에스프레소 1샷 정도입니다.

보통 카페에선 2샷 22-26cc전후로 추출하니,
비슷한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용량으로 판단하여서, 약 150-200ml 전후의 물에
3가지의 방법으로 먹어보았습니다.

( 간편 2차대전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
1. 냉수 + 액상 =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고 긴급 상황에 커피가 필요할때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 일반 대한민국 아이스 아메리카노 )☕️
2. 냉수 + 얼음 + 액상 =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아메리카노의 맛을 느낄 수 있었으며 기호에 따라 물양을 조절한다면 더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 새로움 화이트 아이스 아메리카노 )☕️
3. 냉수 + 우유 + 얼음 + 액상 = 카페에서 가끔 먹는 화이트 아메리카노 맛과 일치했습니다. 라떼로 만들어먹을때 굉장히 괜찮겠구나 생각했던 커피의 밸런스 였고 다음에 만들어 먹을땐 라떼로 먹을 생각입니다.


맛, 총평으로는 해당 제품은 깊고 풍부한 맛이라 쓰여진 것처럼
다크블랜딩의 느낌으로 산미가 중반부 끝 과 맛의 후반부에 밀어져 있어서 산미를 좋아하지 않는 제 입에 잘 맞았었습니다.
스틱 당 아마도 1샷 기준으로 제조된 것 같고, 유통기한도 25.11.29. 제품에 20포 기준이라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등산이나 휴대용으로 얼음물만 들고나가서 반은 물로 먹고 반은 커피로 먹어야지 생각하거나, 여러모로 휴대성 있게 만들어진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아메리카노 한잔에 서울물가 기준 20002샷 기준,
10잔으로 약 20.000 휴대성을 기준으로 혹은 연하게 먹는다.
1샷을 기준으로 하면 20잔,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포로 대부분 레시피를 제조해 먹을 생각이며,
아마도 1포로도 충분한 맛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게 액상이다 보니 아포카토☕️를 제조해먹을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뜨거운 커피는 아니지만 독특하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20포 다 먹어보고 재구매의사에 대해 고민할 것 같습니다.
잘마셨어요 좋은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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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테라로사 클래식 핫브루 액상 커피 스틱을 먹어봤습니다.
사진에 올린 것처럼 손박닥보다 큰 사이즈의 상자에 들어 있고, 20개가 들어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좋은 기회에 경험을 해보게 되었는데,
핫브루가 콜드 브루랑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전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예전에 콜드 브루를 많이 먹었던 기억과 경험을 생각해보면
핫브루는 아이스 커피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 핫 커피로 뜨거운 물을 부어서 먹어도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콜드브루는 단순히 맛에 있어서 산미가 있다...이런 느낌보다는 뜨거운 커피로 먹었을 때 어색한 이질감이 있는데,
핫브루는 둘 다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커피스틱 뒤에 설명서를 보면 아이스 커피로 만들어 먹거나, 핫 커피로 만들어 먹어도 된다고 설명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스틱 커피 특성상 에스프레소 커피를 내리거나, 필터 커피로 내린 것과 같은
커피 향이 팍- 퍼지는 느낌 까지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 커피를 입에 머금었을 때 확실히 입 안에 부드러운 커피가 감싸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스틱커피인지 모르고 맛만 보면 필터 커피로 내린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역시...다들 테라로사 테라로사 하나봐요..!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고, 같이 사무실에서 일하는 커피를 좋아하는 동료에게도 선물로 주니까 좋아하더라구요!
이런 스틱 제품으로 마실 커피를 찾는 분들에게 이 테라로사 클래식 핫브루 액상 커피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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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는 강릉 커피거리에서 꽤 잘 알려진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인데, 이 제품은 과테말라, 브라질, 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해 만든 액상 커피다. 13ml씩 개별 포장된 스틱 형태라서 휴대하기도 좋고, 보관도 간편했다. 무엇보다 커피 추출액 100%에 고형분 함량도 12%라 진한 맛을 기대할 수 있었다.

사용법은 정말 단순하다. 스틱 하나 짜서 컵에 넣고 물 200ml 정도 부어 섞기만 하면 끝이다. 물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서 진하게 마시고 싶을 땐 좀 적게, 연하게 마시고 싶을 땐 넉넉히 넣으면 된다. 나는 처음엔 150ml로 시작했다가, 나중엔 200ml 넘게 넣어서 여러 방식으로 마셔봤다.

맛은 테라로사답게 산미가 꽤 도드라진다. 미디엄 다크 로스팅이지만 첫맛에서 산미가 확 느껴졌고, 그 뒤로 고소함과 깊은 향이 천천히 따라온다. 산미 있는 커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수 있을 것 같고,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겐 다소 세게 느껴질 수도 있다. 나도 산미를 좋아하긴 하는데, 처음 한 모금은 살짝 강하다는 인상이었다. 대신 물을 좀 더 넣거나, 우유 섞어서 라떼로 만들어 마시니까 산미가 부드럽게 잡히면서 훨씬 마시기 편해졌다. 특히 따뜻한 라떼로 마셨을 때는 고소한 맛이 잘 살아나서, 집에서도 꽤 괜찮은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었다.

이 제품의 장점은 원두 퀄리티가 좋아서 풍미가 진하고, 액상 스틱이라 빠르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블랙이든 아이스든 라떼든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거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산미가 강한 편이라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가격이 일반 인스턴트 커피보다는 조금 높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 정도다.

나는 주로 아침 출근 전에 정신 차릴 겸 한 잔 마시거나, 바쁜 오후에 급하게 커피가 필요할 때 자주 이용했다. 여행 갈 때도 챙기기 좋았고, 손님 왔을 때도 간편하게 한 잔 대접할 수 있어서 꽤 괜찮았다.

정리하자면, 테라로사 클래식 핫브루 액상 커피 스틱은 진하고 산미 있는 커피를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제품이다. 활용도도 높고, 커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마셔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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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 한 잔이면 충분해요 테라로사 핫브루 후기

장점)
아침마다 카페 가기 번거로워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 찾다가 테라로사 핫브루 액상 커피 스틱 알게 됐어요. 일단 포장 자체가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고, 스틱 형태라서 여행 갈 때나 사무실에 두고 마시기도 딱이에요. 뜨거운 물만 부으면 바로 마실 수 있으니까 바쁠 때 정말 유용해요.
산미 있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취향 저격일 거예요. 저는 원래도 산미 살짝 도는 밝은 커피를 좋아하는데, 테라로사 핫브루는 첫맛부터 은은한 산미가 살아 있어서 입안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스틱형이라 간편하게 뜨거운 물에 타 마실 수 있고, 외출할 때 챙기기도 좋아요.
단점)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건,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라 매일 여러 잔 마시기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 그래도 외출해서 커피 사 마시는 것보단 훨씬 저렴하고 편하니까 저는 만족해요.
진한 맛보다는 깔끔하고 산뜻한 맛이라 아이스로 마셔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향도 고급스럽고, 마시고 나서 입안에 남는 여운도 꽤 괜찮았어요. 다만 커피는 진하고 고소한 맛이 최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겐 조금 가볍게 느껴질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총평)
저는 너무 만족했어요. 산미 있는 싱글 오리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분명 마음에 드실 거예요.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고, 요즘은 아침 루틴처럼 매일 한 잔씩 꼭 마시고 있어요! 커피 맛에 민감한 분들이나 집에서도 카페 퀄리티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간편함, 맛, 디자인 모두 괜찮고, 특히 커피 즐기는 시간이 더 여유로워졌다는 게 제일 좋아요.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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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 클래식 핫브루 액상 커피 스틱 – 집에서도 제대로 된 한 잔을


카페를 매일 가긴 부담스럽고, 집에서는 만족스러운 커피 맛 내기 어려운 분들 많죠.
저도 그런 고민을 하다 만난 게 테라로사 클래식 핫브루 액상 커피 스틱이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카페 퀄리티를 집에서 한 스틱으로.”

☕ 첫 느낌부터 다름 – 진한 향부터 입안 가득 퍼지는 깊이감
스틱 하나를 컵에 붓고 뜨거운 물만 부었을 뿐인데, 커피 향이 퍼지는 순간 기분이 확 좋아져요.
산미와 고소함의 균형이 정말 잘 잡혀 있어서, 입에 남는 여운도 깔끔하고 깊어요.
“아, 이래서 테라로사구나” 싶었죠.

✔ 액상이라 추출 실패 없음
일반 드립백이나 원두는 물 온도나 추출 시간 따라 맛이 달라지잖아요.
근데 이건 바리스타가 미리 완벽하게 추출해놓은 걸 그대로 즐기는 느낌.
매번 같은 퀄리티, 같은 맛으로 마실 수 있다는 게 진짜 큰 장점이에요.

✔ 휴대성 + 간편함도 최고
스틱 하나씩 개별 포장이라 출근길, 여행, 사무실 어디서든 카페 퀄리티 그대로.
개봉해서 바로 물만 붓거나 얼음 넣고 아이스로 마셔도 좋고,
우유에 넣으면 고급 라떼 한 잔 완성.

✔ 진짜 커피 마니아도 만족할 맛
테라로사 특유의 원두 퀄리티가 그대로 담겨 있어서,
단순한 인스턴트 커피와는 비교 불가.
진짜 커피 좋아하는 사람도 이건 “괜찮다” 할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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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 클래식 핫브루 스틱형 커피, 솔직히 말해서 처음엔 “이 작은 스틱 하나에 왜 이렇게 비싸?” 싶었는데… 마셔보니 납득.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에서 마시던 그 진한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어요.

향이 굉장히 진하고 고급진데, 그 특유의 ‘테라로사’ 느낌이 확 올라와요.
단맛이나 인위적인 향 없이 깔끔하게 산미가 돌고, 여운도 깔끔해서 물이나 우유 아무 데나 타 마셔도 맛있습니다.
아침에 출근 전에 한 잔, 피곤할 때 집중하고 싶을 때 딱이에요.

그리고 구성도 생각보다 괜찮아요.
영양성분 보니까 설탕이나 지방, 나트륨 전혀 없음! 진짜 커피만 들어있더라고요. 건강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도 좋을 듯.

**고형분 함량 12%에 원두추출액 99.52%**라는 거 보고 품질에 진심인 게 느껴졌고요,
까페인도 1,560mg 전체 기준이라 커피 좋아하는 사람에겐 카페인 보충용으로도 완벽합니다.

[추천 포인트]
• 평소 테라로사 즐겨 마셨던 분
• 믹스커피 말고 깔끔한 원액 커피 찾는 사람
• 향 좋은 스페셜티 커피 좋아하는 사람
• 선물용 고급 커피 찾는 사람


”이 상품은 쿠팡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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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커피를 즐기고 싶어서 여러 제품을 찾아보다가 테라로사 클래식 핫브루 액상 커피 스틱을 알게 됐어요. 테라로사 커피는 워낙 유명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어요!

스틱형이라서 보관이나 휴대도 정말 간편하고, 아침에 육아 출근하면서 얼음과 물만 부으면 바로 아이스 블랙커피가 완성돼요. 따로 원두 갈고 머신 돌릴 필요 없이 맛있는 커피를 빠르게 마실 수 있으니까 시간 절약도 되고요. 현재 어린 아가를 보고 있어서 쉽게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맛은 확실히 테라로사답게 퀄리티가 있어요. 일반 인스턴트 커피랑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풍미가 좋고, 산미랑 쌉싸름한 맛의 밸런스도 괜찮더라고요. 진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마음에 드실 거예요. 무엇보다 액상 타입이라 덩어리나 가루가 남지 않고 깔끔하게 녹아서 마지막까지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커피 한잔으로 여유로운 기분 낼 수 있어서 요즘은 이걸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 커피 즐기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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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야기안쓰는 간단한 찐 후기
상품설명만 나열하는 후기아닙니다.

■구매목적■
커피를
너어무
좋아해서
선택했어요♡
강릉까지 테라로사 놀러간 기분들고자 선택했지요.

■장점■
편리한 스틱이에요.
간편하게 한두개들고 다닐수있어요.
뜯기편하게 되어 있어요.
향이좋아요. 딱뜯으면 나는 고소한커피향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산미가 살짝있어요.

■단점■
핫브루의 뜻이 뭔지잘모르는데ㅜㅜ설명적어주면 좋을것같아요.
(콜드브루만알고있는..)
한봉지에 너무조금 들어있는것같아요ㅜㅜ .. 한3개는 뜯어야 한잔500-600ml 맛있게 먹을 수있어요. 그만큼 연해요.
연한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장점이겠죠?

산미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장점이지만, 산미싫어하시는 분들은 안좋아하실것같아요!

■총평■
저는 맛있어요!개인적으로 이가격이면
용량을 좀더 늘려서 파시면 좋을것같네요!!
많이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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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통에 20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하나하나 개별 포장된 스틱 형태라서 보관이나 휴대가 정말 편했습니다.
용량은 13ml로 딱 한 잔 분량이에요.
저는 주로 아침에 급하게 나가기 전에, 또는 저녁에 책 읽을 때 가볍게 커피 한 잔이 생각날 때 자주 꺼내 먹었어요.

✅
만드는 방법도 굉장히 간단했어요.
물만 준비되어 있다면, 스틱 하나를 컵에 쏙 짜 넣고 물을 부어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진한 커피 맛을 좋아해서, 물을 조금 덜 넣었어요.

✅
맛은 깔끔하면서도 풍부한 바디감이 느껴지고, 끝 맛도 텁텁하지 않고 아주 부드러웠어요.
보통 인스턴트 커피류는 뭔가 가볍고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이건 정말 제대로 만든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고급 원두 특유의 산미와 고소함이 잘 살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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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이 기회에 테라로사 커피 한번 맛볼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집에서 카*캡슐커피 마시고 있는 육아맘입니다.
육아하면서 커피를 점점 연하게 마시게 되더라고요~
캡슐커피도 첫번째 내린거는 넘 써서 남편이 마시고 저는 두번째 내린샷 마시면 적당해요~

냉수 120ML에 얼음 넣고 테라로사 클래식 핫브루 한포 넣었어요~
쓸 줄 알았는데 부드럽고 마시기 넘 좋아요~ 뒷맛도 깔끔해요!
살살 흔들면 물이랑 잘 섞이네요~

카페에서 마시는 그 느낌,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서 넘 좋네요~ ^^
진짜 솔직히 카*캡슐커피보다는 확실히 맛있습니다 ㅋㅋ

이 맛에 이 가격, 카페 갈 시간 없거나 할 때 집에서 간편하게 드시는거 넘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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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 커피는 처음인데
원두가 과테말라 원두길래 산미가 강할까봐 걱정함
산미있는 커피가 진짜 입에 안 맞아서
원두 꼭 확인하고 먹는 편임
인스턴트 아메리카노도 산미 강한 원두가 들어갔으면 안먹음

시원한 아이스커피로 첫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산미가 강하지 않고 원두향의 진함도 적당하니
모닝 아이스커피로 딱 괜찮음

벌써 20개중 4개 남음 ㅎㅎㅎ
남편도 산미있는 커피는 안 좋아하는데
얼음 좀 많이 넣어 주면 산미 모르고 잘 마심

냉수에 사악 타서 모닝 아아로 마시니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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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테라로사커피를 집에서도 즐길수있다는거에 만족입니다ㅋㅋ
가격대가 낮진 않지만 확실히 맛은 좋아요
사먹는커피보다 맛이 좋은편이라 텀블러에 넣고 다니고있어요
카페인도 낮은편이고 간편하게 섞어마실수있는 액상스틱이라
커피머신보다 손이 더 많이 가는것같네요
뜨아도 아아도 다 잘어울리고 우유도 그냥 물도 잘 어우러져서
요즘 즐겨마시고있어요 산미가 강한것보다는 고소한맛이 진해요!!
선물용으로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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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으로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아침에 카페인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예전에 강릉으로 놀러갔다 테라로사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적이 있는데,
깔끔했던 커피맛이 기억이나 테라로사 액상커피를 한번 체험해봤어요.

액상으로 되어있어서 마시기에도 정말 깔끔했구요
취향에 맞춰 물 또는 우유에 넣어서 먹으면 되니 그거 또한 매력적이었어요

액상이다보니 차갑거나 뜨거운거에 영향을 받지 않는게 포인트라면 포인트 일 수 있겠어요

강릉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고급진 홈카페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요 :)
이제 날도 더워지는데 텀블러에 얼음 넣어 깊고 풍부한 맛을 내는
테라로사 커피 한 잔 어떠세요?

아메리카노 맛있게 만드는방법☕️

따뜻하게 마시고 싶으실 땐
클래식 핫브루 액상커피스틱 1포에 따뜻한 물150ml를 넣어 주세요
차갑게 마시고 싶으실 땐
얼음 100g과 물 150ml를 넣고 액상커피를 넣어주세요

라떼로 맛있게 만드는방법

따뜻하게 마시고 싶으실 땐
클래식 핫브루 액상커피스틱 1포에 따뜻한 우유150ml를 넣어 주세요
차갑게 마시고 싶으실 땐
얼음 100g과 우유150ml를 넣고 액상커피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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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는 정수기도 없고 커피 머신도 없는데 성격은 급한나...근데 액상으로 되어있는 테라로사가 저한테 딱 입니다..향은 은은하니 고소하구요..전 우유말고 두유에 타먹었는데..곡물라테 먹는느낌이랄까?
완전 맛납니다~~~간편하니 더 좋습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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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테라로사 커피를 즐기고 있는데 드립백으로 먹고있는지라 약간의 수고스러움이 있어야해서 먹기 편하게 나온 테라로사 액상 스틱 커피 주문해봤습니다!
일단 개별 포장되어있어서 휴대성이 너무 좋아서 이거부터 만족해요
그냥 가방에 한두개씩 넣어다니기도 편하고 생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점이 아주 좋습니다.
핫브루 커피라서 그런가 텁텁함 없이 깔끔한 커피 맛입니다 더군다나 테라로사라 커피맛은 믿고 먹을 수 있고요!
먹는 방법 추천에 아이스크림과 같이 먹어도 맛있다고 적혀있길래 아포가토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카페가서 아포가토를 먹으면 샷이 뜨거워서 아이스크림이 금방 녹아 아포가토를 온전히 즐길 수 없는 점이 굉장히 아쉬웠는데 이렇게 액상 스틱 커피를 이용해서 먹으니 아이스크림이 금방 녹을 걱정없이 아포가토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랑 먹어도 맛있지만 초코아이스크림에 액상카피 부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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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들어봤을 브랜드, 테라로사!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액상 커피 스틱 제품입니다.
20개입으로 넉넉하게 들어 있고, 낱개 포장이라 위생적이에요.
스틱형이라 가방에 하나씩 넣어 다니기도 좋고, 회사에 두고 마시기에도 딱이에요.
패키지도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산미 있는 커피는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너무 시지도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아요.
따뜻한 물만 부었는데도 향이 진하게 올라오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연하게 마시고 싶으면 물을 조금 더 넣으면 되고, 우유 넣어서 라떼로 마셔도 맛있더라고요.
집에서 편하게 맛있는 커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본 리뷰는 쿠팡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커피는 늘 카*만 먹었던 사람인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테라로사 핫브루를 마실 수 있었어요

테라로사는 강릉 갈 때 빼먹지 않고 들리는 편인데 이렇게 편하게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루형은 뜨거운물 부어 녹여주고 찬물에 얼음을 추가해야 해서 조금 번거로운 편이었는데 액상 스틱은 그럴 필요 없이 바로 찬물 부어주면 끝이라 너무 편했습니다

쓰여진 정량대로 물 150ml 정도에 타봤을 때는 정말 영락 없는 카페에서 마시는 콜드브루 커피맛을 즐길 수 있었고 산미도 도드라지는 편이 괜찮았습니다

평소에 회사에서 커피를 연하게 타 오래 마시는 편이라 500ml 텀블러에 2개 타서 마셔봤는데 그것 또한 괜찮았어요 다른 커피는 연하게 타면 보리차 마시는 느낌처럼 커피 맛이 많이 줄어드는데 이 스틱은 그렇지 않아서 은은한 커피향을 즐길 수 있더라구요

아쉬운 점은 산미가 도드라지는 편이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고 느껴지는데 저는 산미 없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끝에 남겨지는 맛이 좋아 즐기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스턴트 커피가 이 가격이면 좀 비싼가 싶었는데 밖에서 커피 마시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마실 수 있고 간편함에 이 맛을 이 가격에 즐긴다고 생각하니 충분히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아직 따뜻하게 마셔보거나 라떼로 만들어먹거나 해보지는 못했지만 시도해보고 추가하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상품은 쿠팡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었는데 쿠팡체험단에 당첨이되어서 주문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 가격을 보고 너무 비싼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한잔 마셔보고 진짜 기대이상으로 진한풍미에 정말로 만족했습니다
일반 인스턴트커피랑 비교도안될정도로 향도 진하고 고급지고 인위적인 맛없이 산미가돌면서 깔끔합니다
피곤하거나 집중력이 필요할때 마시면 딱좋습니다
영양성분도 설탕 지방 나트륨이없어서 건강걱정있으신분들도 부담없이 드실수있을것 같습니다
보관도 스틱형이라 편리해서 가지고 다시면서 먹을수있어서 좋아요
커피를 내려먹지 않아도 간단하게 좋은 커피를 아침에 여유롭게 마실수 있어서. 너무좋은것같아요
선물로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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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콜드브루 커피를 좋아해서 즐겨 마시는데
이번에 테라로사의 클래식 핫브루를 체험해보면서 핫브루만의 매력에 눈을 떴어요 !!

콜드브루는 오랜 시간 저온에서 추출되기 때문에 맛이 부드럽고 산미가 적은 대신, 깔끔하고 묵직한 느낌이 강한데
핫브루는 뜨거운 물로 빠르게 추출해 원두 본연의 향미와 복합적인 풍미가 더 진하게 살아있다고 하더라구요

테라로사 클래식 핫브루는 딱 핫브루만의 특징이 아주 잘 살아 있는 커피였어요
고소 ~ 하면서 은은한 산미 !!
그리고 깔끔한 끝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50ml 뜨거운 물에 희석해서 블랙 커피로 마셔도 부담 없었고따뜻한 핫밀크랑 섞어 마셔도 맛의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더라고요.

액상스틱 형태라서 출근 전에 빠르게 한 잔 준비할 수 있는 편리함이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테라로사’라는 브랜드답게 퀄리티 높은 커피라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콜드브루에 익숙한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핫브루예요.
아마 전혀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물건 받아보고 바로 마셔봤어요.결론부터 말하면 재구매 의사 있어요! 일단 향이 진짜 좋아요. 집에서 혼자 분위기 잡고 마시기 딱이에요.아이들 등원시키고 나서 컵에 물만 붓고 휘휘 저으면 끝. 설거지도 안 늘고, 출근 전에 한 잔 딱 가능하고 라떼로도 맛있어요. 솔직히 처음엔 ‘스틱 커피가 얼마나 맛있겠어’ 했는데, 이건 다르네요. ‘나를 위한 한 잔’이 필요할 때 딱입니다. 친구들한테도 추천했어요. 단점은 가격이 좀 있는편입니다. 솔직히 시중에 파는 액상커피 한잔당 계산해보면 썩 저렴하진 않아요. 근데 카페 한번 가는 비용 생각하면 납득은 됩니다.

→ 별점: ⭐️⭐️⭐️⭐️☆ (4.5/5)
→ 재구매 의사: YES
→ 추천 대상: 바쁜 아침에도 커피 포기 못하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