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중 입니다. ^o^;;

호르몬의 변화로 갑작이 살이

많이 쪄서 폭풍 검색으로 체중감량을

많이 했어요... ^^;;


여자의 몸은 3번 변한다고 합니다.

1 . 사춘기가 오면서 첫 생리를 할때

2 . 임신을 하면서 아이를 낳고, 체질의 변화

3 . 폐경이 되면서 갱년기를 겪으며 찾아오는

호르몬의 변화 성장 호르몬의 감소

평소 마른 체질의 사람도 주체할수 없이

살이 찌기 시작 합니다. ㅠ.ㅠ

( 극 소수의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리

먹어도 갱년기가 와도 살이 안 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외계인이라 부름니다. )

저 처럼 물만 먹어도 살 찌는 체질의 사람을

사람으로 부름니다. “^^”

검색을 하면서 몸에 체온을 1 도만 올려도

면역력과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변할수

있다고 합니다.

어려서는 몰랐는데요 나이를 먹으면서

차가운 체질로 몸이 변화면서 따뜻한

체질로 만들어 볼려고 노력 합니다.


요즘에 제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검색을 많이 하다

보니 자연적으로 살이 잘빠지는 체질 이라던가

음식에 관심이 생기네요 제가 몸이 좀 많이 냉한

편이라 몸에 체온을 올리는 음식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그래야 살도 잘빠지는 체지로 변환다고

합니다.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고요 꾸준히

노력해야 겠줘 지금은 레몬과 생강을 먹고 있어요

레몬 생강청, 레몬 껍질 생강청, 어느정도 숙성되면

유리포트에 청을넣고 대추,생강을 추가로 해서 아침

공복에 마시려고요 중년의 보약 생강과 대추

한방의학서인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기록되어 있는 생강과 대추의 궁합

여러분도 다가오는 겨울 면역도 높이시고

살도 잘 빠지는 체질로 변하세요... ^^~











상품평은 상품을 구매할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의 상품평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솔직한 리뷰임돠~~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제품을 구매할때는 꿀에 대해 무지랭이였네여. 꿀은 다 같은 꿀인지 알고 .... ㅋ가까운 지인 분이 꿀을 채취하셔서 어깨넘어 들은게 많아지니 꿀에 대해 자연스레 알게 되었네용. ㅋㅋ. 요 제품은 한개 먹고 한개가 남은 상태임다~

꿀은 벌꿀과 당밀이 있어요. 벌꿀은 자연꿀이고 당밀은 인공꿀에요 꿀은 벌이 꿀에서 따온 단물을 침으로 분해하여 포도당과 과당으로 바꾸어 놓은것을 말해요. 꿀에는 여러가지 영양소가 참으로 많이 들어 있지요~

설탕 대신 감미료로 사용하면 건강에 좋습니돠!!! 사양꿀은 사람이 벌에게 준 설탕물이나 물엿을 먹고 만든 꿀이고 보통 가짜꿀이라고도 하지요. 꽃이 피지 않는 시기에 만들어집니다.

벌이 만들었으니 같은 꿀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성분이 전혀 달라옹~. 천연꿀은 충치의 원인인 자당이 들어 있지 않고 오히려 충치균을 퇴치하는 효과가 있슴니돠!!!당뇨병과 비만을 일으키는 맥아당도 들어 있지 않구요~;;;;




============================================================


차암 신비스런 꿀임니돠!!! 천연꿀은 또한 칼륨 인 황 같은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이 들어있어서 건강에 좋은 천연물질인거죠~

사양꿀이 그렇다고 나쁘단건 아니에요 천연꿀에 비해서 좀 부족하지만 천연꿀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하니..

어떤걸 먹을지는 소비자의 판단에 맡기는 거죠~ㅎ 사양꿀로 음식 할때 설탕 대신 감미료로 사용하면 좋을거 같숩니돠~

안녕하세욤^^
요리 조아하는 결혼 20년차 흥많은 옆집 아줌마에요
미약하나마 이 제품 구매하는 언냐들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간 후기이므로 참고 정도만 하셔요


천연벌꿀과 사양벌꿀에 대해 잘아시겠지만 천연벌꿀은 꽃에서 채취를 하는반면 사양은 벌에게 설탕을 먹여서 채취하는거에요
사양벌꿀을 오래두면 하얀 침전물이 생기는데 벌이설탕을 소화를 못시킨채 뱉어내서 그런거구요


천연과 사양은 맛과향으로는 구별하기가 쉽지않대요
다만 영양성분에서 차이가 나는데 사양벌꿀에도 천연꿀 성분이 들어있어서 영양분이 적을뿐 가짜꿀은 아니라는거죠^^
천연벌꿀에 들어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소량이기도 하지만 뜨거운물이나 고온에서 조리하면 영양분이 다 파괴돼서 설탕과 다를바 없다더라구요
그래서 음식 조리시에는 오히려 값비싼 천연꿀보다는 가성비조은 사양꿀이 더 효과적이랍니다


천연벌꿀이든 사양벌꿀이든 결론은 당이자나요 마니 먹는건 탄수화물을 섭취하는거랑 같은거라서 비만을 유발하니 적정량을 지키는게 좋겠죠^^
그 좋다는 천연벌꿀이 효능도 많지만 부작용도 있더라구요
부작용없고 가성비 조은 사양벌꿀이 더 안전할수도 있을런지도ㅋㅋㅋ~~~~^^


천연꿀에 있는 세균중하나가 영아에게 치명적이라서 만1세 미만에겐 먹이지 마라고 하는데 상세표기 막란에도 같은 문구가 적혀있는걸 보니 사양꿀도 꿀 맞습니다^^


저는 이번에 인삼꿀절임용으로 구매했어요
그동안은 곰곰꿀을 먹었는데
용기가 커서 생기는 불편함이 있었거든요
요건 1키로씩 담겨있어서 사용하기에 아주 적당하네요
톡쏘는 천연꿀 특유의 맛도 나는데 끝맛이 살짝 아린맛도 있어요
가성비로는 만족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생강 , 레몬 , 꿀 , 대추를

가까이 하게 됐어요... ^o^;;

호르몬의 변화로 갑작이 살이 많이 쪄서

폭풍 검색으로 체중감량을 많이 했어요... ^^;;

여자의 몸은 3번 변한다고 합니다.

1 . 사춘기가 오면서 첫 생리를 할때

2 . 임신을 하면서 아이를 낳고, 체질의 변화

3 . 폐경이 되면서 갱년기를 겪으며 찾아오는

호르몬의 변화 , 성장 호르몬의 감소

평소 마른 체질의 사람도 주체할수 없이

살이 찌기 시작 합니다. ㅠ..ㅠ

( 아무리 먹어도 갱년기가 와도 살이 안 찌는

극 소수의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외계인이라

부름니다. )

저 처럼 물만 먹어도 살 찌는 체질의 사람을

사람으로 부름니다. ^^~

진짜 꿀은 아니지만 설탕보다는 괜찮아

담터 사양 꿀 나름 만족 합니다.

레몬 생강청 담그는데 담터 꿀 4 kg 드러 갔네요...

생강 1 kg 레몬 7 개 드러감 대추를 넣을까 하다

작년에 남은게 있어 레몬을 넣음 중년의 보약 생강 과 대추

한방의학서인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기록되어

있는 실로 엄청난 효능들 생강과 대추의

궁합 검색해 보세요 ^^ 생강청을 담그실때 대추 몆알만 썰어

넣어 보세요 훨씬

깊은 맛과 갱년기여성 손 발 아랫배 차가우신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 식품입니다.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도

좋아지고 살도 잘 빠지는 체질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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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상품평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구입일:2018.7.23
유통기한:2020.7.1

더운여름 건강음료 레몬청을 만들기위해 구입했어요~
레몬한망샀고 한개에 160g 정도되는 걸로 13개쯤 되니(2,080g) 같은양으로 꿀2kg 넣으면 되겠죠?^^ 하지만 꿀로만 하면 레몬즙이 잘 안나올거같아서 황설탕에 살짝 버무려서 켜켜이 꿀 짜넣으면서 만들었더니 반통정도 남네요~ 하루 숙성시켜 먹으니 맛은 뭐~너무 상큼하고 달달하니 맛있어요~b 사양꿀이라 값이 저렴하긴한데, 어차피 꿀이라는게 직접 꽃을 빨아먹는거보다 벌이 먹고 뱉어내는 과정에서 화학적 성분변화가 생기면서 몸에 좋은 성분이 만들어지는거잖아요~그래서인지 맛의 차이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그냥 설탕먹는거보다는 그래도 나을거같아서 자주 요리에도 사용해요~ 1kg짜리 통이라 일반적인 튜브형 꿀보다 많이 크다고 느껴지구요~이정도가격에 이 퀄러티면 올리고당보다 맛이나 영양면에서 괜찮다고 생각되어 재구매의사 있어요~

사양벌꿀ㆍ알고 구입ㆍ믿음 가는 제품

가격저렴‥물엿대신 요리할때 팍팍 사용

평소 호흡기가 약해 환절기 부터 이른 봄 될때까지 잔기침 하고 약간씩 가래도 나와

병원약 처방받아 복용 하다보면 나와 맞지 않는 어느 약 때문에 손끝이 떨리고 가슴이 벌렁대서 약도 못먹는 사람 입니다

어린날 엄마가 해주던 그대로 이렇게 가을ㅡ다음해 이른 봄까지 담아놓고 먹습니다‥

치료제는 분명 아닙니다‥다만 이렇게라도 안먹으면 숨소리가 그렁그렁 대고 잔기침에 힘드니 꾸준히 해먹고 있습니다

급할땐 그냥 한스푼 떠서 (물기 없어야 함) 먹기도 하고 여유 있을땐 따끈하게 차처럼 타서 먹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먹는 방법은 각기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그냥 무우까지 함께 먹습니다

약먹기 싫어하는 어린아이나 노환으로 약 복용 힘드신 어르신에겐 아주 좋습니다

진짜 꿀이면 효과는 참 좋으나‥ 이조차 없거나 부담스런 꿀 가격에 전 사양꿀로 대신합니다‥

무우채는 길게 채썰지 말고‥숟가락 안에 들어갈 길이가 먹기 편합니다

하루에 한번정도 물기없는 나무 숟가락 으로 약 1주일 정도 저어주고‥

그다음엔 그냥 두면 잘 우러나고 무우 자체도 꿀맛이 어느정도 베이게 되어 먹기 좋습니다

무우는 김장철 무우로 하는게 수분도 많고 가장 맛있고‥

여러병 담아 쭈욱 올겨울 호흡기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상품구성★
· 용량 - 1L*2개
· 유통기한 - 2018.11.29


★상품후기★
꿀 구매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지난번에 담터에서 무우차 구매후 좋았어서 차종류와 같이 구매했네요.


사실 꿀맛을 제대로 알지는 못하는 편이지만ㅎㅎ
제 입맛에는 달달하고 맛있네요.
아기 유아식 하는데 올리고당 사용하다가 좀 더 좋은거 넣어주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원래는 아가베시럽을 사려고 했는데 그것보다는 꿀이 더 좋은거 같아서요.


요 꿀로 그린키위라 좀 신맛이 많이 나는것 같아 키위쥬스에 타서 마셨어요.
맛도 건강에도 좋은 과일쥬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양도 넉넉해서 두고두고 잘 먹을거 같아요. 입구도 꿀이 깔끔하게 잘나오는 모양이라 위생적으로도 좋고 편하네요.

여느 진짜 벌꿀로는 요리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어떨땐 이런 사양벌꿀도 필요로하여 마침 담터에서 사양벌꿀이 저렴하게 나와 구매를 했답니다.

깔끔하고도 사용편리하게 1kg씩 튜브형으로 나와 더 좋아요.
음식을할때 설탕을 사용할때도 이걸로 적절히 사용하면 더 좋을것도 같고 빵이나 피자에도 뿌려먹기에도 좋을것 같아 잘 구매한것 같아요.

스푼에 조금 짜서는 먹어보니 영 맹탕의 맛이라기보다는 말그대로 사양벌꿀로써는 괜찮다는 느낌?!
날씨도 춥고할때 떡이라도 구워 찍어먹기에도 좋고 여러용도로 잘 사용될것 같아 잘 산것같아요.

레몬이랑 자몽청 담그려고 구매했는데 정말 맛나요.
2kg이면 충분할거라 생각했는데 이만한 통으로 두통 담그니
1개하고 절반의 꿀이 소모되어서 자몽 담그려면 4kg정도 더 있어야할듯해서 오늘 다시 구매하려고 왔어요.
설탕보다 꿀로 담그니 과일 사이사이 촘촘하게 잘 스며들어서 곰팡이필 염려도 없이 참 좋네요 ㅎㅎ
숙성되는 시간을 못참고 꿀에 한 3시간정도 담가두었다 하나만 건져서 레몬티로 만들어먹었더니 정말 꿀맛 입니다♡
올 겨울 가족들 천연감기약으로 잘 사용하겠어요~~

※유통기한: 2019면 4월 16일

유럽에서 이런 식의 간편하게 뿌려먹는 꿀을 처음 접했어요.
무첨가 플레인 요거트랑 함께 먹으니
편리하고 꿀맛 중의 꿀맛이더라구요.

그 맛을 잊지 못해 또 구입합니다.

혹시 무첨가 요거트랑 같이 안 먹어보신 분들은
혹시라도 꿀이랑 요거트랑 절대 섞지 마시고
요거트 위에 꿀을 한겹 입히듯 뿌려주시기만 하세요!
그리고 그 상태 그대로 드시면 진짜 맛있어요.

19380.


요거트 야채주스 만들어 먹기 시작하면서
꿀 소비가 늘었어요.
요거트도 플레인으로 쓰고 야채도 들어가니
꿀을 넣지 않으면 너무 맛이 없더라고요.


지난번엔 다른 브랜드 2키로를 주문했었는데
너무 무거워서 사용하기 힘들었어요.
1키로 병에 옮겨담아 쓰긴했는데
담터가 가격도 쪼오금 더 저렴하네요.


유투버지남쌤 레시피
그린주스 (1리터)
요거트200ml, 물200ml, 시금치 3컵, 샐러리 2/3대,
오이2/3개, 라임반개 즙, 꿀 취향껏.

핑크주스 (1리터)
요거트200ml, 물200ml, 적양배추 1/8개, 토마토 한개반, 비트 한줌. 라임반개 즙, 꿀 취향껏.

abc주스 (1리터)
사과 한개반, 비트 한줌, 당근 한줌, 요거트200, 물200.

어른들은 세가지 주스 돌아가며 마시고
아아는 그린주스 안먹어서 두가지 주스
돌아가며 마셔요.


아침 저녁 200씩 마셔요.
먹다보니 장건강에 효과 있어서 계속먹게 되더라고요.

건강하세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청을 담그기위해 주문했어요~
남은 꿀은 선식이나 시리얼에 함께 넣어 먹기도하고
간혹 물엿이나 설탕 대신에 요리에 함께 넣기도하는데
적당히 달큰하면서 벌꿀 특유의 향이 좋네요.
꿀 양이 적은편이 아닌데 청을 4병이나 담다보니 턱없이 부족하네요 ^^;; 이렇게 일이 커질줄이야..
그래도 덕분에 올 겨울 감기예방은 제대로 하겠습니다 ㅎㅎ

요즘 아이반찬때문에 전쟁중인 집이예요ㅎ
단맛을 알아버려서 편식하게되고.. 정성스레 반찬했는데 거부하면 그렇게 속상하지않을수가없드라고요ㅠ

아이도먹이려고 반찬할때 설탕을 많이사용하게 되는데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고싶어서 꿀주문했는데
물건받지마자 하나는 뜯어서
멸치볶음, 오징어채볶음, 감자어묵조림에 넣었네요~
꿀하나로 반찬 3종세트 완성~ ㅎㅎ

글고 이가격에 이렇게 받아도되나 싶을정도로
엄청난 용량이예요!
우리집은 세식구라 너무많지만 나중에 친정엄마하나주던지
날 쌀쌀해지니깐 생각차 담아도될듯싶고
아님, 유통기한 2018년이니 두고두고 먹어도될듯싶어요~
왠지 엄청 수지맞은느낌이랄까?

오늘아침에 미숫가루에 꿀넣고 흔들어마셨는데 설탕단맛보다 훨씬맛나요~
꿀없을땐 몰랏는데 꿀있으니깐 은근 사용할때가 많으네요?ㅎㅎ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셨음해요~

꿀
허니
담터 사양 벌꿀~~~
코로나에 마스크에 목이 칼칼
황사까지
프로폴리스 좋다는데
꿀도 좋다네요
따뜻하게 꿀차
자주마시니
목도 안정을찾고

기분도
감기 기침 다 정리되는것같아요

중요한건
설탕 꿀 아닌거 찾기죠

담터 믿고샀어요

꼼꼼히
품질보증서로

봉인되있고

믿고 잘먹을께요♥♥♥

꿀깨끗 하고 좋아요
튜브로 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합니다
포장상태도 좋아요

하루에 꿀물한잔이아니고요 /한병(빈병) 에 꿀물을 타서 그냥
즐기면서 매일 홀짝홀짝 마시기시작한지 한 일주일되니깐요
기적적인 현상이 일어나서 말씀드립니다
제평생에 악마변비(어떨땐 5일동안 꿈쩍도 않할정도) 가
서서히 사라지더니 지금은 어떨땐 하루2번(과식한날)틀림없이
2번 나오면서 제시원한 느낌을 어떻게 설명드릴까요
완전 뇌부터 개운하고 깨끗해지는 기분인데다가요 제일중요한건
그렇다고해서 체중이 올라가는것도 아니니 이게왠복입니까요.
그래서 하루 2병타서 홀짝홀짝 얼마나즐기는줄몰라요
변비계신분 제발좀 시도하셔서 약품대신에 자연적인 천연꿀로
괴로운병을 저처럼 씻어버리세요 틀림없이 모~두 밀려나온답니다
어쩜 방구에서 아무냄새도 않날정도로 장이깨끗해진것 같아요 나올것들이 모조리나오고 계속해서 마셔주니깐 꼭 파이프 청소하는식이 된겁니다
또한가지는요 그렇게그렇게도 달고다녔던 사탕이니 쵸코렛은 아주보기도 싫을정도로 손도 않되게 되더라구요 그냥 꿀물이외엔
달고달은식품은 전혀구미가 않땡기고요 뭐 아주충분하게 만족해서 더이상 달다는 맛은 저절로 안중에도 없게되십니다
첨엔 꼭 토종꿀이여만인줄알고서 또 돈꽤나쓰게되더라구요....
시험상 가격도착하고 양도많은 담터사양벌꿀을 먹어도 토종꿀하곤 아무것도 차이나는것이 없을절도로 참 좋은꿀입니다
꼭 여러분님들께 추천드리고싶은마음1은 굴뚝같네요 ♡^~^♡
당연히 체중이 내려갔구요♡♡♡♡

아!참!!!!
여러분님들 "꿀"은 " 음식" 에속하는걸 아셨는지요....?
옙!!!! 미국에서도 "허니" = " FOOD"(즉, 음식,식품 과에 속한답니다)
그러니깐 ,맛이 달다고해서,살로재깍가는 캔디나 디저트쪽과는 정반대로
식량쪽으로 구분이되더라구요 저도 놀랐었지만요 만약에 제가 설탕물을
저런식으로 먹었었다가는?????
을마나 끔찍했을까요,바로 그랬기때문에 체중이 내려간이유였던거예요
꿀물먹고나선 정말로 일체 0% 군것질 이란짓을 왜했는지.....그냥 저탄수화물드시고요,단것생각날땐? 꿀물이 킬러가되서 여러분의뇌속에
모든 왠수들(초코렛,아이스몬스터,기타등등)을 지우개 로 아주싹지워놓을것을 약속드리는 지금이순간에 잠시 아이스크림을 상상 했더니,자동적으로 제 인상파와함께 혓바닥이나오묘 고개가살랑살랑 저어질정도로 아주 "질색"
스러운 느낌이나타나네요,시도해보시고 쿠팡직구에서" RAW HONEY" 라고
검색창에찍으시면,헤헤 이젠 진짜 100% 의 주인공들을 만나보실겁니다
행운이찾아올겁니다.♡^0^♡
어느종류에 꿀이건 절대로 안전하게 10살이하에 아이들에겐 큰 독약을
먹이는샘이라고 생각하시고,항상 꿀단지는 멀리멀리 아이들손에닿지못하도록
꼭꼭 숨기고 자물쇠로 채우셔야할정도로 위험한 식품이란것도,아주조금이라도 절대로 먹이면 병원가실일이 금방눈앞에 나타나실테니깐,더자세한것은 검색해주셔서 필수로 기역해주시길바라겠읍니다♡

꿀이야 활용도 굳이져~~
요리중에 설탕대신에 넣어줘도 좋고
요즘같은때 피부관리 할때도 너무 좋아요!!
꿀이 보습에 좋기때문에 천연팩으로 쓰고 있는데
팩한후에 세안하면 정만 쫀쫀해진 피부를 느낄수 있어요.
양이 워낙 많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좋습니다~~
소분해서 사용하니 좋더라고요♡♡♡

무조건 추천이요!!!

예전부터 하루에 꿀 한숟가락씩 먹으면 비염과 가래삭이는데 좋다는 얘길 많이 들었구요 이건 저희 친정엄마한테 들은 얘긴데 아기낳고 내 아이가 열살되기 전까지 꿀을 매일 먹으면 아기낳고 안좋아진 곳이 좋아진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확실하진 않지만요^^;;

암튼 몸에 좋다니 음식에 설탕대신 꿀을 넣어보려고 좀 저렴하고 떫지 않고 특유의 꿀맛이 좀 안나는 꿀을 찾다가 후기 보고 구매했어요.
(어느분이 꿀로 건강해지셨다는.. 변비도 없어지셨다고^^;;;
암튼 그분덕에 꿀 종류도 알게됐네요ㅋㅋㅋ)

배송받아서 차처럼 물에 타서 마셔봤는데 끝맛이 꿀 특유의 맛이 좀 덜하고요. 요리에 설탕 반 이 꿀 반 넣으면 요리맛을 해치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아침마다 샤워할때 꿀과 곡물가루를 섞어서 맛사지하는데 가격이 넘 저렴해서 팍팍써도 좋네요.

마지막으로 이건 요즘 제가 꽂힌 꿀차만드는 방법인데요 제가 비염으로 콧물과 가래가 많아요. 저처럼 꿀 잘 못드시는 분들은 뜨거운 보리차나 블랙커피에 꿀을 타서 먹으면 먹을만 합니다.
그리고 저는 꿀차를 마신 날과 안 마신 날의 가래양의 차이를 느낄수있을정도였어요.
가래 많이 끼는 분들은 한번해보셔요.^^

요즘 따뜻하게 마시고 싶어서..
생강청을 만드려고 구매합니다.
설탕이나 꿀을 이용해서 만드는것인데
전 꿀을 선택해서 만드려고
구매합니다.
담터꿀 저렴하고 가성비 좋으네요

일단 사양꿀이란건 꿀벌을 설탕으로 사양한 후 채밀, 숙성시킨 것이랍니다. 천연 꿀은 아니란 거죠.

담터 상품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담터회사는 차로 유명하죠.

주로 요리하는데 써요. 무말랭이 무침, 멸치 볶음 등에 마무리로 넣으면 풍미도 좋고 보존력도 높여 줘요.

가끔 술 먹은 다음 날 마시면 좋기도 하구요

아님 당 떨어질 때 한 스푼 ㅎㅎ

유통기한은 2019년 7월 26이라 두병이라도 넉넉히
쓸 수 있겠네요

사양꿀이 설탕과 다를게 없다는 말도 있지만 저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각자 판단하셔야 겠죠. (천연꿀은 넘 비싸요)

생강청 인삼청 담으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
로켓배송이라 주문 다음날
빨리 받아 볼 수 있었고
포장도 꼼꼼히 왔네요
사용하기도 참 편해요

상품이눌려서왔는지찌그러져서별하나뺐어요.꿀맛나고양많아서좋네요..여기저기뿌려먹어도좋겠어요..토종꿀이나비싼거는아껴먹고~

레몬청을 항시 담아 놓고 먹는데 설탕으로 할때는 먹고 나서
약간의 속 불편함이 느껴져서
꿀로 담았더니 꿀 향에 레몬 향과 맛보다 꿀 향과 맛이 더 쎄서 꿀차 먹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꿀이 속은 편했습니다.
그래서 꿀과 비슷하지만 향이 쎄지 않은 사양꿀로 대체를 했더니
레몬 향과 맛이 고스란이 느껴지고 속도 편했습니다.
그 다음은 홍삼 정과를 만들어 으깨서 홍삼고를 만들어서
먹고있습니다.
홍삼고도 단맛은 느껴지면서 설탕으로 할때보다 속이 편하고 한결 맛도 부드러워졌습니다.

온날 바로 먹었는데 완전 향도 진하고 대박좋음 다먹고 또살거임

이 제품보다 같은 용량의 조금 더 싼, 다른 제품을 먼저 구매했었는데, 그 제품은 차를 타마시거나, 커피에 타마실 때 끝맛이 좋지 않았었습니다. 담터제품은 가격은 조금 더 비싸더래도, 이름값대로 역시 그냥 차로 마셔도 맛있고, 커피에 타먹어도 끝맛이 좋아서 만족합니다. 꿀이면 다 꿀이겠지 생각했는데, 같은 색이라도 맛이 차이난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네요. 담터 제품 추천합니다. 조금 더 비용들이는게 꿀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음식할때 웬만하면 설탕이나 물엿, 올리고당대신 넣으려고 해요 또 모과생강차 만들때 넣으려고 구입했네요 두번째구입인데 처음에는 걍 반신반의하고 구입했는데 먹어보니 괜찮고 사용하기도 편한용기와 세지않고 고급스럽고 상품질도 좋아보이고 누구에게 선물하기도 좋게 포장해와서 저는 괜찮은것같네요
겨울되니까 사용중인것이 고체로 변해서 따뜻하곳으로 두면서 녹아지게해서 쓰고있어요

배송 빠르고 가격도 착해서 좋아요~아직 먹어보지 않았습니다~^*^

빵에 찍어 먹거나, 탄산수에 타먹거나, 요리할때 설탕대신 쓰려고 구매 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파손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포장까지~ 역시 로켓배송이네요~
맛은 보통 꿀맛과 같고 꿀은 그냥 퍼먹어도 맛있네여 ㅎㅎ
유통기한은 2019.02.26일까지라 길어서 좋고 뚜껑부분에 품질관리 넘버까지 있으니 더 안심 되서 좋으네요~ ^^

5살 아들램 먹이고 싶어서 후기글 도움 받고
구매해서 방금 받았어요

중량도 1키로 크고 두개 같이 받으니 나쁘지 않네요

꿀맛을 알게된 아들램 빵에 찍어먹겠다하셔서

얼른 빵구워서 꿀찍어 먹으라고 덜어주니
함박웃음 가득해서 잘도 먹습니다
살짝 입에 대보니 달짝지근하게 진한맛이 괜찮네요
아이가 신나서 잘먹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받자마자 먹겠다고 급하게 급조로 만들어준
빵외에도 다른거로도 유용하게 사용 잘할수 있을거
같네요

용기도 마음에 들고 내용물 나오는 입구도
사방 세지않고 깔끔하게 똑~떨어뜨릴수 있고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떨어지면 다시 재구매하렵니다
용량이 큰게 두개라 금세 다 먹기엔 여유로울거 같네요

변함없이 정직하게 계속 만들어주세요
잘먹을께요~

자주 사먹는 꿀꿀이융
비싸서 다른 건 구경하며 침만 꼴~~딱 =333

^^삼켜보구 결국 이꿀로 정해지네융 ㅋㅋ

뭐 워쪄것슝 로또나 도ㅑ든지 아니면
선물로 들어 오든지 먹어보쥬 히히

뭐 진짜 꿀 아님 워때유 비스무리 해도
감사 땡큐쥬

맛나게 먹구 잘 사면 도ㅑ쥬

3주 전 지인이 진짜 꿀 50 만원 짜리 꿀맛을
ㅁ따뜻한 물에 타서 맛보게 해주더라구요

난 비싸봐야 10 만원??? 했더니 악~~~!!
미챠~~ ㅋㅋ 내가 두 수저 먹었으니

5천원 어치 먹었나봐요 ㅋㅋㅋㅋ

직접 꿀을 키우는 분이예융 뭐 나름 큰 데 직접 납품까지
하더라구융

근디 뭐 크게 맛의 차이를 모르 것어융
걍 쫌 더 찐허다 그거 한 가지!!^^

걍 꿀을 사 먹을 수 있다는 그 한 가지 만으로도
감사헙니당

짜꿍의 밀크 시슬이 넣어주려구 샀슝
강추헙니당

사먹은지 10년이 넘었나 안넘었나??

자주 사먹고 았어요

꿀먹고 꿀떨어지는 소리만 하구 삽시당
모두 부자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