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비빔면은 비빔면 특유의 새콤달콤함과 매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맛이어서
여름철 입맛 없을 때 특히 생각나는 라면이에요. 포장을 열면 안에 들어 있는 액상
소스가 꽤 진한데, 그냥 단맛이나 신맛이 아니라 과일류에서 나는 자연스러운
새콤함과 은은한 매운맛이 함께 느껴져서 맛이 단순하지 않고 풍부하게 다가와요.
면은 조리 시간만 잘 지켜서 삶은 후 찬물에 충분히 헹궈주면 쫄깃하면서도 탱탱한
식감이 살아나요. 비벼 먹을 때 면에 소스가 고르게 잘 섞이고, 소스 양도 넉넉해서
따로 더 넣지 않아도 될 정도예요. 소스가 너무 묽지도 않고 너무 되지도 않아서
비빌 때도 편하고, 면에 잘 달라붙는 점도 좋았어요.
따로 고명을 준비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참깨와 김가루가 들어 있어서 간단하게
먹기에도 괜찮고, 오이나 달걀 같은 걸 곁들이면 좀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요.
비비기만 하면 완성이니까 요리하기 귀찮은 날에도 금방 한 그릇 만들 수 있고, 더운
날씨엔 얼음 몇 개 넣어서 시원하게 먹으면 정말 맛있게 넘어가요.
전체적으로 새콤하고 매콤한 맛의 균형이 잘 맞아서 끝맛까지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고, 자극적이기보다는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이 강해서 뒷맛도 산뜻했어요. 다른
비빔라면들과 비교했을 때도 단맛이 과하지 않고 과일향이 자연스러워서, 깔끔한
비빔면을 찾는 분들께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5
2025.04.15 12:24
간단하면서도 매콤한 음식이 당겨서 오뚜기 진비빔면을 구매했습니다. 평소 비빔면을 즐겨 먹는 편이라 여러 제품을 비교해 보다가, 20% 증량이라는 문구에 혹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 간단 평가
1. 제품의 차별점 : 기존 비빔면의 틀을 깨고,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 양념소스를 더해 시원한 매운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면발도 얇고 쫄깃해서 소스가 잘 배어 듭니다.
비빔면을 차갑게 먹는 경우 물을 버리는 과정이 불편한데 간편하게 구멍이 뚫려 있어 물을 쉽게 버릴 수 있습니다. 뚜껑을 고정할 수 있도록 뚜껑 부위에 접는 부분이 있어 따로 신경 쓰지 않고도 편리하게 뚜껑을 고정할 수 있습니다.
2. 맛 : 시원하면서도 매콤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맵찔이인 저에게는 살짝 매콤하게 느껴졌지만, 맛있게 매운 정도라 계속 먹게 됩니다. 기존 비빔면보다 좀 더 매콤하고 새콤한 맛이 있어서 질리지 않습니다.
3. 양 : 기존 자사 메밀비빔면 대비 20% 증량되어, 확실히 양이 넉넉합니다. 한 개만 먹어도 든든해서 좋았습니다.
4. 조리 : 조리법도 간단합니다. 끓는 물에 면을 3분 30초간 삶은 후, 찬물에 헹궈서 액체 스프와 참깨 고명 스프를 넣고 비비면 끝.
평소 라면은 잘 안 먹는 편인데, 비빔면은 유독 좋아합니다. 오뚜기 진비빔면은 면발이 얇아서 소스가 잘 배어들고, 쫄깃한 식감이 좋습니다. 액체 스프는 약간 묽은 편이라 비비기도 편하고, 참깨 고명 스프는 고소한 향을 더해줍니다.
■ 3줄 요약
1. 매콤한 맛과 달콤한 맛이 어우러짐
2. 20% 증량으로 양이 넉넉하며, 얇고 쫄깃한 면발
3. 조리 간편
제품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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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2.21 21:02
인터넷으로는 컵라면을 주문해 보지 않았는데 저렴하게 나온 거 같아 이번에 처음으로 컵라면을 주문해 봤습니다.
1. 첫인상과 포장
기존에 보아왔던 비비명과는 약간 다른 느낌입니다. 컵라면 포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붉은색 바탕에 시원해 보이는 디자인이 인상적이었고, 용기 디자인도 깔끔했습니다. 가격은 편의점에서는 조금 비싼 편이긴 했지만, 온라인에서 구매하기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할인을 할 때만!!!
2. 조리 편의성
조리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일반적인 컵라면보다는 조리 방법이 상당히 귀찮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귀찮음을 오뚜기 측에서 최대한 간편하게 만들었는데 이 간편한 조리 방법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끓는 물을 붓고 4분 후 물을 버리고 냉수로 헹구면 끝나는데, 이지락(Easy Lock) 기능 덕분에 뚜껑 고정이 정말 쉬웠습니다. 컵라면 먹을 때마다 이 부분이 항상 아쉬웠었는데 이지락 기능이 도입됐네요. 면을 흘리지 않고 물을 버릴 수 있게 설계되어 정말 간편합니다.
3. 맛
첫 입에 느껴지는 매콤함이 정말 일품인데요. 혀끝이 살짝 얼큰해지는 그 맛, 정말 중독성 있었습니다. 면발은 쫄깃하고 탄탄해서 씹는 맛이 좋았고, 소스는 새콤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기존 터사 비빔면과의 차이라면 비빔면에 전통 강호 업체와 비교하기에는 조금 부족함이 있습니다.
4. 양
컵라면을 먹을 때마다 부족함을 느꼈었는데 제가 먹어본 바로는 충분히 든든했습니다. 고명은 많지 않았지만 소스의 풍미가 면을 보완해줬어요.
* 주의사항
매운맛을 못 드시는 분들은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꽤 매운 편이라 혀끝이 얼큰해집니다. 나트륨 함량도 높으니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섭취에 주의하세요.
<<3줄 요약>>
- 시원하고 매콤한 맛으로 중독성 있는 진비빔면
- 간편한 조리법과 쫄깃한 면발이 매력적
- 매운맛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
4
2025.01.10 21:26
✅1. 첫인상부터 기대감 가득!
오뚜기 진비빔면 132g을 처음 만났을 때, 패키지 디자인부터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강렬한 빨간색 포장은 매콤달콤한 맛을 그대로 표현하는 듯했죠! 컵 비빔면이라 조리도 간편할 것 같아 기대감이 컸어요. 뚜껑을 열어보니 깔끔하게 구성된 면과 소스팩이 눈에 들어왔어요. 포장 상태도 깔끔해서 신뢰가 갔답니다. 간식이나 야식으로 즐기기에 딱 좋은 크기라 활용도가 높아 보였어요.
✅2. 조리법은 쉽고 빠르게! ⏰
오뚜기 진비빔면 132g의 장점 중 하나는 조리법이 정말 간단하다는 점이에요. 끓는 물만 부어 4분 정도 기다렸다가 물을 따라내고, 소스를 넣어 비비면 끝!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면이 꼬들꼬들하게 익어 씹는 식감이 좋았고, 소스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어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자취생이나 직장인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3. 맛은 어떨까요?
한 입 먹는 순간, 매콤달콤한 소스의 조화가 입안 가득 퍼졌어요! 오뚜기 특유의 깊은 맛이 느껴지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답니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고추가루나 청양고추를 추가해도 좋을 것 같아요. 면발이 탱탱하고 소스가 잘 묻어나서 비빔면 특유의 감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냉장고에 있는 달걀이나 오이를 곁들이니 더 풍성한 식사가 되더라고요.
✅4. 아쉬운 점은 없을까?
오뚜기 진비빔면 132g을 먹으면서 느낀 아쉬운 점도 몇 가지 있었어요. 먼저, 소스의 양이 조금 적게 느껴져서 면을 다 비비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소스팩을 한 개 더 추가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매운맛이 다소 약하다고 느껴질 수 있어 매운맛을 더 강화한 버전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컵 크기가 조금 더 크면 재료를 추가하기에도 더 편리할 것 같아요.
✅5. 활용도 높은 간식, 다양한 상황에서 즐겨요!
오뚜기 진비빔면 132g은 야식이나 간식으로 정말 유용했어요. 집에서 간편하게 끓여 먹을 수 있고, 캠핑이나 여행 시에도 챙기기 좋더라고요. 비빔면 특유의 매력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간단한 점심 메뉴로도 손색이 없어서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 나만의 비빔면 레시피를 만들어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결론: 간편함과 맛을 모두 잡은 오뚜기 진비빔면 132g!
오뚜기 진비빔면 132g은 간편하게 조리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매콤달콤한 소스와 탱탱한 면발이 어우러져 한 끼 식사나 간식으로 손색이 없어요. 다만, 소스 양이나 매운맛 강화 등 약간의 개선이 필요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답니다. 비빔면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꼭 도전해 보세요!
5
2024.12.30 11:05
오뚜기 진비빔면을 드디어 맛보게 되었습니다. 비빔면은 워낙 많은 브랜드가 있어서 선택지가 늘 고민스러운데, 이번엔 오뚜기의 신뢰를 믿고 구매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 이상의 만족을 선사한 제품이었습니다.
우선 면발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는데요. 진비빔면의 면발은 딱 적당한 두께에 쫄깃한 식감이 돋보였습니다. 일반 컵라면 면발보다 살짝 탄력이 있는 느낌이라 입안에서 씹는 재미가 있었어요. 물 조절만 잘하면 면발이 불지도 않고, 먹는 내내 처음의 쫄깃함을 유지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비빔면 특유의 그 ‘탱글탱글한 질감’이 살아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소스는 진짜 게임 체인저입니다. 일반적인 비빔면 소스와 달리, 오뚜기 특유의 감칠맛이 더해져 있더군요. 단맛과 매콤함의 밸런스가 완벽하고, 살짝 톡 쏘는 매운맛이 입맛을 돋우는 데 최고였습니다. 한 번 비비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소스의 마법이랄까요. 특히 다른 비빔면과는 다르게 먹고 난 후에도 입안이 깔끔했어요. 기름진 느낌이 적고, 뒷맛이 상쾌했습니다.
컵라면의 조리 과정도 만족스러웠어요. 뜨거운 물을 붓고 조금만 기다리면 준비 완료. 면을 간단히 행궈 비비기만 하면 끝입니다. 바쁜 아침이나 간단히 한 끼 때우고 싶을 때 딱 좋은 조리 과정이죠. 게다가 한 손으로 들고 먹기에도 편리한 디자인이라, 자리 잡지 않고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먹으면서 깜짝 놀란 건 양념이 면에 너무나 잘 스며들어서, 마지막 한 젓가락까지 골고루 맛있었다는 점입니다. 종종 비빔면은 소스가 고르게 섞이지 않아서 맨 끝에선 심심한 맛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진비빔면은 그런 걱정이 없었어요. 오뚜기의 소스 배합 기술력에 감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놀라웠던 건 부가적인 재료 없이도 충분히 맛있었다는 겁니다. 물론 김치나 참기름 한 방울을 추가하면 더 맛있을 수도 있겠지만, 기본 상태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맛이었습니다. 간단한 조리법과 뛰어난 맛 덕분에, 혼밥족이나 자취생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이틀 정도 먹어보면서 느낀 점은, 먹을 때마다 새로운 매력이 느껴진다는 겁니다. 첫날에는 단순히 ‘맛있다’는 느낌이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는 소스의 감칠맛이나 면발의 쫀쫀함이 더 크게 다가왔어요. 그래서 한 번 먹고 말 제품이 아니라, 꾸준히 집에 쟁여두고 싶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포장 디자인도 깔끔하고 시선을 끌더군요. 노란색과 빨간색의 조화가 강렬하면서도 친근함을 주는 느낌이라, 마트에서 지나치기 어렵겠더라고요. 한 번 손에 들면 구매 욕구를 자극할 만한 비주얼이었습니다.
오뚜기 진비빔면은 간편함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훌륭한 제품입니다. 혼자 먹을 때도 좋고, 간단한 간식으로도 제격이에요. 비빔면에 대한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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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2.20 15:20
오뚜기에서 새롭게 출시한 진비빔면을 먹어봤어요. 요즘 백종원 씨가 광고하는 이 비빔면, 한번 맛볼 만하더라고요. 일단 패키지가 눈에 확 띄는데, 알록달록한 디자인이 정말 식욕을 자극해요. 포장지에는 '시원한 매운맛'이라고 적혀있는데, 그게 대체 어떤 맛일지 궁금했죠.
면 봉지를 열어보니 구성은 면발, 액체스프, 그리고 참깨고명스프로 이루어져 있어요. 특이한 점은 비빔소스 비닐에 'Easy Cut'이 있어서 쉽게 열 수 있도록 만들어놨더라고요. 이건 정말 편리한 점이에요. 다른 제품은 비닐 끝이 잘 안 뜯어질 때가 많거든요.
조리법은 간단해요. 끓는 물에 면을 3분 30초 동안 삶고, 찬물에 헹궈준 다음 액체스프와 참깨고명스프를 넣고 비비면 돼요. 저는 개인적으로 완전 차갑게 먹는 것보다는 살짝 따뜻한 상태로 먹는 걸 좋아해서 물을 완전히 식히지 않고 먹었어요.
자, 이제 맛을 보자면... 와, 생각보다 매콤하네요! 처음엔 시원한 맛으로 시작해서 점점 매콤한 맛이 올라와요. 이게 바로 '시원한 매운맛'인가 봐요. 특히 태국 음식에 많이 쓰이는 타마린드 소스가 들어가서 그런지 독특한 새콤함도 느껴져요. 이 새콤한 맛이 매운맛과 어우러져서 정말 특별한 맛을 내는 것 같아요.
면발은 기존 비빔면보다 살짝 두껍고 탄력이 있어요. 아마도 이 때문에 조리 시간이 30초 더 긴 게 아닐까 싶어요. 쫄깃한 식감이 정말 좋아요. 소스는 다른 비빔면에 비해 약간 묽은 편인데, 이게 오히려 면과 잘 어우러져서 좋더라고요.
양은 확실히 많아요. 다른 비빔면보다 20% 정도 더 들어있다고 하는데, 한 봉지로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다 먹고 나니까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매콤했어요. 매운 걸 좋아하는 어른들에겐 딱이지만, 아이들에겐 좀 자극적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참깨고명스프는 고소한 맛을 더해주는데, 사실 크게 존재감이 있진 않아요. 그래도 비주얼적으로 보기 좋고, 약간의 고소함을 더해주니까 나쁘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오뚜기 진비빔면은 매콤새콤한 맛이 특징이에요. 기존의 비빔면과는 다른 맛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운 걸 좋아하고 새로운 맛을 즐기는 분들에겐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하지만 너무 자극적인 음식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이 꽤 맘에 들었어요. 기존 비빔면보다 인공적인 맛이 덜하고, 타마린드 소스 덕분에 독특한 맛이 나서 좋았어요. 다만 조금 짠 편이라 물을 많이 마시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가끔 매콤한 걸 먹고 싶을 때 찾게 될 것 같아요. 여름철에 시원하게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오뚜기 진비빔면, 한번쯤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에요
조금이나마 구매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5
2024.12.28 18:51
오뚜기 진비빔면은 매콤한 맛과 탱글탱글한 면발이 특징적인 제품입니다.
오뚜기 진비빔면에 빠져서 봉지로도 사고, 컵라면으로도 샀는데, 원래 보통 컵라면 비빔면은 밀가루 맛도 많이 나고 별로인 경우가 많은데, 오뚜기 진비빔면은 봉지와 유사한 맛이 나서 좋았습니다.
132g 사이즈로 한 그릇에 들어간 양이 적당해서 한 끼 식사로 딱 좋습니다. 물론 저는 조금 모지라기 때문에 단백질을 추가해서 먹는 편입니다. 바쁜 날이나 급하게 끼니를 해결해야 할 때 편리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 날이 더워져서 그런가, 시원한 음식만 땡기는데 그럴 때 제 입맛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아이라서, 사무실에 킵해두기 위하여 5개짜리로 구매해보았습니다.
편의점이나 마트보다 저렴하고 간편하게 샀습니다.
맛은 진한 양념과 고소한 참기름이 어우러져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선사합니다. 또한 면발이 탱글탱글하고 쫄깃해서 입안에서의 식감이 좋습니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요리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뚜껑을 개봉한 후, 끓는 물(460ml) 정도를 표시선까지 부은 다음. 4분 후 뚜껑에 표시된 화살표 부분을 잡고 뜯어내어 물을 버린 후 냉수를 넣어 2-3회 헹구어 줍니다. 물기를 최대한 없앤 후, 액체스프를 넣고 잘 비벼 먹으면 끝입니다!!
만약 따뜻한 비빔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뚜껑을 개봉한 후, 끓는 물을 표시선까지 부어주고, 2분 30초 후 뚜껑에 표시된 화살표 부분을 잡고 뜯어내어 물을 버린 후 액체스프를 넣고 잘 비벼드시면, 따뜻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 온비빔면은 도전하지 않았습니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분들이나 입맛이 약한 분들에게는 조금 맵고, 짜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이 점을 고려해서 구매,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총평하자면, 오뚜기 진비빔면은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매운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진비빔면이랑 삼겹살이랑 먹으면 진짜 진짜 진짜 댕맛있습니당!!!
올 여름 비빔면은 오뚜기 진비빔면으로 강력 추천드려요!!
제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5
2024.06.14 16:32
사무실에서 올여름 좋아하는 비빔면을 끼니후 간식으로 먹기위해서 구매했습니다.
비빔면좋아해서 집에도 쟁여놓고 있는데 사무실까지 있으니 든든하네요..
■ 구성, 유통기한
한박스 12개, 안에 나무젓가락도 12개 들어 있어서 좋아요
나무젓가락도 가루 많이 안날리는 그래도 좀 괜찮은 걸로 있어요
유통기한은 11월달까지네요...
여름안에 하루에 하나씩 못해도 이틀에 하나씩 먹을꺼라 한달은안넘길듯합니다. ㅎ
■ 조리하기
오뚜기 진 비빔면 컵면, 아무래도 컵면의 장점은 빠르게 조리하고, 뒷처리 간편한거 아니겠어요?
비닐 포장 뜯고, 뚜껑따서 비빔소스 꺼내고, 뜨거운물,, 온면조리 2분 30초,,
냉면으로 먹을시에는 4분 익혀드시면돼요~ 저는 냉면 좋아해서 4분 했는데..
완젼 한 100씨의 뜨거운물을 만들 수 없어서 냉온수기의 어중간히 뜨거운 물로해도 잘익네요!
뜨거운물 한번 버리고 찬물로 세수한번 시켜주고, 차가운물 버리고
소스 비벼서 쓱! 뒷처리도 간편하네요!
■ 맛
여름되면 진짜 많이 먹는게 비빔면이에요.. 라면도 좋아라 하지만,
여름에 뜨거운 국물라면보다는 비빔면 아니겠어요??
오뚜기 제품외에도 팔도꺼랑 열무비빔면 좋아하는데
진비빔면은 특유의 새콤함이랑 적당히 매운맛이 있어 좋아해요!
봉지면으로 끓여서 먹는거랑 비교하면 면이 얇아서 잘 스며든다고 해야할까??
컵면에 물을 제대로 못 따라 부으니까 조금은 싱거울 수 있습니다.
진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 꼭꼭 잘 짜네세요 ㅎㅎ
■ 가격
역시나 쿠팡에서 파는 상품은 오프란매장과 가격차이가 역시
저렴합니다. 만족이에요!!
5
2024.06.12 15:14
배송기간 : 제주도까지 2일
유통기한 : 2024.11.16일 까지
배송상태 : 제주도까지 파손 없이 잘 도착!
평소에 즐겨먹던 비빔면이 컵라면으로 출시 했다고 해서
바로 한박스 주문했습니다!
받아서 바로 하나 먹어보니 컵라면 하나에
편의사항이 엄청 많아져서 너무 편하게 조리 했어요
컵라면 뚜껑 비닐을 반쯤 열고 물을 넣은 후
항상 나무젓가락으로 고정을 시켜 놨었는데
이번 컵라면에는 이지락이라는 방식이 적용 되어서
용기에 탁 걸리는 방식으로 뚜껑이 고정 되어서 아주 좋았어요
4분후 물 버릴때도 젓가락으로 콕콕 구멍내서 버리는 방식은
살짝 불편했는데 뚜껑에 스티커를 싹 벗기면
물 버리는 구멍이 크게 있어서 물 버리고 찬물로 씻고
다시 버리기도 엄청 편했습니다 !
조리를 해보니 신경을 많이 쓰신게 딱 보였어요
중요한 맛은 !
달달 매콤하면서 적당히 매운 밸런스가 아주 괜찮은
비빔면 맛 입니다 :)
면의 양도 넉넉해서 일반 비빔 컵라면은 두개 먹어도 배고픈데
이번 비빔면은 면이 많아서 두개 먹으면 배가 아주 빵빵해 집니다
마지막에 물이랑 섞인 양념이 있어서 마셔봤는데
자극적인 맛이 없고 달달하니 매콤해서 남은 국물까지
원샷했네요 !
이번 컵라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5
2024.04.25 22:4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바깥 활동 하기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 내서 산책이라도 한번 해보시길 바래
봅니다. 기분전환 될거에요^^
오뚜기 진비빔면 용기 132g
오뚜기 진비빔면 용기(132g)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량: 132g
열량: 540kcal
면: 감자전분이 들어간 쫄깃한 식감의 얇은 면
스프: 감칠맛 나는 액상스프와 풍부한 식감의 참깨고명스프
맛: 매콤새콤한 맛으로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데 좋습니다.
양: 기존 비빔면 대비 20% 증량하여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간편하고 맛있어요 양도 확실히 차이나는거 같아요.
생각보다 배부르네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2024.12.13 00:47
진 비빔면을 무척 좋아해서 봉지라면 으로만 먹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컵라면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주문했습니다
컵라면 도 끓이기는 귀찮은 게 마찬가지네요 물 붓고 헹궈주고 물 빼주고 하는 작업이요
그런데 비빔양념장 맛이 다릅니다
봉지라면은 지나고 깊고 맵다고 하면
컵라면은 더 세콤하고 맛이 더 가볍습니다 딱 컵라면 맛도 느껴지고요
그리고 컵라면은 맵지 않아요 좀 덜 매워요
그래도 혀끝이 매워서 씁쓸거리긴 하지만
저는 초딩 입맛이라 컵라면을 더 입에 잘 맞네요
깊은 맛을 좋아하시면 봉지라면은 새콤하고 가벼운 맛 좋아하시면 컵라면을 추천합니다
5
2024.04.21 07:53
비빔면에 계절이 돌아왔어요
여러브랜드의 비빔면 있지만 저는 오뚜기 비빔면을 무척 좋아합니다
비슷한 거 같지만 뭔가 다른 맛이 느껴집니다
알싸 하고 새콤 매콤한 맛이 많이 독특 합니다
면발 동안 그리 두껍지도 그리 얄 지도 않으며 쫄깃쫄깃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야채 와 계란 등등 고명을 얹어서 먹으면 더욱 더 맛있습니다
저는 요즘 고기를 먹을 때도 진라면과 함께 합니다
고기를 먹을 때 야채와 함께 먹어도 맛있지만 진라면과 함께 먹으면 맛이 맛있는 맛이 더욱 더 극대화 됩니다
봄이 되면 꼭 생각나는 맛 입니다
비빔면을 먹기 위해 고기를 먹을 때도 많이 있습니다
고기와 함께 먹어도 맛있고 단독으로 비빔면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 달콤 알싸한 맛이 매력적 입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가 기억하는 그런 맛 입니다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 양념소스를 더 해 독특하고 시원한 매운 맛을 먹을 수 있습니다
면발이 얇고 쫄깃 해서 양념이 더욱더 잘 되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뚜기 비빔면을 아직 드셔 보지 않았다면 간단하게 계란 하나 삶아서 한번 드셔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시원한 매운맛 얇고 쫄깃한 면발이 어울려 너무 맛있는 비빔면 입나다
5
2025.04.01 22:56
너무 맛있어서 바로 한박스 더 구입했어요!
제주도까지 배송은 이틀만에 왔고
유튱기한도 11월까지라 아주 넉넉한 편입니다
비빔면을 잘 안드시는 어머님이 진비빔면 있냐고 찾을실 정도로
진짜 맛있습니다 !
달달한 비빔 양념인데 맵거나 짜지도 않고 맛 밸런스가 아주 좋습니다
양도 진라면 비교 20% 증가한 양이라 두개 먹으면 살짝 부족하던
제가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로 양이 많아졌습니다
그냥 먹기 심심할땐 대패삼겹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환상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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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22:51
봉지 비빔면 면 만큼 깊은 맛은 아니에요
컵라면이라 확실히 가벼운 맛입니다
대신 좀 더 새콤해요
깊은 맛을 원하시면 봉지라면을
가벼운 맛을 원하는 새콤한 맛 마시면 컵라면을 드시면 됩니다
전 편해서 컵라면 먹습니다
그래도 봉지라면 이 더 맛있긴 해요
5
2024.05.19 23:47
오뚜기 진비빔면 132g, 6개를 최근에 구매해서 몇 번 먹어보았습니다. 평소에 비빔면을 좋아하는 편이라 새로운 맛을 시도해보고 싶었는데, 이 제품이 눈에 띄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만족도가 꽤 높았습니다. 가끔 출출할 때 하나씩 꺼내어 간단히 조리해 먹으면 좋더라고요. 준비 과정도 어렵지 않고, 끓는 물에 면을 삶은 뒤 비빔소스를 넣어 섞기만 하면 되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맛은 광고 문구처럼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비빔면 특유의 매콤하고 새콤한 풍미가 살아 있으면서도 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진하고 매콤한 맛”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혀가 얼얼할 정도는 아니었고, 적당히 매콤한 정도여서 맵찌라기인 저도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소스의 단맛과 매운맛이 균형 잡혀 있어서 물리지 않고 계속해서 젓가락이 갔습니다.
면발은 일반 비빔면보다 약간 더 탄탄한 느낌이었는데, 이 점이 오히려 씹는 재미를 주었습니다. 면 양도 꽤 넉넉한 편이라 한 그릇만으로도 허기를 달래기에 충분했습니다. “초넉넉”이라는 광고 문구를 보고 기대했는데, 실제로 양이 부족하다는 느낌 없이 든든했습니다. 또 “초시원, 초매콤”이라는 문구처럼 차갑게 만들어 먹으면 더욱 시원하고 매콤한 맛을 극대화할 수 있었고, 더운 날에 특히 잘 어울리는 메뉴라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면을 그냥 먹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재미있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계란이나 오이, 김치 등의 재료를 곁들여도 잘 어울려서 한 끼 식사로 손색없었습니다.
종합적으로 오뚜기 진비빔면은 집에서 간편하게 매콤한 비빔면을 즐기고 싶을 때 좋은 선택입니다. 부담 없는 매운맛과 깔끔한 맛, 넉넉한 양 덕분에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딱 좋았고, 조리 과정도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 개 묶음으로 구매하면 한동안 고민 없이 꺼내 먹을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만약 매콤한 비빔면을 좋아하면서도 너무 강한 매운맛을 부담스러워하는 분이라면 이 제품을 한 번쯤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집에常備(상비)해두고 출출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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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7:41
제가 비빔면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다른 제품들도 먹고 있지만 지인에게 추천을받아서 시켜봤어요.
제일먼저 면이 익게되면 물 버릴때 너무 편해서 좋았어요.
양도 많은편이고 양념장도 매콤해서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좋아하실 맛 같아요.
비빔면은 차갑게 먹어야한다는 제 생각에 저는 매번 차갑게 해서 먹는데
봉지라면으로 먹는 비빔면보다는 면이 금방 퍼지겠지만 간단하게 설거지거리 없이 즐기기고 싶을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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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03:27
✅ 오뚜기 진비빔면 132g, 5개
✅ 날짜 : 2024.10
✅ 한줄평 :
✅ 후기
봉지로 된 진비빔면을 많이 먹고 있긴 합니다
회사에서 직원들이 비빔면을 구매해달라고 해서
컵라면으로 구매해보았어요
생각보다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엄청 진해서 이거 하나만 먹어도 다른반찬 없이도 잘 먹을수 있다고 하네요
컵라면 사이즈도 작은편이 아니라서
한끼 먹기에는 너무 좋아요
컵라면인데도 봉지 못지 않게 맛이 좋으네요 ~
솔직한 사용후기입니다 ^^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 클릭 부탁드려요
5
2024.10.30 12:08
량도 많고 새콤달콤하면서 맛있다능...
오이와 삶은 계란과 곁들여 먹으면 최고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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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6 13:32
매콤 새콤 달콤 중에 세콤 매콤한 맛이 잘 느껴지는 편이에요
4
2025.04.30 18:23
소스가 생각보다 매콤하며 감칠 맛 있고 단맛이 있어, 엄청 맛있었습니다.
매운 것을 못 드시는 분들은 소스를 조절하며 드시면 좋습니다.
제 딸래미도 좋아하네요!
매콤달달하니 계속 들어간다 합니다.
식초가 적당해 저희 3가족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매콤달달하니 맛있어 추천합니다!!~
5
2025.03.22 14:12
새콤달곰매콤한 맛에 량도 많아져서 더욱 좋네염~
5
2025.03.20 18:30
봉지 다 터지고 라면 부서저서 나오고.
어디다 굴리고 던졌길래.
반품귀챦아서 참는데
쿠팡에서 시킨 다른것들도 박스상품아닌
봉지에 주소붙인것들. 죄다 파손되거나 찌그러짐.
마구 집어던지며 배송들하나봄.
1
2024.06.17 01:32
사발면보다 라면이 더 맛있습니다
미적지근한 느낌이 싫어서 찬물 좀 넣어 행궜더니 면이 푹 퍼지고
안하니만 못한 상황이 되더라구요
유통기한 임박이라 싸게 먹었습니다
4
2025.01.31 17:05
팔도랑 배홍동이랑 다 먹어봐도 진비빔이 젤 맛남
다만 배송이 x같이 옴
다 찌그러져서 와서 짜증이 확 올라옴
요즘 쿠팡에서 과자든 뭐든 시키면 다 찌그러져서 오는데 개선 좀 해주시길
5
2024.07.27 16:31
봉지라면으로만 먹었던 진 비빔면인데 끓여먹기 귀찮을때 편하게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봉지라면 맛과 차이가 없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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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18:23
팔도만 먹다가 한번 시켜봤어요~
시원하게 해서 먹으니
매콤하니 맛있네요.
양도 많구요.
5
2024.05.22 11:54
물품배송에 좀 더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포장을 개봉해보니.
1개는 뚜껑이 열려있었고,
1개는 옆구리가 찌그러져서 배달되었어요.
나머지 4개는 괜찮은 것 같아요.
내용물은 괜찮은 것 같아 반품은 안하려고 하는데, 앞으로 포장에 좀 더 신경쓰셔야겠습니다.
1
2024.06.28 11:33
여기에 식초랑 참기름 더 추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음.
5
2024.12.08 15:51
새콤달콤
느끼한거랑 곁들어먹으려고 사봤어요~~^^
먹을만 했습니당!
5
2024.11.15 05:59
여름에는 비빔면 필수에요.
불앞에서 끓이기 힘드니 컵에든걸루 샀는데
간편하고 맛있어요.
5
2024.08.14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