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저 평범한 사람인데요, 제 리뷰와 같은 솔직한 리뷰를 찾고계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 리뷰 작성해봅니다. 우선 저는 그저 취미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인데, 평소엔 그냥 일반 키보드나 자렴하게 판매되는 기계식 키보드(청축)을 사용하였는데, 이 제품이 최근에 나온 제품이기도 하고, 다른 리뷰들을 찾아보니 리뷰도 엄청나게 괜찮아서 큰 맘먹고 구매해봤습니다. 저는 굳이? 취미로 하는 게임에 10만원이 넘어서는 큰 돈을 써야하나, 생각했었는데요. 이 제품은 제 생각을 완전히 바꿔버리는 제품이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제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장점부터 얘기하겠습니다. 첫번째로는, 저는 주로 FPS게임을 하는데요. 이 레피드 트리거 기능이 진짜 대박입니다. 발로란트 같은 게임들은 브레이킹이 정말 중요하고, 필수인 게임인데 이 기능은 브레이킹 무빙이 필요가 없어지게 만듭니다. 그냥 키보드에서 손을 떼기만 하면 바로 멈추니까요. 예를 들어 가장 기본적인 무빙인 옆으로 가다가 반대 방향 키를 눌러서 멈추는 브레이킹 무빙이 있는데, 이 키보드는 그런 거 필요없이 그저 옆으로 가다가 손을 떼기만 하면 바로 멈춥니다. 왜 다들 대박,대박거리시는지 바로 알겠더군요.
두번째로, 저는 이 키보드의 소리가 너무 제 취향이였습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저는 피방에서 흔히 보이는 시끄러운 소리의 청축 키보드를 사용했었는데, 이 키보드는 소리도 적당히 크고, 약간 몽글몽글? 한 느낌의 소리였습니다.
세번째로, 키압?입니다. 키를 누르는 압력이라고 흔히 부르시는데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확실하게 이 키보드는 누르는 힘이 전혀 없어도 됩니다. 그냥 손가락만 아주 살짝 까딱해도 바로 부드럽게 눌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손에 무리도 덜한 느낌이였구요.
네번째로, 키보드 배열입니다. 저는 풀배열 키보드를 사용했었는데, FPS를 하고, 특히 저감도를 쓰는 저는 마우스의 사정거리가 무조건 넓어야 좋았었는데 풀배열이라서 제가 마우스를 움직일 수 있는 거리가 한정적이더라구요. 하지만 TKL(텐키리스) 배열을 사용해보니, 확실히 마우스를 움직이기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LED와 키캡에 각인 되어있는 문자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LED는 은은하면서도 괜찮은 색의 LED였구요, 키캡에 박힌 문자들은 오래 사용해도 지워지지가 않더라구요. 비록 아직 그렇게 오래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제가 원래 쓰던 제품들은 2주도 채 못가서 자주 사용했던 키들이 다 지워져있더라구요.
아, 그리고 이건 단점이라기엔 좀 그렇지만 솔직히 저는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저는 블랙을 선호하는 사람으로써, 키보드 전체가 전부 블랙이였으면 좋았을텐데, 이 키보드는 다양한 색으로 이루어져 있더라구요. 뭐.., 지금 보니 조금 마음에 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 리뷰는 여기서 끝입니다. 무엇을 원해서 올리는게 아니라, 전 그저 제 리뷰를 보시고 조금이라도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린 리뷰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지금까지 평범한 사람이였습니다. 좋은 구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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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18:22
게임을 주로하는 저는
자석축이 게이밍에 특화되어 있다고 알고 있어,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키보드의 경우 일반 기계식 저소음축을 사용하였는데, 기계식 스위치의 한계인지, 종종 키가 씹히고 입력이 밀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m1 pro 키보드의 경우, 자석식 스위치라서 키씹힘, 키 밀림 전혀 현상이 없습니다. 이점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성능, 가격 등을 고려해보면, 고민할 필요없이 m1 pro 동가격, 동성능 중에 1황이 맞습니다.
뭐,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지금까지의 사용해본 느낌은 지금 이가격조차 가성비로 느껴질 만큼
좋은 성능의 키보드입니다.
아, 그리고 저는 저소음축으로 구매했는데, 정말 조용합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저소음피치축(거의무음)과 비교해봐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오히려 치는 재미, 타건감은 저소음 실버축이 저소음 피치축보다 좋습니다. (자석축이라는 것을 감안, 타건감 1도 기대안하고 구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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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0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