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족 냉증이 심한 저랑 당뇨가 있는 남편도 같이 먹어요

✔️구매이유
수족냉종이 심한편이라 몸을 좀 따듯하게 하기 위해 구매
당뇨에도 일부 도움이 된다고 하여 당뇨 전단게인 남편을 위해 같이 복용하고자 구매
흑염소가 단백질함량이 높다고 하여
운동중에 쉐이크만으로는 부족한 추가 단백직 섭취를 위해 구매
흑염소의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는 구매
계피대신 시나몬이 들어간 제품이라 구매


✅맛, 냄새
흑염소 냄새는 일단 하나도 나지 않고 보통의 한약처럼 한약냄새가 나며 역하지 않았습니다.
한약 특유의 쓴맛만 있으면 너무 먹기 힘든데 정성 흑염소는 감초가 들어가서인지
달달한 맛도 있어서 부담없이 아침 공복에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먹는방법
⭕1일 2~3회, 1회에 1포씩 섭취
데우지 않고 그냥 마셔도 무관
-저는 따듯하게 먹는 걸 더 선호하는 편이라 컵에 흑염소즙을 따라서
전자렌지에 30초~1분정도 데운 후 아침공복과 저녁 자기전에 2번씩 먹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따듯하게 먹으니 몸에 따듯한 기운이 더 잘도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단점
먹는동안 다른 단점은 없었으나 포를 커팅시 손으로 찢으면 이상하게 찢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가위를 찾게 되는데 매번 가위로 자르는것도 일이에요..
요즘 쉽게 커팅할수 있는 도구가 있던데 사은품으로 함께 고려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총평
다른 유명한 흑염소즙 회사제품을 먹었지만 진짜 심한 냄새가 나는 것들도 있어서 고민하다가
생강청과 시나몬을 잘 챙겨먹던
오가닉 프랜즈에서 흑염소 진액이 출시되었다고 하여 한번 주무해서 먹어봤는데
세상에나.. 진짜 흑염소 냄새가 1도 안나고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다른곳은 계피가 들어가서 간이 좋지 않은 저는 먹을 때마다 고민이 많았는데
오가닉 프랜즈의 정성 흑염소진액은 쿠마린성분이 거의 없는 시나몬이 함유 되었다고 하여 그점이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흑염소 냄새랑 맛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다면 정성 흑염소 진액을 추천합니다~!

★내가 번 돈으로 직접 구매한 후기였습니다

고3 딸아이가 예체능 입시를 준비 중인데,
하루하루 체력이 걱정될 정도로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아침 일찍 등교해서 공부하고, 수업 끝나면 바로 실기 학원으로 가느라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식사도 거르기 일쑤예요.
그런 모습을 보다 못해, 체력 보충에 도움 될 만한 걸 찾다가
오가닉프렌즈 정성 흑염소 진액을 알게 됐어요.

사실 처음엔 후기가 많지 않아서 고민이 되긴 했어요.
그래도 성분표를 하나하나 살펴보니,
원재료가 너무 과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간에 부담이 덜할 것 같고,
흑염소 함량도 너무 높지 않아서 처음 먹는 아이한테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맛이 좀 없어도 “건강 생각해서 먹어” 하고 먹이려 했는데,
다행히 따뜻하게 데워서 줬더니 딱히 거부감 없이 잘 마시더라구요.
오히려 한약처럼 은근히 익숙한 맛이라네요.
입에 맞는 것 같아 엄마 입장에서는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품 상세페이지에 “유통 과정을 줄이고 부담없는 가격으로 만들었다는 내용을 보고 진짜 공감됐어요.
요즘 홈쇼핑이나 마트에서 건강식품 한번 사려고 하면
너무 과하게 포장되고 가격도 비싸잖아요.
그에 비해 이 제품은 내용은 알차면서도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엄마 마음으로 정말 잘 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아이가 입시 끝날 때까지
지치지 않고 버텨낼 수 있도록 꾸준히 챙겨주려고 해요.
처음 흑염소 진액 먹이는 부모님들께 추천드릴 만한 제품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력도 떨어지고 면역력이 부족해지는게 절실히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니 작은 감기에도 회복이 오래 걸리고, 손발도 늘 차가워서
몸을 안에서부터 따뜻하게 해줄 무언가가 필요했어요.

여러 제품들을 비교하다가 오가닉 프랜즈의 정성 흑염소 진액을 선택한 이유는
계피 대신 시나몬, 흑마늘, 생강, 당귀, 복분자 같은 좋은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있고
무엇보다 흑염소 특유의 냄새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는 후기 덕분이었어요.

첫 맛보고 느낀 건 ‘이거라면 꾸준히 먹을 수 있겠다’

흑염소 특유의 향이 아예 없고,
마치 달달한 한방차 마시는 듯한 느낌이에요.
특히 감초 덕분인지 살짝 달큰해서
공복에도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어요.

저는 하루 두 번, 아침에 데워서 한 잔, 자기 전 따뜻하게 한 잔
이렇게 먹고 있는데, 따뜻하게 마시면 하루 컨디션도 훨씬 부드럽게 유지되는 기분이에요.

아쉬운 점? 오히려 장점 같은 단점이랄까요...

먹다 보니 어느 순간, 양 조절이 어려워졌어요.
하루 2포 먹어야지 마음먹고 시작하는데,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에 자꾸 손이 가서 어느 날은 3포까지 마시게 되더라고요.
그만큼 맛이나 향이 부담이 없고,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확실하니까 생긴 문제겠죠.
그래서 요즘은 한 박스를 사면 금방 다 먹어서 재구매 텀이 짧아졌어요!

✨ 총평

‘흑염소는 몸에 좋지만 맛은 참고 먹는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건강식이면서도 꾸준히 즐길 수 있는 맛과 향을 가진 진액이었어요.
특히 저처럼 면역력 약하고 몸이 찬 체질,
그리고 계피가 맞지 않아서 고민하셨던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 건강 챙기실 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저는 오가닉프렌즈 생강청을 참 잘 먹었어요.
맛도 좋고, 성분도 믿을 수 있어서 집에 항상 두고 먹곤 했는데요.

예전부터 겨울에서 봄 넘어가기 전에는 꼭 몸 보신을 하곤 했거든요. 기운이 쉽게 빠지는 시기라 뭔가 챙겨 먹어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예전에 며느리가 홈쇼핑에서 파는 흑염소진액을 사준 적이 있는데, 그거 먹고 힘이 좀 나는 느낌이라 저한테는 흑염소가 잘 맞았어요.

이번에 오가닉프렌즈에서 나온 흑염소진액은, 생강청처럼 성분도 좋고 가격도 부담 없어서 정말 괜찮더라고요.
맛도 진하고 구수하면서, 살짝 달큰해서 오히려 먹기 더 편한 느낌이에요.
예전에 먹었던 그 홈쇼핑 제품이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저는 이쪽이 입에 더 잘 맞는 것 같았어요.

하루에 한 포씩 아침에 챙겨 먹고 있는데, 속도 편하고 냄새도 거의 안 나서 거부감 없이 잘 넘어가요.
확실히 요즘처럼 날이 왔다 갔다 할 때, 이런 진액 하나씩 챙겨 먹으면 몸이 좀 더 가뿐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오가닉프렌즈 제품은 원료를 정직하게 쓰는 것 같아서 안심이 되고, 가격도 착하니까 꾸준히 먹기 좋아요.
흑염소 진액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이라도 이 제품이라면 편하게 시작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건강 생각하면서 계속 챙겨 먹어보려고 해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출산 후 기력 회복을 위해 선택한 오가닉프렌즈 정성 흑염소 진액 솔직 후기

출산한 지 몇 달 되지 않았는데,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하루하루가 버겁게 느껴지더라고요.
늦둥이이 초산이다보니 정말 체력이 이렇게 떨어지나 싶을 정도예요..
밤에 아기 돌보랴, 낮엔 쉴 틈 없이 움직이다 보니 잠깐 누워 있어도 피로가 쌓이기만 하고 기운이 안 나는 게 느껴졌어요.
몸을 보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던 중, 지인 추천으로 오가닉프렌즈의 정성 흑염소 진액을 알게 됐어요.

사실 흑염소즙은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거라 처음엔 망설였어요.
흔히들 말하는 그 특유의 냄새나 진한 맛 때문에 괜히 스트레스만 쌓이는 건 아닐까 걱정이 앞섰거든요.
그런데 막상 마셔보니,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맛과 성분: 쌍화탕 같은 맛, 성분도 알차요!

가장 먼저 감탄했던 건 맛이에요.
흑염소라고 하면 왠지 진하고 텁텁할 것 같았는데, 이 진액은 부드럽고 은은한 쌍화탕 맛 같아서 마시기에 전혀 부담이 없었어요.
약간 달큰하면서도 건강한 한약 향이 느껴져서, 차가운 날씨엔 따뜻하게 데워 마시니 그 자체로 보양 느낌이 나더라고요.

성분도 하나하나 뜯어보면 꽤 신경 써서 넣은 게 느껴져요.
흑염소는 물론이고,

인진쑥, 흑마늘, 대추, 작영, 감초, 당귀, 천궁, 익모초 같은 여성 건강에 좋은 약재들,

여기에 복분자, 홍삼, 황기 같은 기력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 되는 성분들까지!

특히 익모초와 당귀, 숙지황은 여성 건강에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어서 출산 후 먹기에 딱인 것 같아요.
달지 않으면서도 맛이 밍밍하지 않도록 프락토올리고당과 저감미당으로 적당히 잡아줘서
전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맛이었어요.



배송과 포장: 정성스러움이 느껴져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 상태도 만족스러웠어요.
깔끔하게 정리된 박스 안에 개별 포장된 진액 팩이 들어 있어서,
하루에 하나씩 꺼내 마시기 너무 편하고 위생적이에요.

개별 팩이라 외출할 때 가방에 쏙 넣어가기도 좋고,
뜨거운 물에 살짝 중탕해서 데워 마시기도 좋아서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루틴처럼 마시는 중이에요.



효과: 며칠 지나자 달라졌어요!

처음엔 ‘기분 탓이겠지’ 했는데, 3~4일쯤 지나면서 진짜 몸이 가벼워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침에 일어날 때 뻐근하던 허리나 무거운 다리도 예전보단 훨씬 덜했고,
무엇보다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나서도 버틸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긴 느낌이에요.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이 정도 효과라면 꾸준히 먹어볼 만하다는 확신이 생겼어요.
다른 보양식이나 한약은 가격도 부담스럽고, 맛도 적응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라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덜해요.
무엇보다 흑염소를 처음 먹어보는 저 같은 사람한테 정말 딱 좋은 것 같아요!


총평

흑염소즙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걱정이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오가닉프렌즈의 정성 흑염소 진액은
✔️ 맛도 좋고,
✔️ 성분도 믿을 수 있고,
✔️ 포장도 간편하며,
✔️ 무엇보다 진짜로 몸이 회복되는 걸 느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출산 후 체력이 바닥난 분들이나, 만성 피로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오가닉프렌즈 시나몬 가루는 제가 벌써 2년 넘게 꾸준히 먹고 있어요. 그냥 그때그때 한 통씩 사다 먹다가, 너무 괜찮아서 주변 지인들 선물도 여러 번 했었고요.

뭐랄까, 여기 제품은 한 번 먹어보면 아, 이건 진짜다 싶은 느낌이 있어요. 성분 가지고 장난 안 친다는 게 딱 느껴지고, 향도 좋고 은근하게 몸이 따뜻해지는 게 참 괜찮더라고요. 근데 요즘 TV에 흑염소 광고가 자주 나오잖아요.

저도 슬슬 한 번 먹어볼까 싶었는데, 타이밍 좋게 오가닉프렌즈에서 흑염소진액이 새로 나왔다는 소식을 보고 괜히 반가운 거예요. 가격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큰 고민 없이 바로 구매했어요.

흑염소 진액은 간에 무리 갈 수도 있다고 해서 성분을 유심히 봤는데, 이 제품은 한약재가 과하게 들어간 느낌도 없고, 무엇보다 제가 믿고 먹는 실론 시나몬이 들어있다길래 더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가 흔히 아는 계피 말고, 실론 시나몬이라고 해서 건강 생각해서 쓴 거더라고요.

아직 며칠밖에 안 먹어봤지만, 일단 냄새 부담도 없고 맛도 진하고 부드러워요. 흑염소 특유의 누린내 같은 게 전혀 안나고 생각보다 먹기 편하더라고요. 아침에 공복에 한 포씩 챙겨 먹고 있는데, 속도 거북하지 않고 깔끔하게 넘어가요. 남편도 같이 먹어보더니 약간 달큰한 쌍화탕 같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시나몬 가루도 믿고 꾸준히 먹고 있는데 이렇게 다른 제품까지 확장해서 먹게 되는 브랜드는 흔치 않은 것 같아요. 이번 흑염소진액도 꾸준히 먹어볼 생각이에요. 괜찮으면 또 지인들한테 추천 각이네요 ㅎㅎ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손발이 차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편이였어요.
특히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질 때는 손끝, 발끝이 시리고 저려서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회사에서 하루 종일 앉아 있다 보면 종아리도 잘 붓고, 다리도 묵직해서 뭔가 순환이 잘 안 되는 느낌?
그래서 몸을 좀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보조식품을 알아보다가 흑염소 진액이 좋다는 얘기를 듣게 됐어요.

사실 흑염소는 먹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조금 망설여졌어요.
‘냄새 심하다’, ‘진하고 먹기 힘들다’ 이런 후기도 꽤 봤거든요.
게다가 처음 먹어보는 건데 십 몇만 원짜리 고함량 제품을 사는 것도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런데 오가닉프렌즈 정성 흑염소 진액은 다른 제품들보다 가격이 훨씬 합리적이고,
성분도 비교해보니 흑염소에 인진쑥, 흑마늘, 당귀, 익모초, 홍삼까지… 꽤 다양하게 들어 있어서
“이 정도면 입문용으로 딱 좋겠다” 싶어서 한번 주문해봤어요.

가장 궁금했던 건 역시 맛이었는데요—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흑염소라고 해서 막 고기 냄새 같은 게 날 줄 알았는데, 그런 건 거의 없고
딱 한약 먹는 느낌이에요.
약간 달달하고, 은은한 향도 있어서 부담 없이 쓱 마실 수 있는 맛이었어요.
아침에 공복에 한 팩씩 데워 마시고 있는데, 오히려 이젠 따뜻한 쌍화탕 한 잔 마시는 기분이에요.

효과는… 아직 며칠밖에 안 마셔서 정확히 단정짓긴 어렵지만,
확실히 마시고 나면 몸에 열이 도는 게 느껴져요.
평소엔 손이 너무 차서 아직 까지도 핫팩을 들고 다닐 정도인데
요즘은 하루 두세 시간 정도는 손끝 시림이 덜한 느낌이 들어요.
물론 이게 제품 덕분인지 딱 잘라 말하긴 어렵지만, 뭔가 몸이 예전보다 ‘돌아가는 느낌’이라서 기대 중이에

포장도 하나씩 개별 포장이라 위생적이고 간편해요.
가방에 하나 넣어두면 회사에서도 마시기 좋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도 맛이 괜찮더라고요.

처음 흑염소 제품 먹어보는 분들 중에
✔ 고함량 진액은 부담스러운 분
✔ 가격 대비 괜찮은 제품 찾는 분
✔ 몸이 찬 편이라 혈액순환이 걱정인 분들께
진짜 추천드려요.
저는 일단 한 박스 다 먹어보고, 괜찮으면 꾸준히 먹어볼 생각이에요

요즘 부쩍 피로감이 쉽게 쌓이고 기운도 예전 같지 않아서, 주변에서 좋다고 추천해준 오가닉프렌즈 지리산 흑염소 진액을 먹어보기 시작했어요. 사실 흑염소는 몸에 좋다는 건 알았지만 냄새나 맛 때문에 망설였던 적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국내산 100% 지리산 흑염소로 정성껏 만든 진액이라 그런지 잡내가 거의 없고, 생각보다 마시기 훨씬 수월해서 놀랐어요.

1포에 70ml로 부담 없는 양이라 매일 아침 식사 전이나 저녁 자기 전에 한 포씩 챙겨 마시고 있는데, 마신 날은 확실히 몸이 덜 피곤하고 기력이 도는 느낌이에요.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 심하고 몸 컨디션이 흔들리는 계절엔 이런 보양식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포장도 위생적이고 휴대하기 간편한 개별 파우치라 외출하거나 여행 갈 때도 챙기기 좋고, 무엇보다 한약처럼 쓰거나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 중년 여성인 저도 거부감 없이 꾸준히 복용하고 있어요. 부모님이나 남편 건강 챙겨줄 때 함께 드리기에도 좋은 구성이에요.

작년에 여름을 보내고 나서 체력이 너무 떨어진 걸 느꼈어요.

더운 날씨에 기운도 없고 쉽게 지치다 보니
이번 여름은 미리 준비해야겠다 싶어서
흑염소 진액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오가닉프렌즈 국내산 100% 지리산 정성 흑염소 진액을 알게 되어 소량으로 먼저 구매해봤습니다.

하루에 한 팩씩 총 3일 먹어봤는데요 맛이 생각보다 괜찮아요. 특유의 냄새도 거의 없고
목 넘김도 부드러워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었습니다.

건강에 좋은 성분이 가득하다는 설명도 믿음이 가고 무엇보다 국산이라는 점에서 더 안심이 됐어요.

가격도 무난한 편이라 꾸준히 먹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네요. 일단 몸에 무리 없이 잘 맞는 것 같아 이번엔 좀 더 넉넉하게 주문해 보려고 해요.^^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 미리미리 챙겨두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여성에게 활력 보충용으로 좋은 제품이라 생각드네요.❣️


⭐️⭐️⭐️⭐️⭐️

올 초에 감기를 심하게 걸리고 나서 계속 골골대니까 친구가 추천해주더라구요 그 중에 맛이 너무 비리고 먹기 힘들면 잘 못먹을꺼같아 후기를 엄청 찾아봤는데 정성 흑염소가 후기가 좋더라구요!! 직접 먹어보니 확실히 비린맛 없고 먹기도 힘들지 않았어요!! 애들도 잘 먹을 것 같아 자주 시켜먹을 것 같네요ㅎㅎ

건강식품은 늘 맛 때문에 망설였던 1인입니다.

흑염소 진액이라고 해서 지레 겁먹었는데, 이건 조금 다르네요
특유의 잡내가 전혀 없고, 오히려 깔끔하고 담백한 맛에 놀랐습니다.

비위 약한 제가 매일 아침 꾸준히 마실수 정도면 말 다 한 거죠.
목 넘김도 부드러워서 물처럼 편하게 마실 수 있어요.
억지로 먹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내 몸에 좋은 걸 맛있게 채워주는 기분입니다.
저처럼 입맛 예민하신분들도 갠춘할듯해요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끼던 중에
흑염소 진액이 몸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섭취해보고 싶어졌어요
그런데 예전 기억 속 흑염소는 특유의 냄새가 강해서 망설였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을 덜어줬어요
잡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고 생각보다 맛도 부드러워서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었어요
한 팩 다 마시고 나서도 입안에 텁텁함 없이 깔끔한 느낌이 남아서 괜찮았고
꾸준히 챙겨먹기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파우치 포장이라 냉장고에 넣어두기에도 부담 없고
외출할때도 간편하게 챙겨서 마시기 좋더라구요
체력 보충이 필요한 시기라 꾸준히 섭취해보려고 추가로 더 구매했어요 ㅋ
잘 먹을께요 ~

피로감이 누적된 날이나 몸이 으슬으슬할 때 마시면
확실히 속이 편하고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체력 회복이 빠르게 되는 것 같아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위에 부담도 거의 없고, 먹고 나서 속이 쓰리거나 메스꺼운 느낌도 전혀 없었어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느낌이라 겨울철에는 물론,
여름철 냉방으로 인한 냉증이 있는 분들께도 잘 맞을 것 같아요.

기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흑염소진액을 처음 주문해봤어요. 솔직히 예전엔 특유의 냄새나 기름기 때문에 망설였는데, 여기꺼는 기름기가 거의 없고 뒷맛도 깔끔해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한 팩씩 먹고 있는데 확실히 몸에 열이 도는 듯한 느낌과 함께 기운이 덜 빠지는 것 같아요. 소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직장에 챙겨가기에도 간편합니다. 특유의 진하면서도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넘어가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소포장 70ml 용량이라 부담 없이 한 팩씩 마실 수 있다는 것도 좋았고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침 공복이나 저녁에 기운 없을 때 하나씩 꺼내 마셨는데,
흑염소 특유의 비릿함이 거의 없고, 부드럽고 깊은 맛이 나서 흡수도 잘 되는 느낌이었어요.

가끔씩 이런 진액류는 억지로 먹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정말 생각날 때마다 챙겨 먹게 되네요~

솔직히 매일 아침 일어나는 게 고역이었거든요.
만성 피로에 시달리다 주변에서 추천하길래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흑염소 진액 마시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거 정말 신기하게도, 며칠 마시니까 에너지가 좀 생기는것 같네요
억지로 힘내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활력이 솟아나는 느낌이랄까요?
지리산 흑염소라 더 믿음 가는데, 저처럼 늘 지쳐있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후기 남겨요

한번은 흑염소 진액이 제 몸에 맞다고해서 먹은적있는데 누린내랑 그 역한냄새가 너무 훅 들어와서 못먹겠는거예요.
근데 요즘 몸이 허한게 느껴지니 몸보신할건 찾아야겠는데 흑염소가 내 몸에 제일 맞다는것밖에 안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냄새적인 요소랑 사용한 재료위주로 좀 더 신경써서 찾다가 구매하게 됐는데 선택 잘 한 것 같아요. 지금도 잘 먹고 있습니다 안누리고 맛있어요

오가닉프렌즈 국내산 100% 지리산 흑염소 진액을 먹어봤어요
처음에는 흑염소라서 맛이 걱정됐는데 의외로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한 단맛도 있어서 먹기 괜찮았어요
하루 한 팩씩 꾸준히 마셨는데 확실히 몸이 덜 피곤하고 체력이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는 게 달라졌어요
국내산 재료에 무첨가라 믿고 먹을 수 있어서 부모님도 함께 드시게 했습니다
건강 챙기기 좋은 제품이라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처음에는 흑염소 진액이 낯설었지만,
먹어보고 나니 건강에 좋은 점이 많아 깜짝 놀랐어요. 지리산 흑염소 100% 사용이라 그런지 믿음이 가고,
꾸준히 먹으니까 체력과 면역력이 확실히 올라가는 게 느껴졌어요
진액 자체가 거칠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고, 피로감도 많이 개선됐어요.
앞으로도 계속 리필해서 사용할 생각이에요.
몸이 한층 건강해진 느낌이 듭니다.

흑염소는 처음 먹어봐서 맛이 부담스러울까 걱정했는데요. 생각보다 매우 부드럽고 진해서 오히려 한약 보다 더 맛있 게 먹고 있어요. 매일 마시는 중인데 양도 90ml라 전혀 부
담스럽지 않네요.

처음은 저녁 식후에 먹고, 적응이 되서 3일쯤에는 아침 공 복에 먹는데 한 포씩 꾸준히 먹으니 확실히 체력이 눈에 띄 게 좋아지네요. (개인적인 몸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