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슬립앤슬립 쿨리 냉감 패드, 블루, 슈퍼싱글

✔후기: 요새 여름이 다가오면서 밤마다 더위때문에 자다 깨기를 반복하게 되더라구여 ㅠㅠ.. 손풍기를 들고 잠 들정도로 더위에 지쳐있는데 이 슬립앤슬립 쿨리 냉감패드는 진짜 사용해보고 신세계를 경험했어여...

처음에는 이 패드 한장으로 시원해질까..? 생각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몸의 열이 확 내려가면서 시원하구 쾌적한 느낌이 바로 느껴졋어여!! 그동안 꿉꿉하게 잠들고 잠자리가 불편했던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어여 ㅎㅎ!!

제가 선택한건 블루컬러라서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 들고 더군다나 제가 기존의 쓰고있던 이불색과 조합도 잘 어울려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지금 기숙사에서 사용하고있는데 본가에도 하나 둘거고 주변에 더위가 많은 친구들에게도 선물하면 너무 좋아할 것 같은 제품이라 여름에 생일인 친구들에게 선물로도 해줄려고 합니다!!

처음 받아서 세탁 후 건조기에 꺼냈을때 이거 다시 시원해질까..? 걱정했는데 금세 시원해졌고 더운 체온을 효과적으로 식혀주는게 정말 대박입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네군데의 고탄성 와이드 밴드 덕분에 패드가 매트리스 위에서 밀리거나 벗겨지지 않았구 단단하게 고정된다는게 너무좋았어여!! 기존에 쓰던 제품은 조금만 움직여도 밴드가 빠지거나 그래서 엄청 불편했었는데 이 제품은 정말 단단하게 고정되어서 아주 좋아여!! 피부가 예민한 저도 아무 자극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고 에어컨 혹은 선풍기만으로도 부족하시거나 더위가 많으신 분들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하고싶습니다!!

✔총평: 슬슬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이 슬립앤스립 쿨리 냉감 패드는 시원함부터 디자인이나 고정력 모든면이 아주 만족했던 제품이에여!! 더위에 예민하거나 숙면이 힘드셧다면 무조건입니다!! 냉감기능도 대박이구 피부자극없이 부드러운 촉감 그리고 고정밴딩까지 세심하구 디테일한 제품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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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이유] 면패드 쓰다가 냉감패드로 바꿨어요
계절 바뀌고 나니까 면패드로는 도저히 못 버티겠더라구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냉감소재 패드 써보게 됐는데, 써보니까 ‘왜 진작 안 샀지?’ 싶어요.
여름엔 듀라론 소재만한게 없더라구요.

[촉감]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몸에 착 감기는 불쾌한 냉감 아니고요, 까슬하다기보단 더 부드럽고 시원한 촉감이에요.
더운 날에도 눅눅하거나 꿉꿉한 느낌 없어서 좋았고, 땀났을 때도 살 들러 붙는거 없이 닿는 느낌이 괜찮았어요.

[아기용으로도 OK] 오코텍스 인증 + 메이드인 코리아
아기 토퍼 위에 깔아주고 있는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토퍼 높이가 10cm가 안 돼서 고정 고무줄이 살짝 남긴 하지만 밀리진 않아요.
무엇보다 오코텍스 인증 받은 원단에 국내 생산 제품이라 돌쟁이 아기 이불로 쓰기에도 안심돼요.
아기 피부에 닿는 거라 신경 쓰게 되는데, 이건 믿고 쓰게 되더라구요.

[세탁] 신경 좀 써줘야 하지만 관리 어렵진 않아요
냉감 소재라 일반세탁보단 중성세제로 울코스 돌려주고 있어요. 자연건조 시키면 금방 마르기도 해서 생각보다 관리가 어렵진 않았어요. 자주 빨게 되는 아기 패드로도 괜찮더라구요.

[효과] 땀 많던 아기가 뽀송하게 일어나요
전엔 자고 일어나면 땀에 머리 다 젖고 했는데, 이거 깔아준 후로는 아기가 뽀송하게 일어나요.
에어컨 틀자니 새벽에 춥고, 안틀자니 애가 땀흘리고 애매했는데, 패드 바꾸고 해결됐어요.
밤에도 덜 뒤척이는 것 같고요. 진짜 이건 ‘진작 사줄걸’ 싶었어요.
면패드는 몸에 닿는 부위에 열이 갇히는 느낌이라 앞으로는 겨울에만 쓰는걸로!

[총평] 여름 아기 침구로 딱이에요
소재, 촉감, 세탁까지 전반적으로 만족도 높아요.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고, 아기용으로도 안심되는 원단이라 진짜 여름 필수템 느낌이에요.
돌 전후 아기 이불 고민하신다면 이거 진짜 추천드려요.

너무 맘에 들어서 저희 침대에도 깔고 싶은데 라지킹 사이즈라 너무 아쉽네요.
요즘 아기 옆에 누으면 시원하니 잠 솔솔 옵니다ㅎㅎ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들위해서 작년에 샀던 패드가 있지만 슬립앤슬립 쿨리 냉감패드를 주문해봤어요.

제가 주문한 이 슬립앤슬립 쿨리 냉감패드는 Oeko‑Tex 인증을 받은 냉감 패드로, 유해물질 걱정 없이 피부에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

블루 색상은 시각적으로도 시원한 분위기를 주며, 침실 인테리어에 산뜻하게 어울립니다.


- 퀸 사이즈, 블루로서 실착 경험

깔았을 때 물리적으로 딱 맞는 크기, 블루 색상이라 실내가 확실히 시원해 보이고, 여름철에 눈으로도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적당히 도톰한 두께감으로, 바닥의 열기를 적절히 차단하면서 에어컨 바람을 머금어 체감 온도를 낮춰줘요.

땀 흡수력이 좋고, 한여름에도 끈적임 적은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장점

냉감 성능: 매우 만족스러움. 선풍기나 약한 에어컨과 함께 쓰면 효과가 더 극대화됨.

편안함: 딱딱하지 않고 탄탄하게 받쳐주는 두께감.

색감·디자인: 블루 색상이 여름 침실에 잘 어울리며 시원한 인상.

내구성 및 관리: 세탁해도 안 망가짐, 빠르게 건조됨.

-팁

냉감 체감: 선풍기나 약풍 에어컨과 함께 쓰면 훨씬 좋습니다.

세탁 시: 미지근한 물로 단독 세탁 후, 바람 잘 통하는 곳에 바로 말리면 본래 느낌 유지 가능.

커버 분리: 블루 색상으로 오염 관리가 비교적 수월.

퀸 블루 슬립앤슬립 쿨리 패드는 냉감, 디자인, 내구성, 가격 모두 균형이 잘 잡힌 제품이에요. 여름철 침실 분위기 바꾸고 싶을 때 가성비로 추천드려요.

*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한여름 밤 무더위에 지쳐서
잠을 설치는 일이 많아져 냉감패드를 찾아보던 중,
대한민국 제조에 듀라론 원단으로 제작된
이 제품을 발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자는 집이라
위생과 품질을 중요하게 보는데,
국산 제품이라 신뢰감이 컸고 실제 받아보니
마감도 깔끔하고 냄새도 없어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엠보싱 구조입니다!

일반 냉감패드는 몸이 닿는 부분만
차가운 느낌이 들고 금방 식어버리는데,
이 제품은 엠보싱 덕분에 통기성이 확실히 다르고,
열이 몸에 머물지 않고 빠져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도 아침에
일어나면 땀에 젖지 않고 상쾌하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사용된 듀라론 냉감 원단은
피부에 닿았을 때 즉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줘서,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어느 정도 체온 조절이 되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에어컨 사용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전기세도 절약되겠더라고요. 촉감도 부드럽고,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서 뒹굴뒹굴
누워 있는 시간도 훨씬 편해졌습니다❤️

세탁도 편리했어요~

세탁기에 조심스럽게 단독세탁했는데
변형 없이 잘 유지됐고, 금방 말라서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이불처럼 무겁지도 않고,
매트에 딱 맞는 고정 밴드 덕분에 밤새 움직여도
뒤틀리거나 말리지 않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제조라는 점에서 안심할 수 있고,
쿠팡 로켓배송으로 하루 만에
받아볼 수 있었던 점도 큰 장점입니다!

냉감패드 고민하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특히 저처럼 아이 키우는 집이나 땀이 많은 분들,
에어컨을 줄이고 싶으신 분들께 딱입니다❤️

슬립앤슬립 쿨리 냉감 패드 솔직 후기

이번에 쿠팡체험단을 통해 슬립앤슬립 쿨리 냉감 패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침대 프레임 없이 매트리스만 바닥에 놓고 생활하는 스타일이라 패드 하나만으로 얼마나 시원하고 쾌적할지 궁금했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Q-max 0.42라는 냉감 수치였어요. 일반적으로 0.3만 넘어도 냉감 소재로 분류된다고 하는데, 0.42면 프리미엄 수준이라고 해서 정말 기대하며 받아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Q-max 0.42 수치답게 쿨링감이 확실히 느껴지고, 단독으로 매트리스에 깔아도 불편함 없이 여름밤을 훨씬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었어요.
처음 개봉했을 때부터 손끝에 전해지는 서늘함이 느껴졌고, 실제로 누워보니 피부에 닿는 순간 ‘아, 시원하다!’는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저는 특히 허리랑 등 쪽에 땀이 많은 편인데, 땀이 배겨도 축축한 느낌 없이 빠르게 흡수되고, 덥지 않게 식혀줘서 중간에 깨지 않고 잘 수 있었습니다.
프레임 없는 환경이라 바닥에서의 밀림이 걱정됐는데, 매트리스 위에 바로 깔아도 잘 밀리지 않고 안정감 있게 자리 잡혔어요. 패드 자체가 아주 얇진 않아서 적당한 두께감이 있어 쾌적했고, 바닥 매트리스 생활자에게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색상도 고급스러워서 여름 침구 분위기에 딱 맞았어요. 저는 블루 컬러를 사용했는데, 방이 한층 산뜻해 보이고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원단 자체도 오코텍스 인증을 받아 예민한 피부에도 부담이 없었고, 실제로 며칠 사용해도 트러블 없이 편안했어요.
세탁은 울코스로 조심히 돌렸는데 냉감 기능이나 형태가 흐트러짐 없이 잘 유지되었고, 자연건조만 해도 금방 마르더라고요. 여름철 자주 세탁해도 문제없을 것 같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대 프레임 없이 매트리스 하나로 생활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만족하실 만한 제품이에요. 냉감 효과는 물론, 착용감과 밀림 방지, 세탁 편의성까지 두루 갖춘 제품이라 여름 침구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덕분에 요즘은 선풍기만 틀어도 쾌적하게 꿀잠 자고 있어요! 올 여름 덥고 습할것이라 예상하던데 좋은 잠을 위해서 구매해보세요!

좋은 기회로 아주 시원한 침대패드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우리나라는 여름이면 항상 너~~~무 덥거나 너~~~무 습하거나
끝과 끝으로 고통을 받죠..
그래서 여름이면 대나무발매트로 된 것을 침대에 깔고 자보기도 하고,
인견으로 된 이불과 패드로 잠이 들지만..
이마저도 더위와 습함에 져버립니다.
너무 덥고 땀이 나서 축축해지고 누우면 불쾌지수가 엄!! 청!!! 높아지죠.

그래서 더더욱 시원하면서도 깊은 잠으로 제대로 된 수면을 잘 수 있는 방법은 에어컨을 틀거나 선풍기를 틀고 자는 방법 뿐!


그런데! 슬립앤슬립 쿨리냉감패드는 다릅니다!

1. 차원이 다른 시원함을 선사합니다.

- 닿자마자 시원해지고 차가워지는 듀라론 냉감원단을 사용해서 침대위에서 시원함에 잠이 솔솔 쏟아지고, 편안함에 숙면이 되도록 만들어진 쿨링 냉감패드.

2. 통기성은 높였고, 세탁 후에도 건조가 엄청 빠릅니다.

- 냉감원단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하고, 벌집 누빔으로 원활한 통기성을 주어 세탁을 하더라도 건조가 빠르고 시원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3. 피부 자극이 없어서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 가능합니다.

- 아기, 어르신 등 피부가 약하거나 예민한 분들도 걱정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유해물질이 전혀 없다는 OEKO-TEX를 획득하였습니다.


4. 유해물질부터 라돈까지 모두 안전한 냉감이불이라는 거!

- 안전성 시험결과 발암성물질(아릴아민), 알러지유발 염료물질, 화학물질(포름알데히드)가 불검출이 된 제품이랍니다. 믿고 사용 하기 좋겠죠?

5. 매트리스에서 흔들림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40mm 와이드 고정밴딩이 되어 있어요!

- 매트리스에 편하게 끼워서 사용하면서 세탁을 자주 해도 튼튼하게 오래 갈 것 같아요. 아주 튼튼하고 두꺼워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저는 딸 둘을 키우는데 한명은 추위를 너무 타고,
한명은 더위를 너무 탑니다.
그래서 침대를 사용 할 때마다 같은 패드를 구매하면,
한 사람은 너무 덥거나 추워서 결국 각기 다른 패드를 사용했는데요.
이번에 이 패드를 더위를 많이 타는 딸의 침대에 깔아주었는데요.
그냥 냉감패드라서 추위를 너무 타는 아이가 쓰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엄마! 이 패드 너무 부드럽고 편안해서 좋아요! 라고 하는 거예여! 거기다 엄마! 저 이 패드 위에서 두꺼운 이불 덥고 자면 안되요???? 라는 말을 합니다.

그만큼 부드럽고 시원한 패드의 감촉이 아이에게 좋았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살이 붙지 않아서 시원하게 사용 하였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결국 하나 더 구매 해서 아이 침대 두개에 각자 사용하도록 했어요^^

항상 여름만 되면 더워서 울다가 일어나고,
아침에 일어나보면 맨바닥에 얼굴 붙이고 자던 아이였는데,
요즘 갑자기 더워진 탓에 아이가 바닥에서 자고 일어났었는데,
요 침대패드를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침대에서 끝까지 자고 일어납니다!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너무 잘잤다고 하는 말을 들을 때요.

아이들은 숙면을 들어야 키도 쑥쑥크고, 무엇보다도 다음날 능률도 달라져서 항상 고민이였는데, 침대패드 하나 바꿨다고 아이들이 잠도 푹 자고 일어나서 웃는 얼굴로 아침에 인사를 하니 행복한 요즘입니다.


이번 여름 장마기간도 훨씬 길고, 열대야도 엄청 길어질 것 같은데,
모두모두 슬립앤 슬립으로 시원함으로 더욱 쾌적한 여름밤을 즐겨보아요^^

슈퍼 싱글 침대를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데 여름이
됬다고 얇은 패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요 며칠
저녁에 선선한 바람대신 갑갑하고 무거운 공기 바람이
들어와서 집안 습도를 높여 불쾌지수가 좀 있는날이
있었어요. 전에 쓰던 패드는 쿨링냉감용 패드가 아니라
땀 많이 흘린날은 습습함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씩 빨아
줘야 했는데 이거는 이틀 동안 사용해본 결과 ~!
일단 뽀송함을 유지하는 편입니다. 첫인상이 좋았어요!

제품명 : 슬립앤 슬립 쿨링 냉감패드 블루
사이즈 : 슈퍼싱글(SS) 블루색


✅ 제품후기 : 오 일단…! 시원합니다. 전에 쓰던 면으로
된것보다 땀을 덜 흡수 하긴 해요. 부드럽습니다.
색상을 블루와 핑크 두가지 있는걸로 아는데 무난한 색상
원하시면 블루색 추천합니다!! 저는 여름에 더위를 굉장히
많이 타는 편인데 이번 여름도 습습함 때문에 힘들었거든요
요 패드 오자마자 침대 매트리스 양 사이드에 고리 걸고 사
용 중인데 오 너무 편해요!! 땀쟁이 제가 썼을때 몸에 덜
달라붙는 패드라서 이틀동안 사용해본 결과 너무 좋습니다.
한 이주에 한번씩 빨아도 될거 같아요. 확실히 여름 전용으로
나온 제품이라 사계절용보다는 뽀송한 질감을 누웠을때
느낄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덜 더워서 좋았어요.


▶️ 총평 : 딱 여름용 패드!/ 색상이 무난/ 땀 흡수에 좋음/
굉장히 부들부들함/ 누웠을때 시원함 / 더위로 인한 수면
방해를 줄임(들 습습함).


전체적으로 지금 이 무거운 날씨가 시작된 계절이 쓰기 좋은
침대 매트리스 패드였습니다. 천의 표면도 만져봤을때 부드
러운 편인것 같구요. 저녁에 잠들고 일어났을때 땀으로 갑갑
한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았어요! 사이즈도 슈퍼싱글/ 퀸
두가지 있는데 제가 사용해본것은 슈퍼싱글 사이즈였어요.
제품 용도에 맞게 잘 만든 패드 같아요 더울땐 밑에 깔고
자면 꿀잠 가능함니다 ㅎㅎ..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후기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아기가 자고 나면 머리와 등이 흥건하게 젖어 있더라고요. 땀띠가 올라오기 시작하니 더 늦기 전에 쿨링패드를 써봐야겠다 싶었어요. 시중에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너무 저렴하거나 너무 얇은 제품은 금방 눅눅해져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슬립앤슬립 쿨리 냉감 패드를 쿠팡체험단에서 우연히 보고 평도 괜찮고 브랜드도 믿을 수 있어서 바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기존에 눈여겨봤던 듀라론 쿨링패드와 비교해서 디자인이나 마감도 훨씬 세련된 느낌이라 기대가 컸어요.

✔시원한 컬러와 마음에 드는 디자인
패드를 처음 받아봤을 때 블루 색상 덕분에 시각적으로도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 패턴도 일반적인 줄무늬나 민무늬가 아니라 물결 무늬처럼 부드럽게 들어가 있어 질리지 않고 보기 좋았어요.
시중의 듀라론 소재 패드는 보통 단조로운 디자인이 많고, 반들반들해서 미끄럽거나 촉감이 딱딱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슬립앤슬립 제품은 부드럽고 적당히 톡톡해서 아이가 뒹굴거릴 때도 밀리지 않아 좋았어요. 보기에도 고급스러워 만족도가 높았어요.

✔세탁 편하고 아이 피부에 자극도 없음
패드를 사용하면서 세탁이 얼마나 편하냐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빠르게 세탁해도 형태 변형이 없고, 무엇보다 건조가 빨라서 자주 빨아도 부담이 없을 것 같아요.
예전에 사용했던 듀라론 제품은 빨고 나면 약간 냄새가 남고, 세탁기 돌린 뒤 가장자리가 울기도 했는데요. 슬립앤슬립 제품은 마감이 깔끔하고, 촉감이 거칠지 않아 아이 피부에 직접 닿아도 문제 없었어요. 실제로 사용 후 아이의 땀띠가 많이 줄어들어 확실한 효과를 느꼈습니다.


아기가 밤마다 흘리는 땀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슬립앤슬립 쿨리 냉감 패드를 사용하면서 이런 고민이 확 줄었어요. 세탁도 쉽고, 건조도 빨라서 자주 사용하는 상황에 잘 맞고요. 촉감, 디자인, 냉감효과 모두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더위에 에어컨 없이 잘 수 있을까 싶었는데, 슬립앤슬립 쿨리 냉감 패드를 쓰고부터는 생각이 바뀌었어요. 바닥보다 훨씬 더운 침대 위에서도 이 패드 하나로 시원하게 잠들 수 있었고, 특히 비 오는 날처럼 습한 날씨에도 꿉꿉하지 않아서 더 만족스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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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질이 시원해서 닿기만 해도 쿨링 효과
겉감 자체가 냉감 소재라서 에어컨 없이도 몸에 닿는 느낌만으로 시원함이 느껴져요. 얇고 가볍지만 체감 온도를 확실히 낮춰줘서 눕자마자 ‘시원하다’는 말이 나와요.

✔️ 비 오는 날에도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
장마철처럼 습도 높은 날엔 자칫 패드가 눅눅해지기 쉬운데, 이 제품은 통기성이 좋아서 그런 걱정이 거의 없어요. 몸에 열이 많고 땀도 많은 편인데도 불쾌함 없이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 사방 고정 끈으로 밀림 걱정 NO
모서리에 고정 끈이 있어서 침대 위에 깔면 고정이 잘 돼요. 밤새 뒤척여도 패드가 흐트러지지 않아서 정리도 따로 필요 없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도 깔끔한 상태를 유지해줘요.

✔️ 색상 선택 가능, 인테리어에 맞게 골라 쓰기 좋아요
색감이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도 있는데, 저는 하늘색을 선택했어요. 은은한 블루톤이라 시각적으로도 더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한여름에 특히 잘 어울리는 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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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선택 폭이 좁은 점은 아쉬움
슈퍼싱글이나 퀸 기준의 사이즈가 주력이라 더 넓은 침대를 사용하는 분들에겐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다양한 사이즈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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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앤슬립 쿨리 냉감 패드는 에어컨을 오래 틀기 힘든 분들, 혹은 자취방처럼 공간이 좁고 전기요금 아끼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특히 장마철 눅눅함에 민감하거나 땀이 많은 체질이라면 더욱 만족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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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앤슬립 쿨리 냉감 패드 사용 후기!^^♡

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마침 여름용 패드가 필요했는데 쿠팡에서 좋은기회를 주셔 슬립앤슬립 냉감 패드를 맞이하게 됐어요. 도착하자마자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까지 돌렸는데 줄어들지도 않고 뽀송뽀송 합니다.우리 쌍둥이들도 학교 다녀오면 덥다고 오자마자 누워버립니다.^^;;ㅎㅎ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 냉감 효과 확실!
처음 누웠을 때 시원한 느낌이 바로 확~느껴져요. 에어컨말고 요즘은 선풍기만 틀어도 시원하게 잠들 수 있을것 같아서, 전기세 걱정도 조금 덜겠어요. 특히 땀이 많거나 열이 많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한겨울에도 발은 내놓고 자는 열쟁인데 정말 저에게 딱이네요. ㅎㅎ

★ 부드러운 촉감
사진을 보시면 느껴지시겠지만 겉감이 굉장히 부드러워서 피부에 자극도 없고, 땀이 나도 불쾌한 느낌 없이 쾌적하게 유지되는것 같아요.중요한건 빨아도 형태나 촉감이 잘 유지돼서 관리도 편하답니다.

★ 밀림 방지
매트리스에 고정하는 밴드가 있어서 자면서 돌아다녀도 패드가 밀리지 않아요. 잠을 험하게 자는 저와 신랑은 늘 패드가 밀려서 불편한적이 많았는데,이 점도 은근히 중요한 요소더라고요.

★ 디자인도 깔끔함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라 어떤 침구에도 잘 어울리고,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에요. 특히 마감처리가 상당히 꼼꼼해서 오랫동안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자구요!

※참고할 점
냉장고에 넣는 냉매형은 아니라서 ‘얼음처럼 차가운 느낌’을 원하신다면 다소 약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일반적인 여름밤 불쾌함을 줄이기에는 충분한 냉감이에요. 쌍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