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세프 급속 스테인레스 제빙기]를 사용후 느낀 솔직한 후기작성 ✅️


⭕️장점

✔️바로바로 시원한 얼음을 꺼내먹을 수 있음.
✔️입안에 쏘옥 넣어 먹을 수 있는 사이즈 얼음!
(소.대 사size 선택해서 만들 수 있음)
✔️이동하며 전기사용으로 얼음을 만들 수 있으니 편하고좋음.
✔️소음이 적은편이라 좋음
✔️자동세척기능이 있어서 위성적임.
✔️아랫부분에 물빼는 구멍이 있어서 손쉽게 물제거 됨





⭕️단점.
✔️얼음제작하는데 다소시간이 오래걸림.
✔️만들어지는동안 뜨거운 바람이 뿜뿜.
✔️버튼소리가 없어서 다소 불편함.
✔️얼음 사이즈 선택시 말을 잘 안들음.
✔️얼음 중간이 비어있다보니 얼음이 빨리녹음.
✔️얼음 보관이 다소 불편함
✔️제빙기가 생각보다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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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살림하는 주부입니다.

제빙기 사용이 처음이라 다른 제빙기 기기는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우선 이 제품은 2주간 바짝 사용해본결과....

얼음 제작하는데 시간이 다소 걸리네요
크기는 입안에 쏘옥 들어가는 크기라 좋은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
그리고 중간이 비어있어서 물과 만나버리면 빨리 녹는다는 단점!

크기선택해서 만들어지는건 좋으나... 버튼선택시 소리가 나지않아서 불편하고
소. 대 선택시 입력오류인지.. 크기차이가 변동없이 말을 안듣는 경우도 있고...
크기는 큰사이즈가 더 알맞는거 같아요~~~~
작은크기는 너무 빨리 녹아버리네요ㅜ


⭕️총 9개의 얼음이 만들어지며 걸리는 시간은 대략( 8분정도) 소요되는듯 합니다!⭕️

무게는 대체적 묵직!!
여성이 혼자서 들수있는 무게이긴합니다.
캠핑장에 들고가서 이번에 제빙기 제대로 사용했습니다.
다소 얼음 제작하는데 느리게 나와서 크게 얼음을 사용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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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쓸모는 있었다! ^^
없는것보단 낫다!

냉장고에 얼음틀에 얼음을 얼려두는것보단 빨리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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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사용이 어려운곳이나...
냉동고가 없는곳에서 얼음이 필요한경우에 ...
제빙기 사용은 유용하게 사용될듯합니다.



이상입니다~

상품후기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취향,생각과 느낌으로 적은것이니 이점 참고해주시길^^

제품구매에 있어서 궁금했던 부분들이 상품후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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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 매직쉐프 급속 스테인레스 자동세턱 저소음 제빙기 MEI-D2100BS

✔️ 배송 날짜 :

> 2023년 09월 20일

✔️ 배송 및 포장상태 :

> 로켓배송 / 이중박스포장

✔️ 실제 만족도 : ⭐️⭐️⭐️⭐️⭐️

✔️ 추천 유무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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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정보

□ 제품 설명

- 사이즈

325mm x 310mm x 230mm

- 구성품

본체 얼음주걱 얼음바구니
(매직쉐프 제빙기 전용가방은 별도 판매)

- 고습스러운 디자인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로 주방을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이 가능힙니다.

- 직관적인 디자인

직관적인 컨트롤 패널과 손쉬운 사용법으로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컴팩트한 사이즈

휴대가 가능한 적당한 사이즈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주방 자리 차지할 걱정, 야외에서 번거롭게 얼음을 준비할 걱정 할 필요없습니다.

- 휴대가 편리한 이동형 손잡이

- 놀라운 제빙 속도

6~13분이면 얼음 완성

초고속 제빙 시스템을 자랑합니다.

오래 기다릴 필요없이 두가지 사이즈 얼음을 제공해줍니다.

- 많은 얼음을 한번에

외관은 작지만 넉넉한 2L 용량으로 90~100개의 얼음을 한번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물탱크용량 : 2L / 얼음바스켓 용량 : 0.5KG / 일일 올음 생산량 : 12KG(24시간) )

- 스테인리스 9개의 제빙봉

SUS 430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9개의 제빙봉이 더욱 위생적이고 깨끗한 얼음을 빠르게 생성합니다.

- 알아서 척척 자동세척기능

번거롭게 분리하여 닦을 필요없이 CLEAN모드를 이용해 자동으로 세척할 수 있습니다.

-CLEAN모드를 이용한 제빙기 자동세척

1. 전원을 분리한 후, 물을 버리고 마개를 닫습니다.

(물을 비울 때 제품을 기울이지 마시고, 아래 배수 마개만 열어 물을 비워주십시요)

2. 물탱크에 깨끗한 물을 채우고 다시 전원을 연결합니다.

3. SELECT 버튼을 눌러 CLEAN 모드를 선택합니다.

4. CLEAN 기능 선택 후 ON/OFF 버튼을 눌러 세턱 작업을 시작합니다.

5. 약 6분 동안 내부 세척 작업이 진행됩니다.

6. 6분 후 자동으로 대기모드로 진입하면 전원 플러그를 분리하고 다시 물을 비웁니다.

※ 주의사항

- 얼음 트레이에 잔량의 물이 남아 있을 경우 얼음 트레이를 뒤로 살짝 밀면 잔량의 물이 물탱크 안으로 내려갑니다.

- 물을 쏟고자 하는 위치에서 제빙기를 앞으로 약 6cm 정도 당긴 후 배수 마개를 열어 물탱크에 있는 물을 비워 주십시오

- 물을 비우거나 제빙기를건조시킬 때 제품을 절대 뒤집지 마십시오
제품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 세척 시 유기농제, 세탁용 세제, 강력한 산 또는 알칼리성의 화학 세제의 사용을 금합니다.
또한 냉각기(에바포레이터) 부분은 세턱을 하지마십시오

- 만약 제빙기가 이동되어서 막 도착하였다면 30분 가량 평평한 바닥에 드대로 둔 다음 작동하시기 바랍니다.

- 이동 거리가 멀었거나 흔들리거나 뒤집힌 흔적이 있다면 최소 2시간 이상제빙기를 세운 상태로 두어 냉매가 안정화될 때까지 기다려 주십시오


□ 제품 평가

얼음정수기를 사용하다가 고장난 뒤로 사용하지않고

항상 트레이에 맞게 냉동실에 얼려 먹었습니다.

여름철에 꼭 필요해 보여 여러가지 많이 찾아보고 비교도 해봤는데

운이 좋게 제품을 받게 되었네요


제품은 실제로 싸구려 티 안나구요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약간의 무게는 있어요

그렇다고 너무 무덥다는 표현은 절대 아닙니다.


제품 설명에 명시된것 처럼 정말 빠른 속도로 얼음이 많들어 져서 너무 편합니다.

당장 얼음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해야하나... 그런 머리 아픈일은 이제 없어서 너무 좋네요

별도의 손이 갈 필요없는 자동세척 기능 있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번거러움을 쏵 없어주는거 같아요!


약간 아쉬운 점은 이동식 제빙기인데

전용 가방이 별도 판매라 약간은 아쉽네요

같이 포함되었으면 훨씬 더 좋을거 같습니다.



•❅─────────✧❅✦❅✧─────────❅•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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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명 ❆:매직쉐프 급속 스테인레스 자동세척 저소음 제빙기, MEI-D2100BS

❆주문 날짜❆:09/19

❆배송 날짜❆:09/20





이번에 쿠팡 체험단에 선정이 되어서 제빙기를 선택하게 되었어용!

저번에 제빙기 주문해서 집에다 두고 잘 사용하고 있었지만

회사에다 하나 두어도 너무 좋겠다 싶어서 제빙기로 선택 했어요!!

이제 여름은 거의 다 끝나가지만 저는 죽어도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이기 때문에

겨울에도 얼음 없이는 못 살거든요 ㅎㅎㅎ 물 마시더라도 항상 얼음 넣어 마시고,

커피도 무조건 아이스라서 제빙기 있으니까 너무 편안하고 좋더라구여 ㅠㅠ

회사는 얼음나오는 정수기가 있더라도 늦게 받으러 가면 얼음도 안나오고

넘 불편해서 제빙기 갖다 놓으면 넘 좋겠어여!! 그래서 매우매우 신난 상태랍니다 ㅎㅎㅎ

근데 이 제품은 일일 얼음 생산량이 꽤 크더라구요 얼음도 6분이면 9개나 생성되고

디자인도 되게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이라서 예쁘기 까지 한 제빙기에요!

게다가 손잡이까지 있어서 물 만지고 미끄러질 일도 없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옛날에 가습기 물 채워서 가다가 손에 물 묻어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박살 났었거든요 ㅠㅠ

그 후로 물 묻은 손으로 전기 먹는 아이들 만질 때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근데 다행이 이 제품은

손잡이가 있어서 너무 안심돼요 ㅎㅎ !


⋰˚★무튼 여기까지 얘기하고 이제 진짜 리뷰를 작성 해 볼게요!⋰˚★




＊*•̩̩͙✩•̩̩͙*＊구매 후기＊*•̩̩͙✩•̩̩͙*＊


Ƹ̵̡Ӝ̵̨̄Ʒ가격: 가격은 보통 제빙기 가격인데 이것 저것 성능을 따져 보았을때에 이 제품을 선택 안 할 이유는

없을 거 같아요!


Ƹ̵̡Ӝ̵̨̄Ʒ용량: 물탱크는 2리터 얼음 바스켓 용량은 0.5키로 일일 얼음 생산량은 무려 12키로나 된대요

생산 속도가 빠르다보니, 생산량도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역시 회사에 놓는 게 제일 딱 일지도!?


Ƹ̵̡Ӝ̵̨̄Ʒ제빙봉: 스테인리스로 된 제빙봉이 9개씩 있어서 6분에 얼음들이 9개씩 나와요! 시간도 짧아서 금방금방

얼음들이 찰 거 같네여 ㅎㅎ


Ƹ̵̡Ӝ̵̨̄Ʒ얼음 나오는 속도: 방금 위에서 말했다시피, 얼음이 얼어서 나오는 시간이 단 6분밖에 되지 않아서

너무 잘 사용할 거 같아요! 속도가 느리면 많이 답답할 수도 있는데, 시간이 빠르니 더운 여름에는

더욱 더 필요한 제품일 거 같네용 ㅎㅎㅎ


Ƹ̵̡Ӝ̵̨̄Ʒ디자인: 디자인이 심플하고 고급스러워서 주방이든 회사든 어디든 놓아도 이상하지 않고

오히려 잘 어울리고 예쁘달까요! 넘넘 고급져서 좋아요!


Ƹ̵̡Ӝ̵̨̄Ʒ손잡이: 손잡이가 없으면 제품이 살짝 크기가 있어서 물 묻은 손으로 이동해야 할 때라면 미끄러질 수도 있는데

다행이 손잡이가 있어서 안전하게 잘 이동 할 수 있을 거 같아용 ㅎㅎ !




✿∘˚˳°∘°제가 생각한 구매후기는 요기까지 인거 같아요!

그리고 뭐 굳이 단점을 하나 쓰자면


ʚ୧୨ɞ-





⊰✿여기 까지 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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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브랜드 불문하고 정말 써보고 싶었던 가전 중 하나가 제빙기였어요.
체험단이라는 좋은 기회로
너무 신나서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2주간 사용해본 후기 솔직하게 올립니다.

1. 여름이면 얼음이 필수인 가족~

더워도 너무나도 더운 날들이 지속되다보니
집안에서 얼음도 금새금새 바닥나더라구요.
저희는 5인식구인데,
여름이면 냉동실의 얼음칸으로는 감당이 안되어서
다이소에서 산 얼음틀 3판을 더 얼려놓고 같이 충당하면서 살고있었어요.
매일매일 4판의 얼음을 얼려가면서 사는거죠 ㅋㅋㅋ
가뜩이나 냉동실이 비좁은데
얼음틀들까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정말 제빙기 한번 써보고 싶다...노래를 불렀어요.
리스트들 중 망설임없이 바로 선택!했답니다.

2. 구입시 꼭 고려해야하는 "스테인레스"와 "자동세척"기능

제빙기 구입에 많이 망설였던 큰 이유는 언젠가 봤었던
제빙기 속 곰팡이들 때문이었어요..
물을 담아놓고 얼음을 만들고, 뚜껑을 덮어 놓는 기계이다보니
보관에 자칫 소홀하면 제빙기 속 얼음 만들어지는 부분이 곰팡이가 생기기 일쑤고,
기계를 분해하지 않는 이상 그 부분이 세척도 힘들다는 얘기가 많이 있었거든요..
그러면서 많이 보강되었다고 대두된 부분이 바로
"스테인레스" 재질과 "자동세척기능" 이었고,
이 제품은 그 두가지 기능을 모두 갖고있다고해서 좀 더 가격이 비싼면이 있는거 같았어요.
일반적인 제빙기 가격이 10만원 초중반인데 비해,
이 제품은 10만원후반~20만원 초반에 형성되어있더라구요.

3. 제빙속도

얼음은 9분마다 9조각이 만들어졌어요.
저희집에서 사용할 때
평균적인 외기온도는 32~36도 정도였고,
집안은 에어컨을 틀어놓은 상태로 평균 25도 정도였어요.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참고해서 가정에서 쓰기엔 L사이즈 얼음이 좋다고해서
L사이즈 기준으로 9분마다 9개였습니다.
L사이즈가 좀 크다 싶으면 S사이즈를 만들려고 했는데,
L사이즈가 역시 딱 적당한 사이즈였고,
얼음틀을 쓰는 저에게는 L사이즈도 좀 작다 싶었어요 ;;;;

4. 얼음 사이즈 비교와 녹는정도

제빙 후 얼음들 사이즈를 비교해서 사진으로 찍어보았어요.
다이소에서 파는 일반적인 얼음 사이즈가 가장 컸고,
삼성양문형냉장고 냉동실에 있는 얼음틀 사이즈가 그것보단 작은데
제빙기 얼음은 L사이즈가 더 길고 가늘어요.
다만 얼음봉 때문에 속이 좀 비어있어서 정말 잘 녹아요 ;;;;

드립커피를 내려서
아주 약간 미지근한 정도까지 식은 (실온에 두었던) 커피를
제빙기 얼음 위에 부어보았는데
몇분 지나지 않아서 얼음들이 완전히 사라져버렸어요 ;;;;;;
너무 당황했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그 이유는...
15개 정도의 얼음을 커피에 넣었는데,
제빙기에서 얼음이 한번에 9개씩 만들어지다보니
먼저 만든 9개의 얼음이
다음9개가 만들어지는 사이에 좀 녹아서
이미 사이즈가 줄어들어있던거..때문이었어요.
한~바구니 만들어놓고 사용하는게 아닌이상 좀 당황스러웠던게 사실입니다..

5. 실내에서 소음과 외부 활용

얼음 정수기를 고려하다가 구지 사용하지 않게 된 이유는
설치 후 사용후기들을 정독하다보니
밤사이에 제빙되고 보관함으로 떨어지는 얼음이 드르륵~ 소리를 낼때
은근 무섭다는 소리가 있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저희집은 냉온정수기능만 있는 제품을 사용중이고
그나마 냉수 기능은 돌아가는 내내
(냉장고에서 열이 나듯이) 윙~~하는 소음과 함께 옆으로 더운 바람이 나오는게 싫어서
여름이지만 구지 그 기능을 사용하지않고 있어요.
(제가 쪼끔은 예민한거일이도요..;;;)

이 제빙기는 딱 그 정도의 소음이 납니다.
에어프라이어 돌아갈 때 나는
우우웅~~~소리보다 비슷하거나 좀 더 작은 소음.
제 귀에는 정수기에서 냉수 만들려고 컴프레셔 돌아가는 딱 그 소음...

정수기에서는 24시간 냉수 만들어질때마다 소리가 계속 나서
전 냉수 기능은 끄고 살고 있구요.
제빙기처럼 잠깐 쓸 때만 나는 소음으로는 문제가 되지않을거같은 정도라 생각해요.

6. 몇 줄로 요약한 총평

몇 줄 총평이자 느낌을 적어봅니다.

집에 얼음틀이 있다면 구지 제빙기 얼음을 사용할 것 같지는 않다.
손님이 올 일이 있을 때 쓰게될 것 같다.
5인 가족이 일상적인 삶 속에서는 집안에서 쓸 일은 없을 것 같다.
카운터 탑에 놓고 쓰기보다는
싱크 하부에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마다 올려놓고 쓰게될 것 같다.

오토캠핑을 갈 때는 무조건 들고 나갈 것 같다.
계속 계속 만들어지니 먹을 얼음으로도, 아이스박스안에 보냉용으로도 다양하게 활용될 것 같다.
집안에서의 활용보다는 외부활동에서 쓸 기회와 만족도가 더 클 것 같다.

제품 가격을 보건데 보관겸 이동가방이 포함이 안되어있는게 좀 아쉽다.
간단한 부직포가방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일단 2주간 사용후기는 이렇게 마무리해보고
추후 생각이 바뀌면 다시 수정하러 오겠습니다^^

제가 쿠팡에서 물건 구입할 때
다른분들의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고 참고하고 있어요.
제 후기가 부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되요" 한번 눌러주세요~
알림 울릴때마다 정말 뿌듯해요~
앞으로도 솔직한 상품평 작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매직쉐프 급속 스테인레스 자동세척 저소음 제빙기


저는 얼어죽어도 아이스를 먹어야하는 스타일입니다.

저희 어머니 또한 저랑 똑같이 아이스파입니다.

그래서 특히나 여름에는 얼음을 엄청 많이 먹고 있습니다.

냉장고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얼음 트레이와 추가적으로 구매한 얼음 트레이까지

총 3개의 얼음 트레이로 얼음을 만들고 있는데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얼음 트레이를 하나 더 사야하나 아니면 좀 편하게 제빙기를 사야하나

며칠동안을 계속 고민을 해왔습니다.

제빙기를 구매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금액이 만만치가 않다보니

고민만 하면서 시간을 보냈고 제가 얼음을 조금 덜 먹으면서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좋은 기회를 통해 쿠팡 체험단으로 매직쉐프의 제빙기를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배송 받자마자 바로 작동시키기 시작을 했고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제빙기에 물을 넣고 작동부터 시키는 것이 루틴이 되었습니다.

일단 제빙기를 작동시켜두고 다른 일들을 하기 때문에

정확히 어느정도의 시간만에 얼음들이 생성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 전원을 켜고 작동시킬 때는 아무래도 온도가 있다보니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느낌이었고

그 이후로는 빠르게 얼음을 생성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얼음의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는데 항상 L사이즈만 선택해서 만들었습니다.

L사이즈도 그렇게 크지 않은 얼음이고 제빙기의 특성상 제빙봉이 들어있던

구멍이 있기 때문에 크기에 비해서 조금 더 부피는 작은 얼음이 생성됩니다.

손잡이도 있고 무게도 그렇게 무겁지 않은 제품이라

여성분이 혼자 들고 이동하기에도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캠핑 등으로 야외에 들고다니셔야 하는 분들에게 충분히 좋을 것 같고

전용가방도 별도로 판매중이니 가방
까지 있다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무더웠던 여름에 매우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없었다면 꽤나 큰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냈을 것 같아서

아주 고마운 제품입니다.

저의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입당시 193000

우와~~ 너무 간편해요 짱이에요 ㅎㅎㅎ
저는 여름이고 겨울이고 무조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는 사람입니다. 집에 얼음틀이 3개 있는데 여름이 되면 하루에 그 얼음들을 다 먹을 정도로 소비가 많습니다 ㅠㅠ 제빙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선뜻 구매하지 못했어요., 이렇게 장만하니 넘 행복합니다 ㅎㅎ 실제사용해본 후기 들어갑니다~

1. 받았을때 겁나 무거웠어요. 7키로 정도된다고 알고있는데.,..왜 그런지 엄청나게 무겁게 느껴졌어요
2. 크기와 디자인은 집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합니다. 설명서가 있는데.....솔직히 정독해도 넘 어렵게 적어놨더라구요. 근데 실제 사용하면 사용법이 간단하더라구요;;
3, 사용법

먼저 세척부터 합니다. 깨끗한 물을 적당히 채우고, 자동세척 코스로 돌려주면되는데요.
전원선을 꼽고나서 코스를 선택합니다 (클리닝 코스) 전 여기서 버벅했어요. 왜냐면 기계에 전원을 꽂으면 전원코드를 꽂아야 작동된다 생각해서 전원 누르고 클리닝 누르려는데 계속 선택이 안되는거에요';;; 알고보니.. 온오프 버트는 동작 시작하는 버튼의 의미이구요. 전원 선 꼽으면 걍 기계에 전원 들어오는거라 생각하면됩니다 ㅋ
어쨌든. 선꽂고 그담 코스 선택 버튼 누른다음에 온버튼 누르면 알아서 세척 시작합니다. (물로 헹구는 거라 이해하심됩니다)
그담에 세척한 물을 빼낼때는 기기 바닥에 있는 물마개를 빼고 밑으로 물을 받아줍니다 (밑에 큰 통 대서 받았어요)

그리고 얼음제조 들어갑니다. 코스로 얼음사이즈 선택하고 온 누르면 알아서 만들어줍니다.
다만들고 나면 (얼음이 꽉차거나, 물이 없거나) 자동으로 멈추는데 가득 만들어서 냉장고에 채우고 전원 끈다면 물빼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얼음은 3일정도 쓸수 있었어요. 계속 얼음을 만들게 하거나, 기기에서 얼음보관하지 마시고 냉동실로 옮겨야합니다. 그리고 3일에 한번씩 전원켜서 쓰면 됩니다. 그게 전기아끼는데도 좋을거같네요.

**주의사항
기기를 많이 기울이지마세요. 안에 들어있는 냉매가 흔들려서 작동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단점
얼음 만들어서 냉동실에 옴겨놓으니.. 얼음자체가 .물기가 있어서 지들끼리 들러붙어요 ㅠ,ㅠ 떼주는게 귀찮았어요.

그거말고는 넘넘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ㅠㅠ

이 리뷰는 쿠팡에서 무상으로 물건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냉장고에 얼음을 만드는 기능이 있지만 칸수가 미미하고 보관함도 크지 않아 금세 써버리기도 하고 만드는 시간이 꽤 길다보니 오래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더운여름 집에서 아이스음료를 즐기고 싶을 때 또는 아이와 얼음놀이를 하고 싶을 때 제빙기가 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드디어 사용해보게 되었네요.

✔️선택이유

저는 찬 음료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늘 얼음과 함께인데 집에서 사용하는 정수기는 매립형이라 본체가 드러나는 얼음정수기를 선택하고 싶지 않았고.. 또 냉장고에 얼려먹는 얼음은 제조시간이 매우 길고 보관함이 작기도 하지요.
제빙기를 사용하게 되면 집에서 필요로 하는 양 만큼의 얼음을 단시간 내에 생산할 수 있어 꽤 매력있는 제품이기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제품상세

품에 쏙 들어올정도의 크기로 크롬으로 보여지는 겉재질 표현이 매우 고급스러워요.
얼음을 만들어내는 제빙봉이 스테인리스여서 위생적이고 깨끗한 얼음을 만들어줍니다.
자동세척을 통해 오염에 대한 걱정도 없어요.
일단 얼음 만들어내는 속도가 6분에 9개량을 생산한다고 하니 저같이 얼음을 매우 많이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고마운 제품이죠.
바스켓 안에는 약 100개 정도의 얼음을 보관할 수 있다고 해요.
손잡이가 있어 이동에도 매우 간편하고 캠핑 등 휴가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네요

✔️사용후기

제 음료에 (아이스 카페라떼^^) 넣어먹을 용도로 가장 많이 사용중이고 때론 얼음을 좋아하는 아기의 얼음 오감놀이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단단하게 얼지는 않고 살짝 물기가 머금어진 상태로 얼려지는데 오랜시간 바스켓에 방치하면 서로 붙어버리니 제조된 얼음은 따로보관 또는 소량씩 제조하여 꺼내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오히려 아기가 입에 넣거나 가지고 놀기에는 살짝 덜 얼려진 형태의 얼음이 마음에 쏙 드네요 :) 너무 단단하면 입에 넣었을 때 얼음이 혀에 달라붙어서 아기가 다칠 수 있거든요.

소음은 약간 시냇물 졸졸졸 흘러가는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예요. 물이 맑게 흘러가는 소리가 저는 꽤 듣기 좋더라고요. 팬 돌아가는 소리도 들리긴 하는데 제 기준 소음이라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물넣고 버튼 누르면 얼음이 자동으로 완성되니
이보다 편한 제빙기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품요약

- 스테인리스 봉으로 위생적인 얼음 제조기
- 손잡이가 있어 이동시에 용이함
- 6분만에 얼음 9개 정도가 빠르게 만들어짐
- 약 100개의 얼음 저장 가능
- 얼음이 단단하게 만들어지지는 않음
(하지만 가정용이 다 그러함, 카페 등에서 사용하는 대형 제빙기 기대하면 절대 안됨)
- 아기 얼음 오감놀이용으로 사용하기 정말 좋음

✔️개선희망사항

보관시 얼음이 조금 덜 녹게끔 뚜껑을 이중처리로 만든다면 어떨까? 싶은 마음이 드는데 제가 전문 제조업자는 아니지만 이 부분만 조금 개선되면 멋진 제빙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매직쉐프 제빙기 를 이미 사용해본 경험자로서
다시한번 기회를 얻게되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평소 더위를 참지 못하시고 시원한 음료를 즐기시는
어머니에게 첫번째 매직쉐프 제빙기 를 선물했습니다.

냉동고에 얼음이 항상 있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얼음을 즐기지 않는 분들은
냉동고 얼음만으로 충분하시겠지만
얼음을 무척이나 즐기시는 분들!

특히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매일 다섯잔 이상 즐기거나
얼음이 필요한 요리, 그리고 스무디 등
냉동고 얼음으로는 절대 부족합니다.

어머니가 항상 저에게 지금까지도
너가 올해 내게 준 선물중 매직쉐프 제빙기가
단언컨대 최고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얼음없이는 단 하루도 살수없으시다고 늘 말하십니다.

순간 뚝딱하면 아홉개의 봉에서 얼음이 주구장창
만들어지니 이런 신세계가 있을까? 합니다.
정말 기술 좋아진 것 같아요.

저는 이번 두번째 매직쉐프 제빙기를 경험하게 되었는데 캠핑을 자주가는 저에게 큰 선물이 될듯합니다.

무겁지않고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이동이 자유롭고
어디서나 매직쉐프 제빙기를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으므로 너무나 편리합니다.

매번 캠핑때마다 얼음사러 마트가거나
오지에서 캠핑 할때는 얼음을 구하러 머나먼 편의점까치 가야 구할수 있어서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이제 매직쉐프 제빙기 하나면 모든걱정 해결 될것같습니다.

디자인은 아주 심플하고 고급스럽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조작을 간단하게 할수있도록 기능적인 면에서도 아주 심플합니다.

겉재질은 스텐레스로 구성되어있어서
럭셔리하고 주방 어디에 비치하더라도
모두 잘어울릴듯 해요.

한번 사용해본 경험자로서 솔직하게 리뷰했습니다.

76세 어머니의 주부경력만 50년이 넘는데
그런분 입에서 너무 좋다고!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씀하신다면 다 이유가 있겠지요?

강추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항상 가지고 싶던 제빙기 인데 좋은 기회에 사용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더구나 디자인 정말 맘에 있는 매직쉐프라 넘 이쁘네요
스텐인레스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스타일러쉬한게 정말
디자인 하나는 잘뽑았네요.
캠핑시에 가지고 가도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듯합니다.
이동형 손잡이 또한 별거 아니지만 정말 튼튼하게 달려있어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 정말 편합니다.
9개 얼음을 한번에 만드는데 6분정도 걸리네요.
소형제빙기이기에 얼음이 크지는 않지만 먹을만한 크기로
잘얼려지네요.
근데 생각보다 얼음이 단단하게 얼리지는 않아요.
바로바로 얼려서 아이스커피 만들어 먹기 딱좋아요.
얼음 얼리는 제빙기속 냉각봉도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져
정말 위생적입니다.
별도의 조작도 필요없이
아이스 바스켓을 들고 물만 맥스 이전까지 채우고
파워버튼만 누르면 바로 바로 제빙이 됩니다.
어느정도 바스켓에 채워지면 제빙이 중단 됩니다.
처음에 얼릴때는 약간 빙질도 약하고 물기가 많지만
1시간정도 지나면 얼음도 좀더 단단해지고
물기도 덜합니다.
일일 제빙 생산량도 12킬로 그램이라
물만 채워지면 알아서 채우니 정말 신세계입니다.
얼음이 만들어질때 쳐다보고 있으면 정말 신기합니다.
이작은 기계에서 얼리고 모아서 바스켓으로 떨어지는 모습은
정말 작은 얼음 공장 같아요...ㅎㅎ
그리고 또하나 자체적으로 내부 크리닝 모드가 있어서
별도로 닦거나 하실 필요없이 세척이 가능해 정말 위생적입니다.
얼음 크기도 조정이 가능해서 좀더 크게 얼리면 확실히
튼튼하게 얼립니다.
별도로 판매중인 가방을 구입하면
좀더 케이스 흠집을 덜나게 해서 좋을듯합니다.
하지만 내부 손잡이가 달려있어 사용에 치중한다면 그냥 들고 다니는것도 좋아요.
전기도 120와트정도 사용되니 캠핑장에서 사용해도 전기에 큰 부하를 주지 않을듯합니다.
캠핑이나 저처럼 큰 제빙기가 부담되는 매장에서는 한번 사용해봐도 좋을듯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와 이렇게 딱 좋은 제빙기가 제손에 들어왔네요. 사실 정수기를 얼마전에 바꿨는데요. 얼음정수기를 했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집에 드롱기가 있다보니 아이스 아메리카노 부터 해서 그리고 팥빙수까지 정말 여름되니 얼음사용을 엄청 많이 하거든요. 이게 먹는 사람 따로있고 얼리는 사람 따로있고 이렇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얼리는 사람인 제가 제빙기가 너무 탐이 나더라구요. 이렇게 사용할 기회가 생겨서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이제 얼음 정수기 안부럽네요.

이 제빙기가 좋은 점은 제빙된얼음을 냉동실의 얼음통에 주르륵 부어놓고 꺼두면 되니까 24시간 켜둘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전기요금 걱정은 사실 덜되는 편이에요. 제가 얼마나 많이 사용하느냐에따른 사용요금이 나올꺼 같아서 걱정이 되긴하지만요. 그리고 제가 다른 분의 후기에서 얼음이 얼려나오는 동영상을 봤는데요.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뚜껑을 열어서 도르르 나오는것과 기계가 앞으로 밀어주는 것까지 딸아이랑 지켜봤는데요 둘이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와 진짜 신기하다 이러면서 정말 짧은 시간에 얼리더라구요. 9개가 딱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세척하는 영상을 찍어봤습니다. 물을 MAX까지 넣어주고 세척을 눌러서 해줬는데요. 계속 물소리가 나면서 뭔가 일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물통에 받아져있는 물을 보니 검정이물질이 몇개정도 가라앉아있었습니다. 아 꼭 세척을 해야된다는 것을 보여준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그리고 아래 배수구를 열어서 물을 빼면서 검정이물질이 안빠져나가면 바로 싱크대에 호스를 당겨서 물을 곧장 뿌려줬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배수구가 제일 끝에 있는게 아니라 끝쪽이라 좀 여러방향으로 기우뚱해줘야한다는 점이였어요. 흠.. 그게 조금 아쉽네요.

얼음스쿱이랑 얼음통은 분리해서 바로 세척해줬구요. 세척끝나자마자 바로 제빙했습니다. 너무 신나더라구요.
바로 팥빙수 해먹었습니다. 전기만 연결된다면 어디에서든 얼음을 얼릴수있다는 점이 제빙기의 장점같아요. 요즘 캠핑장에 들고가서도 얼음 바로 얼려먹을수있을꺼 같아서 좋습니다.

소음 조금있지만 거슬릴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어차피 배란다에 두고 사용할꺼라서요. 그리고 한통다얼리면 물빼고 꺼두면서 건조시킬꺼라 걱정 없네요. 너무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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