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볼 상품은 매직쉐프에서 나온 제빙기입니다~

정식 명칭은 급속 스테인레스 자동세척 저소음 제빙기 인데요.
글만봐도 좋은건 다 들어가있는것 같에요
뭔가 킹왕짱 같은 느낌.. (저만 그런가요..)

저는 여름이라서 얼음을 많이 얼려먹는데
매번 얼음 트레이에 얼리고 빼고 얼리고 빼고 반복하는게 많이 불편했엇거든요
그런데 운좋게 제빙기가 딱!!
너무 행복한거있죠 쿠팡체험단 선정되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후기에 앞서 일단 제빙기 스펙부터 알아볼까요?

■제품명 : 제빙기
■모델명 : MEI-D2100BS
■용량 : 1.85L
■정격 : 220-240V, 50-60Hz, 120W, 0.8A
■제질 :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공중합체, 고무제(실리콘).
금속제(스테인레스),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단열발포제 : 사이클로펜테인
■기후등급 : 온대 (N)
■냉매 및 봉입량 : R600a / 23g
■제조국 : 중국
■A/S및 문의처 : 031-547-2000

□□□□□□□□□□□□□□□
입니다~~

이제 일주일간 실 사용 후기인데요~

●일단 회사에 출근해서 쓸려고 냉온병을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너무더워서 냉온병이 필요하겠더라고요
제일 유명한 스☆☆ 제품을 구매했고요
가장더운 오후 2시에 얼음넣어서 출근했는데 저녁10시 퇴근 할때까지 얼음이 남아 있더라고요 ㄷㄷㄷ
리스펙ㄷㄷㄷ

● 얼음 생성시간은 6분만에 얼음이 만들어지건 기다려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빨리 만들어지는것 같습니다.

●소음부분은 제빙기가 돌아갈때도 '어 잘 돌고있네' 이정도의 소음이지 '어우시끄러' 정도의 스트레스유발성 소음은 아니에요
얼음냉장고를 살까 고민하던 찰나 자리는 조금 차리할지언정 편한 제빙기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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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 얼음을 많이 먹습니다.

아침에 에소프레소 내려서 아이스아메리카노 4샷

저녁에는 하이볼 만드는 용으로

차가운 물을 좋아해서 물도 얼음물을 마십니다.

쿠팡에서 3kg짜리 구매해서 먹었는데 제빙기가 딱~~

좋은 기회를 주신 쿠팡 감사합니다.(꾸벅)

일단 소음이 적어요. 만들어지는 얼음소리가 더 큰듯

가정용이라 용량이 크진 않지만 충분히 사용 할만큼

만들어집니다.

물은 MAX 수위에 맞추면 1.8L정도 들어갑니다.

첫얼음은 크기도 작고 만들어지는데 오래 걸려요.

빨리 녹기도합니다. 얼음이 만들어지는 횟수가 여러번을

거듭하면 단단하고 큰 얼음이 만들어져요.

그렇다고 아주 큰 얼음은 아닙니다.

L사이즈 얼음이 일반 가정용 얼음틀에 만든 얼음이랑

비슷합니다.

전원이 연결되어 있으면 만들어진 얼음 18시간은

안녹는다고 제품 설명서에는 써놨으나 아닙니다.

제빙을 하고 있는 순간에도 먼저 만들어진 얼음은 녹고

있어요. 어느정도 양이차면 냉동실에 넣어주세요.

저는 한 번 부은 생수를 전부 한꺼번에 제빙 후 냉동실에

보관하고 사용합니다.

계속 켜두면 전기요금도 그렇고 필요할 때 그때그때

만들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단단한 얼음을 얻기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요. 저처럼 하시면 전기요금도 아끼고

단단한 얼음도 드실 수 있어요.

밖에서 구입한 얼음보다는 빨리 녹습니다.

제일 좋았던 것은 자동세척이된다는 것입니다.

너~~ 무 좋아요. 이부분이 정말 강추하는 부분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신랑과 저 출근할때 대용량 텀블러에 커피 타서 나갑니다~~^^
900mm텀블러라 얼음 사용량이 엄청나지요. 거기에다 아이들 물병에 얼음물을 싸주니 얼음 사용량을 얼음틀이 따라주지 못해 마트에서 얼음을 자주 샀답니다
예전부터 제빙기가 갖고싶었는데.. 선뜻 사기에는 큰 금액이라 눈으로만 보고 있었는데 쿠팡체험단이라는 좋은 기회가 생겼네요~~^^

*간단한 사용후기입니다
-일단 얼음이 바로 만들어지니 정말 좋네요.. 하지만 제빙기 트레이에 있던 얼음은 얼음 만들어지는 시간이 있다보니 그 시간에 좀 녹더라구요..(지금 폭염기간이라 더운 탓도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얼음 만들어져서 나오면 바로바로 지퍼백에 담아서 냉동고에 넣어놓고 얼음을 모아야합니다..
얼음이 생각보다 바로 만들어 지지는 않아요..
그래서 날 잡아서 계속 얼음을 만들어야 할것같습니다.
만들어지는 얼음을 냉동고에 넣어두면 얼음에 뭍은 물기로 인해 서로 달라 붙습니다.
다음 얼음을 담을때 달라붙은 얼음을 깨줘야해요 안그러면 지들끼리 달라붙어 덩어리 얼음이 되어버립니다.
살짝 귀찮긴 하지만.. 얼음이 차곡차곡 쌓일때 마다 부자가 된듯한 기분이라 인내심을 갖고 모을수 있어요~~^^

♡사용방법
1.물건을 받자마자 사용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어주세요
제품안에 냉매제가 있어서 바로 사용은 안됩니다 택배이동시 움직임을 감안해서 저는 하루동안 바닥에 놔두었습시다.

2.사용전 내부를 식촛물로 헹군 수건으로 구석구석 닦아주세요
전2-3회 반복 후 마른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주었습니다
내부가 깨끗하게 마르도록 뚜껑을 열고 놔둡니다

3.다음날~~!!!
-제빙기에는 CLEAN기능이 있습니다
내부에 물을 넣고 세척기능을 사용하면 6분가량 세척기능이 작동됩니다.
전 2회 정도 해주었습니다. 깨끗하게 닦았는데도 검은 이물질이 한두개 보이길래 배수 후 물을 채우고 세척기능 2번더 작동 해 주었습니다..

4.얼음 만들기
-식수가 가능한 물을 사요합니다. 다른분들 후기를 보니 시원한 물을 사용하라길래 냉장고에 미리 넣어둔 정수기 물을 가득채워줍니다
-얼음 사이즈 두 가지 선택할수 있는데 저는 L사이즈로 했습니다 .
7-15분 주기로(실내온도및 환경에따라 주기가 달라진다고 해요) 얼응이 만들어집니다.
우리집은 8분주기 정도 되더라구요.
새끼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크기의 얼음이 9개 만들어집니다..
ㅋ 물만 넣었을 뿐인데 얼음이 만들어지는것을 보니 계속 제빙기만 쳐다보게 되요~~^^

5.얼음 모으기
-얼음이 나오고 트레이에 그냥 두면 녹기 시작합니다. 세번째 얼음이 만들어지고 보니 처음 만들어진 얼음이 제법 녹았더라구요.
이제부터는 부지런히 얼음을 지퍼백에 담아서 모아주세요
-냉동고에 지퍼백을 넣어두면 얼음에 뭍어있는 물로 인해 서로 달라붙어 덩어리 얼음이 됩니다.
다음 얼음 담을때 달라붙어있는 얼음을 깨서 작게 만들어주세요~~^^
-얼음이 금방 만들어지다보니 단단하지 않아요. 얼음이 모이면 냉동고로 고고~~!! 그러면 단단한 얼음이 됩니다

6. 6시간 정도 얼음을 모으니 지퍼백 2/3정도가 채워지네요
주말동안 열심히 얼음 모아야겠어요~~^^

7.제빙기 소음과 설치장소
-동영상 첨부가 안되네요..
제가 못하는건지..
일단 소음은 제법 큽니다.
전 낮에만 제빙기 사용할꺼라 밤에 사용 하실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제빙기 오른쪽 팬에서 뜨거운 열기가 나오니 벽면과 최소20cm이상 떨어뜨린 후 사용하세요..
전 사용 안 할때는 다른곳에 두려구요

8.제빙기 세척 및 관리
-청결하고 위생적인 제빙기 사용을 위해 일주일에 한번 주기적인 세척을 권장한다고 하네요..
-제빙기 내부를 젖은 수건과 식초를 이용해 닦아준 후 깨끗한 수건으로 남아있는 식초 성분을 제거해 줍니다
-물기를 닦아준 후 내부가 건조되도록 뚜껑을 열어둡니다

♡♡지금까지 매직쉐프 제빙기 사용후기였습니다
요즘 커피전문점의 제빙기 상태로 많은 이슈가 있었는데 매직쉐프 제빙기 덕에 깨끗한 얼음으로 커피를 먹게되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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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마개 빼는법: 이게 제일 어려웠는데요. 설명서엔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리라고 되어있는데 그렇게만 하면 연결된 선이 꼬이고 빠지지 않더라구요. 그 방향으로 돌리듯이 아래로 잡아 뽑아야 되더라구요. 모양이 나사모양이라 계속 돌리는건줄 알고 착각해서 한참 애먹었어요. 나사 모양 상관없이 힘껏 빼야되더라구요

♧색상: 블랙.

♧뚜껑: 투명창으로 안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 230mm(가로) x 310mm(세로) x 325mm(높이)
에어프라이기 사이즈 정도 됩니다.

♧코드길이: 180cm
코드선이 짧지 않아 좋습니다.
코드는 단독으로 사용하는 편이 좋다고 하네요.

♧제빙봉 재질: 올 스테인리스

♧기능: 얼음사이즈 S, 얼음사이즈 L, 자동세척,
(물 부족시 물 추가 하라고 불 들어오고 소리남. 만빙시에도 ICE FULL에 불 들어옴)

♧소음: 작동시 소리는 나지만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얼음이 완성되서 나올때는 잠깐 시끄러울수 있으나 거슬리진 않습니다.

♧한번 만드는데 나오는 얼음 개수: 9개

♧한번 만드는데 걸리는 소요시간: 6~13분.
L사이즈 기준으로 9개 만드는데 8분 가량 걸립니다.
나중에 만드는 얼음일수록 얼음이 더 단단하게 만들어지는것 같습니다. 얼음 만들때 물은 냉수로 채워주시는것이 좋습니다.(시간단축)

♧장점:
1. 쾌속제빙: 가까운 편의점가서 얼음 사오는 시간이면 얼음을 만들수 있습니다.
2. 자동세척: 자동세척 기능이 있어 편리합니다.
3. 냉동실 없이도 얼음을 즐길수 있음: 냉동실에 자리가 없어도 얼음을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4. 올스테인리스 제빙봉이라 안전합니다.
5. 손잡이가 있어 이동시에도 편리하게 들고 갈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1.택배 받으시고 냉매 안정화를 위해 2시간 가량 제빙기를 세운상태로 두어 기다렸다 사용해주세요.
(이동거리가 멀었거나 흔들리거나 뒤집힌 경우도 동일합니다)
2.뜨거운물은 넣지 마세요.
3.받으시고 바로 사용하지 마시고 젖은수건과 식초를 사용후 내부를 닦아주시고 젖은수건으로 남아있는 식초성분을 제거해주세요. (제품내부에 제조과정에서 나온 먼지 같은게 있을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꼭 진행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이유: 쿠팡체험단으로 이용해보았고 여름철 얼음을 많이 마시는 우리가족에게 집에 두고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구매후기
1.일단 제빙기의 역할은 확실합니다
생수 넣고 30분정도 지났나? 그때부터 얼음생성됩니다
그리고 모이기 시작하죠
그런데 아쉬운건 냉동의 역할은 못해서 이미 만들어진 얼음유지는 못시킵니다
녹은것을 계속 얼음으로 냉각은 시켜도요...
그래서 결국 집에서는 이걸 쓸 필요는 없겠구나
급하게 얼음 만들어야한다 싶으면 쓰겠지만 우리집은 항시 냉동실에 얼음을 얼려두기에!
그럼 이걸 어디에 쓸까?생각하다가 사업장에 두고 쓰면했죠
거긴 냉동실이 없거든요
정수기에서 물 받아서 넣으면 바로 얼음 먹기좋고^^
2. 소리가 막 크진않아요 얼음 만드는데도 오래걸리는편아니고
대신 얼음이 얇고 작은편이라서 금방 녹기도해요
3. 세척도 기계에서 알아서 해줘서 좋은데 첫 얼음 만들어서 먹었는데...음...새것의 냄새?맛이랄까 그런느낌이 들긴해요
여러번 만들어먹음 이런 느낌 안나려나요?
4.언박싱하면서 기계 돌리고 뒤집고하면 안된데요
근데 박싱을 너무...잘해두셔서 언박싱도 힘드네요ㅋ
결국 안에있는 냉매에 영향을 줬을건이라 판단하고 2시간 이상 가만히 두고 사용했어요(주의사항 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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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커피머신에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거에요 얼죽아라 쌀쌀할 때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기 때문에 얼음은 항상 넉넉하게 있어야 하는데요 매번 얼음틀에 얼음을 얼리는 일도 사실 번거롭기도 하고 여유있게 사용하고 싶은 순간에는 부족한 적이 많아서 얼음을 포기해야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업소용 제품은 크기, 가격 등이 부담스러워서 고민만 했었는데 요즘 가정용으로 제품들이 워낙 잘 나오더라구요 마침 쿠팡 체험단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매직쉐프 급속 스테인레스 자동세척 저소음 제빙기를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매직쉐프 제빙기 제품은 넉넉한 용량에 성능, 소재, 편의성등 여러 장점들을 고루 갖추고 있는 제품인데요 아무리 같은 원리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제빙력에 따라 성능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로켓배송으로 단단한박스에 꼼꼼하게 포장되어 잘 도착했어요
제빙기 무게가 있어 묵직은하지만 슬림해서 인테리어를 해치지않더라구요 자리를 크게 차지하지 않는것이 장점이에요 틈새에 사용을 하면 좋은 크기였어요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로 고급스럽기도 하고 외관도 넘 예쁘답니다

♥︎사용하기 전에 먼저 세척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매직쉐프 제빙기에는 자동세척기능이 있어서 편리하게 세척할 수 있었어요
일일히 분리해서 닦을필요 없이 클린모드를 선택해서 자동세척을 할 수 있어요 처음에 세척에 대한 고민도 했는데 그 부분도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기능을 살펴 볼께요 왼쪽 부터 (작은 얼음)(큰얼음)(세척기능)으 로 얼음 크기와 관리를 위한 버튼이 있어요 (얼음이 꽉 찼다거나)(물이 부족 하거나)등의 알림창도 있어요
사용방법도 아주 간단한데요 물을 넣고 작은 얼음과 큰얼음 중 본인이 원하는 얼음을 선택해주면 되요 제품 패널에서 물이 부족할 경우 물부족 알림도 나오는데 그때 추가로 물을 넣어서 계속해서 얼려 주시면 됩니다

♥︎얼음이 잘 만들어 지는지 궁금하시지요? 반투명 도어이기 때문에 내부가 잘 보이는 구조에요 얼음양을 바로 볼 수 있어요
괜히 뚜껑을 열어서 냉기가 빠져나가지 않아도 되고 전기세도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참 편리한 구조인거 같아요


♥︎단 6분 만에 얼음 9개 생성해요 얼음 90~100개 한 번에 담는 바스켓이 있어서 많은 양의 얼음을 만들어 장시간 보관할 수 있어서 필요할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과 함께 깨끗한 얼음을 만나 볼 수 있어요 가정용 제빙기라 따로 얼음이 유지되는것은 아니고 얼음이 녹으면 다시 그 물을 끌어올려서 얼음을 만드는 방식인데요 그래도 나름 오래 유지되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물부족으로 작동이 중지되면 얼음이 그대로 녹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얼음이 필요하기 한 두시간 전에 틀어놓으면 최상의 빙질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내부 제빙봉의 경우 SUS 430 스테인리스로 제작이 되어 있는데요 얼음을 얼리고 빼는 과정에서 제빙봉은 수 없 이 수축과 팽창이 일어나게 되요 도금을 하는 경우엔 칠이 까지면서 중금속으로 부터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해요 하지만 매직쉐프 제빙기는 스테인리스로 제작이 되었기 때문에 내식성과 내구성이 좋아서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고해요

♥︎또한 전용 가방도 추가로 구매할 수 있어 휴대용, 캠핑용으로 적합한 제빙기인 것 같아요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니 정말 가성비와 성능 모두 훌륭한 제빙기인 것 같아요

매직쉐프 급속 스테인레스 자동세척 저소음 제빙기를 사용해보니 더 이상 얼음을 얼려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행복으로 다가왔고 제빙기는 진짜 다용도로 활용도가 좋기 때문에 하나 마련해두면 삶의질이 올라가는 주방템이더라구요
직접 사용하실 분들이 구매하셔도 좋고 집들이 선물, 개업선물로도 추천드리는 강추템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얼음 없이는 하루도 못 살아요.
저는 아이스커피를 너~무 좋아하고, 사춘기 딸아이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냉장고 문을 열고 얼음을 꺼내 먹는 아이라서
저희 집은 매일 얼음이 많이 필요해요.


처음엔 냉동실에서 얼음을 얼려서 먹었는데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저만 얼음을 얼리다 보니 이게 은근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작년부터는 쿠팡에서 얼음을 사먹고 있었어요.
사먹으니 편해서 좋은데 얼음이 떨어질 때쯤에는
잊지 않고 구입해야 하고 무겁고 얼음을 사먹는 게
뭔가 아깝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그러다 좋은 기회에 매직쉐프 급속 스테인리스 자동세척
저소음 제빙기를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제빙기는 처음인데, 사용해보니 완전 편하고 완전 신세계네요.


집으로 도착한 제빙기는 배송 중 냉매가 움직였을 거라서
저는 하루 정도 세워두고 다음날부터 사용을 시작했어요.
먼저 세척을 하고 사용해야 하는데요.
매직쉐프 제빙기는 자동세척 기능이 있어서 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요.
물을 채워주고 자동세척 버튼을 눌러주면 알아서 세척을 해주니 진짜 편해요.


자동세척 후 얼음을 얼려보았어요.
첫 얼음이 완성되는 데는 약 10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어요.
하지만 두 번째 얼음은 7분 정도 걸렸고요.
그 다음부터는 7분이 안 되는 시간에 얼음이 9개씩 만들어졌어요.
점점 얼음이 만들어지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나중에는 얼음이 빨리 만들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얼음의 크기는 L사이즈로만 만들었는데요.
생각보다 얼음이 크지는 않아요.
하지만 아이스커피나 탄산음료에 넣어 마시는 얼음의
크기로는 적당한 느낌으로, 가정에서 활용하기에는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돼요.


초반에 만들어지는 얼음은 투명한 색으로
얼음의 강도가 좀 약한 편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하얀 얼음이 만들어지고 좀 더 단단한 얼음이 돼요.
하지만 냉동고에서 몇 시간 동안 만들어지는 그런 얼음보다는
강도가 약해서 금방 녹기 때문에
제빙기에서 만들어진 얼음은 빨리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저는 얼음이 어느 정도 만들어지면
바로 바로 냉동실로 옮겨두었다가 꺼내서 먹고 있어요.


매직쉐프 제빙기의 좋은 점은 얼음이 만들어지는 제빙봉이
올 스테인리스라서 안전하고 깨끗한 얼음을 만들 수 있어서 좋고요.
자동세척 기능도 너무 좋아요.
어떤 주방기구든 세척이 편하지 않으면 번거로워서
나중엔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데
매직쉐프 제빙기는 세척이 편해서 좋아요.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얼음이 빨리 만들어져서
얼음이 금방 금방 생겨요.
저소음 제빙기라서 생각보다 얼음이 만들어 질 때
소음이 별로 느껴지지 않고 조용해요.
뒤쪽의 전선도 길어서 편하고,
사용설명서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좋아요.


매직쉐프 제빙기가 저희 집에 들어오니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제빙기를 왜 사용하는지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저는 얼음 얼리는 게 너무 귀찮고, 매번 얼음 떨어지기 전에
배송시키는 것도 은근히 일이었는데...제빙기가 있으니
필요할 때마다 그냥 물만 넣고 작동시키면
바로 바로 얼음이 만들어져서
이젠 얼음 걱정 안하고 살아요.


이틀에 한 번 3시간 정도 얼음을 얼려서 이틀 정도 먹는데요.
진짜 좋아요. 얼음을 사서 먹는 것보다 비용도 절감되고
필요할 때 바로바로 얼음을 만들 수 있으니
온 가족이 다 만족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에 냉동실이 너무 꽉꽉차서.. 도저히
얼음 얼릴 곳이 없어서 제빙기가 너무 필요하더라구요..
은근 공간차지도 심하고 귀찮음이 가장 큰 수동 얼리기 ㅋㅋ!!
얼음 정수기도 너무 커서 둘 곳 없기도 하고.. ㅎㅎ..
가격도 은근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가정용 제빙기면 사이즈도 딱이고 찾던 거다 싶었어요 ㅎㅎ

바쁘디 바쁘고 급한 한국인에게 딱인
빠른 얼음 생산 속도.. 6분에 9개 실화인가요..?
봤는데 진짜 금방 만들더라고요!!
거의 1시간? 정도면 얼음이 FULL! 만땅이었어요..
귀여운 스쿱도 줘서 얼음 퍼대는데 만땅이어도
얼음 유지 잘 되고 시원한 얼음 덕에
미적지근한 음료도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ㅠㅠ
얼음이 엄청 큰건 아니어서 생각보다 금방 녹긴 하지만
수동으로 얼음을 얼리고 관리한는 것보다 훨씬 편합니다..

그리고 자동세척 기능까지 있어요!!
물만 붓고 스위치만 눌러주면 깨끗하게 세척해주니
번거로움도 없구요 ㅎㅎ 사이즈는 10인용 밥솥 크기에서
조금 더 높은 정도?로 보여요 ㅎㅎ
손잡이가 있어서 나를 때 편하고 사이즈도 딱입니다~
색상도 디자인도 깔끔하고 모던해서 어딜둬도 예쁘네요 ㅎㅎ
증말 쉽고 빠르게 얼음이 생산 돼서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소음은 에어컨 소리..? 정도의 소음이라 진짜 조용한 편이더라고요
근데 얼음을 빼낼 때 딸칵 거리는 소리는 은근 커서
가끔 놀라기도 했지만 제빙기는 얼음이 필요할 때만 트는 거라
내내 듣는 건 아니어서 거슬리진 않았어요 ㅎㅎ
일반 소음은 동영상 첨부 해봤습니당! 참고 하시면 좋겠어요~~

부가적으로 좋았던 점은 코드 선이 180cm로 넉넉하게 길어서 좋아요 ㅎㅎ
뚜껑 부분은 블랙 색상이지만 반투명해서 얼음이 얼마나 차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 매일 매일 잘 쓰고 있어요 ㅎㅎ
제빙기 덕에 커피값은 더 아끼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주문일자

2023년 9월 19일


* 배송일자

2023년 9월 20일

* 배송

쿠팡 자체 로켓 배송

* 포장

안전하게 자체 완충 포장되어 박스포장되어 도착했고
이중 박스 포장이라서 선물용으로도 좋다 생각했어요

* 후기

생각보다 얼음도 빠르게 만들어지고, 사이즈도 선택이 가능해서
두가지 크기 종류로 제작도 가능해요
집에서 얼음틀에 물 담고 매번 얼음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싫어서 결국 얼음없이 찬물로만 아이스아메리카노 만들어내고
금방 미지근해지게 마시곤 했는데요
지금은 매직쉐프 저소음 제빙기 덕분에 시원하고 맛있는 아아
만들어 마시고 있어요

- 구성품

본체, 손잡이, 얼음트레이, 얼음주걱

- 디자인

심플하고 일반적으로 흔히 알고있는 큰 사이즈의 제빙기가 아닌
가정용 소형 제빙기라 부담없이 놓아두고 사용이 가능했어요
색상도 무난하게 그레이+블랙 색상 조화로 튀지않아 좋구요
버튼 조작부는 직관적이고 심플해서 조작이 어렵지 않네요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반투명 창도 보기 좋게 잘 되어있어요

- 기능

전원버튼을 눌러 켜고 작은얼음, 큰얼음, 내부세척 기능 세가지를
골라서 선택이 가능해요
내부 물탱크에 물이 부족하거나 트레이에 얼음이 꽉 찼을 때를
알려주는 표시등도 확인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내부세척은 6분동안 자동으로 진행이 되어지고, 버튼하나 누르면
알아서 세척을 완료하니 간편해요
완료 후 제품 하단 마개만 열어주고 물을 빼주면 되구요
스테인리스로 된 9개의 제빙봉이 있어서 한번에 9개의 얼음들이
생성이 됩니다
위생적이기도 하고 빠르게 만들어지더군요

- 기본스펙

2L의 물탱크 용량
0.5kg의 얼음트레이 용량
24시간 가동시 12kg의 얼음생산가능
6분의 쾌속 제빙이 가능
제품 사이즈 : 가로 230 * 세로 310 * 높이 325mm

- 얼음 사이즈

작은 얼음 : 20*23mm
큰 얼음 : 23*27mm
6~13분으로 얼음이 쉽게 완성

요즘 아이스아메리카노 하루 한 잔씩 꼭 챙겨먹는데
시원하게 마시기에는 역시 제빙기 얼음이 좋네요
냉동실 자리차지때문에 늘 얼음트레이를 두기 싫은데
이렇게 제빙기로 그때그때 만들어 먹기에도 참 좋고
여러모로 만족하고 잘 사용중이예요
사이즈도 자동세척도 몹시 만족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신속한 얼음생성 최고
✔️간편한 조작
✔️제빙기 세척가능

▪️제품명

매직쉐프 급속 스테인레스 자동세척 저소음 제빙기

▪️구성품

본체, 얼음 주걱, 얼음 바구니

▪️사용후기

집에 커피머신을 들이면서, 자연스럽게 얼음도 많이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 남편도 출근길에 텀블러에 한 잔 내려가기도 하구요. 매번 얼음틀 여러개에 물을 담아 냉동실에 얼려도 소진되는 속도가 빨라 번거로웠는데 신이나서 바로 설치해보았습니다. ෆ


✅️사이즈

23cm x 31cm x 32.5 (가로x세로x높이)인데요. 집에있는 밥통 크기 정도 되는 것 같아요 . 엄청 크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무게는 7.9kg이고요. 본체 옆부분에 손잡이를 걸 고 들 수 있어 이동이 편리하겠습니다.

✅️자동세척기능

설치 장소에 둔 후 , 물을 반정도 채우고 컨트롤패널 우측에 보면 클린 버튼을 누르고 선택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세척작업이 시작됩니다. 배수는 본체 아래쪽에 작은 마개가 있어요. 본체를 앞으로 살짝 빼놓고 물을 빼주면 물이 아주 손쉽게 배수 됩니다.

✅️얼음사이즈 선택

물을 삼분의 이정도 받아서, 제빙을 시켜보았는데요. 큰얼음, 작은 얼음 선택이 가능했어요. 이왕이면 큰 얼음을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봉에서 얼음이 생기는 구조라, 얼음안에 구멍이 있어서 얼음이 돌얼음처럼 단단하진 않거든요. 오래도록 시원하고싶으면 큰얼음, 시원한 갈증해소용도로는 작은 얼음 추천드려요.

✅️제빙 속도

얼음 만들어지는 속도가 빠른 편이예요 . 냉동실에서 얼음을 만들면 반나절 이상 걸리는데, 제빙기는 6분정도로 9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답니다. 우두두두 또각또각 얼음 떨어지는 소리가 제법 들리는데, 기분좋은 시원함이 느껴지는 소리였어요. 얼음이 금새 다 채워지더라구요. 얼음이 다 차게 되면, 저장모드가 되면서 얼음만드는것을 멈춥니다.

✅️얼음 보관

제빙기에서 얼음이 다 만들어지면, 적당한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는게 좋아요 . 제빙기의 얼음 바스켓 안의 얼음도 18시간 정도 보관된다고 하지만 제가 시험삼아 보관해 보았더니, 다음날 아침 얼음끼리 좀 붙어있더라구요. 원하는 양의 얼음을 만들었다면, 맘 편히 냉동실에 보관하시거나, 바로 물이나 음료에 넣어 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빙된 얼음을 냉동실에 보관하면, 더 단단하게 얼음이 만들어져요 .


▪️장점

빠른 얼음 제조가 제일 큰 장점입니다.
얼음 사이즈를 선택해 제빙 할 수 있다.
세척기능이 탑재되어있다는 점(6분간 실행되더라구요)


▪️총 평

얼음이 신속하게 얼려져서 정말 편안한 제품이었어요 . 특히나 한 여름에는 쓰임새가 많을것 같구요.
캠핑이나 야외갈때 가져가면 특히나 유용할 것 같아요 .!

제품 조작도 간단했고, 특히나 세척이 스스로 이루어 진다는 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리뷰 마치겠습니다. ෆ˙ᵕ˙ෆ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겨울에도 아이스 음료를 자주 먹는 가족이라 얼음을 매번 냉동실에 얼려두곤 하는데요.

얼음 얼리는게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더라구요.

캠핑 갈때도 음료수에 얼음을 타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잖아요.

저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제품이 매직쉐프 제빙기더라구요.

제빙기 종류가 많지만 매직쉐프 제품이 제빙기 제품군도 많고

업소용 사이즈부터 가정용 소형 제품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 신뢰가 가는 것 같아요.


우선 디자인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유광 제품이라

부엌에 두고 사용해도 주방 인테리어에 잘 어울려요.

그리고 제품상단에 전자식 버튼이 있이서 깔끔하고 사용이 편리해요.

두껑은 투명해서 얼음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성능은 급속 냉동 기술이 적용되서 그런지

냉장고로 얼리는것 보다는 확실히 빠르게 얼음을 만드네요.

정확하진 않지만 10분도 안되서 제빙봉 9개에서 얼음이 만들어져 나왔어요.

얼음 사이즈와 외부 온도에따라 속도가 조금 달라진다고 해요.

아무래도 여름에 캠핑가서 사용할때는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작동 중 소음은 밤에 조용할 때 얼음 떨어지는 달그락 소리 정도만 나고,

그 외 일상 생활 중에는 전혀 소음이 방해가 되지 않은 수준이예요.


좋았던 점은 얼음 사이즈를 두가지 크기로 선택할 수가 있어서

선호도에 따라 음료에 맞는 얼음 크기를 만들 수 있어요.


얼음 바스켓도 엄청 커서 얼음이 거의 100개 정도 담을 수 있어요.

물탱크 용량도 2리터나 되서 넉넉하게 얼음을 만들 수 있답니다.

바스켓이 꽉 차면 얼음 생산이 중단되는데,

바스켓에 얼음은 냉동실에 이동시켜주면 좋아요.

얼음 바스켓에 냉동이 되지 않아서 바로바로 소비해줘야하더라구요.


사용은 물탱크 max 표시선까지 물을 채워 놓고 돌리면 됩니다.


자동 세척 기능도 있는데요.

깨끗한 물을 부어두고 자동 세척 기능을 실행하면

내부 순환하면서 세척하는 기능이예요.

세척이 쉬워서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해서 너무 좋은 제품 같습니다.


그리고 제빙봉이 스테인리스라 더 위생적이예요.

예전에 크롬도금된 제빙봉을 사용한 제품에서 중금속이 나와서 문제된 적이 있잖아요.

이 제품은 전혀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주의 사항으로 제빙기를 옮길 때 가급적 수평을 유지해야하고 뒤집으면 안된다고 해요.

내부에 냉매가 있어서 최대한 안정적인 상태를 만들어줘야 제빙 기능이 제대로 작동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세척할때도 물을 비울때 뒤집어서 비우면 안되고,

아래쪽 배수 마개를 열어서 물을 배출하도록 가이드하고 있어요.

흔들리거나 뒤집힌 경우 2시간 후 냉매가 안정화 될 때 까지 기다린 후 작동해야한다고 해요.

그리고 뒤집어서 말리면 제품 고장의 원인이 된다고 해요.

사용할때 미리 알고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제빙성능도 좋고 자도 세척과 스테인리스 제빙봉이 적용되어 위생적인

매직쉐프 제빙기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매직세프 급속 스테인레스 제빙기]를 사용후 느낀 솔직한 후기작성 ✅️


⭕️장점

✔️바로바로 시원한 얼음을 꺼내먹을 수 있음.
✔️입안에 쏘옥 넣어 먹을 수 있는 사이즈 얼음!
(소.대 사size 선택해서 만들 수 있음)
✔️이동하며 전기사용으로 얼음을 만들 수 있으니 편하고좋음.
✔️소음이 적은편이라 좋음
✔️자동세척기능이 있어서 위성적임.
✔️아랫부분에 물빼는 구멍이 있어서 손쉽게 물제거 됨





⭕️단점.
✔️얼음제작하는데 다소시간이 오래걸림.
✔️만들어지는동안 뜨거운 바람이 뿜뿜.
✔️버튼소리가 없어서 다소 불편함.
✔️얼음 사이즈 선택시 말을 잘 안들음.
✔️얼음 중간이 비어있다보니 얼음이 빨리녹음.
✔️얼음 보관이 다소 불편함
✔️제빙기가 생각보다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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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살림하는 주부입니다.

제빙기 사용이 처음이라 다른 제빙기 기기는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우선 이 제품은 2주간 바짝 사용해본결과....

얼음 제작하는데 시간이 다소 걸리네요
크기는 입안에 쏘옥 들어가는 크기라 좋은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
그리고 중간이 비어있어서 물과 만나버리면 빨리 녹는다는 단점!

크기선택해서 만들어지는건 좋으나... 버튼선택시 소리가 나지않아서 불편하고
소. 대 선택시 입력오류인지.. 크기차이가 변동없이 말을 안듣는 경우도 있고...
크기는 큰사이즈가 더 알맞는거 같아요~~~~
작은크기는 너무 빨리 녹아버리네요ㅜ


⭕️총 9개의 얼음이 만들어지며 걸리는 시간은 대략( 8분정도) 소요되는듯 합니다!⭕️

무게는 대체적 묵직!!
여성이 혼자서 들수있는 무게이긴합니다.
캠핑장에 들고가서 이번에 제빙기 제대로 사용했습니다.
다소 얼음 제작하는데 느리게 나와서 크게 얼음을 사용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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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쓸모는 있었다! ^^
없는것보단 낫다!

냉장고에 얼음틀에 얼음을 얼려두는것보단 빨리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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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사용이 어려운곳이나...
냉동고가 없는곳에서 얼음이 필요한경우에 ...
제빙기 사용은 유용하게 사용될듯합니다.



이상입니다~

상품후기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취향,생각과 느낌으로 적은것이니 이점 참고해주시길^^

제품구매에 있어서 궁금했던 부분들이 상품후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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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 매직쉐프 급속 스테인레스 자동세턱 저소음 제빙기 MEI-D2100BS

✔️ 배송 날짜 :

> 2023년 09월 20일

✔️ 배송 및 포장상태 :

> 로켓배송 / 이중박스포장

✔️ 실제 만족도 : ⭐️⭐️⭐️⭐️⭐️

✔️ 추천 유무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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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정보

□ 제품 설명

- 사이즈

325mm x 310mm x 230mm

- 구성품

본체 얼음주걱 얼음바구니
(매직쉐프 제빙기 전용가방은 별도 판매)

- 고습스러운 디자인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로 주방을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이 가능힙니다.

- 직관적인 디자인

직관적인 컨트롤 패널과 손쉬운 사용법으로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컴팩트한 사이즈

휴대가 가능한 적당한 사이즈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주방 자리 차지할 걱정, 야외에서 번거롭게 얼음을 준비할 걱정 할 필요없습니다.

- 휴대가 편리한 이동형 손잡이

- 놀라운 제빙 속도

6~13분이면 얼음 완성

초고속 제빙 시스템을 자랑합니다.

오래 기다릴 필요없이 두가지 사이즈 얼음을 제공해줍니다.

- 많은 얼음을 한번에

외관은 작지만 넉넉한 2L 용량으로 90~100개의 얼음을 한번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물탱크용량 : 2L / 얼음바스켓 용량 : 0.5KG / 일일 올음 생산량 : 12KG(24시간) )

- 스테인리스 9개의 제빙봉

SUS 430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9개의 제빙봉이 더욱 위생적이고 깨끗한 얼음을 빠르게 생성합니다.

- 알아서 척척 자동세척기능

번거롭게 분리하여 닦을 필요없이 CLEAN모드를 이용해 자동으로 세척할 수 있습니다.

-CLEAN모드를 이용한 제빙기 자동세척

1. 전원을 분리한 후, 물을 버리고 마개를 닫습니다.

(물을 비울 때 제품을 기울이지 마시고, 아래 배수 마개만 열어 물을 비워주십시요)

2. 물탱크에 깨끗한 물을 채우고 다시 전원을 연결합니다.

3. SELECT 버튼을 눌러 CLEAN 모드를 선택합니다.

4. CLEAN 기능 선택 후 ON/OFF 버튼을 눌러 세턱 작업을 시작합니다.

5. 약 6분 동안 내부 세척 작업이 진행됩니다.

6. 6분 후 자동으로 대기모드로 진입하면 전원 플러그를 분리하고 다시 물을 비웁니다.

※ 주의사항

- 얼음 트레이에 잔량의 물이 남아 있을 경우 얼음 트레이를 뒤로 살짝 밀면 잔량의 물이 물탱크 안으로 내려갑니다.

- 물을 쏟고자 하는 위치에서 제빙기를 앞으로 약 6cm 정도 당긴 후 배수 마개를 열어 물탱크에 있는 물을 비워 주십시오

- 물을 비우거나 제빙기를건조시킬 때 제품을 절대 뒤집지 마십시오
제품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 세척 시 유기농제, 세탁용 세제, 강력한 산 또는 알칼리성의 화학 세제의 사용을 금합니다.
또한 냉각기(에바포레이터) 부분은 세턱을 하지마십시오

- 만약 제빙기가 이동되어서 막 도착하였다면 30분 가량 평평한 바닥에 드대로 둔 다음 작동하시기 바랍니다.

- 이동 거리가 멀었거나 흔들리거나 뒤집힌 흔적이 있다면 최소 2시간 이상제빙기를 세운 상태로 두어 냉매가 안정화될 때까지 기다려 주십시오


□ 제품 평가

얼음정수기를 사용하다가 고장난 뒤로 사용하지않고

항상 트레이에 맞게 냉동실에 얼려 먹었습니다.

여름철에 꼭 필요해 보여 여러가지 많이 찾아보고 비교도 해봤는데

운이 좋게 제품을 받게 되었네요


제품은 실제로 싸구려 티 안나구요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약간의 무게는 있어요

그렇다고 너무 무덥다는 표현은 절대 아닙니다.


제품 설명에 명시된것 처럼 정말 빠른 속도로 얼음이 많들어 져서 너무 편합니다.

당장 얼음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해야하나... 그런 머리 아픈일은 이제 없어서 너무 좋네요

별도의 손이 갈 필요없는 자동세척 기능 있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번거러움을 쏵 없어주는거 같아요!


약간 아쉬운 점은 이동식 제빙기인데

전용 가방이 별도 판매라 약간은 아쉽네요

같이 포함되었으면 훨씬 더 좋을거 같습니다.



•❅─────────✧❅✦❅✧─────────❅•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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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명 ❆:매직쉐프 급속 스테인레스 자동세척 저소음 제빙기, MEI-D2100BS

❆주문 날짜❆:09/19

❆배송 날짜❆:09/20





이번에 쿠팡 체험단에 선정이 되어서 제빙기를 선택하게 되었어용!

저번에 제빙기 주문해서 집에다 두고 잘 사용하고 있었지만

회사에다 하나 두어도 너무 좋겠다 싶어서 제빙기로 선택 했어요!!

이제 여름은 거의 다 끝나가지만 저는 죽어도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이기 때문에

겨울에도 얼음 없이는 못 살거든요 ㅎㅎㅎ 물 마시더라도 항상 얼음 넣어 마시고,

커피도 무조건 아이스라서 제빙기 있으니까 너무 편안하고 좋더라구여 ㅠㅠ

회사는 얼음나오는 정수기가 있더라도 늦게 받으러 가면 얼음도 안나오고

넘 불편해서 제빙기 갖다 놓으면 넘 좋겠어여!! 그래서 매우매우 신난 상태랍니다 ㅎㅎㅎ

근데 이 제품은 일일 얼음 생산량이 꽤 크더라구요 얼음도 6분이면 9개나 생성되고

디자인도 되게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이라서 예쁘기 까지 한 제빙기에요!

게다가 손잡이까지 있어서 물 만지고 미끄러질 일도 없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옛날에 가습기 물 채워서 가다가 손에 물 묻어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박살 났었거든요 ㅠㅠ

그 후로 물 묻은 손으로 전기 먹는 아이들 만질 때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근데 다행이 이 제품은

손잡이가 있어서 너무 안심돼요 ㅎㅎ !


⋰˚★무튼 여기까지 얘기하고 이제 진짜 리뷰를 작성 해 볼게요!⋰˚★




＊*•̩̩͙✩•̩̩͙*＊구매 후기＊*•̩̩͙✩•̩̩͙*＊


Ƹ̵̡Ӝ̵̨̄Ʒ가격: 가격은 보통 제빙기 가격인데 이것 저것 성능을 따져 보았을때에 이 제품을 선택 안 할 이유는

없을 거 같아요!


Ƹ̵̡Ӝ̵̨̄Ʒ용량: 물탱크는 2리터 얼음 바스켓 용량은 0.5키로 일일 얼음 생산량은 무려 12키로나 된대요

생산 속도가 빠르다보니, 생산량도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역시 회사에 놓는 게 제일 딱 일지도!?


Ƹ̵̡Ӝ̵̨̄Ʒ제빙봉: 스테인리스로 된 제빙봉이 9개씩 있어서 6분에 얼음들이 9개씩 나와요! 시간도 짧아서 금방금방

얼음들이 찰 거 같네여 ㅎㅎ


Ƹ̵̡Ӝ̵̨̄Ʒ얼음 나오는 속도: 방금 위에서 말했다시피, 얼음이 얼어서 나오는 시간이 단 6분밖에 되지 않아서

너무 잘 사용할 거 같아요! 속도가 느리면 많이 답답할 수도 있는데, 시간이 빠르니 더운 여름에는

더욱 더 필요한 제품일 거 같네용 ㅎㅎㅎ


Ƹ̵̡Ӝ̵̨̄Ʒ디자인: 디자인이 심플하고 고급스러워서 주방이든 회사든 어디든 놓아도 이상하지 않고

오히려 잘 어울리고 예쁘달까요! 넘넘 고급져서 좋아요!


Ƹ̵̡Ӝ̵̨̄Ʒ손잡이: 손잡이가 없으면 제품이 살짝 크기가 있어서 물 묻은 손으로 이동해야 할 때라면 미끄러질 수도 있는데

다행이 손잡이가 있어서 안전하게 잘 이동 할 수 있을 거 같아용 ㅎㅎ !




✿∘˚˳°∘°제가 생각한 구매후기는 요기까지 인거 같아요!

그리고 뭐 굳이 단점을 하나 쓰자면


ʚ୧୨ɞ-





⊰✿여기 까지 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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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브랜드 불문하고 정말 써보고 싶었던 가전 중 하나가 제빙기였어요.
체험단이라는 좋은 기회로
너무 신나서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2주간 사용해본 후기 솔직하게 올립니다.

1. 여름이면 얼음이 필수인 가족~

더워도 너무나도 더운 날들이 지속되다보니
집안에서 얼음도 금새금새 바닥나더라구요.
저희는 5인식구인데,
여름이면 냉동실의 얼음칸으로는 감당이 안되어서
다이소에서 산 얼음틀 3판을 더 얼려놓고 같이 충당하면서 살고있었어요.
매일매일 4판의 얼음을 얼려가면서 사는거죠 ㅋㅋㅋ
가뜩이나 냉동실이 비좁은데
얼음틀들까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정말 제빙기 한번 써보고 싶다...노래를 불렀어요.
리스트들 중 망설임없이 바로 선택!했답니다.

2. 구입시 꼭 고려해야하는 "스테인레스"와 "자동세척"기능

제빙기 구입에 많이 망설였던 큰 이유는 언젠가 봤었던
제빙기 속 곰팡이들 때문이었어요..
물을 담아놓고 얼음을 만들고, 뚜껑을 덮어 놓는 기계이다보니
보관에 자칫 소홀하면 제빙기 속 얼음 만들어지는 부분이 곰팡이가 생기기 일쑤고,
기계를 분해하지 않는 이상 그 부분이 세척도 힘들다는 얘기가 많이 있었거든요..
그러면서 많이 보강되었다고 대두된 부분이 바로
"스테인레스" 재질과 "자동세척기능" 이었고,
이 제품은 그 두가지 기능을 모두 갖고있다고해서 좀 더 가격이 비싼면이 있는거 같았어요.
일반적인 제빙기 가격이 10만원 초중반인데 비해,
이 제품은 10만원후반~20만원 초반에 형성되어있더라구요.

3. 제빙속도

얼음은 9분마다 9조각이 만들어졌어요.
저희집에서 사용할 때
평균적인 외기온도는 32~36도 정도였고,
집안은 에어컨을 틀어놓은 상태로 평균 25도 정도였어요.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참고해서 가정에서 쓰기엔 L사이즈 얼음이 좋다고해서
L사이즈 기준으로 9분마다 9개였습니다.
L사이즈가 좀 크다 싶으면 S사이즈를 만들려고 했는데,
L사이즈가 역시 딱 적당한 사이즈였고,
얼음틀을 쓰는 저에게는 L사이즈도 좀 작다 싶었어요 ;;;;

4. 얼음 사이즈 비교와 녹는정도

제빙 후 얼음들 사이즈를 비교해서 사진으로 찍어보았어요.
다이소에서 파는 일반적인 얼음 사이즈가 가장 컸고,
삼성양문형냉장고 냉동실에 있는 얼음틀 사이즈가 그것보단 작은데
제빙기 얼음은 L사이즈가 더 길고 가늘어요.
다만 얼음봉 때문에 속이 좀 비어있어서 정말 잘 녹아요 ;;;;

드립커피를 내려서
아주 약간 미지근한 정도까지 식은 (실온에 두었던) 커피를
제빙기 얼음 위에 부어보았는데
몇분 지나지 않아서 얼음들이 완전히 사라져버렸어요 ;;;;;;
너무 당황했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그 이유는...
15개 정도의 얼음을 커피에 넣었는데,
제빙기에서 얼음이 한번에 9개씩 만들어지다보니
먼저 만든 9개의 얼음이
다음9개가 만들어지는 사이에 좀 녹아서
이미 사이즈가 줄어들어있던거..때문이었어요.
한~바구니 만들어놓고 사용하는게 아닌이상 좀 당황스러웠던게 사실입니다..

5. 실내에서 소음과 외부 활용

얼음 정수기를 고려하다가 구지 사용하지 않게 된 이유는
설치 후 사용후기들을 정독하다보니
밤사이에 제빙되고 보관함으로 떨어지는 얼음이 드르륵~ 소리를 낼때
은근 무섭다는 소리가 있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저희집은 냉온정수기능만 있는 제품을 사용중이고
그나마 냉수 기능은 돌아가는 내내
(냉장고에서 열이 나듯이) 윙~~하는 소음과 함께 옆으로 더운 바람이 나오는게 싫어서
여름이지만 구지 그 기능을 사용하지않고 있어요.
(제가 쪼끔은 예민한거일이도요..;;;)

이 제빙기는 딱 그 정도의 소음이 납니다.
에어프라이어 돌아갈 때 나는
우우웅~~~소리보다 비슷하거나 좀 더 작은 소음.
제 귀에는 정수기에서 냉수 만들려고 컴프레셔 돌아가는 딱 그 소음...

정수기에서는 24시간 냉수 만들어질때마다 소리가 계속 나서
전 냉수 기능은 끄고 살고 있구요.
제빙기처럼 잠깐 쓸 때만 나는 소음으로는 문제가 되지않을거같은 정도라 생각해요.

6. 몇 줄로 요약한 총평

몇 줄 총평이자 느낌을 적어봅니다.

집에 얼음틀이 있다면 구지 제빙기 얼음을 사용할 것 같지는 않다.
손님이 올 일이 있을 때 쓰게될 것 같다.
5인 가족이 일상적인 삶 속에서는 집안에서 쓸 일은 없을 것 같다.
카운터 탑에 놓고 쓰기보다는
싱크 하부에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마다 올려놓고 쓰게될 것 같다.

오토캠핑을 갈 때는 무조건 들고 나갈 것 같다.
계속 계속 만들어지니 먹을 얼음으로도, 아이스박스안에 보냉용으로도 다양하게 활용될 것 같다.
집안에서의 활용보다는 외부활동에서 쓸 기회와 만족도가 더 클 것 같다.

제품 가격을 보건데 보관겸 이동가방이 포함이 안되어있는게 좀 아쉽다.
간단한 부직포가방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일단 2주간 사용후기는 이렇게 마무리해보고
추후 생각이 바뀌면 다시 수정하러 오겠습니다^^

제가 쿠팡에서 물건 구입할 때
다른분들의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고 참고하고 있어요.
제 후기가 부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되요" 한번 눌러주세요~
알림 울릴때마다 정말 뿌듯해요~
앞으로도 솔직한 상품평 작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매직쉐프 급속 스테인레스 자동세척 저소음 제빙기


저는 얼어죽어도 아이스를 먹어야하는 스타일입니다.

저희 어머니 또한 저랑 똑같이 아이스파입니다.

그래서 특히나 여름에는 얼음을 엄청 많이 먹고 있습니다.

냉장고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얼음 트레이와 추가적으로 구매한 얼음 트레이까지

총 3개의 얼음 트레이로 얼음을 만들고 있는데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얼음 트레이를 하나 더 사야하나 아니면 좀 편하게 제빙기를 사야하나

며칠동안을 계속 고민을 해왔습니다.

제빙기를 구매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금액이 만만치가 않다보니

고민만 하면서 시간을 보냈고 제가 얼음을 조금 덜 먹으면서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좋은 기회를 통해 쿠팡 체험단으로 매직쉐프의 제빙기를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배송 받자마자 바로 작동시키기 시작을 했고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제빙기에 물을 넣고 작동부터 시키는 것이 루틴이 되었습니다.

일단 제빙기를 작동시켜두고 다른 일들을 하기 때문에

정확히 어느정도의 시간만에 얼음들이 생성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 전원을 켜고 작동시킬 때는 아무래도 온도가 있다보니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느낌이었고

그 이후로는 빠르게 얼음을 생성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얼음의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는데 항상 L사이즈만 선택해서 만들었습니다.

L사이즈도 그렇게 크지 않은 얼음이고 제빙기의 특성상 제빙봉이 들어있던

구멍이 있기 때문에 크기에 비해서 조금 더 부피는 작은 얼음이 생성됩니다.

손잡이도 있고 무게도 그렇게 무겁지 않은 제품이라

여성분이 혼자 들고 이동하기에도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캠핑 등으로 야외에 들고다니셔야 하는 분들에게 충분히 좋을 것 같고

전용가방도 별도로 판매중이니 가방
까지 있다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무더웠던 여름에 매우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없었다면 꽤나 큰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냈을 것 같아서

아주 고마운 제품입니다.

저의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입당시 193000

우와~~ 너무 간편해요 짱이에요 ㅎㅎㅎ
저는 여름이고 겨울이고 무조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는 사람입니다. 집에 얼음틀이 3개 있는데 여름이 되면 하루에 그 얼음들을 다 먹을 정도로 소비가 많습니다 ㅠㅠ 제빙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선뜻 구매하지 못했어요., 이렇게 장만하니 넘 행복합니다 ㅎㅎ 실제사용해본 후기 들어갑니다~

1. 받았을때 겁나 무거웠어요. 7키로 정도된다고 알고있는데.,..왜 그런지 엄청나게 무겁게 느껴졌어요
2. 크기와 디자인은 집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합니다. 설명서가 있는데.....솔직히 정독해도 넘 어렵게 적어놨더라구요. 근데 실제 사용하면 사용법이 간단하더라구요;;
3, 사용법

먼저 세척부터 합니다. 깨끗한 물을 적당히 채우고, 자동세척 코스로 돌려주면되는데요.
전원선을 꼽고나서 코스를 선택합니다 (클리닝 코스) 전 여기서 버벅했어요. 왜냐면 기계에 전원을 꽂으면 전원코드를 꽂아야 작동된다 생각해서 전원 누르고 클리닝 누르려는데 계속 선택이 안되는거에요';;; 알고보니.. 온오프 버트는 동작 시작하는 버튼의 의미이구요. 전원 선 꼽으면 걍 기계에 전원 들어오는거라 생각하면됩니다 ㅋ
어쨌든. 선꽂고 그담 코스 선택 버튼 누른다음에 온버튼 누르면 알아서 세척 시작합니다. (물로 헹구는 거라 이해하심됩니다)
그담에 세척한 물을 빼낼때는 기기 바닥에 있는 물마개를 빼고 밑으로 물을 받아줍니다 (밑에 큰 통 대서 받았어요)

그리고 얼음제조 들어갑니다. 코스로 얼음사이즈 선택하고 온 누르면 알아서 만들어줍니다.
다만들고 나면 (얼음이 꽉차거나, 물이 없거나) 자동으로 멈추는데 가득 만들어서 냉장고에 채우고 전원 끈다면 물빼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얼음은 3일정도 쓸수 있었어요. 계속 얼음을 만들게 하거나, 기기에서 얼음보관하지 마시고 냉동실로 옮겨야합니다. 그리고 3일에 한번씩 전원켜서 쓰면 됩니다. 그게 전기아끼는데도 좋을거같네요.

**주의사항
기기를 많이 기울이지마세요. 안에 들어있는 냉매가 흔들려서 작동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단점
얼음 만들어서 냉동실에 옴겨놓으니.. 얼음자체가 .물기가 있어서 지들끼리 들러붙어요 ㅠ,ㅠ 떼주는게 귀찮았어요.

그거말고는 넘넘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ㅠㅠ

이 리뷰는 쿠팡에서 무상으로 물건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냉장고에 얼음을 만드는 기능이 있지만 칸수가 미미하고 보관함도 크지 않아 금세 써버리기도 하고 만드는 시간이 꽤 길다보니 오래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더운여름 집에서 아이스음료를 즐기고 싶을 때 또는 아이와 얼음놀이를 하고 싶을 때 제빙기가 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드디어 사용해보게 되었네요.

✔️선택이유

저는 찬 음료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늘 얼음과 함께인데 집에서 사용하는 정수기는 매립형이라 본체가 드러나는 얼음정수기를 선택하고 싶지 않았고.. 또 냉장고에 얼려먹는 얼음은 제조시간이 매우 길고 보관함이 작기도 하지요.
제빙기를 사용하게 되면 집에서 필요로 하는 양 만큼의 얼음을 단시간 내에 생산할 수 있어 꽤 매력있는 제품이기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제품상세

품에 쏙 들어올정도의 크기로 크롬으로 보여지는 겉재질 표현이 매우 고급스러워요.
얼음을 만들어내는 제빙봉이 스테인리스여서 위생적이고 깨끗한 얼음을 만들어줍니다.
자동세척을 통해 오염에 대한 걱정도 없어요.
일단 얼음 만들어내는 속도가 6분에 9개량을 생산한다고 하니 저같이 얼음을 매우 많이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고마운 제품이죠.
바스켓 안에는 약 100개 정도의 얼음을 보관할 수 있다고 해요.
손잡이가 있어 이동에도 매우 간편하고 캠핑 등 휴가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네요

✔️사용후기

제 음료에 (아이스 카페라떼^^) 넣어먹을 용도로 가장 많이 사용중이고 때론 얼음을 좋아하는 아기의 얼음 오감놀이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단단하게 얼지는 않고 살짝 물기가 머금어진 상태로 얼려지는데 오랜시간 바스켓에 방치하면 서로 붙어버리니 제조된 얼음은 따로보관 또는 소량씩 제조하여 꺼내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오히려 아기가 입에 넣거나 가지고 놀기에는 살짝 덜 얼려진 형태의 얼음이 마음에 쏙 드네요 :) 너무 단단하면 입에 넣었을 때 얼음이 혀에 달라붙어서 아기가 다칠 수 있거든요.

소음은 약간 시냇물 졸졸졸 흘러가는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예요. 물이 맑게 흘러가는 소리가 저는 꽤 듣기 좋더라고요. 팬 돌아가는 소리도 들리긴 하는데 제 기준 소음이라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물넣고 버튼 누르면 얼음이 자동으로 완성되니
이보다 편한 제빙기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품요약

- 스테인리스 봉으로 위생적인 얼음 제조기
- 손잡이가 있어 이동시에 용이함
- 6분만에 얼음 9개 정도가 빠르게 만들어짐
- 약 100개의 얼음 저장 가능
- 얼음이 단단하게 만들어지지는 않음
(하지만 가정용이 다 그러함, 카페 등에서 사용하는 대형 제빙기 기대하면 절대 안됨)
- 아기 얼음 오감놀이용으로 사용하기 정말 좋음

✔️개선희망사항

보관시 얼음이 조금 덜 녹게끔 뚜껑을 이중처리로 만든다면 어떨까? 싶은 마음이 드는데 제가 전문 제조업자는 아니지만 이 부분만 조금 개선되면 멋진 제빙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매직쉐프 제빙기 를 이미 사용해본 경험자로서
다시한번 기회를 얻게되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평소 더위를 참지 못하시고 시원한 음료를 즐기시는
어머니에게 첫번째 매직쉐프 제빙기 를 선물했습니다.

냉동고에 얼음이 항상 있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얼음을 즐기지 않는 분들은
냉동고 얼음만으로 충분하시겠지만
얼음을 무척이나 즐기시는 분들!

특히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매일 다섯잔 이상 즐기거나
얼음이 필요한 요리, 그리고 스무디 등
냉동고 얼음으로는 절대 부족합니다.

어머니가 항상 저에게 지금까지도
너가 올해 내게 준 선물중 매직쉐프 제빙기가
단언컨대 최고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얼음없이는 단 하루도 살수없으시다고 늘 말하십니다.

순간 뚝딱하면 아홉개의 봉에서 얼음이 주구장창
만들어지니 이런 신세계가 있을까? 합니다.
정말 기술 좋아진 것 같아요.

저는 이번 두번째 매직쉐프 제빙기를 경험하게 되었는데 캠핑을 자주가는 저에게 큰 선물이 될듯합니다.

무겁지않고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이동이 자유롭고
어디서나 매직쉐프 제빙기를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으므로 너무나 편리합니다.

매번 캠핑때마다 얼음사러 마트가거나
오지에서 캠핑 할때는 얼음을 구하러 머나먼 편의점까치 가야 구할수 있어서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이제 매직쉐프 제빙기 하나면 모든걱정 해결 될것같습니다.

디자인은 아주 심플하고 고급스럽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조작을 간단하게 할수있도록 기능적인 면에서도 아주 심플합니다.

겉재질은 스텐레스로 구성되어있어서
럭셔리하고 주방 어디에 비치하더라도
모두 잘어울릴듯 해요.

한번 사용해본 경험자로서 솔직하게 리뷰했습니다.

76세 어머니의 주부경력만 50년이 넘는데
그런분 입에서 너무 좋다고!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씀하신다면 다 이유가 있겠지요?

강추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항상 가지고 싶던 제빙기 인데 좋은 기회에 사용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더구나 디자인 정말 맘에 있는 매직쉐프라 넘 이쁘네요
스텐인레스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스타일러쉬한게 정말
디자인 하나는 잘뽑았네요.
캠핑시에 가지고 가도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듯합니다.
이동형 손잡이 또한 별거 아니지만 정말 튼튼하게 달려있어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 정말 편합니다.
9개 얼음을 한번에 만드는데 6분정도 걸리네요.
소형제빙기이기에 얼음이 크지는 않지만 먹을만한 크기로
잘얼려지네요.
근데 생각보다 얼음이 단단하게 얼리지는 않아요.
바로바로 얼려서 아이스커피 만들어 먹기 딱좋아요.
얼음 얼리는 제빙기속 냉각봉도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져
정말 위생적입니다.
별도의 조작도 필요없이
아이스 바스켓을 들고 물만 맥스 이전까지 채우고
파워버튼만 누르면 바로 바로 제빙이 됩니다.
어느정도 바스켓에 채워지면 제빙이 중단 됩니다.
처음에 얼릴때는 약간 빙질도 약하고 물기가 많지만
1시간정도 지나면 얼음도 좀더 단단해지고
물기도 덜합니다.
일일 제빙 생산량도 12킬로 그램이라
물만 채워지면 알아서 채우니 정말 신세계입니다.
얼음이 만들어질때 쳐다보고 있으면 정말 신기합니다.
이작은 기계에서 얼리고 모아서 바스켓으로 떨어지는 모습은
정말 작은 얼음 공장 같아요...ㅎㅎ
그리고 또하나 자체적으로 내부 크리닝 모드가 있어서
별도로 닦거나 하실 필요없이 세척이 가능해 정말 위생적입니다.
얼음 크기도 조정이 가능해서 좀더 크게 얼리면 확실히
튼튼하게 얼립니다.
별도로 판매중인 가방을 구입하면
좀더 케이스 흠집을 덜나게 해서 좋을듯합니다.
하지만 내부 손잡이가 달려있어 사용에 치중한다면 그냥 들고 다니는것도 좋아요.
전기도 120와트정도 사용되니 캠핑장에서 사용해도 전기에 큰 부하를 주지 않을듯합니다.
캠핑이나 저처럼 큰 제빙기가 부담되는 매장에서는 한번 사용해봐도 좋을듯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와 이렇게 딱 좋은 제빙기가 제손에 들어왔네요. 사실 정수기를 얼마전에 바꿨는데요. 얼음정수기를 했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집에 드롱기가 있다보니 아이스 아메리카노 부터 해서 그리고 팥빙수까지 정말 여름되니 얼음사용을 엄청 많이 하거든요. 이게 먹는 사람 따로있고 얼리는 사람 따로있고 이렇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얼리는 사람인 제가 제빙기가 너무 탐이 나더라구요. 이렇게 사용할 기회가 생겨서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이제 얼음 정수기 안부럽네요.

이 제빙기가 좋은 점은 제빙된얼음을 냉동실의 얼음통에 주르륵 부어놓고 꺼두면 되니까 24시간 켜둘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전기요금 걱정은 사실 덜되는 편이에요. 제가 얼마나 많이 사용하느냐에따른 사용요금이 나올꺼 같아서 걱정이 되긴하지만요. 그리고 제가 다른 분의 후기에서 얼음이 얼려나오는 동영상을 봤는데요.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뚜껑을 열어서 도르르 나오는것과 기계가 앞으로 밀어주는 것까지 딸아이랑 지켜봤는데요 둘이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와 진짜 신기하다 이러면서 정말 짧은 시간에 얼리더라구요. 9개가 딱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세척하는 영상을 찍어봤습니다. 물을 MAX까지 넣어주고 세척을 눌러서 해줬는데요. 계속 물소리가 나면서 뭔가 일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물통에 받아져있는 물을 보니 검정이물질이 몇개정도 가라앉아있었습니다. 아 꼭 세척을 해야된다는 것을 보여준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그리고 아래 배수구를 열어서 물을 빼면서 검정이물질이 안빠져나가면 바로 싱크대에 호스를 당겨서 물을 곧장 뿌려줬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배수구가 제일 끝에 있는게 아니라 끝쪽이라 좀 여러방향으로 기우뚱해줘야한다는 점이였어요. 흠.. 그게 조금 아쉽네요.

얼음스쿱이랑 얼음통은 분리해서 바로 세척해줬구요. 세척끝나자마자 바로 제빙했습니다. 너무 신나더라구요.
바로 팥빙수 해먹었습니다. 전기만 연결된다면 어디에서든 얼음을 얼릴수있다는 점이 제빙기의 장점같아요. 요즘 캠핑장에 들고가서도 얼음 바로 얼려먹을수있을꺼 같아서 좋습니다.

소음 조금있지만 거슬릴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어차피 배란다에 두고 사용할꺼라서요. 그리고 한통다얼리면 물빼고 꺼두면서 건조시킬꺼라 걱정 없네요. 너무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즘 캠핑가면 너무 덥고 알피쿨이 있다고는 하지만 얼음이 필요한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그래서 제빙기를 알아보고 있는데 좋은 기회에 득템했어요~^^
음~ 개봉했더니 생각보다 작았고 생각보다 무거웠오요~^^
그래도 캠핑장에서 얼음을 먹을수 있다면야....
이정도 무게는 암것두 아니죠~
일단 오픈 후 손잡이를 끼워요~ 그리고 얼음 트레이는 그냥 쉽게 빠져서 스푼이랑 따로 세척했고 제빙기는 버튼 하나로 자동세척이 된답니다 넘나 편한것!!!!!!! 세척후 아래로 물을 다 제거한 후
세척후 마실 물을 넣는데 저는 테스트삼아 하는거라 맥스까지 안넣고 조금만 넣었어요~
십분이 채 안되서 얼음이 뚜둑뚜둑!!! 물넣은만큼 한번에 얼음이 만들어 지는게 하니라 시간마다 조금씩 만들어 진답니다
.
얼음크기는 두가지 선택할 수 있어요 제가 만든건 큰사이즈 였는데 요정도면 될거 같아요 속이 비어서 작은거 하면 금방 녹을거 같네여
.
원하는 양의 얼음을 얻었다면 용기에 넣어 냉동고에 보관해야 해요
딱하나의 단점이긴 한데 카페들 제빙기처럼 얼음 보관이 안되요 시간이 지나면 녹는답니다
.
@물탱크에 넣는 물은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안되요 상온의 물 또는 냉수를 사용해 주세요
@설명서를 잘 보고 세척하는 부분을 잘 읽어주시고 세척이나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 제빙기가 이동되었다면 30분가량 둔 다음 작동하시고 흔들렸거나 뒤집혔다면 최소 2시간은 세운 상태로 두었다 작동해 주세요
@물 표시선을 넘기지 마세요 얼음 다 녹아요
@제빙기를 오래 사용하지 않는다면 물을 빼고 건조시켜주세요
.
넘넘 신세계 제빙기입니다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고 디자인도 너무 예뻐요 캠핑가서 얼음 안사고 시원하게 보낼수 있겠어요
캠핑의 질이 달라집니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는 365일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사람으로서...
항시 냉동실에 얼음을 한 바구니 씩 얼리며 살고 있습니다.
저희 집 냉장고는 얼음 냉장고가 아니라... 손수 얼려줘야 해요.
그래서 얼음 모양도 가지각색으로 얼음 틀을 사다가 얼리고 있는데..
얼음을 미리 못 얼려 두었거나 할 땐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얼음 얼리는 것도 솔직히 귀찮구요...ㅎㅎ

그래서 작년 여름 부터는 제빙기를 하나 사볼까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가정용 제빙기 많이 나온다고 들었고
지인이 가정용 제빙기를 사용하는데 편하다고 하나 사라고 추천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 중이었는데 운이 좋게도 쿠팡 체험단에 당첨이 되어서 제빙기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잠시 해외에 나갔다 오느라 제빙기를 열어보지 못하다가 이제 서야 열어봤네요...
마침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ㅋㅋ 아아를 마셔야 할 날씨네요...ㅎㅎ 딱 좋네요!

일단 배송은 아주 안전하게 잘 왔구요,
박스 오픈해보니까 스티로폴로 기계가 아주 안전하고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사용해도 처음 본 사람도 작동 시키기 쉽게 만들어진 기계 같아요.
설명서도 가독성 좋게 잘 나와 있구요.

제품 자체 디자인도 깔끔하고 주방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요!

일단 물로 살짝 세척 한 번 해 주고
MAX 선 까지 물 부어주고 전원 꽂고 기다렸습니다.
얼음 크기를 선택 할 수 있는데 L 사이즈로 했어요.
전원 꽂으면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나고 몇 분 있으면 얼음 떨어지는 소리가 나요.
얼음 떨어지는 소리 날 때 달려가서 영상 찍었는데... 영상 어떻게 올리는지를 몰라서.. 못올리네요 아쉽...ㅠㅠ
얼음이 정말 생각보다 금방 만들어지더라구요! 신기합니다 ㅎㅎ
그리고 L사이즈 이지만 큰 얼음은 아니고 적당한 크기예요...
S사이즈 얼음은 많이 작을 것 같아요..ㅎㅎ

설명서에 보면 얼음을 원하는 만큼 얻으면 퍼내서 냉동고에 보관을 하라고 되어 있네요.
이 제품 자체에 보관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제빙기를 계속 켜둬야 하니 그것도 전기 낭비 일 것 같고... 설명서 대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기계 돌아가는 소리는 조금 있긴 해요 ㅎㅎ
아무래도 얼음을 급속으로 만드는 거니까 그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밤에 사용하긴 좀 시끄러울 것 같구요.. (사실 생각해보면 밤에 사용 할 일은 없을듯)
아침이나 낮에 얼음 많이 만들어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손잡이도 장착 할 수 있어서
캠핑장에서 사용하기는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얼음 얼려서 아이스 음료 마시기도 좋고 많이 얼려서 아이스 박스에 부어두면 짱 좋을 것 같네요.
캠퍼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사진은 아이스 녹차❤

매직쉐프 급속 스테인레스 자동세척 저소음 제빙기
상품평입니다.


해다마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전자제품이라면
집집마다 선호하는 제품이 있겠지만 유난히 여름이되면
더위를 많이 타는 가족들의 워너비 제빙기인데요

이번에 쿠팡체험단을 통해서 매직쉐프 제빙기를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최근 일교차도 심한 날씨에 오후만 되면 벌써 여름날씨라서
야외에 나갈때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나 레몬에이드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가서 그런지 우리집은 얼음이 필수거든요

냉장고 냉동실에 얼음트레이가 있지만 공간도 부족하고
특히 냉장고 얼음에 음식물냄새가 베여서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매직쉐프 제빙기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디자인도 깔끔하고
손잡이까지 있어서 집뿐만아니라 캠핑갈때도 좋을거 같아요

구성품은 제빙기 본품, 얼음트레이, 얼음주걱, 설명서가 있어요
아이스메이커 안도 훤희 보이는 직관적인 디자인이구요

얼음을 만들어보기전에 자동세척기능이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했어요

본격적인 얼음을 만들어봤는데 뚜껑위에 패널에서
시작전 얼음크기만 설정하고 전원버튼을 누르기만하면되니깐
아이들도 쉽게 작동이 가능한 제품이에요

한 6~7분쯤되니깐 얼음이 툭하고 만들어지네요
가장 고민스러웠던 부분이 제빙기의 팬 돌아가는 소음이었는데
생각보다 소리도 작고 팬 바람도 심하지 않아서 매우 만족해요

올여름은 매직쉐프 제빙기로 얼음걱정없이 온가족이
음식이나 음료로 얼음가득넣어 마음껏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 상세정보
1. 제품명 : 매직쉐프 급속 스테인레스 자동세척 저소음 제빙기
2. 사이즈 : 230mm x 310mm x 325mm
3. 무게 : 7.9kg
4. AS 문의 : 031-547-2000


◆ 특징
1. 6분만에 9개의 단단한 얼음 생성
2. 90~100개를 담을수있는 넉넉한 바스켓
3. 컴팩트한 사이즈와 이동형 손잡이
4. 2L의 넉넉한 용량
5. 알아서 척척 자동세척기능
6. 70dB 내외 작동 소음으로 조용하게 사용가능


◆ 제빙기 자동세척 사용방법
1. 전원을 분리한후 물을 버리고 마개를 닫습니다.
(물비울때 제품을 기울이지말것)
2. 물탱크에 깨끗한 물을 채우고 다시 전원 연결
3. Select 버튼을 눌러 Clean모드를 선택
4. Clean 기능 선택후 on/off 버튼을 눌러 세척작업 시작
5. 약6분 동안 내부 세척 작업 진행
6. 6분후 자동으로 대기모드로 진입하면 전원플러그분리하고
물을 비웁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상품평] 매직쉐프 급속 스테인레스 자동세척 저소음 제빙기

[모델명] MEI-D2100BS

[상품특징]

급속 제빙기
올 스테인리스 제빙봉
자동세척 기능 탑재
6분만에 9개 얼음 생성
물 2L 용량으로 한번에 90~100개 담을 수 있는 바스켓
컴팩트한 사이즈
이동형 손잡이
두가지 사이즈 얼음 선택가능
제빙기 안에서 약18시간 정도 얼은 상태 유지
(전원 유지상태, 주변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상품후기]◀

▣[서론]▣

여름도 다가오고 냉장고는 복잡한데
얼음이라도 편하게 만들었으면 해서 제빙기를 선택해봤습니다.

비록 내돈내산 구매가 아닌 쿠팡체험단으로 상품을 받았지만
사용해 본 후기는 한치의 거짓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다는 점 먼저 말씀드립니다.

쿠팡의 리뷰 시스템은 후기를 좋게 써줘야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구매자들이 다른 구매자들에게 사용해 본 결과를 알려주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최선으로 구매할 수 있게 도움을 줘서
실패 없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리뷰이기에
소비자가 직접 소비자에게 "도움이 돼요"를 눌러줘야 랭킹이 오르는 방식이라
작성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솔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마케팅이라 생각됩니다.

▣[본론]▣

우선, 제빙기의 상품 특징을 살펴보면 장점이 많은 물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 본 결과, 분명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첫번째♣ 꼭 알아야 할 주의 사항부터 두가지 알아보겠습니다.

→ 설명서에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지만
상품을 받기 전에 미리 체크하고 알아두면 좋은 팁을 말씀드릴게요.
제빙기를 놓을 위치를 정해 주세요.
제빙기의 공기가 순환되는 구멍을 막으면 안되기 때문에 갇힌 곳에 둘 수 없으며
벽, 다른 물체들과 여유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빙기 앞면 커버뚜껑을 열어 얼음 바스켓을 끼고 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위아래 사이즈가 32.5cm 이지만 뚜껑을 열었을 때를 생각해서
위아래 사이즈가 45cm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 제빙기를 거꾸로 들거나 뒤집거나 많이 흔들리면 좋지 않습니다.
캠핑이나 이동하여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고는 되어있지만
이동하는데 움직임이 많았다면 냉매가 안정화 될때까지 최소 2시간 이상 기다렸다가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방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뭐, 2시간의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시도해 볼 수 있겠지만 캠핑장에서의 전력으로
제빙기를 돌릴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상품특징 중 장점이 되는 부분

→확실히 얼음이 빠른속도로 만들어 집니다.
시간을 재어보니 약7분정도 되었을 때 얼음 9개가 생성되었습니다.

→제빙봉이 스테인리스 스틸로 되어있어 위생적이고
자동세척 기능이 있어 편리합니다. 아무래도 먹는 얼음이다보니
위생과 세척부분이 가장 꼼꼼히 봐야하는 부분인데 클린 모드가 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버튼 자체가 직관적이고 굉장히 단순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고
얼음이 생성되어지는 모습이 반투명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소음부분도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이고
얼음이 만들어지고 있구나 정도의 느낌입니다.

♣세번째♣ 상품특징 중 알아야 할 아쉬운 점

→한번에 90개~100개 담을 수 있는 바스켓이지만
얼음이 생성되면 바스켓으로 밀고 나오면서 채워지는데,
끝부분까지 밀어지지 않아서인지 다 채워지지도 않았는데
공간부족(ICE FULL) 표시등이 들어오면서 제빙기가 멈춥니다.
그래서 한번씩 바스켓을 흔들어 줘야 공간이 재배치가 되어요.
살짝 귀찮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제빙기 안에서 18시간 정도 얼은 상태가 유지된다고 하는데
얼음을 거의 가득 채운 후 12시간 후에 확인해봤더니
반이상이 녹아있었어요. 사용하면서 느끼는 건데 제빙기에서 얼음을 생성하면
바로 사용하거나 아니면 냉동실에 보관해 두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빙기 안에 얼음을 보관한다는 생각은 안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네번째♣ 기타사항 / 생각나는 데로 몇가지

→무게가 8.3kg인데 생각보다 무거웠어요.
→아래 부분에 배수마개가 있어서 거꾸로 쏟을 필요 없어서 편리합니다(기기를 절대 거꾸로 들면 안돼요.)
→배수마개는 돌리는 것이 아니라 뽑는 형식이라는 점 참고하세요.
→급속 냉각이라 그런지 얼음이 투명하지 않고 하얀색이예요.
제빙봉으로 인해 공기층이 생겨서 그런 듯 하고 딱딱한 얼음 느낌보다
부드러운 얼음을 먹는 느낌입니다. (이건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듯)

→집에 손님이 많이 와서 아이스 커피를 내린다거나
하이볼을 만든다거나 얼음이 필요할 때 그때그때 바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훌륭해요.


♥지금까지 사용해 본 후기를 자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해 보았습니다.
가정용 제빙기 선택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셨다면 꾹 한번 눌러주시고
후회 없는 선택, 현명한 소비자 되시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매직쉐프 급속 스테인레스 자동세척 저소음 제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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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만들어

마시는 중이라 얼음 얼리는게 일이었는데

마침 제빙기가 딱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아주 추운 겨울 빼고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 터라 냉동실에 얼음이 항상

들어 있어야 안심이거든요ㅋ


커피머신과 짝꿍인 제빙기까지 갖춰놓으니까

여름철 홈까페 완젼 완성이네요~!!!



#올 스테인리스 제빙봉


#위생을 생각한 자동세척 기능을 탑재


#단 6분만에 9개의 단단한 얼음 생성


#한번에 얼음을 90~100개 담을 수 있는

넉넉한 바스켓



작동방법도 쉽구요.

클린모드를 이용해서 제빙기 자동세척 기능이

있으니까 제빙기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제일 마음에 듭니다.


셀렉트 버튼으로 얼음 크기 선택하고 작동시키면

되구요.

얼음 바스켓에 얼음이 가득차면

ICE FULL 표시등에 불이 들어오면서 작동이

멈추니까 그 때 바스켓에서 얼음을 퍼내어 준 후

다시 앞면 커버를 닫으면 약 7초후에 자동으로

얼음 생성 작업을 시작하니 편하네요.

얼음 바스켓 안의 얼음들은 약 18시간 정도

얼은 상태가 유지된다고 하니 캠핑갈 때

들고 다녀도 좋겠어요.

손잡이도 탈부착 가능해서

이동시에는 휴대가 편리하구요.


주방에 두더라도 크게 자리 차지 안 해서

좋구요.

더운 여름철 얼음 소비량도 많은데

매직쉐프 제빙기 덕분에

얼음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제빙기 들이실 분들

완젼 강추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최근에는 캠핑족들이 늘어감에 제빙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 된듯 합니다.

저도 평소에 캠핑을 즐기는 사람으로 제빙기에
상당히 관심이 많았는데 매직쉐프 제빙기를
가질 수 있게 되었네요.

디자인이 모던하고 심플해서 럭셔리 합니다.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 어디라도 잘 어울릴듯하고
특히 캠핑시에 들고다니면서 얼음을 제조할수
있다는 편리함은 이 제품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해요.

처음 배송받자마자 언박싱을 하고 사진을 찍으니
저의 온몸이 다 비춰질정도로 톤다운 된 실버 유광
스테인리스로 마감처리 되어있더군요.
사진을 찍을때는 살짝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스테인리스 마감처리때문에
매직쉐프 제빙기가 한층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안쪽에 봉이 9개가 있는데 바로 얼음을 급속으로
빠르게 제조해주는 냉각기 입니다.

아이스아메리카를 좋아하는 저는 완전 기분이 날아갈듯 합니다. 여름철에는 냉동고 얼음만으로 부족하고
캠핑시에도 얼음을 매번 마트나 편의점에서
구입했는데 이제 그런일은 없겠네요.

이동할때 편리한 손잡이도 있으며
8.3kg 정도의 무게이니까 여성분들도
손쉽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얼음사이즈를 선택할수있는 기능도 있으며
자동세척 기능이 있어 편리함을 더했네요.

항상 기기를 사용할때 주의점은 반드시 숙지해야
오래도록 고장없이 사용할수 있는것 같아요.
매직쉐프 제빙기 역시 냉장고와 똑같이
냉매를 사용하므로 반드시! 반드시!
배송받자마자 사용하는것은 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택배로 이리저리 이동하고 꿀렁거리고 했기때문에
배송받고 포장을 뜯은 뒤
평평한 장소를 정하고 2시간 뒤 사용해야
고장이 없다는 점!
캠핑시에도 이동할때 반드시 30분 뒤
평평한 곳에서 사용하셔야 됩니다!

물을 비우겠다고 제빙기를 뒤집거나 기울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모두 고장의 원인이 되니까
숙지하시면 고장없이 오랜도록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결론

디자인이 심플하고 마감처리가
톤다운된 실버 유광 스테인리스 스틸이라
고급스럽다.

카페, 가정집, 사무실, 캠핑, 어디에서나 사용할수 있다.
이동의 편리함이 장점중 하나이다.

얼음사이즈를 선택해서 제조할수있다.
급속으로 빨리 얼음을 제조할 수 있다.
가성비 좋고 선물하기에도 생색낼 수 있을듯하다!

단점
사실 잘모르겠다. 매직쉐프 제빙기의 단점을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현재까지는 모든것이 만족이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제 봄을 지나 점점 날이 더워지고 있어요~ 특히 무더운 날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그리고 각종 시원한 음식들류에는 얼음을 자주 많이 사용하게 되죠~ 수시로 얼음을 사용하다보니 냉장고 냉동실의 얼음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고 수시로 얼음을 체크해야되는 귀찮음이 있었죠~ 운이 좋게도 이번에 체험단을 통하여 "매직쉐프 급속 스테인레스 자동세척 저소음 제빙기,MEI-D2100BS"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집사람이 하루 사용해보고 한 말은~~ 우리집에 딱 필요한거 왔다고~~ 오늘 구미 날씨가 28도인데~ 오이냉채 해먹자고 하네요~
사진으로 볼때는 상당이 큰 사이즈의 제빙기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적당한 크기에 아담 사이즈 였어요
가로230mm 세로310mm 높이 325mm 이며, 저희 집 인테리어와도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사용방법 설치방법이라고는 봉지 뜯고 손잡이 끼운게 전부이며, 실제 소음은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
티비 소리에 묻혀서 그런지 작동되는 소리를 못들을 정도 였다는ㅋ
제빙봉은 9개가 있으며, 제가 직접 시간을 측정을 해보니 대략 10분정도에 한번씩 얼음이 완성되었어요.
사이즈는 L사이즈도 일반 냉장고에서 사용했었던 얼음 크기 보다는 작았어요~ 저희는 원래 작은 얼음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사용하는데 완전 좋습니다~
버튼 조작도 간편하게 되어있어서 누구나 가볍게 사용할 수 있으며, 물부족, 얼음이 꽉착을 때 표시등이 나옵니다.
어떤 제품이든지 관리측면이 제일 신경 쓰였던 부분인데, 제빙기 자동 세척 기능이 있어서 언제든지 세척을 할 수 있어요(대략 6분 정도 소요됩니다)
그리고 물을 비울 때 제빙기 제품을 기울일 필요없이 하단부 아래 배수 마개가 있어 열어서 물을 비워주면 됩니다.
물보충은 MAX 표시선까지 물을 담아주면 되며, 한 시간만 제빙기 돌려도 얼음이 엄청 쌓여있어요~(집사람이 얼음 맛을 보더니, 우리집 얼음 맛집 되겠다며, 올여름은 시원하게 보내자고 하였습니다ㅋ)

저와 집사람은 평상시에 자전거, 등산, 헬스, 에어로빅 등 운동을 많이 하다보니, 특히 무더운 여름날 물통에 얼음을 넣고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그때마다 냉장고에 얼음 만들기가 일이었거든요. 올여름부터는 제빙기 때문에 완전 편안하게 얼음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빙기 사용하는 사진과 영상을 가까운 지인들 SNS단체 메신저에 보내주었더니, 다들 "대박"이라고 표현하였으며, 저희 집에와서 실제 제빙기 한번 사용해보고, 조만간 구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제 리뷰는 여기서 마치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빙기 구매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음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주문일 >>> 4월18일
배송일 >>> 4월19일
용 량 >>> 2L
구매가 >>> 0
제조국 >>> 중국
판매가 >>> 249000


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제가 한쪽팔을 쓸수 없는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6주간만요~~
팔목 골절로!
그래서 평일에는 불가능하고 여유있는
주말에 남편님께 부탁해 내부 세척과
위치 잡고 겨우 테스트 해서 이제야
리뷰를 쓰네요ㅠㅠ

커피머신이 있으니 요 제빙기가
자꾸만 눈에 밟혀서...

결국 체험기회가 생겼네요
득템이랄까?


근데 리뷰가 별로라 좀 걱정이 되네요.
저는 쿠팡서 물건을 구매할땐 후기중 별점
나쁜거부터 보는 편입니다
별점 한개와 두개가 전체 후기에 몇%인지 확인한후
5~8%를 넘지 않으면 구매시 망설이진 않아요.
그 이상이면 좀 망설여 집니다.
생물의 경우엔 5%이하여야 구매하는 편이구요.

가끔 댓글알바라 의심하는 분들도 계신데
제 생각에 쿠팡에 댓글 알바는 없는듯 합니다.
제가 올리는 리뷰가
악평이든 혹평이든 저의 리뷰가 삭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품에 비해 후기가 극명하게
엇갈리는것들중 간혹 체험단 상품이 그렇더군요.
내돈내산이 아니니 체험단 상품으론
훌륭하다? 생각하여!

무튼 저의
이 원칙은 물건 사용이나 시식평이
사용자에따라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견해이기 때문에
나름 정한 것이기도 합니다.

해서 저는 주관적이지만 최대한의 객관성에
중점을 두고 후기를 올리려 노력하고
그럼에도 가끔 별점이 다섯개인 것은
상단노출을 위함입니다.
혹시 모를 다른 소비자들을 위해서요~~

찍기실패인 경우?를 혹은 제품공정의
불량비율을 감안한 저 나름의 구매수칙?
이랄까요.

이벤트 체험단이든 내돈내산이든,
국내산이든 중국이나 기타 아시아 제조산이든.

후기는 공정하고 정확해야 하며 다른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와 후회없는 구매를 위함입니다


무튼 이 제품 리뷰도 별 1~2개짜리를 보면
금방 고장난다.
철저히 관리하는데 물도 세고 또
원인을 모르는
곰팡이가 생긴다 등등.



일단 사용후 후기 수정합니다 ~~

^^^^^^^^^후기 남깁니다 ^^^^^^^^

식초를 묻힌 행주로 두세번 내부를 닦고
생수로 내부를 두번 행궈 냅니다.

제빙기를 흔들리며 이동시켰다면
2시간 후 작동해야 합니다.
제빙기 내부의 냉매 안정화때문이라 합니다

물을 버릴때 제빙기 절대 기울이지 말고
아주 약간은 괜찮은것 같다고 합니다.
내부 바닥에 동그랗게 올라온게 보이는데
그걸 눌러주고 본체 외부바닥에 마개를
빼주면 됩니다.
정면 오른쪽 모서리 부분에 마개 있어요.

제빙기는 꽤 묵직합니다.

그런다음 물을 4/5정도 넣었어요.
Max로 넣으면 얼음바구니에 물이 닿을수
있네요..

얼음은 약간 투명하구요
얼음봉때문에 속이 비어 있어요.
그래서 얼음이 빨리 녹아요.
한번에 9개씩 얼려집니다.

처음에 S크기로 얼린 얼음과 L크기 얼음을
얼려서 한번씩 버리고 사용했습니다.
얼음크기는 딱히 크기 비교할 대조군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트래비 탄산수 병뚜껑으로
비교해 올립니다.
L사이즈 크기는 처음 전원 켜서 얼린것을 제외하곤
약 6분정도 걸립니다.
S사이즈는 약 4~5분 걸리는것 같습니다.

얼음 강도는 많이 약하고
녹는것도 빠른편입니다.
사진찍는데 물이 금방 생겨요.


제빙기 작동시
소음 약간 있어요 그런데
설치한 곳에서 멀어지면 느끼지는 못합니다.
요기까지입니다.


I'll be back.

추가 리뷰입니다~~~~~

제빙기에 보관된 얼음이 녹고 있어요.
아무래도 냉동실이 아니니 녹는거 같아요.
사진에 보시면요.
그리고 냉장고 냉동실로 옮기니 서로 얼음끼리
달라붙어서 얼어버렸습니다.
1시간전과 후의 크기가 차이가 납니다.
얼음이 단단하지 않은듯 해요.

■■■■■■ 총평 ■■■■■■■.

빙질의 강도가 약하여 얼음이 빨리 녹아요.
상시 전원을 켜둔다면 전력의 소비가 높아요.
가정용으로 냉동실이 별도로 있는데 얼음을
늘 사용하는게 아닌데 제빙기를 늘
켜둘순 없겠구요~~
또 얼린 얼음을 보존키위해
얼린대로 냉동실로 옮겨줘야 하는데
이럴거면 상시 전원이 켜져 있는 냉장고의
냉동실에서 얼음을 직접 얼리는게
효율적이긴 합니다.


비상시에 커피 한잔 정도는 괜찮은것 같구요~
늘 사용하고 적은 인원수인
사무실용으론 나름 괜찮을수
있겠네요.

가정용에서 사용할때는
상시 전원 켜두시지 마시고
얼음소비가 적다면
2~3일에 한번씩 사용하면 됩니다.
3~4시간
제빙기 사용해 얼음 얼려서 냉동실에
옮겨두면 됩니다.
옮길때마다 먼저 넣어둔 얼음들이
붙어있으니 떼어주시구요.
얼음들이
빙질이 약하고 물기를 머금어 서로
붙어 있어서요

구매시 참고 하시어 후회없는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즘엔 얼음정수기나 냉장고정수기 있는집들도 많을거예요..
근데 얼음정수기는 다른 정수기에비해 부피가 많이 크죠..

주방 가전제품들이 커피머신, 식기세척기, 에어프라이어 등
예전보다 다양해져서 씽크대 자리 차지하는게 많아요..

그렇다보니 씽크대에 올려놓는 정수기는 컴펙트한게 좋겠더라구요.. 싱크대 상판은 넓게 쓰는게 편하니까요..

근데 또 여름이 되면 얼음정수기가 아쉬워집니다..
그러다가 또다른 가전제품 제빙기를 생각하게 되죠..

날씨가 더워져 얼음 가득채운 음료수나 커피를 자주 먹게 되니 저는 마트에서 얼음을 사다가 냉장고에 채워놨었습니다..

매번 얼음틀로 얼리는것도 귀찮기도 하고..
마트서 사오는얼음이 더 오래 가기도 하니까요..

요즘엔 제가 운동나갈 때 텀블러에 얼음 가득채워 가거든요..
얼음틀에 냉수따라 얼리고 아침마다 얼음꺼내고 다시 물받고...매일 자주하다보니 엄청 귀찮더군요..

헬스장이나 사우나 가면 업소용처럼 제빙기 있었음
좋겠다 싶을 때 가정용으로 작은것도 있어서 넘 좋더라구요..

제빙기 배송 오자마자 설명서 써 있는대로
물채워 세척돌려서 버리고... 식초로 닦았습니다..
식초 냄새 은근 많이 나서 세 번은 닦아낸듯합니다..

물버린는 부분찾아 한참 헤맸더니 아이가 위치를 찾아주던데 제빙기 겉바닥에 붙은 마개를 손으로 잡아 빼는거였네요..

얼음은 물채워서 돌리니 10분이면 만들어집니다..
근데 많이 딱딱하진 않구요,, 한번에 9개씩 나와요..

맥스 써있는곳까진 안 채우는게 좋을듯 해서 물 들어가는양
체크해보니 750이나 800미리면 괜찮겠네요..

소음은 에어프라이기나 믹서기에 비해 많이 작구요..
전자렌지 소리 정도로 에프에 비하면 조용해서 좋습니다..

보관이 몇 시간 지속 된다길래 밤 11시반에 큰 사이즈로
돌려놓고 아침 7시에 보니 얼음이 다 녹아 물만 있네요..

뚜껑이 플라스틱 덮개 얇은거라 아예 아이스박스 역할은
없는듯 하구요.. 만들어지면 바로 냉동실 넣어야 할듯해요!

첨 만들어서 나온 얼음은 물기도 제법 있어서 저희집 냉동고
얼음 바구니에 바로 넣어놓고 다음날 꺼내려는데 다른 얼음들과 들러붙어서 떼내기 힘들었어요..

여름에 냉커피 타려는데 얼음이 없거나 냉국같은것 만들때,
급하게 얼음 필요할 때는 제빙기 돌려서 하면 유용할듯해요..

근데 만들어서 보관용으로 얼리기엔 좀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바구니에 냉각 기능이 좀 있었다면 참 좋았겠다 싶어요..

집 체중계에 올려보니 제빙기 전체 무게는 7.6kg나오고
사이즈는 2단 선반용 에프 정도의 높이에 가로가 좀 좁네요..

전기없는 노지캠은 안되겠지만 이동용 손잡이까지 있어서
캠핑장으로 들고 다니기에 괜찮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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