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로 하루 왕복 1시간반 정도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원래 까도사안장 사용하고 안장통이 거짓말처럼 싹 사라져서 너무 만족해서,
이번에 새로운 경량 모델이 나와서 새 자전거에 장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와이프가 쓰는 생활자전거에 새로운 라이트 모델 써보고 싶더라구요

제가 사용해보니, 솔직한 느낌은,,
당연히 기존 오리지널 모델이 가격이 비싼만큼 안정감이나 안장통에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 안장통 : 기존 오리지널 승

다만, 가격이 대비 가성비를 생각했을때,, 이번에 출시한 라이트 제품도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 페달링 : 라이트가 승
* 무게 모양 : 라이트가 승
* 가격 : 라이트가 승

특히 페달링은 훨씬 수월해서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로드나 좀 더 페달링을 많이하시는 분에게는
기존 오리지널 까도사 제품보다 더 적합할 수 있겠네요.

결론적으로 안장통이 진짜 심한사람이라면 그냥 돈 좀 더 주고, 오리지널 기존모델 사는게 훨씬 낫습니다
다만 안장통을 완벽하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왠만큼 해소하고 동시에 무게와 모양, 페달링이 편한 안장을 찾으시면 라이트 모델이 더 낫네요.

이게 타본 저의 솔직한 결론입니다.

디자인은 까도사 특유의 형태는 유지하고 있는데,
라이트 제품은 심플하게 압축된 느낌이 있어서 좀 귀엽네요
뭐 사람마다 다 타보면 느낌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는 메인 전기자전거는 오리지널 까도사안장,
생활자전거로 라이트 모델도 괜찮은거 같네요

미니벨로 자전거 이용중인데,
까도사 안장이 하도 유명해서 샀다가
진짜 편하기는 한데 너무 큰건 부담스러워서
실내자전거용으로 쓰고 있었거든요, (안장통은 진짜로 없어짐)

근데 이번에 사이즈가 좀 작은 라이트 모델이 나와서 구매했어요

예전에 메이크스피드나 에코하이진도 타봤었는데,
비교해보니까 까도사 라이트가 훨씬 낫네요
경량모델로 가성비 상품을 출신한거 같긴하네요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 정도 가격이면 정말로 괜찮았습니다!

일단 탑승해보니 무엇보다 쿠션감이 확 느껴지더라고요.
전에 미니벨로 타면 금방 질리고 지치는감이 있는데
여러가지 요인이 있겟지만, 안장이 제일 컸던거 같은데
까도사 라이트 쓰고는 그런게 많이 없어졌어요

처음엔 미니벨로에 이 정도까지 교체가 필요한가 고민했는데
확실히 바꾸고 나니까 많이 좋아졌습니다
가성비가 너무 좋구,
미니벨로에 어울리게 디자인이 이쁘네요

주말마다 50km 정도 로드 자전거를 타는 20년차 라이더입니다.
안장통이 좀 있는편이라, 까도사 안장을 알긴 아는데
로드에 장착하기에 너무 큰 사이즈라 좀 부담스러운 면은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는 다른분들이 타는 고가의 딱딱한 안장이랑은 안 맞더라구요
탈때는 모르겠는데, 시간 좀 지나거나, 집에 오면
통증이 찾아오더라구요

저같은 니즈가 있는 사람은 이 안장 아주 괜찮은거 같아요
스피드는 내고 싶고 로드는 타는데
딱딱한 안장이 싫다 하시면

설치는 굉장히 간단했습니다.
자전거에 맞춰 빠르게 장착할 수 있었고, 안장의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되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모델은 경량화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시트가
생각보다 가벼워서 라이딩 중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감은 정말 좋았어요.
처음 몇 번의 라이딩에서 조금 딱딱하다고 느껴졌지만, 점차
몸에 맞춰서 적응되면서 매우 편안해졌습니다.
특히 장시간 라이딩을 해도 엉덩이에 부담이 적고, 통풍이 잘
되어 땀이 차지 않아서 여름에도 시원하게 탈 수 있었습니다.

이제 곧 라이딩 시즌이라 장비들 다시 세팅하고 있는데
제일 먼저 바꾼게 안장이었어요 작년에 비탈길에서 진짜 심하게 고생했는데
까도사 안장으로 바꾸고 비포장도로 타보니까 확실히 자잘한 진동감까지
잡아줘서 허리 통증이 덜합니다 압착 쿠션도 굉장히 텐션감이 좋고 흡수력도 괜찮은 편인데
통기성까지 받쳐줘서 장시간 라이딩도 골반, 허리 통증은 전보다 덜할 것 같습니다
매우 만족하고요 라이딩 하시는 분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퀄 높은 라이딩 하실 것 같습니다

날이 따뜻해 지면서 실내자전거운동을 하고있어요 기존 운동기구에 있는 안장은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따로 살수있는 안장이있는지 찾아보다가 주문했어요 가볍고 튼튼하고 쿠션감이있어서 오래 사용해도 아프지않네요 공기순한 설계 디자인이라 땀차지 않고 실내뿐만아니라 기존자전거에도 사용가능하니 추천드리고 싶어요

출퇴근용 하이브리드에 장착했는데, 울퉁불퉁한 도로에서도 충격이 거의 없어요. 쿠션감이 적당히 있어서 아프지 않아서 좋습니다. 까도사 브랜드 자체가 이쪽으로는 특화되어 있긴 하나보네요

가벼운 무게, 슬림한 사이즈, 가성비 좋은 가격, 그리고 통풍 설계까지 갖춘 까도사 라이트 자전거 안장을 사용해본 결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존 안장으로 인해 장시간 라이딩 시 엉덩이에 통증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폭신한 쿠션감과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덕분에 좌골 통증이 크게 줄어들었어요. 특히 중앙에 구멍이 뚫려 있어 통기성이 좋아 땀이 차지 않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안장의 무게가 가벼워 실내 자전거뿐 아니라 야외 라이딩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고탄력 스프링 덕분에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충격을 완화해 안정적인 라이딩을 가능해요.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며, 디자인도 깔끔해 자전거와 잘 어울려요.

전 이게 원래 까도사인줄 알고 샀는데
라이트 모델이네요, 근데 저한테는 잘맞아서 그냥 씁니다
까도사가 타보면 왜 인기 있는지 알겠더라고요.
쿠션+통풍+진동완화까지 다 갖췄습니다.

요즘 집에서 실내자전거를 자주 타다 보니 엉덩이 통증이 은근 신경 쓰였는데요, 이번에 사용해본 까도사 라이트 자전거안장 덕분에 한결 편안하게 운동하고 있어요!

가볍고 탄탄한 쿠션감 덕분에 장시간 타도 엉덩이가 덜 아프고, 실내자전거나 전기자전거, 로드바이크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해서 활용도도 높더라고요. 무엇보다 엉덩이 라인을 잘 잡아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이라 자세도 안정돼서 만족스러웠어요.

안장 바꾸니 진짜 운동할 맛 나요! 자전거 자주 타시는 분들께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