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주차에 조리원 퇴소 후 집에와서 s쓰니까 다 게어내고 분수토해서 ss먹이니까 잘먹어요.
2. 한달지나서 ss로 잘 못먹길래 s사용하니 잘먹어요.
3. 55일즘 되니 젖꼭지 흡착되면서 잘 못먹길래 m으로 바꾸니 이틀정도 적응해서 잘 먹어요.
4. 120일즘 되니 똑같이 먹는데 오래걸리고 힘들어하길래 L로 바꾸니 적응기간도 필요없이 아주 잘먹습니다. 200미리 5분컷이에요.
제조사 가이드 맹신하지 마시고 아이에 맞게 단계 올리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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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그로우 젖꼭지는 아기의 입에 꼭 맞는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초기 수유 적응에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자연스러운 곡선형 디자인 덕분에 모유 수유와 혼합 수유를 병행하는 아기들도 거부감 없이 잘 빨며, 실제 엄마의 유두처럼 유연하게 늘어나 편안한 수유를 유도합니다.

공기 유입을 조절하는 이중 에어밸브 시스템이 적용되어 배앓이 예방에 효과적이며, 젖 흐름도 단계별로 선택할 수 있어 아기 성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매우 실용적입니다.

세척과 소독도 간편해 위생 관리가 쉽고, 내구성도 뛰어나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젖병과 호환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으며, 부드럽고 견고한 재질로 아기 입에 상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민감한 아기를 둔 부모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젖꼭지입니다.

아기가 젖병 거부가 조금 있어서 어떤 젖꼭지가 좋을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요. 지인 추천으로 처음 베베그로우 젖꼭지를 알게 됐고,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구매해봤는데 결과적으로는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일단 아기 입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요. 처음엔 혹시 거부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젖꼭지를 입에 대자마자 별 거부 반응 없이 바로 빨기 시작해서 놀랐어요. 엄마 모유 수유와 유사한 촉감이라는 설명이 있었는데, 그게 실제로 아기에게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입구 구멍도 일정하게 조절되어 있어서, 흘림 없이 안정적으로 먹어요. 너무 많이 나오면 사레 들릴까 걱정되는데, 베베그로우 젖꼭지는 속도 조절이 잘 되어 있어 먹는 동안 크게 불편해 보이지 않더라고요. 특히 우리 아이는 급하게 먹는 편인데도 흘림 없이 잘 빨아먹는 걸 보면 정말 잘 만든 젖꼭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하나 좋은 점은 세척이 간편하다는 점! 모양이 복잡하지 않고, 실리콘 재질이 질 좋은 편이라 세척할 때 잔여물이 남지 않아서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쉬워요. 하루에도 몇 번씩 쓰는 젖병이다 보니, 세척이 편하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이에요.

아기가 젖꼭지를 물면서 편안해하는 모습을 보면 ‘잘 골랐구나’ 싶어요. 이제는 다른 젖꼭지는 거부하고 베베그로우만 고집할 정도예요.

입체적인 디자인, 부드러운 실리콘, 적당한 유속 조절, 쉬운 세척까지…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젖꼭지 하나 바꿨을 뿐인데 아기의 수유 스트레스도 줄고, 저도 훨씬 편안해졌어요.

젖병 거부나 수유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는 앞으로도 계속 이 제품 쓸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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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제품을 많이 구매하면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서 솔직후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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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아가가 100일을 넘기면서 우유를 먹을 때 갑자기 짜증을 내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다른 이유가 있나 고민했지만, 젖꼭지가 불편한 것 같아 사이즈를 S에서 M으로 바꿔주기로 결심했죠. 그래서 미리 베베그로우 젖꼭지 M(3~6개월)을 구입해놨다가 교체해줬는데, 결과는 대만족! 아가가 짜증 없이 우유를 잘 먹더라고요.

✅️교체 타이밍: 미리 준비하길 잘했어요

육아맘이라면 한 번쯤 겪어보셨겠지만, 아기들은 성장하면서 젖꼭지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먹는 데 불편함을 느껴요. 우리 아가는 100일을 넘기면서 빨아들이는 힘이 강해져서인지, S사이즈 젖꼭지로는 먹는 속도가 느리다 보니 짜증을 내더라고요. 다행히 미리 M사이즈를 준비해둔 덕분에 바로 교체할 수 있었어요. 준비를 잘해둔 제 자신에게도 칭찬을 해주고 싶어요!

✅️제품 특징: 아기에게 딱 맞는 젖꼭지

베베그로우 젖꼭지의 M사이즈는 3~6개월 아가들에게 맞춰진 제품이라 그런지, 교체하자마자 아기가 훨씬 편안하게 우유를 먹더라고요. 흡입력이 강해진 아가가 먹기 좋은 크기와 유량이어서 그런지 먹는 속도도 딱 맞았어요. 특히, 실리콘 재질이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아 보여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아기의 반응: 짜증 없이 깔끔한 식사

젖꼭지를 바꿔준 뒤에는 아기가 이전처럼 짜증을 내지 않고 한결 수월하게 먹었어요. 처음엔 교체로 인한 낯섦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너무 편안하게 먹어서 깜짝 놀랐어요. 아기가 잘 먹고 나면 엄마 마음도 편안해지는 거, 육아맘이라면 공감하시죠?

✅️관리와 내구성: 깔끔하게 유지하기 쉬워요

젖꼭지는 자주 소독해야 해서 관리가 중요한데, 베베그로우 젖꼭지는 세척과 소독이 쉬운 구조라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끓는 물 소독이나 스팀 소독기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더라고요. 또한, 사용하면서도 소재가 금방 늘어나거나 손상되지 않아 내구성도 믿음직스러웠어요.

✅️총평: 육아맘 필수템, 미리 준비하세요!

아기가 자라면서 젖꼭지 교체는 필수라는 걸 이번에 다시 한 번 느꼈어요. 베베그로우 젖꼭지 M사이즈는 아기에게 편안한 식사를 제공하고, 엄마에게도 안심을 준 제품이에요.
육아맘들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사이즈 업이 필요해 보이는 시기보다 미리 준비해두는 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저도 덕분에 적시에 교체할 수 있었고, 우리 아기도 편안하게 우유를 먹을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베베그로우 제품, 믿고 사용할 것 같아요!

➰️ 사용중인 젖병 : 더블하트 160 / 240 젖병 혼합하여 사용 중

더블하트 젖병에 더블하트 꼭지만 쓰던 아기인데(간혹 란시노도 썼어요)
M 사이즈 젖꼭지 쓰다가 부쩍 1회 수유량도 적어지고 먹는 시간도 느려지고,
먹을 때 짜증을 내는 것 같아 당장 다음날부터 꼭지 업 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더블하트 젖꼭지는 쿠팡 로켓배송으로 없고..
란시노는 더블하트랑 똑같다고는 하지만, 유속이 좀 더 빠른 느낌이라
혹여나 버거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고민 많이 하다가
로켓도 되고 평도 좋은 베베그로우 젖꼭지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베베그로우는 M 사이즈 까지는 홀컷이지만,
L부터는 더블하트나 란시노처럼 Y컷이라 픽했답니다!

1️⃣ 첫 느낌
더블하트 M 쓰다가 베베그로우 L 써보니 처음에는 너무 콸콸 나오는지
아기가 조금 사레 들린 듯 기침도 하고 하더라고요
또, 꼭지가 더블하트나 란시노보다 좀 많이 말랑말랑한 느낌이라
아기가 좀 어색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젖병을 잡아주는 저 또한 꼭지 끝이 너무 말랑하게?
뭔가 좀 가볍게? 느껴지는 느낌이라.. 잡아주는 입장에서도 어색했어요

2️⃣ 하루 이틀 써보니..
아기는 점차 적응하는 느낌이었는데,
뭔가 이 젖병을 잡아주는 제 자신이 꼭지 끝이 뭔가 가벼운..? 이 느낌이 뭔가 어색했슴니다 ㅎㅎㅎㅎ

⬇️

⭐️ 베베그로우 L 사이즈 며칠 써보니... ⭐️
아기도 10분 안쪽으로 쭉쭉쭉 잘 먹고, 젖병을 잡아주는 제 자신도 적응했어요!
가끔 먹다 짜증내기도 하는데, 그건 배가 차거나 속이 불편할 때 그런 것 같더라고요 ! 잘먹을때는 쭉쭉쭉 빠르게 잘 먹으니 ~ 꼭지 문제는 아닌 것 같았어요
좀 더 써보고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생긴다면 리뷰 수정하러 올게요 :)

더블하트와 호환되는 꼭지를 찾는 분들 요거 써보셔도 될듯요~
추천합니다 ‼️

25.04.10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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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베베그로우 PPSU 젖병 트윈팩을 기존에 구매해서 잘 사용 중이었음. 처음엔 세트로 구성된 노꼭지 버전이라 별도로 젖꼭지를 끼워줘야 했고, 신생아 시기에는 S 사이즈로 충분했지만, 아기가 3개월 넘어가면서 빨기 시간이 길어지고, 중간에 짜증도 내기 시작함. 그래서 분유 수유 시 흐름이 더 원활한 M 사이즈로 교체할 필요 느껴서 추가 구매함. 베베그로우 전용 제품이라 젖병이랑 호환성 걱정 없이 바로 쓸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함.

사용경험
박스 열자마자 두 개가 각각 위생 포장되어 있는 상태였음. 실리콘 젖꼭지라 말랑하고 투명도 좋음. 뻣뻣하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라 아기가 빨기에도 부담 없음. M사이즈는 확실히 구멍이 조금 더 넓어져서 분유가 잘 나옴. 분유 시간도 짧아졌고, 중간에 흘리는 양도 줄어들었음. 사용 전엔 열탕 소독하고 젖병에 끼워봤는데 유격 없이 잘 맞았고, 세척 후에도 모양 변형 없음. 아기가 이제 스스로 젖병 잡으려고도 해서 빨기 쉬운 구조가 만족스러움.

장점
• 베베그로우 젖병에 완벽 호환됨
• 실리콘 재질 부드럽고 탄력 있어 아기 입에도 자극 적음
• M사이즈 구멍 크기 적당해서 3~6개월 아기에게 알맞은 유속 제공
• 열탕 소독 가능하고 변형 없이 잘 버팀
• 두 개 구성이라 세척·교체 돌려 쓰기 좋음
• 위생 개별 포장이라 보관에도 좋고, 외출용으로 챙기기도 편함

단점
• 타사 젖병에는 호환되지 않음 (전용 제품임)
• 아기마다 입맛과 빠는 힘이 달라서 적응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음
• 구멍이 넓어진 만큼 빠른 흐름에 익숙하지 않으면 가끔 사레 걸릴 수 있음

결론
베베그로우 젖꼭지 M사이즈는 3개월 넘어선 아기에게 딱 좋은 교체용임. 기존에 베베그로우 젖병 사용 중이라면 사이즈업 하기에 제일 무난하고 안정적인 선택지임. 실리콘 재질도 부드럽고 유연해서 아기 입에 자극 주지 않고, 빨기에도 편한 듯함. 두 개 구성이라 세척 시간 걱정 덜고, 빠르게 갈아 끼우기에도 좋음. 빨기 불편해 하던 아기도 M사이즈로 바꾸니 다시 잘 먹음. 수유시간도 줄고, 아기 스트레스도 덜한 느낌이라 만족스러움.

추천 : 란시노 유리젖병에 호환됨, 사이즈 가이드 라인이 있어 아기에 따라 맞춰서 수유 가능할듯함.

받자마자 빨리 써보려는 마음에 허겁지겁 박스 뜯어서 사진은 뜯긴채로 되어있네요;;

아기가 란시노 유리젖병 240을 쓴 뒤로 쫍쫍거리는 소리와 꿀꺽하고 한꺼번에 넘기는 소리,
역류가 갑자기 너무 심해져 젖꼭지 유목민이 되어버린 사람입니다 ㅎ...

맘카페에 고민글을 썼더니 이 젖꼭지로 바꿔보라길래 한번 사봤어요.

에어홀이 2개라는 점이 특징이라 기대하고 베베그로우 젖꼭지를 써봤는데, 란시노나 모윰보다 구조적으로는 더 나을 줄 알았어요.

확실히 에어홀이 두 개라서 공기 순환은 잘 되는 느낌이 있었고, 제품 설명상으로도 아기 배앓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도 기대하면서 사용해봤어요.

근데 실제 사용해보니까… 쫍쫍거리는 소리나 꿀꺽하고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는 크게 줄어들진 않았어요. 란시노나 모윰보다 확연히 덜하다는 느낌은 없었고, 그냥 비슷한 정도였어요. 그래서 살짝 아쉬웠어요. ㅠㅠ
그냥 우리 애가 지금 뭔가가 안맞는 것 같은데 그걸 제가 못찾고 있는 것 같아요
미춰버릴 지경......하....ㅠ

그치만 맘카페에서는 이 제품 추천이 정말 많았어요.
아기랑 잘 맞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쉽게도 기대보단 덜 만족스럽긴 했지만, 아기마다 다르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개월 아기 혼합수유 시작하면서 베베그로우 젖병이랑 같이 베베그로우 젖꼭지 LL단계도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사용해본 젖꼭지 중에서 제일 잘 맞는 것 같아서 만족도 높아요.

아기가 이제 9개월 넘어가니까 기존 젖꼭지는 흡입 속도가 느려서 답답해하고 짜증 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LL단계는 유속이 넉넉해서 그런지 훨씬 편안하게 먹더라고요.
한 번에 먹는 양도 많아져서 중간에 젖병 흔들 일도 줄고, 아기도 스트레스 덜 받아 하는 게 느껴져요.

베베그로우 젖병이랑 딱 호환되니까 따로 고민할 필요 없이 쉽게 장착해서 사용 가능한 점도 너무 편리하고,
뚜껑도 잘 맞아서 외출할 때 새거나 흘림 없이 깔끔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소재도 부드럽고 탄탄해서 아기가 씹거나 물어도 쉽게 찢어지지 않고,
사용하면서 이상한 냄새도 전혀 안 나서 안심하고 쓰고 있어요.

세척할 때도 어려움 없이 젖병 브러시로 부드럽게 닦아지니까 위생 관리도 쉬운 편이고요,
끓는 물에 소독해도 변형 없이 잘 유지돼서 내구성도 괜찮아요.

아기가 입에 잘 무는 구조라 처음 교체했을 때도 거부감 없이 바로 적응했어요.
특히 혼합수유하는 아기들은 젖꼭지 바꾸면 싫어하거나 거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 부분에서도 점수를 주고 싶어요.
지금까지 잘 쓰고 있고, 앞으로도 사이즈 올라가거나 여분 필요할 때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 구매이유
더블하트 젖꼭지를 원래 사용했었는데, 우리 아기랑 안 맞더라구요. 먹을 때마다 자꾸 새고, 잘 못 빨아서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SNS랑 맘카페 찾아보다가 베베그로우 젖꼭지가 젖병 호환도 잘 되고 아기 입에 딱 맞는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 효과
진짜 신세계… 처음 빨 때부터 아기가 너무 편안하게 잘 먹어요 이전엔 수유하다 중간에 짜증 내던 아기가, 이젠 끝까지 집중해서 먹어요. 역류나 사레도 확 줄었어요.

- 사용법
일반적인 실리콘 젖꼭지처럼 젖병에 끼워서 쓰면 되는데, 끼울 때 살짝 돌려주면 더 잘 고정돼요.

- 장점
우선 소재가 되게 부드러워서 아기 입에 자극이 없고, 무엇보다 흡입 조절이 잘 돼요. M사이즈가 중간 단계인데 3~4시간 간격 수유하는 우리 아기에겐 딱 좋아요. 더블하트랑도 호환 잘돼서 여분 젖병이랑도 잘 쓰고 있어요.

- 팁
아기마다 입 크기나 빠는 힘이 다르니까, 사이즈 업할 땐 너무 급하게 말고 천천히 테스트해보세요! 처음 쓸 땐 살짝 젖꼭지 비우는 연습도 시켜주면 금방 적응하더라구요.

- 추천 대상
기존 젖꼭지랑 잘 안 맞아서 고민인 분들, 특히 더블하트 쓰시다가 실패하신 분들께 강추해요! 젖병 여러 브랜드 섞어 쓰는 집에도 좋아요.

- 총평
아기랑 젖꼭지 궁합 진짜 중요하단 걸 다시 느꼈어요. 베베그로우 덕분에 수유 시간이 훨씬 편해졌고, 아기도 잘 먹어서 마음이 놓여요. 가격도 부담 없고, 퀄리티도 좋아서 계속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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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입 이유
: 아이를 출산하고 2주정도가 지나서 조리원에서나와 집으로 왔는데, 아이가 이전에 조리원에서 먹던 제일 작은 젖병으로 우유를 먹는게 좀 힘겨워보이더라구요.그래서 조금 구멍이 큰 젖꼭지 가필요한가 싶었고, 제일 작은 사이즈 다음이 SS사이즈라는 건 알아서 SS사이즈 젖꼭지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사놨던 더블하트 SS 젖꼭지는 두개 있었는데, 이건 아이가 무난하게 잘 빨길래 베베그로우 SS도 더블하트랑 비슷한가 싶어서 베베그로우 SS사이즈 하나 구입해보고 잘 맞으면 더 구입해야지 싶어서 우선 하나만 주문했어요.

2. 제품의 특징
: 우선, 베베그로우 젖꼭지에는 중간부분에 보면 줄 세개가 둘러져 있는데요. 이건 젖꼭지사이즈에 맞게 아이의 입이 닿아야 하는 부분이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몰랐는데, 알고나서는 분유 주면서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분유를 먹으면서 공기를 덜 먹을 수 있게 공기구멍이 두 개가 있습니다. 이걸 아이가 분유먹을 때 코부분에 올 수 있도록 위로 위치시켜서 먹어주면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더x하트 SS 제품과 함께 병행해서 먹어보니, 베베그로우 SS제품이나 더x하트 제품이나 구멍이 비슷한 사이즈인가봐요. 아이가 먹을 때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3. 제품 재구매의사
: SS젖꼭지가 더 필요한데, 이 제품이 가성비있게 괜찮아서 더 구매할 생각입니다.

사용 연령 및 사이즈 선택
우리 아기는 현재 생후 9개월로, 수유량이 늘고 먹는 속도도 빨라져 L사이즈 젖꼭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베베그로우 젖꼭지는 단계별로 사이즈가 명확하게 나뉘어 있어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 교체해주기 좋아요. L사이즈는 생후 6개월 이상 아기에게 적합하다고 되어 있으며, 실제 사용해보니 흡입력이 어느 정도 있는 아기에게 잘 맞는 흐름입니다.

재질과 위생적인 느낌
실리콘 재질이 매우 부드럽고 유연해 아기 입에 부담이 없고, 냄새도 거의 나지 않습니다. 특히 처음 개봉했을 때 특유의 화학 냄새나 플라스틱 냄새가 없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살균 소독기나 열탕 소독에도 변형이 없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흡입 시 흐름과 아기 반응
L사이즈답게 구멍이 넉넉해서 분유나 미온수 흡입 속도가 꽤 빠른 편입니다. 처음에는 약간 당황하는 듯했지만, 며칠 쓰다 보니 익숙해졌는지 수월하게 먹어요. 빨기 힘들어 짜증 내는 일이 줄어들어 엄마 입장에서도 편안해졌습니다.

역류 방지 기능과 공기 밸브
공기 밸브가 잘 작동되어 수유 도중 공기를 덜 마셔서 그런지 트림도 더 잘하고, 배앓이 빈도도 줄어든 것 같아요. 분유병을 기울였을 때 거품이 많지 않게 유지되는 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 부분은 확실히 타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우위에 있다고 느꼈습니다.

호환성과 장착의 용이성
베베그로우 젖병과는 당연히 완벽하게 호환되고, 끼우고 빼는 것도 손쉽습니다. 다른 브랜드 젖병에는 잘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이 부분은 확인 후 구매하시는 게 좋아요. 마감 처리도 깔끔해서 세척 시 찢어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닦을 수 있습니다.

내구성과 가격 대비 만족도
한 달 정도 사용했지만 아직까지 찢어짐이나 늘어짐 없이 상태가 양호합니다. 가격대도 무난한 편이며, 세트로 구매하면 가성비가 더 좋아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내구성이나 세척의 용이함이 특히 중요했는데, 이 부분에서는 90점 이상 주고 싶습니다.

종합 평가
베베그로우 젖꼭지 L사이즈는 성장기 아기의 빠른 수유를 돕는 실용적인 선택이었습니다. 흡입력이 강한 아기에게 적당하며, 위생성과 내구성, 공기 밸브 기능까지 균형이 잘 잡힌 제품이에요. 향후 XL사이즈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꾸준히 사용할 예정입니다. 젖병과 세트로 맞춰 사용하면 호환성 문제도 없고, 수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목적
3개월 된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젖꼭지를 교체할 시기가 되어 새로 구매하려고 했음. 아기가 잘 빨 수 있는 부드러운 젖꼭지를 찾고 있었고, 베베그로우 제품이 3~6개월 사이즈로 시기적으로 적합해서 고민 없이 선택했음. 평소 사용하던 베베그로우 브랜드여서 익숙하고 신뢰감이 있어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됨.

사용 경험
사용해본 결과,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음.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잘 물고 빨았고, 젖꼭지 재질이 부드러워서 딱딱하거나 뻣뻣한 느낌이 전혀 없었음. 3~6개월용으로 구멍 크기나 분출 속도가 아기에게 잘 맞았음. 빠는 힘이 세거나 약한 아기 모두 사용하기 무난해서, 아기에게 잘 맞는 제품이었음. 교체 주기를 고려해 여분으로 여러 세트를 구매해 두었음. 세척도 쉽게 할 수 있었고, 변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음. 처음 뜯었을 때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아 세척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었음. 또, 호환성도 좋아서 기존에 사용하던 젖병과 잘 맞아서 매우 편리했음.

장점
• 부드럽고 유연함: 아기가 잘 물어줘서 빠는 데 불편함이 없음.
• 세척 용이: 세척이 쉽고 변형이 거의 없어서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 냄새 거의 없음: 처음 뜯었을 때 냄새가 거의 없어 세척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음.
• 사이즈 다양성: 아기의 성장 단계에 맞춰 사이즈 교체가 가능해서 매우 편리함.
• 호환성: 기존 젖병과 잘 호환되어 추가 지출 없이 사용 가능함.
• 적당한 분출: 구멍 크기가 적당하여 아기가 과하게 삼키거나 질식할 걱정이 없음.
• 제품 퀄리티: 제품 품질이 전체적으로 균일하고 불량품 걱정이 거의 없음.

단점
특별히 아쉬운 점은 없음. 사용 중에 불편하거나 문제가 생긴 적도 없었고,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음. 품질을 고려했을 때 매우 만족할 수준임.

결론
앞으로도 젖꼭지를 교체할 때 계속 베베그로우를 사용할 예정임. 아기가 잘 빨아줘서 더 바랄 게 없고, 불만이 전혀 없음. 3개월 아기에게는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임. 사이즈만 시기별로 잘 맞춰주면 아기도 편하고 엄마도 편할 듯. 현재 M 사이즈를 사용하고 있으며, 나중에 6개월이 지나면 L 사이즈로 넘어갈 예정임.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만족도 100%였음.

대개는 9개월정도 부터 쓰는것같은데 저희 아가는 7개월쯤 되니까 너무 답답해하는 것 같아서 LL로 바꿔줬거든요.
잘먹어요. 역시 육아엔 정답이없네오 ㅎ
일단 베베그로우 젖꼭지 자체가 꽤 괜찮은 것 같아요. 저희 아기는 젖병을 여러 번 바꿔봤는데, 베베그로우 젖꼭지는 유선형이라 그런지 아기가 편안하게 잘 물고 빠는 느낌이었어요. 헛구역질도 덜하고, 꿀떡꿀떡 잘 삼키는 것 같습니다.ㅎ
LL 사이즈는 확실히 젖 나오는 속도가 좀 더 시원시원해서 7개월 아기한테 딱 맞는 것 같아요. 물론 아기마다 빠는 힘이 다르겠지만, 저희 아기처럼 슬슬 젖병 잡고 혼자 먹으려고 하는 아기들한테는 답답함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콸콸 나오면 혹시나 사레 들릴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적당한 속도라서 괜찮았어요.
그리고 소재도 부드럽고 안전한 느낌이라 마음에 들어요. 아기 입에 직접 닿는 거니까 아무거나 쓸 수는 없잖아요. 베베그로우는 믿을 만한 브랜드 같아서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다만, LL 사이즈로 바꾸고 나서 처음에는 아기가 조금 어색해할 수도 있어요. 저희 아기도 처음 며칠은 예전처럼 쭉쭉 빨지는 못하고 조금씩 먹더라고요. 그래도 며칠 지나니까 금방 적응해서 잘 먹기 시작했어요. 혹시 처음 사용하시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더블하트 LL사용때에는 뭔가 혀차는소리에
중간중간 아이가 몸을 비틀었는데
정확한 이유는 아이가 알겠지만 아마 더블하트 유속이 더 느린거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무는 부분이 좀더 단단하거든요.
베베그로우는 말캉하고 부드러운대신 간혹 흡착될때가있어요

참고하시고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 부탁합니당^^

아기가 6개월이 지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단계로는
수유 시간이 너무 길어지고 먹는데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여서
단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겠다고 느껴져 L사이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같은 브랜드의 젖병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젖꼭지만
따로 주문했어요
처음에는 역시 조금의 적응기간이 필요했지만 일주일정도
지나니까 금방 잘 적응하더라구요

이 제품은 2개입 구성이라 저는 3개 세트로 총 6개 주문했어요
위생적으로 번갈아 사용할 수 있어서 항상 6개로 사용중이에요

실리콘 재질이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서 아기가 입에 무리 없이
물 수 있고 L단계답게 구멍 크기가 넉넉해서 수유 시간이 훨씬
짧아졌습니다 ㅎㅎ

베베그로우 젖꼭지를 스몰 단계부터 쓰고있는데
소독도 간편해서 삶거나 젖병 소독기에 돌려도 형태 변형 없이
처음 그대로 유지되니 위생적으로도 안심이 됩니다

매일 사용하는 육아용품이다 보니 관리가 쉬운 것도
정말 중요하죠 ㅎㅎ 포장 상태도 깨끗하고 개별 포장이라
처음 받을 때부터 깔끔하게 와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기가 잘 먹는 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아기가 거부하면 소용이 없는데
베베그로우 젖꼭지는 스몰부터 아기가 아주 편안하게 먹어줘서
저도 무척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호환되는 젖병도 많으니까 젖병꼭지 유목민이신 어머님들
베베그로우 꼭지도 한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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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그로우 젖꼭지를 사용해보니 다른제품은 너무 탄력있어서 잘 못쓰게 되네요

먼저, 젖꼭지의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는 아기가 입에 물었을 때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물리더라고요. 특히, 엄마의 유두를 모방한 디자인 덕분에 혼합 수유를 하는 가정에서도 혼란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평이 많아서 선택하게 됐어요.

또한, 젖꼭지의 통기 밸브 시스템은 수유 중 공기 유입을 최소화하여 아기의 배앓이를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수유 후 아기를 트름시켜줘야함은 변함없지만 보다 먹을때 편안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젖꼭지의 다양한 단계별 옵션도 만족스러웠어요. 신생아부터 이유식 단계까지 아기의 성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한 브랜드로 꾸준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했어요.

다만, 젖꼭지의 구멍 크기가 아기에게 다소 빠르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단계가 세분화 돼있으니 아기의 수유 속도에 맞춰 단계별로 조절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단점은 가끔 흡착이 됩니다.
그래도 그 단점을 무릅쓰고 부드러운 질감에 아기가 너무 잘 적응해서 정착해요

전반적으로 베베그로우 젖꼭지가 아기의 편안한 수유를 위한 기능성과 엄마의 편의를 고려한 디자인이 잘 어우러진 제품이라 상각들어요. 초보 부모님들에게 추천할 만한 젖꼭지라고 생각해요.

❤️리뷰가 도움됐다면 좋겠습니다

★구매일 : 25.4.14
★구매이유 : 아기가 9개월에 접어들기도했고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베베그로우라 같은 제품으로 구매
★장점 : 내가 생각한 가장 큰 장점은 굉장히 부드럽다 타사 유명한 제품에 비해, 구멍이 큰 편이다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젖꼭지 LL사이즈를 직접 구매해 사용해본 후기를 남겨볼께요 ~ 기존에 베베그로우 젖병과 젖꼭지를 사용하던터라 사이즈 업 하게 되었어요 ㅎ 가격은 2개입 기준 약 만원대 초반에 구매했는데, 합리적인 가격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

먼저, 재질은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아기의 입에 닿는 느낌이 자연스러울 것 같았어요, 모유실감 설계라는데, 실제로 아기가 젖꼭지를 물 때 불편함 없이 분유를 잘 빨아먹더라구요. 기존에 더xx트 젖꼭지도 사용해봤는데(베베그로우 젖병과 호환가능), 베베그로우로 바꾼 후에도 아기가 거부감 없이 바로 적응했습니다 ㅎㅎ 제가 느끼기로는 더xx트 제품이 살짝 더 딱딱하다고 해야하나 ? 두꺼운느낌이라고해야하나 ? 베베그로우 제품이 좀더 유연해 아기가 빨아먹기가 더 쉬울 것 같더라구요 ! 흐름량은 LL사이즈답게 빠른 편이라 9개월 된 우리 아기에게 딱 맞았어요.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적당한 속도로 우유가 나와서 흘리거나 사레 걸릴 걱정이 적었습니다. 신기하게도 흐름량이 회사별로 통일된게 아닌가봐요 ㅎㅎ 베베그로우 제품이 더xx트 제품보다 같은 LL 사이즈인데도 좀더 구멍이 넓습니다 ㅎㅎ

디자인은 심플하고 깔끔해서 세척하기도 쉬웠습니다. 젖꼭지 안쪽에 복잡한 구조가 없어 세제 잔여물 걱정 없이 깨끗하게 닦였어요. 내구성도 꽤 괜찮아서 전에 사용하던 젖꼭지들은 항상 삶아 소독했는데도 변형이나 찢어짐 없이 멀쩡합니다.

다른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베베그로우는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더xx트 젖꼭지도 좋지만, 제 기준 유연성이나 분유 흐름량 세척 용이성 등을 비교해 봤을땐 모두 베베그로우 제품이 손이 더 갔어요

결론적으로, 베베그로우 젖꼭지 LL사이즈는 울 아기를 위한 선택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더xx트 젖병 사용자라면 호환성 걱정 없이 구매해도 좋고, 모유실감과 적당한 흐름을 원하는 9개월 이상 아기에게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조리원 퇴소 후 집에서 첫 수유하는데
애기가 조리원에 있을때 한번도 해본적없는
분수토를 하더라구요.
처음 애낳은 상태에서 얼마나 놀랐는지
애기가 어찌 되는줄 알고 식겁했네요.
뭐가 문제일까 생각하다
조리원에서 사용했던 젖병과 젖꼭지가 아니란게 떠올랐어요.
집에 샘플로 들어온 여러가지 젖꼭지가 있어서 이것저것
쓰는데 전부 먹고나면 웩하고 역류올리더군요.
처음엔 모양이 달라 공기를 많이 먹어서 그런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리저리 알아보니 s가 아니라 ss사이즈가 따로있더군요.
처음엔 어차피 곧 1개월 지나는데 버텨볼까 하다가
이거 얼마한다고 하루를 써도 ss를 써서 애가 좀 편해진다면
하는 생각으로 주문했습니다.
ss를 쓰니 확실히 토하는게 덜하더라구요.
어려서 어느정도 게어내는건 어쩔수없지만
진작 알았으면 미리 준비해둘껄 했습니다.
지금은 s를 거쳐 3개월이 되기 전부터 이미 m을 쓰네요 ㅠㅠㅋ
애가 먹성이 좋아서..
한번 구매할때 세척텀 생각해서 젖꼭지는 10개정도 구매해야하는데
자주 바꿔주려니 아무래도 비용이 아깝긴 합니다..
그래도 누가 쓰던걸 쓸수도 없고 ㅎㅎ
모든 엄빠맘이겠죠..
여러분 육아 화이팅입니다.

좋아요! 이번엔 감성적인 스타일로, 구어체를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써볼게요:

⸻

처음 아기 맞이하면서 하나하나 준비할 때, 젖꼭지는 진짜 고민 많았어요. 작은 입에 맞는 부드러운 걸 찾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고민 끝에 고른 게 ‘베베그로우 젖꼭지 S’였어요.

처음 손에 쥐었을 때부터 느낌이 달랐어요. 정말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촉감이 ‘아, 이건 아기가 좋아하겠다’ 싶더라고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아기 입에 넣어봤는데, 어찌나 자연스럽게 물던지… 첫 수유 때 그 모습 아직도 기억나요. 조심조심, 쪽쪽 빠는 모습에 괜히 눈물이 찔끔했어요.

S 사이즈라 흐름도 부드럽고 천천히 나와서, 아기가 힘들지 않게 잘 먹어요. 급하게 쏟아지지도 않고, 억지로 빨아야 할 정도로 답답하지도 않고요. 딱 신생아한테 맞춘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특히 초보 엄마는 이런 작은 부분에서도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베베그로우 젖꼭지는 재질도 천연 실리콘이라 안심할 수 있었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소독하느라 바쁜데, 변형 하나 없이 그대로 부드럽고 탄탄해요. 오래 써도 처음 그 느낌 그대로라서 더 믿음이 갔어요.

무엇보다 아기가 젖꼭지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하게 수유할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행복이었어요. 세척도 어렵지 않고, 손에 착 감기는 사이즈라 하루하루 쓰면서 만족도가 점점 올라갔어요.

아기 첫 젖병, 젖꼭지 고민하는 분들한테 저는 꼭 추천하고 싶어요. 베베그로우 젖꼭지 S, 진심으로 잘 골랐다는 생각 들게 해주는 제품이에요. 아기가 편안해야 엄마 마음도 편하다는 걸, 이 제품 덕분에 다시 한 번 느꼈어요.

물론이죠! 이번에도 구어체로 자연스럽게 600자 이상 써드릴게요:

⸻

신생아 젖병을 준비하면서 제일 고민했던 게 젖꼭지 선택이었어요. 아무거나 쓰면 아기가 거부할까 봐 걱정됐거든요. 그러다가 주변 엄마들 추천 받아서 ‘베베그로우 젖꼭지 S’를 써봤는데, 와 진짜 신세계예요. 너무 좋아서 이렇게 리뷰 남깁니다.

일단 아기가 바로 잘 물더라고요. 보통 새 젖꼭지 바꾸면 좀 낯설어하고, 입에 넣어줘도 뱉어버리기도 하잖아요? 근데 베베그로우 젖꼭지는 입에 대자마자 바로 쪽쪽 빨기 시작해서 깜짝 놀랐어요. 아마 천연 실리콘 재질이라 부드럽고, 진짜 엄마 젖 느낌이랑 비슷해서 그런 것 같아요. 아기가 빨 때 힘도 덜 들이는 것 같고, 자연스럽게 먹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S 사이즈는 신생아용이라 구멍 크기가 딱 적당해요. 너무 세게 나오지도 않고, 너무 막히지도 않아서 아기가 먹다가 기침하거나 흘리는 일 없이 편하게 먹어요. 먹는 양 조절이 잘 돼서 저도 덜 조마조마하고요.

젖꼭지 내구성도 좋은 편이에요. 몇 번 씻고 소독했는데 변형도 없고, 탄력도 그대로예요. 어떤 제품은 몇 번만 써도 눌리거나 찢어지던데, 이건 그런 거 전혀 없어요. 그리고 젖꼭지 모양이 입천장에 맞게 설계돼서 그런지, 아기가 빨아먹는 자세도 편안해 보여요. 모양도 심플하고 세척할 때 구석구석 쉽게 닦을 수 있어서 진짜 편합니다.

아기 피부에 닿는 거라 재질 걱정했는데, 베베그로우는 유해물질 테스트 다 통과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쓸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이런 부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것 같아요. 엄마 마음은 늘 조심스러우니까요.

처음 아기 젖병, 젖꼭지 고르시는 분들이라면 베베그로우 젖꼭지 S 정말 추천해요. 아기도 잘 먹고, 관리도 쉽고, 믿고 쓸 수 있어서 두 말 할 필요 없습니다. 저도 다음 사이즈로 갈아탈 때 또 베베그로우로 갈 생각이에요. 진짜 한번 써보시면 왜 추천하는지 바로 알게 되실 거예요!

1. 병원+조리원 퇴소 후 집에오니 3주차였는데 s로 먹이니 다 토하고 게워서 ss구매함
2. 2주정도 쓰다가 ss로 빨면 잘 못먹고 버거워 하는듯하여 s로 교체하니 잘먹음
3. 55일즘 됬을때 빠는힘이 강해서 오히려 잘 못먹고 젖꼭지 압착되는듯하여 m구매하니 이틀정도만에 적응해서 잘 먹음
3. 120일즘 됬을때 점점 먹는 시간이 늘어나며 잘 못먹길래 혹시나해서 L로 교체했는데 L부터는 점이 아닌 십자형태로 뚫려있어서 적응하려나 싶었는데 너무 한번에 잘 적응하고 200미리도 5분컷

즉,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는 별 의미가 없으니
엄마 스스로 잘 판단해서 내 아이에게 맞는 단계를 선택하시면 될것같아요.
한번 구매시 10개정도는 있어야 로테이션 돌리기 편한데
돈아까워서 늦게 산게 후회되네요

생각해보면 어차피 단계별로 다 쓸꺼니 미리미리 L까지 한방에 다 사놓으시고
바꿔보고싶을때 바로바로 한번 바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남편은 LL미리 사놓으라고 난리네요 ㅋ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젖꼭지 3p, L(6~9개월) –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6개월 남아를 키우며 살림을 도맡아 하는 30대 후반 남성입니다.

✅ 총 5번째 재구매 – 결국 정착한 제품
이제는 다른 젖꼭지를 고민할 필요 없이 베베그로우로 정착했습니다. M 사이즈부터 사용해왔고, L 사이즈로 변경하면서도 여러 제품을 비교해 봤지만, 결국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5번째 재구매하게 되었어요.

✅ 출수량이 적절한 Y컷, 수유량 증가에 도움
아이가 6개월이 되면서 수유량이 줄어 고민이었는데, L 사이즈로 변경 후 다시 수유량이 늘어나서 추가 구매했어요. Y컷 젖꼭지라 출수량이 많을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적당한 수준이라 아이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보통 200ml를 10분 내외로 먹을 수 있는 속도라서 너무 오래 걸리지 않으면서도 급하게 먹는 느낌이 없어요.

✅ 단단한 정도와 내구성, 만족스러운 품질
젖꼭지는 너무 단단하면 아이가 빨기 어려워하고, 너무 말랑하면 수명이 짧은데, 이 제품은 딱 중간 정도라서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브랜드 제품들은 사용하다 보면 늘어나거나 출수량이 급격히 변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베베그로우는 끝까지 일정한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어요.

✅ 가성비 최고, 부담 없이 교체 가능
젖꼭지는 위생을 위해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데, 가격이 합리적이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출수량이 적절하면서도 아이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어 한동안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 빠른 배송과 만족스러운 사용감
수유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보니 배송이 빠른 점도 좋았고, 기존에 사용하던 베베그로우 젖병과 호환이 잘돼서 별도 추가 구매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총평
✅ 5번째 재구매, 결국 정착한 제품
✅ 출수량이 적절해 아이가 무리 없이 수유 가능
✅ 단단한 정도가 적당해 내구성도 우수
✅ 가성비 좋아 주기적인 교체에도 부담 없음

젖꼭지 선택이 고민되는 부모님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젖꼭지 3p, L(6~9개월) –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6개월 남아를 키우며 살림을 도맡아 하는 30대 후반 남성입니다.

✅ L 사이즈로 변경 후 수유량 증가
아이가 6개월이 되면서 기존보다 수유량이 줄어 고민하던 차에, L 사이즈 젖꼭지로 바꾸니 다시 늘어나서 추가 구매하게 됐어요. 기존 M 사이즈에서는 한 번에 먹는 양이 줄었었는데, L 사이즈는 출수량이 적절하게 조절되어 아이가 무리 없이 잘 먹더라고요.

✅ 출수량과 단단함이 적절한 제품
여러 브랜드의 S, M, L 사이즈 젖꼭지를 테스트해봤지만, 베베그로우 제품이 아이에게 가장 잘 맞아서 결국 이 제품으로 정착하게 됐어요. 특히 Y컷 젖꼭지 중에서도 출수량이 과하지 않아서 아이가 너무 빠르게 먹거나 사래들지 않고 적당한 속도로 수유 가능합니다. 보통 200ml를 10분 내외로 먹을 수 있는 수준이에요.

✅ 가성비 좋은 효자템
젖꼭지는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데, 이 제품은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수유량이 많아지는 시기에 여유 있게 구매할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특히 이 시기는 급성장기라 충분히 먹여야 하다 보니 더욱 만족스럽네요. 가격 대비 품질도 좋아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빠른 배송과 안정적인 사용감
아무래도 수유와 직결된 제품이다 보니 배송이 빠른 것도 큰 장점입니다. 젖꼭지는 사용하다 보면 늘어나거나 마모될 수 있는데, 베베그로우 제품은 단단함이 중간 정도로 오래 사용해도 형태가 크게 변하지 않아 좋았어요.

✔ 총평
✅ L 사이즈로 변경 후 수유량 증가
✅ 출수량이 적절해 아이가 무리 없이 먹을 수 있음
✅ 가성비 좋아 부담 없이 교체 가능
✅ 단단한 정도가 적당해 내구성도 우수

젖꼭지 교체를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강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구매한 이유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젖병을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젖병이랑 유미 젖병 160ml으로 구매했었어요~
아이가 둘다 거부하지않고 잘 물고 먹어줬는데 젖병은 베베그로우가 더 이쁘고 저렴한 것 같아 고민없이 꼭지 사이즈업도 베베그로우 제품으로 했습니다 :-)

✅제품의 특성 및 장점

♡ 거부감 없다
저희 아가도 잘 물지만 제 주변에 아기 키우시는 분들은 대다수가 그린핑거꺼 사용하시더라구요 ~!
그만큼 일반적으로 아가들한테 맞는다는 것 같아요

♡ 꼭지 세척도 간편하다
같이 쓰던 유* 제품은 꼭지모양이 길어서 세척할때 솔을 깊게 넣어야하고 구멍이 탄탄하진 않아서 잘 늘어나는지 구멍이 커지는게 몇개 생겼는데
이 제품은 쫀쫀해서 구멍이 늘어나거나 하는 현상은 없었어요

♡ 젖병 꼭지 틀과 결합이 잘 된다
젖병 틀이랑 꼭지가 결합이 잘 되서 공기가 들어가는경우도 적은것 같고 옆으로 샘이 적어요!

♡ 두께감이 있다
유미 꼭지의 비해 실리콘 두께감이 있는편이예요

♡꼭지 아래 바닥면에 사이즈가 적혀있다
처음엔 S랑 M 사이즈를 어떻게 구분하나 했는데 밑쪽에 사이즈가 적혀있어요!

✅아쉬운 점

♡ 변색이 빨리 된다
열탕이랑 소독기 번갈아가면서 하는편인데 다른 꼭지는 색이 거의 그대로인데 베베그로우 꼭지는 누렇게 변색되었어요!
주기적으로 자주 바꿔줘야 하나봐요

✅총 평

젖병이 예뻐서 꼭지도 그대로 사이즈업해서 사용하고있는 제품이예요~
아마 쭉 사용예정이라 다음에 L 사이즈도 구매하러 올 것 같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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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후기 끝 !!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

베베그로우 젖꼭지 2p, M(3~6개월) 리뷰
아기 젖병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젖꼭지'라는 사실, 다들 공감하시죠? 이번에 사용해본 **베베그로우 젖꼭지 M 사이즈(3~6개월)**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아서, 앞으로 계속 사용할 예정이에요!

✅ 사용 후기
✔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흡입감
아기가 젖병을 거부할까 봐 걱정했는데, 베베그로우 젖꼭지는 모유 수유 느낌과 비슷하게 만들어져서 그런지 거부감 없이 잘 빨더라고요.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흐물거리지도 않아서 아이가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 M 사이즈, 딱 적당한 유속
3~6개월 아기에게 적절한 유속을 제공하는 M 사이즈! 이전에는 S 사이즈를 사용했는데, 아기가 점점 커가면서 먹는 양이 많아지고 먹는 속도가 빨라졌어요. M 사이즈로 바꿨더니 너무 빠르지도 않고, 아이가 한 번에 삼킬 수 있는 적당한 속도로 나와서 만족스러웠어요.

✔ Y-컷 디자인으로 더 편리하게
이 젖꼭지는 Y-컷 형태라서 아이가 스스로 흡입하는 힘에 따라 양이 조절돼요. 흘리지 않고 적당한 양이 나와서 먹이는 입장에서 더 편했어요. 아기가 스스로 컨트롤하면서 먹을 수 있으니 더욱 좋아요!

✔ BPA 프리 & 고온 소독 가능
아기 입에 닿는 제품이라 안전성도 중요하죠! 베베그로우 젖꼭지는 BPA 프리 소재로 만들어져서 안심할 수 있었고, 180℃까지 고온 소독이 가능해서 열탕 소독이나 UV 살균기로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었어요.

✔ 넉넉한 개수로 실용적
2개입이라서 하나는 사용하고, 하나는 소독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급하게 소독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서 좋아요!

사용하면서 느낀 점
좋았던 점
✅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잘 빨아서 수유 시간이 더 편해짐
✅ Y-컷 디자인으로 유량 조절이 쉬움
✅ 고온 소독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
✅ BPA 프리라서 안전한 소재 사용

아쉬운 점
⚠ 처음에는 가격이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음
⚠ 사이즈 선택 시 아이 발달 단계에 맞춰 신중히 선택해야 함

⭐ 추천 대상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3~6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분
✔ 기존 젖병 젖꼭지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분
✔ 아이가 기존 젖꼭지를 거부해서 고민 중인 분
✔ 유량 조절이 가능한 Y-컷 젖꼭지를 찾고 있는 분

총평
베베그로우 젖꼭지는 부드러운 촉감, 적당한 유량, 아기가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에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고온 소독도 가능하고, Y-컷이라 유량 조절이 쉬운 것도 큰 장점이었어요. 특히 기존 젖병을 사용하면서 젖꼭지만 교체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재구매 의사 100%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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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으러 가기전
s사이즈만 구비를 했었어요!
젖병 유목민을 대비해서 닥터브라운,더블하트,그린맘,스펙트랑 등 많은 젖병을 미리 구비했고
사용전 여러 엄마들의 의견을 들어
닥터브라운젖병에 베베그로우가 제일 잘 물어줬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저희 아이가 정말 다른 젖꼭지들 중에서
베베그로우 젖꼭지를 제일 잘물었어요!!
그런데.. 생후 16일차 아가는 s가 조금 컸는지 옆으로 줄줄 새더라구요
그래서 급히 ss를 구매하여 사용했는데
와우 제일 잘물었구 새는거 하나없이 잘먹었어요 ㅠㅠ
그리고 모든 꼭지를 비교한 결과
베베그로우가 유속이 제일 느렸어요
그래서 아이가 컥컥대지않구 먹고싶을때 열심히 쭉쭉 빨아서 먹고 쉴땐 쉬고 그러더라구요!
다른 꼭지들에 비해 길고 단단한 감이 있어 아이가 더 잘 빠는거같아요
사이즈별로 구비해뒀네요 ㅎ
닥브 젖병쓰시려면 필수템인거같아요!
닥브 꼭지는 유속이 빨라서 아가들이 힘들어해요
저희아이가 한 먹보하는 친구인데
지금60일 까지도 s로 잘 사용중입니다
다른꼭지는 아직 옆으로 좀 새거나 중간에 컥컥대더라구요
제가 구비한 6가지 꼭지중에 제일 맘에 들어요

아기랑 써보고 느낀 장점들!

✅ 인터넷 열심히 서칭하니 수유전문가가 이 젖꼭지를 추천라더라고요.. 이걸 왜 이제 봤나 싶은 미안함 ㅠㅠㅜ 고마운 쿠팡이 얼른 배송 해줘서 써봤습니다.

아기 젖병 선택할 때 젖꼭지도 정말 중요하잖아요. 아무리 좋은 젖병이라도 아기가 젖꼭지를 거부하면 말짱 도루묵이니까! 이번에 베베그로우 젖꼭지를 사용해보면서 느낀 장점들을 정리해볼게요.

1. 진짜 부드러움 – 피부 같은 촉감⭐️⭐️⭐️

처음 만졌을 때 “오, 이거 진짜 말랑하다!” 싶었어요. 일반적인 젖꼭지보다 더 부드럽고 탄력 있는 느낌?

—->제가 3종류 써봤는데 제일 부드러워요<—-

실리콘 재질이 정말 매끈하고 부드러워서 아기 입속에서 거부감이 덜할 것 같았어요. 실제로 물려보니 아기도 잘 빨더라고요.

2. 엄마 가슴처럼 자연스러운 디자인

베베그로우 젖꼭지는 엄마 가슴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하더니, 확실히 곡선이 자연스럽게 되어 있어서 아기가 빠는 느낌이 덜 이질적인 것 같았어요. 모유수유랑 병수를 병행할 때 젖꼭지 거부하는 아기들도 있는데, 이런 디자인 덕분에 적응이 쉬운 듯해요.

—-> 탑부분이 좀 더 슬림하게 쪼삣해요 <—-

3. 배앓이 방지 기능 – 공기 밸브가 있음 두개나 있음!!⭐️⭐️⭐️

이 젖꼭지에는 공기 밸브가 있어서 아기가 빠는 동안 공기 섭취를 줄여줘요. 아기들이 젖병 먹다가 공기를 같이 삼키면 속이 불편해서 배앓이를 하거나 트림을 힘들어할 수 있는데, 베베그로우 젖꼭지는 그런 걸 최소화해주는 구조더라고요.

4. 다양한 젖병과 호환 가능

이것도 중요한 부분! 꼭 특정 브랜드 젖병이 아니어도 호환성이 좋아서 기존에 쓰던 젖병에도 잘 맞았어요. 브랜드마다 젖꼭지 크기나 결합 방식이 달라서 안 맞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범용성이 있어서 바꾸기 수월했어요.

5. 내구성 – 오래 써도 변형 적음

젖꼭지는 소모품이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지만, 그래도 너무 빨리 늘어나거나 찢어지면 곤란하잖아요. 베베그로우 젖꼭지는 실리콘이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쉽게 변형되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물에 삶아도 탄력이 유지되는 게 장점이었어요.

6. 아기가 잘 물고 빠는 젖꼭지

젖꼭지 거부하는 아기들한테도 적응이 쉬운 편인 것 같아요. 입에 물렸을 때 쉽게 빠지고, 힘들어하지 않고 잘 빨더라고요. 그리고 흐름은 생각보다 홀컷으로 빠른거 같아요.

7. 피쉬립 가이드선⭐️⭐️⭐️
피쉬립 잘 물었는지 가이드선이 있어서 정확한 위치로 먹이기 쉬워요. 덕분에 수유 시 밀착감이 좋아지고, 분유가 입 가로 새는 걱정 없이 수유할 수 있어요

❌❌주의
젖꼭지는 스크류캡에 결착할때 위에서 밑으로 !! 해야합니다

총평 – 추천할 만한 젖꼭지!

베베그로우 젖꼭지는 부드럽고, 배앓이 방지 기능이 있고, 호환성도 좋아서 꽤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엄마 가슴을 닮은 디자인이라서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잘 빨아주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고요. 기존 젖병이랑 잘 맞는지도 체크해야겠지만, 기본적으로 호환성이 좋아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젖꼭지 거부하는 아기나 배앓이 걱정되는 부모님들이라면 한 번 써볼 만한 제품이에요.

✅✅ 저는 이걸로 정착합니다.. 다른 젖꼭지는 수영하듯이 고개 한번 돌리고 먹었는데 이건 꾸준히 잘 먹어요.. 흡착만 조심해서 사용하시면 돼요 진짜 강추요!!

⬇️⬇️⬇️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됐다면 도움됐어요 부탁합니다~~^^

신생아시기 부터 그린핑버를 쓰고있는데 가격좋고 배앓이 효과있고 아기가 거부감 느끼지않아서 잘사용중이예요 ~s에서 한단계 업할 시기가 되어 쿠팡이 할인까지하길래 구매하게 됐어요~^^아기 젖병 젖꼭지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기의 입에 맞는 부드러움과 안전성이죠.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젖꼭지의 만족스러운 점과 아쉬운 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장점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 – 너무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워 아기가 거부감 없이 빨더라고요.

자연스러운 밀착감 – 엄마의 젖을 빠는 듯한 디자인이라서 아기가 쉽게 적응했어요.

안전한 소재 – BPA FREE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배앓이 방지 기능 – 공기 흐름을 조절해주는 시스템 덕분에, 아기가 빨면서 공기를 덜 삼켜서 속이 불편해하는 일이 적었어요.

호환성 – 일부 타사 젖병과도 호환이 가능해서 따로 젖병을 바꿀 필요가 없었어요.

❌ 아쉬운 점

호환성 제한 – 일부 브랜드 젖병과는 맞지 않아서 사용 전에 꼭 확인해야 합니다.

내구성 – 사용 기간이 길어지면 실리콘이 살짝 늘어나는 느낌이 있어요.

초기 거부감 – 다른 젖꼭지를 쓰던 아기는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좋은점이 더 많아서 사용을 추천드려요~

베베그로우 젖꼭지 ss 1단계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저는 아기낳은지 33일차 되는 초보 엄마입니다
임신 중에는 젖병이 너무 어렵기도 하고
저는 모유수유를 너무 하고싶었기에 젖병을 준비하지않고 있었어요
그러다 아기가 37주차에 갑자기 태어나게 되면서
조금 작게 태어나 그런지 식욕이 없어 그런지
너무 못빨아서 유축해서 젖병으로 먹이게 되었어요
(조리원에서 안먹는 아기로 소문나서 복도에서 선생님들 마주칠때마다 엄마가 임신때 안먹었지! 하면서 혼났답니다ㅜㅜ)

조리원에서는 조리원 젖병 사용하다가
조리원 퇴소하면서 젖병을 어쩌지.. 하고
물려받은거 살펴 보니 그린핑거 젖병(노꼭지)이 2개 있더라구요 사촌언니한테서 받은건데 새거 같길래 사용해보자하고
같은 브랜드 젖꼭지 제일 작은 걸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젖병 종류도 너무 많고 다 좋아보이고 어떤거 사야하나
걱정 많이 했는데
아직 배앓이 없이 잘 물어주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이제 s단계로 바꿔서 사용하는 중이긴 한데
처음 집에와서 일주일 정도 사용하려고 2개 구매했었어요
ss물다가 계속 빨아도 잘 안나오는지 먹다가 중간에 짜증내고 발버둥 치길래 빼서 보니 구멍이 막히고
또 뚫어서 먹이다가 발버둥 치길래 보면 막혀서 안나오고
그래서 s로 바꿔서 먹이니 꼴딱꼴딱 잘먹네요

처음에는 신생아 때 사용하던 젖꼭지가 있어 아기가 편안하게 잘 먹었지만, 중간에 배앓이가 시작되면서 다른 젖꼭지도 시도해봤어요. 그런데 결국 아기가 가장 편안하게 사용하는 젖꼭지는 바로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젖꼭지였어요.

✔ 사용 후기 및 장점

배앓이 방지: 처음에는 배앓이 때문에 다른 젖꼭지로 바꿨지만, 결국 이 젖꼭지가 아기에게 가장 잘 맞았어요. 공기구멍 위치가 정해져 있지 않아 수유할 때 더 편리하고, 아기가 자연스럽게 물 수 있어 배앓이 문제도 해결되었어요.

편리한 디자인: 공기구멍이 위로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서 수유할 때 아기의 자세에 맞춰 젖꼭지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아기가 입을 벌리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젖꼭지를 물 수 있어 더 편안하게 수유할 수 있었습니다.

내구성 및 사용감: 3개월부터 정말 잘 사용했고, 실리콘이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아서 아기가 물고 씹어도 오래 사용했어요. 수유 후에도 세척이 간편해 유지 관리도 쉬웠습니다.


✔ 총평

아기가 3개월부터 정말 잘 사용한 젖꼭지로, 배앓이 문제를 해결해 주고, 수유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젖꼭지는 디자인과 기능 모두 뛰어나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에요. 배앓이가 있는 아기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선택한이유♡

타업체 젖꼭지를 쓰는데
m사이즈부터 와이컷으로 바뀌어
애기가 힘들어하더라구요
베베그로우로 바꿔서 사용하면
잘먹는다기에 주문해봤어요

♡배송상태♡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사용후기★

베베그로우 젖꼭지 2p, M(3~6개월), 1개
상품정보
총 수량
2개
최대 연령
6개월
최소연령
3개월
재질
실리콘
제조국
대한민국
쿠팡상품번호
7052627371 - 17466304280

수유량이 급격하게줄어
무슨문제가있나싶어 여러가지로 알아봤는데
젖꼭지 문제일수도있다고 들었어요
엄마들사이에서 베베그로우가 인기가
많더라구요~^^
지금 사용하고있는 젖병에
베베그로우로 변경하여
사용해보러규요
일단 세척하여 열탕 소독해둔 상태입니다
바뀐 베베그로우 젖꼭지로
아기가 수유가 원래대로
돌아왔으좋겠네요
만약 돌아온다면 추가로 재구매
할게요^~^

'내돈내산' 주관적인 저의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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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っ♥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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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그로우 젖꼭지 (L사이즈, 6~9개월) 사용 후기 – 더ㅂ하*에서 변경 후 경험

아기가 5개월에서 6개월로 넘어가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더*하트 젖꼭지가 점점 맞지 않는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잘 사용했지만, 최근 들어 아기가 수유할 때 빨면서 짜증을 내거나, 충분히 먹지 못하고 중간에 멈추는 일이 잦아졌어요. 더블하트 젖꼭지 M사이즈를 계속 사용하자니 흐름이 너무 느린 것 같고, L사이즈로 바꾸자니 아기가 너무 힘들어할까 걱정이 됐어요. 그러다 검색을 하다가 베베그로우 젖꼭지를 알게 되었고, 한번 사용해보기로 결정했어요.


⭐️아기의 적응 과정 & 사용감⭐️

✔️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아기가 바로 적응할까?’였는데, 생각보다 거부감 없이 처음부터 잘 빨았어요.
✔️ 기존 젖꼭지는 빨 때 힘이 더 들어가야 해서 아기가 중간에 멈추고 짜증 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베베그로우는 흡입력이 강해지는 시기의 아기에게 맞게 설계된 느낌이었어요.
✔️ 실리콘 소재가 너무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말랑해서, 입안에서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느낌이 좋았어요.

기존 젖꼭지를 사용할 때는 수유 시간이 길어지면 아기가 힘들어하고, 먹다가 도중에 손을 빼버리는 일이 많았어요.
그런데 베베그로우로 바꾸고 나서부터는 훨씬 덜 힘들어하면서 편하게 끝까지 먹을 수 있었어요.


⭐️수유 흐름 & 양 조절⭐️

✔️ 더블하트 제품보다 빨 때 힘이 덜 들어가면서도 적절한 양이 나와서 아기가 더 수월하게 먹음.
✔️ 너무 빨리 나와서 아기가 사래드는 경우 없이, 천천히 일정하게 나오는 느낌.
✔️ 적당한 속도로 나와서 배고픈 아기가 짜증 내지 않고 꾸준히 먹을 수 있었음.

특히 아기가 점점 성장하면서 흡입력이 강해질 시기인데,
베베그로우 젖꼭지는 적절한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아기가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설계된 느낌이었어요.


⭐️세척 & 내구성⭐️

✔️ 열탕 소독 후에도 모양이 변형되지 않음 – 몇 번을 삶아도 그대로 유지됨.
✔️ 실리콘이 너무 얇거나 흐물거리지 않아서 쉽게 찢어질 걱정이 없음.
✔️ 표면이 매끄러워서 분유 찌꺼기가 덜 남고 세척이 훨씬 쉬움.

더블하트를 사용할 때는 몇 번 열탕 소독을 하고 나면 실리콘이 흐물흐물해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베베그로우는 소재가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워 관리하기 더 편리했어요.


⭐️⭐️총평⭐️⭐️

✔️ 5~6개월 넘어가는 아기에게 적절한 흡입 강도를 제공해 줌.
✔️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음.
✔️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은 적절한 흐름 유지로 편안한 수유 가능.
✔️ 소재가 튼튼하면서도 부드러워 세척과 관리가 쉬움.

기존 젖꼭지를 사용하면서 아기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베베그로우로 바꾸고 나서 아기가 훨씬 편하게 먹는 모습을 보니 만족스러웠어요.
현재 5개월에서 6개월로 넘어가는 시기의 아기에게 더 자연스럽고 수월한 수유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한 번 고려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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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부탁드립니다~ 저도 리뷰를 많이 참고하는 편이라 리뷰를 쓰기 시작했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알람이 울리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