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가 틀려서 시원한면, 보들한면 있어 좋아요.
디자인도 너무 좋구요.
원단도 아주 가볍고 좋아요.
덮을때 느낌도ㅜ괜찮구요.
그런데 이불안에 솜둘이ㅜ자꾸 삐져나와요.
처음엔 인형에서 나오나 싶어 인형도 다꼬매고, 치워도봤는데 이불에서 삐져나오드라구요
침대정리할때 보면 바닥에 많이 삐져나와있어요.
제가 주문한 이불만 그런건지 원래ㅜ그런건지만 모르겠지만
그게 단점입니다
4
2025.05.26 00:36
스트라이프와 체크무늬를 좋아해서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 침대 이불로 구매했어요. 5월부터 쓰고 있는데 저는 여름에 홑이불은 안덮은거 같아 별로라 시어서커 차렵이불로 구매했는데 밤에 에어컨, 선풍기 틀고 덮기에 저한텐 딱 좋은 두께예요. 안감은 시어서커라 더 좋아요. 하지만 한여름 더위에 민감한 분들은 더울 수도 있어요.
5
2024.07.11 14:12
저희 고양이도 좋아하네요 : - )
골골송 노래를 불러요!
5
2025.05.17 23:44
완전 추운 겨울말곤 늘 쓸 수 있는 이불이네요.
요새 더워져서 시어서커쪽으로 덮고 자는데 살에 달라붙지 않아 좋고요. 좀 서늘한 날엔 반대쪽으로 덮는데 포근하고 따뜻해요.
처음 받았을땐 솜이 너무 적은거 아닌가 했는데(일반 차렵이불이 식빵이라면 이 이불은 식빵 한장 두께랄까요)
써보니 그래서 더 좋더라고요!
일단 빨았을때 일반 차렵이불에 비해 빨리 마르고요. 저처럼 이불 묵직함(호텔침구st) 싫어하는 분들에겐 딱 좋은 가벼움이에요.
양면 색 다르게 포인트 준거 정말 예쁘고요.
제품명도 넘 센스있게 지은 것 같아요. 맛있는 이름이라 호감이에요ㅋㅋ
제가 찍은 사진은 구린데 실물이 훨 예쁩니다!
이 상품으로 좋은 브랜드 알게 돼서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