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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FULL스텐 더블레이어 전기포트 전기 주전자, 독일 프리미엄 전기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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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총 리뷰 4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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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8
⚜️통주물 보온 전기주전자를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1년도 되지않아 고장이 났네요
그 앞에는 모양만 보고 예쁜걸 샀다가 2년정도 사용했는데 물이 새서 버렸거던요.
그래서 통주물을 고집했는데 이번엔 전기가 안들어오네요.
그것도 1년도 안 지났는데

그래서 이번엔 사용후기보고 골랐어요
물론 가격이 큰 작용을 했구요.

⚜️특징
5세대 FULL스텐 더블레이어 전기포트 전기 주전자는
304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청결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테인리스는 녹이 잘 슬지 않는 특성이 있어 주전자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블레이어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보온 효과가 뛰어나며, 외부가 뜨겁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더블레이어 구조는 열 손실을 줄여 에너지 효율성을 높입니다. 이러한 구조는 전기 주전자의 사용 시 보다 빠른 시간 내에 물을 끓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쉬운점
보온 기능이 없다는점, 더블레이어 구조여서 약간의 보온은 되지만 지속성이 없어서 아쉽네요.


⚜️스테인리스 304란?
내식성
스테인리스가 원래 녹슬기 어려운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SUS304, SUS430 모두 높은 내식성을 가지지만 SUS304가 더 뛰어납니다. SUS304가 포함하고 있는 니켈은 내식성이나 강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데, SUS430은 니켈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SUS304보다 내식성이 비교적 약간 뒤떨어집니다.

내열성
SUS304, SUS403 모두 뛰어난 내열성을 가지고 있지만 SUS304가 더 우수한 내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음료를 보관하는 물통이나 컵을 제작할 때는 SUS304가 더 적합합니다.

​강도
강도 또한 니켈과 관련이 있습니다. 니켈은 강도가 높아지는 작용도 하는데 SUS304에는 니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강도가 더 높습니다. 하지만 강도가 높으면 절삭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공성은 SUS430이 더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
SUS304는 가격이 SUS430보다 높습니다. SUS304에 함유된 니켈이 비싼 소재이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SUS430은 내구성과 가공성도 뛰어나므로 SUS304의 훌륭한 대용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사용전
새 제품은 연마제 성분의 일부가 남아있을 수 있고, 유해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닦아내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마제는 금속 제품 등을 만든 후 표면을 평평하게 하거나 광택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물질입니다.)

①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 스테인리스 표면을 검은색 연마제가 묻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닦아줍니다.
다행히 여러번 닦았는데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어요.

② 물 1L 기준, 구연산 2스푼(식초 3스푼)을 포트에 넣고 끓여줍니다.

③ 주방 세제를 이용해 내부를 깨끗하게 세척한 후 사용합니다.

⚜️사용 중 석회질 제거
커피포트를 세척하지 않고 오랜 기간 사용하다 보면, 하얀색 가루가 생기거나 심한 경우 열판에 흡착되거나 검은색으로 변색되어 수세미를 사용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 1L 기준 구연산 2스푼 (식초 3스푼 )정도를 넣고 끓여주면 쉽게 세척이 가능합니다.
끓였는데도 얼룩이 깨끗해지지 않으면
찬물을 붓지말고 그대로 식힌뒤 따뜻할때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척면 깨끗하게 씻깁니다.

이런 얼룩이 쉽게 제거되는 원리는 열판의 하얀 가루, 알칼리성의 탄산칼륨이 산성의 구연산, 식초를 만나 결합하며 제거되는 원리입니다.

구연산이 식초보다 세척력이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식용 구연산이나 식초의 경우 소량 정도는 먹어도 무방하지만, 끓는 물로 한 번 더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5
2025.04.27 19:50
사실 분들은 꼭 제 리뷰 참고해주세요

1. 연마제 제거 꼭 해주세요
내부가 스테인리스라 연마제를 꼭 제거하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연마제 제거는 상품 설명서에도 나와있듯이
식초 붓고, 버리고, 물 끓이기(3~4번 반복)해야 하고
완전히 연마제 제거를 하려면 키친타월에
식용유 묻혀서 닦아주세요

처음 사용할 때는 번거로워 보이지만, 이 과정 한 번 만 해두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안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은데
건강을 위해 꼭 연마제 제거하고 사용해주세요

뭐, 공장에서 연마제 제거 했다고 해도 저는 스테인리스 사면 꼭 해주는 과정입니다 ★★★

2. 물 넣을 때 MAX선 꼭 확인하세요!
이 제품, 물이 넘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무조건 MAX선 이하로 넣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물 너무 많이 넣으면 끓는 동안 넘칠 수 있고
뚜껑 닫아도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 물이 튈 수 있어서
최대 수위선 넘기지 않으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3. 자동 전원 차단 기능 있음! 그래도 주의하세요.
이 제품은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안전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100% 믿고 방치하지 마세요.

물이 없는 상태에서 작동하면 위험할 수 있음!
혹시라도 전원이 꺼지지 않으면 바로 플러그 뽑아주세요.

안전 기능이 있어도 기본적인 주의는 필수입니다

4. 보온력 좋음! 하지만 장시간 방치 금지!
이 제품은 이중 단열 구조라서 물이 금방 식지 않습니다.

끓인 후 1~2시간 정도는 따뜻한 상태 유지 가능하나
하루 종일 방치하면 위생상 좋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만 끓이고, 남은 물은 바로 비우는 습관을 추천드립니다.

보온력 덕분에 전력 낭비 줄일 수 있으나
남은 물은 무조건 새로 끓여서 사용하셍쇼!
5
2025.04.15 04:27
회사에서 8시간 이상 앉아 있다 보면
하루 두세 잔은 꼭 마시는 게 바로 따뜻한 커피나 차 한 잔이잖아요.

하지만 매번 탕비실까지 왔다 갔다 하는 것도 번거롭고,
회사 공용 포트는 내부가 오래돼서 위생도 걱정되고…
무엇보다, 커피는 "지금" 마시고 싶을 때 바로 마셔야 맛있잖아요?

저는 ‘하루 한 잔’이 아니라 ‘한 잔 없으면 하루가 안 굴러가는’ 사람입니다.
특히 핸드드립에 빠져든 이후로는
에스프레소보다도, 믹스보다도
내가 직접 내리는 드립커피에서 오는 그 여유와 향을 참 좋아하게 됐어요.

집에서는 비싼 드립포트(주둥이 얇고 길쭉한 그거 있잖아요)를 사용하고 있지만,
회사에서까지 그 고가 장비를 가져다 놓기엔 부담스럽기도 하고,
괜히 고장 나거나 도난 걱정도 있고…

그래서 사무실용으로 가성비 괜찮고, 온수만 빠르게 잘 끓여주는 포트를 찾다가
바로 이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루 업무 중 가장 만족스러운 투자였습니다.

물론 이 제품은 드립 전용 포트처럼
가느다란 목이 있는 구조는 아니에요.
하지만 ‘드립은 정교한 물줄기 없으면 안 된다’는 건 편견일지도 몰라요.

이 제품은 물줄기 조절이 아주 미세하진 않지만,
포트 입구가 너무 크지 않아서 천천히 따르는 데 충분히 컨트롤 가능합니다.
오히려 처음 드립을 시작하는 분들에겐 부담 없이 쓰기 좋아요.
무게 중심도 안정적이고, 물 따를 때의 밸런스도 나쁘지 않아요.

점심시간 끝나고, 사람들 카페 가기 시작할 때
저는 제 자리로 돌아와서 이 포트로 물을 끓입니다.
500ml 기준이면 2분 안팎으로 끓고,
1리터 넘게 채워도 5분 이내예요.

동료들이 "나 카X에서 아메리카노 하나만 사다줘~" 하는 사이
저는 벌써 칼리타 드리퍼 올리고,
하리오 서버에 물 붓고 향기 맡고 있어요.

진짜 그 시간이 저한테는 작지만 확실한 힐링이에요.
누구의 방해도 없이, 조용한 사무실에서 따뜻한 커피향이 퍼질 때
“아 오늘도 잘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2.0L 용량이라서, 제 드립 1잔 만들고도 물이 넉넉하게 남아요.
그래서 요즘엔 동료 한두 명에게도 같이 내려줘요.
“이거 너가 내린 거야?” “이거 어디 커피야?” 묻는 사람들이 늘었고,
결국 지금은 제 책상 서랍엔 드리퍼랑 원두까지 구비되어 있답니다 ㅋㅋ

물론 집에서는 여전히 드립 전용 포트를 쓰고 있지만,
사무실에서는 이 정도면 정말 충분하고도 만족스러운 선택이에요.

매일 점심시간 이후,
사람들이 카페 다녀올 때
저는 제 자리에서 드립 내리며 조용히 힐링합니다.
5
2025.04.15 00:35
캠핑카 필수템입니다..

캠핑 다니다 보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뜨거운 물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느냐인데..
특히 차박이나 캠핑카를 이용하는 경우,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환경에서는
온수를 만들기가 쉽지 않는데
저는 캠핑을 오래 다니면서 뜨거운 물이 없어서 불편했던 순간이 한 두번이 아니였어요

○ 아침에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싶은데, 물을 끓이려면 버너에 냄비를 올리고 기다려야 함.
○ 컵라면 하나 끓여 먹으려 해도 매번 가스레인지 사용하기 귀찮음.
○ 간단한 세척이나 손 씻을 때 따뜻한 물이 있으면 좋은데, 항상 찬물만 사용해야 했음.

1. 고출력이라 빠르게 물 끌이기 가능
- 1L 정도의 물은 2분 이내 끓음 > 컵라면, 커피, 차 마실 때 딱 좋음!
- 2L 가득 채워도 4~5분 이면 끓음 > 여럿이 함께 사용할 때 충분함

기존에 사용했던 차량용 전기포트(12V) 같은 경우 물 끓이는데 10~15분 이상 걸려서 불편했는데
캠핑카 내 200V 인버터 연결하면 일반 가정용처럼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2. 이중 단열 설계로 보온력도 뛰어남!
캠핑 중에는 한 번 물을 끓이면 오래 유지되길 바라잖아요?
이 제품은 이중 단열 구조라서 한 번 끓인 물이 쉽게 식지 않음!
- 내부 스테인리스 + 외부 단열층 > 뜨거운 물이 식는 속도를 줄여줌
- 겉면이 뜨겁지 않아서 화상 위험 없음 → 아이와 함께하는 캠핑에서도 안심

특히, 밤에 물을 끓여 놓고 자도 아침까지 미지근한 정도로 유지되니까,
다시 물을 끓일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3. KC 인증받은 안전한 제품! 캠핑에서도 안심
캠핑장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은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 자동 전원 차단 기능 → 물이 다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 차단돼서 과열 위험 없음
- 과열 방지 기능 → 물 없이 작동하지 않도록 설계돼 있음

차량에서 사용하려면 전력 관리가 중요한데, 이 제품은 과열 방지 기능까지 있어서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특히 캠핑 중에는 종종 물이 부족할 때가 있는데, 실수로 물 없이 작동해도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어서 안전!

4. 디자인도 깔끔하고 캠핑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림!
솔직히 캠핑카 내부는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이 중요하잖아요?
- 화이트+스텐이라 감성 캠핑과 찰떡!
- 사이즈도 너무 크지 않아 수납 공간 차지 않함

처음에는 전기포트 디자인이 왜 중요할까? 했는데, 캠핑카 내부에서 매일 보니까 잘 어울리는 게 확실히 기분 좋음!
5
2025.04.12 05:12
요즘 육아템빨 말 많은데… 저는 이거 하나로 충분했어요

요즘 육아 커뮤니티 보면 진짜 육아템, 신생아템, 분유템 엄청나게 많잖아요.
분유포트, 젖병 닦는 식세기, 살균기, 워머… 진짜 없는 게 없어요.
근데 그거 다 사려면 몇 백 깨지죠. 솔직히 말해서,
아기가 분유 먹는 기간도 1~2년인데 그 짧은 시간 쓰자고 비싼 거 사기 망설여지는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저도 처음엔 막 찾아보다가 “와 이거 다 사면 나 애 말고 기계 키우겠는데…?” 싶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고민 끝에 선택한 게 바로 이 전기포트예요.

연마제 제거만 제대로 하면 분유포트보다 위생상 훨씬 믿음 가고,
가격도 훨씬 착해서 부담도 덜었어요.

처음 도착했을 때, 안에 연마제(금속 표면 가공처리)가 살짝 묻어있을 수 있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따뜻한 물 + 식초 + 베이킹소다로 2~3번 끓였어요.
그랬더니 반짝반짝한 스테인리스 내부 완성!

지금은 끓인 물에서 냄새 하나도 안 나고,
찝찝한 느낌 전혀 없이 매일 사용 중이에요.
직접 준비해서 깨끗하게 만든 ‘나만의 분유포트’라는 기분이 들어서인지,
더 믿음도 가고 애기한테 쓰는 데 마음이 편해요.

***하루 세 번 이상은 무조건 씁니다***
1. 아침엔 분유 먹이기 위해 물 끓이고
2. 낮엔 이유식 재료 데치거나 따뜻한 물 준비
3. 밤중수유 때 빠르게 물 끓이고 식혀서 사용

그 외에도 엄마인 저도
따뜻한 보리차, 레몬수 마실 때,
심지어 전기밥솥이 고장 났을 땐 찬물 붓고 끓여서 밥물로도 써봤어요 ㅋㅋ
활용도 진짜 높아요.

분유온도 맞추는 거?
솔직히 물 끓이고 1~2분 식히면 금방 50도 정도 돼요.
며칠 써보면 감각 생기고, 손등 테스트 하면 문제없어요.
비싼 기계 없어도 충분히 가능하더라고요.

오히려 이건 아이 분유 외에도 이유식, 커피, 차, 다용도로 쓸 수 있으니까
사용 기간이 훨씬 길고, 엄마한테도 도움이 많이 돼요.

예전엔 전기포트 없어도 그냥 냄비로 끓였지만,
아기 낳고 나니까 하루에도 4~5번은 꼭 필요해요.
분유 포트 살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제품만으로도 충분해요.

‘없어도 되는’ 가전이 아니라,
‘없으면 진짜 불편한’ 육아템이 되었네요 하핳
5
2025.04.11 04:15
자취 6년 차, 이 무선포트는 진심 오래 쓸 각입니다

자취 6년 차. 이제 웬만한 가전은 다 써봤다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처음엔 “에이 뭐 전기포트 하나 사면 되지~” 하고 마트에서 싸구려 하나 샀다가,
물 끓이면 플라스틱 냄새 나고, 겉은 뜨겁고, 세척은 안 되고… 몇 번 쓰고 그냥 안 쓰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이번에 이사하면서 제대로 된 거 하나 장만해보자! 싶어서
쿠팡 로켓배송으로 이 제품을 샀습니다.
사실 디자인이 깔끔해서 눈에 띈 것도 있고, 스펙 보니까 웬만한 전기포트보다 훨씬 괜찮더라고요.

ㅁ스펙부터 진짜 자취러 맞춤형임
-2.0L 대용량 → 컵라면 2개 + 티 + 찜 요리용 물 다 한 번에 가능
-이중 스테인리스 내피 + 바깥은 PP → 열 안 올라와서 안전
-무선 포트 → 본체만 쏙 들어서 물 따르기 편함
-자동 전원 차단 / 물 없음 감지 → 깜빡이 자주 있는 나에겐 꼭 필요

이 중에서 제일 좋은 건 내부 전체가 스테인리스라는 거.
진짜, 물 끓이는데 플라스틱 냄새 나는 거 너무 싫었는데 이건 그런 거 1도 없어요.
깔끔 그 자체.

ㅁ자취생이라면 이런 용도로 씀
저 같은 경우 이 포트로 하루에도 몇 번씩 물을 끓여요. 이유는 아래와 같음:

아침 –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기 (장 건강 챙기는 척ㅋㅋ)
점심 – 냉동 국/죽 데울 때 뜨거운 물 붓기
저녁 – 컵라면, 티백 차, 혹은 전자레인지 찜용 물 만들기
주말 – 커피 내릴 때 + 파스타 삶기 전에 물 미리 끓여서 냄비에 붓기

특히 자취방이 좁아서 가스레인지 쓰는 것도 번거로운데,
이건 그냥 콘센트 하나만 꽂으면 바로 사용 가능하니까 공간 제약도 없고,
생각날 때 바로 물을 끓일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ㅁ물 끓는 속도는?
보통 2L 꽉 채워서 끓이면 6분 정도 걸리고,
컵라면용 500ml 정도만 끓일 땐 2분 이내로 끝나요.

소리도 "치익~" 하면서 올라오는데,
예전에 쓰던 전기포트는 팍팍 끓으면서 끓어 넘치기도 했거든요?
이건 그럴 걱정 없고, 끓는 도중에도 뚜껑이 꽉 닫혀 있어서 안전합니다.

특히나 안에 수위선이 있어서 넘칠 걱정 없이 조절 가능하다는 점, 좋아요.
5
2025.04.11 01:45
전기포트를 새로 장만하려고 보니 유리, 스테인리스, 그리고 외부 플라스틱+내부 스테인리스 모델 중에서 선택해야 했어요.

저처럼 전기포트 구매하실 때 똑같이 고민하고
비교하실 부분이라 생각해서 한번 리뷰로 남겨보았습니다 : )

■ 유리 전기포트: 깔끔하고 예쁘지만, 내구성이 약하고 뜨거움!

v 장점
º 물의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음 → 끓는 과정이 보여서 신기하고 예쁨!
º 고급스러운 디자인 → 감성 주방, 홈카페 느낌 물씬!
º 화학물질 걱정 없음 → 유리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안심 사용 가능

v 단점

º 내구성이 약함 → 실수로 떨어뜨리면 깨질 위험 큼
º 뜨거운 외부 표면 → 끓이면 외부도 매우 뜨거워서 화상 위험 있음!
º 물때와 석회질이 잘 보임 → 내부에 이물질이 보이면 신경 쓰이고 청소해야 하는 압박!
º 무게가 무거움 → 다른 소재보다 무거워서 한 손으로 들고 따르기 힘듦

> 결론
: 예쁘고 위생적이긴 한데, 뜨거운 외부와 깨질 위험이 큰 게 단점!

■ 스테인리스 전기포트: 튼튼하지만, 너무 뜨겁고 관리가 어려움!
v 장점

º 내구성이 뛰어남 → 유리보다 훨씬 튼튼해서 오래 사용 가능!
º 끓는 속도가 빠름 → 금속이 열전도율이 높아서 물이 금방 끓음!
º 화학물질 걱정 없음 → 304 스테인리스로 만든 제품은 안심 사용 가능

v 단점

º 외부가 뜨겁다 못해 화상 위험! → 손으로 만지면 데일 정도로 뜨거움!
º 물때와 녹 관리가 필요 → 청소 안 하면 물때가 끼고, 심하면 녹이 슬기도 함
º 무게가 무거움 → 유리보다는 가볍지만 그래도 무거운 편

> 결론
: 튼튼하고 빠르게 물이 끓지만, 관리가 번거롭고 화상 위험이 너무 큼!

■ 외부 플라스틱 + 내부 스테인리스 전기포트: 화상 위험 없고, 보온력 뛰어나고, 관리도 편함!

v 장점

ㅇ 외부가 뜨겁지 않음 → 화상 위험 ZERO! → 이중 단열 설계로 겉면이 뜨겁지 않아서 안전함!
ㅇ 내부는 스테인리스라 위생적 → 물이 닿는 부분은 전부 304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 안심 사용 가능!
ㅇ 보온력이 뛰어남 → 내부의 열이 쉽게 빠져나가지 않아 한 번 끓인 물이 오랫동안 따뜻하게 유지됨!
ㅇ 물때와 녹 관리가 쉬움 → 외부 플라스틱 덕분에 내부만 신경 쓰면 되고, 청소도 간편함!
ㅇ 가볍고 사용이 편리함 → 무게가 가벼워서 한 손으로 쉽게 들고 따를 수 있음!
ㅇ 디자인이 깔끔하고 모던함 → 심플한 디자인이 많아서 어떤 주방에도 잘 어울림

v 단점

º 디자인이 단순한 편 → 유리 전기포트처럼 감성적인 느낌은 덜할 수도 있음

> 결론
: 화상 위험 없고, 보온력 뛰어나며 관리가 편해서 최고의 선택!

전 그래서 외부 플라스틱 + 내부 스테인리스로 구매했는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5
2025.04.10 05:49
뚜껑이 활짝? 열리는 전기 포트기를 찾았어요

활짝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전에 사용하던게 65도? 정도만 열려서
세척할때 넘 불편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뚜껑이 완전 분리되는 제품을 사고 싶었는데
그런 제품들은 은근 비싸더라구요
은근도 아니고 거의 5만원이 훌쩍 넘길래
아예 뚜껑이 분리되는 제품은 접어두고
65도보다는 좀 더 열렸음 좋겠다 하고
열심히 찾아보다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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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뚜껑이 활짝 열려야 할까?

1. 세척이 쉬워야 위생적이다!
기존에 쓰던 전기포트는 뚜껑이 60도 정도밖에 열리지 않아서, 물을 따를 때는 괜찮지만 청소할 때는 문제였습니다.

손을 넣어서 내부를 닦으려 해도 각도가 안 나와서 구석구석 깨끗이 닦을 수가 없었어요.
물때가 낀 부분을 닦으려면 솔을 따로 사용해야 해서 불편했고, 깨끗하게 관리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2. 물때와 석회질 제거가 쉬워야 한다!

전기포트는 계속 물을 끓이다 보니 석회질이 쌓일 수밖에 없는데, 뚜껑이 활짝 열리지 않으면 손이 안 닿아서 청소할 때 불편해요.
특히, 오래 사용하면 물때가 구석에 남아 냄새가 날 수도 있는데, 이 제품은 뚜껑이 충분히 열려서 관리가 너무 편합니다!

3. 물 보충할 때도 편해야 한다!

대부분의 전기포트는 물을 부을 때 입구가 좁아서 물이 튀거나 넘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뚜껑이 넓게 열려서 물을 채울 때 넘칠 걱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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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 각도 직접 측정해봤어요 ※

제가 직접 핸드폰 각도기 어플을 켜서 측정해봤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포트는 65도 정도까지밖에 열리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 KGK-2000W 제품은 무려 80도까지 열립니다!

열심히 손품팔아 구매한 내 자신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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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좋았던 점들★

1. 고출력이라 물 끓는 속도 빠름
- 물 끓이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면 짜증 나는데, 이 제품은 고출력이라 몇십 초 만에 물이 끓어요.
- 손님 오셨을 때 차를 바로 대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2. 보온력도 좋아서 추가 가열 필요 없음

- 스테인리스 + 이중 단열 구조라서 물을 한 번 끓이면 오래 따뜻하게 유지돼요.
- 다시 물을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전기세 절약도 되고 너무 만족!

3. 손잡이 그립감도 좋아서 물 따르기 편함

- 손잡이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있어서 물을 따를 때 안정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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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주부로서 전기 포트 여러개 써봤는데
청소 쉽고 위생적인 전기포트입니다
제가 손품 팔고 발품 판 보람있는 제품이네요
5
2025.04.09 02:26
빠른속도로 간편하게 물 끓일 수 있는 전기포트

무선 전기포트 사려고 알아보니까
가격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
브랜드 있는 제품은 5~6만원 대로 너무 비싸서
쿠팡 열심히 서치해서 찾은 제품인데
가성비 있게 잘 산거 같습니다

내가 고민했던 부분들
1. 브랜드 VS 일반 시중 제품(노브랜드)
- 일단 저는 가성비가 중요했고
사용 빈도가 그렇게 높지 않고
단순 물 끓이기만 할 경우인데
굳이 비싼 돈 주고 브랜드 제품을 사야 하나?
브랜드 제품을 사면 확실히 고장이라던지
AS 부분에서 좋기야 하겠지만,,
비싼 돈 주고 브랜드 제품을 구매를 해 보았지만
거의 다 made in China 였던것..

찾아보니 브랜드의 경우
""마케팅 비용"" 이름값 때문에 비싼거였더라..

TV 광고, 유튜브/SNS 광고, 인플루언서 협찬을 많이 하는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그만큼 돈을 많이 쓴다는건데
보통 제품명 검색하면 바로 그 제품이 나오도록
광고를 하고 결국 광고비가 제품 가격에 포함이 된거라니

대형마트나 백화점, 홈쇼핑 등에 입점하려면
수수료가 붙는데 그 때 또 제품 가격이 상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또 들고

뭐, 당연히 브랜드 제품을 살 때는
그 이름에 맞는 품질과 사후처리 등을 보고 사는거겠지만..

무튼 저는 고장 나도 부담 없이 교체 가능하고
기본 기능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가성비를 최 우선으로 찾아보았는데

그래도 꼭 확인해야 할 것은!

[[[KC 인증]]]이 있는지였습니다

무선 전기포트가 강한 전력을 사용하여 빠르게 물을 끓이는 가전제품이라
안전 인증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화재, 감전 위험이 있을 수 있어서
저렴하더라도 KC 인증을 꼭 확인해야 했습니다

KC 인증 없는 무선 전기포트를 사용하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죠ㅠ
> 과열 & 누전 위험 → 갑자기 전원이 나가거나 화재 발생 가능
> 유해물질 포함 가능성 → 저가형 플라스틱 사용 시 환경호르몬 우려
> 전자파 과다 방출 → 장시간 사용 시 건강에 악영향
> A/S 불가 & 환불 어려움 → 고장 나도 교환/환불 어려움

그렇게 KC 인증 받은 제품을 구매해본 후
사용 후기 알려드립니다.

1) 이중 단열 구조
- 내부는 304 스테인리스, 외부는 플라스틱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서
뜨겁지 않아서 화상 걱정이 없어요
- 물 끓이고 나서도 보온력이 좋아서
금방 식지 않으니 추가ㅏ로 끓일 필요 없어 전기 절약 효과까지~!

2) 세척 편리
- 주입구가 넓어서 손 넣고 구석까지 닦을 수 있습니다
- 뚜껑이 분리되진 않지만 다른 포트기보다 많이 젖혀져서? 좋아요

3) 가열 속도 빠름
- 전력이 낮은 제품은 물 끓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반면 이 제품은 순식간에 물이 끓어요

==============================
총평
=> 브랜드 제품은 너무 비싸서 부담됐는데, KC 인증 받은 가성비 제품으로 사길 잘한 듯!
=> 물 끓이는 속도 빠르고, 보온력도 좋고, 특히 안전 기능이 있어서 마음에 듦!
=> 브랜드 아니어도 KC 인증만 확실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움
5
2025.04.08 21:14
내가 KRK-2000W을 구매한 이유

일주일 사용 후 장점 빠르게 간다~

1. 세련된 디자인 & 실용성

-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떤 주방에도 잘 어울림
- 2.0L 대용량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끓일 수 있어 가족 사용에도 적합

2. 안전한 자동 전원 차단 기능

- 물이 다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 차단
- 과열 방지 기능으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

3. 스테인리스+플라스틱 이중 구조

- 보온력이 뛰어나 열 손실 최소화
- 외부가 뜨겁지 않아 화상 위험 방지

4. 넓은 주입구로 편리한 세척

- 내부를 손으로 직접 닦을 수 있어 위생 관리가 용이

5. 전기요금 걱정 NO!

- 소비전력이 높아도 가열 시간이 짧아져 전기 사용량은 동일
- 불필요한 대기 시간 없이 효율적으로 전기 사용 가능

6. 1500W 초고속 가열

- 높은 소비전력으로 물 끓이는 속도가 빠름
- 바쁜 아침에도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게 사용 가능

7. 손잡이 안전

- 본체와 손가락이 닿지 않아서 안전함
- 손잡이와 연결된 본체 부분에 플라스틱이 덧대어져
본체에 손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하여 안전함

8. 2L 대용량
- 일반 종이컵 약 12잔 분량
- 컵라면 7.5개 분량
- 온 가족이 넉넉하게 사용 가능

---------------------------------

딱히 장점은 아니고 그냥 특징?

1. 일체형 뚜껑
- 뚜껑 분리가 안된다는 것.
- 하지만, 다른 것보다는 뚜껑 열리는 각도가 커서
손을 넣어서 세척하기에는 수월함

2. 코드길이
- 코드 길이가 70cm
- 주방에서 주로 쓰기 때문에 코드길이가 그렇게 길지도 짧지도 않아 딱 좋은듯

--------------------------------

단점도 빠르게 간다~

1. 계단식 평면
- 통주물 내부 구조가 아니라 세척하기 불편한가 했는데 딱히 그런건 아니라 좀 더 써봐야 알듯..

한 달 이상 써보고 별로면 리뷰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닿
5
2025.04.08 18:58
무선포트기 살 때 꼭 확인하세요!

1. 소재와 가열 성능
- 스테인리스 : 가열 속도가 빠르지만 표면이 뜨거워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필요
- 유리 : 위생적이며 내부 확인이 용이하나, 가열 속도가 다소 느리고 깨질 위험 있음
- 플라스틱 : 가볍고 표면이 덜 뜨거워 안전하지만, 내열성 소재인지 확인 필요
- 표면 열차단 처리 제품 : 내부는 스테인리스, 외부는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 가열 속도와 안전성을 모두 갖춘 제품

=> 저는 표면 열차단 처리 제품의 소재를 사야지! 하고 찾은 제품입니다. 뚜껑 안쪽과 내부 물 닿는 모든 부분이 의료기기 및 식품 산업에 사용되는 304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부식 방지 및 냄새가 스며들지 않는 위생적인 제품이라 골랐습니다!

2. 세척 및 관리 용이성
- 통주물 구조 : 이음새가 없어 세척 편리
- 넓은 주입구 : 손이 들어갈 정도로 넓어 내부 청소 수월
- 분리형 뚜껑 : 뚜껑이 완전하게 분리되어 구석구석 청소 가능

=> 저는 단순한걸 좋아해서 복잡한거 딱질색!
그래서 세척할 때도 편리한걸 좋아하는데
통주물 구조에 넓은 주입구라 맘에 들었고(세척 용이)
이 제품이 뚜껑이 아예 분리가 되지 않아 더 좋았는데
좋은 제품 사도 구성품이 많다 보면 다 잃어버리고 딱 싫어하지만 이 제품은 구성품이 많지 않아 좋았어욬ㅋㅋ

3. 사용 목적에 따른 종류 선택
- 단순 가열용 포트 : 물 끓이기만을 위한 기본 모델로, 조작이 간편하고 가격이 저렴
- 티포트 : 온도 조절 및 보온 기능이 있어 다양한 차 우려내기에 적합
- 분유포트 : 살균을 위해 몇 분간 끓인 후 장시간 보온이 가능하여 분유 준비에 유용함
- 멀티 포트 : 라면이나 국 등 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는 넓은 입구와 지속 가열 기능을 갖춘 제품

=> 저는 평소에 집에서 요리를 잘 해먹지도 않고 먹어봤자 라면.. 끓여먹는 사람이라 뭐 엄청나게 바라는 것은 없어서 단순 가열용 포트를 선택했습니다

-----------------------------------------

포장 : 이중 포장이라 파손없이 옴
구성품 : 본체, 전원베이스, 설명서

직접 사용해보니 무난하니 깔끔한 화이트에
내부는 스테인리스고 겉은 플라스틱이라
주방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헤치지 않고 예쁘더군요

일단 사용하기에 앞서
외부 본체는 물티슈로 닦아 주고
내부가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
제조 과정에서 연마제 사용될 가능성이 있어서
첫 사용 전 연마제 제거를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해주었습니다

1. 식초 붓기
- 식용 식초 0.5L를 포트 안에 붓고 1시간 동안 유지
2. 식초 버리기
- 포트 안의 식초를 따라 버린 후 젖은 수건을 이용하여 포트 안을 깨끗이 닦아냄
3. 물 끓이기
- 물을 넣어 끓인 후 포트 내의 뜨거운 물을 버리고 3-4차례 깨끗하게 씻어줌

이렇게 내부를 깨끗하게 세척해 준 다음
사용해 주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물을 MIX 위까지 넣은 다음 전원버튼을 눌렀는데
몇 분 안되어 바로 100도까지 온도가 오르더니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더라구요

손잡이가 넓어서 그립감이 좋았고
일단 유리포트나 이런건 가열하고 본체를 잡을 수 없는데
물을 많이 넣을 경우 무거우면 본체를 두 손으로 잡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었어요

그리고 전 아직 결혼도 안하고 애기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아이 키우는 집에서 유용하게 잘 쓸 것 같다고 생각한 포인트가 있는데, 그게 뭐냐면
뚜껑 부분이었어요

뚜껑 열림 버튼을 눌러야 열리는데
처음에는 엄청 불편하게 만들었다 생각했는데
사용하다 보니 이게 아이들이 쉽게 열 수 없도록
뚜껑 걸이?가 있는거구나..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스테인리스 거름필터가 있긴 한데
차를 타마실게 아니라 저한테는 불필요하긴 했습니다

아무튼 대용량+안전+간편한걸 찾으시는 분들께는
좋을 것 같습니다
5
2025.04.08 18:08
저는 살림 초반에 스테인리스에 빠져서
가전제품을 뭐든지 다 스테인리스로 맞춰서 구매를 했던 사람입니다.

이전에 전체 스테인리스인 전기포트 사용해봤는데
물때? 얼룩이 너무 많이 보여서
넘 보기가 싫더라구요
사실 사용하는데 기능적인 부분에서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보는데 너무 걸리적 거려서
당근으로 판매했습니다ㅠ 겉에 스댕이면
예쁘긴 한데ㅠ 쓰다보면 얼룩이 넘 많이 보여
지저분하고 청소 안하는 집 같아서
결국 당근행인것 같아요ㅠㅠ
스뎅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래서 이번엔 겉에가 플라스틱인 제품으로 구매하고
안에는 스테인리스 304로 구매했는데
하.. 그냥 처음부터 이거 살껄 ㅠ하고 후회했네요

일단 겉면에 올 화이트라
디자인이나 인테리어 면에서 전혀 헤치지 않아서 좋았고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이중 단열 구조라 화상 위험이 없어서 안전성 최고고
보온력 좋아서 전기 절약도 할 수 있고
청소와 관리가 쉬어 오래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제가 스테인리스 빠순이라
얼룩이 생길때는 꼭 식초나 구연산 넣어서 끓여주면 됩니당~~~

스테인리스 제품 사용 전엔 꼭 연마제 세척하셔야 하는것도 알고 계시죠?^^
키친 타월에 식용유 소량 묻혀서 닦아주시고
물기 있는 수세미에 베이킹 소다 붇혀서 닦고
마무리로 주방세제로 세척해주시면 됩니다!

이상 스테인리스 빠순이 주부의 리뷰였슴돠~~
5
2025.04.10 03:05
회사에서 일하면서 따뜻한 커피나 차를 자주 마시는 편이라
전기포트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에 브랜드 제품 알아봤는데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집에서 쓸 것도 아니고 사무실에서 쓸꺼라
디자인 깔끔하고 가격 착한걸로 구매했어요

출근해서 책상에 앉자마자 물 올려놓고 업무 시작하는데
1500W 고출력이라 몇십 초 만에 물 끓더라구요
다른 동료들은 탕비실에서 기다려야 하는데
저는 제 자리에서 바로 따뜻한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어서
넘나 편합니다~

봄이 다가오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많이 쌀쌀해서ㅠㅠ아직도 넘 추워서
얼죽아 포기하고 요즘 따뜻한것만 마시는데
사무실도 추워서 계속 뜨거운 믈이 필요하더라구요
이중 단열 구조 덕분에인지 몰라도
물 한 번 끓이면 금방 식지 않아서 좋았어요

오전에 한 번 끓이면 점심 먹기 전까지도
충분히 따뜻한 상태라서 재가열할 필요 없이
계속 쓸 수 있더라구요

화이트 컬러라 사무실에서도 깔끔하고
제 책상이 화이트라.. 화이트를 깨기 싫었어요 ㅋㅋ

마지막으로 단점이라면,,
뚜껑 닫고 열때 조금 불편하다는거?

처음에는 뚜껑 열고 닫는게 좀 번거로워서?
불량인가 싶어 쿠팡에 들어가
구매내역 클릭하고 상세페이지를 보니
어린 아이들이 쉽게 만질 수 없도록
뚜껑을 열지 못하게 하기 위해
수동으로 눌러줘야 하더라구요

암튼 그거 외에는 다 만족합니다!
5
2025.04.09 02:14
기숙사에서 쓰려고 구매했어요
기숙사에서 가끔씩 쓸꺼라 그렇게 큰 기능은 바라지 않아 별 기대 없이 구매했는데
웬걸, 이제 기숙사 필수템 되었습니다

저는 주방이랑 거실 공유하는 기숙사를 쓰는데
같은 방 쓰는 친구들이 엄청 탐내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쓰고 있는데
이전에 있던 멀티포트기는 끓는것도 너무 느리고
디자인도 구리고 오래된건지? 제기능을 잘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그건 버리고 다같이 제가 산거 쓰고 있는데
밤마다 라면 끓이는 냄새에 못참고 라면 흡입중..

솔직히 기숙사에 두면 보이는것도 중요하잖아요
뭐 봐봤자 같은 방쓰는 기숙사 친구들밖에 못보긴 하지만
예쁘면 장땡이잖아요!?
디자인 깔끔하고 화이트 색상이 진짜 예뻐서
어디 둬도 잘 어울리고
KC 인증까지 있어서 안심하고 씁니다

내부가 스테인리스라 물떄 같은거 걱정했는데
입구가 넓어서 닦기 편하고 뚜껑도 분리돼서 관리하기 쉽습니다
전기포트 쓰다 보면 물때 찌든 거 신경 쓰이는데
이건 한번만 씻어도 깨끗해져요

가끔 스테인리스 내부에 얼룩이 생길땐
뭔지 아시죠? 스테인리스 특성상
물속에 미네랄 성분이 스테인리스 표면에 부착되어
생기는 현상으로 그땐 구연산, 식초 등을 넣고 끓여주면
얼룩이 말끔하게 사라집니당

브랜드 제품이랑 비교해도 기능 차이 없고
오히려 가성비 최고로 이걸로 사길 잘한듯합니다
5
2025.04.09 01:51
1500W 소비전력 높음

소비전력이 높아서 그런지 가열속도가 빨라서 좋더라구요

간혹, 소비전력 높으면 전기요금 많이 나온다고 걱정하시는 분들 계신데
소비전력이 높아도 전기요금은 동일합니다.
모르시는 분들 계셔서 설명드리자면
전기 사용량(소비전력 x 시간)
= (목표온도-시작온도) x 물의 양 x 4.2입니다.

즉, 같은 양의 물을 같은 온도로 높이는 경우에
전력이 높으면 시간이 짧아지고
전력이 낮으면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전체 사용되는 전기 사용량은 동일합니다.

이걸.. 제가 이전에 몰라서
소비전력 낮은 제품만 샀더니
물 끓는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난방용품의 경우 따뜻해지는데 시간이 오래걸려
왜 이렇게 오래걸릴까 하고 찾아보다가 알게된 내용이라
저처럼 모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고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전기 요금이 걱정된다면, 소비전력보다는 보온력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이 제품은 스테인리스+플라스틱 이중 구조라서 열이 쉽게 빠져나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즉, 한 번 데운 물이 더 오래 따뜻하게 유지되니까 추가로 가열하는 횟수가 줄어들어 전기 요금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소비전력 낮은 제품만 고르다가 불편함을 느꼈던 분들이라면,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5
2025.04.08 18:21
유리 전기포트 예뻐서 샀는데, 물방울 맺히는 거 싫어서 후회하고 안보이는 전기포트로 재구매했어요

처음 전기포트 살 때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요즘 유리 전기포트 너무 예쁘게 잘나오잖아요?
물이 끓는게 보이는 것도 감성 있고
주방이 깔끔해 보일 것 같아서 망설임 없이 유리 전기포트로 샀는데
근데,, 이게 생각보다 스트레스더라구요
예쁘긴 한데, 사용할 수록 단점이 더 많았어요
특히, 물 끓고 난 후에 생기는 물방울이.. 이거 진짜 너무 싫어요

진짜 예상 못했던 부분인데
유리니까 투명하고 꺠끗할거라 생각했단 말이죠
근데 이게 마르면서 얼룩이 남고, 나중에는 물때처럼 보이고ㅠ
닦아도 계속 생겨서 전기포트 쓸 때마다 신경 써야 해서 스트레스 더라구요

외부 유리를 잠깐 만지기만 해도 손자국 생겨서
꼴보기 싫고ㅠ
혹시나 깨질까봐 조심조심 써야 하잖아요
떨어트리기라도 하면 끝임..

유리 전기포트 사려고 하는 사람들은 이 리뷰 꼭 보고 참고 해주세요

저는 이 이후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 무선 포트기 쓰니까
물 끓는거 안보여서 좋고
올 화이트라 깔끔해서 넘 좋아요
5
2025.04.13 04:07
코로나때 한때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커피 내려마시는게 유행이었던지라
그때 비싼 돈 주고 구스넥 전기포트 샀었는데ㅠ
결국 사놓고는 쓰지 않아서 당근으로 팔아버렸습니다ㅠ

일반적인 전기포트보다 입구가 가늘고 물줄기 조절이 가능해서
핸드드립 커피 내릴 때 균일하게 물 따를 수 있다고 해서
혹해서 샀는데
결국 집에서 잘 안마시게 되더라구요
몇 번 하다가 실패해서ㅠ
남이 타주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괜히 바리스타가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ㅋㅋ

집에서는 물 끓일때는 사실 컵라면 끓일때
그리고 가끔씩 집에 부모님이나 지인들 놀러왔을때
티나 믹스커피 타주는 정도로밖에 사용하지 않아서
그렇게 비싼 제품을 살 필요는 없다고
이미 드립포트 사용하면서 뼈저리게 느껴서
그냥 딱 하나! 물 만 끓여주면 된다!
그 기능 하나만 보고 구매했습니다

보온기능 있고, 2중 단열되고, 50초 가열되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5
2025.04.09 03:27
편리한게 가장 최고

이전에 엄마가 차 끓인다고 티포트 사서 썼는데
뭐 누르는게 엄청 많더라구요
가열/꽃차/보온/분유/차/ 등등등
뭐가 엄청 많은데 사실 쓰는건 가열밖에 안하니까
이렇게 복잡한걸 써야 하나..
잘 눌리지도 않고;;;
그 티포트에 차를 우려 먹으니 보온포트가 그 찻잎에 물들어서
그게 지워지지도 않고 보기 싫더라구요ㅠ
괜히 설거지 안한거 같고 이러니까ㅠ
그래서 엄마한테 그냥 이거 쓰라고 선물해주니까
이게 훨 낫다고 ㅋㅋ
그냥 가열만 되니 세상 편하다고
어차피 뭐 낮은 온도로 해놔도
금방 식으니까
가열 100도로 해놓고 나중에 마시면
낮은 온도로 티 마시는거나 똑같다며..
역시 울 엄마도 나와 같은 스탈이면서ㅋㅋ
엄마가 맘에 들어하셔서 다행입니다
5
2025.04.16 01:19
전기포트? 이거면 됨. 고민 끝

1. 빠름.

2000W. 물 금방 끓음.
바쁜 아침에 딱.

2. 안전함.

KC 인증. 자동 전원 차단.
겉면 안 뜨거움. 화상 걱정 없음.

3. 세척 편함.

뚜껑 활짝 열림. 손 넣고 닦기 가능.
물때 덜 생김. 관리 쉬움.

4. 보온력 좋음.

이중 단열 구조. 물 오래 따뜻함.
다시 데울 필요 적음.

5. 디자인 깔끔.

화이트라 어디 둬도 예쁨.
주방, 사무실 어디든 잘 어울림.

6. 가성비 좋음.

브랜드 비싸서 안 샀음.
이거 사길 잘했음.
5
2025.04.16 05:34
이 제품이 어떻게 이 가격에 나올 수 있는건지?!
커피포트가 갑자기 고장이나서 항상 아침에 차를 우려 먹는 한
사람으로써 비상이었습니다.
바로 쿠팡매니아라서 검색을 해보니 이 맘카페에서도
인기상품이 이제품이 나와있어서
고민도 안하고 바로 구매했는데 구매율도 98%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너무 좋은 제품이네요~~
사용해보니~~~더 더더 좋네용
5
2025.05.03 08:46
상품 잘 받았습니다.
쿠팡박스에 담겨져올줄 알았는데 쿠팡전용 비닐봉지에 담겨와서 좀 놀랬네요.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어요.
다만,냄새가 날아가질 않아요.

설명서데로 했는데도 계속 냄새가나요.

밤새 뚜껑도 열어놨었는데도 냄새는 여전하내요~

판매 상품은 "더블레이어 전기포트"라 나오는데 상품 받은건 "듀얼레이어 무선포트"라 적혀있네요.
같은건가요?
독일제품 맞는건지.
받고도 한참 찾아보고 했는데...

용량이 크긴 크네요^^
컵라면이나 커피 무한정 끓여먹겠는데요^^

물을 좀 많이 끓이니까 손잡이 윗부분이 넘 뜨거워요.
손가락 데일뻔.
이게 뭐죠?
용량이커서 잡기를 위에 잡는데 넘 뜨거워서 손가락과 손바닥 큰일나겠어요.
진짜 손 조심 해야겠어요.
잘 쓸께요~^^
3
2025.05.02 15:40
공장 건설 현장 필수템

공장에서 일하면서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이 바로 휴식 시간인데
무거운 기계 다루고, 몸을 많이 쓰는 작업을 하면
따뜻한 차나 커피 한 잔이 정말 절실해지는 순간이 오죠

그래서 공장 휴게실에 쓸만한 전기포트를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정말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1. 빠르게 물이 끓고
2. 사용이 편리하고
3. 관리도 쉬운 제품이라 공장 건설현장에서 쓰기 딱입니다

♣ 공장에서는 '빠르게 물 끓이는 게' 제일 중요!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기 제품들은 전력 관리가 중요한데
이 제품은 1500W라서 너무 전력 부담이 크지도 않고
적당한 속도로 물이 끓어요
2L 대용량이라 여러사람 마시기에도 딱 적당합니다

♣ 튼튼하고 화상 위험 없는 구조라 안심!
공장에서는 기계들이 많아 조심해야 하는데
이 제품은 튼튼하고 안정적이 디자인이라 쓰기 편합니다
특히 이중단열 구조라 쿨터치 본체와 쿨터치 손잡이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쉬는 시간에 바빠서 급하게 사용해도 화상 위험 없고
뚜껑도 단단히 닫혀서 물 넘칠 걱정 없습니다

♣ 유지보수 신경 쓸 필요 없음
뚜껑이 생각보다 활짝 열려서 손 넣고 쉽게 세척이 가능하고
오래 써도 고장 날 걱정 없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 사용이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씀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10대 고딩 20대 대딩 50대 60대 어르신들까지 연령대가 다양한데
아이들이야 뭐 이런 전기포트 사용하는게 쉽겠지만
어르신들은 복잡하면 안쓰기 때문에
최대한 간편한걸로 주문했더니 다들 간편하게 잘 사용합니다
5
2025.04.10 03:16
생수 안사먹고 보리차 끓여마시는데, 기존에 유리 약탕기를 쓰다가 유리가 깨져서 급히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내돈내산)

유리약탕기는 직관적으로 내용물 보이는 건 좋았지만 끓었을때 표면이 너무 뜨거웠었거든요

근데 이건 겉면이 플라스틱이라 열 전도가 상대적으로 덜 되어서 뜨끈한 느낌 정도라 안심이에요
깔끔한 하얀색 외관도 좋구요

조금 아쉬운 건
뚜껑이 붙어있어서 물 넣을때나 씻을때 조금 걸리적거리는 것,
(그래도 입구부분이 넓어서 씻기는 편합니다) 그리고 온도 조절 안되고 무조건 끓이는 기능밖에 없다는 것
이렇게지만 조금 신경쓰면 되는 부분이니까요

이 가격에 만족합니다
5
2025.05.18 13:34
연마제 작업을 했는데 묻어나는게 없었어요 써봐야 알겠지만 나쁘지 않은것같아요
다음날 아침에 혹시나 해서 식용유묻혀서 바닥 모서리부분 두군데 닦으니까 연마제가 묻어나오네요 어제 작업을 많이 했는데 이렇네요
3
2025.04.20 07:46
크기가 커서 속 청소가 쉬울줄알고 구매했는데 포터 안쪽 손잡이 부분에 구멍이 있어 청소 시 물이 들어갈 수 있어 조금 그러네요. 조심해서 사용 해 보겠습니다.
4
2025.05.09 08:20
기존에 필립스 스텐사용하다가 겉이 너무 뜨거워서 이번에 바꿨어요.
브랜드만 선호하다가 처음 본 브랜드인데 디자인 보고 구매했는데 나름 괜찮아요.
물을 부을때 입구가 커서 물이 한번에 확 나오네요
아직 적응 못해서 그럴수도 있고요.
물 끓일때 소음이 엄청 크게 느껴져요.
잘 쓰겠습니다.
4
2025.05.03 03:26
FULL스텐 더블레이어 전기포트 전기 주전자
위생적이고 깨끗하고 입구가 넓어 세척하기 편해요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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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6 20:01
디자인 깨끗해서 좋구요. 내부는 모두 스텐이라 믿음직스럽구요.
타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OEM 전문업체 제품같아요.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상표만 다른 제품이...
5
2025.05.07 11:03
스텐 찾다가 샀는데 1리터 넘는건 처음이라ㅎ무겁진 않아요~근데 연마제 제거 하는데 좀 걸렸네요;;소리도 크지않고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요~
4
2025.05.09 19:39
에어비엔비 숙소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이번이 3번째 에어비엔비 숙소를 운영하게 되었는데
이전에 감성 숙소로 운영을 하다 보니
안에 예쁜 물건들이 가득했었는데
손님들이 사용하는거다 보니
너무 막쓰더라구요ㅠ

전기포트도 예쁘고 비싼걸로 사뒀는데
금방 고장내서 그냥 이럴거면 저렴한거 사자 해서
디자인 무난하고 화이트로 가성비 있게 구매했습니다
지금 세개 숙소 모두 다 세팅해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5
2025.04.09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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