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쇼파를 팔았어요.
거실에 평상을 놓고 싶었거든요.

평상을 제작하기에는 금액대가 부담스러웠고 인테리어를 자주 바꾸는 저희로서는 이동이 가능한 평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나서 침대 프레임을 생각해 냈어요.

저희가 생각했던 딱 그 높이라 만족스러웠고 색상이 어울릴지 고민이었는데, 타일바닥인 저희 집과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조립도 어렵지 않았고 바닥이 미끄러워 미끄럼 방지 패드를 미리 사지 못해 당황했는데요.
다리받침 포장에 사용됐던 비닐을 잘라 바닥에 붙였더니 저절로 미끄럼방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2개를 구매해서 연결해 붙였더니 거실에 멋진 평상이 생겼습니다. 아들과 둘이 같이 앉아 음료도 한 잔씩 하고 책도 같이 보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네요^^
사진으로 참고해 주세요!

(나중에 간살까지 설치하니 분위기 짱이네요^^)

친정엄마께서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도록 침대 프레임을 사드렸는데, 정말 만족스러워하셨어요.

저희 집에서는 평상으로 이미 사용하고 있었는데, 엄마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이번에 똑같은 제품으로 사드리게 되었어요.

사실 벌써 이 제품을 세 번째 구매하고 있어요, 그만큼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꾸준히 선택하게 되네요.

조립이 간편해서 혼자서도 쉽게 설치할 수 있었고, 견고한 느낌이 들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려서 엄마 방 분위기와도 잘 맞았어요.

무엇보다도 침대 프레임이 튼튼해서 몸이 불편하신 엄마께서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그리고 평상처럼 넓게 사용할 수 있어서 공간 활용도도 좋고요.

좋은 제품이라 여러 번 구매했는데, 엄마께서도 이렇게 좋아하시니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립이 쉽고 튼튼한 침대 프레임을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을 추천드려요!

너무 맘에들어요~~
이층벙커침대라 일층에 매트리스만 놓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매트리스만 놓고 사용하면 별로 안 좋다고해서
프레임을 알아보고있었어요..
근데 저희 매트리스가 120*200이라 프레임이 아무리 찾아도 맞는 사이즈가 없더라구요..
그러던중 이 제품을 발견했죠..
XS사이즈 2개 놓음 딱 좋을것 같더라구요~

근데 또 문제가 있어어요..
발통이 10cm랑 20cm뿐..ㅡㅡ
저는 딱 15cm발통이여야 일층에서 앉았을때 머리를 부딪치지 않을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문의드렸더니 추가요금 조금만 지불하면 15cm로 맞춰주신다고.. ㅋㅋ
넘 좋아~~~~ ^^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출고해주셨더라구요..
와~ 빠른배송!!

저는 침대가드까지 추가로 주문했구요..
XS 2개라 밀리지 않도록 2개 고정하는판과 나사까지 추가로 구입했어요..

발통은 그냥 돌리기만 하면 되는거라 넘 쉽게 설치했구요..
가드랑 고정판도 나무라 넘 쉽게 설치 가능하더라구요..

나무 냄새 심하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처음 박스에서 꺼낼때 냄새 좀 난다 싶었는데..
설치하고 반나절정도는 나무 냄새 좀 났지만..
나무냄새라 저는 싫지 않더라구요..
그러고는 냄새 못느끼고 잘 자고 있습니당~^^

생각보다 튼튼하고..
설치하고보니 넘 맘에드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집사람이 다리가 갑자기 좋지않아 수술앞둔 상황에
집은 기존 짐들로 복잡하고 해서 이제품 분리도 되고
나무로 되어 통풍도 잘 되겠다 싶어 주문했어요
주문 하면서 약하면 어쩌나 고민되고 배송도 늦을까
걱정되어 밤늦게 문의 올렸는데 바로 답변 오시고 폰으로 상담된다 하여 바로 발판 높이 올릴수 있나
문의 드렸는데 바로 상냥하게 답변 주셔서 고마웠어요
제품도 바로 출고 하셔서 받고보니 약한듯 하면서도
튼튼 하더군요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가격차를 두시고 좀더
두꺼운 제품도 무게는 있겠지만 퀸은 부부가 쓸수도
있으니 고려 해보심이 그럼 선택폭이 더 커지니
더욱 만족할거 같아요

청소하기 쉽게 이동식 침대가 필요했어요
쓰지 않을시에는 다리 돌려서 빼고
몸체는 반으로 접을 수 있어서 좋구요
침대 다리마다 이동식롤러 박아 놓으니
많은 힘 안들이고 잘 움직입니다
20센치 다리 선택해 높이에 맞는 이동식바구니도
침대 아래에 넣어두고 잘 쓰고 있어요 ~
10센치 매트리스 놓아두니 안정감있고
너무 맘에 들어요~

제품 조립,설치가 용이하고 높이도 적당합니다..

침대매트리스 세트 이런것만 구매하다가
아이들과 같이 자는 저상형 침대를 높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정말 한달 내내 평보고 사진보고 팜자 답변 까지 꼼꼼하게 다 보고 구매했어요

저녁 늦게 와서 방에 보관했다 담날 조립해야지 했는데
왠걸 아침에 나무냄새나서 너무 기분 좋은거에요!!!!!


완전 원목으로 만든거 맞구요
다리마저도 원목입니다
전동드라이버 준비하고 난리쳤는데 준비한게 무색하게 여자 혼자인 저도 후딱 했네요

수명 다해서 재구매하거나 주변인 추천하렵니다
진짜 좋습니다

생각보다 쪼오금 무겁습니다 20cm 다리가 있는 제품을 구매했는데 다리가 20개나 되서 안심하게 쓸수 있었습니다 다만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다리 전부가 지지해주는게 아닌 중요 다리 몇개만 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다리가 이상한건지 우리집 바닥이 휜건지 끝에쪽 다리들이 살짝 떠있어서 위에서 움직일때마다 탁탁 쿵쿵 소리가 나서 이것때문에 애좀 먹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나무 냄새가 너무 안빠지고 재질이 매우 매우 까칠하고 가루도 아주 많이 나옵니다. 조금 부실해 보여서 걱정했는데 나름 생각보다 튼튼한것 같아요 10cm 짜리 꽉찬 메모리 폼 을 깔고 사용하고 있는데 한곳에 힘이 집중될때 만 삐그덕 대는 소리가 나서 조금 무섭습니다
잘 사용하고 나름 조금 만족스럽긴 하지만 아 이거 살빠에~ 라는 생각이 들게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쇼파 대신,
미니 평상으로 거실에 놨는데
60센치에 맞는 메모리폼이 없어서

쇼파패드 위에 얹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통발이 10개라 조금 약하다고
사장님이 직접 연락을 주셔서 ,

친절히 설명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더 필요하면~ 나중에 한개 더 사려규요!
나름 탄탄하고 ,, 괜찮은 것 같아요!

요가매트 올려놓고 이줄깔고.. 침대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망거지지 않는아상 평생 침대로 쓸듯해요.. 몇년쓰다 망가지면 또 살듯..

처음에 상자가 너무 커서 당황했고 들었을때 너무 무거워서 당황했지만 조립하고 이불깔고 누우니까 진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ㅜ 집에 들어올때마나 나는 은은한 편백나무 향이 최고구요..
흔들림도 없고 철제소재랑은 달라 소리도 안나서 좋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더 높은걸 살껄 그랬다는 아쉬움 정도?? 높은걸 사세요 여러분!! 현재까지도 너무 만족하면서 살고있습니다. 튼튼한건 제 남자친구 거의 100키로에 저 50대 후반인데 둘이 누워도 튼튼합니다... 뛰는건 안해봤지만 올라가서 걸어다녀는 봤는데 멀쩡하게 아직까지 잘쓰고 있어요! 모두 편백침대 사시고 행복찾으세여.......:):):):):):)

내가 찿던 제품이에요.
사용 해보니 더 괜찮았았어요.!

높이도 10cm~20cm. 30cm까지 다양해서 낮은 침대를 원하던 저에게 딱 이였어요.

* 무거운 제품이라고 생각 하셨는지 경비실에 맡겨놓고 배송 된지 한참 지났는데도 배송중 으로 뜨고 배송이 불편한 점 빼면 거의 만족합니다.
상품평 쓰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계속 배송중 이여서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받는 곳을 현관 앞이라고 써도 소용없어요. ㅠ ㅠ

품질도 좋고 좋은점이 많은데 토퍼용이네? 난 매트리스인데

냄새가 너무나요 천연이라고는하지만 눈 코가 따가울정도에요 밖에 3일정도 닦아서 놔두었는데도 방에 들일수가 없어요

나름이쁘고 깨끗해서 설치후 기분이 좋았는데
하루지나서 80킬로 남자조카가 와서 앉았는데
뿌지직 소리가 나더니 부서져버렸네요..
조금은 위태로워보이긴 했는데 이렇게 얇을줄몰랐네요..ㅠㅠ

평상시 생활할땐 모르겠다가 누우면 나무냄새 나서 머리아파요ㅜㅜ. 언제 없어질지..더워서24시간 창문열고 생활하는데 냄새계속나서 돌겠어요

포장도 잘 되어서 오고 상품 품질도 너무 좋고 마무리도 깔끔하게 되어 있는 아주 최상의 상품입니다.

조립후 펼치는 과정에서 다리가 덜렁거리며 흔들립니다. 저는 남자고 잘 조립하는 사람입니다. 받자마자 후회하실 겁니다. 저는 급해서 따로 드릴로 다리마다 3개씩 피스로 조였서 쓰고 있는데 그럼에도 얼마 못갈것이 분명합니다. 한마디로 중국제 쓰레기 입니다.

깨끗하고 단단하네요 만족합니다

얼마 전에 쇼파를 팔았어요.
거실에 평상을 놓고 싶었거든요.

평상을 제작하기에는 금액대가 부담스러웠고 인테리어를 자주 바꾸는 저희로서는 이동이 가능한 평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나서 침대 프레임을 생각해 냈어요.

저희가 생각했던 딱 그 높이라 만족스러웠고 색상이 어울릴지 고민이었는데, 타일바닥인 저희 집과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조립도 어렵지 않았고 바닥이 미끄러워 미끄럼 방지 패드를 미리 사지 못해 당황했는데요.
다리받침 포장에 사용됐던 비닐을 잘라 바닥에 붙였더니 저절로 미끄럼방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2개를 구매해서 연결해 붙였더니 거실에 멋진 평상이 생겼습니다. 아들과 둘이 같이 앉아 음료도 한 잔씩 하고 책도 같이 보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네요^^
사진으로 참고해 주세요!

(나중에 간살까지 설치하니 분위기 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