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에 인테리어 포스터 붙이다가 뗄 때
벽지가 같이 뜯긴 적 많아서 당황 했는데..
알아보니까 이렇게 신박한 템이 있더라고요

몬스터겔 테이프 쭉 잡아 늘리면 자국 안 남는다고 해서
소량 붙인 거 였는데 벽지에는 절대 금물입니다ㅠㅠ

콩알만큼 떼서 조물 조물 반죽해서 동그랗게 만들어 주면 되고
포스터 4각 모서리에 붙여줬더니 안 떨어지고 잘 붙어있네요 ㅎㅎ
테이프처럼 별도 칼이나 가위같은 게 필요 없어서 더 간편했어요

포스터 뿐만 아니라 피규어 소품 같은 것도
모니터에 붙였는데 잘 붙네요 !
너무 무거운 걸 붙이는 게 아니면 작은 소품들은 잘 붙고
힘으로 떼지 않는 이상 안 떨어져요

재사용도 가능하고 생각보다 조금씩 쓰니 양도 많아서 이 곳 저 곳 유용하게 잘 사용할 것 같아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징

- 재사용 가능한 인테리어 소품 점토점착제 블루택을 소개해드려요!

- 자국이 남지 않는 세계 최초 PSA형 점착제

- 블루택에는 6가지 종류로 나오는데, 기능은 다 동일하다고 합니다 :)

- 참고로 말씀드리면, 신제품 45g와 75g는 기존 제품보다 말랑해 반
죽이 쉽고 4조각 으로 분리가 되어있어 사용 및 보관이 용이하다고
하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꺼같아요.

- 사용방법은 뜯어서 조물조물 찰훍처럼 만져 준 뒤에 부착할 부분 뒷
면에 동그랗게 만들어 붙이고 벽에 붙여 눌러주시면 끝!
가위, 테이프, 칼이 필요없어요 ! 포스터나 사진등을 붙일 때, 테이프
와 가위나 칼을 준비하고, 자르고 붙이고 하는 이런 불편함 없이 블루
택으로, 뜯어서 꾹! 눌러서 붙이기만 하면 아주 편리합니다. 굿잡

- 무엇보다 먼지만 묻은게 아니라면 재사용이 가능해서 경제적이고 가
성비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 벽 뿐만 아니라 유리창, 목재, 철제 등등 가능하답니다.

✅장점 & 단점

- 유리가 없는 가벼운 소품을 못없이 벽에 붙이고 싶을때 만능!!

- 저희 집 벽지가 실크 벽지 이긴 한데 그냥 일반 벽지인 가정에서도 뜯
어질 염려 없이 블루택만 있으면 벽지 손상도 안 가고 붙이고 싶은 걸
부담 없이 붙일 수 있답니다

- 또 가벼운 차 키 또는 열쇠 그리고 벽시계까지도 가능할 거 같아요.
보기보다 접착력도 아주 뛰어나기 때문에 안심이에요.

- 널찍한 포스터도 블루택만 있다면 만사 오케이!


✅재구매 의사

- 제가 지금 구매한 용량도 충분히 다른 곳에 사용해도 커버가 가능할
것 같아서 한참 동안은 그대로 써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그래서 주변에
지인들에게 추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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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 가능한 인테리어 소품 점토접착제 블루택 1개 구입했습니다^^

이번에 아이들 방 분리해주면서 벽이 허전해서
인테리어 엽서나 벽시계 붙일려고 구입했습니다
오늘의 집에서 인테리어 정보를 많이 알게되었는데요
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접착제도
거기서 알게되었어요
정말 신세계인듯해요

꼭꼬핀은 벽지에 구멍이 나고 찢어질 수 있고
접착테이프로 붙이는 후크나 고리도 뗄때 벽지가 같이 훅 찢어지는거에요


근데 이 제품은 신기하게 잘 붙어요
크기도 마음껏 조절해서 붙일 수 있구요
벽시계는 좀 불안했는데
지금 몇달째 잘 붙어있어요

이 제품은 유리가 없는 가벼운 소품을 못없이 벽에 붙일 때 사용하면 좋아요


명함, 메모지, 포스터, 한글벽보, 벽달력 등등
가벼운 소품을 고정하거나 붙일 때 딱입니다.

블루텍을 원하는 사이즈로 떼어내서
반죽을 해주면
손과의 마찰로 열이 생기는데
그 열로 인해서 말랑해지고 접착력이 생긴다고 해요

동그란 반죽 상태로 벽에 눌러서 고정시켜야한다고 해요
테이프나 가위 칼 필요없이
뚝 뜯어서 눌러서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블루택 #재사용접착제 #인테리어소품 #Bostik #포스터붙이기

20대 중반 남자의 찐 후기입니다.
리뷰는 리뷰일 뿐 참고만 하시고 구매 의사는 본인의 판단 하에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별점은 총점이며 긴 글은 제가 느낀 점을 적은 거고요.
너무 길어서 보시기 힘들다면 세줄 요약 혹은 한줄 요약을 꼭 봐주세요.

1.제품 설명 및 비교
이사온 이후 벽에 인테리어 장식을 위해서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았으나 '벽지'에 붙는 것들은 사실 뗄때 굉장히 위험해서 찾아본 제품이 블루택이고요! 똑같은 블루택인데 중국산은 절대 쓰지말라는 글을 참고해서 저는 정식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

2.장점
재사용 가능 : 여러 번 쓸 수 있어서 돈도 절약되고 잘 못 붙혔을때에도 다시 써서 제대로 붙히면 되는 게 큰 장점
벽지 손상 없음 : 떼어낼 때 자국이나 손상이 없어요. 특히 "벽지"에 활용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많이 없다는 거 잘 아시죠? 특히 원룸에...,
다양한 표면에 사용 가능 : 종이는 물론이고 플라스틱, 금속 등 다양한 소재에도 잘 붙어요. 단 요가매트같은 재질은 잘 떨어져요. 제가 해보면서 유일하게 좀 잘 안 붙는 재질이였어요. 원래 요가매트같은 게 잘 안 붙긴하지만요!

3.단점
고온에서 녹을 수 있음 : 여름철에는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는 잘 떨어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양을 많이 사용하거나 가려서 사용해야할듯함.
너무 무거운 물체는 지탱하기 어려움 : 가벼운 것들은 잘 붙지만 무거운 물체는 힘들더라고요. 아니면 많이 쓰거나요 굳이 따지자면 가성비를 떨어트리는 거라 단점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4.세줄요약
.벽지에 활용 가능해서 원룸에 사는데 인테리어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굉장한 아이템
.무거운 물건에는 활용하기가 어려움
.종합적으로는 가성비 좋음 (보관도 용이해서!)

저는 벽에 구멍을 뚫지않고 무언가를 붙이고 매달아야할깨 블루택을 사용합니다. 블루택은 일반 스카치테이프와 비교하여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먼저, 블루택은 표면에 테이프를 부착한 후에도 쉽게 제거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특히, 페인트 작업 시에는 페인트가 침투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제거 시에도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일반 스카치테이프는 종종 부착 후에 잔여물을 남기는데, 이러한 문제를 블루택은 최소화합니다. 따라서, 정교한 페인팅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블루택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벽에 모서리나 테두리를 페인트하는 경우에 블루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택을 사용하면 정확한 선을 유지하면서도 제거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택은 일반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블루택 제품은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 환경에도 더 나은 영향을 미칩니다.

블루택은 정교한 페인팅이나 DIY 프로젝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블루택을 사용하면 정확한 작업을 할 수 있으면서도 편리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저는 부엌 벽에 화이트보드를 붙이고 그 위에 마커를 보관하는 용으로 붙이고있는데 두달간 단 한번도 떨어짐없이 아주 잘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침대 옆 충전기에 파란 불빛이 너무 강력해 잠이 잘 안왔는데 끈적임 남을 걱정 안해도 되는 블루택덕분에 밤에 눈도 안부시고 아주 잘자요 이젠 ㅎㅎ

도움 되셨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 인테리어용 아치 포스터를 사서 부착할려고 했더니
블루택이 다 떨어진걸 모르고 있었다가,,
집에 마침 아주 강력하다는 회사의 양면테잎으로
붙였으나 반나절도 못가고 툭툭 떨어지더라구요::)

그냥 테잎만 떨어지면 차라리 나을텐데,,
벽지까지 함께 떨어지니 환장 대파티::)


▣ 양
한팩이 다소 작아보일수도? 있을듯합니다만,,
저는 이 한팩으로 2년넘게 썼습니다.
매일 벽에 뭐 붙이거나 이런건 아니니깐요:)
사용 기간이 길었던것도 있을거구요


▣ 촉감
아이들 점토 보다는 많이 딱딱하고
일반 고무 보다는 많이 말랑말랑한 정도?
아니,,이게 벽에 붙는다고?? 싶을 정도의 촉감입니다.

상세페이지에 이걸로 아이들 점토 대신 가지고 놀아도
된다고 되어있는데,, 그건 좀 아닌듯해요::)
아닌건 아닌겨::


▣ 사용방법
필요한 양을 떼어내서 5~10번 정도 쭉쭉~
늘어뜨리며 필요한곳에 부착!
그리고 벽에 꾹꾹 눌러서 부착!

벽지/ 대리석/ 나무판 등 매끄러운곳에는
촥촥~ 잘 붙습니다!


▣ 일반 종이 재질 보다 두꺼운 재질의 포스터라
강력한 양면테잎도 버티질 못했는데~
역시는 역시입니다!

블루택 없는동안 테잎으로 쳐발 해두었던
황금나무 그림, 아이 벽보도 블루택으로 착!붙!


▣ 2년 넘게 이 한팩으로 아이 벽보며, 그림이며
블루택으로 다 붙였었어요
지금까지 저절로 한번도 떨어진적 없었구요!
이사할때 떼낼때도 벽지 훼손 한번도 되지 않았습니다.

잘 떨어진다 하시는분들은,,
아무래도 부착전에 쭉쭉 늘어뜨려서 접착력을 높이는걸
덜하셔서 그럴거에요

몇번 해보시면 감이 잡히실겁니다!

여튼 저는 벽에 접착하는건 무조건 블루택입니다.

✔총평

이런 신박한 제품이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했는데 웬걸 접착력도 좋고
너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아이방을 꾸미면서 책상 앞에
예쁜 포스터랑 엽서들을 붙여주었는데
마스킹테이프로 붙이니 계속 계속 떨어져서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벽지에 양면테이프를 붙이자니 나중에 뜯을 때 손상이 생길 것 같고 고민하다
검색을 해서 구매했는데 정말 신세계 네요

약간 지점토? 얇게 펴파르듯이 생겼는데 이걸 뜯어서
손으로 조물조물 비벼주면 접착력이 생기더라고요

머 다른 재료 필요없이 손으로만 뜯어서 붙여주기만되기 때문에
엄청엄청 간편해요

그리고 접착력이 강해요 엽서랑 포스터 붙여논지 한참 되었는데
전혀 떨어짐 없이 잘 고정 되어져 있어요

아직 붙였다 떼었다 하지는 않았는데
다시 떼어내면 재 사용도 할 수 있다고 하니 경제성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냄새도 화학적이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본드같은 냄새가 나면 방에서 사용하기 힘든데 무향이라서
더 사용하기 좋네요

많은 양을 쓰지 않아도 잘 고정되기 때문에
조금만 사용하고 남은 제품은 다시 박스에 보관해두었는데
다음에 다시 사용해보아야겠어요

완전 강추입니다 왜 진작 몰랐나싶네용
얼른 사셔서 사용해보세요

오늘은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인
인테리어 보조템 블루택을 리뷰해보도록 할께요.

우선 저는 1개만 구입한게 후회가 되고 있어요.
한번에 더 구매할걸 ㅜㅜ

저는 벽꾸미기를 자주 하는데 테이프로 붙여두면 미관상도 좀 아쉽고
자꾸 떨어지고 헤서 블루택을 구매하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아주 만족이에요.

이 제품을 처음 알게된건 보육시설에 근무하면서 알게되었어요.
아무래도 보육시설에서는 붙이고 때고 하는 일의 반복된 작업이 이루어지기에
이만한 제품이 없는거 같아요.

재사용이 가능해서 사용후 보관통에 넣어두고 재사용해도 되니 경제적인 제품이에요.

그리고 저는 아주 무겁지 않은 종이류에만 사용을 해보아서 그런지 접착력에 대한 만족도는
최상이에요. 그리고 벽지손상 없어서 더 좋아요:)

블루택 구매해서 사용해 보시면 만족하실거에요.

안녕하세요, DIY 인테리어 덕후예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발견한 신세계, 블루텍을 소개할게요.

처음 블루텍을 봤을 때는 그저 파란 점토 같았어요. 그런데 이게 웬걸, 인테리어의 게임 체인저였네요!

가장 좋은 점은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 포스터나 액자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떼었다 붙였다 자유자재! 벽지 손상 걱정 없이 마음껏 인테리어를 바꿀 수 있어요.

접착력도 놀라워요. 가벼운 액자부터 중간 크기의 거울까지 안정적으로 고정시켜줘요. 그러면서도 떼어낼 때는 힘들지 않아 정말 편리해요.

사용법도 초간단! 원하는 만큼 떼어서 굴리고 붙이기만 하면 돼요. 손에 묻지도 않고 깔끔해서 좋아요.

특히 임대 주택에 사는 분들께 강추해요. 못질 없이 벽 데코가 가능하니까요. 이사 갈 때도 깔끔하게 떼어낼 수 있어 보증금 걱정 끝!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어요. 조금만 있어도 오래 쓸 수 있어 경제적이에요.

블루텍 하나로 우리 집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여러분도 블루텍으로 손쉽게 인테리어 변신을 시도해보세요! 아이디어 따라 우리 집이 변신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사는 곳이 전세집이라 벽에 못을 박을 수가 없는데 인테리어로 포스터를 붙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유튜브에서 추천하는 영상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손바닥만한 파란 점토 모양인데요, 딱 옛날 문방구에서 준비물로 팔던 지점토 질감이에요! 찐득찐득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긴간가 했는데 살짝 떼서 문질문질한 뒤 포스터에 붙이고 벽에 지긋이 눌러주니까 3개월째 잘 붙어있어요! 신기방기ㅋㅋ(너덜너덜해 보이는건 다른데 스카치 테이프로 붙였다가 다시 뗀 거라서 그런 거예요)

포스터가 클 수록 여러 군데 붙여야 하지만 작은 엽서 정도는 한 군데만 살짝 붙여도 잘 남아있습니다ㅎㅎ

물론 몇년씩 냅두면 나중에 뗄 때 자국남을 수도 있지만.... 일단 몇달 정도는 냅둬도 뗄 때 흔적없이 잘 떨어져요!

벽지 손상 없이 포스터나 작은 인테리어템 붙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당!

사용하기 편하고
잘 붙어있고
하루 지나서 살살 떼어보니
점토가 부서지는듯한 느낌으로 쫘아악 뜯기네요.
뜯긴 점토를 살살 긁어내서 다시 돌돌 말아서 사용하니까 또 잘 돼요.

시간이 지나도 이 상태라면
충분히 벽지 손상없이 사용할 수 있겠어요.

다만 동그랗게 말아서 붙이다보니
아무리 꾸우우욱 눌러도 볼록 튀어나와서 티가 나요 ㅋㅋ

부엌 벽 한켠에 작은 시계를 하나 부착하고 싶은데 방법이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접착력이 쎈 제품들은 당연히 부착력은 좋아도 나중에 떼어내고 뒷처리 할 생각에 주저하게 되었구요

그러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지점토 형식인데 풀이라길래 신기해서 냉큼! 구매해보았습니다.

이게 웬걸요! 너무 편하게 동글동글 굴려서 부착하고 싶은 물건에 적당하게 붙이니 딱풀 처럼 착 붙네요!!!

물론 3M 테이프처럼 아주 오랫동안은 못 붙어있겠지만 (근데 사용한지 몇주가 지났는데 되게 단단히 잘 붙어있어요!)
사용도 편리하고 무엇보다 떼어내도 깨끗하니 안 쓸 수가 없네요!!!

엽서를 벽에 붙이고 싶었는데, 마스킹테이프로는 자꾸 떨어지고 양면 테이프로 붙이자니 벽 손상이 걱정돼서 블루택을 사보았습니다:)

-사용법
그냥 손으로 뜯으면 깔끔하게 못쓸거 같아서, 가위로 필요한 만큼 잘라서 쓰니까 좋더라구요! 조물조물하면서 쭉쭉 늘리다보면 살짝 따뜻한 느낌이 드는데 그러면 동그랗게 말아서 붙이시면 됩니다! 벽에 붙이실때는 비비면서 울퉁불퉁한 표면에 블루택이 다 달라붙을수 있도록 붙여야지 잘 붙는거 같더라구요

- 사용 결과
엽서 정도는 작게 가운데에 한 개만 붙여도 잘 붙어있습니다! 아직 하루밖에 안돼서 더 기다려봐야겠지만, 아직까진 잘 붙어있어서 만족합니다! .. 라고 하려고 했는데.. 후기 작성하는 사이에.. 왼쪽에 가장 커다란 엽서가 하나 떨어졌습니다..ㅜㅜ 다른 작은 엽서들은 잘 붙어있어요.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무게가 나가면 많이씩 붙여줘야 될 거 같아요.. 그래도 그나마 좋은점이라고 한다면, 떨어지면서 벽지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확인해보니 정말로 벽지에 손상이 하나도 없어서 기뻤습니다..ㅜ 그래서 더 많이 블루택을 뜯어 엽서를 다시 붙여줬어요! 이번에는.. 안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리고 엽서에서도 한 번 블루택을 제거 해봤는데 깨끗하게 제거가 되더라고요:) 하지만 생각해보니 오랫동안 붙어있던걸 떼려면 벽지에 손상이 갈 수도 있을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다른 제품에 비해서는 적을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
✅벽에 잘 붙나요?

벽에 지도 붙일 목적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이즈가 큰 대형지도라서 떨어질까봐 걱정했는데 아주 잘 붙어있네요.

✅사용방법
적당량 뜯어서 마구마구 잡아 늘려주시고 공모양으로 만든후 부착면에 붙여주면 끝입니다.

접착제를 늘리는 이 과정에서 접착력이 올라가요. 이 과정을 대충해주면 접착력이 약하니 꼭 찰흙놀이 한다고 생각하시고 상하 좌우로 마구마구 늘려주세요.

~~~~~

직접 구매한 후,
사용해보며 느낌점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도움돼요” 눌러주시면 저에게 ❤소소한 행복이됩니다.

블루택 오리지널 재사용가능 접착제!!!
# 제형 : 고체형
# 용도 : 고무, 목재, 플라스틱, 금속, 유리, 종이용
# 제조국 / 제조회사 : 영국

스펙은 못 박을 필요 없이 몇 번을 붙였다 떼도 흔적이 남지 않는 제품이라는데~^^ 얇은 종이는 찢어집니다!!!

블루택 점착제는 40여 년 전부터 유렵, 미국, 일본 등에서 사용했다고 해요.
제품 개봉하면 흡사 파란색 점토처럼 생겼구요!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붙일 양만큼 떼어내서 손으로 주물딱 주물딱 반죽하면 됩니다. 말랑말랑해지면 구슬 모양으로 둥글게 만들어붙이고자 하는 물체 뒷면에 붙인 후 벽에 꾹~ 눌러주면 끝입니다.

☑️ 재사용 가능한 인테리어소품 점토접착제 블루택

벽에 인테리어 소품을 걸고 싶은데 벽지가 벽에 딱 밀착되어있어서 꼽꼬핀이 안 들어가는 부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엄청 서치를 하다가 블루택을 알게되서 이게 될까,, 조금 의심하면서 구매해봤는데 완전 강추합니다!

벽지 손상을 하지않고도 접착력이 강해서 지금 대략 3개월정도 됐는데 잘 버티고 있어요!!

동글동글 잘 말아서 붙이기만 하면 되고, 뗐다 붙였다 하는것도 가능해요. 집에 하나 구비해두면 필요할때마다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기존에 테이프를 붙여서 사용하던 아기 포스터인데
테이프 자국이 남아서 너무 보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해본 블루택 접착제, 왜 이제샀나 싶어요

조금 떼서 동글동글 굴린 후 붙여주면 끝-
보기싫게 자국이 날 염려가 없어서 좋아요
생각보다 점성이 강해서 잘 붙어서 더 좋구요!

만족스러운 소비였어요

아기 벽보가 자꾸 움직여서 고정이 될까 싶어 구매했어요.

다른데는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벽보랑 필름지 부착한 벽면 붙여보니
자주 떨어지네요ㅜㅜ

아쉬워요.

약 2달 정도 써봤습니다!
최근 집을 합지에서 실크벽지로 바꾸면서
일반적인 스티커로는 부착 고정이 안되어서
방법을 찾던 중에 추천받아 구매한 블루택입니다


✅소량 떼내어서 벽에 부착하고 포스터 등 소품을 붙이면 끝!

✅접착력이 엄청 오래 유지됩니다

✅양도 많아서 가성비가 좋아요

✅벽에 흔적이 남지않아요


저는 사진과 같이 사진엽서(지류) 그리고 패브릭에 부착했습니다
패브릭은 조금 무게가 나가는 편이라서 한 8개정도로 고정하니
한번도 떨어지지않고 유지가 아주 잘되고있습니다!
(9월에 구매하여 리뷰남기는 11월까지 단 한번도 떨어지지않음)

혹여나 위치를 잘못하여 떼어내야 할 때에도
그냥 점토 떼듯이 떼어내면 되기때문에
자국이 남지않아 혹시나 벽 손상이 우려되어 걱정되시는 분들에게 딱입니다

절반 이상이 남아서 평생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2주정도 붙히고 있는데 전혀 떨어질 기미는 안보이고요
여기저기 옮겨 붙혔는데도 거뜬히 잘 붙어있어요

이게 보니까능
점토 주무르는 방법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점토 만지듯이 만지지말고
슬라임만지는 것처럼 쫙쫙 늘리면서 주물러야돼요
껌 쫙쫙 늘리는 것 처럼.. 그래야 점성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큰 벽보 붙힐 때는 손가락 두마디 정도 크기로
최대한 얇게 붙히면 티 안나고 예쁘게 붙혀지네요^^

다 쓰고 또 필요하면 재구매각입니다
저렴하니 부담없이 써보셔도 좋을 듯요

제품명

블루텍(BLU Tack) 점착제

특징

✔ 다목적 사용: 벽, 유리, 플라스틱 등 다양한 표면에 부착 가능하며, 포스터, 메모지, 가벼운 장식품 등을 고정할 수 있어요.
✔ 흔적 없음: 붙였다 떼어도 자국이 남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무독성: 무향, 무독성이라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장점

✅ 재사용 가능: 점착력을 유지하며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에요.
✅ 사용 편리성: 원하는 크기로 잘라 반죽한 뒤 간단히 붙이면 끝!
✅ 다양한 색상: 블루뿐만 아니라 화이트 등 다양한 색상이 있어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단점

⚠ 무거운 물건 고정 어려움: 두께를 충분히 만들어야 안정적으로 붙일 수 있음.
⚠ 표면에 따라 점착력 차이: 특정 재질에서는 부착력이 약할 수 있어 사용 전 테스트가 필요함.

총평

흔적 없이 깔끔하게 부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점착제! 가벼운 물건을 고정하거나 임시로 사용할 때 유용하며,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에요. 다만, 무거운 물건은 고정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사용 용도를 고려해서 쓰면 더욱 만족스러울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쓰면서 느낀 좋은 점, 나쁜 점, 고려해야할 점
모두 솔직하게 작성하는 리뷰어입니다.
제 솔직 리뷰가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품명 : 재사용 가능한 인테리어 소품 점토점착제 블루택 50G, 1개


➤ 구매이유

평소에 없이 살아도 잘 살았었는데 유*브에서 소개해주는 영상을 보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해서 샀는데 정말 다양하게 잘 쓰고 있어요.
있다 없으면 체감이 될 것 같아요.

➤ 재사용 가능한 인테리어 소품 점토점착제 블루택 50G, 1개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 쉽고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접착제에요.
뜯어서 손으로 반죽을 조금만 해주면 말랑해지며 점착력이 생기는는데,
붙이고 싶은 부분에 꾹 눌러주기만 하면 사용 끝이에요.


➤ 써보면서 느낀 장점

✔️ 재사용이 가능해서 정말 좋아요.
한번 붙였다 떼는 재사용이 아니라 계속 쓰던 것도 다시 떼어서 새로 사용할 수 있어요.

✔️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접착력이 약한게 아니라 정말 쎄요.
벽에 액자를 붙여놨는데 안떨어지고 잘 고정되어 있어요.

✔️ 양도 많아서 정말 많이 붙일 수 있어요.


➤ 써보면서 느낀 단점

❌ 없어요. 정말 만능이에요.

❌

❌


총점: 1000000점 (꼭 한번 써보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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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읽으신 여러분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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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입니다.@@@@

재사용 가능한 인테리어 소품 점토점착제 블루택, 1개

(장점)
✅ 다용도 활용: 블루택은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벽에 고정하는 데 유용한 점착제입니다. 포스터, 사진, 메모지 등을 벽에 부착할 때 못이나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벽에 손상을 주지 않아 인테리어를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재사용 가능: 블루택은 사용 후에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기존의 점착제를 제거한 후 다시 다른 위치에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소비를 지향하는 현대인에게 매력적입니다.

✅ 손쉬운 사용: 블루택은 사용하기 매우 간편합니다. 필요한 만큼의 양을 떼어내어 원하는 위치에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이는 손쉽게 인테리어를 변경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 다양한 표면에 사용 가능: 블루택은 다양한 표면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연성이 뛰어납니다. 나무, 금속, 유리, 세라믹 등 다양한 재질의 표면에 안정적으로 부착됩니다.

(단점)
✅ 점착력 한계: 블루택은 가벼운 소품을 부착하는 데 적합하지만, 무거운 물체를 지탱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무거운 물체를 고정할 때는 추가적인 지지 방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오염 가능성: 장기간 사용 시 표면에 남는 잔여물이나 오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용 후 제거 시 주의가 필요하며, 사용 전 테스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용 경험)
✅ 블루택을 사용하여 포스터와 사진을 벽에 부착해 보았습니다. 사용 방법이 간단하여 별도의 도구 없이도 쉽게 원하는 위치에 부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벽에 손상을 주지 않아 여러 번 위치를 변경하면서도 벽지를 보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무거운 액자를 고정할 때는 점착력이 부족해 다른 방법을 추가로 사용해야 했습니다. 또한, 장기간 사용 후 벽에 남는 잔여물은 약간의 청소가 필요했습니다.

(총평)
✅ 재사용 가능한 인테리어 소품 점토점착제 블루택은 다양한 소품을 손쉽게 부착할 수 있는 유용한 제품입니다. 재사용 가능하여 경제적이며, 벽에 손상을 주지 않아 인테리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표면에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으나, 무거운 물체를 부착할 때는 점착력의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벼운 인테리어 소품을 부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벽지에 테이프 붙이면 뜯어진 자국이 나서
ㅠㅠ .. 어찌하면 안날까 하다가
구매했는데

네에..손톱만하게 동그랗게 뜯어 여러번 비비적거리다긴 뭉쳐
붙여놨더니 뜯을때 벽지도 같이 뜯어졌네요
..ㅡ.

흔적도 없이 잘떨어지는거 아니었나요?
초록 벽지에 하얗게 보이는 이 자국들 ㅠㅡ...

아..속상하다 진짜

이런게 있는 줄 최근에야 알았네용~ 정말 신기해요~ 동글동글 클레이처럼 콩알 만하게 빗어서 접착물에 부착하여 눌러주면 정말 잘 붙네용~
저는 4세 여아를 키우는 엄마인데요... 아이 영어 교재를 활용하고자 영어 낱말카드를 아이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하고자 검색하던차에 구매했어요~
왜 이제 알게되었는지.. 널리널리 전파하고 싶어요~
90그램 샀는데 그래도 양이 꽤 많아요~ 그리고 아이는 이걸 클레이도우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는듯요^^
그래서 사실 낱말카드는 관심없는데 이거 붙이자고 이틀연속 졸라되네용~ ^^

다만 아쉬운점은....
쓰고 남은 걸 잘 보관해야 나중에 쓸때 굳지 않아서 재사용가능할 듯한데 그냥 종이각이 전부여서 제가 비닐백에 담아 스카치테잎 붙여서 보관하네용~
요부분만 개선되면 좋겠어요~

저는 레진 작업할 때 주로 사용하거나 구체관절인형을 취미로 가지고 있어서 안구를 고정할 때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블루택은 도마뱀 그려진 상품이 원조? 정품?이라고들 해서 구매했어요
신기하게 냄새도 없고 손에 끈적임도 남지 않습니다
재사용도 가능한 게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인 것 같아요

레진 작업 할땐 도밍하거나 9핀 홀을 뚫을 때 손으로만 잡고 하기보다 더 도움되고 편리합니당

사용처가 다양한데 제가 사용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건 소량 필요한 경우라 용량도 넉넉하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뉴질랜드에 있을 때 선생님들이 항상 가지고 다녔던 거였어요
프린트물 벽에 붙이고 다시 떼어서 용지는 재사용하셨거든요
그래서 저거 좋아보인다!! 한국에도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팔고있네요!ㅎㅎ
벽에 세계지도 종이테이에 붙이는 테이프로 붙여놨었는데
계속 떨어져서ㅠㅠ 이걸로 구매해서 붙였습니다 훨씬 깔끔하네요!
얼마나 붙어있을진 모르겠지만..!
떨어지는 날 다시 후기 작성하러 올게요ㅎㅎ

사용하기 좋네요. 접착력도 좋고 묻어나지 않아서 좋네요. 후기보니 종이종류는 붙은 흔적이 남는것 같은데 일반플라스틱이나 물건 등등에는 아주좋네요.

이런게 있는줄 몰랐는데 어쩌다가 유튜브에서 발견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벽지에 붙이고싶지만 남의 집이라.. 못등을 못쓰는 저한테 딱 알맞는 제품인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저는 근데 벽에 다는 조명..을 달고싶었어요. 손바닥만한 크기지만 그래도 몇백그람은 나가지 않나 싶은데 어쨌든 결론은 몇 번 도전해봤는데 실패했습니다.. 너무 무거웠나봐요.

그래서 선정리 클램프를 책상에 달 때 쓰거나 책상에 충전기를 붙여둘때 사용합니다. 어쨌든 점토모양에 간편한데다가 흔적없이 떨어진다는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다만 벽지같은데 붙이는건 후기에서 나오는 것처럼 포스터나 엽서같은걸 붙일 때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명 : 재사용 가능한 인테리어 소품 점토점착제 블루택

✔️구매후기

- 친구 브라이덜샤워 파티를 위해서ㅎㅎㅎ 옷부터 가발, 현수막까지 제대로 준비했어요

- 현수막도 쿠팡에서 제작 주문 했는데요, 가성비도 좋고 빠른 시일 내에 준비해 주셔서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 멘트 고민 오래 했는데 나름ㅋㅋㅋ원하던 느낌이 나왔어요

- 다른 브샤 사진 보면 줄로 길게 매달아놓은 게 영 안깔끔해보이더라구요, 렌탈하는 곳마다 벽지 소재나 끈 매달 곳 유무도 다르구요

- 블루택 주문해 붙여봤는데 현수막 재질도 깔끔하게 딱 붙고 떼어지네요

- 예쁜 드레스 같이 입고 많이들 찍지만 저희는 특별하게 촬영해봤어요, 신부도 완전 대대대대만족 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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