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코 카푸치노 캔디 입니다~ 800그램짜리 봉지 입니다~

개별 포장 되어있는 제품이라 몇개씩 휴대하기 좋아요~

저는 텔레비젼에서 코피코 광고 많이 하길래 궁금해서 구매해서 먹어봤는데요~

처음 구매했던 것은 커피맛 블리스터 팩 이었습니다~

블리스터 팩은 8알이 팩에 들어있고 눌러서 빼서 먹는 방식이에요~ 쉽게말하면 약처럼 포장되어 있는 제품이에요

블리스터 팩 같은 경우는 빼먹는 재미가 있구요~ 감성이 있죠~^^

하지만 가방없이 주머니에 휴대해서 다니기는 저는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카푸치노 맛은 아직 먹어본 적이 없고 해서 이번엔 1개씩 개별 포장된 카푸치노 맛으로 구매했어요~

커피맛은 진한 커피맛 사탕이구요~ 카푸치노는 좀 부드러운 맛이에요~

둘다 맛있고 스타일이 다른 맛이라서 어느 것이 더 맛있다 라고 말하긴 좀 어렵구요~

오후쯤 나른하고 피곤할때 한개씩 까서 먹으면 졸음이 도망갑니다~^^

카페인이 얼마나 들어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은 전환이 됩니다~^^

그리고 지인들한테 두알 정도씩 주면서 정도 나누구요~^^

저는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가까운 사람들과 정을 나눌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가 사탕 하나씩 주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감성 있잖아요~^^

저는 만족스럽구요~ 또 재구매 예정이에요~^^

제 상품평이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한번 클릭 부탁드립니다~^^

코피코 카푸치노 캔디

이번에는 카푸치노 캔디는
총 수량이 198개이더라구요.
지난번 커피맛은 215개정도로
아무래도 커피맛이랑 비교하면
카푸치노 캔디가 크기면에서 아주 살짝 커서 몇 개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자바원두 커피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화산토양에서 재배되는 프리미엄 자바커피로 만든
커피 캔디입니다.
진짜 화산원두로 만들었다는 리얼 캔디
커피향을 첨가한 것이 아니라 카페인맛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선호할 만한 커피캔디입니다.
저도 커피를 굉장히 즐겨하는데 원두 계열도 좋아하지만 믹스 라떼등도 좋아합니다.
가끔 부드럽고 달달한 커피를 마시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때 카푸치노 캔디 몇 알 까서 먹으면
다소 해결이 되고는 합니다.


●용량 800g

용량 부자인 커피캔디입니다.
아주 봉지에 꽉꽉 빈틈없이 눌러 담겨져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넉넉한 느낌이 듭니다.
지난번에는 커피캔디 수량을 세어봤었는데 이번에는 카푸치노캔디 수량도 세어 보았어요.
두 종류 모두다 200개 전후로 아주 대용량입니다.
하루에 6~7개씩 먹는데 한달 정도는 충분히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중독된것처럼 먹고 있는데 걱정입니다.
하지만 살 걱정도 된답니다. 줄여야 되는데 질리지가 않는 캔디인 듯 합니다.
그만큼 맛있어요.

주변에도 대용량으로 몇 봉지씩을 한번에 구매하시는 분들 꽤 있으시더라구요.
저도 당분간은 질리지 않고 쭉쭉 구매해서 먹을 것 같습니다.

코피코 카푸치노 캔디, 800g, 6개 구매후기~

코피코 카푸치노 캔디는 부드러운 커피 맛과 달콤한 우유 맛이 조화를 이루는 캔디예요.
이 캔디는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제품인데요.
한 입 베어 물면 진한 커피 향이 퍼지면서 부드러운 맛이 입안 가득 느껴져요.
800g의 대용량으로 여러 개가 들어있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나눠 먹기에도 좋답니다.

장점
첫 번째 장점은 바로 그 맛이에요.
커피의 진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어요.
커피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맛이었어요.
두 번째로는 가격이에요. 800g에 6개가 들어있어서 가격 대비 양이 많아서 가성비가 뛰어나요.
세 번째 장점은 휴대성이에요.
캔디 형태라서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 좋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단점
하지만 단점도 있답니다.
첫 번째는 단맛이 강하다는 점이에요.
커피 맛이지만, 단맛이 강해서 단 것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두 번째는 카페인이 들어있다는 점이에요.
한 개당 약 5mg~6mg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서,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은 주의하셔야 해요.
마지막으로, 캔디가 조금 끈적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입안에 남는 잔여감이 있을 수 있어요.

활용도
코피코 카푸치노 캔디는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어요.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고, 커피 대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체 간식으로도 좋답니다.
또한,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파티에서 간식으로 제공하면 모두가 좋아할 것 같아요.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총평
전체적으로 코피코 카푸치노 캔디는 커피의 진한 맛과 부드러운 우유 맛이 잘 어우러진 맛있는 캔디예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가성비가 뛰어나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단점으로는 단맛이 강하고 카페인이 들어있다는 점이 있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 캔디를 강력히 추천해요! 여러분도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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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코 카푸치노 캔디 800g 대용량 제품을 처음 받아보고 가장 놀랐던 점은 그 압도적인 양이었습니다. 큼지막한 봉투를 가득 채운 캔디들을 보니 마치 작은 보물상자를 얻은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평소 커피 맛 사탕을 즐겨 먹는 저에게 800g이라는 넉넉한 용량은 오랫동안 커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기대감을 심어주었습니다. 포장 봉투를 개봉하자마자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카푸치노 향이 은은하게 퍼져 나와 저절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코피코 카푸치노 캔디는 한 알 한 알이 앙증맞은 크기로, 휴대하기에도 간편하고 입에 쏙 넣어 먹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캔디의 겉면에는 코피코(Kopiko)라는 브랜드명이 깔끔하게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입안에 넣으면 처음에는 달콤한 맛이 느껴지다가, 점차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와 함께 은은한 커피의 쌉싸름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마치 잘 만들어진 카푸치노 한 잔을 마시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맛입니다. 특히, 인스턴트커피 특유의 인위적인 맛이 아닌, 깊고 풍부한 커피의 향과 맛이 그대로 느껴져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운전 중이나 이동 중, 혹은 잠이 쏟아질 때 코피코 카푸치노 캔디 한 알은 졸음을 쫓아주고 기분 전환에도 도움을 줍니다. 커피를 마시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간편하게 커피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많이 달지 않아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 단 사탕은 몇 개 먹다 보면 물리기 쉬운데, 코피코 카푸치노 캔디는 적당한 단맛과 커피의 쌉싸름한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 오랫동안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매번 카페에 가거나 커피를 타 마시는 게 번거로울 때가 많아서, 간편하게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는 대체품을 찾다가 '코피코 카푸치노 캔디'를 알게 되었어요. 처음엔 그저 단순한 커피맛 사탕일 거라 생각했는데, 한 번 맛보고 나서는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커피 캔디와는 확실히 다르게, 부드러운 우유 맛과 진한 커피의 향이 잘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캔디 하나에 커피 한 모금 마신 듯한 만족감이 있어서 카페인을 급하게 섭취하고 싶을 때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특히 바쁜 출근길이나 회의 중, 커피를 마시기 애매한 상황에서도 은근히 큰 도움이 됩니다.

800g 대용량으로 구매하니 양도 넉넉해서 사무실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 동료들과 나눠 먹기에도 딱 좋더라고요. 포장도 깔끔하게 하나하나 개별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필요할 때마다 가볍게 꺼내 먹을 수 있어요. 가방이나 파우치에 몇 개 넣어두면 외출할 때도 정말 편해요. 여행이나 장거리 이동 시에도 챙겨 가면 군것질이나 입 심심할 때 제격입니다.

맛은 부드러운 카푸치노 라떼를 사탕으로 녹여놓은 듯한 느낌이에요. 달콤하지만 질리지 않고, 커피 특유의 쌉쌀한 향이 뒤에 은은하게 남아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도가 꽤 높을 거예요. 게다가 카페인을 살짝 포함하고 있어, 졸릴 때 하나씩 먹으면 기분 전환도 되고 집중력 유지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다만 단맛에 민감하거나 단 음식을 잘 못 먹는 분들에겐 처음엔 조금 달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저도 하루에 여러 개를 연속으로 먹으면 조금 물릴 때가 있긴 한데, 한두 개씩 간격을 두고 즐기면 전혀 부담 없어요. 그리고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으니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양 조절은 필요하겠죠.

단순히 달콤한 간식 그 이상이에요. 커피를 마시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체제로 활용할 수 있고, 커피 좋아하는 분들끼리 나눠 먹기에도 참 좋습니다. 무엇보다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좋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오랫동안 두고두고 즐길 수 있어요. 특히 회의실, 자동차, 여행용 가방 등 장소 불문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침 식사 후 커피 대신 이 캔디를 하나 먹는 습관이 생겼어요. 속도 편하고 입안도 개운해지고, 은근한 각성 효과까지 있어서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커피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해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는 제품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예정입니다.

코피코 카푸치노 캔디, 800g에 대한 리뷰~

### 제품 소개
코피코 카푸치노 캔디는 부드러운 카푸치노 맛을 담고 있는 커피 사탕입니다. 800g의 대용량으로 제공되어, 여러 번 나누어 먹기에도 적합합니다. 이 캔디는 커피의 진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어, 마치 카푸치노를 먹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포장 디자인도 세련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 장점
첫 번째로, 이 캔디의 가장 큰 장점은 그 맛입니다. 진한 커피향과 부드러운 우유맛이 어우러져,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아요~~

두 번째로, 이 캔디는 카페인 함량이 적당하여, 커피를 마시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포장도 매우 실용적입니다. 지퍼백 형태로 되어 있어, 필요할 때마다 쉽게 꺼내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보관이 용이하여 신선한 맛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단점
첫 번째로, 단맛이 강한 편이어서, 단 것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특히, 한 번에 여러 개를 먹다 보면 단맛이 질릴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캔디는 커피 맛을 내기 위해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과다 섭취 시 불면증이나 심장 두근거림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활용도
코피코 카푸치노 캔디는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간식으로 먹기 좋고, 커피를 대체할 수 있는 간편한 선택지로도 좋습니다. 또한, 사무실에서 동료들과 나누어 먹거나,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간식으로 정말 좋습니다~~

특히, 여행이나 외출 시 간편하게 챙겨갈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총평
코피코 카푸치노 캔디, 800g는 커피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진한 커피 맛과 부드러운 우유 맛이 조화를 이루어, 간식으로 너무 좋습니다~~맛있어서 자꾸 자꾸 손이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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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피 중독자예요. 집에서 원두커피, 맥심, 뭐든 가리지 않고 마시는 주부랍니다. 아메리카노도 좋아하지만 달달한 커피도 참 좋아해요.
어느 날 모임에 갔다가 우연히 이걸 먹어봤는데, 그 자리에서 반해버렸죠. 그래서 바로 쿠팡에서 찾아봤어요. 하하.
‘커피사탕’이라고 검색하면 대부분 코피코가 나오는데, 이건 커피 맛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예요.

문제는, 커피 중독자가 이 사탕을 자제할 수 있느냐는 거예요. 많이 고민하다 결국 먹기로 했습니다. ㅎㅎ
역시나 도착한 커피사탕 봉지는 공기 하나 없이 사탕으로 꽉 차 있었어요.
위는 하얗고 아래는 커피색. 그 조화가 참 예쁘더라고요.
조심하세요. 평소에 사탕을 안 좋아하는 저도 벌써 세 번째 손이 가 있었거든요.
이성 따위는 사라집니다.

첫째, 달달해요. 그냥 단 게 아니라, 익숙하고 기분 좋은 커피의 단맛이 느껴져요.
둘째, 부드러워요. 입안에 침이 닿으면 사르르 녹는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요.
셋째는 양이 문제예요.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만큼 마치 사람 사료 같다고 할까요.
자주 먹다 보면 죄책감도 사라져요.
“없애려고 먹는다”는 느낌으로 먹다 보면, 나눠주게 되고, 입소문 타서 또 사게 되는 마법이 펼쳐지죠

저기 작은 사탕 봉지에는 깨알같은 영어와 중국어로 이렇게 적혀 있네요
'이 제품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PT MAYORA INDAH'라는 회사에서 제조한 제품입니다'라고.
PT Mayora Indah Tbk (마요라 인다)는 인도네시아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식품 및 음료 회사에요. 1977년에 설립되었고, 현재는 인도네시아를 넘어 전 세계 여러 나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네요.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Kopiko (코피코): 세계 최초의 커피 캔디
Torabika (토라비카): 인스턴트 커피 브랜드.
Danisa 버터 쿠키, Beng-Beng 초콜릿 바 같은 간식들도 유명해요.
커피, 캔디, 과자, 비스킷,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데 특히 Kopiko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엄청 인기 많아요.
품질이 괜찮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한국, 일본, 미국 등지에서도 많이 팔리고 있어요.

Perfect for Coffee Lovers!

I'm a housewife and a total coffee lover—I drink everything from beans to instant coffee like Maxim. I enjoy a good Americano, but sometimes I crave something sweet too.
At a recent gathering, I tried this coffee candy for the first time and instantly fell in love. I looked it up on Coupang right away!

The package arrived tightly packed with candy, no wasted space. The look is cute—white on top and coffee brown on the bottom.
Even though I’m not a big fan of candy, I found myself reaching for a third piece without realizing it. That’s how good it is!

It’s sweet, but in a pleasant and familiar coffee way—not overly sugary. It melts gently in your mouth and gives you that cozy coffee flavor.
It’s so easy to eat that I almost forget I’m eating candy. I’ve already shared it with friends, and now they’re buying it too.

If you’re busy in the morning, just grab one of these—it feels like a quick cup of coffee in candy form. Highly recommended.


바쁜시간 급한 아침. 사탕커피 한잔드세요.

✅️구입동기_
평소 커피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1인으로써/
요 아이!는 꼭 먹어줘야하죠/
800g대용량으로 구입!



✅️먹어본 후기_
정말이지 코피코 카푸치노 캔디...
어쩜 이리도 넘넘 맛있나요!
중독중독 이런중독도 없어요/
진한 커피맛에 부드러운 우유가 어우러져서
진짜 카푸치노 한 잔 마시는 기분이 드네요!
달달한 단맛도 적당하고 입안에서 살살 녹으니까/
아침에 당충전 끌어올릴 때/
운전할 때/ 산책할 때/ 외출나갈 때
점심 먹고 난 후 디저트처럼 하나씩 먹기 아주 딱이네요
요즘 커피를 조금씩 줄이느라 노력중인데
코피코 캔디 하나로 그 허전함이 싹 사라져요!
남녀노소 가릴거없이 누구나 다 좋아할 맛이라
선물용으로도 완전 추천이네요
코피코캔디가 왜 유명한지... 알 수 있어요!
요런 대용량 캔디 한봉지씩 집에 저장되어있으면
디저트타임/티타임이 훨씬 즐거워지는 기분이에요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코피코 카푸치노 캔디/
요건 진짜 평생 제 인생캔디가 될 거 같아요!
다먹고나면 또 꾸준히 재구매각! 입니다
코피코캔디가 워낙 유명해서..
혹시 아직 맛을 보지않으신 분이시라면
고민하지마시고 얼른얼른 완전 강추입니다
저희 부모님께도 드시라고 보내드렸는데/
에너지충전할때마다 몇개씩 주머니에 넣고 다니실때
드신다고 아주 좋아하시며 맛있다고 하셨어요
모두들 코피코 카푸치노캔디 드시고/
달달하고 달콤한 하루보내시고 에너지충전하세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대용량 코피코 카푸치노 사탕

이번에 쿠팡에서 코피코 카푸치노 캔디 대용량(800g)을 구매했어요. 예전부터 코피코 사탕을 즐겨 먹었는데, 이번엔 특히 양도 많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1. 맛과 향
코피코 카푸치노는 진한 커피 향과 함께 부드러운 카푸치노 맛이 느껴져서, 사탕 하나만 먹어도 마치 커피 한 잔을 마신 듯한 느낌을 줍니다. 커피향이 인공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더 좋았어요. 가운데 크림처럼 부드러운 속이 있어서 맛에 한번 더 반하게 됩니다.

2. 포장과 위생
각각 개별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휴대하기도 간편해요. 가방이나 책상 서랍에 몇 개씩 넣어두고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기 좋아요. 특히 회사에서 졸릴 때 하나 먹으면 기분 전환도 되고 입이 심심하지 않아 딱입니다.

3. 대용량 구성
800g이라는 넉넉한 용량으로 가성비가 정말 뛰어나요. 가족이나 동료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충분하고, 간식으로 오래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요. 유통기한도 길어서 걱정 없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4. 추천 포인트

커피는 좋아하지만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싶은 분

입이 심심할 때 당 충전이 필요한 분

직장이나 학교에서 커피 대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을 찾는 분


총평
맛, 향, 양, 가성비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코피코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무조건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 먹고 나면 재구매 의향 100%입니다. 역시 믿고 먹는 코피코예요!

★ 가격 ★

마트 갈때마다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한봉지 작은 용량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근데 또 이렇게 대용량으로 사면 가격은 싸지만 너무 많은게 문제인데~
생각해보니 그냥 이렇게 대용량으로 사서 주변 사람들 나눠 주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장점 ★

항상 커피맛캔디만 먹어보다가 카푸치노 캔디도 있길래 주문 해봤어요~
커피맛도 맛있지만 카푸치노는 달콤하고 훨씬 부드러운 커피맛이 나서 좋네요~
커피를 하루에 한잔 이상 꼭 마시고 있는데 커피를 조금 줄여 볼 생각으로 커피 사탕을 구입했어요~
맛있어서 여러개를 먹게 되는 단점이 있긴 해요~~
최대 장점이라고 하면 커피를 마실 수 없는 상황일때 버스나 지하철 타고 움직일때?
물론 텀블러 이용하면 되겠지만 귀찮고 무겁잖아요~~~ 그럴때 커피 사탕 가방에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피곤할때 먹으면 완전 좋더라구요~
저는 작은 지퍼백에 커피사탕 넣어서 가방에 늘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밖에서 사먹는 커피는 가격도 너무 비싸고 제가 커피를 좋아하긴 하지만 다 못마시고 버릴때도 많거든요
한두푼 하는 커피도 아니고 매번 먹다가 버리는것도 너무 돈낭비더라구요~
그래서 밖에서 사먹는 커피는 약속 있을때만 먹을려구요~~

★ 단점 ★

이게 아무래도 사탕이라서 당분이 있으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세요~
저도 다이어트 중이긴 한데 하루에 저는 2~3개 정도 먹는데 괜찮더라구요~

★ 총평 ★

800g 대용량이라 혼자 먹기에는 양이 꽤 많아요~ 주변 사람들 나눠주면 아주 좋아 할꺼에요~
저두 커피캔디를 알게 된게 아는 언니가 줘서 먹어봤더니 커피맛이 나면서 피곤할때 먹으니 너무 좋은거에요
마트 갈때마다 한번 사야지 했는데 세일은 안하고 가격은 좀 비싼것 같고 해서 쿠팡에서 그냥 대용량으로 구입했답니다. 주변 사람들 줄려고 지퍼백에 포장도 해놨어요~ ^^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피곤할때 졸릴때 언제 어디서든 꺼내서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