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부드럽고 고소한 옛날 땅콩캬라멜 550g, 3개
대용량이지만 금방 사라져요..

한봉지 100개가 넘는 대용량입니다.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곳이라 어르신들을 위;해 구매해 봅니다, 어르신들에게는 딱딱한 사탕은 금지!! 오물오물 카라멜이 좋아요. 그래서 함께 체조를 하거나 열심히 활동하는 어르신들에게 선물로 하나씩 나누어 줍니다.

사무실 간식통에 한움큼 넣어 두고 오가는 사람이 하나씩...
이틀이면 땡!!

낱개포장이 딱 되어 있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쉽습니다,
저가 상품들을 보면 포장이 헐거워 조금 지나면 풀어지기 마련인데 전혀 그런 게 없어요,
요즘 같은 날에는 녹지 않아 정말 한주먹씩 가방에 넣고 다니고 있어요,
입안에 넣고 바로 깨물면 큰일 나요, 그러니 한 5초만 기다렸다 깨물어요,
아직은 날이 따뜻하지 않으니 바로깨물면 이가 아플 수 있어요 ㅋㅋ

당떨어질 때 입안에 쏙~~~
옛추억이 새록새록 잘 을께요

●.얼마전 행사시 사용한 것을 몇 번 먹어본 지인이 부탁해
구매를 하였음

ㅡ,정확한 이름을 몰라서 구매 목록으로 들어가 찾아서 구매
하였음



●.다른 땅콩 캬라멜보다는 덜 달다고 함



●.그리고 국산 제작이라 미세하지만 수입 제품과는 차이가
있다고 함


●.2개 세트짜리는 처음이었는데 큰~ 쿠팡 비닐에 넣어져서
배송되어 처음에는 무엇인가.... 했는데 카라멜임을 알고서
내용물 확인만하고 그대로 넣어 전달해 주기만 해도 될 것
같았음


●.적당히 달고 적당히 고소하고 적당히 딱딱해서 간식거리로
괜찮을 것 같다고 함


●.2025.11.23.까지임.


●.전체 개수는 약간씩 달랐는데 이번에는 부탁받은 것이라
직접 확인은 못했는데 평균적으로 75~77개는 되는 거
같음.ㅡ(기존 구매 경험에 따르면)


●.주변에서 반응 좋은 군것질 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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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뷰 2 .■

ㅡ.사진에서처럼 불량 캬라멜이 꽤 있었다고 하네요.ㅜ.ㅜ

부모님 요청으로 주문한 땅콩 캬라멜...
땅콩 캬라멜도 종류가 엄청나게 많고..
그 옛날에 먹던 캬라멜이 먹고싶다하셔서 주문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그 옛날에 먹던 캬라멜 맛은 아니라고 하시네요.(다른 타 회사꺼 다시 주문해 드렸습니다.)

옛날과자파는 곳에서 파는 그런 땅콩 캬라멜 맛은 아니지만,
이것 또한 맛있다고 하십니다.

타회사 제품 땅콩캬라멜은 좀 딱딱하고 쩍쩍 달라붙는 맛인 반면에
이 제품은 그거에 비하면 부드러운 편이고, 덜 달라붙는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다만 맛은 타회사 제품이 조금 더 맛있으나, 치아 조심해야한다고 하셨어요 ㅋㅋ

적당히 비교하셔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ㅋㅋ

우선 먹으면 많이 먹게되는 제품이라 양이 많아 보여도 하나둘 까먹으면 금방 드신다고 하네요.
크기는 손가락 두마디 조금 안되는 크기입니다.

회사 설명으로는
땅콩 함유량이 높아서 땅콩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물엿, 흑설탕, 유화제, 마아가린, 한천, 땅콩30%...
당있는 어른들은 적당히 드시는게 좋겠어요!

여튼 덜 딱딱하고 치아에 덜 달라붙는 땅콩 캬라멜을 원하시는 분이면 추천드립니다!
옛날 과자집에 파는 딱딱하고 치아에 쩍쩍 달라붙는 그런 제품은 아닙니다!

옛날 땅콩캬라멜, 550g, 3개
대용량으로 후하게 인심써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땅콩카라멜에 푹 빠졌어요,
처음ㅎ\에는 하나둘 주시길래 집 식탁 위에 두고 왔다갔다 하며 먹었는데 이제는 제가 꾸문히 주문을 하고 잇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신랑도 오가며 하나씩..
거기에 사무실 식구들에게도 나누어 주니 한봉지 순삭입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영 부담스러운 것도 아니니 후하게 인심 쓰고 있어요.
하나씩 낱개 포장이 되어 있어 위생적이며 요즘처럼 쌀쌀해진 날에는 끈적일 일도 없이니 정말 몽땅 구매해 버렸네요

땅콩이 30%이니.. 고소한 맛도 일품입니다.

HM 부드럽고 고소한 옛날 땅콩캬라멜 550g, 3개

낱개포장이 되어 있어 좋아요,

오랜 추억의 간식이죠,,
몇일전 식당에서 주셔서 저도 구매해 봅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어르신들께도 하나씩 나누어 드리면 좋아 하세요.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고소하고 부드러우니 딱 안성 맞춤이죠.,

550g 대용량 이지만 금새 사라지고 없다는..
하나씩 낱개 포장이 되어 있으니 속에 속비닐이 한겹 더 잇으니 얼마나 꼼꼼하고 위생적으로 포장이 되어 있는지 몰라요,
3cm에 쏙 한입에 들어가는 크기에 땅콩 함량이 30% 이니 이렇게 싸게 팔아도 되나 하는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입이 심심하거나 당이 떨어진다 할 때 가방에 쏙 넣고 다니심 정말 좋아요,,
잘먹을께요

HM 무색소 무향료 부드럽고 고소한 옛날 땅콩캬라멜, 550g, 3개
추억이 몽글몽글

식당 카운터에 딱 자리 잡고 있더군요..
그래서 울 강아지들 입속에 하나씩 넣어주고 저도 한입..
아이들이 와~맛있다 하길래 손에 하나더 쥐어 주고 식당 사징님께 어떤 제품인지 물어보고 집에 와서 당장 구매해 봅니다,

몽땅 사서 사무실 직원들도 나누어 주고 어르신들도 나누어 주고,,
개별 포장이라 가방에 딱 두고 다니면서 심심할 때 하나씩 꺼내 먹으면 딱이예요,,

단단하다 느낄지 모르니 입안에서 살짝 오물거리다가 깨물어 주세요..


정말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그 맛입니다,
씹히는 딸콩 또한 얼마나 고소한지요..

맛나요~~

맛있어요

옛날에 먹던 그맛 그대로입니다

하나씩 먹다보면 절로 손이 계속 가게 됩니다

짝꿍이랑 입심심할 때 즐겨 먹고 있어요

벌써 여러 번 재구매 하고 있습니다

또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가게에 오시는 어린손님들에게
주려고 옛날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여기저기 찾아보다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가성비도 좋고 양도 많고
맛도 단맛이 적당하니 아주 맘에
들었네요
아이들에게 주는거라 조금은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서 좋은맛으로
주고 싶고 엄마들도 좋아하시고
제가 먹었을땐 치아에도 잘 붙지 않았고
많이 달지 않아서 아이들에겐 많이는
아니지만 적당히 주면 엄마들도 좋고
아이들도 엄마 따라왔다 기분좋게 갈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정말이지 맛있어요 유통기한도 길어요~~
적당히 드시면 좋아요

딸을 데리고 출근했는데 옆에 선생님이 주신 땅콩카라멜을 먹더니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딸이 맛있다고하니 바로 주문해줬죠ㅎㅎ
저에겐 추억의 카라멜인데 오랜만에 먹어보니 고소하고 맛있네요^^
처음 입안에 넣으면 딱딱한데 금방 녹아요
550g대용량이고 2중포장으로 깔끔해요
다이어트중인데.. 몇개나 까먹었는지..ㅜㅠ

회사 간식으로 늘 시켜먹고 있어요.
칼로리는 좀 높지만
당 떨어질때 아주 딱입니다.
맛있고
저렴하고
유통기한 길고

감사히 잘 먹고
또 시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