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하려고샀는데 죄다 안익었어요
초반에는 몇개만그러겠지 했는데 사이즈도 작고 익지도않은거 따서 판듯 다 풀맛나요 반품해주세요

크기가 골프공 크기부터 테니스공크기 사이로
무게 맞추기.
멍든게 너무 심해서 반절은 깎아내야함.
맛은보통.
상자무게 빼고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하나 먹어보니 질기고 맛없습니다 싼 값도 아닌데 싸다고 이걸 고른 내가 한심하네요 후기보고 좋은줄. 때깔 제가 젤 싫어하는, 억지로 사과된 듯 칠하다만 미세먼지 색깔입니다

배송도 느렸고 맛도 다 푸석푸석...
몇개만 그러겠지 했는데 전반적으로 맛이 별로 였어요~땅콩버터와 같이ㅜ먹으니 먹겠더라구요~
그리고 사과의 좋은면을 위로 보이게 해 놓고 뒤집어 보니 쭈글쭈글 오래된 것도 여러개 있었고요~ㅠㅠ

후기보고 그래도 싼거 감안하고 구입했어요.
머 크기가 크고 작은것도 괜찮고 퍼석거리는건 먹을수있지 하면서요.
근데 처음 자른것은 저렇게 안이 다 멍들고 퍼석하고 종이씹는줄알았어요.-.-;;
달지도않고....
돈주고 음식물쓰레기만 늘어난거같은...
저걸 다 어찌한데요..ㅠㅠ

상단에 노출된 정상적인 빨간 사과 리뷰는 업체에서 쓴건가요?
제품이 아에 다른데?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이런 사과 돈주고 사보는건 처음이네
교환반품 안된다고 박아놓은게 개그임
밑에 다 피해자들 리뷰 ㅜㅜ
꾸역꾸역 무게 맞추려고 다 썩어서 쪼그라든걸 하나 넣어놓은게 킬포입니다

이것도 복걸복인가. 구냥저냥 그럼요.
리뷰처럼 썪고 퍼석거리는것은 없으니 다행인데. 이정도 리뷰들이면 파는사람도 너무한거같으네

박스 열때부터 기분이 싸~
이거 모지?ㅎ
햇빛한번 못본듯 시퍼런넘'
어딜굴러댕기다 왔나 멍투성인넘'
수분이라곤 없는 칼질도 안되는 쭈글쭈글한넘'
생기다 만 씨알만한넘'
멀쩡한가 싶어 잘라보면 속은 썩고

맛이라도 있으면 리뷰이딴거 패스할랬는데
생긴대로 맛대가리 흙맛 무맛 표현도 안되는 이런걸 팔다니~
돈받는건데 먹어보긴 했나?
양심도 없지~

며칠 생각도 없다가 그래도 돈아까워 또 꺼내서 보는순간~ 학~씨~!!!개ㅉㅈ!
5키로나 샀는데 미쳤지 ㅎ

이걸 또 계속 팔고있다 생각하니 열받아서
꼭 리뷰 남겨야 했구만요ㅜ

별다섯개는 리뷰용인가?
베스트리뷰를 앞에 내세워 소비자를 완전 속인거 같네요
살다살다 이런댓글 첨임다

쓰레기를 돈주고 샀어요.
리얼 리뷰는 숨겨져 있는것 같아요.
테니스 공보다 작은 퍼런 사과들이
쥬스용이 아니라 사료용입니다.
배송3일날 받고 쿠팡에서 8일까지 답변 준다고 해서 가만히 두었더니
파란 사과가 스스로 썩어요.
동물 사료용 을 주워다 먹튀당한것 같아요.
이런식으로 파는것을 묵과하는 쿠팡이 더문제 입니다.
흠집사과, 소과사과 로 반품안된다는 슬로건으로 비상식적이고 비양심적인 이런 업체도 요즘에도 있네요.

아니 못난이사과가 아니라 아예 상한사과를 보내셨습니다. 판매자에게 화내거나 싸우지않는 제 인격을 존경합니다. 흠과주문경력 10년인데 이런 사과는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