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사용하던 프라이팬의 코팅이 다 벗겨져서
새로운 프라이팬을 사려고 수 많은 검색을 해보았는데..

스텐팬을 많이들 쓰기도 하시고,
평이 좋으면서,, 인덕션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알텐바흐 디펜더스 프라이팬으로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스텐팬은 관리 방법도 어렵고, 사용법도 어렵게 느껴져서
사고 싶어도 살 엄두를 못냈었는데...

요즘은 스텐팬 관리방법이나 사용법을 검색하면
유튜브나 포털에 너무 많은 정보들이 나오기도 하고,
상품후기를 살펴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스텐팬은 보통 무겁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생각보다는 그렇게 무겁지 않은 편이예요~!

사실 일반 코팅 프라이팬이랑 비교하면 조금 무겁기는 한데

그건 스텐팬의 특징이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ㅜㅡㅜ

제가 가장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부분은
바로 열이 금방 오른다는 점이예요!

저는 스텐팬이라서 열이 조금 늦게 올라오려나?
생각을 했었는데,
일반 코팅 프라이팬과 별반 다르지 않게 열이 금방 오르더라구요~

프라이팬의 코팅이 벗겨질 걱정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팬을
잘 구매한 것 같아서 좋아요~
앞으로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라이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요리가 달라졌어요~~!”
알텐바흐 디펜더스 프라이팬 2주 리얼 후기!

요리할 때마다 "왜 이렇게 잘 눌어붙지?" "왜 이렇게 안 익어?" 이런 고민 해보신 적 있죠? 저도 딱 그런 사람이었어요. 기존에 쓰던 후라이팬이 코팅 벗겨지면서 눌어붙는 건 물론이고, 세척도 너무 힘들고 위생 걱정까지... 그러다 알텐바흐 디펜더스를 알게 되었고, 지금은 진심으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 구매 포인트 1: ‘고급 철강 + 통5중 바닥 구조’

알텐바흐 디펜더스는 일반 코팅팬이 아니에요!
**무려 ‘STS 304 고급 스테인리스’**를 사용해서 녹슬 염려도 없고, 열전도율과 보존력이 뛰어나요
특히 바닥이 통5중 구조로 되어 있어서,
✅ 열이 빠르게 올라오고
✅ 한 번 올라간 열이 오래 유지됩니다.
그래서 중불로도 음식이 속까지 잘 익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요리가 됩니다

✅ 구매 포인트 2: 논스틱도 되는 스테인리스?!

보통 스테인리스 팬은 눌어붙는다고 걱정하시는데,
이 팬은 디펜더스 기술이 들어가 있어서 웬만한 요리엔 기름 거의 없이도 논스틱처럼 잘 떨어져요!
계란후라이, 연어 스테이크, 부침개까지 다 해봤는데 진짜 안 눌어요
예열만 잘 지키면 누가 해도 깔끔하게 요리 가능!

✅ 구매 포인트 3: 손잡이, 디테일까지 완벽

손잡이는 열 전도되지 않게 설계되어 맨손으로도 잡을 수 있었고요 ✋
묵직한 바닥 덕분에 팬이 흔들리지 않아 조리 시 안정감도 최고예요 ‍♀️
디자인도 굉장히 모던해서 오픈형 주방에 딱 어울려요.
무광 실버 스테인리스 + 라운딩된 팬 디자인이 진짜 고급집니다 ✨

2주간 사용해본 소감 총정리!

✔ 계란요리, 부침개, 고기구이, 볶음요리 다 해봤고
✔ 눌어붙음 없이, 기름도 적게 쓰고
✔ 무엇보다 설거지가 너무너무 쉬워요

기존 코팅팬은 수명이 짧아서 1~2년에 한 번씩 갈았는데, 이건 코팅 걱정 없이 오래 쓸 수 있어서 가성비까지 최고예요.
요리 입문자부터 고수까지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결론
“이 팬을 사용한 후로 요리가 재미있어졌어요!”
비싸 보여도 절대 후회 안 합니다. 매일매일 쓰게 돼요!.
다음 기회에는 사각 계란말이 팬도 구매 예정입니다!

기다리던 팬이 오자마자
설명서대로 물을 끓이고
오일로도 닦고 사전작업을 종료후
바로 스테이크를 꾸워봤어요
가스레인지로 했는데
열전도율이 엄청 좋은거 같아요
고기에 마이야르 반응이 엄청 빨랐고
두꺼운 스테이크다 보니 겉은 엄청 빨리 익더라구요
중앙은 대신 덜익었다는 사실
다음엔 불을 좀 줄여 해먹어야 겠다고 느낌

팬은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어요
남자인 제가 들어도 이거좀 묵직한데? 이런느낌?
겉은 스탠 ,음식닿는 바닥은 코팅
늘러붙거나 이런것 없이 깔끔하게 세척도 잘되요
팬온도는 코팅팬과는 확실히 다르게 높게 올라가요
가스불로 했음에도 바닥과 옆면이 그을리지도 않고
요리를 좋아하는 저는 완전만족했어요

기존에 쓰던건 테*꺼여서 얇고 가벼웠어요
집에 하이라이터+인덕션을써서 인덕션이 안되는 바람에
버티다 바꾸게되었는데 확실히 묵직하니 고급스럽네요
처음 들어보고 헉!했는데 재질이며 코팅면이 너무
좋아요! 수명이 좀줄어든다고는 하지만
식세기도 사용가능 !인덕션 사용가능!
전 너무 만족합니다

나무주걱으로 한번 사용했는데 스크래치가 생겼네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판매처에 문의해본 결과 스크래치처럼 보일수 있으나 스크래치가 아니다 코팅이 벗겨지더라도 스텐층이라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안심해도 된다고 하네요
도통 뭔소리인지 누가봐도 스크래치인데 아니라니ㅜ

저가제품도 아니고 고르고 골라 산 제품인데 아쉬운부분입니다


*두 달 이상 사용해본 후기
무거운만큼 열전도는 좋아요
하지만 확실히 다른 프라이팬보다 스크래치 엄청납니다
아무리 스텐이 벗겨져도 무해하다지만 이건 좀 실망...

눌러붙지읺고 쿠팅짱
인생후라이팬입니다
후라이팬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이제품완전강추

1) 손잡이랑 팬이랑 결합된 부분이 덜컹거리고 달그닥거림.
판매자한테 손잡이 부분 벌어진거 사진 찍고 교환신청함.

2) 교환신청해서 확인차 문자보낸다고 연락옴.

3) 손잡이랑 팬부분 덜컹거린다 제품 불량이라서 교환신청한거다 얘기함.

4) 해당상품 동영상 찍어서 보내달라함 그리고 배송상 손잡이 파손 위험잇어서 손잡이를 원래 꽉안조인다 원래 그런제품이다 시전 ㅡㅡ 죄송하다는 말도 없음

곧 주부10년차 내가 원래 그런 프라이팬인걸 모를까? 프라이팬 오래쓰면 손잡이 엄청 덜거덩거리는거 주부들이라면 다 아시죠? 새제품이 그 상태였음. 분명 불량임.
AMT도 써보고 알덴바흐 다른 라인 프라이팬도 쓰고있음. 집에서 사용하고 있던 알덴바흐 프라이팬 손잡이랑 생김새 똑같은데 이건 사용한지 1년이 넘엇는데도 덜커덩거리는거없음. 100% 불량임.

제품불량임에도 원래 그런제품이다 안내하는게 황당함. 그리고 상세페이지에도 손잡이 부분이 그렇다~ 하는 안내도 없음.
판매자 응대력이 어이가없음

그냥 반품,교환하면 판매자한테는 어차피 마이너스니까 교환신청한거 취소시키려고 그러는게 딱 느껴져서 굉장히 기분이 안좋았음.

그리고 포장도 비닐에 종이박스 2개 이중포장이 끝임.
뽁뽁이도 안쌓여잇고 손잡이 파손 위험이 잇는 제품이면 손잡이 부분에 뽁뽁이를 여러겹 겹치든가 해야하는데 비닐한겹만 포장하니 당연히 손잡이+팬 부분이 덜커덩거리지

어찌됐든 교환해달라니 교환취소하고 반품신청하고 환불처리 후에 새제품 주문하라함. 그래서 새제품 보낼때 뽁뽁이 싸서 보내달라니까 어제 배송왓음ㅋㅋㅋㅋ뽁뽁이 한겹으로 끝ㅋㅋㅋ이게 뽁뽁이 역할을 할리가 없음. 그리고 다행이 새로온제품은 덜커덩거리는게 1도 없음. 결론은 원래 이런 제품이 아니고 처음 보낸 상품이 불량제품이 맞다는 얘기.

소비자가 제품이 이상하다 이 부분이 이상하다면 거기에 대해서 합당한 응대를 하시길 바랍니다. 제품이 불량같고 이상하니까 교환신청한거겟죠? 원래 그런제품이다 불량 아니다 이런식의 안내는 아닌듯합니다.

물이 들어가면 조금 취약하다고해서 조심스럽게 쓰고 있네요
정말 가벼워요
볶음요리에만 사용해요

남자만 사세요 여성분은 일반 남성만한 근력있을경우 구매 추천 왜냐면 한손으로 들기가 어려워요 또 한손으로는 오래도 못들어요
안에 내용물 있으면 다치실거같아요 근데 제품은 엄청 좋음 최고

반품된 것을 확인도 안하고 그냥 보내셨네요
박스가 너덜너덜해서 혹시나 헸더니 안에 비닐이 다 찢겨있는걸 그냥 보내셨어요
물건은 좋습니다만 기분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너무 무거워서 손목이 아퍼요...ㅠㅠ

이전 후기에 나무주걱 한번에 기스 났다는 글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설마하고 구입했는데 진짜 고기 한번 굽고나니 기스 투성이네요. 문의 해봤자 정상이라고 답변한다는 후기를 보고사서 문의는 안합니다. 코팅 쓰레기 입니다.

기존에 쓰던건 테*꺼여서 얇고 가벼웠어요
집에 하이라이터+인덕션을써서 인덕션이 안되는 바람에
버티다 바꾸게되었는데 확실히 묵직하니 고급스럽네요
처음 들어보고 헉!했는데 재질이며 코팅면이 너무
좋아요! 수명이 좀줄어든다고는 하지만
식세기도 사용가능 !인덕션 사용가능!
전 너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