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일 2025-03-25

✅ 마다마올리바 그린 카스텔베트라노 올리브, 300g, 1개




✔ 저는 와인집 가면 올리브만 주구장창 시킬만큼 올리브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마다마 올리바의 올리브는 모르는 사람이 드물만큼 너무 유명한 올리브하면 딱 떠오르는 브랜드죠. 이탈리아 올리브 시장에서 오랜 전통과 최고의 품질의 올리브만을 선사하기로 유명합니다.

뛰어난 풍미와 부드럽고 적당한 식감이 매력인 시찰리안 올리브는 고소함과 김칠맛이 특징인데요. 때문에 와인안주로 아주 제격인 식품이며, 기호에 맞게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곁들어서 먹거나 브런치 메뉴에 몇알 툭툭 올려서 같이 드셔도 영양적으로나 맛으로나 아주 좋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그린 올리브의 경우, 그린 올리브의 본연의 쓴맛을 중화하기위해 소금물에 절여 나오기 때문에 짠 제품들이 더러 있는데, 입맛에 따라 짜게 느껴지는 경우는 찬물에 살짝 담궜다가 짠기를 조금 없앤 후 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다마 올리바의 그린 올리브는 짠맛이 확실히 적은편인데 쓴맛은 전혀 없고 풍미가 뛰어납니다.

씨가 있는 제품으로, 드실 때 조심하셔야하며, 아이들에게 먹일 때는 씨를 꼭 제거하고 줘야합니다. 씨가 있어서 불편하다 느낄 수 있지만, 저처럼 올리브를 간식처럼 자주,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씨를 바르는 시간 정도는 할애해야 좀 덜 먹는 것 같아요ㅎㅎ 하루에 5~6알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는데, 맛있어서 10개는 앉은 자리에서 순삭했습니다..





°• ♥ •°°• ♥ •°°• ♥ •°°• ♥ •°°• ♥ •°°• ♥ •°°• ♥ •°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마다마올리바 그린 카스텔베트라노를 간식이나 와인안주로 먹는다고 먹어볼까? 하고 한번 구입해 본 뒤로는 계속 재구매하고 있는 맛있는 올리브 절임이네요
마다마올리바는 그린과 블랙,체리뇰라로 나뉘고 병절임 제품과 냉장유통제품으로 다시 나뉘는데 쿠팡에서 병으로된 제품을 보게 되었네요


올리브는 숙성 정도에 따라 그린, 블랙으로 나눠지는데 그린은 숙성되기 전에 수확해서 절인 것이라고 해요 (9월~11월 사이)
생과실을 수확해 물이나 소금물에 절이면 쓴 맛이 없어지고 식감이 부드러워지면서 풍미가 살아난다고 하네요
마다마올리바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지역에서 수확한 것이고 밝은 그린색으로 아삭한 식감과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에요
마다마올리바 그린 올리브는 요리에 쓰기보다는 절임 그대로 와인안주로 먹거나 간식, 또는 파스타를 먹을때 몇 알씩 곁들여 먹는 것을 선호해요

그리고 이 올리브는 안에 씨가 있어요
어린 아이들이 먹다가 씨를 삼킬 수도 있다고 걱정하기도 하는데 7살 아이도 입에 넣고 먹은 후 씨만 잘 뱉어내긴 하는데 더 어린 아이들은 체리처럼 씨를 빼서 주면 잘먹을듯여 (저희 둘째는 3세인데 씨를 빼주고 밥위에 올려주니 김치처렁  너무 잘먹어여ㅋㅋㅋ)

처음 딱 씹었을 때는 코로 향이 올라오고 계속 씹으면 고소한 맛이 나기도 하고 끝맛은 또 상큼한 느낌이나는 것이 오묘했어요
더 신기한거는 그 맛이 자꾸 생각나서 냉장고 열때마다 심심풀이 알사탕처럼 두세개 입에넣고 먹게되여ㅋㅋㅋ

하루에 어른은 5개, 아이들은 3개 정도만 먹는게 좋다니 참고하세요^^
(저는 사실 더 먹긴해여ㅋㅋㅋ)
올리브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노화예방과 나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항산화와 항염성분이 많은 건강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서 저희집에 항상 있는 식품중 하나에요
진짜 일반 피자위에 올려있는 올리브 드시다가 이거먹어보면 띠로리ㅋ 하실껄요? ㅋㅋㅋ 드셔보세요 꼭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 감사하게도 기적처럼 쿠팡 무료 체험단에 당첨이 되어, 난생 처음 초록 올리브를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2. 올리브 오일이 몸에 좋다고 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 알고 먹으면 더 도움이 되겠죠? 올리브 효능 :

노화방지(:항산화 작용-'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산화작용을 방지하고 항암, 면역 향상 작용, 질병예방 등의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피부미용(올리브의 비타민 성분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독소 배출을 하여 피부에 탄력을 주며 피부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4. 깨지지 않고 잘 도착하였습니다.

5. 인테리어용으로 주방에 둬도 진심 너무 예쁘네요. 초록색이라 그런지 식물처럼 싱그러운 느낌이 나고, 내용물이 올리브라서 약간 이태리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깁니다.

6. 아침에 물에 담갔다가 오후 1시 정도에 꺼내서 군만두와 함께 먹었는데 정말로 맛있었어요. 짧은시간 담갔는데 블로그 후기처럼 그렇게 짜지 않았어요. 블로그에는 12시간 담가도 짜서 더 오랜시간 물에 담가뒀다고 했었거든요. 아마 브랜드가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

7. 피자 위에 올려진 검은 올리브 맛이랑 비슷해서 신기했어요.

8. 밥이랑 먹어봤는데, 밥반찬으로는 좀 안 어울리는 듯 해요.

9. 올리브 열매의 크기는 초록 대추정도의 크기입니다.

10. 안에 굵은 씨앗이 있으나 아이들은 샤인머스캣과 혼동할 수 있으니,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희 집 아이는 담가둔 올리브가 초록 포도처럼 보였는지, 달라고 해서 씨없는 부분을 조금 주었는데, 자신이 예상했던 달달한 맛이 아니라 처음 접하는 비주얼과 맛의 조합이라 입맛에 안 맞았는지 바로 뱉더라구요.ㅎㅎ 아이에게도 새로운 음식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 같아요.

11. 올리브 씨앗의 크기는 초록 대추씨앗 정도입니다.

12. 떡갈비, 군만두 등 기름기 있는 음식 먹을 때 함께 먹으니 좋네요.

13. 물에 따로 담그는 과정 없이 바로 먹어도 별로 짜지 않아요. 확실히 김치보다는 소금기가 훨~~씬 적어요.

14. 조금 색다른 음식을 맛보고 싶을 때 꺼내어 먹으니 참으로 좋네요.ㅎㅎ

15. 올리브 용기 뚜껑을 열면 초록 꽃모양의, 다섯 올리브들이 꽃을 활짝 피우며 귀여운 모습으로 반겨준답니다.

16. 이상으로 솔직담백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과거는 흘러갔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자 ♡범사에 감사하라♡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바쁘다바빠 현대사회⍨⃝
한줄요약 있음⍢⃝

ꕤ 구매사유: 새해 목표는 원래 1.1부터가 아니라 설날을 지난 날이 음력 1.1이 진정한 새해목표 시작일^^restart...를 맞이하여 다이어트 샐러드 토핑재료를 위해 선택

ꕤ 구매날짜/받은날짜:1.25/1.26

ꕤ 사용후기
- 서브웨이가면 항상 절임류(올리브, 피클)는 무슨일이 있어도 빼달라고 할정도로 샐러드나 야채 자체가 짠걸 안좋아함

- 씨앗이 제거되지 않은 올리브는 덜짜고 고소하다는 말을 듣기도 듣었는데 뭔가...와인안주로 샤퀴테리시킬때 나왔단 올리브는 짰던걸로 기억해서 긴가민가하며 주문해봄

- 생각보다 정말정말 안짬! 아에 짠맛이없습니다^^하는건 거짓말이고 아주약간 짜면서 신맛이 살짝남

- 씨앗에 가까워지게 갉갉 먹으면 고소함이 스치듯이 지나감
- 원래 샐러드에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운동후 닭가슴살이랑 김치대신 먹어도 적당히 자극적이어서 괜찮았음

- 앞니로 살짝 긁어 먹거나 한알을 통채로 넣고 먹어야함(사진은 깊이감을 표현(?)함)
- 사진은 한알먹고 철수세미로 빡빡 씻은 내부 씨앗모습임

ꕤ 단점: 역시 씨앗? 만약 술취한채 앞니로 갉아먹으면 위험할듯

ꕤ 장점: 생각보다 고소하고 천천히 입에서 굴러먹는 맛이 좋음

ᙏ̤̫ 한줄 요약 ᙏ̤̫

짜지않는 올리브를 구매하고싶다면 추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해외 돌아다니며
올리브 많이 먹어본사람
한국에서 올리브 사면 물에담궈
짠기 빼고 먹어야 하는데
이번 올리브 완전 성공
짜지않고 고소하니 맛있네요
씨가 있어서 조금 불편하기는 하나
.
,
.그래도 맛있으니 감수하고
먹을수있다

[마다마올리바 그린 카스텔베트라노 올리브]

올리브를 기름?으로만 먹어보고는
이렇게 직접 열매로 먹어보기는 두번째인 것 같아요.
첫번째는 아마도 레스토랑에서
정식을 먹을 때 저도 모르게 먹었을지도.....

맛이 시거나 짜거나 뜹거나 달거나,....
뭐 이 중 하나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올리브 한 알을 세도막으로 잘라서
대추 슬라이스 하듯 해서 먹었어요...
처음 맛은 아무 맛도 안나다가 좀 씹으니까 짭짤한 맛이 나더니
나중에는 아주 미세하게 고소한 맛이 나네요.....
두번째 먹을 땐 약간의 기름 맛도 나는데,
요 올리브가 몸에 좋다고 하니
그 점만 생각하면 맛이 담백약간 짭쪼름 한 맛이 나요.

아무튼 느끼한 서양식 요리나
중국요리, 튀김요리에 곁들여서 먹으면
몸에도 좋고 느끼한 맛도 사라지고
올리브 자체의 좋은 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직접 먹어보니 나쁘진 않았어요.
그냥 올리브만 먹으면 이게 뭐~야! 할 수도 있지만,
다른 요리와 곁들여서 먹음 금상첨화가 됩니다.
추천합니다~~^^

[체험단으로 받았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배송 : 안전하게 잘 포장되서하루만에 배송왔어요.
*유통기한 : 2024년10월7일

요리카페에서 추천받아 구입했어요 ^^
가끔 그린올리브가 먹고싶더라구요....
받자마자 하나 집어 먹어봤는데...
헉... 씨가 있네요 ???^^;;;
왜 저는 당연히 씨가 없을거라 생각했을까요...
늘 씨없는것만 편히 먹다가
씨가있으니 조금 어색합니다;;;
샐러드랑 같이 먹고싶었는데 ....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맛은 정말 맛있어요~
고소합니다.
다음에 또 구매할것 같아요 ^^

내돈내산 찐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버튼 꾹 눌러주세요 ^^

● 제품명

마다마올리바 그린 카스텔베트라노 올리브, 300g, 1개

● 구매이유 / 장점

올리브유도 챙겨서 먹지만 올리브도 같이 먹어요

샐러드를 자주 먹는데 좋은 지방을 섭취하기 위해 곁들여 먹는 음식입니다.

주로 씨가 없는 제품을 먹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맛있다고 해서 씨가 있는 올리브를 구매했어요

√ 마다마 올리바는 이탈리아제품

√ 시칠리안 올리브로서 선명한 컬러와 함께 부드러운 식감

√ 보통 이런 올리브는 짜기 때문에 사진에서와 같이 밤사이에 물에 담궈두고 짠기를 제거하고 섭취합니다


● 먹어본 후기

√ 올리브중에 맛있는 올리브인건 맞아요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하구요

저는 간편하게 먹는편이라

씨제거가 번거로워서 재구매는 안할거 같아요




혹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을 눌러주세요^^

이번에 체험단에 당첨되어서
올리브가 잇길래 한번구매해보앗는데요
올리브로 어떻게막어야될지
올리브가 우리몸에 얼마나 좋은지
이런거를 이것저것검색해보앗는데요
올리브로 파스타로 해먹거나
밥지을때 넣어서 먹엇는데
맛잇도라구요많이 넣어서 먹어도 괜찮을정도로
괜찮앗어요
그릭올리브에는 항산화성분이 많이 들어잇는데요
블랙 올리브보다 그린올리브가 더많이 들어있다고해요
그리고 콜레스톨 수치도 낮추어 주어
혈관간강에도 아주 좋은 음식이에요
그리고 암과 골다공증도 예방읻ㄴ다고하네요

그리고 부작용에 대해도 알아봣는데요
부작용은
알러지 고혈압소화장애 설사및 배탈이

나타날수잇어요~

모든음식이든 너무 과하면 탈난다고해요
골고루 막는게
가장좋겟죠?

무튼 올리브빕이랑 파스타 해먹으니 맛잇ㄱ새로운
음식을먹으니 기분도 좋아지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짭쪼름 하면서 감칠맛나고 씹을수록 고소한거 같애요.
(2)씨가 있어서 과육이 단단하고 씹는맛이 있어요.씨가 크기 때문에 콱 씹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3)풍부한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폴리테놀 함유
(4) 짭쪼름하는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샐러드랑 같이 드거나 요리할때 넣어도 맛있어요.저는 하루에 3~4정도 식사시 먹어요.
(5)올리브가 좋은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건강도 챙기고 맛도 좋은 마다마올리바 그린 카스텔베트라노 올리브를 추천합니다~

흘러나왔는데 배송 문제는 아니고
제품 자체가 그렇게 나온것같아요
뚜껑이 압착안된 상태로 쉽게 열립니다
내용물엔 이상이 없고 맛있어요

원래 먹고있던 블랙올리브와 비교했을때 좀더 알이 굵고 좀더 식감이 아삭합니다.
절임식품으로 새콤짭잘한맛이 입맛을 돋구기에도 좋고
술안주로도 제격이예요.

일본식 매실장아찌(우메보시)도 좋아하는편인데,
그린올리브는 약간 우메보시의 느낌도 있어요.
물론 산미와 염도가 훨씬 약하고 부드럽습니다.ㅎ

생각보다 많이 짜지도 않고 너무 맛있네요~
단 씨있는 올리브라서 그냥 한입에 와작 씹으면 큰일납니다.
이빨 부러질수도..
씨를 발라먹는게 약간 귀찮아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올리브 씨빼는 신박한방법이 있더라고요..ㅎ
바로 버블티빨대!!
빨대를 이용해서 사진과 같이 빼주시면 정말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전포장으로 잘 받았어요
맛있고 자주 애용하는 제품이예요

최민수씨가 먹는거 보고 늘 먹고싶어하다 구매했어요.

바로 꺼내먹으면 확실히 짠기가 있어요.(짠게 싫으면 찬물에 씻어 정수기물에 담궜다가 물기제거해 먹으면됨 )
그래도 올리브과육을 먹다보면 고소해서 그런지 좀 괜찮아져요
씨가 있어서 과육 먹기가 좀 불편하지만 체리먹는다 생각하면.
참을만해요 자꾸 꺼내먹게되네요

술집에서 안주로 그린올리브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서집에서도 먹으려고 시켰는데 생각보다 저렴하고 맛있네요 개봉하고 얼른 해치우는 게 조은 거 같아요~

예전에 칵테일 바 에서 넘 맛있게 먹었었는데,
대형마트에서 파는 건 양이 좀 많게 느껴져서
구매를 못 했는데,
요건 양도 적당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첨 구매해
봤어요~
역시 예전에 먹었던 맛이 기억나면서 추억까지
생각 나는 맛 ~!ㅋ

씨 없는건 많이 짜서 생수에 하루정도 담궈서
짠맛을 빼고 먹었는데,
요건 살~짝 짭조름 해서 안주로 먹기에 딱
알맞은 짠맛 이라 그때 그때 바로 먹을 수
있어 좋으네요~

넘 맛있어서 맨 입으로 자꾸 주워먹게 되요~

씨 있는 통올리브가 훨씬 향도 좋고 크리미한
맛이 더 나는거 같애요.

씨 뱉는게 귀찮지만 ㅋ

와인 안주로도 좋지만 ,
아이비 같은 크래커에 간단히 치즈랑 올리브
올려서 먹어도 맛있어요~

넘 중독적인 맛입니다~ㅋㅋ

씨 있는 그린 올리브 좋아하는데 여기꺼가 젤 맛있어요

짭쪼롬하고 적당히 산미 있어요

신선하고 맛나요

와인 안주에도 맥주 안주에도 주전부라로 최고에요 ^^

포장 넘 꼼꼼하거 싸서 보내주셨어요!
유리병이라 조심스러웠는데 다행히 잘 배송되었습니다~
올리브가 짜지않고 담백하고 고소하고 신선해요!
몸에 좋다고해서 샐러드에 하루 3알정도 넣어서 먹어요!
와인 안주로도 또 구매해서 먹을것같아요!
금액도 저렴해서 너무 만족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유리에 들어있고 비냉장 유통인 상품은 냉장 유통 상품에 비해 아삭함이 덜해요.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약간 무른 것도 몇 개씩 있어요.
그린 카스텔 베트라노 중에도 조금 알이 작은 편이에요.

작은 병 금방 다 먹을거라 간수를 따라 버리고 올리브유로 채워서 덜 짜게, 더 고소하게 먹어요.

유통기한이 10개월 남아있네요. 3개 묶음 싸게 산 편 ^^

친구들 초대해서 파스타 만들어 먹었는데 올리브절임 이거 물건이네요.
짜지도 않고 아주 적당히 절여져서 식감도 좋고 씨와 분리도 부드럽네요.
파스타 다 먹고도 자꾸 올리브만 맨입에 먹게되는 치명적인 맛.
그동안 먹어본 올리브절임 중에 최고인듯 합니다.

올리는 귀신이 집에 2명이 있는데
이 올리브가 젤로 맛있어요
거기다 유리병이라 더 좋구요~
다먹고 꼭 재구매 할랍니다

문득 그린올리브 먹어보고 싶어서 시켰었어요 생각 했던 것보다 엄청 꼬숩고 짜지도 않고 오히려 저는 씨를 발라먹는 재미가 있어서 씨 있는 것도 맘에 들어욤 ㅎㅋㅋ 단단함도 적당하고 물렁한 식감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것도 너무 맘에 들어요 아무 생각 없이 먹다보면 한통 순식간에 순삭이라 위험한 음식입니다.. 술 안주로 간단히 먹기에도 너무 좋아요 지인분께 추천 했다가 처음엔 무슨 맛인가 했다가 한통 순삭하고 이제 두통씩 쟁여놓는다고 … ㅋㅋㅋ 너무 맛있습니다 강추!

제품 다 열려서 박스 다 젖고 기분 나쁘네요.
쿠팡맨 던지듯이 배송하는거 집에서 들었는데 이래도 되나요? 기분 나빠요

짜지도 않고 아주 맛있습니다. 아주 괜찮은 올리브...맛난 올리브

나이 먹고 나니 건강 좀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뭐가 있을까 검색해보니

요즘 올리브가 건강에 좋다고 많이 나와있었음. 암세포 사멸이나 콜레스테롤 수치에 특히나 좋다고 함. (올리브유도 좋음)

올리브는 원래 열매를 딸 때 그린이었다가 점점 익어가면서 블랙으로 변해 가는 거임.

그래서 그린 올리브를 잘못 절이면 쓰고 떪음 맛이 강할 수 있음. 근데 이건 안그렇고 맛있음.

짭짤하고 고소한 맛으로 와인이랑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음.

대신 먹을 때 대추처럼 안에 씨가 있으니까 조심히 먹어야 됨.

신선하고 절임도 적당하고 양도 딱 좋고 배송도 굿. 추천~!

씨 있는 올리브 좋아하는데
이것도 괜찮아요!

샐러드 만들 때 올리브 꼭 넣어 먹는데
샐러드의 감칠맛이 달라져요

일단 제가 먹어본 올리브 중에선 당연 1등.
앞으로 쓸데 없는 호기심이 발동하지 않는다면 계속 이걸로 살 예정입니다.

종종 짜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런 절임류는 염분이 없으면 만들어질 수가 없어요...
개인적으론 이 정도 짠 맛은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아 맛있엉
지금도 쓰면서 먹고 있어요

다른 제품들 보다 단단함이 더 있어요. 더 연한 초록색이기도 하고요. 얼핏보면 매실 같기도 하네요
여튼 저는 개인적으로도 이거 계속 먹을 생각입니다.

망설일 시간에 사시오!

흐익. 코스트코에서 먹는거 생각하고 샀는데 짜요 ㅋㅋ 이게 아니었나봅니다 .. 드라이한 샴페인하고 먹거나 뻑뻑한 고기류랑 같이 먹어야 할 것 같아요! 먹을만하긴 한데 시큼하고 짠맛이 강해서 많이는 못 먹겠어요. 그래도 한자리에서 야무지게 씨앗 발라 먹어 아몬드 3개 뱉어냈습니다.

짜서 못 먹을 줄 알았는데! 올리브 과육 잘라서 살짝 씻어내고 파스타에 넣어 먹으니 대존맛에요,, 꼭 넣어드셔보세요

씨있는 올리브가 더 아삭하고 싱싱해서
마다마 올리브 자주 먹는입장에서 요제품 너무 익었어요
씨없는 올리브같은 무르기랄까 아쉽네요 올리브 크기도 작고..

공정하게! 정확하게 쓰고 싶어서 다 먹어보고 씁니다!!

올리브 처음이였어요
괜찮나.. 맛있을까...... 고민 많이 했는데
인터넷에 쳐보니 마다마만 쳐도 연관 검색어도 많고
리뷰가 맘에 들어 시켰습니다

이탈리아 그림 올리브를 대표한다더니....... 역시
적당하 짭잘하고 고소한 맛이라더니 역시.................

왜 비싼 디저트에 올리브가 들어가는지 알겠어요............ 하
맛있어요 그냥....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