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기는 직장인으로, 주말마다 스테이크를 해 먹는 게 저의 소확행인데요.
이 팬을 처음 사용했을 때, 정말 감탄했어요.
팬 전체에 열이 고르게 전달돼서
스테이크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었거든요.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였어요.
기름을 많이 쓰지 않아도 눌러붙지 않아서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는 점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팬이 무쇠재질임에도 생각보다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손잡이가 나무라 열 전도 걱정 없이 편하게 쓸 수 있었어요.
디자인 또한 세련되고 감각적이라,
주방에 놓았을 때 한층 분위기가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인덕션에서도 열 전도도 빠르게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활용도가 높아요.
처음엔 무쇠팬 관리가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요리 후 오일 코팅만 살짝 해 주면 끝나서 유지 관리도 간편하더라고요.
리뷰에 다들 일반적인 설거지 하고 식용유로 관리한다고 하셔서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성능, 디자인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한 팬이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용량도 넉넉해 여러 요리 손 쉽게 할수있어서 요즘 요리는
무쇠팬 하나로만 하고있어요
요리하고 설거지하기도 편하고 세척도 잘되서 요즘 제 생활 애정템 이에요
기름기 닦아내고 물로만 세척도 가능해요
무게도 무쇠팬임에도 가벼운편이라 여자인 제가 요리하기에 문제없이 쓸수 있어서
손목에 무리없이 정말 잘 쓰고 있어요
물론 계속 들고 있기에는 힘들겠지만요.
가격대비 너무 만족하면서 요즘 주방에서 가장 잘쓰고 있는 무쇠팬입니다.
관리쉽고 쓰기 편한 무쇠팬
강추합니다!

예전에는 감성따지느라고 예쁜 후라이팬 세트만 구입했었어요
근데 코팅이 정말 안좋더라고요

아 역시 후라이팬은 코팅빨 이구나를 느끼고...
1년 쓰고 다 처분해 버리고 후라이팬을 다시 사야하는데
한 번에 다사기엔 코팅이 어떤지도 모르겠고
또 세트로 살라면 가격도 십만원 이상은 그냥 깨지니까
아무것나 못하겠더라고요.

우연히 선물로 받은 요상한 후라이팬으로 임시로 쓰다가
이 후라이팬이 괜찮아 보여서 픽 했습니다.

- 디자인

말모말모
손잡이가 우드라 그런지 너무 이뻐요
저희집은 가스레인지인데 불에 잘 안타게만 제가 관리하면 될 것 같아요

- 코팅

크 그래 이게 후라이팬이지 라고 느낌
기름 안넣고 계란이랑 양배추랑 썰어서 볶았는데
오우
눌러붙지도 타지도 코팅력 어마무시 합니다
전에 그 후라이팬을 1년을 어떻게 썼지 싶을 정도ㅠㅠ
문의해봤는데 이제품은 또 PFOA 불검출 제품이라
한번 더 안심했어요

- 그립감

그립감 손에 싹 잘 잡히고요
우드라 그런지 부드럽고 까끌거리는거 없어요

- 무게감

한손으로 들었을땐 어느정도 무게감이 느껴지는데
솔직히 무게가 어느정도 있어야 음식할때나
코팅력이나 잘 들어가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쁜거 진짜 좋아라 하는 사람이라
디자인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코팅이 활명수처럼 속편한 코팅력
가성비도 좋고! 음식도 잘되고!
강추합니다~!!

구매동기: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먹는 3인 가정인데,

프라이팬도 사용기한이 있어서 어느정도 지나면 바꿔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기존에 쓰던 프라이팬이 6개월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코팅이 거의 벗겨지고 변색이 심해서 어떤 걸 써야하나 고민하던 중

디자인도 심플하고 손잡이 그립도 맘에 들어서

클리아 프라이팬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사용후기: 우선 무게감도 어느정도 묵직하니 튼튼하게 느껴졌고,

코팅이 정말 잘 되어있었어요.

어떤 요리를 제일 먼저 해볼까 하다가

코팅상태를 잘 보여줄 수 있는 '계란말이'에 도전을 해봤는데

기름을 조금만 둘렀는데도 계란 4개 들어간 계란말이 완성할 때까지

눌러붙음 하나도 없이 아주 편하게 사용했어요.

무게감이 있어서 안정감있게 가스렌지나 인덕션 위에

올려둘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더라고요.

*특히 인덕션용이라면 어느정도 무게가 있어야 열전도나 반응이 잘되는 점 참고하세요!

인덕선용이지만 가스레인지나 전기레인지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코팅이 좋아서 요리가 늘러붙지 않더라고요.

내구성도 좋고 튼튼해서 이전에 쓰던 것보다 훨씬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손잡이 그립감도 부드럽고 좋습니다:)

디자인도 물론 너무 다 블랙이 아니라서 더 좋구요.

스텐 뒤집게도 같이 주셔서 더욱 좋네요

많이 파세요 많이 사세요

다들 아시겠지만 무쇠제품들 녹방지 피막 제거 상당히 고되죠...
그 피막이 제거 된 후부터 진정한 무쇠의 길이다 라고는 하지만 사람이 할짓 못된다고 봐요
요즘같은 시대에는 그렇게 작업할 공간도 없고...

그래서 선택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불소수지코팅된채로 쓰다가 서서히 닳면 그때부턴 진정무쇠팬으로 쓰는거죠
닳고 단 무쇠팬은 오히려 더 멋지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무쇠팬은 한번사면 평생쓴다라는 말이 이래서 나온거구요.....

★★★★★★★★★★★★★★★★★★★★★★★★★★★★★★★★★★★★★★★★★★★★★★★★★

~제품선택이유~

1.민무늬보다는 다듬질된 모양을 좋아합니다
-그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2.손잡이 부분이 색상이 오래두어도 멋지게 변할것 같았습니다.
-오래오래 쓰면서 더 멋지게 변하는 무쇠후라이팬을 원했습니다.

3.적당한 사이즈와 깊이감 그리고 적당한 무게
-중화요리 웍은 집에서 쓰기 너무 과하고 요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4.피막제거를 안해도 됨
-어찌보면 이게 첫번째 이유기도 한데 이런 후라이팬은 사용전 피막 제거할 필요없이 시즈닝 하면서 쓰다가
코팅 없어질때, 그때부터 무쇠관리를 해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코팅 벗겨진다는 리뷰봤는데 무쇠후라이팬 사용법 판매자한테 전화라도 해보시고 쓰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상당히 만족하지만 아쉬운점은 스텐뒤집게의 손잡이 부분입니다.
이부분도 무쇠팬 손잡이처럼 고급졌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러면 물론 비싸겠지만요. 암튼 그렇습니다.

첫인상은 크기가 28cm로 3~4인 가구나 간단한 요리를 할 때 적당해서 매우 유용하다는 점이었어요.

팬의 가장 큰 장점은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인덕션을 주로 사용하는 저에게는 호환성이 중요한데, 이 제품은 그 부분에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코팅이 정말 좋아서 음식이 눌러붙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기름을 거의 쓰지 않아도 음식이 전혀 달라붙지 않고,

설거지도 간편해서 요리 후 관리가 쉽더라고요.

내구성도 좋아 보이고 튼튼해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몇 번 사용해도 코팅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요.

또한 무게가 적당해서 사용하기 편하고, 인덕션 반응도 빨라서

열이 금방 올라오니 요리 시간이 단축되더라고요.

열전도율도 뛰어나서 팬 전체에 열이 고르게 퍼져 음식이 고루 익고,

특히 계란 프라이나 스테이크 같은 요리도 아주 잘 되었어요.

손잡이 그립감도 훌륭해서 요리하는 동안 안정감이 느껴졌고,

미끄러지지 않아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깔끔해서 주방에 두기 좋고, 적당한 사이즈라서

3~4인용 요리나 간단한 반찬을 만들 때 정말 유용했어요.

전반적으로 코팅, 내구성, 열전도율 모두 훌륭하고

가성비도 좋아서 오래도록 만족하며 사용할 것 같아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고급스러운 무쇠주물팬

난생처음 무쇠주물팬을 써보는 여자사람입니다
평소에 무쇠주물팬 써보고 싶긴한데
제가 워낙에 손목이 약한편이라 그 무게를 감당할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가장 두려운 ㅋㅋ
하지만 이제품은 IH 방식으로 제품 경량화와 동시에
무쇠팬의 장점을 잘 잡아준것 같습니다.

무쇠의 경량화로 불필요한 무게를
대폭 줄이고 사용감은 몇배로 늘린것 같아요.

휴가철인데도 늦지않고 안전하게 잘 배송되었고요

깔끔하고 사진보다 고급지다..
그게 제 첫느낌 이었고요
앞서 말했듯이 제가 무쇠주물팬이 처음 이라서 인지
저는 상당히 무거울줄 알았는데...
집에 쓰던 후라이팬보다 가벼워서 놀랐어요.
거기에 IH 방식이 적용되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IH는 밥솥에만 적용되는줄 알았답니다 ㅋㅋㅋ

시즈닝은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어서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되었어요.
아무 설명 없다는 판매처들이 많았는데
요건 참 세심하네요.
설명서대로 시즈닝을 하고

제일먼저 제육볶음을 해보았는데요
제가 진짜 깜짝 놀란게 열전도율 이었어요!!
모든 열원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휴대용으로 사용하는 하이라이트가 있어서 사용했는데
아시다시피 하이라이트가 인덕션이나 가스레인지보다
열전도율이 떨어지는데 빈말이 아니라
순식간에 열이 확나는게 진짜 열전도율이 끝내주게
좋더라고요
이래서 고기요리는 무쇠팬에 하는게 맛있다고
하는건가 싶을정도로요
다만 그만큼 열전도율이 좋으니 불조절을 잘하셔야지
평소대로 하시면 태울수도 있어요ㅋ

앞으로 오래오래 잘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대만족

1. IH 유도가열
: 무쇠 주물팬이지만 IH 유도가열 적용으로 코일이 전체를 두르고 있어
팬 통째로 가열됩니다. 열이 골고루 전해지는 최고의 장점이죠

2. 빠른 열전도율과 열보존력
무쇠팬 특유의 장점입니다.

3. 무쇠팬의 경량화

4. 편의를 생각한 깊이감
깊이감을 높여줌으로써, 일반적인 프라이팬보다 더 볶음요리나 조림요리, 튀김요리에 사용하기에
편리하게 만들었습니다.

5. 모든 열원에 사용가능
인덕션을 포함해서 하이라이트, 가스레인지 모든 열원에 사용 가능합니다.

6. 우드 손잡이
무쇠 주물 프라이팬은 집에 하나씩 가지고들 있을 겁니다.
만약 가지고 계시지 않다면 하나 구매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우드손잡이가 사진보다 고급지네요.

무쇠 주물 팬의 가장 큰 장점은 열보존력과 열전도율입니다.
고기를 구울때 특히 스테이크를 굽게 되면 일반 프라이팬의 경우 고기를 올리고 나서 프라이팬의 온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다시 프라이팬의 열을 올리는데 시간이 소비되고, 그렇다는건 고기를
굽게 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서 촉촉하고 맛있는 고기를 굽기 힘들게 됩니다.

하지만 무쇠주물팬의 경우 열보존력이 워낙 좋기때문에 그럴일이 없습니다.
깊이감이 있는 편이라 다양한 요리에 적합해서 사용에 굉장히 편의성을 느꼈습니다.

손잡이도 우드라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졌고, 무쇠 주물팬의 경우 보통 손잡이도 주물이기때문에 같이 뜨거워지는것도 있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서 사용하기 굉장히 좋았습니다.

계속 구입하는 제품입니다.
코팅이 벗겨진 후라이팬이 몸에 엄청 안좋다고
해서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있어요.
매번 궁중팬 따로 후라이팬 따로 구입하는데
번거롭고 금액도 그렇고 해서
이번에는 후라이팬도 되고 궁중팬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입해봤습니다.

우선 외관은 보기만 해도 튼튼한게 보입니다.
무게감은 조금 있고(무게감이 있어야 인덕션에서 열전도율이 좋다고 들었어요)
확실히 4인가족은 28cm 후라이팬크기가 딱 좋은것 같네요.
가족수가 별로 없는 분들은 조금 크다고 생각하실 수 있겟지만
저희 가정은 전혀 크지 않았어요.
솔지기 더 커도 나쁘지 않겠다 싶지만, 사용하기 편할려면
이정도가 적정한 싸이즈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품 구입할까 말까 하시면 고민 하지 마시고 그냥 구입 고고
궁중팬으로 스파게티 자주 해먹었는데, 진짜 잘 안타고
잘 조려져서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후라이팬도 사용해봤는데, 식용류를 많이 넣지 않아도
잘 조리는 되는 모습에 만족감은 더 높아졌어요.

비싼 브랜드 안사고 이거 구입해도 충분히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집들이 선물? 이런것도 괜찮지 않을까해요.

제품 포장부터 안전하게 잘 배송 받고
사용까지 잘해보았습니다.
좋아요~! 만족합니다~!

가족을 위해 요리를 매일 하는 주부로서,
좋은 주방 도구를 찾는 데 늘 신경을 쓰고 있어요.
이 무쇠팬은 제가 써본 여러 후라이팬 중에서 단연 최고에요.
팬 전체가 균일하게 가열돼서 재료가 골고루 익고,
조리 중에 눌러붙지 않아서 요리가 정말 수월해졌습니다.
볶음요리를 해도 괜찮고, 계란후라이를 해도 괜찮고
후라이팬 하나가지고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네요
깊이감도 깊어서 웍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넓어서 좋아요
관리하기가 쉬운게 주부입장에서는 편한데
생각보다 관리랄게 따로 없네요
그냥 요리하고 키친타올로 슥 닦고
또 다른 요리도 하고 그렇고 있어요
설거지도 기름 닦아내고 물로만 씻어도 잘 씻겨서
무리없이 설거지 하기도 좋습니다.
무게도 다른팬은 볶음요리 할때나 손목에 무리가 가는경우가 있는데
이팬은 크기와 깊이에 비해서 무게도 적당해서 손목에 무리없이 요리할수 있는점도
주부로서는 만족하는 부분이에요
넉넉한 용량으로 어떤요리도 편하게 할수있고
활용도가 좋아서 제일 맘에 들어요
지금까지 사용해본 후라이팬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이네요
조금 더 사용해보고 엄마네 시엄마네 하나씩 보내드리려고요
추천드립니다~!

전에 무쇠 후라이팬을 샀다가 코팅이 벗겨져서 그냥 버렸었어요.

제품은 무쇠 후라이팬은 좋은것 같아서 다시 주문하려고 보니

무쇠 후라이팬은 그냥 버리는게 아니라 계속 쓸 수 있다고 카페에서 봤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무쇠후라이팬에 도전해보려고 해요

첨부터 코팅 벗겨내고 쓰는작업은 너무 힘들것 같고

코팅 되어 있는 제품을 사서 쓰면서 다듬어 가려고 합니다

그나마 무쇠팬을 경량화한 제품이라 엄청 무겁지도 않고

사이즈도 넉넉해서 대용량 조리에도 좋습니다.

일단 고기 구워먹을때 확실히 다른맛이 느껴졌어요.

기분탓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는 외관이나 손잡이 너무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손잡이가 우드로 되어 있는데 그립감도 좋고 맘에 듭니다.

포장도 2중으로 되어 있어서

배송시 파손위험도 적은거 같고

깔끔하게 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벼운 경량 무쇠후라이팬이지만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줘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비 오는 날은 감자부침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스텐팬은 다루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 했는데

그래도 무쇠 후라이팬은 간단히 시즈닝만 해주면 되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결혼하고 처음으로 좋은 팬을 사자고 결심하고

구매한 이 무쇠팬, 정말 대만족입니다.

우선 열 전달이 균일하다고 봤는데

고기를 구울 때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하게 익더라고요 ㅎㅎ

특히 삼겹살을 구웠을 때 육즙이 다 살아서 너무 맛있었어요~

기름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서 건강하게 요리하는 느낌이랄까..ㅎㅎ

디자인도 예뻐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손잡이가 나무로 되어 있어서

뜨겁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팬의 무게도 적당해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세척도 어렵지 않아서 관리도 간편한 점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주부나 신혼부부들께 정말 강추하고 싶어요!

어떤 음식을 해도 눌러 붙지도 않고 기름사용 적게해서

요리 잘 못 하는 저에게는

너무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팬이라는 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요리실력도 늘어보이고 일석이조네요 ㅎㅎ

코팅 잘 해놓으니 설거지도 편하고 코팅유지도 오래가서

요즘 제일 손 많이 가는 주방용품입니다 ㅎㅎ

열 전도 좋고 쓰기편한 무쇠팬 주부님들한테 추천해용!

이 팬으로 닭볶음탕을 만들어 봤어요.
항상 저는 팬을 사면 어떤요리를 처음 할지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그 요리를 기억하면서 팬을 사용한답니다.
닭볶음탕을 처음 요리할 때
열이 고르게 전달이 잘 되는지 고기와 채소가 다 고르게 잘 익었고,
국물 맛도 진하고 풍부하게 됐어요.
그냥 냄비에다가 하는 것보다 더 맛있게 된 것 같아요~
무쇠라는 제질이 음식의 맛을 더 좋게 만들고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일단 맛에서는 합격을 드립니다ㅎㅎㅎㅎ

인덕션에서 사용가능한것도 장점인것같아요ㅋㅋ
간혹 저렴한 팬들보면 요즘 인덕션 사용불가인것 들도 있거든요
당연히 될 줄 알고 구매했다고 반품비만 나간적도 많고 ㅠㅠ

일반 스텐냄비만 쓰다가 무쇠팬 써보니
디자인이 남달라서 요리할때마다 즐겁네요
뭔가 느낌있는 느낌??
싱크대가 더 스타일리시 해진것 같아요ㅎㅎ

사이즈가 넉넉해서 단순한 요리 뿐만 아니라
튀김, 부침, 조림 등등 다양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랜만에 만족스런 제품입니다 ㅎㅎ
많이 파세요 추천합니다~

이번에 가스레인지에서 인덕션으로 바꾸게 되면서
인덕션 전용 프라이팬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식품이나 조리도구 구입은 신중하게 고르게 되는데요
특히나 프라이팬 코팅이 벗겨지면 내부 금속 재질로부터
알루미늄 등 금속 성분이 나올 수 있어서
자주 교체해야 되는 주방용품 중 하나라고 알고 있어요~

기존에 다른 제품만 사용하다가 이번에 바꾼 제품은 무게감이 조금 더 느껴지네요
요리에 열 전달이 더 잘 될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제품을 배송받고 소고기, 삼겹살, 볶음밥 등 여러 요리를 해봤는데
열전도율도 높고 고기가 평소보다 더 빨리 익는 것 같았어요
프라이팬 기능 뿐 아니라 웍기능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더 다양한 요리를 한 팬으로도 가능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오일로드 제품이라서 그런지 오일도 소량으로 사용해도 눌러붙음도 없어요
계란 프라이도 눌러붙지 않고 잘 익었어요~

프라이팬은 평소에 알맞는 조리 습관을 가지고
신경 써서 관리하면 오래 사용할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추천합니다~

처음 시켜보고 쓰다가 하나 더 사요

학생들 요리용으로 무쇠주물팬 찾다가 웍은 좀 과하고 후라이팬은 뭔가 아쉬워서 둘다 퓨전된거 같은 느낌의 무쇠주물푸라이팬으로 구매했었는데
맘에 들어서 하나더 샀슴다

기존꺼 이주정도 쓰니까 바닥부분부터 코팅 벗겨졌슴다
한달 쓰니까 상부코팅도 슬슬 벗겨졌슴다
물론 교육용이라 많이 쓰긴 함다

불소수지코팅이랑 안전하다고 함다 그래서 구매 후 바로 코팅벗기기 작업 안해도 된다 함다
슬슬 코팅 벗겨지면서 애들한테 관리법 알려줬음다

녹이 슬어서 버린다?----> 디지게맞음
코팅 벗겨져서 버린다?----> 디지게 맞음

코팅벗겨지면서 부터 관리하면서 쓴다---->교육비면제(물론뻥임)

무쇠후라이팬 특성 알려주는데 좋은 교육재료임다

이번에 두번째로 산건 토치로 태우고 코팅 벗겨서 쓰라고 시킬예정임다
애들이 좀 고생좀 해봐야 제대로된 무쇠후라이팬은 어찌 쓰는건지 알수 있겠다 생각함다

이거 보고 다들 코팅 벗길 생각하지 마세요---->빡셈
이런제품은 코팅채로 그냥저냥 쓰다가 벗겨지면 시즈닝과 관리하면서 쓰는검니다

요리 초보인데도 이 팬을 사용하고 나니 요리가 훨씬 쉬워졌어요.

판매하시는분이 정말 초짜티가 나는데 그래도 계란후라이랑

쭈꾸미 볶아 먹는거 보고 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무쇠를 경량화 한 제품이고 하다보니 열전달은 매우 빠른것 같아요

인덕션에서 사용하는데 너무 강한 열로 한번에 사용하면

무쇠 후라이팬에 안좋다고 해서 약불에서 중불로 올리면서 쓰니까

고르게 열이 전달돼서 고기나 채소등 재료들이 너무 잘 익고,

기름 없이도 맛있게 구워지네요.

예열이 빠르고 조리가 쉬워서 주말마다 다양한 요리를 해보고 있어요.^^

배송도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더욱 맘에 들었답니다.

포장도 2중으로 되어있고 내부 손잡이 포장이며

기본 포장들이 생각보다 많이 꼼꼼히 되어 있더라고요.

설명서에 적혀있는대로 시즈닝 살짝하고

배송오자마자 바로 요리 시작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ㅋㅋ

정말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요알못에게도~ 희망이 생겼습니다^^

기존 무쇠팬이 너무 무겁고 불편하니까
몇번쓰고 잘 사용 안하게 되더라고요.
가벼운걸 찾다가 깊이감도 좋고 웍으로 써도 좋을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받자마자 눈에 띄던건
팬안쪽에 특수 엠보?처리가 되어 있는부분이었어요
기본 무쇠팬은 그냥 민자였는데.
요건 좀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기름이 고르게 퍼지고 바닥과 재료의 닿는면을
최소화해서 눌러붙는것을 방지해 준다고 하네요
이말이 맞는게 훈제오리굽고
거기에 김치볶아서 볶음밥을 해서 먹었는데
마지막에 아주조금 김치 몇개가 탔는데
바닥에 눌러붙거나 탄 흔적은 하나도
전혀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기름기 있는 제육이나, 훈제오리,
볶음밥 후에 세척도 너무 간편하고 쉬운게
키친타월로 닦고 팬에 물을 아주조금 넣어 타월로 또
깨끗이 닦아주니 정말깨끗하게 닦이더라고요
금방 닦아주면 물을 넣어도 따뜻하게 되서 깨끗하게
기름기가 없어지는 매직을~ ^___^

열전도율은 정말 일반 후라이팬이나 두꺼운
무쇠팬이랑은 비교가 안되게 빠르네요.
IH가 뭔지는 자세히 몰라도 대충은 알았는데 확실히 다릅니다.

다들 그냥쓰시나요?

저는 이런팬 태워서 시작을 해와서 항상 태우고 씁니다.
태우는데 좀 빡시긴 합니다.
안태우는게 이쁘고 영롱한데
이런무쇠팬은 태우는게 진리라고 어렸을적에 짱깨아저씨한테 배워서..
확실히 태워야 재구실을 하는 녀석입니다.
야외에서 태우고 시즈닝하고 무한 반복한것 같은데도 부족한거 같아서 계속반복...
공들이는데 인내심은 확실히 듭니다만 그만한 가치는 분명 있습니다.

캠핑을 자주 가서 불맛내가며 요리를 하는데 중국영화처럼 불 확확내는걸 좋아하는데
딱입니다.
불맛 상당합니다.
캠핑그리들이랑은 차이가 퐉 나요
다들 깜짝 놀랬쥬

집에서 간단한 볶음할 때 썼는데 괜춚해요
재료들이 아주 잘 볶아져요
다쓴담에는 깨끗이 닦고 약불에 올려서 카놀라유 살짝 둘러서
키친타올로 전체 마무리 하니 담에도 녹없이 좋고, 들러 붙지도 않아서 좋아요
첨에 길들이는게 젤 힘든데 그것만 잘하면 굿이에요!

다들 이런 팬은 코팅 벗겨졌다고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것만 아시고
쓰세요!
코팅 벗겨서 쓰는게 오히려 진리입니다!

일반 후라이팬만 쓰다가 몇달에 한번씩 바꾸기도 싫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무쇠팬은 관리해가면서 평생 쓰는거라고 유튜브에서 봤어요
관리에는 자신있어서 구매했는데 무쇠로만 만들어진거랑 코팅된거랑은 차이가 좀 있는거 같더군요
무쇠로만 만들어진거는 겉에있는 코팅을 벗겨내고 써야하는데, 후라이팬처럼 코팅된거는 코팅된채로 쓰다가 벗겨져도 안에 무쇠 그대로 쓰는거라고 하더군요
무쇠후라이팬은 100% 코팅이 벗겨질 수 밖에 없다고 하던데..이건 뭐 어떤 후라이팬이던 다 벗겨지는거 같고..
코팅 벗겨져도 쓸 수 있는거고
오히려 코팅 벗겨지면서부터 제대로 된 무쇠팬을 쓰는거라고 유튜버가 얘기하길래 기대하고 구매했습니다
일단 제품 포장이랑 상태는 너무 좋아요
손잡이도 굵은 뽁뽁이로 감싸져 있고
박스도 이중포장으로 되어있구 생각보다 신경많이 쓴느낌입니다
단지 사은품으로 오는 뒤집개는 스탠부분인건 좋은데
손잡이가 아쉽습니다
그래도 본품 무쇠후라이팬 손잡이는 고급지고 괜찮네요

자취생이지만 배달음식을 줄여보고자

하루하루 배달비가 너무 많이 나가기도 하고

몸에도 좋은 부분이 없을 것 같아서

그래서 맘을 좀 바꾸고

요리를 자주해서 먹는 편입니다.

기존에 후라이팬이 있었는데 낡고 오래되서

후라이팬을 하나 더 구입하려고 하는데

스텐팬은 너무 다루기가 쉽지 않다고 하여

무쇠팬이 좋을 것 같아서.

가성비 좋고 후기도 괜찮은 제품을 찾다가

이 후라이팬을 구매해봤어요.

아침에 간단하게 스크램블에그나 계란후라이하는데

그때 정말 눌러붙지도 않고

식용유 조금만 넣어도 잘 되네요.

일반 팬보다도 더 요리가 쉬워지는 느낌이네요.

혼자 뭔가 해먹기에는 사이즈가 너무 큰가 싶기도 한데

주말에 친구들 와서 이것 저것 해먹기에는 딱 좋은거 같아요.

가족구성이 3~4인 이신 분들은 딱 좋을 거 같네요

통 무쇠를 사려고 하다가 너무 무겁고 열전도도 느려서

무쇠 후라이팬으로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많이 파세요~

멀티팬으로 팬, 국끓이기, 찜기 어느요리든 OK!

구매
- 국은 항상 끓이고, 볶는 요리를 자주하는 편이에요.
- 후라이팬, 웍, 냄비 셋다 자주사용하는데 23cm 후라이팬은 너무 튀고,
30cm 웍은 너무 크고, 냄비는 불편하고
요리에 항상 고민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28cm로 후라이팬도 되고
웍도 되고 국도 끓여도 되니까 멀티팬 하나로 이제 다 해결하네요.

어느요리든 사용하기 좋은 멀티팬.
팬이 깊어서 라면같은 국물 요리도 사용하기 좋고, 볶음 요리도 잘되요.
양념 튐이 적습니다.
프라이팬이라 굽는요리도 가능해요.
다양한 요리가 가능합니다.
팬 부분이 오일로드라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늘러붙음이 덜하더라구요.
기름 많이 안둘러도 계란후라이가 잘 떨어집니다.

무쇠팬이지만 우드 손잡이로 디자인도 이쁘고 생각보다 엄~청 무겁지 않으면서 튼튼해요.

그립감도 꽤 괜찮습니다.

요알못인데 이것저것 멀티요리에 좋은 멀티팬이네요^^

아이들 간식 만들어 주는 낙으로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주문 다음날 바로 도착해서 바로 사용해봤어요!

아이들 간식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봤는데

떡에 양념이 잘 스며드는 느낌이었고

물도 좀 빨리 끓는 느낌이었어요.

열전달이 이렇게 빨리 될 줄은 몰랐어요.

기존에 산 무쇠팬은 너무 두꺼워서

불에 올려놓으면 한참이었는데

요건 무쇠제품을 경량화하고 열전도에 신경쓴 제품이라 그런지

많이 빠르더군요.

한국인의 빨리빨리란 역시 너무 좋은것 같네요~

일반 후라이팬 보다 조금 더 깊어서

웍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단순하게 간식뿐 아니라 여러요리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열도 전체적으로 고르게 가열되는거 같고.

후라이팬도 되고 궁중팬도 되고~ 좋으네요~

디자인도 예뻐요~나무재질의 손잡이도 한몫하는것 같아요

예쁘고 실용적인 후라이팬으로는 딱입니다~

캠핑을 자주 다나는데
주로 먹는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답니다.
캠핑용으로 나온 식기들은 음식이 잘 되지 않는것 같아서
이 제품을 구매해 봤어요.
자잘한 아이템은 많은데 큰거 하나 사서 쓰려고요.
뭔가 딱 캠핑장에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캠핑장에서는 진짜 이음식 저음식 다 해먹는데
이 무쇠팬으로는 이것저것 다해도 괜찮더라고요
사이즈는 넉넉해서
여러명이 같이 갈 때 특히 좋았어요
이 요리 한번하고 양념만 슥 닦고
바로 다른 요리를 해도 괜찮더라고요

캠핑장에서 설거지가 제일 귀찮은 일인데
따로 설거지 않하고 키친타올로만 싹~ 닦아놓았다가
집에가서 닦아도 충분히 괜찮았어요
다른 식기류와도 잘 어울리고~

같이 간 지인들도 요런거 하나 장만하겠다고 해서
요기 URL 공유해줬어요~
캠핑장에서도 잘 쓸수 있어서 만족해요~
캠핑다니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주변 엄마들이 무쇠팬에 요리하면 음식 맛이 달라진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처음에 잘 모를때는 들러붙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온도가 빠르게 높게 올라가고 또 이 온도가 오래 유지되니 볶음이나 튀기듯 하는 요리에 너무 좋네요!!
무쇠팬은 관리 잘하면 평생 쓰는거라던데 관리가 중요하겠죠.

처음 받고 설명서에 시즈닝 방법이랑 과정이 적혀있어서 그대로 해봤습니다.
불소수지코팅팬이라서 오래오래 사용하려고 신경써서 진행했습니다.
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고 몇차례 반복해서 코팅을 입혔어요.

그리고 사용은 뭐 일반팬과 다름없이 똑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깊이도 깊어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기 좋네요.

기존에 쓰던 조리도구들이 있어서 동봉되어 있는 스텐뒤집개는 나중에 쓰려고 모셔두었어요.
요리들이 팬에 들러붙지 않고 스르르르 움직이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오랜만에 후라이팬을 바꿔서 그런가봐요.

잘 다뤄서 평생 써야겠어요!

무쇠팬이 이크기에 너무 저렴하게 나와 한번시켜봤습니다

받고나서보니 오~~

크고 넓고 두껍고 무겁고 !

국물있는요리를해도될정도로 높이도꽤되요

자! 시즈닝시작!

설명서에 있는데로 기름칠하고 열심히 시즈닝 했죠

한3번정도 시즈닝을 하고 바로삼겹살을 구웠죠ㅎㅎㅎ

아무래도 기름기 없는 목살보다는 삼겹살을 첫 요리로 해야 잘 될 것같은 느낌이....ㅎㅎ

암튼 삼겹살 구운 후 대만족이었습니다.

애들이랑 신랑도 고기향이 예전하고 다르다면서요

냄세도 달라요~ 고기향이 이렇게 좋았던가!

암튼 맛으로는 성공~!~

물에 담가두고 불려서 싹싹 샤워시킨 후 가스불에다

바짝 말리고 기름칠해놨습니다

고민되시면 그냥 지르세요~~ 이 가격에 무쇠팬 사기 힘들어요

저두 여기저기보고 가격이 너무 부담되서 고민중에 이상품을보고 득템했습니다

암튼 굿!

강추합니다!

오늘 아침엔 베이컨과 계란을 구워봤어요.
팬이 고르게 가열돼서 베이컨이 바삭하게 구워졌고,
계란은 부드럽게 익었어요.
더 맛있게 요리가 되는 기분??
이게 바로 무쇠 후라이팬의 장점인가 싶었어용.

기름을 거의 쓰지 않고도 요리가 완벽하게 되었어요.
프라이팬에 음식이 눌러붙지 않아서 너무 편했어용.
볶음요리 할때나 튀김요리 할때
다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서 괜찮네용

요즘 코팅제품에 PFOA 검출되는 것들도 많다던데
불검출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합니당

코팅 좀 벗겨지면 아예 다 벗겨내고 쓸까도 생각중입니다.
원래 무쇠후라이팬은 다 그렇게들 사용하신다 하셔성..

같이 주시는 뒤집게도 스텐인데
고급져 보이고 좋으네요
뒤집게도 몇개 살까 했는데
당분간은 같이 동봉된 걸로 사용하려고요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당.:)

이 팬 사용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정말 좋아요!

부침개나 팬케이크 할 때 진짜 잘 돼요.

딱 부침개 한장이 나올 사이즈로 맘에 듭니다

소태팬은 입구가 좁아서 이쁘긴 한데 뭔가 해먹기 불편했는데

웍 형태로 되어 있어서 요리 할때도 편했고

열이 고르게 전달돼서 재료가 다 골고루 익고, 바삭하게 구워지거든요.

기름도 적게 써도 잘 익고, 후라이팬처럼 쓰다가 궁중팬처럼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주방에 두기에도 디자인도 세련되고 예뻐서

주방에 변화는 주고 싶고 큰돈은 들이기 싫을 때 딱 좋은 것 같아요.

손잡이에 있는 고리를 달아서 두면 더 이쁠것 같아서

어디다 달지 고민중입니다.

또 나무 손잡이라서 뜨겁지 않아서 다루기도 편하고요.

손잡이 디자인이 좀 예쁘더라구요.

포장도 꼼꼼히 잘 되어 있고

배송도 빨리 와서 바로 써봤어요!

강추합니다!

유튜브에 보니 이런 무쇠팬 많이 쓰더라구요.
열 전도율도 좋고 유지율도 좋다고
그중에 IH 유도가열 방식이 좋다는거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것 저것 비교해 보다가 가격대비 여기만한게 없는거 같아서 사봤습니다.

전에 쓰던 무쇠팬에 비해서는 가벼웠어요.
기존에 쓰던 무쇠팬이 원채 두꺼워서 그런지 사이즈에 비해서 왜이렇게 가볍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일반 후라이팬이랑 크게 차이가 없는듯한데 이정도 무게의 무쇠팬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손잡이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싸구려 나무느낌이 아니라 진짜 느낌있는 나무를 손잡이로 쓰는기분???
팬에 잡혀있는 패던도 기존에 쓰던 무식한 무쇠팬느낌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약간 벌짚무늬 느낌.

무쇠팬 시즈닝 방법은 설명서 있는대로 했더니
요리할때는 신세계네요. 유튜브에서 왜 IH 유도가열 무쇠팬 하는지 알겠어요.
그냥 일반 무쇠팬이랑은 다른느낌인데, 앞으로 잘 써봐야죠 :)

처음 사용하고 이상해서 AS 전화했는데

제품불량이라고 바로 교환해주셨어요

사진도 안보내고 전화로만 말씀드렸는데 바로 해주신게 신기했어요.

사장님왈 어느날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하루동안 제조사 실수로 잘못 보낸제품들이 이런현상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첨에는 열받았는데 그래도 잘 대응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판매하고 나몰라라 하는 분들 많은데 그래도 대응해주시는거 보고 믿음이 더 갔어요.

리뷰 잘 안쓰는데 이런거에 약간 감동받는편이라서...

어찌되었던 제품은 생각보다 가벼웠어요~

두깨도 두껍지 않아서 무식해보이지도 않고

깊이도 깊어서 후라이팬이랑 웍 동시에 쓸 수 있을것 같네요

무쇠 후라이팬이 관리에만 약간 신경쓰면 오래오래 쓸 수 있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제가 과연 관리를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고기맛은 당분간 괜찮아 지겠네요.

만족합니다.

주방에서 요리할 때
편리한 프라이팬이 필요해서
이 무쇠팬을 구입했어요.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요리를 할 때
뭔가 더 잘 익어가는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볶음밥을 할 때도
기름이 많이 안들어가서
들 기름진 요리가 가능하고,
프라이팬에 음식이 달라붙지 않아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손잡이가 나무로 되 있어
뜨겁지 않아서 안전한 것 같아요
프라이팬, 궁중팬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하네요.
여러팬 꺼낼 필요없이
요리하기 편해서 설지도 줄이고
세척 후에도 관리가 간편해서
자주 쓰게 되더라고요.
무쇠팬은 무겁고 관리하기 힘들다는 생각이였는데,
무쇠와 일반후라이팬을 합친 제품,
무쇠팬이 이렇게 가벼운 것도 처음이라
넘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이랍니다 ;)

요리할 조리도구들을 이것저것 사서 써보고 있어용!!

무쇠후라이팬은 무조건 써봐야 한다는 싸부의 말씀을 듣고 구매했쥬 :)

1. 고기는 무조건 무쇠팬이다

2. 평생을 관리하면서 쓸 수 있다

딱 이 두가지!!!!

일반 팬에서의 고기와 무쇠후라이팬에서의 고기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그건 직접 경험해봐라는 싸부의 말씀에 써보려고용

그리고 평생을 관리하면서 쓸 수 있다고 하셨는데
코팅 벗겨지면 끝 아닌가요? 했다가 맞을뻔 ㅠㅠㅠㅠ


**코팅을 벗기고 쓰는제품 // **사용하면서 코팅이 서서히 벗겨지는제품

*첫번째 제품은. 구매즉시 코팅을 벗기는 작업을 실시해야한다
*두번째 제품은. 사용하면서 코팅이 벗겨진다


코팅 벗기는 작업이 두려워서 이제품을 택했습니닼 ㅋㅋ
빨리 많이 써서 코팅 볏겨지고 뭔가 오래오래 사용한 엔틱? 한 느낌이 났으면 좋겠어용 :)

요리사분들 홬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