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Chat GPT 와 같은 생성형 AI로 가짜로 만들어낸 거짓말이 아닌 실제로 사용해 보고 키보드로 쓴 찐 후기입니다✅


1️⃣ 구매일 : 2025.04.29. / 배송일 : 2025.05.01. *️⃣


2️⃣ 해태 제과에서 나온 과자 중, 제가 아직 못 먹어본 10종을 같이 주문하였습니다. (신제품 위주) *️⃣

① 해태 후렌치파이 쁘띠 초코
② 해태 버터링 딥 티라미수
③ 해태 버터링 딥 레드벨벳
④ 해태 예쓰의 케이크 가게
⑤ 해태 오예스 요것이 그릭습니다 ▶ (본 제품)
⑥ 해태 홈런볼 피스타치오
⑦ 해태 홈런볼 말차딸기
⑧ 해태 후렌치파이 매실
⑨ 해태 구운고구마
⑩ 해태 포키 블루베리


3️⃣ 맛을 비롯한 제품의 특성 *️⃣

① 국민과자 오예스의 신제품. 오예스 크림 앤 쿠키에 이어 2번째로 접해 보는 신제품
② 국민과자들 뉴타입이 나와서 먹어 보면, 구관이 명관이라고 원본 보다 못한 경우가 많은데, 오예스는 뉴타입들도 괜찮음
③ 비닐 봉지만 뜯어도 상큼한 요구르트 향이 코 끝에 전해져 옵니다. 확실하게 그릭 요거트 맛을 살림
④ 오리지널 오예스의 카라멜 크림 대신 요구르트 향의 크림인데 겉의 초코 과자와 조화가 잘 됩니다
⑤ 얼려 먹으면 가운데 크림이 아이스크림처럼 느껴지고 더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⑥ 오예스 쿠키앤크림은 그래도 원본 오예스에 가까운 느낌인데, 본 제품은 좀 더 오리지널에서 멀어진 개성있는 맛입니다.


4️⃣ 구매동기 및 잡담 : 사정상 직장에서 과자를 많이 먹게 되는데 먹던 것만 먹으니 지겨우서 신제품 위주로 구매 *️⃣

- 직장에서 현장일을 하고 있음에도 사정상 점심을 오후 3시 전후로 먹고 있습니다. 점심을 늦게 먹으면서도 15~20분 만에 허겁지겁 먹자마자 다시 사무실 내려와서 밀린 사무일 해야 합니다.

여담으로 적어 보면 사실 지금은 대한민국 근로기준법이 정하는 근로자의 최소한의 권리도 지켜지지 못하면서 혹사당하고 있는데, 직장 일이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이 뚜렷한 편이라 비수기에는 반나절은 의자에 앉아서 멍 때리면서 폰만 붙잡고 있기도 하다 보니, 체념하고 현실을 받아 들이면서 일을 하고 있는데, 덕분에 과자를 주식으로 먹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평생을 아침을 안 먹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오전 10시쯤 구내식당에서 점심이 나오기 때문에 미리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담낭 절제술을 하고 난 뒤로 식사 후에 갑자기 배탈이 나는 경우가 잦아서 오전 10시에 미리 점심 먹었다가 배탈 난 일이 몇 번 있었습니다.

업무 특성상 3~4시간은 자리 비울 수 없고 집중해서 해야 합니다. 배 아파도 도저히 화장실 갈 형편도 아니다 보니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는 배탈이 나지 않고 칼로리는 높은 과자가 딱입니다.
그 중에서도 낱개 포장이 되어서 작업용 조끼에 잔뜩 넣어두고 일하면서 틈틈이 까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원래도 과자 좋아해서 그냥 이 시기에는 다이어트, 혈당관리 포기하고 과자 많이 먹고 있습니다.
워낙 거친 현장일을 하고 몸을 많이 쓰다 보니 성수기에는 과자 많이 먹어도 체중이 크게 불지는 않습니다. 위안이라면 위안이 됩니다.

인생 목표가 현재를 포기하고 최대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 소비를 극도로 줄이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따위 사서 먹지 않습니다. 비싸기도 하고, 무엇보다 일하는 틈틈이 당 보충용으로 먹기에는 휴대도 불편합니다.

- 새로운 과자 찾기도 귀찮고, 먹었던 것들 위주로 먹게 되다 보니 지겨워져서, 한번 마음먹고 일부러 신제품 위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해태제과 판매자샵에 들어가서 안 먹어 본 제품들 위주로 10종을 같이 구매했습니다.
과자 소비량이 많다 보니 대량으로 주문하는 편이기는 한데, 안 먹어본 것들이라서 입에 맞을지 안 맞을지 몰라서 조금씩 주문했습니다.


5️⃣ 국민과자들 신제품 먹어보면, 오리지널 보다 못한 경우가 많던데 오예스의 신종 2종류 - 쿠키앤크림과 본제품 요것이 그릭습니다 - 는 오리지널과 확연한 차이점을 주면서 개성있는 맛을 보여주는 점이 좋습니다. *️⃣

- 국민과자들 신제품 나와서 기대하고 먹었다가 오리지널과 별 차이가 없네, 라고 생각한 경우가 많았는데 오예스는 예외입니다. 어느 것이 더 맛있고 맛없고가 아니라, 확실히 개성있는 맛을 보여줍니다.

쿠키앤크림도 먹어 봤는데 오리지널 보다 훨씬 더 크리미한 맛을 보여줍니다. 본 제품도 개봉하자 마자 왜 제품명이 "그릭 요거트" 와 관련이 있는지 확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요구르트 향을 강하게 살렸습니다.

오리지널과 쿠키앤크림이 그래도 베이스가 초코맛이었다면, 본 제품도 초코맛이 잘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릭 요거트 향이 강렬한 편이라 새로운 느낌의 과자를 먹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릭 요거트의 상큼한 항기와 달달한 크림맛, 그리고 초콜렛이 잘 조화되어서 맛있게 느껴집니다.

이번에 구매한 해태제과의 신제품 10종의 과자들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버터링 레드벨벳과 함꼐 제일 입에 잘 맞습니다. 예쓰의 케이크가게도 맛있긴 한데 가격에 비하면 양이 너무 적어서, 한푼이라도 더 아껴서 빨리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싶은 저한테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인 것 같고, 본 제품이 가장 먼저 재구매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직장에서 주변 분들 나눠 주어도, 뭐야 오예스 신제품이야 하고 먹고는 음 이거 맛있네 더 사 와라 합니다. 조만간 재구매 할 듯 합니다 ㅎㅎ

"오랜 기간 살아남은 파이류는 오리지널이 진리,
그 어떤 맛이 나와도 오리지널은 이기기 힘들다"
-란 생각이 확고하기에 새로운 파이가 나오더라도
크게 낚이진 않는 편인데요.

유일하게 그릭요거트 오예스인 <요것이 그릭습니다>는
보자마자 '요건 꼭 먹어봐야 해'를 외쳤습니다.

급한 마음에 동네 편의점에서 직접 구매할까도 싶었지만
몇 시간 기다려서 받는 것도 나쁘진 않았어요.


1. 패키지

그릭요거트 컬러인 화이트에 푸른 빛깔의 조합.
귀욤귀욤한 제품명 폰트와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내부 개별 포장지도 동일한 이미지라 예뻐요.

오리지널 오예스처럼 12개 한 세트,
마찬가지로 개별 포장 패키지입니다.


2. 후기

포장을 뜯으면 요거트 특유의 상큼한 향이 풍기는데
한입 베어 물면 향만큼이나 상큼한 맛이 느껴져요.

겉은 초코, 속은 그릭요거트 크림으로 채웠는데
상상했던 것과 거의 흡사한 맛입니다.

입에 넣자마자 요거트의 맛이 딱 나고
씹으면 초콜릿 맛과 어우러지는데요.

첫맛은 굉장히 마음에 들지만 먹다 보면 좀 달아서
마지막엔 살짝 멀미도 나는 것 같아요. ㅋㅋ

새콤한 맛이 좀 더 강했더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한데
초콜릿의 맛이 주장이 강한 오예스라서
이 정도의 맛이 가장 적정선이었을 것 같기도 해요.


70세 어무이는 처음엔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이시더니
두 번째 먹을 땐 이거 엄청 맛있다고 좋아하시네요.
어르신들 입맛에도 맛있는 파이인 것 같습니다.


3. 총평

우리 머릿속에 오리지널의 맛이 너무 강력하게 자리 잡고 있기에
새로운 맛이 출시되면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 되어버려서
실제 맛보다는 냉정한 평가를 받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그릭요거트 맛 오예스인 <요것이 그릭습니다> 또한
오리지널을 넘어설 수는 없는 맛이었는데요.

그럼에도 상큼한 맛이 매력적이라 추천할 만합니다.
기존 다른 맛들처럼 한정판으로만 나오는 듯한데
한 번쯤 드셔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예요.

▪️해태/ 오예스 / 요것이 그릭습니다.
▪️1박스 12개입 / 낱개포장
▪️그릭요거트가 함유된 새로운 맛
▪️신선하고 조화로운 맛이 인상깊음
▪️느끼하지 않으면서 묘하게 중독성 있는 맛
▪️배송상태는 더욱 신경써야 할 부분
▪️<오리지널>의 맛이 그리운 것은 왜일까?

처음 한 입 베어물었을 때, <오예스 오리지널>보다
살짝 가벼운 테스춰와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졌어요.
음! 역시 시대를 따라가는 <오예스>라는 생각!
하지만 역시나 저는 <오리지널파> 라는 걸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구매였습니다.
개인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맛과 텍스춰 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새로운 맛과 시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때문에 <오예스 요것이 그릭습니다> 장점을 중점으로 리뷰합니다!

먼저, 초콜릿 코팅이 달콤하게 감싸고 있고,
안에는 <그릭요거트> 풍미가 나는 크림이 들어 있더라고요.
상큼한 요거트의 맛이 느끼함을 덜어준다는 생각에
많이 달지 않으면서 상큼한 요거트의 맛을 찾는 분들이라면
기존 <오리지널 오예스>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단맛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는 스타일이라
요거트 특유의 새콤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하지만 깔끔한 맛도 포기할 수 없는 분들!
아마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예요.

<요것이 그릭습니다> 는 먹어보고 나니
확실히 왜 이런 네이밍을 했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기존 <오예스 오리지널> 버전보다 상큼하면서도
디저트로서의 만족감이 충분히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로움과 익숙함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과자라,
새로운 시도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구매에 참고하세요>

박스가 죄다 뜯어져 내용물이 눌려 배송이 되었더랬어요.
교환한 제품의 내용물에는 큰 이상은 없었지만,
여전히 박스는 구겨지고 뜯어지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워낙 부드러운 초코케익 느낌인지라,
배송에 좀 더 신중해야할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번에 오예스에서 새로운 맛을 출시한다고 듣기는 들었는데
우연히 보다가 그릭요거트맛이 새로 나왔더라구요
궁금하기도 하고 먹어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오예스는 84년도부터 출시된 인기있는 과자로
부드럽고 빵도 촉촉해서 맛있어요
또 원형이 아닌 사각형으로 되어 있어서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요
오예스는 예전부터 여러맛을 출시했었는데 피스타치오맛이나
쿠키앤크림등 여러맛을 출시했어요 과자들이 매년 새로운
맛을 내는 재미도 솔솔하더라구요

총12개 들어있으며 한봉지당 145칼로리 30g입니다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지방과 당이 좀더 들어있고
단백질과 나트륨도 조금씩 들어있어요
또 코코아원료를 썻고 생크림요구르트가 0.9%들어있으며
그릭요거트요에이스가 쪼금 들어있더라구요

다이어트하면 생각나는 그릭요거트를 참고해서
만든것 같은데 봉지를 뜯어보면 새콤달콤한 냄새가 나고
먹어보면 맛이 어디선가 익숙한 맛이 나는데
바로 달콤한 요구르트 맛이 나더라구요
요거트맛 먹으면 맛이 심심할줄 알았는데
부드러운 그릭 요구르트맛이 나서 상큼하기도 하고
달콤해서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오예스는 초코코팅이 되어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간식으로 먹기에도 부드러우면서 든든하고 좋아요
출출할때 한개 먹으면 기분 좋은 케이크 먹는 기분이에요
다른분들은 오예스를 살짝 녹여드시거나 얼려드시는데
이건 저도 나중에 해봐야겠어요 한번쯤 드셔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오예스하면 생각나는 그 맛 아시죠!! 우리나라 사람중에 초**이와 오예스를 안먹어본 사람은 없을듯 합니다. 파이계의 한 획을 그은 두 제품은 한국 과자계의 쌍두마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새콤달콤한 그릭요거트 오예스가 출시되었다고 해서 궁금해서 바로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역시 1박스에 12개가 낱개포장되어 들어있는 것은 예전과 동일했습니다. 한봉지에 145kcal 30g이더라구요!!

일단 봉지를 뜯으면 새콤달콤한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한입 먹으며 머릿속으로 느껴보았는데 그릭 요구르트맛이 나면서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제 입맛에 딱이더라구요!!

아이들 간식으로 충분히 활용가능하며 출출하거나 바쁠 때 이거 한 개 뜯어서 먹고가면 좋을 듯 합니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사용할 생각입니다.

저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오예스를 4등분하여 크림이 있는 가운데를 꽉~~ 물어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제품 정보<
/ 제품명 : 오예스 요것이 그릭습니다
/ 내용량 : 360g
/ 식품 유형 : 초콜릿가공품
/ 소비기한 : 측면표기일까지
/ 개수 : 1박스 12개

상품명 : 해태제과 오예스 요것이 그릭습니다

해태제과에서 엄청 신기한 신상이 나왔길래 신상은
무조건 먹어봐야되는 사람이라 구매해봤어요

근데 놀라운 사실은 이게 신상이 아니었다는 것...!!!

예전에 출시가 됐었는데 단종이 됐고 소비자 투표를 통해
재출시가 된 거라고 하네요

사실 오예스는 굳이 새로운 맛이 나오지 않아도
오리지널 그 자체만으로도 아주 맛있잖아요...?

그래서 아무로 새로운 맛이 있다고 하더라도 진짜 엄청
맛있지 않으면 오리지널만 더 돋보이게 되는 꼴인데

이 그릭요거트 맛은 오리지널 못지 않게 맛있다!!
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겉면의 초코 코팅과 속의 빵은 아주 촉촉한 케이크를
먹는듯한 느낌이고요 그릭요거트 맛 답게 꾸덕하고
상큼한 그릭요거트 크림까지

초코의 달달함과 그릭요거트의 상큼한 맛이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깜짝놀랐어요

이렇게 맛있는데 저는 왜 이런 맛이 출시됐었는지
단종됐었는지 이제야 알게됐을까요...

진짜 제대로된 디저트를 먹는 거 같은 느낌이라서
더 좋았어요!

해태제과 오예스 요것이 그릭습니다


⭐️30대 직장인 사무실 간식으로 강추하는 이유

요즘 바쁜 사무실 생활 속에서도 달콤하고
특별한 간식 하나쯤은 필요하잖아요?
그럴 때 발견한 보물 같은 간식이 바로
오예스 요것이 그릭습니다입니다.
기존 오예스 특유의 촉촉함에 그릭 요거트의 상큼함이 더해진,
사무실 간식계의 신선한 바람 같은 존재!


⭐️제품 특징

✅그릭 요거트 크림의 특별한 상큼함
기존 초코 케이크 속 크림 대신, 고소하고
상큼한 그릭 요거트 크림이 가득! 단맛이 과하지 않아
30대 입맛에도 딱 맞아요.

✅촉촉한 초콜릿 케이크
오예스 특유의 부드럽고 촉촉한 케이크 식감은 그대로.
한 입 베어 물면 초콜릿과 요거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개별 포장으로 간편하게
깔끔한 개별 포장이라 사무실 책상이나 탕비실에 쟁여두기 좋아요. 바쁜 업무 중에도 위생 걱정 없이 하나씩 꺼내 먹기 편리합니다.

✅눈에 띄는 패키지 디자인
화사한 블루&화이트 포장이 산뜻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사무실 비치용으로도 센스 있어 보입니다.


⭐️오예스 요것이 그릭습니다를 추천하는 이유

✅상큼+달콤, 질리지 않는 맛
단순히 달콤하기만 한 간식은 금방 물리는데,
이건 요거트의 상큼함 덕분에 끝까지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부담 없는 간식 크기
하나에 적당한 칼로리라서 "당 충전"만 하고 싶을 때,
또는 식후 디저트로 먹기 딱 좋습니다.

✅카페 디저트 부럽지 않은 퀄리티
커피 한 잔과 함께 먹으면 카페 부럽지 않은 디저트 타임 완성!
사무실에서 소소한 힐링 가능해요.

✅팀원들과 나눠먹기 좋은 대용량
넉넉한 수량으로 팀원들과 함께 즐기기 좋고,
탕비실 간식 리필용으로도 강력 추천합니다.


⭐️직접 먹어본 생생 후기

처음 개봉했을 때, 초콜릿 케이크 향과 함께
은은한 요거트 향이 퍼져서 기분부터 좋아졌어요.
한 입 먹어보니 초콜릿의 달콤함과
그릭 요거트의 상큼함이 진짜 잘 어울립니다.
특히 점심 먹고 나서 입이 심심할 때 하나씩 먹으면
입가심도 되고, 기분도 좋아지더라고요.

"달콤하지만 깔끔한 간식" 찾는 30대 직장인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하루 일과 속 작은 행복,
오예스 요것이 그릭습니다 하나면 충분합니다. :)

어릴 적부터 즐겨 먹던 오예스의 새로운 변신, 그릭요거트 맛을 쿠팡에서 만나보았습니다. 익숙한 모습과는 다른 상큼한 맛의 조합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택배 상자를 열어보았습니다. 짙은 초콜릿 코팅 위로 섬세하게 드리즐된 하얀 그릭요거트 장식이 눈길을 사로잡았고, 은은하게 풍겨오는 달콤하면서도 산뜻한 향이 기분 좋게 다가왔습니다.
한입 베어 물자, 부드럽고 촉촉한 케이크 시트가 입안에서 기분 좋게 녹아내렸습니다. 뒤이어 느껴지는 것은 익숙한 달콤함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산뜻한 그릭요거트의 풍미였습니다. 마치 신선한 그릭요거트를 그대로 담은 듯, 인위적이지 않고 깊은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존 오예스의 묵직한 단맛과는 다른, 깔끔하면서도 기분 좋은 달콤함이었습니다.
한입 크기로 즐기기에도 좋았고, 손에 묻어나는 불편함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한 입까지 초콜릿과 케이크, 그리고 그릭요거트 크림의 맛이 균형 있게 느껴져 만족스러웠습니다.
케이크 시트 사이사이에 샌드된 그릭요거트 크림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케이크와 촉촉한 크림이 어우러져 풍부한 식감을 선사했고, 씹을수록 퍼져나가는 상큼한 요거트 맛은 초콜릿의 달콤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과하지 않은 상큼함 덕분에 질리지 않고 계속해서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출출할 때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좋았고, 커피나 차와 함께하는 디저트로도 훌륭했습니다. 특히, 따뜻한 차와 함께 먹으니 달콤함과 상큼함이 더욱 조화롭게 느껴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쿠팡에서의 구매 경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오예스 그릭요거트 맛을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구매할 것 같습니다.
총평
오예스 그릭요거트 맛은, 익숙한 오예스의 부드러움에 산뜻한 그릭요거트의 매력을 더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달콤함과 상큼함의 조화가 훌륭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이 맛에 매료되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 맛의 오예스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평생 먹어본 초코케잌과자중 최고라고 할 정도로 너무 맛있음....

나 리뷰 정성스럽게 잘 안쓰는 사람인데 사진까지 찍어서 올리는 이 정성 보십쇼.....
정말 강추합니다.
아메리카노 안주로 아주 술술 잘넘어가네요.
이거 한통 다먹고 또먹고싶어서 아까 집앞 편의점가서 또 한통 사왔어요.
원래 이런 초코과자 1~2개 밖에 못먹는데 저는 이거 기본 3개는 까먹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초코맛보다 더 맛있는거같네요.. 헐...

껍질 까는 순간부터 요거트향이 확 나기때문에
요거트를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불호일 수 있긴 하거든요.
그러나 저처럼 요거트에 거부감이 없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싫어할수가 없을거같아요.
달달한 초코에 상큼한 크림이 진짜 기똥찹니다.

아! 그리고 초코가 아닌 다른맛은 너무 인공적인 맛이 나지 않을까 그런거 걱정되시죠.
저도 그런 싸구려틱한 맛 정말 싫어하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요.
제생각엔 그저 깔끔한 요거트맛을 잘 살린것 같아요.

여하튼 진짜 강추!!!!!!
오랜만에 해태제과에서 진짜 맛난 초코과자 내놓음!!!!!!
오리지널과 더불어 그릭요거트 오예스는 앞으로 꾸준히 판매해주시길!!!!!!!!

이거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 해서 구매해봤어요
오예스 퍽퍽해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완전 다르네요
요거트크림이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부드럽고 상큼한 맛이 너무 좋아요
초콜릿이랑 좋아도 너무 괜찮네요

오예스 빵도 예전보다 더 부드럽고 폭신해진 것 같아요
사이즈도 작지 않아서 하나 먹으면 간식 생각도 안날 것 같네요!

부드럽고 상큼한 요거트와 초콜렛의 만남

상큼한 요거트 맛 좋아하시면 완전 추천 입니다!!

새로나온 오예스 그릭요거트맛인데 저는 원래 오예스 좋아해서 맛있게 잘먹었네요

요거트 맛 나는 오예스예요

오예스 답게 부드러운 맛이 있어요

시원하게 먹는게 더 맛있어요 ㅎ

우와, 이건 그냥 오예스가 아니에요…!
한 입 먹자마자 “어? 이거 좀 특별한데?” 하고 감탄했어요. 이름부터 귀엽고 센스 있는 ‘요것이 그릭습니다’처럼, 진짜 그릭요거트의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이 케이크 속에 촘촘하게 담겨 있어요. 기존의 오예스보다 훨씬 산뜻하고 부드러워서 먹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간식이에요

초콜릿 코팅은 여전히 촉촉하고 진하지만, 그 안에 들어 있는 크림은 더 가볍고 상큼해서 느끼하지 않고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에요. 요거트 특유의 은은한 새콤함 덕분에 평소 달달한 간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무게도 360g이라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가족들이랑 나눠 먹기에도 좋고, 차나 커피랑 곁들이면 홈카페 분위기 뿜뿜 ☕ 간단한 디저트로도 훌륭해요. 냉장고에 살짝 넣어 차갑게 먹으면 촉촉+상큼 조합이 극대화돼서 더 맛있어요!

포장도 개별로 되어 있어 깔끔하고, 가방에 하나씩 넣어 다니기도 좋아요. 간식용은 물론이고, 달콤한 게 당길 때 하나 꺼내 먹으면 기분 전환도 되고요.
오예스의 상큼한 변신! 그릭요거트 맛의 깔끔한 디저트를 찾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재구매 의사 200%입니다

해태제과 오예스 요것이 그릭습니다 과자케이크 솔직 리뷰
오예스 좋아해서 신상이라 바로 사봤어요ㅎㅎ
그릭요거트 크림 들어있다고 해서 상큼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진한 초코맛+부드러운 요거트 조합이 의외로 잘 어울려요!

너무 달지 않나요? → 기본 오예스보다 단맛은 덜하고 상큼함 있음
크림이 느끼하지 않나요? → 그릭요거트라 그런지 깔끔한 마무리예요
보관은 어떻게 해요? → 상온 가능하지만 시원하게 먹는 게 더 맛나요

초코케이크 → 폭신한 식감에 촉촉함도 살아있어요
요거트 크림 →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
단맛 적당 → 자극적이지 않아 커피랑도 잘 어울려요
낱개 포장 → 간식이나 나눠먹기 좋고 휴대도 편해요

기존 오예스보다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깜짝 놀랐어요ㅋㅋ
디저트로도, 간식으로도 너무 잘 어울려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초코+요거트 조합 좋아하시면 무조건 추천합니다ㅎㅎ

▼구매 결정에 도움될 정보▼
설치 난이도: 해당 없음
디자인: ⭐⭐⭐⭐☆ (신선해요)
가성비: ⭐⭐⭐⭐☆ (무난)
사용 목적: 간식용 디저트

2021년쯤에 맛있어서 자주 사먹었는데 갑자기 단종됐었음,,
종종 생각나서 먹고 싶었는데 다시 재출시 됐다는 말을 듣고 바로 구매함!!

겉은 평소 먹던 오예스 맛인데 안에 든 크림이 달달하고 약간 상큼한 요거트 맛임! 굳이 비교하자면 미*쉘 초콜릿 요거트맛 느낌?

오예스 오리지널 보다 그릭요거트 맛이 훨씬 맛있음,,
한 박스에 12개 들었고, 아이스아메랑 간식으로 먹기 딱 좋음!

그동안 나온 여러가지 맛들 중에 최고임 ~~

오예스에서 새로 나온 요거트맛이라 주문했어요. 배송은 하루 걸렸고요, 상품 이상없이 잘 받았어요.

보통 오예스는 빵 사이에 초코맛이 들어있는데요, 이건 그릭요거트가 들어있는 신제품이에요.

일단 빵 시트와 겉에 초콜렛으로 코팅이 된 건 오리지널 제품과 똑같은데 안에 그릭요거트가 들어 있어서 맛이 다르네요.

그릭요거트의 상큼한 맛이 확실히 느껴지는데요, 오리지널은 초코의 맛이 나지만 이 요거트맛 오예스는 초코와 그릭요거트 맛이 한번에 나더라고요.

요거트의 상큼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이게 오예스맛을 먹다 보니까 처음에는 맛이 없는 것 같기도 했는데, 먹다 보니까 상큼한 맛이 맛있더라고요.

초코의 달달한 맛만 느껴지는게 아니라 요거트의 상큼한 맛도 느껴져서 맛있고, 요거트가 빵 시트를 촉촉하게 해 주어서 맛있는 것 같아요.
기존의 오예스도 맛있지만 새로운 맛으로 이 요거트맛도 좋은 것 같아요. 맛있어요.

너무너무 맛있네요
오예스 하면은
부끄럽다는 초코빵 으로 기억이 되었는데요
요녀석은 정말 기쁨을 주네요
달콤하고 부드럽게 목넘김이 좋구요
리얼리얼 진짜로 맛있어요
적극추천합니다
딜로 자주자주 부탁드려요
대박나세요

요거트맛이 생각보다 강한데 또 막 새콤하고 그러진않아요. 일단 봉투 열자마자 요거트향이 확 나면서 달달한맛인데 하나먹으면 하나만 먹을 수 없는맛입니다. 기존 오예스보다는 아주 살짝 덜 달면서 맛있어요.

그릭요거트랑 초콜릿의 궁합이 궁금해서 시켜먹었는데,
음 그냥 원래 오예스가 나아요.
안에 크림이 달달한 그릭요거트인데, 요거트는 새콤달콤한데 초콜릿은 쌉쌀해서 맛이 요상해요

오예스는 정말 맛있어요.
하지만 배송시 비닐포장으로 와서 다 찌그러지고 뭉게지고 그렇게 왔어요.
종이박스 포장으로 오면 좋겠어요.

새제품이라 궁금해서 주문 해봤는데 기존 오예스보다 이게 더 맛있네요

요거트 특유의 발효향때문에 가족들끼리 호불호가 있네요.
역시 오리지널이 짱

요거트 좋아하면 취향에 맞을것 같아요
처음엔 약간 요거트 특유의 시큼한 향이 있어서 낯설었는데 먹다보니 맛있네요

신상나왔다고 해서 학원친구들이랑 나눠먹으려고 샀어요
중간에 상큼?한 맛이 있어서 그런지 질리지가 않아요
다들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참고로 오예스 안 좋아하시는 선생님(초코파이빠순이)도
이건 맛있다며 잘 드시네요
대용량있으면 집에 쟁여놓고 싶어요

단종됐다가 다시 출시됐다가를 반복하는 그릭요거트맛 오예스
예전 버전보다 조금 더 크리미하고 상큼해진것 같아요
호불호 갈릴수도 있는데 색다르게 맛있음ㅋㅋ

빠른배송에 색다른 맛입니다
사무실 간식으로 시켰는데 금방 동이났네요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적당히 조화롭네요
대박예상입니다

신상이라서 구매했는데
맛있어요 상콤시큼한 요거트 맛임
얼려먹으면 더 맛있을듯

오리지널 만큼은 아니지만 맛있습니다.
초코크림 말고 요거트 크림도 괜찮네요

전에 먹어본거 같은덴 한얀크림이 요거트.맛이다.
그래도 괸첞다는거•••

신상이라고 해서 샀는데
역시 오예스 오리지날이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