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8년 동안 기관지 염증으로 고생해왔다. 목이 간질간질하면서 수시로 가래가 끓고 목이 갑갑한 느낌과 함께 동반되는 기침. 병원에 가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기침은 줄었다. 하지만 가래는 계속해서 줄지 않고 나를 괴롭힌다. 약으로 해결되지 않아서 건강식품을 찾아보다가 청후비책을 찾았다.

효과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한 번 복용해보자는 생각으로 주문했다. 먹기 시작한지 5일째 아직 어떤 효과도 보이진 않는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며칠만에 효과가 있다면 전 세계 사람들이 이미 알아야 될 상품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일단 첫 느낌을 말하자면 약재 같은 것들이 들어가서 씁쓸한 맛이 날까 했지만 쓰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았고 시원한 맛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서 기관지에 좋을 것 같은 기대감이 강하게 생긴다. 아직 초반이라서 확실히 얘기하긴 어려운 관계로 2개월 정도 먹으면서 후기를 남기며 다른 분들에게 올바른 판단의 기회를 주고싶다. 그래서 다음 기회에 더 작성해보고자 한다.

복용 16일째
조금 나아지는 게 느껴지고 계속 먹어보면 더 좋아지려나 하는 기대가 생긴다
수시로 끓던 가래가 줄고 가래를 뱉을 때 색이 연해졌다. 그리고 기침은 완전히 사라졌다. 그래서 이번에는 4상자를 추가 주문했다.

복용 31일째
목에 간질간질하던 느낌이 완전히 사라졌다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건조해도 예전처럼 순식간에 목에 가래가 끼며 괴롭히지 않는다.
다만, 미세먼지가 심하게 안좋은 날에는 목에 살짝 갑갑한 느낌이 든다

복용 50일째
날씨에 따라서 조금씩 생기던 가래가 생기지 않고 목이 너무 상쾌하다
축구를 좋아해서 조기축구를 다니며 흙먼지를 많이 마실 때도 있었고 미세먼지가 좋지 않은 날에 밖에만 있던 날도 있었지만 가래가 생긴다는 느낌은 없고 여전히 상쾌하다
언제 다시 생길지 모르는 만약을 대비하여 추가 주문해서 복용 중이다.
후기를 더 작성하는 건 여기서 마치며, 약 두달 동안 작성한 솔직한 나의 후기가 상품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57세 남자의 내돈주고 사서 쓴 후기

가래가 끓는 사람한테 선물하는 용도로 참 좋은 것 같아요!
언니가 최근에 목에 하도 가래가 끓는다고 하는데 뭘해도 소용이 없다고 했어요 뭐가 좋을까 직접 알아보다가 이거 보고 좋을 것 같아서 주문했는데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원래는 도라지 보내주려다가 이미 먹어봤는데 효과 모르겠다고 안먹고 있다길래 이거 보내줬어요)

선물하는 입장에서 좋았던 부분
배송
쿠팡이라 그런지 엄청 빨라요 제가 주말에 주려고 알아보다가 주문을 좀 늦게 해서 못받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금요일 주문했더니 토요일 오전에 이미 도착 문자 보고 진짜 왔나! 하고 나가니까 와있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덕분에 토요일에 직접 선물할 수 있었네여

맛
언니가 받자마자 1개 바로 뜯어서 먹었는데 쓸 줄 알았더니 쓴 맛 없고 달달하고 시원해서 좋다고 하네요~ 시원한 느낌 때문인지 목에 있던 가래가 싹 가라앉는 것 같은 느낌이래요~ 안쓰다고 하니까 한약같은 거 잘 못먹는 분들한테 좋을 것 같아요~

디자인
글씨가 코팅 됐는지 반짝거리고 색도 고급스러운 색이라 선물해주는 입장에서 줄 맛 나는 것 같아요 언니가 봤을 때 엄청 비싸오비는데 얼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렇게 안비싼데 엄청 비싼 거라고 생색냈습니다 ㅎ

제가 직접 먹는 게 아니라 선물용으로 산 거라서 선물용 쇼핑백까지 있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지만 그건 그냥 다이ㅇ 가서 직접 보고 사면 되니까 괜찮지만 그냥 아쉽다 정도예요~ 혹시라도 이거 보게 되면 쇼핑백도 이쁘게 하나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 삼천원 정도? 하는 걸로요 ㅎ

--추가 3달 복용 후기--
선물해준지 한달 정도 지났는데 언니가 너무 마음에 들어하고 목에 걸리는 가래가 줄어든 걸 요즘 느끼고 있다고 해서 아예 12박스로 더 가성비 있게 재구매했어요. 가래 때문에 먹기 시작한 거긴 하지만 성분이 좋으니까 그냥 관리용으로 계속 먹어도 괜찮겠다 싶어서요! 선물해준 보람도 있고 좋아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나중에 저도 기관지가 좀 안 좋다고 느껴질 때 한 번 먹어볼 생각이에요 효과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나을 것이라는 희망이 생깁니다

항상 건강했던 30대 중반. 나이 먹으면서 이제는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감기기운이랑 가래 끓는 게 생김
(참고로 나는 감기 잘 안걸리고 걸려도 가벼운 기침 정도로 끝남)

이번에도 그럴 거라 생각하고 약국 가서 알약으로 된 거 사서 먹으니까 감기기운은 3일 정도만에 사라짐. 근데 가래 끓는건 오히려 심해지고 약 먹어도 안낫길래 어렸을 때 이후로 이런 걸로 처음 병원을 가봄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흡연하고 안좋은 식습관 같은 평소 생활습관 때문에 그런 거라고 하는데 이건 그냥 병원에서 원인 잘 모를 때 당연하게 하는 말이 아닌가 싶음 스트레스 받지 말라, 술 담배 줄여라, 자극적인 음식 먹지 마라.... 이런 말을 해준 병원에 신뢰가 없긴 하지만 일단 계속 해서 끓는 가래가 심해지고 갈수록 짜증나게 만들어서 처방해준 약 먹었는데 먹어도 나아지질 않음 그때부터 병원에서 해주는 말 거르고 내가 직접 찾아보기 시작함

물 많이 마시고, 도라지가 좋고, 마늘이 좋고, 브로콜리가 좋고, 가습기 틀어놓고 하라는데 나는 물마시는 거 빼고는 귀찮아서 할 수 있는 자신이 없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회사에 미니 가습기 틀면서 일하고 물도 따뜻한 물 많이 마셔주고 고기 먹을 때도 양심상 생마늘 같이 최대한 먹었음 그래도 크게 좋아지진 않았는데 다른 거 더 알아보다가 이거 알게돼서 주문했음 나랑 비슷한 분이었는데 이런 습관 유지하면서 같이 먹으니까 점점 나아졌다고 물론 100% 믿진 않았지만 그래도 가래 계속 있는 게 너무 신경쓰이고 시도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주문해서 먹음

결론만 말하자면 내가 평소 생활습관 관리할 때보다 이거 같이 먹으면서 관리하니까 확실히 더 빠르게 좋아지는 걸 요즘 느낌 게다가 이런 거 잘못 먹으면 속 아프거나 설사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것도 없고 시원한 느낌 드는 게 일하다가 졸릴 때 하나 뜯어서 먹으면 잠 확 깨고 딱임 그래서 지금은 목에 가래 끓는 느낌 별로 없고 요즘 너무 상쾌해서 기분이 좋음 없을 때는 몰랐는데 가래 생기니까 잔잔이 나를 괴롭게 하는 게 매우 스트레스 혹시 나처럼 가래 때문에 힘든데 어떡하지 싶은 분들이 있을까봐 참고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길게 적어봄. 개인적으로는 만족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몸이 안 아픈 곳이 없는데 기침이 너무 심하고 목이 간질간질 하면서 가래가 너무 끼길래 병원 가보니 기관지확장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약 처방해줬는데 영양제랑 같이 먹으면 효과가 더 좋을까 싶어서 같이 먹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혹시라도 약이랑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성분이 있을까 싶어서 병원에 물어보니 성분이 순해서 같이 먹어도 문제될만한건 없다고 했어요.
선생님 확인받고 구매해서 복용한지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 시원한 맛이 나는 게 개인적으로 좋더라고요 먹으면 목에 있는 가래가 싹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병원약만 먹을 때보다 같이 먹는 게 확실히 기관지확장증 증상이 빠르게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하루에 2개씩 먹었어요.덕분에 기침이랑 가래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아직 먹기 시작한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효과가 좋아서 꾸준히 먹을 생각이고 제가 직접 먹어보고 효과를 보게 되니까 가래가 낀다거나 기침 많이 하는 분들 볼 때마다 추천해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몇 분이 같이 드시고 있는데 저와 같이 그분들도 얼른 효과 보셨으면 합니다.
효과도 봤고 다 낫더라도 관리용으로 계속해서 오랜 기간 먹어보고 싶은 영양제인데 지금처럼 변함없이 좋은 성분으로 잘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제품 잘받았어요.12개주문인데 왜 박스가 이케 작고 가볍지?생각하며 열어보니 한박스안에 1포가 10g×15개=150g 인걸 알게되었네요. 한글은 끝까지 잘봐야했는데...
90세친정엄마가 마른기침,맑은 가래,콧물을 달고 살아요. 병원에 가려고도 안하고,계속 캑캑 거리는통에 같이 밥먹으면 밥맛 떨어질정도니까요.
60세인 저도 나이먹으면서 인후가 작아지고, 마른 헛기침을 간혹하기에 기관지지 쪽이 약해진걸 느껴요.6월에 한달넘게 목감기가 낳지않고 열심히 약처방해서 먹었는데,갑자기 귀가 멍 해지면서 아~중이염이네!! 느끼며 ENT방문 급성중이염이라 고막찬자해서 물빼고 난후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와서 이번에 정말 목감기때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를하다 티비에서 강황과콘드로이친이 목염증에 좋다는 방송을 보고,콘드로이친을 뒤지다 어떤분이 호흡기에 관한 긴~~글을 읽게되고 호흡기개선 맑은 호흡,기관지 건강에 천후비책이 좋다는 걸 알게되고 찾고 찾다 쿠팡에서 후기를 쭉~읽어보고 사용후 좋은글에 힘입어 믿고, 한번에 12박스를 주문해서 택배 받고 바로 오전,오후 하루 2번씩 엄마와 제가 열심히 먹고 있어요. 오늘3일차입니다. 엄마는 약을 무지하게 싫어하는데,거의 강제로 먹이고 있어요. 아침 혈압약먹이면서 한포 삼키게하고,빈포안에 물을 두번 헹궈서 깨끗하게 비워먹이고,저도 그렇게 먹습니다.기관지의 건강을 바라고,상태를 체크하며,기관지가 좋아졌다면 수정댓글 올리려해요. ps; 평소에 강황이 염증에 좋다고해서
지인이 주신 강황가루를 티스픈으로 한숟갈씩 먹었는데..기관지에 좋은 제품이 다 들어가 있는 천후비책을 기대해봅니다.

40대 여성입니다. 이상하게 요즘 기침 가래가 너무 심하네요 살면서 이런 적 없었던 것 같은데 목이 계속 답답하니까 저는 엄청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았어요 조금이라도 괜찮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물도 많이 마시고 약국 가서 약도 사먹었는데 나아지질 않았어요 그냥 늙어서 몸이 안 좋아진건가 보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한달 정도 방치했는데 없던 게 생기기 시작하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신경쓰이는 거 있죠.. 가래가 목에 한달 내내 껴있는 기분이라서 무시할래야 무시할 수가 없는 그런거... 그래서 방치하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대학교 들어간 딸한테 부탁 좀 했어요 성분 좋은 건강식품 먹고 싶은데 요즘 뭐만 하면 광고에 거짓말 하는 경우도 많아서 젊은 애들이 그런걸 잘 알더라고요 저는 이제 나이 먹어서 그런 것도 잘 모르다보니까 그냥 맘 편하게 딸한테 부탁했네요
딸이 이거 사서 먹어보라고 알려줬는데 본인이 본 것중에서 후기가 제일 좋고 광고가 아닌 느낌이었대요 저는 잘 모르다보니 그냥 딸이 알려준 게 제일 좋겠지 하고 먹었습니다 일단 1포 먹어봤는데 시원하니 좋더라고요 먹기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 돼서 확실한 효과를 말하기는 애매한 것 같아요 다만 가래가 좀 묽어지고 가래를 뺄 때 좀 쉽게 빠지는 느낌이 들어요 아직 초반이라서 확실한 효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차도는 있는 것 같아서 한달 이상 계속 먹어볼 생각이긴 합니다 잘못먹으면 배도 아프고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고 하던데 저는 멀쩡하더라고요 계속 먹다보면 더 좋아질 거라고 기대가 되는 영양제예요 계속해서 잘 챙겨먹어볼게요

건강 관리? 기관지 관리?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저는 청후비책 완전 추천입니다. 사실 청후비책이 좋은 이유는 저 같은 경우에는 기관지가 약하다 보니 다양한 방법으로 (예를 들면 도라지나 배 같은 것들이요) 기관지 케어를 해 왔었는데요, 이제는 복잡하게 할 것 없이 청후비책 하나로 되겠더라구요. 저도 그냥 이것저것 쇼핑하다가 사는 게 취미이다 보니까 그냥 사 보게 된 것이었는데요, 생각보다 맛은 별로지만 효과가 정마 좋더라구요? 그래서 좀 놀랐습니다. ㅎㅎ 특히 기관지에 도움이 되는 엑기스? 같은 거라서 해서 먹어 본거였는데요, 그냥 하나씩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포로 되어 있는거였는데 딱 두 달 정도 먹고 나니까 확실히 좋아졌어요. 목이 간질간질하고 이따금씩 따끔거리는 것들도 다 없어졌고요. 저처럼 효과를 보는 사람들이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 청후비책이 계속해서 인기가 있는 거겠죠? 그래서 지금까지도 먹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거의 몇십 통은 먹었을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기관지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꾸준히 먹으면 확실히 도움이 더 되는 제품이니까 거르지 않고 잘 먹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저도 먹고 좋아서 부모님께 선물로 드렸는데 정말 잘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청후비책 이거는 끊을 수가 없네요. 코로나 이후로 다시 기침이 심해진 탓에 청후비책을 다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작년부터 정말 꾸준히 먹고 있는 것 같네요. 병원에선 별 문제 없다고 하는데 목이 자꾸 간질간질 하잖아요. 그래서 너무 짜증나고 주변 눈치도 보이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거 먹고 나니 훨씬 좋네요. 성분도 다 좋은 것들이라고 해서 저도 믿고 먹고 있습니다. 목이 간질간질하고 가래 끼는거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주기적으로 꾸준히 잘 먹으니까 확실히 많이 좋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컨디션 안 좋은 날 먹으면 정말 도움 많이 돼요. 저희 부모님도 목 많이 안 좋으셔가지고 제가 이번에 청후비책 사 드렸는데 좋다고 하시네요. 컨디션 떨어진 날도 청후비책 챙겨 드시면 많이 돌아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온가족 건강 챙겨주는 거라 좋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계속 컨디션도 좋지 않고 그랬는데 청후비책 덕분에 건강 많이 챙겼습니다^^ 목이 간질간질하고 매케하다고 생각이 드는 날도 먹으면 좋습니다. ㅎㅎ 꾸준히 먹으면서 건강 챙기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도 추천 하니까 다들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알고 있는 사람도 있어서 신기했네요. 아무튼 건강 위해서 잘 챙겨 먹고 있습니다~

벌써 4통 재구매입니다. 남편은 맛이 너무 별로라서 다른걸 먹고 싶다고 하는데 저는 차라리 다른 걸 먹을 바에야는 이걸 먹는 게 좋다는 생각이라 약간 우겨서 계속 먹고 있어요. 그런데 진짜 딱 두통 먹기 시작했을 때부터 저는 목이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제가 강의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말을 정말 많이 하는데요, 그래서 조금만 피곤해도 목이 잘 쉬고 기관지 자체가 크게 좋지 않아요.그런데 이거 청후비책을 먹고 나서는 목을 많이 아낄 수 있게 되었고 좀 촉촉하다?그래서 건조한 느낌도 적고 해서 잘 먹고 있답니다. 맛은 솔직히 없어요. .저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효과가 좋으니까 먹죠 . ㅠㅠ 그래서 꾸준히 잘 챙겨먹게 되는 것 같아요. 그냥 간단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게 포로 되어 있는데 가방에 넣고 출근길에 차에서 쪽쪽 먹으면 되니깐 너무 편리해요. 무겁지도 않고 가지고 다니기 좋더라구요. 목이 간질거리는거나 코로나 이후에 기관지 약해지신 분들은 청후비책으로 도움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꾸준히 먹으면서 관리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계속해서 목을 사용하는 한, 이 청후비책을 계속 사게 될 것 같아요. 남편이 뭐라고 해도 계속 먹어야죠. ㅎㅎ

제가 원래부터 목이 별로 좋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해서 천식까지는 아니지만, 워낙 기관지가 약한 사람이다 보니까 어릴 때부터 좀 고생이 많았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코로나 때문에 정말 마스크가 일상품이되어 버렸는데요. 지금까지 코로나를 걸리지 않았던 것은 다 청후비책 덕분인 것 같아요. 저는 청후비책을 통해서 건강 관리를 하고 있어요. 기관지가 약하다 보니까 전반적인 운동을 다 잘 못하는 것도 어쩔 수 없잖아요. 그래서 체력도 약한 편인데, 청후비책 먹으면서 건강 케어 하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걱정되시는 분들도 청후비책 통해서라면 확실히 건강관리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저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렇고 건강을 잘 챙기는 편인데요. 그렇다 보니까 집에 거의 쟁여놓고 먹는 건강템이에요. ㅋㅋ 친구들한테도 제가 코로나 안 걸린게 다 이거 때문이라고 ㅋㅋㅋ 친구들은 너무 맛이 없다고 진짜 싫어하긴 하는데, 그래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거라면 저는 당연히 먹겠습니다! 엑기스 형태로 되어 있어서 체내 흡수도 빠르게 된다고 하고, 정말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양도 얼마 안 되고요, 그냥 한입 쪽 빨아 먹으면 되니까 맛이 아무리 쓰다 해도 그렇게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아직 많이 먹진 않아서 좀 더 먹어봐야 되겠지만

비염에 효과가 좀 있는것 같아요.

신랑이 처음에 한포 먹고 효과있는것 같다고 했는데

몇번 먹더니 잘 모르겠지만 전보다 조금 괜찮아 진것 같다고 하네요.

일단 구매한것 꾸준히 먹어보려구요.

요즘 같은 여름 날씨에 갑자기 일주일 동안 기침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약간 감기기운이 있는 건가 했는데 감기약을 먹어도 기침이 낫지를 않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가진단키트 검사도 해봤는데 코로나도 아닌 것 같더라고요 약을 먹어도 낫지 않고 그렇다고 코로나도 아니고 그럼 뭘까 싶었죠

요즘 워낙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무리하면서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어서 생긴 일인가 싶긴 했는데 약을 먹어도 계속 지속되길래 고민하다가 회사에 눈치 엄청 보면서 반차 쓰고 이비인후과 다녀왔습니다 갔더니 가벼운 염증이 있는 것 같다고 약을 처방해주더군요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먹는 약인 만큼 금방 괜찮아지겠지 하고 3일 먹었습니다 근데 웬걸 괜찮아지기는 커녕 가래도 끓기 시작했어요 병원도 약국도 순 엉터리라는 생각에 실망했고 더 이상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냥 제가 직접 찾아봤습니다 오래 가는 기침, 끓기 시작하는 가래 종합적으로 판단해봤을 때 기관지확장증 증상이랑 일치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변 병원들 중에서 전문으로 하는 곳 찾아서 갔죠 기관지확장증인 것 같다고

폐기능검사부터 해서 CT도 찍고 여러가지 검사 다 받았는데 기관지확장증이 맞다고 했어요.. 아무리 관리하고 약을 먹어도 낫기 힘들다고 하는데 어떡하나 싶었죠.. 일단 병원에서 새로운 약 처방받아서 먹기 시작했는데 어떤 병인지 정확히 알고 제조한 약을 먹어서 그런지 하루이틀 정도는 효과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기침이 줄어들고 가래도 좀 묽어진다고 느껴졌거든요

근데 그것도 일시적일뿐 시간 지나니까 그대로.. 아무리 낫는 게 어렵다고 하지만 그래도 방치할 수는 없어서 건강 챙기기 위해서 식단이랑 가벼운 운동 병행하면서 영양제도 찾아서 먹기 시작했어요 그게 요 제품입니다 사실 영양제라는 게 보조적인 거고 영양제를 먹는 것보다 스스로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깨달았어요 그만큼 지금도 식단이랑 운동 병행하면서 물도 엄청 마시는 중이에요 그렇게 관리한 결과 현재는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만 먹을 때보다 훨씬 괜찮아졌습니다

2개월 이상 관리했고 괜찮아지기 시작한 건 3주 정도 된거같아요 제가 지금 이 후기를 남기고 있는 건 간단합니다 스스로 운동하고 식단하고 관리해준 게 영향이 가장 크지만 영양제 도움도 있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효과가 아예 없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기관지에 필요한 영양소를 영양제를 통해서 보충했고 그 결과 지금 이렇게 짧은 기간 안에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간혹가다가 영양제만 먹고 아무런 효과 없다고 불만 갖는 분들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건 너무나 큰 욕심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관리 필수로 하면서 부족한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한 용도로 생각하는 게 맞습니다 그렇게 해야 더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 하나 먹고 좋아지겠지 라는 생각만 하는 분들에게는 비추. 이거 먹으면서 관리 병행할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요 근래 일교차가 심하고 비도 왔다 안왔다 날씨도 오락가락 사무실은 더웠다 추웠다
이런 환경이다보니까 감기가 정말 심하게 왔어요.
병원도 다니고 병원에서 받아온 항생제도 먹고 하면서 감기 증상은 많이 좋아졌는데
마른 기침처럼 나오는건 계속 가더라구요.
아무래도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는 직장인이다 보니
지하철에서 계속 기침하는게 민폐인거 같아서 마스크도 쓰고
지하철에 있을 때는 나오려고 하는 기침도 정말 힘겹게 참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나았으면 하는 마음에 기침에 좋다는 것들도 많이 해보고
좋은 음식들도 찾아 먹어봤지만 생각보다 효과를 보진 못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청후비책을 봤는데 후기가 너무 좋아서
작은 희망을 품고 일단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한박스만 주문해봤습니다.
맛은 살짝 달달? 하면서 쏴아아 하는 시원한 느낌이 드는데 먹은 직후에
목이 간지러워서 나오려고 하던 기침이 좀 줄어든 느낌이 들더라구요
근데 워낙 순간적이라서 계속 먹어봤지만 첫주엔 별 효과를 못봤어요.
그래도 일단 사놓은게 있어서 있는것만 다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매일 먹었는데
먹으면서 시간이 지나니까 어느새 기침이 줄어드는 게 효과가 있긴 하더라구요
최근에 달린 다른 후기 보니까 하루에 2포씩 먹고 더 빠르게 효과 본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지금까지 1포씩 먹어서 더 걸렸나봐요
그래서 앞으로는 하루 2포씩 먹으려고 재주문합니다
꾸준히 먹어보고 기침 그만했으면 하는 바람..

흡연을 오랫동안 했는데 연초 피면 담배냄새도 많이 나고 주변에서도 안좋아하는 게 느껴지고 눈치보여서 최근에 전자담배로 바꿨어요 근데 전자담배도 어쨌든 니코틴이 계속 쌓이는 거라서 그걸 빼주기 위해 관리가 필수라고 하더라고요.. 담배를 그만 태우기에는 늦은 것 같고 그래도 관리는 해야 될 것 같아서 주문해봤어요 ㅋㅋㅋㅋㅋ
흡연하면서 가래는 어쩔 수 없이 필수로 따라오게 되는데 저는 그중에서도 가래가 좀 많이 끼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어려서부터 기관지가 안좋아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가래에 대한 근심이 되게 많았는데 이거 먹은 뒤로 가래가 점점 사라지더니 요즘은 담배를 펴도 가래는 별로 안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주변에 눈치도 안보이고 목도 훨씬 편해서 스트레스가 덜합니다 ㅎㅎ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뭔지 다 아시겠죠... 사실 담배피는 사람 중에 모르는 사람 없을 거예요 금연이 제일이라는 거 ㅎ 저도 항상 노력하는 중인데 잘 안 되네요 ㅋㅋㅋ 그래도 다들 금연합시당~~~ ㅎㅎ

저는 52세 주부입니다.

일을 하진 않지만 3명의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 매일매일 집안일을 하고 애들 학업 문제로 인해 매일매일 남편보다 더욱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첫째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더 신경쓸게 많아지고 애들도 점점 더 예민해지면서 저도 같이 스트레스를 받았죠. 그렇게 1년쯤 지내면서 몸살도 오고 코로나도 걸리고 했는데 그래도 엄마 마음이라는 게 애들이 항상 우선이다보니 몸을 혹사시켰던 게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3개월 전에 기침과 가래가 너무 심하고 낫지도 않아서 병원 갔더니 기관지 건강이 너무 안좋아져서 더 방치하면 기관지확장증이라는 병까지 올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그렇게 되기 전에 제가 병원을 간거였는데 의사가 하는 말이 아마 몸을 혹사시키면서 몸살도 오고 코로나 오고 하면서 기관지 면역이 많이 떨어진거 같다고 하네요

그때부터 도라지차가 기관지에 좋다고 해서 그거 마시면서 청후비책도 같이 먹었어요 후기 보니까 저처럼 기침 가래 심한 분들이 많이 먹는거 같았어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느낀거 말씀을 좀 드리자면

복용 일주일
일단 효과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맛은 있고 시원하긴 한데 효과는 잘 모르겠다.. 근데 영양제라는 게 다 그렇다는 걸 알고 꾸준히 먹어야 뭘 알 수 있는 거라서 그냥 하루 2포씩 계속 먹었습니다.

복용 3주
기침이 좀 줄어들었어요 원래 기침이 너무 심해서 목도 엄청 걸걸하고 배 근육도 뭉칠 정도였는데 기침이 좀 줄어들면서 그런 것들도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래도 가래는 계속 끓고 목은 답답해서 계속 큼큼 거리기는 했습니다 이때부터 효과 좀 있나 싶어서 관리 더 잘해주면서 청후비책도 계속 먹었어요

복용 한달반
기침은 거의 줄었고 가래는 묽어지면서 목을 갑갑하게 하던 느낌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게 지금 현 상태인데 확실히 꾸준히 먹으니까 기관지 건강이 좋아지는 기분이 들기는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직 완전히 다 나은건 아닌데 매일매일 더 챙겨먹으면 점점 더 좋아질 거라는 기대가 커요 그래서 오늘 추가로 주문해서 몇 달 더 먹어볼 생각이에요 나중에 완전히 나아지게 되면 후기 다시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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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추가 후기

복용 3개월 이후
기침, 가래 없고 매일매일 상쾌합니다 그래도 건강관리용으로 계속 먹는 중이에요 나이 먹었다고 이제는 영양제를 챙길 때가 됐네요 저처럼 심한 분들은 먹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침이 너무 많이 나서 병원을 찾았다.
여기서 더 진행되면 기관지 확장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했다.
기관지 확장증. 알아보니 잘 낫지도 않고 일상생활을 힘들게 할 정도로 걸리면 힘든 병이라고 한다.
그때부터 기침이랑 기관지에 좋은게 뭐가 있나 알아봤다.
도라지, 물, 차, 마늘, 브로콜리
다 찾아봤지만 혼자 살고 있는 나는 저런거 일일이 챙기기 힘들었다.
그러다 알게된 청후비책 효과 봤다는 후기들 보고 주문했다.
꾸준히 먹어야 효과 있다는거 보고 4박스 주문했다.
속은 거일 수도 있고 효과 없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내 건강이 우선이었다.
그래서 걱정되는 마음을 뒤로 하루 하루에 2포씩 매일매일 먹었다.
일단 맛은 다른 사람들이 후기로 남겨놓은 것에 동의한다.
입안이 화하고 청량한 느낌. 먹으면 목이 시원하고 기침이 가라앉긴 한다.
하지만 순간적인 기분일분 시간 좀 지나면 다시 기침은 올라온다.
처음에는 효과를 잘 몰랐었다. 그래도 일단 믿고 먹었다.
건강식품이라는 게 꾸준히 먹어봐야 알 수 있다는 생각 때문.
한달 정도 꾸준히 먹었다. 그때부터는 확실히 기침이 좀 줄어든 걸 느꼈다.
기침에 좋다는 다른 음식이랑 같이 먹으면 더 효과가 좋을거 같기는 한데.
나는 그럴 여유가 없어서 이것만 먹었다. 아 물론 물은 더 많이 마시려고 노력했다.
결론적으로 나는 효과를 봤기에 4박스를 더 주문해서 먹어볼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부디 이렇게 열심히 먹고 좋아져서 기관지 확장증은 걸리지 않기를 하는 마음이다.

저는 70대 할머니입니다, 20대에 폐결핵을 앓았고
50대 초반에 기관지 확장증 진단을 받았어요.
그 후 가래가 많고 간간히 각혈도 하고 근래에는 자주 폐렴에도 걸렸어요
등 쪽에도 항상 통증이 있었습니다.
몇 달 전에도 거의 매일 약을 먹고 치료를 받으나 별반 효과가 없던 차에 광고를 보고
본강원 청후비책을 먹기 시작했어요,
신기하게도 이것을 먹고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졌어요
오랫동안 앓아왔는데 반신반의하며 먹은 약에 효과를 보니 정말 기뻤답니다
제 딸에게도 여러 번이나 말할 정도였어요

4달(8박스) 먹은 후 다른 약을 먹느라고 한 달 정도 청후비책을 끊었더니
몸이 다시 아프기 시작해서 어제 다시 4 박스를 주문했습니다.
오늘 택배 받자마자 바로 먹었더니,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 같아요
오늘은 멀쩡해서 저녁에 한 봉지 더 먹었어요

이제는 이거 없으면 어쩌나 !!!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이것 계발해주신 분들에게 참 감사드립니다

저와 비슷한 증상을 갖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기관지 건강 챙기는 요즘이잖아요. 또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고 가을이 온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기관지 건강을 챙겨야 하는 날이 온 것 같아요. 저도 기관지건강을 챙기고 있는데요. 작년딱 이맘때 쯔음 코로나에 걸려서 절반 죽을 뻔 하다가 살았거든요. 그래서 그 뒤로 꾸준히 기관지 건강 챙기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저는 청후비책을 정말 열심히 먹었어요. 청후비책은 기관지에 도우밍 되는 제품인데요. 그냥 흔한 제품들 보다도 이게 더 믿을 수 있는 원료가 들어가서 좋다고 해서 저도 먹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목이 제가 워낙 칼칼하고 따끔거리기도 했는데요. 청후비책 꾸준히 먹고 있는 지금은 그런 것도 없이 정말 편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하루에 한 두포 정도 먹으면 되는건데 저는 꾸준히 한개씩 먹고 있어요. 저녁 먹고 자기전에 딱 하나 먹고 양치하고 자면 괜히 자는 사이에도 목이 건조하지 않고 좋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한테도 다 추천을 해 줬어요. 처음에는 이거 진짜 도움될까 했지만 한 달 정도 딱 먹으니까 정말 효과가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꾸준히 먹고 있는 제 완소템이랍니다^^ 한 두번 먹고 효과 없다고 하지 말고 꾸준히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저한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코로나를 두 번이나 걸렸는데요. 코로나 걸리고 나서 제일 짜증났던 건 기관지가 너무 약해졌다는 점이에요. 그렇다보니까 목이 너무 간질간질하고 따가워서 삶의 질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기침을 좀 줄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에 추천받은 청후비책으로 확실히 효과를 봤어요. 저도 처음에는 이게 뭐라고 기침을 줄여주나 했는데, 생각보다 잘 받더라구요. 친구는 맛이 너무 없다고 실헝하던데, 저 같은 경우에는 이런 한약 맛을 좀 좋아하는 편이기도 해서 그냥 그냥저냥 맛있게 먹고 있어요. ㅎㅎ 그런데 확실히 2주 정도 챙겨 먹으니까 목이 간질거리는거나 기침이 많이 줄더라구요. 코로나 처음 걸린 이후부터 계속해서 헛기침과 목 간질거림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이렇게 많은 도움이 될 지 몰랐네요. 확실히 도움 많이 되고 있는 것 같고, 또 목이 간질거리는 게 나아져서 좋아요. 저도 친구도 코로나 이후에 고생 많이 했는데 이거 먹고 확실히 도움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도 몇 통 보내드렸어요. 하루 이틀 먹는 것 보다 좀 더 장기적으로 오래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청후비책 덕분에 효도도 하고 정말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이후 불편했던 기관지를 낫게 해 주셔서 좋습니다^^

청후비책 좋은데 왜 아직까지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는지 정말 의구심이 들 정도예요. 솔직히 저는 지금 거의 세 통? 네 통? 정도 먹고 있는데요. 진짜 목이 많이 좋아졌거든요. 이건 원래 저희 어머님이 드시던 건데요, 제가 코로나 이후에 기관지도 너무 안 좋아졌고 또 컨디션이 좋지 않다 보니까, 이걸 추천해 주셨었어요. 그리고 처음 먹었을 때에는 맛 왜이래 이거 하고 진짜 먹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좋다고 해서 일단 한통 비웠었거든요. 그런데 그거 먹고 나니까 갑자기 되게 목이 관리가 잘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에는 저도 꼬박꼬박 먹고 있네요. 코로나가 다른 것들 보다도 제일 짜증났던 게 기관지가 너무 약해진다는 것이었는데요. 청후비책 먹으면서는 확실히 목 관리도 잘 되고 목이 간질거리는거나 칼칼하다는 느낌이 많이 적어졌어요. 코로나 이전의 삶과비슷하게 살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좋답니다. 역시 어른들이 좋아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데,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이번에 구매하면서 어머님께도 또 선물로 보내 드렸답니다. 가방에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좋고 먹으면 맛은 별로라도 꾸준히 먹을 수 있을 정도니까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기관지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먹기 시작했어요. 코로나 이후에 기관지가 너무 많이 약해져서 일상생활을 하는 게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필사적으로 기관지에 좋은 음식을 찾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알게된 게 바로 청후비책이었죠. 엑기스 형태로 되어 있어서 몸에 흡수도 잘 된다고 하고, 또 몸에 좋은 것들만 넣었다고 하니까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저도 한 번 속는셈 치고 사 보자 했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사실 처음에 며칠 먹을 때에는 이게 뭐가 도움이 되는건가 하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기침이 조금 적어지고, 또 목이 간질간질한 게 괜찮아 지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는 저도 모르게 꼬박꼬박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맛은 좀 너무 별로라서 먹기 싫은데, 그래도 확실히 효과가 좋습니다. 저희 아이에게도 주고 있는데요, 맛은 너무 별로라고 하면서도 그래도 자기도 효과가 좋은 거 같으니까 잘 먹더라고요. ㅋㅋ 하루에 한 두포 먹으면 되는데 저는 그냥 한 포씩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먹고 있어요. 밥 먹고 나서 후식아닌 후식으로 먹고 있는데 처음에는 진짜 싫었는데 계속 먹으니 적응이 됩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니까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요새 코로나가 다시 유행이잖아요.그래서 조심해야 한다고들 하는데요, 아무래도 코로나가 기관지 질병이다 보니 저도 기관지를 좀 더 꼼꼼하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먹고 있는 것이 청후비책인데요. 청후비책은 믿을 수 있는 한약재들을 엑기스로 만든 형태이기 때문에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코로나에 걸렸던 적이 있는 사람으로서, 아무래도 좀 더 건강하게 이번 코로나 시기를 지나가고 싶은데요. 그래서 더더욱 청후비책을 잘 챙겨먹고 있어요. 지금까지 제 손으로 이렇게 건강에 좋은 음식, 맛 없는 음식을 사 먹은 적이 없는데 청후비책은 예외... 맛 없는데 꾸준히 먹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먹는 제품입니다 ㅠㅋㅋㅋㅋ 저도 먹어보고 너무 좋길래 바로 집으로 몇 통 보냈는데요, 몇 번 먹고 효과 기대하는 것 보다 확실하게 꾸준히 몇 통 먹어보는 게 좋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지금 3통째 먹어보고 있는데 좀 도움이 많이 되는 것같아요. 기관지에도 도움이 되고 평소보다 더 목이 건조하지 않고 촉촉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꾸준히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주기적으로 먹는 게 중요하다 보니까, 많이 사놓고 먹는 게 좋은 거 같아요. ㅎㅎ 쟁여놓고 먹기 좋아요!

온가족이 먹을 수 있는 건강 영양제 같은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코로나 한 번 걸린 이후에 목도 너무 좋지 않고 전체적인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 느김이 들었는데요. 청후비책 먹으면서 건강 많이 챙기게 되더라구요. 특히 저는 물론이고 저희 부모님 께도 선물로 보내 드렸었는데요. 처음에는 그래도 그냥 말로만 좋다고 이야기를 하셨었는데, 꾸준히 보내드렸더니 지금은 정말 좋다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좀 놀랐습니다. ㅎㅎ 부모님께서 막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를 잘 하시는 분들이 아니시거든요. 그런데 엄청 괜찮다, 기관지가 좋아진 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하시니까 저도 뿌듯하고 그렇더라구요. 솔직히 맛은 그냥 한약 맛입니다. ㅎㅎ 그런데 그게 오히려 좋아요.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잔뜩 들어있따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어르신들에게도 더 잘 먹히는(?) 것 같고요. ㅎㅎ 꾸준히 먹으면서 건강관리 하면 되겠더라구요. 포로 되어 있다 보니까 그냥 쭉쭉 짜서 먹을 수 있어서 되게 편해요. 그냥 수월하게 들고 다닐 수 있으니 잘 까먹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잘 들고 다니면서 먹고 있답니다. 건강 이야기 하면 꼭 빼놓을 수 없는 게 청후비책이에요. ㅋㅋ 넘 잘 먹어요^^

저는 이제 이걸로 완전 정착했어요
어려서부터 툭하면 감기걸리고 걸리면 최소 일주일 이상 길게 가고 목에는 항상 가래가 껴서 답답하고 그렇게 반복하다보니 어렸을 때는 그냥 참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그냥 참는 게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제는 참지 말고 관리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영양제 사서 먹었던거 같아요 모두가 다 아는 종ㅇㅇ 브랜드의 제품보다 홍삼도 먹어보고 몸에 좋다는거 정말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면역이나 다른곳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제가 제일 힘들었던 감기나 가래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더라고요 주문한거 항상 남기지 않고 다 먹었는데 그래도 효과 잘 모르겠어서 그때마다 갈아탔습니다 그렇게 바꾸고 바꾸다가 이게 다섯번째로 먹기 시작한 영양제였어요 다른 영양제들과는 다르게 아예 기침 가래쪽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간거 같아서 주문 전부터 기대가 좀 되긴 했는데 사실 다른 영양제들도 다 좋다고 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해서 똑같으려나 싶었어요.. 실제로 처음 2주 정도는 먹어도 뭐가 좋은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한달 넘어가니까 목에 걸려있던 가래들이 좀 시원하게 빠지는 느낌?이 들더니 시간 더 지나니까 아예 목에 걸려있던 것들이 싹 사라진 느낌이었어요 이거 먹기 시작한지 벌써 세달 정도 됐는데 먹은 뒤로 면역도 좋아졌는지 감기도 안걸리고 태어나서 요즘처럼 숨을 상쾌하게 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병원을 아무리 오래 다녀도 좋아지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아지니까 너무 신기하고 이런 걸 늦게 알았다는 게 너무 아쉬워요 그러면서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도 매일 1개씩 챙겨먹을 거예요 얼른 다른 분들도 이 영양제의 좋은 점을 알아서 오랫동안 판매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네요 주변에 널리널리 알리겠습니다

기침이 심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저는 기침 거의 안해요! 그래서 너무 행복 ㅎㅎ
그래서 제가 어떻게 좋아졌는지 후기 공유하면서 팁 좀 드리고 갈게유

이건 당연한 건데 일단 물 많이 드세요 웬만하면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이 좋아요 회사에서 일하는 분이라면 보온병 갖다놓고 드시고 집에 있는 분이라면 커피포트에 물 자주 끓여서 먹거나 끓인 물 보온병에 따라놓고 자주 마시는 거 추천드려요 일단 이거 하나만 해도 조금 괜찮아지기는 합니다

근데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건 아니라서 이것만으로는 부족해서 저는 청후비책 먹기 시작한거였거든요

그래서 청후비책 어떻게 먹냐
저는 처음에는 몸에 잘 맞는지 먼저 봐야된다고 해서 하루 1개씩 점심 먹고 식후에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부작용도 없고 잘 맞는거 같아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1개씩 총 2개 먹었어요 섭취방법이 하루 1-2개라도 되어있는 거 보니까 2개까지는 괜찮겠더라고요

궁금해서 고객센터 물어보니까 실제로 2포까지는 괜찮고 식후에 먹는걸 권장하더라고요 아무리 일반 영양제라도 빈속에 먹으면 혹시라도 속이 아픈 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식후에 먹는 걸 추천하다고 하네용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아침에도 간단하게 뭐라도 챙겨먹고 식후에 먹기 시작했습니당 그렇게 매일매일 물도 많이 마시고 요것도 같이 챙겨먹으니까 기침이 엄청 심했는제 지금은 거의 안해유 ㅎㅎㅎㅎ

저는 지금 만족하고 계속해서 먹는 중인데 혹시라도 다른 분들한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려봅니당
도움이 됐다면 도움됐어요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당

청후비책 정말 감사합니다.
호흡기가 좋지 않을 수밖에 없는 직업군에 속해 있어요. 아무리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일해도, 퇴근해서 코 풀면 새까만 물질이 계속 묻어나오곤 해요. 가끔 볼 때마다 오늘은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렇게까지 까만게 속에 차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이런 환경이다보니 자연스럽게 호흡기가 안좋아질 수밖에 없죠. 어느날 천식이라도 걸린 것처럼 멈추지 않는 기침이 시작되었고 화농성 가래가 엄청나게 끓어서 저를 괴롭혔어요.. 혼자 살아서 주변에서 챙김받을 사람도 없는데 나 스스로라도 찾아서 뭐든 챙겨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차도 따뜻하게 끓여서 마셔보고 맑은 공기 마시면서 운동하면 좀 괜찮아질까 싶어서 혼자 공기 쐬러 등산도 가보고 했어요. 또 병원에서 지금 상황 설명하고 약도 많이 받아먹었는데 그렇게 해도 약도 먹을 때만 좀 괜찮아지는 느낌이고, 이런 것들을 다 해도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 어떤 식으로 발버둥쳐도 나아지는 건 없었어요. 그러다가 같이 일하는 지인한테 추천받은 청후비책을 먹었는데 이거 괜찮더라고요. 먹어볼만합니다. 일단 맛 자체가 쓰지 않아서 거부감이 없었고, 맛이 괜찮아서 산 김에 좀 꾸준하게 먹어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상쾌해지고 몸도 가벼워지는 기분이에요. 기침과 가래도 많이 잦아들었어요. 병원에서 받아온 약만 먹을 때보다 청후비책 함께 병행하니까 점점 건강이 회복되는 기분입니다. 먹던거 다 먹고 더 주문할 예정입니다.^^

남편이 공사현장에서 일해요 매일 아침마다 일찍 나가고 늦게 들어올 때도 많은데 먼지 날리는 현장이라서 그런지 요즘 가래가 너무 심하다고 하길래 한 번 주문해봤어요 우리 가족 먹여살리려고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이렇게 밖에서 혼자 고생하고 있는데 몸까지 안좋으면 안될 것 같아서 인터넷 찾아보고 좋다는거 얼른 주문했네요 ㅋㅋㅋㅋ

후기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쿠팡에서 영양제 검색했을 때 순위가 높게 나오는게 주문하는 사람이 꽤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성분들을 좀 꼼꼼하게 살펴봤는데 다른 영양제들은 약간 종합영양제처럼 만들어진 느낌이라고 하면 이건 기침 가래 같은 기관지쪽에 필요한 성분들만 넣어서 전문적으로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더 마음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남편 출근 전에 매일 1개씩 뜯어서 먹으라고 일부러 신발장 있는 입구쪽에다가 올려놨는데 처음에는 매일매일 챙겨줘야먹었지만 요즘 보면 하루하루 조금씩 줄어드는게 이제는 제가 굳이 안챙겨도 알아서 먹고 나가는거 같아요!

남편한테 잘 맞는지 물어보니까 확실히 예전보다는 가래가 줄어드는 것 같다고 몇 개 챙겨서 회사 사람들도 주고 했는데 좋아한다고 하네요 현장 특성상 먼지를 많이 마시게 되고 호흡기쪽이 안좋아질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그런 분들한테는 이게 참 잘 맞나보다 싶었어요

남편이 주변에 하도 갖다줘서 벌써 거의 다 먹었는데 남편이 벌어오는 돈이니까 그냥 넉넉하게 더 주문하려고요 앞으로도 계속 주문해서 먹을거 같은데 항상 변함없는 품질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 나이가 60이 넘었는데 생전 감기 한 번 안걸리시고 건강하셨던 분이라서 지금까지 크게 걱정 안했어요 ㅠㅠㅠ 근데 요번에 집에 가니까 기침을 엄청 하시더라구요 ㅠㅠㅠㅠ 언제부터 그랬냐고 하니까 한 달 정도 된 것 같다고 해서 바로 병원 모시고 갔죠.. 다행히 크게 안좋은건 아닌데 나이 드시면서 기관지가 안좋아져서 그런거 같다고.. 일단 약 처방해줄 테니까 챙겨드시고 나이도 있는 만큼 영양제나 필요한 야채 잘 챙겨먹는 것도 좋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기관지에 뭐가 좋은지 이것저것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도라지, 한약, 마늘 등등 이것저것 나오긴 하더라고요 근데 그런 건 제가 직접 가서 계속 챙겨드릴 수 있는 게 아니다보니까 매일매일 편하게 챙겨먹을 수 있는 영양제를 찾기 시작했는데 그러다가 이거 알게 됐어요 특허성분도 들어갔다고 하고 먹고 좋아진 분들도 많은거 같아서 일단 믿고 주문해봤어요 안맞으면 환불 정책도 있다고 하길래 더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주문해서 바로 엄마집으로 보내줬는데 처음에는 엄마가 뭐 이렇게 비싸보이는걸 주문했냐고 뭐라 하길래 딸이 돈벌어서 효도 좀 하겠다는데 뭘 그러냐고 매일 2개씩 챙겨먹으라고 했죠 일주일 뒤에 전화와서는 이거 때문인지 기침이 많이 줄어서 편하다고 근데 벌써 거의 다 먹어가는데 어디서 사야 되냐고 물어보셨어요 ㅋㅋㅋ 엄마한테 잘 맞고 효과도 보고 있는거 같아서 그냥 제가 4박스 더 주문해드렸습니다 ㅎㅎ 안맞는 분도 있는 것 같기는 한데 다행히 저희 엄마는 잘 맞는다고 하더라고요 맛도 좋아서 어쩌다가 깜빡하면 자려고 누웠다가도 일어나서 먹는다고..ㅋㅋㅋㅋ 결론적으로 엄마 건강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걱정했는데 이걸로 극복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앞으로는 이거 말고 다른 영양제도 이것저것 좀 챙겨드리려구요 돈 벌어서 이런 곳에다 써야죠..ㅎ 감사합니다

이거 신기하네요
사실 별 기대 안하고 영양제 먹으면 조금이라도 좋아지려나 싶어서 호기심에 주문한 거였는데 약하게 오랫동안 지속되던 기침과 가래가 확실히 줄어들었어요. 기존대비 60~70% 정도는 줄어든 느낌? 한 세달 정도 지속됐다 보니 그 기간동안 식단관리도 해보고 담배 때문에 그런가 싶어서 제가 애초에 금연 계속 생각 중이었다보니 그때부터 그냥 싹 끊었거든요 근데 그렇게 해도 크게 달라지는 거 못느꼈는데 형님이 이거 먹으니까 좋아졌다고 알려줘서 좋아지면 뭐 얼마나 좋아지겠어서 싶었지만 그냥 궁금해서 먹어본 게 이렇게 도움이 될줄은 몰랐네요
물론 영양제라는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안맞는 사람도 있을거고 효과 없는 분들도 있을거 같기는 한데 저는 몸에 잘 맞는지 생각보다 효과가 좋았어요 본인한테 잘맞는 영양제 찾는게 진짜 힘든 일이라고 요즘 나이 들면서 많으 들었는데 그 어려운걸 제가 처음 시도해보고 바로 해냈네요 그리고 기침 가래 말고도 요새 이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밤에 잠도 잘 오더라고요 숨쉬는게 편해져서 그런지 새벽에 깨지도 않고 푹 자는 기분입니다 담배도 끊고 몸도 좋아지니까 요즘 뭔가 더 열심히 건강 챙기면서 살아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서 집에만 있다기보다는 새로운 운동 하려고 요즘 집사람이랑 등산 다니는 중이에요 매일매일 상쾌함을 느끼는 요즘이네요 아주 좋아요

감기에 걸린 건 아닌데 목이 계속 간질간질하면서 기침이 났어요 혼자 있을 때는 그런거 신경 잘 안쓰는데 회사도 다녀야 되고 출퇴근할 때 사람 많은 대중교통 타고 다니다 보니까 뭔가 계속해서 기침하는 게 눈치보이고 주변에서도 약간 눈치주면서 피하는 것 같은 기분? 옮을까봐 그러는거 알긴 하는데 제가 감기 걸린 건 아니고 그냥 목이 계속 답답하더라고요… 그냥 요즘 좀 무리하면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하니까 영양이 부족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금방 가라앉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 느낌이 딱 있었습니다
근데 앞으로도 회사에서 야근은 많고 그 많은 업무들 속에서 제가 직접 운동이나 밥으로 건강을 챙길 자신은 없어서 영양제 같은 거 하나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주문했어요 찾아보니까 영양제 많이 나오긴 하던데 특허성분 들어갔다고 하길래 뭔가 조금이라도 더 좋을 것 같아서 주문했네요 그거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회사에서 매일 점심 먹고 하루에 1개씩 먹었는데 지금 한 2주 지난 것 같네요 요즘 회사에서도 그렇고 출퇴근 할 때도 그렇고 목이 편하고 간질간질한 느낌도 없어서 주변 눈치 안보면서 편하게 다녀요 주변 사람들이랑 있을 때 완전 eeee라서 주변에서 약간 피하는 것 같다 싶으면 괜히 서운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고 다시 잘 어울리는 중이에요 지금 되게 기분 좋고 완전 활기찬 느낌으로 후기 써보고 싶은데 건강식품 가지고 그러는 건 뭔가 홍보하는 것 같아서 얌전히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