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택배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차에 있는 시간이 좀 있고 아무래도 통풍시트가 없는 차량이다보니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를 보니 소음이 거슬리다 심하다 안좋다 라는 의견들이 많아 고민을 좀 했지만 후회를 하더라도 해보고 후회하자라는 스타일이라 구매를 하여 설치를 했습니다.
소리에 민감하신분들은 추천드리지 않구요
어떤 리뷰를 보니 있어도 그만 없으면 아쉬운?
그래도 없는것보단 좋다 라는 리뷰를 봤는데
딱 정답입니다.
너무 좋은것도 너무 나쁜것도 아니고
없으면 아쉬운..
시원함은 선풍기 바람보다는 약간 더 시원함정도?
확실히 킨 상태로 30분정도 앉아있다 끄고 보니
앉아있을 땐 모르겠는데 등을 떼고 허리쪽에 손을 가져가 대보니 옷이 차가워져 있네요
앉을 때 약간 딱딱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그렇게 불편한정도로 딱딱하진 않습니다.
단점으로는 이게 불량인건지 아니면 다들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어느정도 켜 놓고 보면 등 맨위에 두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시원하지 않고 발열 때문에 심하지 않은 뜨거운 느낌을 받았네요 참고하시면 됩니다.
결론은 있는게 좋다 입니다ㅎㅎ

제차에는 통풍시트가 없어서 여름에는 항상 땀과의 전쟁이었는데 큰맘먹고 날개도 가장많이 있은것으로 주문했어요
이 더운날 틀자마자 엉덩이와 등이 바로 시원해지는데
진작 사용할걸 너무 후회가 되네요
그래도 지금에라도 사용하니 다행입니다
두개를 주문해서 운전석과 조수석 각각 설치했고
서비스로 준 방석은 뒷자리에 배치했습니다

이 더운 여름 잘 지낼 수 있을것 같아요
많이 파세요

착한 가격에 정말 뛰어난 성능! 새차에 채워주기 좋아요!

차종 : 아우디 A7 콰트로 21년식

착한 가격에 정말 뛰어난 성능! 새차에 채워주기 좋아요!

차종 : 아우디 A7 콰트로 21년식

순정시트 시공이 안되어 있어서 여름 대비로 샀습니다.
차가 신차다 보니 좋은 것만 입혀주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으로 마련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습니다!!
보통 이런 제품들 받으면 처음에 성능부터 보느라 한번 밖에서 파워뱅크에 꼽아서 돌려보는데 성능도 문제 없고 시거잭도 쫀쫀한걸로 잘 와서 접합도 용이합니다.
디자인은 기존에 쓰던 통풍시트보다 좀 더 컴포트 해진 재질이구 마감 끝부분이 레더스트랩이라 차량 내부 인테리어랑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시트 포지션 궁금하신 분들 계실까봐 말씀드리면 일반 통풍시트 쓰는거 만큼 올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차체가 막 높은 차가 아니라 시트 포지션에 거의 신경을 안쓰는데 대충 체감상 사람 앉으면 1cm정도만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바람 세기는 3단으로 쏘면 충분하다못해 넘칩니다. 2단으로 쏘는게 적당한 듯 합니다.
가성비 좋고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야무진 후기 남겨봅니다~!!
*사용하실 때 에어컨이랑 같이 쓰시면 더 좋습니다. 바람시트 쓰셔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에어컨을 3분정도
돌려놓고 시트를 켜야 찬바람을 직빵으로 맞으실 수 있습니다!

배송이 엄청빠르네요!!

일단 차량에 쿨링이 없어서 너무 더워서 주문했습니다.
모터가 가장많은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일단 좋네요!!

1단부터 3단까지 있으며 저 같은경우에는 2단으로 하는게 가장 소리도 작고
시원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써보고 괜찮으면 조수석용으로 구매해야겠습니다.
가정용어뎁터는 별매인걸 몰랐네요 알았으면 같이 구매했을텐데ㅎㅎ

재질도 매쉬라서 앉고 내릴 때에 옷에 걸리는게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순정 가죽의 경우에는 닿는순간 여름에는 약간 마찰되는 거 같은 느낌으로
앉고 내릴 때에 조금 불편했는데 매쉬라서 마찰없이 앉아서 좋습니다.

많이 파시고.. 조만간 조수석용도 구매할 듯 합니다.

에어컨 틀기 어중간할 때 좋아요.
음.. 앞의 사양이 더 좋았던 것 같긴해요.
바람이 좀더 골고루 나왔었던 것 같아서..^^
여름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조금의 흠이라면 약간의? 소음? 최상단계로 했을 때요~

본 제품.. 가급적이면 사시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드립니다.

시트 자체는 뭐 그렇게 흠잡을 것이 없습니다.

사이즈도 적당하고 앞좌석에 잘 결착되고, 막상 앉아보니 그렇게 불편함을 느끼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통풍시트의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얼마나 등쪽과 엉덩이 쪽이 시원해지는가인데..

이제품.. 그 가장 중요한 본질에는 충실하지가 못합니다.

차에 시동을 켜고, 통풍시트에 전원 들어온거 확인한 후 가장 쎈 3단으로 틀면..

처음 한 1분여는 그래도 시원한 느낌이 드는데,

문제는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인지 펜은 도는데 그 첫 시원한 느낌이 없어지고, 그냥 펜만 돌아가는 통풍시트로 전락해 버립니다. ㅎㅎ

이 무슨... 가격도 그렇게 싼 제품도 아닌데.. 시원해지다 마는 엉터리같은 상황이 계속되는지..

제품에 이상이 있나 해서 여러번 살펴보았지만, 저 증상이 계속 나타나서.. 짜증이 폭발해서 결국 저는 통풍시트를 치워버렸습니다.

제품 설명내용에 들어가 있는 내용을 전혀 믿지 못하겠네요.

본 제품 구매에는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밑의 후기들 중에 시원하다는 사람과 안시원하다는 사람이 있는데 사용해보니 안시원하다는 사람은 뭐가 문제인지 딱 느꼈다
주차를 오래해서 차가 햇빛에 열을 받아 시트가 뜨거운 상태면 통풍시트를 해도 안시원하고 (더울때 바깥에서 휴대용선풍기 틀어도 별로 안시원한것처럼) 차가 열받지 않은 상태에서 에어컨과 같이 틀면 확실히 시원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무조건 에어컨과 같이 틀어야 시원하다 이건 어쩔 수 없는거다 이건 에어컨이 나오는게 아니라 시트에서 바람만 나오는거니깐 에어컨을 틀어줘야 효과가 있다 전원은 뒷자석 공조기 밑 시거잭에 연결하면 선도 안걸리적거리고 좋다
단점으로는 생각보다 소음이 심해서 바깥의 소리가 잘안들린다 그리고 시트에 팬이 있는 부분이 어쩔수 없이 베긴다 그리고 설명서를 안준다 그냥 대충보고 막 끼워넣으면 장착은 되지만 좀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보면 사서 쓸만하다 7~80만원주고 시트 개조할빠엔 이거 쓰고 하는게 가성비 좋다 7월부터 잘썼다

한달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그냥 있는 듯 없는듯해요
12팬보다 허리쪽은 덜 시원해요. 14팬의 배치가 별로인듯 해요. 12팬은 바로 바람이 허리에 느껴졌는게 오히려

14팬은 그런걸 못 느끼겠어요.
엉덩이쪽 2개팬과 등쪽 2개의 팬의 위치을 좀더 안쪽으로 배치하면 더 시원할텐데 너무 외곽에 위치된것 같아요.

화장지로 12팬과 14팬의 바람강도을 테스트 해봤는데 확실이 14팬이 쎄긴해요.
있어도 없는것 같고 없으면 허전할것 같은 물건이네요.
그래도 없는것보다 있는게 좋은것 같아요.
확실히 등과 엉덩이에 땀은 안차요.

극적인 효과는 안생겨도 지속적인 버프 마법이랄까?

결론
등과 엉덩이에 땀이 많으면 구매하세요.

에어콘 냉기를 빨아드려서 바닥과 등으로 불어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바닥과 등에 약한 팬이 있어서 그렇게 시원하다고 느끼지 못함.
예전에 사용하던 건 방석 끝에 흡입해서 방석으로 냉기 불어넣어 주는 장치가 있었는데, 그게 소리는 좀 크더라도 등쪽까지 바람이 나오는 게 느껴졌음.

이런 상품은 소음과 시원함이 비례함을 명심하세요.
시원함을 원하면 소음 감수 필수!

외부에 노출된 팬방식보다 내장된 팬방식이 소음면에서 더 조용합니다.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신다면 실망이지만 가격 대비 효과 좋은건 사실입니다. 약간의 고주파음이 거슬리는데 이는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순정 시트와 이질감 크게 없어서 사진 첨부합니다. 운전석만 구매했으니 추후 추가 재구매예정입니다.

2 년 전에 산 10 팬 제품을 잘 써왔습니다.
얼마 전 14 팬 제품이 있는 걸 발견하고 한번 사 봤습니다.
10 팬 제품과 비교 시 확연히 차이가 느껴집니다.
일단 소음이 반 정도로 작은 듯합니다. 제품에서 등을 때면 여전히 소음이 좀 있지만
등을 붙이면 소음이 확 줄어듭니다.
그리고 1단으로 해도 바람이 아주 잘 나와요. 전 아주 덥지 않다면 평소 땐 1단 만으로도 충분하다 느껴집니다.
3단은 좀 소음도 크고 해서 처음엔 2단으로 틀었다 조금 더위가 가시면 1단으로 바꾸고 쭈욱~ 갑니다.
등 쪽도 바람이 잘 나오긴 하는데.. 등을 붙이고 있다 보니 나오나? 싶다가도
등을 떼고 손을 대보면 바람이 아주 잘 나오고 있습니다.
이 제품으로 또 한 1~2년 잘 버틸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10 팬 제품과 비교 시 많이 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만족도가 높습니다.

시거잭에 꼽으면 전원버튼 안눌러는데 빨간불이 계속들어와있네요 사용안할땐 전원 뽑아둬야될듯해요
1단은 너무 바람이 약하고 3단은 되야 좀 시원해요
근데 3단은 소음이 좀있네요 소리에 민감하신분은 신경쓰일듯해요

10팬 짜리를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 올 여름을 거냥 넘길까 하다가 올여름은 마른 장마라 앞으로 많이 덮다고 하여
어떤것을 구입할까 쇼핑몰을 검색하다가 쿠팡에서 14팬 싸이클론 메쉬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는되 주문다음날 상품이
깨꿋하고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도착하여 바로 차에 설치하고 사용해 보니 10팬 짜라와는 시원함이 차이가 많이나고 2단만 놓아도 춥네요 부산에 친구들이 보고 자기들도 구입하겟다고들 하네요 가격도 적당하고 상품역시 적극 권하고 싶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사장님 올 여름에 많이 팔고 대박 나세요 차츰 더 더워지는 여름철 모두들 건강 조심들 하세요
수고들하세요 감사 합니다

배송 빠르게 잘 받았어요!
설치 방법 어려울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설치했네요!
영업직이라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더위 많이 타서 고생하다가 작년에 12팬사용했는데
시원함이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14팬 시트가 있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완전 대박이에요 :)
확실히 더 시원하고 무게도 가벼워서 사용감도 더 좋더라구요
소음도 거의 없는 편이라 노래 틀어놓으면 들리지 않거나 신경 쓰이지 않는 정도라 만족도 엄청 높아요
아침 저녁에는 시트만 키고 낮에는 통풍 + 에어컨 1단만 놓아도 땀도 안나고 싹 시원하니 좋네요
고민 하다가 바꾼건데 확실히 시원하니 기분 좋네요 성능도 좋고 가격도 좋구 잘 구매했어요!

1. 설치가 간편합니다.
2. 바람 세기는 한여름에는 3단 사용이 필수일것 같네요
3. 소음 수준은 많이 거슬리지 않습니다.
4. 시트와 일체가 잘 됩니다.
5. 쿠션감은 조금 딱딱한 편임.

포장이 비닐에 싸여져서 겉 택배포장지에 왔더군요
본명 설명서가 있고 박스포장 일텐데 전혀 그런게
없었어요 그리고 전원 설치후 작동이 안되서
반품하려고 해체 하고 중간에 지퍼를 열어보니 연결선이 빠져 있더군요 안열어 봤으면 그냥 반품했을듯해요
그리고 중요한건 그냥 비닐포장만 보구선 12팬인지?
14팬'인지 어떻게 알아볼까요?
띁어봐야 알까요 설명서등 같이 동봉했으면 합니다
작동이 안될경우 지퍼를 열어 연결선을 확인하세요란
안내 멘트를 붙여주시던가!! 망가진거인줄 알았잖아요

상품에는 이상이 없는데 택배 포장에 신경좀 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품 자동차시트를 기대하지 않는다면 괜찮습니다
후기보고 결정했지만 믿음이 잘 안가는게 요즘 세상이다보니
고민후 결정
오늘 대푸리카 30도 첫 개시해봤습니다
에어컨 틀어놓고 작동시켜보니 바람이 들어오는
느낌이 있었고 소음도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없는것 보다는 좋다 딱 그느낌 이었습니다
정말 대박을 원하시면 시트자체를 방풍시트를
의자체 바꾸세요~^^

작년에 사실 제 사수가 통풍시트사용하는 거보고 좀 웃었거든요..
왜 저렇게 오바하지? 하는 생각으로 ㅎㅎ
근데 제가 일해보니까 아니더라구요 ㅠ 하루종일 앉아있으면 땀차고 찝찝하고,,
폭염일 때는 에어컨을 틀어도 차량 열기 때문에 살과 맞닿은 부분마다 다 땀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저도 구입했습니다!
이제는 출장다닐 때도 좀 편하게 다닐 수 있겠다 싶어요
다른 제품들보다 팬이 많아서 더 시원하고 가볍구요
배송도 빨리 보내주셔서 이번 주말부터 바로 실사용이 가능했어요
에어컨이랑 같이 사용하니까 아침저녁으로는 되려 추울 정도..?
한여름에 완전 유용할 것 같아요

엉땀으로 인해 피부염이 심해 져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타 제품들 리뷰에 시원하지 않다는 품이 많아 반신반의 하여, 가장 비싼 제품으로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풍량은 매우 만족하며, 1, 2 단계도 시원합니다. 3단계는 최고구요.
다만, 3단계로 할 시, 앉아 있지 않으면 소음이 커서 불편함은 있지만, 앉아 있으면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다.

쿠션은 큰 불편함이 없고 편안 합니다.

한가지 불만은 좋은 제품이라 생각하고 비싼줄 알았는데 2개 더라구요...
물론 제품이 좋은 것은 맞지만 뭔가 메인 타이틀에 2개라는 말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제품 받고 포장을 늦게 뜯음 별로 덥지도 않아서 더울때 즘 써야지 했음

딱 하루 써본 결과. 팬이 자체 매립형이다 보니 의자 아래쪽 펜이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말 극악으로 승차감이 너무 딱딱해짐 그냥 플라스틱 장판에 얇은 천 대서 운전 하는 느낌임,

펜도 마감 불량인지 까시처럼 시트 위로 튀어나와있어서 자꾸
찌르지, 딱딱해서 불편하지. 통풍은 잘되서 바람은 잘 나오지만
승차감이 ㄹㅇ 극악이 되서 오래 앉기가 힘듬

제품 구매하시는 분들은 펜이 매립되서 바닥이 졸라 단단한거
염두해 두고 구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