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라이프 투명 아기새 자동 급수기 블루, 1개》

✔️ 특징
--- 식물에 물을 주지 않아도 자동으로 급수해준다.
--- 아기새 모양이 이쁘고 인테리어로도 좋다.
--- 투명이라서 물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확인하기
쉽다.
--- 물을 넣는 부분이 크기가 있어서 편하다.
--- 토기로 된 부분을 흙 속에 넣으면 수분을 천천히
배출한다.

✔️ 단점
--- 물이 빠질 때까지 한달 걸린다.



안녕하세요~ 집에서 화분을 하나 키우고 있는데요. 원래 물을 5일마다 주고 있었는데 물을 주면 화분받침대에 물이 가득해져서 그 때마다 비워야하는것이 힘들더라구요. 좋은 제품이 없을까 검색하다가 자동급수기를 알게 되었어요.

다른 제품도 있었지만 크기가 작아서 바로 물이 빠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몇일동안 쓸 수 있는 용량인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디자인은 아주 이뻐요! 크기도 있고 아기새가 이뻐서 화분에 꽂고 있으면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보기 좋아요. 투명이라서 물이 얼마나 빠진지도 직접 확인할 수 있구요!

근데 문제는 물이 안 빠져요ㅜㅜ 아니 빠지는게 너무 오래 걸려요... 사진으로 첨부했지만 다 없어질 때까지 한달 걸렸어요. 급수기능을 하고 있는지 증발하고 있는지....


동봉된 설명서도 없어서 상품문의를 봤더니 물이 빠질 때까지 4~7일정도 소요된다고 쓰고 있네요... 이것은 불량일까요ㅜㅜ;;
다 없어지고나서 다시급수하기 전에 도자기 부분을 돌리면서 만지다가 다시 급수했는데 24일째 오늘 아직 남아 있어요~~~

다른 리뷰에도 잘 안되는 분이 있어서 한번 사용하기 전에 이상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한번 써버렸으니 교환도 안되고...가격이 저렴하고 물주기 편해질 것 같아 구매했지만 이번에는 실패한 것 같아요.

잘 되고 있는 리뷰도 있어서 잘 되는 제품이 올지 안 올지는 운에 달려있는 것 같아요^^;

버디 화단용 화분 자동 물 급수기 핑크, 1개

저번에 이거 자동급수기 파란색 병아리를 구매했었는데 그때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이번에 핑크색이랑 또 구매했어요. 처음에 봤을때 사이즈가 작았을거 같았고

물이 많이 들어가려나 생각이 들기도 했고 자동으로 물이 잘 들어가질까 궁금하기도 했는데요.

생각보다 물이 많이 들어 갔고 물도 자동으로 들어가는게 보여서 써보니까 매일 물을 주지 않아도 돼서

너무 편하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구매한 애들은 밑에 급수기 있는곳이 빠져서 배송이 왔는데요.

이걸 끼우면서 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잘못하면 물이 옆으로 샐수도 있거든요.

이제 총 3마리 병아리가 있는데 처음에 꽂을때만 수돗물을 부어서 넣고 그 다음 부터 화분에 꽂아져 있는곳에

물 조리개로 넣었어요. 아침에 물을 가득 채우고 출근하고 퇴근해서 확인해보니 물이 조금 줄어든걸

볼수 있었는데요. 무더운 여름철만 아니며 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병아리에 물을 채우면 될거 같아요.

식물을 키우다보면 물주는게 생각보다 좀 까다로운데 이렇게 급수기 꽂아 놓으니까 마음이 참 편안해져서 좋아요.

물을 흠뻑 주고 싶을때는 화분을 들어서 듬뿍 주면 되니까 평상시에 물말라 죽거나 시들지 않게 병아리만

몇일에 한번씩 확인만 하면 돼서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집에 화분에 물을 자주 못 줘서 자동 급수기가 필요하여 검색하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개의 5천원대 정도 했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너무 혜자이지 않나요? 인테리어도 이상하지 않고 그 물 주는 곳에만 물을 주면 딱 되니깐요. 너무너무 아이디어가 좋은 거 같아요. 정말 왕추천합니다. 저희 집에 너무 귀여워요. 화분에 귀여운 병아리 새들이 앉아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물 부었더니 물이 조금씩 콸콸콸 어. 들어가는 기포가 보이네요. 신기방기 한번 해보세요

화분을 키우다 보면 물 주는 때를 놓쳐서 말라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와중에 자동 물주기 찾다가 이 제품 발견했어요. 사실 알리보다 더 싸게 파는 것 같고요. 저는 지금 네. 개 정도 샀는데 너무너무 귀엽고 물 줬더니 금방 콸콸콸콸 없어지네요. 자주 물을 안 줘도 저기 물만 채워놨어도 줄 수 있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하나가 밑에 부분이 빠져있는데 신랑이 끼워져서 다시 넣긴 했거든요. 잘 빠지려는지 모르겠지만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완전 최고 왕추천이에요

➡️구매동기
화분에 물 주기가 어려운 1인입니다.
항상 물을 언제 줘야 할지 몰라서 식물 뿌리가 싹 어둡기도 하고 식물이 말라죽기도 해서 물 주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자동 급수장치가 있다는 지인이 추천을 받고 찾아보다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사용하기 편리해 보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사용이 너무 간편하네요.
귀여운 새 입쪽에 물만 가득 채우고 화분에 꽂기만 하면 되니 이보다 쉬울 수 있을까요.. 식물 키우기가 어려우신 분들한테 딱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디자인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아이들도 보더니 너무 귀엽다고 좋아하네요.
허전 하고 삭막하던 화분이 사랑스러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매번 물을 줘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자동으로 급수가 되니 이제는 신경 쓰지 않고 화분을 잘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편리한 아이템입니다.

➡️재구매의사
너무 신기하고 유용한 아이템이라 당연히 재구매할 의사 있구요.
다른 모양이 있으면 더 구매하고 싶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조금 더 큰 용량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뜨거운 여름이라 식물들도 목이 많이 말라 할 것 같아서요.
너무 귀여운 제품 구매해서 기분 좋네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해서 더 좋습니다.

버디 화단용 화분 자동 물 급수기 블루, 1개

저번에 요거 자동 물 급수기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디자인도 이쁘고 물도 많이들어가서

여름에 매일 화분에 물을 줬는데 안줘도 되니까 너무 편한거에요. 그래서 다음에 또 사야지 해서

이번에는 두개를 더 구매했어요. 보니까 파란색 말고도 핑크색도 있어서 구매했는데 다른색상도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번에 구매했던건 밑에 흙에 꽂는 부분이 끼워져서 왔었는데

이번에 온거는 두개가 다 분리 돼서 왔어요. 그래서 제가 꽂았는데 생각보다 잘 안들어갔어요.

그리고 물이 좀 샐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틈으로 물이 새지 않더라구요. 생각보다 물도 많이 들어가는데요.

원래 더울때는 하루에 한번 화분에 물을 줬는데 병아리 물 급수기를 꽂고 나서는

거의 일주일에 한번 정도 물을 주는거 같아요. 작은 화분에는 병아리가 너무 커서 맞지 않구요.

제가 볼때는 화분 지름이 20cm이상은 돼야 사이즈가 맞는거 같아요. 15cm에도 꽂을순 있긴한데

병아리가 너무 커보여요 ㅎㅎ 이제 병아리가 총 3마리 인데 잘 쓰다가 나머지도 화분에 맞게 구매해서

병아리를 다 꽂아 놔야겠어요. 화분마다 다 꽂아 놓으면 물 주는거 정말 편리하게 할수 있을거 같아요.

버디 화단용 화분 자동 물 급수기 블루, 1개

식물을 키우다보면 신경써야 할게 생각보다 많은데요.

그 중에서 물주기가 정말 까다롭기도 하고 식물마다 물 주는 주기도 달라서

번거롭기도 하거든요. 게다가 여름철이면 겨울철 보다 물을 많이 줘야 하는데

저는 매번 화분을 들어서 손으로 무게를 가늠하고 물을 주거든요.

그래서 물을 자주 줄때는 좀 편하게 주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바쁘다 보니 그냥 넘어가고 똑같이 물주고 그랬는데

쿠팡으로 저번에 분무기 였던가 원예용품을 구매해서 그런지 추천으로

이거 자동 물 급수기가 뜨더라구요? 그래서 오잉 머지 하고 궁금해서 들어가서 봤더니

일단 병아리 모양 디자인도 너무 귀여웠고 게다가 자동 급수?

와 이건 사야해! 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ㅎㅎ 생각한것보다 병아리 물 케이스가 커서 놀랐구요.

근데 좀 큼직하니까 물도 꽤 많이 들어가고 병아리 입 부분으로

물을 넣는것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이게 진짜 물을 주기는 하는걸까 했는데

물이 조금씩 없어지는거 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괜찮더라구요~

다른색도 있던데 또 구매해야겠어요~

나비닷 가정용 화분 자동 급수기 2개, 핑크 주문 후기

<<내 돈 내 산>>
저도 주문 전에 항상 리뷰를 참고하여 주문하는 편이어서 직접 주문하여 사용해 보고 장단점을 최대한 있는 대로 적어보고 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구매 이유
화분을 신경써서 물을 줘도 일을 하다보니 종종 까먹을때가 있어서 까먹어도 급수가 가능하도록 자동 급수기 주문하게되었어요 디자인도 상당히 만족스럽고 물양도 너무 많거나 적게 되지않고 잘 조절되어서 급수되어서 만족해요

아버지가 실내에서 큰 화분을 많이 키우시는데 자동으로 급수되는게 있으면 좋을 거 같다고 해서 대신 구매해 드렸어요.

일단 받자마자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서 아이들과 같이 키울 때 사용해봐도 좋을 거 같아요.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에 물을 담는 입구 크기가 넉넉해서 편하더라구요.

물 부어보니까 아랫부분으로 똑똑 떨어져서 자동 급수하기에 딱 적당한 속도라 아버지가 맘에 들어하시네용 ㅎㅎ

상품이 어떨지 몰라 1개만 구매한 건데 너무 실용적이라 다른 색깔 본 거 같아서 더 구매하러 갑니다~~

2023.05.30. 주문
2023.05.31. 로켓 배송


ㅇ 목적
바질 물 주는게 힘들어서 구입하였습니다.

ㅇ 디자인
파란 새 디자인이 깔끔하고 꽂은 채 입으로 물을 더 추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ㅇ 급수
물이 주면 흙으로 스며드는 방식으로 급수가 됩니다. 흙의 상태에 따라 물의 급수량이 달라져서 물빠짐이 좋은 흙은 부은 지 10분 만에 다 흘러 내립니다.

ㅇ 햇볕이 강한 7~8월에도 일주일에 한번 가득 채워주면 됩니다.
일반적인 흙은 일주일에 한 번, 물빠짐이 좋은 경우 일주일에 2번 급수하세요. 처음 급수할 때는 물이 물 받이를 넘치지 않는지 잘 확인하셔요.

ㅇ 후기
물을 많이 먹는 바질을 키울 때 편합니다. 물이 없어서 잎이 마르는 일이 적습니다. 훨씬 편하게 물돼지 들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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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화분들이 많은데 일일이 물을 주는게 일이더라고요. 귀찮기도 하고요.
그래서 식물을 살려보고자 자동 물 급수기 구매했어요!

급수기 사이즈가 커서 물이 꽤 많이 들어가요.
그리고 꽂아놓기만 하면 되니까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급수기 밑 부분이 물이 천천히 빠지게 되어있어서 물 주는데 딱이에요
추천합니다.

귀여워요!
항상 물넉넉하게 주다가 넘쳤는데
안에 물 넉넉하게 넣어서 꽂아주니까 물이 넘치지도 않고 천천히 속도조절해가며 줄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식물영양제 줄때 모양이 투박했는데
일부러 안에 꼭짜서 넣어주는데ㅋㅋ 잎파리 보는 재미말구 짹짝이가 있으니까 지나가다가두 귀여워서 한번씩봐요

생각보다 넉넉한 사이즈라서 화분에 꼽아서 사용하기에 굉장히 편하고 좋네요.
매번 주기적으로 물 주는게 힘들기도 하고
요새 출장이 잦아져서 좀 걱정이었는데 이런 신박한 템을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파란색을 좋아해서 블루로 구매했는데 본가에도 하나 보내볼까 합니다.
만족합니다.

2023.04.14. 주문.
2023.04.15. 로켓 배송.


ㅇ 목적
집에서 키우는 식물 물을 자주 주기 어려워서 구입.

ㅇ 크기
예상보다 크기가 큽니다. 오히려 물을 많이 담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ㅇ 급수
화분 흙의 종류에 따라 급수량이 다릅니다. 물빠짐이 좋은 화분에는 물을 주자 2시간 이내에 다 흘러내려서 젖어버리곤 합니다. 물빠짐이 좋지 않은 화분은 물을 가득 채워두어도 3일 정도는 유지됩니다.

ㅇ 디자인
화분과 잘 어울리고 입도 크게 벌리고 있어서 추가 급수하기 편합니다.

ㅇ 후기
페트병을 꽂아두고 급수하는 것보다 수량은 부족하지만 모양이 귀여워서 좋습니다. 물을 많이 먹는 바질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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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엽고 아담한 사이즈로 화분에 꼳아 두기 적당한 사이즈에요.
이거 하나 꼳아 두면 물 줘야할 때를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편해요.
꽃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선물하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집 화분마다 꼳아 두었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ㅎㅎ 잘 사용할게요!

생일기념으로 3박4일 여행가는데 집에
식물들이 워낙 많은편이라 자동급수기 주문햇는데
물나오는 속도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귀여워서
맘에 드네요 식물이 워낙마나서 몇개더 살까해요

집을 잠시 비울 예정이라 식물들 마르지 말라고 7개 정도 주문했어요. 이게 원래 제품 하잔지 배송 오면서 충격에 깨진건지 모르겠는데 4개정도가 금이 가서 물이 새더라고요. 뽁뽁이로 한번 감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분리수거날에 다 버려버려서 반품은 못했지만 멀쩡하게 온 제품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개 세트 상품 샀는데 두 개가 물 빠짐 속도가 다르네요.
꽉 채워 꽂아주고 하루 지나니 두 개의 물 높이가 차이가 납니다.
그래도 이쁘고 만족해요.^^

물주기 잊어먹기도 하고 오랜시간 집을 비웠을때 집에 있는 사람들한테 채워달라고만 하면 되서 편리합니다



가끔 2주정도 집비우면 식물이 하나씩 죽어있는데 이제 그럴 일 없어서 좋아요



알리나 테무랑 가격 비슷합니다 빠르게와서 쿠팡에서 주문합니다



하나가 밑이 빠져서 오긴했는데 잘 작동하고 하나는 물이 잘 안줄어요 아마 불량인듯 합니다



물만 채워주면 알아서 흡수?해서 편리하고 좋으면 몇개 더 구매 할 것 같아요



단단한 플라스틱 몸체에 밑부분은 토기 재질입니다

집을 오랫동안 비우게 되서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크기가 꽤 크네요!
디자인이 귀여운 새 디자인이라 예뻐요ㅎㅎ
물 못주는거 걱정하고 있었는데 맘편히 다녀오려구요.
사이즈가 커서 작은 화분 보다는 중간 정도 사이즈 화분에 잘맞을것 같아요.

1개사서 써보니 물이 너~~~~무 안나오기에 맞나싶어서
1개더사봤어요
근데 새로온건 아
이게 맞는거구나를 느꼈어요

물을 2-3주간격으로 주고있는데

주면 늘 화분받침대가
넘쳐서 이상해서
이걸로줘보니
200ml는 천천히 스며드니 화분받침대에 물이 안고이네요

추천합니다
단

5개정도구매하시고
불량검수하시어 불량은 반품하세요
뽑기운이 있어야해요

우선....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크기도 커요 ㅋㅋㅋㅋ 그리고 밑에 물 나오는게 그게
크로크마게 뭐 그런느낌일줄 알았는데
그런거 아니고 토분? 약간 그런느낌이예요 ㅎㅎ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더라구요 ㅎㅎ

처음엔 저 부리에 구멍뚫린건줄 모르고
밑에 물나오는데를 뺐었는데 다시 낄라니까
잘 안껴지더라구요
여튼 다시 끼우고 부리쪽으로 물 채워서 화분에 꽂아놨어요
인테리어 효과도있어요 ㅋㅋ

다른걸 사다써봤는데 그게 불량인지 물넣고 뒤돌아서면 물이없고. 또다른 아이들건 물이안들어가는건지 항상그대로여서 다른걸 사야되나? 생각만 하는도중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김숙티비가 나와서보는데 이 아이템이 나오길래 괜찮겠다 싶어서 샀어요
화분크기가 너무 크지않은것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큰화분에. 쓸수있게. 좀더큰게 나오면 좋을것같아요

물이 나오는 부분이 황토(?)비슷한걸로 되있어서 흙 습도처럼 자동으로 물관리가 되는 방식이네요? 이번에 물관리 잘 못해서 꽃이 시들었는데 이번엔 잘 피면 좋겠네요

물 많이먹기로 유명한 바질...허브...
자꾸 물주는걸 까먹어서 매일주지 못하는데
이놈덕에 살고있나봐요

물빠짐이 좀 빠른 느낌입니다
중간정도의 화분에 화분과 잘 어울리네요
크기도 모양도 좋아요

좋아요~^^

디자인은 귀여우나 가격대비 제품 마감은 형편없어요
도자기부분과 플라스틱부분(새몸체) 이 제대로 안붙어있어서
물을 담으면 줄줄새요.
아무리 꽉끼어도 아구가안맞아요.
화분에 꽂아놨더니 흙속의 수분감과 상관없이 그냥 줄줄 다 새나와서
직접 강력본드로 붙여서 사용중입니다.

생각보다 커요.ㅎㅎ
밑에 급수부분에.. 구멍이 있는줄알았는데.. 구멍 없이 토기에서 나오는 방식이네요.
구멍이 있는 줄 알고.. 회사 수중식물키우는데 꽂아보려고 샀는데. 구멍이 없어서 집에 가지고 와서 물 좋아하는 화분에 꽂아두었어요.

하나는 완전 정상 고무마개 적당 잘 조절됨 (물의양)
하나는 쪼금 조절이 안되고 살짝 옆으로 세네요--
녹색 테이프로 일단 감아왔는데도 잘 안되네요
정 안되면 글루건으로 완전 봉합해야될듯!
그럼 잘 조절될거같아요
아쉬워요 살짝

귀여운 새 모양에 생각보다 물 양이 많이
들어가서 첨에 받아보곤 놀랬어요^^

식집사 초보라 물 주는걸 늘 까먹어서
이렇게 꼽아두고 물이
부족하지 않게 해주려고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