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이라고 해서 파로 밀 즉석밥을 처음으로 구매해 봤는데 원래 식감이 이렇게 딱딱한가요?

현미밥보다 더 심한 것 같아요;;

밀이야 껍질이 있으니까 그렇다 쳐도

섞은 쌀은 현미가 아닌 백미가 80%나 들었다고 적혀 있던데

백미도 백미 느낌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식감이 엄청 거칠고 식으면 식을수록 더 딱딱해져요.

치아 안 좋은 사람은 씹지도 못할 정도;;

국이나 양념에 말아야 그나마 좀 덜 딱딱해요.

아니면 물 좀 붓고 전자렌지에 돌리든가...

맛은 좋은데 식감이 넘 안 좋아서 재구매 의사 없어요.

전 그냥 먹던 대로 현미밥이나 먹어야겠어요.

파로는 햇반식으로 나오기전부터 밥에 넣어서 먹었던 제품이예요ㅎㅎ
파로 효능이 익히 다이어트에 좋았던거 알고 있어서 즉석밥식으로 나온거 너무 좋네요~
양이 적어도 진짜 포만감도 있고 특히 씹는 맛이 너무 좋아요~ 전 된밥 스타일을 평소에 좋아하고 포케에 들어가는 현미밥같은 식감을 너무 좋아해서 대만족합니다~
벌써 10개 다먹고 20개짜리 재구매해서 먹는중이네요~ㅎㅎ

건강을위해서 당을줄여주는 식픔이라해서 계속 먹어 볼려고 합니다.

확실히 건강한 맛입니다 ㅋㅋㅋ
양도 많지 않아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드시기에도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생각외로 맛이 괜춘해요... 현미밥보다 맛있어서 앞으로는 파로밥으로 구매예정입니다.

식감 좋고 맛도 좋아요. 꾸준히 먹어봐야겠네요.

오래된밥 굳은것처럼요
제가 워낙 꼭 꼭 씹어먹는편이라 다행이지만
왠만하신분들은 소화하기 힘들듯해요
데우는시간을 잘못한건지 다른 설명이 있는지도봤지만 그런건없구요
물기?찰기?가 전혀없고 이건 제 스타일이 아니네요

모르겠지만 건강식이려니하고 사봤어요ㅡ쿠팡서 구매한 파로효소도
2달째먹는중

맛있어요 최고

저당밥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