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 (2 months after original review):
I'm going to upgrade my review from 1 star to 3 stars. I bought the air fryer parchment papers, and since I started using those more frequently, my experience has been a lot better. I can say it now works as a proper airfryer. I use 2 parchment papers at a time, and I think the heat settles better, and the air sort of doesn't completely dry out the food because of them.

ORIGINAL REVIEW:
I genuinely do not like it. I bought this early September, so I've had it for 3 months now. I've been holding off on posting a review because I thought I could try better or something. But no.

I've tried cooking several meals with it like basic French fries and chicken. It always burns my food. I follow the instructions to the T, but it makes the potatoes so hard that you can't even chew it comfortably. It looks like you made a potato 바전 when you were just making 감자튀김.

I have tried controlling the heat and cooking it in different settings, but it just cooks so badly. The food tastes bland and airy. It's just off. Even the smell when cooking. I don't like this airfryer at all.

The pictures of the fries there, I did add fried eggs on top, but if you look closely, they're all burnt and looking weird.

Anyway. My point is I wouldn't recommend it. Try a different brand.

이번에 리뷰를 작성하게된 에어프라이어입니다

○구매한 이유

저는 초보자취러입니다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밥솥 등등 필요한게 많은데
그 중에서도 에어프라이어가..! 필요해서 찾다보니 점점 가격이 올라가길래..

다이얼 식으로 된 제품 중에 용량이 적당한 제품을 찾다가 구매하게 됐습니다
이거보다 작은 제품들은 컴팩트한 사이즈가 장점이긴 하지만 용량이 너무 작은거 같아서요

○장점

에어프라이어는 담백하게 시간 조절 잘 되고 열 잘 나오고
음식 잘 데워지고 요리 잘 되고 하면 장땡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요리모드가 있는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가격이 올라가기도 하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는 것 같고

에어프라이어 자체를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ㅎ 그리고
온도랑 시간은 검색하면 나오기도 하니까요

가격이 저렴한데 수용량도 작지 않고 1인가구에 적당합니다
치킨 한 마리는 안들어갈 것 같고 반마리는 들어가겠네요

손잡이 있는 부분도 튼튼해서 부러질 것 같다는 걱정도 안듭니다

가격대비 마감도 좋아요!

○사용하면서 느낌 점

조리실(?) 안에 있는 바닥판이 좀 서운하긴 한데 가격을 생각하면 용서가 됩니다
손잡이에 버튼 눌러서 내통 외통이 분리되는 제품들도 있는데 아마 사이즈를 유지하면서

내통 용량을 살리기 위한 선택이겠죠

식은 치킨이나 피자 데워먹으면 이거보다 맛있을 수가 없네요

한 달 넘게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은 사용횟수는 적어도 한번씩 사용할 때마다
만족감이 너무 좋습니다

○한줄평

홈플래닛 제품들은 다 좋은 거 같아요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3.5L ⭐

✔ 주문일자 2024.02.15
✔ 배송일자 2024.02.16

✅ 기름없이 담백하게
✅ 공기 순환 방식
✅ 시간조절기능

이번에 자취를 하게 되서 1인용 에어프라이어를 찾아보다가 디자인도 깔끔하고 온도조절도 되면서 시간 조절이 세밀하게 가능한 에어프라이어 찾아보다가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3.5L 제품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우선 저는 기계치이기 떄문에 버튼으로 누르는 것 보다 온도나 시간을 돌리는 형식으로 되어있는 다이얼 버튼을 좋아하는데요

직관적으로 보기에도 쉽고 돌리기만 하면 끝이니깐 너무 간편하더라고요!

또 분리형 바스켓으로 되어있어서 공간 차지도 안하고 세척하기에도 편할 뿐더러 손잡이로 열었따 닫았다 하면 되니깐 넘 편리했어요

최대 200도까지 올라가기 떄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삼겹살이나 군고구마를 요새 자주 구어먹고 있는데 엄청 맛있게 구워지고 좋더라고요!

종이호일을 깔고 조리를 하면 더욱 세척도 쉬워지고 조리도 편하니깐 종이호일 깔고 에어프라이어 돌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이즈가 자취하는 분들한테 적당하기 때문에 자취하시는 분들은 이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3.5l 제품 추천드립니다.

✧･ﾟ: *✧･ﾟ:* *:･ﾟ✧*:･ﾟ✧✧･ﾟ: *✧･ﾟ:* *:･ﾟ✧*:･ﾟ✧

" 내돈 내산으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최대한 상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제품을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
✧･ﾟ: *✧･ﾟ:* *:･ﾟ✧*:･ﾟ✧✧･ﾟ: *✧･ﾟ:* *:･ﾟ✧*:･ﾟ✧

23년10월28일에 내돈내산하고 1월12일에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 구매이유

요즘 세상에 집에 에어프라이어 없는 집도 있나요? ㅋㅋ 네...그게 저희 집이었어요.
가스렌지와 전자렌지만으로 살아왔는데 점점 한계가 느껴지더라구요.
에프용 레시피, 에프용 간편식이 점점 많이 나오는걸 보고...
튀김이나 구이를 간편하게 하고싶고 맛있는 디저트도 해먹고싶어서 결국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종류도 많고 용량도 많아서 고민했지만 제일 저렴하면서 간단해보이는 홈플래닛 에프로 결정!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1️⃣ 저렴함!!
열심히 찾아봤는데 이 정도 용량에 제일 저렴한 곳이 홈플래닛이었어요.
에프가 인생에 필수는 아니고 맨날 쓰는것도 아니다보니까 최대한 저렴한걸 사고싶었어요. 혹시 처박템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ㅎ
구조가 단순한 가전은 꼭 비싸고 유명한거 살 필요가 없다고 듣기도 했구요.
중고도 알아봤지만 음식에 직접 닿는데다가 기름때 끼는 가전을 중고로 산다는게 좀 찝찝할 뿐더러, 타브랜드 중고 가격과 홈플래닛 신품 가격이 비슷하더라구요.
일단 제일 저렴한걸로 입문해보고 아쉬움이 있으면 나중에 다른 제품으로 넘어가자! 하고 구매했어요.

2️⃣ 적당한 용량의 바스켓형
에프는 바스켓형과 오븐형이 있는데, 오븐형은 용량이 크지만 청소가 어렵고, 바스켓형은 용량이 작은 대신 세척이 쉽다고 하더라구요.
에프를 둘 공간이 작고, 2인가구지만 요리를 엄청 다양하게 할 생각은 아니어서 3.5리터면 딱 좋을것같았어요.

3️⃣ 직관적인 조작법
다른 브랜드 제품의 상세페이지도 열심히 읽어봤는데, 이쁘지만 조작이 직관적이지 않은 제품도 많더라구요.
그냥 전자렌지처럼 온도랑 시간 다이얼 돌리면 끝인 홈플래닛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 사용후기

딱히 하자 없이 상자에 담긴 채로 심플하게 도착했어요.
사이즈 다 측정해보고 구매했지만 생각보다도 더 큰 느낌이었어요 ㅋㅋ 사진상으론 조금 작아보였거든요.
바스켓을 꺼내보니 에프 크기 대부분이 바스켓이더라구요. 둘이 쓰기 넉넉한 크기고, 작은 닭도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원하는 온도로 설정하고, 시간 다이얼을 돌리면 탁 걸리는 느낌이 들고 똑딱똑딱 하는 소리가 나면서 working 부분에 불이 들어오고 가열됩니다!
설정한 시간이 다 되면 띵~ 하는 호출벨 종소리가 나요 ㅋㅋ

✅ 처음 사용할 땐 공회전 해줘야한다길래 세척 하고 200도에 20분간 돌려줬어요.
아무래도 새거라서 플라스틱냄새가 났지만 몇번 사용하다보니 없어졌어요.

✅ 2인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크기에요!
상세페이지엔 4인가족까지 된다고 써있지만 음식을 너무 많이 채우면 제대로 안 익혀져서 2인용까지가 딱 적당한것같아요.
접시 하나 가득 채울 감자튀김 튀기거나, 에프용 돈까스 2~3장 구워보니 적당했어요.

✅ 바스켓형이라 세척이 쉬워요. 그냥 냄비 설거지하듯이 해주고 뽀송하게 말리면 됩니다.
팬은 올록볼록해서 그대로 사용하면 음식물이 붙을 수 있는데, 종이호일 깔고 돌리면 덜 바삭한 대신 깔끔하게 사용 가능해요.

✅ 소음이 크단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안 커요. 주방 후드 켜놓은 정도?
공기청정기 중으로 해놨을때나 헤어드라이기 켜놓은 정도의 소음이에요.
소음에 예민한 편인데도 시끄러워서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고 가열되는 가전이니까 당연히 이 정도 소리는 날거라고 예상했어요.

✅ 화력은 조금 강한 편인것같아요.
다른 에프를 써본 적이 없어서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인터넷에서 찾아본 에프 레시피 그대로 하면 오버쿡 될 때가 종종 있었어요.
그래서 적당히 조절하고 중간중간 꺼내서 확인해주면서 사용중입니다!
(❗상세페이지엔 안 나와있는데, 조리 중에 바스켓 꺼내면 가열 중단됩니다! 시간은 계속 가구요. 다시 꽂으면 가열시작. 안심하고 꺼내도 돼요 ㅎ)

이걸로 감자튀김 넉넉히 해서 안주로 먹고 만두, 돈까스도 굽고 고등어도 훨씬 간편하게 굽고 스모어, 군고구마도 해먹었어요 ㅎ
생선은 한번 구우면 아무리 호일에 싸서 구워도 온 집안에 생선기름냄새가 배여서 싫었는데, 창문 열고 에프 통풍구가 바깥을 향하게 둔 다음 생선 구우니까 쉽고 냄새도 거의 안 나서 너무 좋아요ㅠㅠ
게다가 홈런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초코가 녹는 홈런볼 한번 먹고나니까 다시는 그냥 홈런볼을 먹을 수가 없게됐어요..ㅋㅋㅋ
군고구마도 진짜 사먹는것처럼 겉이 쫄깃하고 포슬포슬하고 단맛이 응축되어서 진짜 맛있었어요.


❤️ 아쉬운 점

✅ 투박한 디자인
가장 큰 아쉬운 점입니다...ㅠㅠ 흰색도 없고 그냥 유광 검정색 + 회색에 투박한 디자인이라 아쉬워요.
비슷한 가격대의 타 브랜드도 있었지만 조금이라도 용량은 크면서 저렴한 제품을 고르느라 홈플래닛으로 했는데,
시커멓고 큰 가전이 집에 떡하니 있는 모습이 역시 아쉽긴 하네요.

✅ 짧은 선
멀티탭을 쓰면 되긴 하지만.. 콘센트 바로 옆에 둬야만 할 정도로 선이 짧아요!!

✅ 시간표시가 세세하지 않음
음식을 5분 단위로 돌려야할때도 많은데 시간 다이얼이 10분 단위만 표시되어있어서 조금 불편해요.
전 그래서 집에 있던 마스킹테이프를 얇게 잘라서 5분마다 붙여놨어요.

+ ✅ 5분 이하 조리는 안되는 듯
저는 홈런볼 구울때 170도에 2분정도가 적당하던데, 5분 이하 시간은 조리가 제대로 안되는것같아요ㅜㅜ
시간은 가는데 working 부분에 불이 안 들어오고 가열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5분으로 돌린 다음 폰 타이머로 2분 맞춰놨다가 시간되면 꺼냅니다 ㅎ



❤️ 총평

인생에 에프가 필수는 아니지만, 에프가 있으면 요리가 굉장히 쉬워지고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음식 튀기고 구우면서 불 앞에서 전전긍긍 안 하고 그냥 바스켓에 때려넣고 전자렌지처럼 돌린 다음 중간에 한두번 뒤집어주기만 하면 되니까, 그 시간동안 다른 일을 할 수 있어요.
계속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에프 사길 너무 잘한것같아요!! 정말 왜 이제 샀나 싶네요.
가성비가 워낙 뛰어나고 사용이 편해서 만족스러워요. 하지만 세세한 시간조절이나 디자인 면은 아쉬워서 이왕 사는거 좋은걸로 사고싶다면 비싼 제품이 낫고,
그냥 에프면 된다! 에프 하나 사긴 사야하는데 비싼건 부담스럽다! 하는 분들은 홈플래닛 제품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취생 가성비 에어프라이기는
요거에요~!

저희는 4인 가족인데요
다들 일을하고 있어서 딱히 에어프라이기를 쓸일은 없어서
1인~2인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돈을 절약하고싶어서
도시락을 싸야해서 구매했어요

요즘 에어프라이기로 조리하면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사실 딱히 구매하고싶진 않았지만
언젠간 구매해야하는 제품으로 마음속에 품고있다가 ㅋㅋ

할인가 뜨고있길래 바로구매했어요
색상을 블랙 좋아해서 깔끔한 블랙이구요
조리 방법이 엄청 간편하네요

돈까스 좋아해서 지금 이틀연속
도시락으로 돈까스 싸가고있구요
김치전이나 타꼬야끼도 에어프라이기 해서 먹었는데
진짜 왜 여태까지 밖에서 돈주고 사먹었는지..
최곱니다.
그리고 화력은 엄청 쌔진않습니다.
근데 저는 요리초보로서 이게 너무 마음에 듭니다.
화력쎈건 좋아하지 않아요
음식이 조리하다보면 생각보다 빨리 타거든요

덜익은건 더 조리하면되지만
탄거는 버려야하니...이런 적당한 화력 제품 너무 마음에 들어요

크기는 조금 있는편인데
밥솥 보다 조금 작은 크기인것같아요
줄은 조금 짧은 편이니 참고해주세요.
저는 진작 구매할껄 왜 이제구매했는지 ㅋㅋ 너무 좋은 꿀템이에요
집에서 해먹을수있는 제품이 너무 많아요
안그래도 집순인데 올 겨울도 집콕으로 집에서 행복하게
맛있는거 먹고 지내야겠습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혼자 자취하는 1인가구 자취생입니다
예전에 사은품으로 받은 에어프라이어를 쓰다가
쉽게 망가져서 구매를 알아보던 중

홈플레닛 에어프라이어가 가성비도 좋아보이고
리뷰도 많고 괜찮아 보여서 구매했어요 !

제일먼저 해먹은게 통삽겹 에어프라이어 조리 였어요 ㅋㅋ
유튭에서만 보던거 꼭 해먹고 싶어서 구매하자마자
삽겹살도 같이 로켓프레시로 구입후 조리해서 먹었는데
세상에 제가 겉은 빠삭한 삼겹살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약간 질긴 느낌이라
근데 이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니까 세상에
완전 빠삭하면서 쫄깃하고 쵹쵹하고 너무 맛있는거에요 ~~ㅎㅎ

그래서 계속 삼겹살은 에어프라이어 조리 하고있어요 ㅋㅋ

고구마도 맛있게 구워지구요 ㅎㅎ
물론 고구마 자체가 꿀구마라 맛있는 거 구매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ㅎㅎ

남은 치킨 특히 뿌링클도 나름 괜찮게 데워지네요 ^^~
여러가지 조리 해먹었는데 다 괜찮았어요 !!ㅎㅎ

소음도 크게 안나구요 고등어 구웠는데도
냄새 안납니다 ㅎㅎ



직접 내돈내산으로 구입하여 솔직하게 평가 리뷰한 제품입니당 !! (개인적인 생각이 담겨있을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좌측하단의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고 혹여나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댁 내의 평화와 행복을 빌며 그 집 주인님의 냥젤리로 도움이돼요 버튼을 꾹꾹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ฅ ̳͒•ˑ̫• ̳͒ฅ♡

다른집에서 엄마들이 에어프라이기사용하는건많이 봤는데
저는 이번이 첫주문이예요. 편하다는말은 많이 들었어도
전 튀김은 기름에퐁당해서 튀겨먹어야 제맛이난다고 생각하는1인이라.. 근데 이제 요리에 열정이떨어졌는지
기름에 튀겨먹고 냄새풍기며생선구워먹고 하는게 지치네요.

배송받은 첫느낌은 디자인이 깔끔하고 심플해서좋았어요.
3리터가 클줄알았는데 더큰거주문했어도 됬을꺼같아요.
이거보다 더작은건 실용도가 정말많이 떨어질듯!!!
에어프라이기는 최소 3리터부터 시작이라고 봅니다.
근데 절단면이 매끄럽지못하고 너무 날카로워서 조심하지않으면 베일꺼같아요.

저는 조심성이 있어서 신경쓰면 안다칠수있을꺼같은데
덜렁거리는 남편은 무조건베일꺼같아요.
저만 사용하는걸로 해야할듯..그점만 살짝 아쉬웠어요.

사용해본후기는 예열빠르게 올라오고 온도잘오르고
새척도편하고 좋네요. 제대로 결착하지않으면 작동이안되는점도 좋았어요.
제 생각보다는 소음이좀있는편이였지만 예민한사람이없어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네요~~

냉동 새우튀김 돌려먹어봤는데 훌륭하네요~
기름에 퐁당만 고집한제가 너무 미련스러웠네요.
에어프라이기가 이렇게 편한줄알았으면 진작에 살껄그랬습니다 하하
이제 먹고남은 탕수육 치킨도 편하게 돌려먹을 생각하니
행복하네요~~~
추천합니다!!단 절단면이 날카롭다는건 고려해보실사항이신듯.
맞다 선은 좀더길었으면 좋았을꺼같아요.
4뼘이 안되는 짧은선이라 어디다 배치해야할지몰라
아직도 바닥에 있네요^^;;;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빠르게 총평부터 적을게요❤


▶️총평
가격대비 용량이 큰게 최고장점!
열순환이 잘되는건지 잘익는다!


✅️스펙
ㅡ 3.5L 용량 (최고장점)
2리터이하 에어프라이기는 솔직히
활용도가 너무 떨어져요
ㅡ 80~ 200도 조절가능
ㅡ 시간 30분까지 설정가능
ㅡ 다이얼식
ㅡ 분리형 바스켓 (설겆이용이)


✅️구매동기
집에 에어프라이기가 있었지만
용량이 작아서 요리하기가 불편했음
자취하는 1인가구라지만
크게 자리차지하지않는선에서
요리하기 편한 적정사이즈라 주문했어요!


✅️재구매의사
사용한지 2달정도 됬는데 성능짱짱하고
별다른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어요!
주변에 선물하게 된다면 이걸로 선물할거같아요!


⛔️주의사항
* 에어프라이기 종이호일 사용시
종이호일은 종이에 실리콘 코팅이 된거라
200도 이상 사용금지라곤하지만

160도 이상에서부터도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될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종이호일 추천하는 편인데
가급적 사용할때 150도 미만으로
이용을 권장하고 있어요!

160도 넘어갈경우에
종이에 직접적으로 음식면(고기,생선)이
닿는요리는 사용을 추천하진않고
고구마 감자같이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요리는
사용해도 괜찮을거같아요!

저는 고구마 구울때는 화력이쎈편이라
150도 30분 + 크기따라 10분씩 늘려주는식으로
요리하는데 맛있게 꿀이 촉촉하게 잘익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돈내산리뷰였습니다❤

제 열심히 쓴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꾸욱! ❤

오늘도 즐겁고 알뜰한 소비생활 되세요 :)

ㅡ 주문일 : 23. 3. 2.
ㅡ 배송일 : 23. 3. 3.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3.5L, AF-611, 블랙


혼자 사시는 시이모님께 선물로 드리려고 주문했어요.
1인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3.5L 인것 같아요.

저는 아날로그, 디지털을 다 써 보았는데요.
재 갠적인 생각으로는
다이얼식 아날로그가 연세 있으신 분이 사용하기엔 더 좋고요.

내 솥이 따로 있는 구성보다는
손잡이와 일체형인(내 솥이 없는) 에프가 가벼워서 사용하기에 좋더라고요.

내 솥 용량이 실 용량이라서 에프 구입시에 내 솥 용량을 알고 구입하시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시이모님이 에프를 처음 써보시는 거라서 가지고 가서 보여드리고 포장 뜯고 공회전 시키고 세척하고 다 말려서 작동법 설명을 드렸어요.

수많은 에프 중에, 가성비 좋고 실용적인, 내 솥 없는 아날로그 에프를 찾아보니 요샌 흔하지 않더라고요.

다행히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3.5L가 제가 찾는 그런 제품이었네요.
살짝 아쉬운점은 1.6L 용량 말고는 전 모델이 블랙뿐이란거 그게 좀 아쉽더라고요.

생닭 11호가 들어가는 용량이고요
작동법이 너무나 간단해서 (다이얼로 시간, 온도조절만 하면 끝) 좋아요.
가전제품이란게 작동법이 복잡하면 사놓고도 잘 안쓰게 되자나요.
홈플래닛 에프는 그래서 합격이고요.

제가 쓰고 있던 탐사 에프용 종이호일도 많아서 시이모님께 좀 나눠드리고 왔어요.
냉동 돈가스, 냉동 치킨, 슈스트링(감자)을 사서 냉장고에 넣어드렸더니
며칠후에 덕분에 너무 잘 쓰고 있다고 연락을 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_^
고구마도 사다가 군고구마 해 먹었다며 좋아하시더군요.

구입 고민이시라면 제품 상세페이지도 한번 읽어보시고요
정말 사용법이 간단해서 설명서도 필요없을 정도이긴 합니다.
맛있는 요리 간편하게 많이 많이 해 드시고 모두 건강하세요~~^_____________^

매번 튀김요리할때마다 번거롭게 후라이팬에다가 식용유두르고 기름튀겨가면서 조금 위험하게 조리했었는데 기름쩐내도 맡아야되고 여러모로 불편했어서 요번에 에어프라이어로 바꿔서 써보려고 구입했습니다!

우선, 조리가 굉장히 쉽고 간편하구요ㅎㅎ 어떤 튀김요리등 뚝딱 완성시켜줘서 세상 편하더라고요 (좀더 빨리살껄 후회했을정도로 너무 만족스럽게 잘쓰고있어요) 3.5L로 넉넉한용량이라 가성비도 좋았고 심플깔끔한 블랙컬러라 주방어디에 놔두어도 잘어울리구요

냉동치킨너겟은 설명서 써있는대로 200도로 10분씩 앞뒤로 뒤집어가면서 총20분 조리해주었는데 완전 바삭하게 속까지 잘익었어요:)! 그리고 냉동만두 같은경우도 조리해보려고 봤는데 따로..? 만두류는 기재가 안되있는것같아서 감으로 조리해봤는데 개인적으로 180도 온도로 앞뒤로 10분씩 총20분 익혀주면서 적절히 바삭하게 잘익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이얼로 되있다보니까 온도조절은 물론이고 시간조절까지 정말 간단하게 조절해줄수있어서 굉장히 좋았고, 약간의 아쉬운점이라고 한다면 선자체가 긴편은 아니여서 고점빼곤 전체적으로 대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냉동식품 같은것들은 조리시작전에 종이호일한번 통밑에 깔아주면 깔끔하지만 기름쏙빠진 담백한 튀김으로 먹을수있어서 종이호일 한번씩 사용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해당제품 실제로 여러번 사용해보고
올리는 사용후기 입니다.
가정용 에어프라이어 적당한 크기를
찾고 계신다면 해당후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선택이유⭐
어머니가 누나집에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고구마를 먹고
맛있다고 하셔서 하나 사달라고 해서 알아봤습니다.
누나집에 있는건 디자인이 안이쁘다고 해서 다른 모델로
알아보느라 이것저것 살펴본후에 선택했습니다.

⭐장점⭐
아직 많은 요리를 해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조작이 간단합니다.
온도 다이얼과 타이머 2개만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쓰시기에도 조작이 쉽습니다.
음식 담는 바스켓도 넣고 빼기 쉽고 청소하기에 좋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자인 무난하고
청소 쉽고, 조작쉽고,크기도 적당하여 가성비 좋은 모델입니다.

⭐단점⭐
돌릴때 약간 냄새가 나는데 이건 뭐 어쩔수 없는거겠죠?
전자레인지도 음식 돌리면 냄새나니까
에어프라이어는 음식을 오래 돌리는 편이라 사용할때는
환기를 잘시켜야 할것 같습니다.

⭐결론⭐
요리를 많이 해먹지는 않고 주로 고구마같이 간단한것을 해먹는데
크기가 적당합니다. 인터넷에서는 살때 6~7L를 추천해줬는데
누나집에 있는게 4L정도라 3.5L를 샀는데 큰거 샀으면 후회할뻔했네요
3.5L가 딱 적당한크기입니다.
사자마자 인터넷에 있는 군고구마 레서피 180도 30분 해서 먹었는데
정말 꿀맛있네요... 고구마는 동그랗고 짧은거보다 길다란게 군고구마 해먹기
맛있습니다.
어쨋든 사용법 간단하고 가성비 좋은 에어프라이어기 찾으신다면
홈플래닛 이 제품 정말 추천드립니다!

해당 제품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트밀 초코 떡, 오트밀 모카 떡
만들어서 먹어봤는데요
그냥 먹어도 되지만
180도 정도에서 7분정도 했더니
쫀득하고 촉촉한 떡이 됬어요

오트밀 (납작귀리) 초코 떡 193kcal쯤 - 반죽 되직하게
(오트밀 50g 185kcal + 무가당 코코아파우더 4g 8kcal +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 물)

분량은 떡 첨부사진 2배이상 되던데요
나머지는 제가 먹어버리고 사진 안 찍었어요 ㅠ



오트밀 (납작귀리) 모카 떡 188kcal쯤

( 오트밀 50g 185kcal + 디카페인 카누 1 봉 3kcal +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 물 )



초코 오트밀 (납작귀리) 찹쌀떡 118kcal쯤 180도 7분쯤 - 반죽 되직하게

찹쌀가루 1g 3.97kcal / 100g 397kcal ( 농촌진흥청 - 음식영양정보 출처 )
오트밀 40g 148kcal ( 첨부사진 오트밀 (납작귀리) 제품 영양정보 출처 )
( 오트밀 20g 74kcal + 무가당 코코아파우더 2g 4kcal + 찹쌀가루 10g 40kcal +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 물 )


오트밀 초코 떡
워낙 간단하고
식감이 쫀득하고 촉촉해서
반죽 대충 만들어서
내일 또 해야겟어요
아침이나 아점으로 떼우게요..^^


에프 디자인 예뻐요
생각보다 크고
바스킷도 넉넉해요
세척하기에 편하고
바스킷 사용하기 편해요
지인에게 추천해도 될 것 같아요

가격도 좋아요
품질도 좋구요
색상도 예쁘고
사용하기도 편해요
세척도 편하고 좋습니다
포장, 배송은 감동이구요

13일 주문했는데
13일 배송완료 되셨네요
감동이예요

다 좋아요 ~ ^^

생닭가슴살도 사서 구워 봤는데 잘~ 구워져요

마트에서 파는
쌀떡볶이떡 (조랭이) 사서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 쫀득하고
고소하고도 끝맛이 단 듯한
구운떡이 되요

쌀떡볶이떡을 잘라 놨더라구요
가래떡 작게 잘라서 구워 먹는 것 같기도 하고..

보통 떡볶이 떡만큼 길지 않고 작아서 먹기 편한데
칼로리는 100g에 200kcal정도 되고
100g이 워낙 작아서 더 많이 먹었어요
에프에 구우니까 식감도 맛도 좋더라구요


초코 오트밀 (납작귀리) 찹쌀떡 118kcal쯤 180도 7분쯤 - 반죽 되직하게
(코코아파우더 2g 4kcal + 오트밀 (납작귀리)20g 74kcal + 찹쌀가루 10g 40kcal +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 물 )



단감 오트밀 (납작귀리) 찹쌀떡 99kcal쯤 180도 7분쯤 - 반죽 되직하게

과일은 에프 돌리면 수분이 생기는지..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조리후 냉장고에서 식혔어요 ㅜㅜ
(단감 조금 1g당 0.44kcal쯤 +오트밀(납작귀리)20g 74kcal +스태비아 에리스리톨 +찹쌀가루 6g 23.82 +물 조금 )



딸기 오트밀 (납작귀리) 찹쌀떡 99kcal쯤 180도 7분쯤 - 반죽 되직하게

( 딸기 1개 1g당 0.36kcal쯤 +오트밀(납작귀리)20g 74kcal +스태비아 에리스리톨 +찹쌀가루 6g 23.82 +물 조금 )



이것 처것 만들면서

에프 산 후로 계속 사용하는데
사용하기 편하구요
고장도 안 나고여
소리도 적당하니 괜찮구요

전자렌지, 오븐, 에프 겸용 유산지
필요한 사이즈로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36매 사가지고
음식 만드는 데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워~~낙 음식을 못 해서 그게 문제지요 ㅜㅜ
그래서 에프 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ㅠ

[구입일: 2022/03/31]
[배송일: 2022/04/01]
여윽시 쿠팡의 배송은 번개군요 짱짱입니당b

고기를 이번에 많이 샀는데 매번 후라이팬 닦고 씻고 기름 튀는게 싫어서 에어프라이기 알아보다가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에어프라이기를 구매전엔 가격도 가격이지만 아무래도 생전 처음 쓰다보니 어렵진 않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ㅋㅋ

뭐 후라이팬은 그냥 고기만 넣고 구우면 되니까 ㅎㅎ.. 하지만 홈플래닛 에어프라이기는 정말 간단하고 가성비짱짱이였어요!

후라이팬으로 고기를 구우면 사방에 기름도 튀고 설거지도 힘들잖아요.에어프라이어는 종이호일깔아두고 이용하니 세상에 .. 기름하나 떨어지지 않더이다. 완전신세계 (사진첨부함) 펜만 키친타올로 슥슥 닦으니까 너무 간편했고 글이 길어지면 읽기 힘드니 장단점만 요약해서 쓸게요.

[장점]
1. 작동하기가 쉽다 (위에는 온도조절이요~ 밑에는 시간, 각종 요리에 따른 온도와 시간조절은 설명서 뒤에 간단히 나와있음. 그래도 애매하면 유튜브로 보기)
2.조리가 편하다 (이럴려고 쓰는거니까요ㅎ.ㅎ)
3.고기굽고 나서 제일 힘든 뒷처리가 거의 없다 (사방팔방 기름튀는거 보지않아도 되니 좋음. 기름많은 고기 구워도 종이호일 때문에 밑에 떨어지는게 거의 없어 키친타올만 쓱)
4.디자인이 심플하고 이쁘다.(때도 많이 안타는 검은색,실버색 딱 보기 이쁘게 세련된듯)
5.가성비 좋다 (엄마가 처음보고 비싸지 않냐고 걱정하다가 가격보고 정말 잘샀다면서 좋아하심,복잡한 버튼없이 있을건 있고 제기능 잘하니 bb)
6.개인적으로 후라이팬으로 구운것보다 더 맛있는듯 (겉바속촉 너무 죠화요오..♡,육즙도 그대로)
7.조리중 바스켓 열고 닫기가 편하게 돼있음. (굳이 힘안줘도 쉽게 열림)
8.열이 빨리 식는다 (조리후 고기 꺼내고 자르는동안 몇분채 되지 않은것같은데 펜을 만져보니 '어?.. 왜이리 빨리식어' 할 정도로 빨리 식는거같아요 . 물론 펜,바구니는 본체에서 분리했을때)

[단점]
1.선이 짧다 (사진첨부, 고정된 장소에서 사용할거면 상관없지만 이곳저곳 이동하면서 사용하는사람들은 불편할수도.)
2.펜 모서리에 고무가 있어서 고정은 잘되나 너무 뻑뻑해서 넣고 빼기가 힘들다.(어떻게 보면 장점이자 단점인듯?.. 조리후에 꺼낼때는 무리해서 꺼내지말고 반드시 식힌뒤에 꺼내기*화상주의)
3.기스 있음(이미 다른 후기에도 나와있어서 어느정도 인지는 하고있었지만 그래도 서운 속상..)
4.화력은 시중꺼보단 약한듯해요 (목살 (두께 13mm) 하나 구웠을때 180도 10분 돌리니까 제대로 안구워져서 180도로 5분정도 더 구워줬음. )
5.펜 뒷쪽 구멍마다 살짝 날카롭게 튀어 나와있어 키친타올 등으로 기름닦을때 타올찌꺼기 걸릴수있음 (그냥 평평하게 나왔다면 안됐나..)
6.(+ 추가) 조리중 바스켓 열었을때 시간이 멈추지 않고 그대로 갑니다. 중지기능있었으면ㅎㅎ 물론 그렇게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참고사항*
1.종이호일은 다이소 19cm 적당. ( 뜯어쓰는 종이호일 같은 경우는 종이가 열이 나오는 곳이랑 가까우면 종이가 타버릴수있으니까 조심조심)
2.소음이 아주크진 않지만 아기가 있는 집에선 주의 해야할듯합니다.
3.에프기 바구니 넣을때 정면으로 정확하게 넣어야 들어갑니다. (조금이라도 옆으로 틀어져서 넣거나 하면 절대 안들어감..)
4.공기배출이 제품 뒤에 있기때문에 가급적이면 벽에 딱 안닿게 여유 두세요.

(2022/04/06 +추가) 현재지금 계속 쓰고 있는데 아직까지 고장없이 잘쓰고 있고 만족합니당 가족도 좋아하고 무엇보다 뒷처리가 확 줄어든것과 고기도 잘 구워지는게 좋아요 !^^ 다들 맛있는 식사하세요


(2022/05/12 +추가) 하루에 한번씩 에프기 쓰는중임니돠!♡ 아직까지 고장없이 넘넘 잘쓰고 있지만 가끔 조리후 종이호일로 아무리 잘 싸도 펜 끼워넣는 고무패킹 부분에 기름이 고여있네요.
기름이 굳으면 청소가 힘들어지니까 종이호일 쓰셨더래도 꼭 펜꺼내서 확인해보세요:)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 내돈내산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할까 망설이다가(있으면 냉동식품 많이 먹을까봐) 아이 간식 및 통삼겹살 먹고 싶어서 드디어 구매했네요
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세식구 외식 한두번 안한다 마음으로 구매했어요
스프레이 오일이 만원 하기도 하는데, 기기가 그 네배도 안되면 사야죠 ㅋ

(단점)
- 포장 열고 스크래치 보여서 맘 상했지만 그러려니 했어요
- 기능이 단순한건 좋은데 껐다켰다 버튼도 없고, 시간조절도 30분까지라 아쉽긴 하네요.
- 초기라 그런지 버튼 다이얼이 엄청 뻑뻑해요.
- 역시 뒤로 열기가 나오다보니 부엌이 더워지고, 소음이 좀 있어요. 이건 어쩔 수 없을텐데 처음사용자라 다른 기기랑 비교는 못하겠네요.
- 드디어 통삼겹 해보니, 비계가 탱글한 식감을 내는게 독특했지만 고기 자체는 기름이 빠져서 뻑뻑한게 사실 ㅎㅎㅎ
- 기름진거 많이 돌리면 닦아도 까슬까슬 묶은 때가 생겨요

(장점)
- 단순해서 고장은 잘 안 날듯하고 이해고 뭐고 없이 쉽네요
- 아래 통이 잘 빠지고 넓어서 설겆이 쉬워요
- 아기를 위한 기름 적은 튀김이나 계란빵 굽기 등 되니까 좋네요. 생선 굽기 너무 좋고, 고구마는 군고구마 맛 되서 너무 좋네요.
오븐이 있지만 오븐보다 사용성이 좋고, 부엌이 덜 뜨거워져요
- 크로와상 생지를 구워 먹고 완전 반했어요
- 바스켓 통째로 닦으니 편하네요
전 마음에 들어서 부모님에게도 선물
- 쓰다보니.. 이거 없이 어찌 사나 싶어요..?

(사이즈 참조)
- 80ml 작은 사이즈 머핀틀을 6-7개 꽉 차게 넣을 수 있어요
- 잘 먹는 성인2인을 위한 통삼겹 1끼 가능해요
- 지름 21-22cm쯤이예요
- 동그란 에어프라이어용 종이호일은 19cm 딱 좋네요

디자인 깔쌈하고 크기도 넓고 숫자로는 용량이 적어보였는데 실제로 엄청나네요! 대부분의 음식들을 조리할 수 있을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ㅎㅎ 스위치에 눈금표시도 잘잘히 되어있어서 조절하기도 쉽구요! 열어보니 안에 종이로 쌓여있는 팬이 있었는데 위아래를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사용설명서를 읽어봤는데 못찾았어요..ㅠㅠ 그리고 준비에 2바구니를 팬에 넣으십시오 라고 되어있는데 팬을 바구니에 넣으십시오 아닌가요? 뭐가 팬이고 뭐가 바구니를 의미하는건지 혼란스러웠어요
그리고 끝이 고무로 되어있어서 넣다가 중간에 멈춰서 2중으로 쓸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공간효율적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아래 눌릴거 생각하면 그냥 안전하게 쓰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아무튼 그렇게 사용설명서를 읽어봤는데 첫사용전 팬이랑 바구니를 뜨거운 물과 세척제로 씻으라고 적혀있더라구요! 혹시 설명서 안보고 쓰시는 분들 있을테니까 씻고 사용하세요~!
거기다가 다른내용들도 읽어보니 이건 필수약관 동의 할 때랑은 다르게 다 읽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에어프라이어 써봤던분도 새로쓰시는분들도 양 별로 안되니 읽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시간조절이랑 온도 어떻게 할지 모르시는분들도 설명서에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신세계 문물 질러보세요! 사용해보니 바삭하게 조리 잘 되고 전체적으로 골고루 튀겨졌더라구요 식은 피자나 치킨을 막 한것 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ㅠㅠ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에 있던 저렴이 에어프라이어가 수명을 다했거든요.
수리 비용이 더 나올 것 같아서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를 집에 데려왔습니다.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에 구매한지 이틀 지난 빵을 구운 다음 샌드위치 해먹었는데 감동!
겉바속촉 + 빵 결은 촘촘하게 살아나며 잘 구워지더군요.
제 기능을 잘해서 만족스럽습니다.


1. 패키지 및 구성
- 패키지에 ‘에어프라이어 +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 하드 보호지가 에어프라이어 본체를 잘 감싸고 있어서 흠집, 기능 이상은 없었습니다.

2. 제품 특징 ( 디자인, 기능 등 )
- 디자인은 필요한 기능 버튼만 딱 눈에 띄게 있어서 깔끔합니다.
>> 특히 제품 겉에 로고나 기타 문구가 적혀있지 않아서 마음에 듭니다.

- 계속 사용하며 만지다 보면, 소재가 저렴한 느낌 안 나고 내구성 있게 느껴집니다.
- 에어프라이어 3.5L 제품에서 흔히 보이는 딱 그 크기와 무게입니다.
>> 이전에 사용하던 3.5L 타제품과 크기/무게 차이가 심하지 않더군요.

- 온도, 조리 시간을 다이얼 버튼으로 아주 매우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조리 시간이 끝나면 다이얼 버튼이 원상복귀하면서 띵~!하고 경쾌한 음을 냅니다.

- 기본 조리 기능만 있어서 복잡한 것 질색인 사람에게 딱입니다.
- 요즘 나오는 에어프라이어답게 분리형 바스켓이라 관리가 편합니다.
>> 분리형 바스켓은 성인 손이 손목 넘게 들어갈 정도로 낙낙하게 큽니다.
>> 교촌 치킨 약 1/3마리, 바게트 반 개가 넉넉히 들어갈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 사용감 ( 3번 사용한 시점 )
1) 장점
- 비슷한 조건( 조리 시간, 재료 )으로 요리했을 때, 더 바삭하게 확! 익는 느낌입니다.
>> 전에 사용하던 저렴이 타제품이 성능이 부족해서 더 격차를 느끼는 것일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을 본체에 넣을 때 아귀가 탁! 맞는 느낌이 부드럽습니다.
- 에어프라이어 작동 시 안정감이 있습니다.
- 바스켓 외에 본체가 과하게 발열하지 않고, 바스켓도 열이 빨리 식는 편입니다.
-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는 초보자나 저 같은 기계치도 쉽다고 느낄 정도로 관리가 편합니다.
>> 에어프라이어 처음 사용하시는 분을 위해 추가하면, 쿠팡에서 나온 에어프라이어 전용 종이호일을 추천합니다. 확실히 조리 후 세척이 더 편해져서 에어프라이어를 더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2) 단점
- 참을 수 있는 정도지만, 작동 소리가 큰 편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솔직히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 했는데 너무 잘 산 것 같습니다. 3식구에 딱 알맞는 용량이고 잘 활용할 듯 합니다. 우선 저녁에 운동하고 오면 출출한데 감자를 구워 봤습니다.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주었더니 기가 막히게 잘 구워졌어요. 200도에 40분 돌렸어요. 짱!!! 앞으로 잘 애용할 것 같애요 ~

혼자이다보니 큰용량은 버거울것같고 그렇다고 너무적은것은 사용하다보면 후회할것같아 쿠팡에서 몇번이고 고르고 또 골라 겨우 이제품을 선택했어요 선택하기까지 2~3달은 걸린것같네요 60대중반에 처음으로 이제야 사용해보네요 그동안 전기세 아낀다고 전자렌지도 별로 사용안하고 살아왔는데 무슨바람이불었는지 에프를 꼭사야겠다는 생각이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막상 제품을 받아보니 외관이 생각보다커서 놀랐어요 먼저 설명서 꼼꼼히 숙지하고 공회전시키고 감자튀김을 기름없이 튀겨보니 아주잘되었어요 이렇게 편한걸 그동안 전기세때문에..... 왜 이제야 구매했나 생각하니 약간 마음이 씁쓸했어요 소비효율 1등급이라니 약간은 위안이되면서 편하게 사용할수있겠네요 참으로 잘 선택한 제품입니다

전에 본가에서 3인이 쓰려고 7L짜리 샀었다가
독립해서 분가하면서 부모님이 저 아니면 잘 안쓸것같다고
저한테 그 커다란걸 들려보내셨어요
하지만 혼자 쓰기엔 과한 용량이라
그건 요리 자주하고 둘이 사는 친구한테 주고 요걸로 다시샀어요

홈플래닛 3.9L짜리랑 3.5L중에 고민하다가
가격대비 용량 효율은 3.9가 더 좋긴한데
디자인과 별점0.5개 차이로 3.5L를 사봤습니다
내장재까지 흔들리지않게 포장상태 좋았습니다

매뉴얼 보면 처음 사용전에 바스켓을 닦아쓰라고 되어있고
이때 거친 수세미를 쓰면안되고 저는 부드러운 옥수수수세미로 닦았구용
매뉴얼에는 안나와있지만 공회전도 몇차례 돌려줬습니다
환기 잘 되게 기기 주변도 비우고 가까운 창문도 열어두고
200도로 20분씩 냄새 빠질때까지 두어차례 돌렸어요

그 뒤에 고구마 잘 구워먹었습니다
많이 작거나 크지않은 보통정도 고구마 4개 정도 들어가서
혼자 먹을 양 돌리기에 적당했어요
설거지하기 귀찮아서 종이호일 같이쓰면 최고 편해요
고구마는 110도-160도-190도 30분씩 돌리면
정말 구운듯한 군고구마 맛을 낼 수 있는데
저는 20분씩 돌려서 쫀득촉촉한 고구마 먹었어요

앞으로 알차게 써먹으려고요
가격이 워낙 착해서 만족해요

“에어프라이어계의 숨겨진 보석, 홈플래닛 AF-611!”

그동안 에어프라이어는 ‘프라이팬의 혁신’이라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실용적이고 기특한 아이템일 줄은 몰랐습니다.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3.5L, AF-611은 말 그대로 **‘에어프라이어의 입문자용 완벽템’**이에요.

조리 성능, 그야말로 탁월!
애초에 3.5L 용량이라 1~2인 가구도 충분히 쓰기 좋고,
혼자서 간단히 음식을 만들어 먹기에도 적당해요.
치킨윙, 감자튀김, 군고구마, 심지어 피자까지!
10분 안에 바삭하게!
조리가 끝난 뒤, 음식이 기름 없이 바삭한 게 진짜 만족스럽습니다.
누가 튀긴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상태로 나옵니다.

빠르고 균일한 열분배
가장 중요한 점은 열순환인데, 이 제품은 열풍 순환이 아주 잘 돼서
음식이 고르게 익고, 바삭해집니다.
불균일하게 익어서 일부는 타고 일부는 덜 익고… 그런 일이 거의 없어요.

디자인, 깔끔하고 실용적
블랙 컬러라 주방 어디에 두어도 부담 없이 어울리고,
특히 컴팩트한 디자인 덕분에 공간 차지 적고, 보관도 용이해요.
간편한 조작 방식도 마음에 드는데, 버튼 하나로 온도와 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서 아주 직관적입니다.

간편한 청소
기름이 떨어지지 않아서 청소도 간편하고, 분리 가능한 바스켓은 손쉽게 세척할 수 있어요.
특히 비닐이나 기름이 묻지 않아서 쾌적하게 관리 가능합니다.

결론: "가성비, 성능, 디자인 다 잡은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 간편한 조리와 청소를 원하시는 분
✔️ 바삭한 음식을 기름 없이 즐기고 싶은 분
✔️ 실용적인 용량으로 혼자 또는 소규모 가구에 딱 맞는 제품 찾는 분
✔️ 예쁜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까지 고려하는 분

홈플래닛 AF-611 에어프라이어는 이 모든 걸 잡은 진짜 가성비 끝판왕.
기름 없이 바삭한 요리를 즐길 수 있으니,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