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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옛날 칼국수, 1.5kg, 1개, 1.5kg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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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총 리뷰 8,3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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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9
오뚜기옛날 칼국수 그때 그 맛을 재현하다.
누구나 한 번은 그리워하는 어머니의 손맛 오뚜기옛날 칼국수는 그 맛을 그대로 재현해요
식구들이 모여 앉아 따끈한 칼국수를 나누면 그 자체로 집밥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요

소중한 가족과 나누는 최고의 선택.
이 칼국수는 단순한 면이 아닙니다
정성껏 만든 수제 칼국수처럼 쫄깃한 식감과 깊고 진한 육수가 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당!!!


오뚜기 옛날 칼국수, 정말 기대하고 샀는데 몇 가지 장단점이 있어서 솔직하게 리뷰해보려 해요. 저는 30대 주부인데, 아이들과 함께 먹기 위해 구매했어요. 요즘 바쁘다 보니까 간편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음식을 자주 찾는데, 칼국수는 먹기도 쉽고 아이들도 잘 먹어서 자주 해주는 메뉴 중 하나거든요. 그래서 쿠팡에서 오뚜기 옛날 칼국수를 보고 ‘이거 괜찮겠다!’ 싶어서 주문해봤어요.

**장점**
첫 번째로 좋은 점은 정말 간편하다는 거예요. 집에서 끓는 물에 바로 넣고 5분만 기다리면 칼국수가 완성되니까 시간 절약도 되고, 바쁜 아침에 딱 좋아요. 저는 한 번에 여러 개를 끓여서 아이들 밥도 하고, 남편도 먹고, 이렇게 한 끼 해결하면 편하더라고요. 칼국수 면발도 생각보다 쫄깃해서 맛있었어요. 인스턴트 면이긴 하지만, 너무 부서지거나 흐물거리지 않고 적당히 쫄깃하고 탱탱했어요. 면이 좀 길어서 젓가락으로 휘감아 먹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두 번째는 국물 맛이 꽤 괜찮아요. 기본적인 맛은 시원한 국물인데, 너무 짜지 않아서 아이들 먹이기에도 괜찮고, 입맛에 맞게 양념을 추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는 고추나 마늘을 좀 더 넣어서 칼칼하게 먹기도 했고요. 국물의 깊은 맛보다는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단점**
단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어요. 먼저, 양이 생각보다 적어서 성인 남성 두 명이 먹기에는 부족할 수 있어요. 저는 칼국수 한 봉지에 두 명이서 배불리 먹으려면 국물이랑 면을 추가로 더 넣어야 했거든요. 그리고 칼국수 국물이 너무 많으면 면이 풀어져서 좀 덜 맛있기도 하더라고요. 한 봉지 기준으로 좀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1인분을 기준으로 두 봉지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 하나는, 면발의 식감은 좋았지만 국물이 계속 끓여야 해서 국물이 점점 진해지거나, 면이 풀어지면 맛이 떨어지는 느낌이 좀 있었어요. 처음 끓였을 때는 시원하고 깔끔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맛이 조금 진하고 기름기가 생긴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오래 끓여두면 국물 맛이 변할 수 있어요.

**총평**
오뚜기 옛날 칼국수는 간편하게 끓여 먹을 수 있고, 국물 맛도 깔끔해서 아이들 먹이기 좋고, 바쁜 아침이나 저녁에 빠르게 한 끼 해결하기엔 아주 유용한 제품이에요. 하지만 양이 적고, 오래 끓이면 국물 맛이 좀 변하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에요. 그래서 1인분 기준으로 생각하고, 두 봉지 정도 사서 먹는 게 적당할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는 맛있고 간편해서 만족스러웠고, 자주 리필해서 먹을 제품은 될 것 같아요. 그래도 간편한 식사로는 만족스럽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5
2025.04.06 12:09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오뚜기 옛날칼국수 후기입니다!

옛날 칼국수가 건면인데도 맛있어서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평소엔 국물 칼국수로 끓여먹곤 했는데, 유튜브에서 보다가 색다르게 칠리누들 스타일로 비벼먹어봤어요.

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군 뒤, 고추기름에 간장, 식초, 설탕, 다진 마늘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비볐는데 예상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면발이 도톰하고 쫄깃해서 양념이 잘 배어들고, 일반 비빔면보다 식감이 살아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식초 넣어서 그런지 식감과 풍미가 더해져 한 끼 식사로 손색없었어요. 칼국수면이지만 밀가루 냄새도 없고 퀄리티가 좋아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칼국수로 국물요리뿐 아니라 이렇게 매콤한 비빔요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정말 높더라구요!

면도 쫄깃하고 잡내도 안 나서 맛있더라구요! 면 자체가 두꺼워서 양념이 잘 묻어나와서 그런지 새콤달콤하게 먹기 딱 좋았어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5
2025.04.12 18:56
■ 제품명: 오뚜기 옛날 칼국수
■ 중량: 900g
■ 수량: 2개

✔️ 구매이유는
엄마가 손수 밀가루로 반죽해서 열심히 밀어 투박하게
툭툭 썰어 끓여주시는 칼국수를 엄청 좋아하는데
이젠 힘에 부치셔서 힘들어 하시기에 제가 간편하게 칼국수
사서 끓여먹자고 해서 주문했습니다.

✔️ 반죽해서 직접 밀어 바로 끓여먹는 칼국수에 비할수는
없지만 오뚜기 칼국수가 너무 잘 만들어져 나온 제품이라
쉽고 간편하게 언제든 먹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오뚜기 옛날국수는 다가수 숙성 제면법으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 다가수 숙성 제면법 이란?
반죽과정 중 가수량을 충분히 하여 밀가루의 글루텐을
강화시키고,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랜시간 숙성시킴으로써
면발을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해주는 제면법

✔️ 그래서 그런지 소면이든 중면이든 칼국수든 오뚜기 옛날국수
들은 하나같이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정말 좋은것 같아요.
어릴때는 라면을 더 좋아했는데....어른들은 왜? 국수가 맛있다는건지
이해할 수 없었던 시간들을 거쳐 지금 중년의 나이가 되어보니
저도 어느새 라면보다는 국수를 더 좋아하게 됐네요.

✔️ 저는 국수중에 칼국수를 제일 좋아하는데 오늘은 김치 숭덩숭덩
썰어넣고 시원하고 깔끔하게 먹었습니다.
어느날은 고추장이랑 된장 섞어 넣고 장칼국수로도 먹고,
어느날은 조개 넣고 시원하게 해물칼국수로도 먹고., 가끔씩
짜장면이 먹고 싶을때도 칼국수면으로 짜장면 만들어 먹어도
아주 훌륭합니다.

✔️ 활용도가 많은 오뚜기 옛날국수중 저희집에서 떨구지 않고
쟁여두는 제품은 소면이랑 칼국수 입니다.
다 먹으면 또. 주문하러 올께요~
오뚜기는 ♡♡♡
5
2025.02.18 19:17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오뚜기 옛날 칼국수를 처음 구매한 이유는 쭈꾸미 볶음에 넣어 함께 먹기 위해서였습니다.
평소에 칼국수 면발을 좋아하는 편이라 다양한 제품을 시도해봤는데, 오뚜기 옛날 칼국수는 가격도 합리적이고 면발의 식감도 탱탱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삶았을 때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해주어 쭈꾸미의 매콤한 양념과도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칼국수 특유의 도톰한 면발이 양념을 잘 머금어 풍미를 더해주더군요.

그 이후로는 단순히 칼국수 요리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국물이 진한 버섯들깨칼국수를 만들거나, 돼지고기와 김치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김치칼국수로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심지어 라면 대신 사용해서 짜장소스를 얹어 짜장 칼국수로 변형해 먹어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면이 넉넉하게 들어 있어 여러 번 나눠 쓰기에도 좋고, 원하는 만큼만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합니다.

또한, 국물 없이 볶음면 스타일로도 충분히 응용이 가능합니다.
야채와 해산물을 넣고 간장 베이스의 볶음 칼국수로도 즐겨봤는데, 그 또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과 쉽게 조합이 가능해 자취생이나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오뚜기 옛날 칼국수는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 가능한 훌륭한 제품입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면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제 솔직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
5
2025.04.17 19:13
주문 상품 : 오뚜기옛날 칼국수
배송 : 주문 후 다음날 배송
유통기한 : 2027년 1월 12일


안녕하세요.
최근 오뚜기 옛날 칼국수에 푹 빠져
재구매했어요.
예전에는 비빔국수를 해먹곤 할 때
소면으로 해먹었는데 칼국수 면으로
해먹고 난 뒤론 계속 칼국수 면을
구입해 만들어 먹곤 합니다.
면 삶는데 시간이 더 걸리긴 하지만
면이 더 찰지고 식감이 좋더라고요!

육개장에 넣어서 육칼로 넣어도 맛있고
해물칼국수 해먹을 때도 좋고~
저처럼 비빔국수로도 한번 드셔보세요 : )

일반 소면보다 면발이 두꺼운데
소스와 채소들과 잘 어우러져요.
최근에 수육과 곁들여서 맛있게 한 끼
해결했습니다. 골뱅이를 넣거나
삶은 계란을 첨가해 먹어도 더 맛이 좋습니다.

다들 오뚜기 칼국수로 맛있는 한 끼
해결하길 바랍니다.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5
2025.04.13 23:31
집에서 간편하게 칼국수를 끓여 먹고 싶어서 오뚜기 옛날 칼국수를 구매해 봤어요.
평소 생칼국수면을 사서 먹으면 보관이 까다롭고 유통기한이 짧아서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건조된 면이라서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었어요.
대용량 900g이라 양도 넉넉해서 여러 번 나눠서 먹기 좋았고요.

조리 방법도 어렵지 않아요. 물을 충분히 끓인 후 면을 넣고 7~8분 정도 삶아 준 다음 찬물에 헹구면 끝이에요.
처음에는 면이 약간 뻣뻣한 느낌이 있는데, 충분히 삶고 찬물에 헹구니 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더라고요.
다만, 생칼국수면처럼 두껍고 탄력 있는 쫀득한 식감은 아니었어요.

생면이 갖고 있는 특유의 찰기와 묵직한 쫄깃함을 기대하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어요.
대신 일반적인 건조 면류보다는 확실히 부드럽고 덜 퍼지는 편이라 만족스러웠어요.

이 면을 활용해서 멸치 육수를 따로 내서 칼국수를 만들어 봤어요.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우려낸 다음, 삶아 둔 면을 넣고 살짝 끓여 주니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이 완성되더라고요.
국물이 잘 배어들면서 면이 너무 불지 않아서 좋았어요. 얼큰한 맛을 원하면 고추 다진 것과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감칠맛도 살아나고요.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서 취향에 따라 김가루나 파를 넣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오뚜기 옛날 칼국수는 정통 칼국수 느낌보다는 집에서 간단하게 칼국수 스타일의 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생면의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보관이 편리하고 조리가 간단하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어요.

국물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아서 바지락 칼국수, 들깨 칼국수, 닭칼국수 같은 다양한 요리로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집에 하나쯤 두고 있으면 비 오는 날이나 간단한 한 끼가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5
2025.01.30 02:06
생면보다 건면을 좋아해서 구매합니다
생면은 너무 금방 퍼지고 빨리 달라붙어서 계속 저어주는데 건면을 조금만 저어주어도 알아서 잘 익어서 좋더라고요
■오랫동안 다 먹을때까지 안퍼지는것■도 좋습니다

칼국수면은 생각보다 오래 익혀야 하더라고요
한 7분 정도 익힙니다

<<닭칼국수 장칼국수 짜장면>> 등등에 넣어 잘 먹고 있습니다
짜장면에도 진짜 잘어울려요 한번 드셔보세요

건면이라 ■유통기한이 기네요 ■
지금 25년 3월 26일인데 26년 12월 19일까지 입니다
*거의 2년이네요

개봉후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하라고 써 있는데 저는 그냥 벌레들어갈까 해서 밀봉 후 냉장보관 합니다

아쉬운점은 뭐 특별히 없지만 봉지가 지퍼백이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계속 구매중이며 지난번 작은 사이즈에서 이번엔 1.5kg 을 샀네요

양이 많아서 좋습니다
몇백원 차이 안나지만 역대최저가일 때 구매한것도 너무 기뻐요 자주 세일 해주세요 !
5
2025.03.26 03:08
✳️오뚜기옛날 칼국수, 900g, 1 개

✳️오뚜기 옛날 칼국수는 짜장면이 먹고 싶을 때나 칼국수가 먹고 싶을 때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짜장면은 옛날식이라 소화도 잘 되고 질리지 않아 자주 해 먹습니다.

★★★★★★★★★★★★★★★★★★
✳️✳️✳️✳️✳️✳️✳️✳️✳️✳️✳️✳️✳️✳️✳️

✳️구입 날짜 : 2024년 12월 15일

✳️배송 날짜 : 2024년 12월 16일

✳️옛날식 짜장면 만드는 방법

✳️재료: 춘장, 돼지고기, 양파, 대파, 호박, 전분, 조미료조금

1️⃣. 식용유를 넣고 돼지고기를 노릇노릇하게 볶아줍니다.

2️⃣ 춘장을 넣어 고소한 향이 날 때까지 볶다가 양파, 호박, 대파를 넣고 조금만 볶아요
춘장이 들어가면 그릇에 밑바닥이 탈 수가 있기 때문에 중간 불에서 볶아 줍니다.

3️⃣재료들이 조금 볶아졌다면 물을 재료가 담길 정도를 붓습니다
간장으로간을하는데(진간장,양조간장)으로
단맛은 설탕이나 조미료를 1티스푼을 넣습니다.

재료가 익을 때까지 팔팔 끓여 준 다음 마지막으로 옥수수 전분을 넣고 적당하게 걸쭉해지면 마무리를 합니다.

✳️지난번에 배송 상태가 봉투에 넣어 와서 그런지 국수가 포장되어 있는 봉투가 터져 있었는데 그래서 박스 포장을 해 달라고 건의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배송 상태가 국수가 터지지 않게 잘 감싸져 왔고 겉포장이 박스포장이라 안전하게 잘 왔네요

✅국수에 상태는 몇 장에 사진을 첨부해 두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수에 품질은 항상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구매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5
2025.01.18 23:28
오뚜기 옛날 칼국수면 900g, 1개 리뷰

오뚜기 옛날 칼국수면 900g은 손쉽게 전통적인 칼국수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정용 칼국수 제품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칼국수를 만들 수 있는 이 제품은,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오뚜기 브랜드의 신뢰를 바탕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 리뷰에서는 오뚜기 옛날 칼국수면의 특징, 맛, 품질, 그리고 장단점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1. 포장과 용량

오뚜기 옛날 칼국수면은 900g의 대용량 패키지로 제공됩니다. 900g이라는 용량은 가정에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로, 소규모 가정이나 1인 가구에서 여러 번 나누어 먹기에도 충분한 양입니다. 특히 한 끼에 칼국수 한 그릇을 만들어 먹기에 알맞은 양이어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장은 간편하고 튼튼한 비닐 포장으로 되어 있어, 저장이 용이하고 보관 시에도 신선도를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면의 질감과 맛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면의 질감입니다. 오뚜기 옛날 칼국수면은 전통적인 칼국수 면발을 재현하려고 노력한 제품으로, 면발이 적당히 두껍고 쫄깃합니다. 면발은 끓는 물에 3~4분 정도 끓이면 적당히 익으며, 부서지지 않고 탄력 있는 질감을 유지합니다. 칼국수 면은 다소 두꺼운 편이라, 국물에 잘 어울리며 푹 익혀도 부드러움이 유지됩니다.

또한, 오뚜기 옛날 칼국수면은 밀가루 본연의 고소한 맛이 잘 살아있고, 칼국수 특유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잘 살려줍니다. 면 자체의 맛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고, 국물과 잘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제공하므로, 면발의 맛을 더 돋보이게 해줍니다. 이 면발은 따로 양념을 추가하거나, 자극적인 재료를 넣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 국물과 조리의 용이성

오뚜기 옛날 칼국수면은 별도로 국물이 제공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기존에 제공되는 칼국수 수프나 자주 사용하는 육수를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면은 그 자체로 국물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간단한 멸치 육수나 소고기 국물, 또는 미리 만들어둔 육수를 사용하여 끓여내면 됩니다. 면이 국물과 잘 어울려, 국물이 진하고 시원하게 우러나면 더욱 맛있는 칼국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칼국수의 국물을 시원하고 담백하게 즐기기 위해선, 가벼운 양념이나 재료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양파, 대파, 마늘 등의 재료를 넣고 끓여내면,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900g의 양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만들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기에 적합합니다. 조리도 간단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하고자 할 때 유용한 제품입니다.

4. 가격 대비 가치

오뚜기 옛날 칼국수면은 900g의 대용량으로 제공되는데, 가격이 매우 합리적입니다. 이 제품은 동일한 양의 다른 칼국수 면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며, 품질과 맛에서 그만큼 높은 가치를 제공합니다. 또한, 면발이 많이 들어 있어 한 봉지로 여러 번 끓여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인 가구나 소규모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으며, 대가족이 있는 가정에서는 이 제품 하나로 여러 번 나누어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을 제공하므로,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5. 활용도

이 칼국수면은 기본적으로 전통적인 칼국수 스타일로 잘 어울리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김치 칼국수, 해물 칼국수, 또는 간단히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넣어 고기 칼국수로 변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칼국수 외에도 면을 볶아서 볶음면으로 활용하거나, 다른 재료와 함께 국물 요리에 넣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다용도로 쓰일 수 있는 제품입니다.

6. 단점

오뚜기 옛날 칼국수면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지만, 몇 가지 단점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첫째, 면발이 다소 두꺼운 편이라, 섬세한 면발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씹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물이 가벼운 칼국수를 선호하는 사람보다는 국물이 진하고, 면발이 씹히는 식감을 즐기는 사람에게 더 적합한 제품입니다.

둘째, 대용량 제품이기 때문에 소규모 가구나 1인 가구에서는 남은 면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모든 면을 소비하기 어려운 경우, 남은 면을 적절히 보관해야 하므로 유통기한 내에 모두 사용해야 하는 점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7. 결론

오뚜기 옛날 칼국수면 900g은 전통적인 칼국수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가성비가 뛰어나고 맛 또한 훌륭한 선택입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과 담백한 국물이 잘 어우러져, 집에서 쉽게 맛있는 칼국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품질을 제공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습니다. 면발이 다소 두껍다는 점이나 대용량 제품이므로 가구 규모에 맞게 소비하는 점만 주의하면, 칼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제품이 될 것입니다.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를 원한다면, 오뚜기 옛날 칼국수면은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5
2024.12.23 21:49
===================================================================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행벅이입니다.

내 돈 내 산 찐 리뷰!!

오뚜기옛날 칼국수, 500g, 1개
대한 상품평을 작성하여 보겠습니다.

====================================================================
요즘 물가가 올라 외식보단 집에서 식사하는 걸 선호하며 요리에 관심이 생겼는데
샤브샤브가 은근 쉬운 요리더라구요!!


집에서 샤브샤브 먹는 비중이 늘어나다가 어느 날은 샤브샤브 가게처럼 집에서도 후식으로 칼국수 먹을 수 있음 좋겠는데? 생각해보고 이거 구매해서 넣어봤는데 식당에서 먹던 똑같은 맛이네요 ㅎㅎ


집에서 흔하게 보던 소면같이 생긴거에 포장 되어 있는데 면 자체가 훨씬 두껍고 살짝 길더라구요!!


면이 서로 잘 엉키지 않아 좋았지만 칼국수 특성답게 두꺼워서 그런지 익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라면과 달리 칼국수는 탱글탱글보단 좀 딴딴한 식감이라 푹 익혀드시는 걸 추천드리며
칼국수가 국물에 남아서 보관해 버릴 경우 많이 불면서 비주얼이 안 좋아지니
마지막에 다 드시거나 국물만 좀 덜어서 익혀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맛 자체는 일반 식당에서 먹는 칼국수와 큰 차이 못 느꼈어요~
====================================================================

우리 쿠팡이용자분들에게도


오뚜기옛날 칼국수, 500g, 1개 추천 드리며
이번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상세하게 적었습니다.
쇼핑에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꾸욱 부탁드립니다♥
5
2024.12.26 17:15
안녕하세요 :)

저희는 결혼한 지는 3년차이고 아기가 생겨서
태어난 지는 6개월이 다 되가는 3인가족입니다.

아기가 아직 어리다보니 혼자서 자거나 노는것도
오래하지 못하고 금새 엄마를 찾으면서 울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집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먹기보다는
점점 배달음식을 시키거나 점점 간식 먹듯이
영양가가 없는것들만 대충 집어먹게만 되었어요.
제가 모유수유로만 아기에게 먹이다 보니
가면 갈 수록 이러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쿠팡에서 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요새 육개장칼국수가 너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파는곳이 많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자 하고 칼국수면을 찾아보니
생면이 많이 나왔는데 둘이서 먹기에는 양이 많더라구요.
보관문제가 걱정 되어서 또 찾아보다가 오뚜기옛날 칼국수를
발견하게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칼국수면이 소면처럼 마른상태로 파는줄 알게 되어서
너무 너무 신세계였어요.
확실히 통에 보관해놓으니 보관기간을 오래 할 수 있어서
버릴까 걱정이 안되고 편리하다고 느꼈습니다.
유통기한도 생각보다 더 길어서 좋아요.

사실 가장 중요했던건 칼국수의 맛과 식감인데
맛은 생각보다 생면하고 크게 차이 없이 비슷했는데
식감이 생각보다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생각보다 더 얇고 씹히는 맛이 적다고 표현을 해드리고 싶어요.
탄력이 부족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면을 물에 넣고 끓일 때 마다 면끼리 잘 달라붙어서
그게 많이 불편했어요.
여러번 시도 끝에 그나마 덜 붙게 하려면 자주 저어주고
면들을 끓이면서 떼어내줘야 할 것 같아요.

하나 꿀팁을 드리자면 어디 넣어먹을 때
국물을 좀 더 간을 세게 하시거나
면의 물기를 정말 충분히 많이 빼시고 넣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면이 생각보다 물을 많이 머금는 것 같아서
저희는 육개장이 싱거워졌었어요.

전체적으로 보관면에서 쟁여둘 수도 있고
너무 편리하다고 느껴서 재구매의사는 있어요.^^
4
2024.12.11 00:56
오뚜기옛날 칼국수, 900g, 1개 구매했습니다.

양념이 잘 배이는 넓은 면발로 저희 집 어르신이 아주 좋아합니다. ^^

치아 안좋아서 딱딱한 음식을 잘 못 드시는데 칼국수는 부드럽고 면발이 잘 끊켜서 좋아하세요~

반찬이 없더라도 김치하나만 있으면 별도로 국물 낼 필요없이 김치말이 칼국수 만들어서 먹으면

된다고 가격대비 만족 스러워하는 칼국수입니다.


* 칼국수 맛있게 끊이는 방법 *

맛있는 국물 맛을 위해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주세요.
5분 정도 끓인 후, 다시마와 멸치는 건져내고 국물만 사용합니다.
육수를 따로 준비하지 않고, 그냥 물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큰 냄비에 물 적당량 붓고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국물용 재료인 대파, 마늘, 양파 등을 넣어주면 더욱 풍미가 깊어집니다.
기본 국물 맛을 내기 위해 소금과 간장을 약간 넣어줍니다.

끓는 물에 오뚜기옛날 칼국수 면을 넣고, 면이 풀어지도록 약 5~7분 정도 끓입니다. 면이 부드럽고 쫄깃하게 익을 때까지 끓여주세요.

면이 익으면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세요. 국물이 짭짤하지 않게 적당히 조절해 주세요.

계란을 풀어서 넣거나, 고추, 버섯 등 좋아하는 재료를 추가해 보세요

* 꿀팁:
칼국수 면을 너무 오래 끓이지 말고, 알맞게 익힌 후 국물에 바로 담가 먹으면 더 쫄깃하고 맛있어요.
칼국수 국물은 너무 짜지 않도록 간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5
2024.12.09 20:32
재주문 입니다.
칼국수 반죽과정 중 가수량을 충분히 하여
밀가루의 글루텐을 강화시키고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랜 시간
숙성시킴으로써 면발을 쫄깃쫄깃
하면서도 부드럽게 해주는
숙성 제면법으로 만들어져서
면이 아주 맛있어요.

1인분 100g 기준
물 1,000m(5컵)를 팔팔 끓인 후
오뚜기옛날칼국수를 넣고
7~8분간 삶아서 올리브, 데친 브로콜리,아스파라거스,치즈,등
좋아하는 재료를 넣고 불닭소스로
볶아주면 양념이 잘 배여서 아주 맛있어요!
면도 잘 안퍼지고 쫄깃해요.
매운맛이 생각날때는 요렇게 먹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면 바지락 칼국수로
만들어 먹어요.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_)
부족하지만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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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3.31 01:43
칼국수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사실 집에서 칼국수를 끓여먹기가 좀 쉽지 않죠?
면을 워낙 좋아하는데 소면보다는 이상하게 칼국수가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최근에 생면을 사서 칼국수를 집에서 끓여봤는데 사먹는거랑 비슷하게 너무 맛있었고 5살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칼국수를 종종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생면은.. 아무래도 마트에 가서 종종 사도 되긴하지만 워킹맘이다 보니 마트를 자주 들리기가 쉽지 않고, 또 생면은 유통기한이 긴 편이 아니라서 오래 두기가 그렇더라구요. 한번 사두면 꼭 한번에 다 먹어야 한다는 압박감(?) 도 생기고.. 어설프게 생면 사서 남겨두면 또 언제쓸지도 모르고.. 그래서 남았던 생면을 결국 버렸던 적도 있구요.

이래저래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칼국수 면이 좋겠다 싶어서 오뚜기 옛날 칼국수 건면을 주문했어요.

맛은 저희가 흔히 아는 칼국수 맛이긴해요. 건면치고는 부드럽고 나쁘지 않더라구요.
물론 생면이 좋냐, 건면이 좋냐 라고 묻는다면 솔직히 생면이 좀더 부드럽고 쫄긴한 감이 더 있긴해요.
하지만 건면도 나쁘진 않더라구요?? 나름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이라서 아이와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면이 좀 굵다보니 소면을 삶는 것보다는 조금 더 오래 삶아야 하긴 하구요. 8분정도 삶으니깐 딱 좋더라구요.
면이 퍼지거나 하는것도 없고 꼬들하니 적당한 식감이었습니다.

집에 바지락 냉동살을 사둔게 있었던지라 애호박, 계란도 풀고, 바지락도 넣어서 칼국수를 해봤어요.
건면으로는 처음 해봤지만 이전에 생면으로 했던 칼국수와 다를 것 없는 맛이었구요.
5살 꼬맹이가 참 잘 먹었답니다. 고소하니 맛있었나보네요.

저처럼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칼국수 면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생면에 비해서 확실히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또 구매할 의사 있어요!!
4
2024.11.01 17:57
쿠팡으로 칼국수는 처음 주문해 봣어요
사실은 잔치국수를 사려고 했는데 뭐에 홀린건지...글씨를 잘못본건지
잔치국수 소면을 산다는게 칼국수를 주문했네요
워낙 국수를 자주 먹는 집이라서 3kg을 주문했는데 칼국수가 왔어요 ㅋㅋ
첨엔 반품할가 하다가 칼국수면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아주 좋은 기회? 에 칼국수면을 먹어 보았어요

# 옛날 칼국수

오뚜기에서 나오는 소면은 진짜 자주 먹는데
이번엔 칼국수면을 먹게 되었어요
방법은 잔치국수 삶는 방법과 동일한데...
면이 굵어서 끓이는 시간을 조금더 주었을뿐...
근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네요~~

이름에도 써있듯이 양념이 잘 배이는 넓은 면발~~
사진처럼 호박넣고 당근넣고 양파넣고 바지락 넣어서
오이도 바지락 칼국수 처럼 끓였는데 진짜 면도 풀어지지 않고
맛있게 탱탱하고 쫄깃하게 익었더라구요

1개가 3kg으로 30인분이고
뒷부분에 보면 1인분 조리방법이 친절하게 써져 있어서 요리할때 편했어요
그리고 시간도 7~8분 삶으라고 되어 있어서 그대로 했더니 완벽한 칼국수가 되었어요

오뚜기 옛날 칼국수는 다가수 숙성 제면법으로
반죽 과정 중 가수량을 충분히 하여 밀가루의 글루텐을 강화시키고 면을 적당한 온도로
오랜시간 숙성시켜서 면발이 쫄깃쫄깃하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제면법을 사용했다고 해요

아~!~이래서 쫄깃하고 부드럽게 맛있었나봐여~~ㅎㅎ
우연히 접했지만 좋은 이미지를 남겨준 칼국수~~
다 먹게되면 다음에 또 주문해서 먹을것 같아요~~면빨에 완전 빠졌어요~~
5
2024.10.27 15:57
✔구성-오뚜기 옛날 칼국수900g
✔사용이 편리해요.
✔부드럽고 쫄깃해요.



❤️ 칼국수도 건면으로 편리하게 사용해요.❤️
바지락 칼국수를 만들기 위해 구매한 제품입니다. 평소에는 생칼국수 면을 구매하는데 용량도 많고 보관기간도 짧아서 오뚜기 옛날 칼국수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후기도 매우 좋더라구요. 상품은 구매후 다음날 바로 도착하였습니다. 박스포장으로 포장되어 파손 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박스가 엄청 크네요. 칼국수는 한 뼘만 한데 박스는 몇 배에 달하는 크기로 배송되었네요.@@
포장지를 개봉하자 오뚜기 옛날 칼국수 900 그람 한봉지가 나옵니다. 한봉지 용량 900 그람으로 매우 넉넉한 용량을 자랑합니다.
같이 구매한 바지락과 함께 바지락 칼국수를 끓여보았습니다.
면이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것이 식감도 예술이네요. 맛도 좋습니다. 굳이 생칼국수 면을 구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보관도 편리하고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꺼내쓰면 되니 생면보다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생면은 보관기간이 짧아서 빨리 소진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이 국수는 그냥 보관하고 있다가 먹고 싶을 때마다 조금씩 덜어서 조리하면 되니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처음 구매하였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네요. 칼국수가 가끔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잔치국수처럼 구매해 놓으셨다가 드시고 싶을 때 꺼내서 드시면 좋을 듯합니다. 종합적으로 만족하는 제품으로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
2024.10.25 20:26
직전에 1KG짜리 던가 아무튼 소용량을 구매해서 먹었는데 만족해서 3KG짜리로 재구매합니다.
엄마가 주로 구입하시는 생면 보다는 쫄깃함이나 식감에


약간 아쉬움은 있지만 가성비 좋고 맛도 나쁘지 않은 데다 실온 보관이 가능한 점이 큰 장점이어서 이후에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무엇보다 요릭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것을 상당히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요똥인 제가 사용하기에
조리가 편한 데다가
결정적으로 요즘 한참 빠져있는 류수영 간장 국수로 만들었을 때 주로 저희 집에서 먹는 중면에 비해 면의 면적이 넓어 간이 더 잘 배어 더 맛있게 먹은 점이 재구매로 이어지게 만들었어요.

애호박과 양파를 썰어 넣은 국물에 넣어 맑은 칼국수 해 먹기도 하고
류수영 간장 비빔국수를 해 먹다 보니 3인 가족 기준 1KG은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1인분 100G 기준으로 봤을 때 3인 가족 10번 먹을 수 있는 양이지만,
사실 딱 100G으로 먹기엔 양이 살짝 아쉬워서 3인 가족 400G 정도로 양을 잡아 사용하고 있어요.
국물 있는 칼국수 비빔 칼국수 간장 칼국수 돌려가며 먹다 보면 6~7번 먹으면 끝이라 3KG도 많지 않습니다.

받은 날짜 기준 소비기한도 엄청 넉넉해서 좋아요.
지퍼백이 아닌 점은 약간 아쉽고, 개봉 후 국수를 꺼낼 때 약간 불편한 점은 있지만 (세로로 뜯어서 사용하면 꺼내기는 편한데 밀봉하기가 또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그래도 가성비 좋고 맛있어서 만족합니다.
5
2024.10.24 10:29
오뚜기옛날 칼국수

저는 칼국수를 좋아해서 생칼국수도 좋아하고, 건칼국수도 좋아해요^^

건칼국수는 생칼국수보다 면이 얇고 부드러워서 저희아이가 특히 선호하는 편이예요^^

오늘은 닭한마리 칼국수를 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닭한마리 칼국수 레시피 (3~4인분)

재료 : 닭볶음탕용 닭 1kg, 물1000ml, 참치액 2큰술, 맛소금, 후추, 치킨스톡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감자 2개, 양파 1개, 대파, 생칼국수면 300g or 건칼국수면 200g, 맛술, 부추50g

양념장 재료 : 진간장2큰술, 설탕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고추가루 1큰술, 연겨자 1/3스푼, 닭육수 약간

1. 냄비에 물을 끓이고 닭볶음탕용 닭을 5분정도 데쳐낸다
2. 데친 닭을 깨끗히 씻고 일부 껍질과 지방도 제거한다
3. 물 1100ml을 끓이고 닭, 후추, 맛소금, 맛술, 양파를 넣고 20분 타이머를 맞추고 끓인다
4. 감자, 부추를 적당한 사이즈로 자른다
5. 진간장, 설탕, 닭육수, 다진마늘, 고추가루, 대파, 통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둔다
6. 타이머 끝나면 감자를 넣고 치킨스톡, 참치액을 넣고 간을 하고 5분간 더 끓인다
7. 다른 냄비에 물을 따로 끓여서 칼국수면을 끓인다
8. 삶은 칼국수면을 채에 붓고 찬물로 헹궈 준다
9. 칼국수면을 닭육수에 넣고 2분쯤 끓인 후 대파를 넣고 마지막 간을 본 후 부추 올려서 그릇에 나눠 담는다

저희는 양이 많아서 3인 가족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항상 꼭 써보고 다른 분께 도움이 되는
진짜 정보를 리뷰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5
2024.10.07 13:46
칼국수 면은 처음 구매해봤는데 와우 ~ 앞으로는 칼국수 면을 더 자주 구매할 것 같아요.
원래도 중면을 좋아해요. 그래서 주로 중면을 구입해서 먹는데 며칠 전 남편이 칼국수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장마철이고 하니 칼국수를 해 먹어야지 하고 주문해놨어요.
그런데 요즘 제일 자주 먹는 국수가 류수영의 간장비빔국수거든요. 날이 더워 간장 비빔국수 해 먹자는데 집에 있는 중면은 둘 이 먹기에는 양이 적은 듯 해서 할 수 없이 칼국수 면으로 만들었거든요! 그런데 대박! 중면으로 만든 것 보다 훨씬 맛있어서 앞으로는 칼국수 면으로 해 먹자 했어요.
√. 칼국수 면적이 아무래도 소면이나 중면보다 넓다보니 간이 잘 배어 더 맛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 역시 면적이 넓다보니 식감 또한 더욱 풍부해져 더 맛있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불편한 점은 모든 국수와 마찬가지로 사용양만큼 꺼낸 후의 보관 방식이에요.
아무래도 딱 칼국수의 크기에 맞는 포장사이즈이고 따로 지퍼백 처리가 되어 있지 않다 보니 국수를 빼고 나서의 보관이 불편해요.
세로로 (칼국수가 서 있는 방향으로) 개봉하면 꺼내기가 좋다고 하는데 역시 그만한 사이즈의 밀봉집개로 보관해야만 하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에 만족도가 높아 3kg 짜리로 재구매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살펴보니 100g 기준 나트륨 함량 1,530mg 이네요!!! (2000칼로리 기준 일일 기준치 77%)
오~ 이건 좀 놀라운데에요? 100g 이면 1인분인데 양념을 하기도 전에 이미 나트륨 일일 권장량의 77%라니…
5
2024.09.19 15:01
내돈내산 nn번째 실구매 후기입니다~

진짜 너무 애정하는 템입니다~
특히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재구매의사:★★★★★
제품만족도:★★★★★


❤️제품 기본 정보❤️

제품명: 오뚜기 옛날 칼국수 900g

제품 유통기한: 2026년 7월 18

100g당 340kcal

영양표만보면 나트륨 함량이 높지만 !

조리 전: 나트륨 함량 1,530mg

삶은 후: 162mg

행군 후: 92,8mg

나트륨 함량이 신경쓰이시면 삶은 후 행궈 주시면 더 내려가서 좋아요!



❤️제품 선택이유❤️

이 제품을 여러번 선택한 이유는~

우선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

그리고 가족들도 다 잘 먹어서 꼭 구매하는 이유도 있었어요~

하지만 가장 좋은 이유는

건면이라 선택한 이유가 가장 커요.

아이들 입맛이 참 오락가락 하잖아요~

아침에는 점심에 칼국수가 먹고싶다고 했다가

갑자기 점심이되면 피자가 먹고싶다고하고

건면은 유통기한이나 보관방법이 아주 간편해서 좋아요

그리고 또 칼국수를 끓여먹던

다른 음식에 사리로 넣어먹던 면을 넣으면 계속 저어줘야 붙지 않는데

오뚜기 옛날 칼국수면은 계속 저어주지 않아도 되는 면이라 참 좋아요.

다른 건면은 끓이면서 계속 저어줘야 붙지 않아서 잘 익거든요~

근데 이 면은 계속 저어주지 않고 그냥 처음에만 면이 국물에 잘 잠기게

넣어주기만하면 붙지 않고 알아서 잘 익어서 진짜 편해요.

언급은 못하지만 다른 건면은 ..중간중간 저어주지 않으면 들러붙어서

골고루 익지 않아서 계속 저어줘야하는데 얜 아니라 참 좋습니다 ^^~~


❤️오뚜기 옛날 칼국수 장단점! ❤️

1.저어주지 않아도 면이 붙지 않아서 편리하다

2. 건면이라 보관하기 참 좋다.
=> 집게로 집어놔도 좋고, 락앤락 or지퍼백or 비닐봉지에 넣어놔도 된다.
면이 눅눅해졌어도 끓이면 별차이 없어요.

3.양을 가늠하기 좋다! =>파스타 면처럼 양을 가늠해보기가 좋아요~
저는 오백원짜리 동전만큼 넣으면 딱 알맞은 1인분이에요.

4. 믿고 먹을 수 있는 오뚜기에서 만든 식품!

아쉬운점

- 건면이라 냄비가 작으면 면이 살짝 축축해져서 알아서 냄비속으로 쏙~ 들어갈때까지 봐줘야함.


진짜..전 아쉬운점이 딱히 없어서 쓸게 없네요....

너무 믿고 먹고있는 제품이라 ..^^


제 후기가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어요 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5
2024.09.04 21:50
✔️ 배송일 : 2024년 08월 03일
✔️ 유통기한 : 2026년 06월 23일


⭕ 빠른 요약
➖ 건면이라 보관하기가 용이해요.
➖ 식감이 쫄깃쫄깃 아주 좋아요.
➖ 간이 적당히 잘 되어 있고 맛있어요.
➖ 양이 많고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평소에 칼국수를 좋아해서 즐겨 먹고 있습니다.

그 동안에는 밖에서 사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얼마 전에 칼국수 면을 구입해서 집에서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서 이제는 주로 집에서
칼국수를 직접 끓여서 먹고 있습니다.

요리 자체를 잘하지는 못하는 편이지만,
요즘은 간편식품들이 잘 나와서 각종 국물에
칼국수 면만 넣어서 먹어도 참 좋구요.

원래는 생칼국수를 구입해서 먹곤 했는데,
생칼국수는 아무래도 보관하기도 어렵고
오래 가지도 않아서 괜히 구입해 놓으면
빨리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마음만 급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건면을 구입해 보기 시작했는데,
제가 느끼기엔 크게 맛의 차이가 느껴지지도 않아서
저는 이제 건면으로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건면이라 유통기한도 길고 보관하기도 용이하고
저는 참 좋은 것 같네요.

칼국수 자체는 간도 어느 정도 되어 있고
면도 잘 퍼지지 않고 쫄깃쫄깃해서
맛도 식감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음식의 간을 맞추기 힘들어서
일단 한 번 물에 삶아 낸 뒤에 사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퍼지지 않고 쫄깃쫄깃 해서 참 좋더라구요.

집에 닭육수가 있어서 간단하게 삶아서 먹어 봤는데
면 자체가 맛있으니 간단하게 만들어도
참 맛이 좋은 것 같네요.

이번엔 할인까지 들어가서 많은 양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더 좋았는데,
정상가로 구입해도 가격대비 가성비가
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리뷰가 물건을 구매하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리뷰를 작성하는데 큰 힘이 될 거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
2024.08.12 21:15
[ 제품명 ] 오뚜기 옛날 칼국수

[ 구성품 ] 봉지형

[ 내용량 ] 900g

[ 수 량 ] 1개

[ 후   기 ]

• 칼국수 면은 처음 구매해서 먹어 봅니다!
늘 오뚜기 옛날 소면 주문하는 편인데
나혼산에서 비빔국수 해먹는거 보고 구매했다죠!

• 칼국수 면으로 비빔 국수, 바지락 칼국수, 짜장면
만들어서 다 먹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 2024. 06. 02 수령, 2026. 05. 06 소비기한

[ 구성 ]

• 봉지 형태의 제품
남은 국수는 밀봉해서 보관 하셨다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 개당 900g으로 넉넉한 양
평균적으로 9인분 정도의 양이라고 합니다!

• 칼국수 형태의 넓쩍한 모양을 갖춘 국수

[ 면 ]

• 면은 칼국수 모양의 넓은 면발

• 칼국수에 사용하는 그런 면발 생각하시면 좋을 듯

• 일반적인 칼국수 면발 정도의 크기와 굵기

• 소면, 중면보다 확실히 면이 크고 굵어요!

[ 맛 ]

• 국수는 역시 오뚜기 옛날 국수죠!
국수 맛은 따라 올 수가 없어요!

• 면발은 탱글하고 쫄깃하니 식감, 맛 모두 만족

• 넓은 면발이 양념을 잘 배이게 하니
짜장면, 비빔 국수로도 활용하기 좋아요!
양념이 제대로 묻고 겉돌지 않고 고루 묻어서 맛있게 조리 되요!

• 바지락 많이 넣고 만든 바지락 칼국수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었는데 세상 너무 맛있잖아요?
면이 정말 맛있어서 좋고 바지락 아낌없이 넣어 만드니
국물까지 끝내주더라구요! 비오는 날 호강 했어요!

• 칼국수 면이라 어디에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사용해니 맛있어서 여기 저기 잘 사용 했어요

[ 결론 ]

• 넓은 면발이 씹는 식감과 쫄깃함을 배로 상승 시켜줍니다.

• 양념은 고루 잘 배이고 겉돌지 않아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도 좋은 만능 국수

• 국수 자체에 적당히 간이 되어 있으니 국수만 먹어도 맛있는 정도

• 오뚜기 국수는 정말 믿고 먹어도 되는 보증된 제품
칼국수는 처음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매력에 푹 빠짐
무조건 재구매 할 계획입니다!
5
2024.07.29 22:07
칼국수
1.구매이유
집에서 샤브샤브를 해먹기로 했는데 까먹고 칼국수를 주문하지 못해서 급하게 쿠팡 로켓 배송으로 주문해서 받았답니다.

2.배송
박스에 포장되서 배송이 되었어요. 면이다보니까 혹시라도 부러지거나 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다행이 면이 부서지지 않고 안전하게 잘 배송이 되었답니다.

3.활용
샤브샤브에 넣어 먹기, 김치 칼국수, 멸치 칼국수, 칼제비 등 다양한 면요리를 해먹고 남은 칼국수로는 아이 촉감놀이도 시켜주었어요. 칼국수 면을 부셔보기도 하고 점토 위에 꽂아서 초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물감을 사용하여 국수 면에 색을 입혀주며 다양하게 놀이하였답니다. 또 쌂아서 제공해주니 요리로 연계하여 다양하게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4.장점
-표지에 1인분이 표기되어 있어요 : 칼국수 표지 뒷면에 1인분 양이 표시되어 있어서 칼국수를 꺼낸다음에 동그란 원 안에 국수를 채워보며 양을 조절할 수 있어요! 항상 면을 넣을 때는 양 조절이 어려워서 많게 혹은 적게 끓이게 되는데 이 표시가 있어서 양을 조절할 수 있었네요.

-양이 많아 여러번 사용할 수 있어요 : 양이 많아서 한번 구입으로도 여러번 사용할 수 있어요. 남편은 칼국수를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주로 저 혼자 해먹는데 5번 이상 해먹고도 남아서 아이 촉감 놀이하는데 꺼내 주었네요

5.아쉬운점
-생면의 쫄깃한 맛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조리 방법도 간단하고 경제적이여서 자주 사먹을 것 같아요.
5
2025.02.10 00:53
며칠전부터 신랑이 칼국수 칼국수
칼국수를 찾더라고요.
제가 국수나 칼국수 스파게티 이런거 좋아해서
집에 늘 구비해두는 편인데 칼국수면이 똑
떨어지니 찾네요 ㅋ
없어서 그냥 국수 끓여주고 스파게티로 대체하고
하다가 칼국수 한번 해주자 싶어 구매했어요.
저 또한 간만에 칼국수가 먹고싶기도 했고요.
쿠팡은 빠른배송이니 후딱 시켜서 도착한날
신랑이 입 심심하다며 먹을것을 찾길래
칼국수 해줄까? 하니까 좋아하더라고요.
특히 저는 들깨를 좋아해서 들깨수제비나
들깨칼국수를 종종 해먹는데 집에 늘 구비해두는
들깨가루가 있어 들깨칼국수로 만들어 먹었어요.
역시 국수면 보다는 칼국수면이 더 부드럽고
씹는맛이 좋아 저는 칼국수면을 더 선호해요.
간만에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신랑은 적당히 먹겠다해서 딱 2인분 끓였는데
먹다보니 맛있어서 칼국수면이 모질라겠더라고요.
게다가 들깨넣어 끓여줬더니 신랑도 고소한 들깨를
좋아하는데 자기는 들깨칼국수 국물에 밥도
말아 먹겠다면서 밥까지 말아먹네요.
맛있게 먹어주니 뿌듯합니다.
역시 칼국수면이든 뭐든 면발은 오뚜기가 갓뚜기입니다.
늘 국수종류의 면은 오뚜기꺼로 사요.
제일 맛있는 듯 해요.
칼국수면은 7~8분정도 삶아주니 부드럽고
맛도 잘 베어서 좋더라고요.
500g짜리는 금방 없어질 것 같았고 1kg이 넘는건
양이 너무 많을 것 같인 900g짜리로 샀는데
이게 저희가 먹기에 딱 좋은 양인듯해요.
900g도 양이 꽤 많아요!
칼국수는 매일 먹는게 아니기때문에 두고두고
꽤 오래 잘 먹을 것 같네요~
다 먹으면 재구매할게요~^^










₍ᐢ..ᐢ₎♡
내돈내산 실사용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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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01:16
오뚜기 옛날 국수 칼국수 후기

검은 콩이 생겨서 콩국수를 해 먹으려고 칼국수
면을 구입 했습니다.
일반 소면으로 해 먹어도 맛있지만 조금 더 두꺼운 칼국수 면으로 해 먹으면 식감이 더 좋아 맛있습니다.

요즘은 두유 제조기가 많이 나와서 콩을 불려서
두유 제조기에 갈면 집에서 손쉽게 콩국수를 해 먹을 수 있습니다.

옛날 칼국수는 기존에 먹던 소면에 비해 몇 배나 두꺼운 면발입니다.
그래서 콩국수를 해 먹으면 면 발이 두꺼워 씹는
식감이 있고 맛있습니다.
집에서 이렇게 간편하게 콩국수를 해 먹을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것 같아요.

콩국수는 건강에도 매우 좋아서 집에서 가끔 해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콩은 단백질로.
우리 몸의 근육을 만들어주고 건강하게 해주는 좋은 식품입니다.
동물성 단백질보다 콩과두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먹는 게 건강에는 훨씬 좋을 것 같아 콩이나 두부를 자주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콩국수는 부드러운 맛과 고소한 맛으로
특히 여름에 먹으면 맛있는 한 끼가 된답니다.
식당에서 여름에 많이 파는 콩국수 집에서도 간단하게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매우 좋은 것 같네요.

특히 검은콩으로 만든 콩국수는 고소함이 더욱 배가
돼서 검은 콩으로 콩국수를 만들어 먹는 걸 더 좋아합니다.
소금을 살짝 넣어 먹으면 고소함이 배가 돼서 너무
진하지 않게 소금을 넣어서 먹는데 김치에 살짝 얹어
먹으면 정말 맛있는 콩국수가 된답니다

칼국수 면으로 콩국수를 만들어 먹어보세요.
정말 맛있는 한 끼가 된답니다
5
2024.05.31 01:21
칼국수 생면이 맛있지만 보존기간이 한정적이고 면발도 끊기지 않게 잘 풀어야 하니 은근 다루기 조심스러운데

이 오뚜기 칼국수 건면은 편리성면에서는 정말 끝판왕이 아닐지..
상온장기보존 문제 없고 건면이라 붙지 않고 밀가루 털어낼 필요도 없고

또 조리법에 보면 한 번 삶아 건진 다음 국물에 넣으라고 하는데 따로 안삶고 바로 넣어 끓여먹어도 문제없이 맛있게 잘 돼요.

그런데 솔직히 멸치칼국수나 닭칼국수처럼 국물과 면 자체의 풍미가 잘 어우러져야하는 음식의 경우에는 생면이 더 맛있을 것 같고,

이 건면 칼국수의 진가가 가장 잘 드러나는 음식은 김치칼국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추운겨울에는 멸치육수에 칼칼하게 끓인 김치국에 떡국떡과 밥을 넣고 끓이는 갱시기죽(김치국밥, 김치밥국 등으로도 불리더라구요 )을 즐겨먹게 되는데 여기에 이 건면 칼국수를 넣고 끓여도 진짜 맛있어요.

으슬으슬한 날씨에 이걸 뜨끈뜨끈하게 끓여먹으면 몸이 확풀리고 좋더라구요.

없으면 섭섭해서 한봉씩 사두게 되네요.
5
2024.12.28 13:02
✅ 상품명
오뚜기 옛날 칼국수, 900g, 1개


✅ 사용후기
집에서 밥대신 면요리를 자주 해먹습니다.

해먹을 때마다 생면을 사서 쓰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건면은 항상 구비해두면 좋습니다!

저는 파스타면, 칼국수면은 떨어지지 않게 미리 사두는 편입니다.

오뚜기 옛날 칼국수는 제가 생면(마트에서 파는 생면, 가게에서 내리는 생면 말고)보다도 좋아하는 면입니다 :)

시중에 판매되는 면은 전분가루같은 것들이 많이 묻어 있어서 털어내고 사용해도 육수에 전분기가 너무 많이 생겨 맛도 변하시킵니다ㅠㅠ

그래서 미리 칼국수 면을 삶은 뒤 국물에 넣어 사용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오뚜기 칼국수 면은 건면이라서 라면처럼 국물에 면을 바로 넣고 끓여도 전분가루가 없어서 맛있답니다~

면도 얇아서 양념도 잘베어들고 식감이 아주 쫄깃합니다.

개인적으로 두꺼운 면을 싫어하는데 오뚜기 칼국수 면은 얇아서 좋아요.

그래서 밀가루 맛도 안나나봐여??

식당가서 두꺼운 칼국수면을 먹으면 밀가루 맛이 확 날 때가 있습니다;;

아! 그리고 쫄깃한 식감 덕분에 비빔칼국수 해먹어도 맛있습니다.

비빔국수는 국수면이 쫄깃하진 않은데 이 칼국수면은 쫄깃해서 비빔면에 엄청 잘 어울립니다!!

저는 한동안 들깨칼국수에 빠졌어서 들깨칼국수로 해먹었었는디 완전 맛있어요!

추천드립니다 ㅎ



사용하면서 느낀 솔직한 리뷰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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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13 08:42
우리 아이가 이 면을 좋아해서
오뚜기 옛날 칼국수면만시켜먹고있어요~
쫄깃하고 면에 간이 되어있어서 너무 너무 맛있더라구요~
잘 불지도 않아서 조리시에 아주 편리해요.
국수를 잘 못 구매하면 조리중에 들러 붙어서
계속 저어줘야하는 수고로움이 드는 면들이 종종 있는데 ㅠ
언급은 하지 않을게요~~^^;
하지만 요 오뚜기 옛날 칼국수 면은 들러붙지도 않아서
굳이 저어줄 필요가 없어서 정말 수고로움이 많이 줄어요.
어쩌다 한번씩 먹으면 괜찮지만 우리집은 매일 칼국수를 끓여서 먹는
사람이 있거든요~~ 하루에도 한두번씩 꼭 칼국수를 익히면서 젓고있는건
은근 노동입니다... 하지만 요 면은 정말 붙지도 않고 면발에 간도 되어 있어서
국물이 스며들면 더 맛이 깊고 좋아요.
덤으로 국물에 간을 덜 하게 되어서 간조절 하기에도 정말 좋구요 ^^
역시 오뚜기는 뭘 사도 평균 이상은 하는거같아요~~~
9인분 900g이라고 되어있지만 솔직히 9번 이상 끓여먹어요.
칼국수를 면만 먹는건 아니니까요.
한번끓일때마다 큰동전 크기로 1번 그거 절반만큼 1번 잡아서 끓여요~
그러면 딱 다른 재료들이랑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
처음에는 너무 많이 끓여서 곤란했던 적도 있었어요~
오뚜기 칼국수 면 정말 맛있으니까 여러분들도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생면과는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보관하기도 편리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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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칼국수 면은 역시 오뚜기가 최고!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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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5.12 19:22
가족과 다함께 닭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닭백숙 끓여먹고 나서 마무리로 칼국수 먹으면 진짜 맛있잖아요

전부터 이렇게 먹고 싶었는데 시중에는 한번 삶아서 나온 칼국수면들만 보여서
거기에 대용량이기까지 하니 빠른 소비가 힘든 소수 3인가족이라 늘 못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건면으로 된 칼국수 면도 있다니 신나서 사봤어요
거기에 가격도 넘 착하구요!

총 500g으로 100g당 나트륨이 77%인 단점이 있긴 한데
삶고 헹구고 나면 나트륨 함량이 현저히 뚝 떨어져요! 무려 5%까지 깎이는 걸 보니 더욱 안심!
드시기 전에 꼭 한번 삶으셔서 찬물에 충분히 헹궈서 물기 제거후 드시면 될 것 같아요

얼마나 먹어야 1인분인지 감이 안오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뒷면에 1인분만큼 요리할 수 있도록 양표시도 되어 있어 편했어요

면도 굵직하니 쫄깃하니 넘 맛있구요
덕분에 면좋아하는 아기도 호로록 하면서 정말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답니다

남은건 밀봉해서 보관해두면 되니 간편하고 좋았어요

단점은 없었답니다

진짜 가성비 넘 좋아서 나중에 입맛없을 때 바지락이랑 해산물 넣어서 칼국수 해먹기도 넘 좋을 것 같아요
생각난 김에 해먹어봐야겠어요 ㅋㅋ

가성비 좋고 보관가능한 칼국수 건면 제품 찾고 계시다면 오뚜기 옛날 국수 칼국수 추천드립니다!
양이 많아서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하러 올께요!
5
2024.05.02 12:41
ㅡ 건조 칼국수면, 오뚜기 옛날국수 칼국수 ,  3 kg ㅡ


■ 처음 만났을 때
ㅡ 상당히 무겁고, 부피도 제법된다. ( 3 kg )



■ 장점
ㅡ 1인분 분량을 측정할 수 있는 "노란 원"이 제품의 뒷면에 있어서, 무척 편리하다.


■●  사용기
ㅡ 마른 칼국수면 가루가 손에 묻어난다.
ㅡ 아주 딱딱하고, 짭쪼름하다.

ㅡ 끓는 물에 6~7분 삶은 후, 바지락 육수에  바지락칼국수를 해보았다.  

면이 퍼지지 않고, 오랫동안 형태를 유지하며, 쫄깃함도 유지한다.  ♡♡




■ 팁 ㅡ (제품설명에 있는 팁)
ㅡ 칼국수면을 그냥 삶아서 조리해 먹으면 나트륨 과다섭취 가능성이 있다.  칼국수면을 삶아서 헹군 후에 조리해서 먹으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  칼국수 1인분 100 g  ==> 나트륨 함량 
ㅡ 조리전 1530  mg   (  77  % )
ㅡ 삶은 후  162 mg 
ㅡ 헹군 후 92.8 mg   ( 5 % )


■● 영양정보 : 1인분 100 g   ===>  340 kcal
ㅡ 나트륨 1530 mg  (  77  % )
ㅡ 탄수화물 69  g  ( 21   % )
ㅡ 당류 7  g  ( 7  % )
ㅡ 지방 3  g  (   6 % )
ㅡ 포화지방 1  g  ( 7   % )
ㅡ 트랜스지방 0  g 
ㅡ 콜레스테롤 0  mg 
ㅡ 단백질 9 g  ( 16  % )


■ 오뚜기 칼국수,  조리방법 : 1인분 100 g
1.  육수나, 멸치, 다시마국물 1000 ml ( 5컵)을 팔팔 끓인 후,  '오뚜기 칼국수'를 넣고, 6~7분 정도 삶아, 식성에 따라 간을 맞추고 다양하게 조리하기
2. '오뚜기 사골곰탕'으로 국물을 만들면 사골칼국수,  '오뚜기 육개장'으로 국물을 만들면  육개장칼국수

==>> 1번의 경우, 나트륨 섭취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오뚜기 칼국수'를 그냥 물에 삶은 후 헹구어서 사용하기 -->>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 다양한 국수 조리방법  : 1인분 100 g
1. 물 1000 ml (4컵) 를 팔팔 끓인 후, '오뚜기 칼국수'를 넣고 7~8분 정도 삶기
2. 찬물에 2~3번 헹구고, 체에 받쳐 물기를 뺀 후, 사리를 만들기
3. 식성에 따라 '오뚜기 비빔장, 짜장, 카레' 와 함께 먹으면, 다양한 칼국수 요리



■ 제품정보 1
ㅡ 다가수 숙성 제면법 : 반죽과정 중 가수량을 충분히 하여, 밀가루의 글루텐을 강화시키고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랜시간 숙성시킴으로써, 면발을 쫄깃쫄깃 하면서도 부드럽게 해주는 제면법



■ 제품정보 2
ㅡ 식품유형 : 건면
ㅡ 원재료명 : 밀가루 ( 밀:호주산, 미국산),  정제소금(국산)
ㅡ 유통전문 판매원 :  주식회사 오뚜기
ㅡ 제조원 : (주)면사랑,  (주)태화식품,  (주)파이닉스 푸드 , (합)동명식품


■ 날짜
ㅡ 유효기간 : ~2020.11.12 까지


ㅡㅡㅡ
ㅡ 구매일 : 2019.1
3
2019.01.26 16:09
식품카테고리 인기상품
[유의사항]
  • 타이밍은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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