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뚜기 맛있는 애호박 된장국 먹어봤는데, 이거 정말 편하고 맛있더라고요. 바쁜 아침이나 혼자 점심 먹어야 할 때 간단하게 끓여먹기 딱 좋아요. 말 그대로 '맛있는' 애호박 된장국이란 이름이 딱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먼저, 포장을 열면 애호박 조각들이랑 된장이랑 각종 재료가 들어있는 걸 볼 수 있어요. 36g이라고는 하지만, 내용물을 보면 꽤 알차게 들어있는 편이에요. 포장지 뒤에 써있는 대로 물에 넣고 조금만 끓이면 바로 애호박 된장국이 완성되니, 정말 간편하더라고요.

맛에 대해서도 말씀드릴게요. 오뚜기라고 하면 이미 맛에 대한 신뢰가 가잖아요? 이 애호박 된장국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어요. 된장 맛이 진하면서도 애호박이 주는 신선한 맛이 더해져서, 집에서 정성 들여 만든 된장국 같은 느낌을 줘요. 게다가 애호박 조각들도 부드럽게 잘 익어서 국물 맛이 더욱 깊고 풍부해지는 것 같아요.

간편식이라고 해서 맛이나 영양이 부족할 거라는 편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을 전혀 하지 않으셔도 돼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면서, 제대로 된 맛과 영양을 섭취할 수 있으니까요.

가격도 착해서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어요. 간편하게 끓여먹을 수 있는 국이 이렇게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건 정말 드문 경우인 것 같아요. 장 보러 갈 때 몇 개씩 사다 놓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단점을 굳이 꼽자면, 역시나 간편식이다 보니 자연스레 나트륨 섭취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간혹 바쁜 날에 빠르게 끓여먹는 거라면 크게 문제될 건 없어 보여요. 다만, 매일 이런 식으로만 식사를 해결하는 건 피하는 게 좋겠죠?

결론적으로, 오뚜기 맛있는 애호박 된장국은 정말 맛도 좋고 편리해서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간편하게 한 끼 해결하고 싶을 때, 정성 들여 만든 듯한 맛있는 국을 먹고 싶다면 이 제품 강력 추천해 드려요. 아주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반찬 구색 맞추기도 좋고 국없음 밥 못먹는 남편한테도 내오기 좋고.. 정말 편리하고 좋은제품입니다!

와~~~  이거 완전  초초초개개개존맛입니다!
조리법도  넘나  간단하고!
받아보니  동결건조시킨  블럭  달랑  두개 
들어있길래..  첨에는  그럼그렇지ㅜㅜ 라고 했는데
물 400ml 에  블럭한개  넣고  좀  끓인후에
국물  떠먹어보니깐  간도  딱 좋고~  집에서
끓인것마냥  괜찮아여ㅅ_ㅅ
밥에  훌훌  뿌려서  김하고  깍두기해서 
밥한공기..    아니,  밥한대접   뚝딱했네여ㅎ


두부를  늠늠  좋아해서  조금  추가했구여!
호박하고ㆍ버섯도  조금씩  넣어주었구여!
국물이  좀  멁다해야 되나? 
똥국같은  비쥬얼이라서  고춧가루하고
후추  톡톡  털어  넣고는  인정사정읎이  퐉퐉
끓여 주었답니다!   


솔까,  건더기는  거의  읎다고  보시면  됩니다ㅋ
아주그냥  얇게  져며가지고  입으로  들오는것도
그닥  읎어여.       
근데   어찌된  일인지  늠늠  맛있네여: )
저는  요즘  자취생닷컴서  순두부찌개ㆍ육개장
김치찌개  시켜서  먹고있는데..  요샌뭐  왠만하면 
다  맛있잖아여~   한가지!  오뚜기  이 제품이  또 좋은
이유가 ..  블럭한개  넣고  끓이니깐   젤  작은 냄비에
반정도  되는양이라서  한두끼  먹음  끝나더라구여!
500g짜리는  저한테도  양이 넘  많아서,  반은
어캐서든지 먹구..   반은결국  삼~ 사일  있다가
버리곤  했었는뎁..    이거  넘 좋으네여☺


저는  뭔가  한가지에  꽂히게 되면  질릴때까지 
주구장창  그것만  먹는  단순착한   입맛인데여-..-
다른  종류  뭐  읎나  찾아봐야  겠어여ㅋ
우리의  ✴갓뚜기 제품이라서  더  좋아여!


마지막으로.. 남들 다 아는거  나혼자 아는척
Tip 아닌 Tip 남겨놓고  가볼께여ㅋ
님들  요거  한번 꼬~  옥  끓여 좝숴보세여
저  여자가  왜캐  맛있다고  그랬는지  열명중
일곱명  이상은  느끼실꼬에여..  에  한표!!!ㅋ


⚘ 3분요리보다  The간편한  즉석애호박 된장국 ⚘

물이  끓기 시작하면  블럭을  넣기 보다는
냄비에  물붓고  처음부터 같이  끓여보세여!
조금이라도  더  깊은맛을  볼 수  있어여.
블럭 두개  중  한개는  이방법으로  끓여  먹어봤고,
나머지  한개는  물이 막 끓기  시작하면  블럭넣고
끓였는데..    그게  무슨차이냐?!  하겠지만
제가  직접  해서  먹어보니까는  전자의  조리법으로
한게  맛이  좀더 좋더라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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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입에는  너무  너무  맛좋은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아닐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되구여
   입맛이란게  지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정답은  읎다고  봅니다.  감안하고  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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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된찌라기보다 궁물을 마이마이 잡아
이름그대로 된장국 스턀로 끓여본다
국이나 찌개 하나 끓이려면 거기 드가는 여러
재료들을 준비 거기에 +손질 등등
여러 절차가 필요한데 손이 덜가게끔 도와주는
역활을 톡톡히 하고있는 오뚜기 맛있는 애호박된장국이
있어서 나같은 사람텐 츠암 다행이다

총36g에 55칼로리☺ 매우 가볍다
물과 간단한 재료만 있음 넉넉히 15분쯤 투자한다보면 끝이다
그때그때마다 달라지는 조리시간은 드가는 재료에 따라
변하지만 그리 길지않은 시간에 완성할수 있어
가끔씩 이캐 이제품을 선호하게된다
조리시간은 되도록 짧게 그에반해 식사시간은 천천히 길게

냉털은 기본! 두부도 있음좋고
이름에 애호박이 드가는데 이것만으로 살짝 부족해
따로 한개 준비한다
된장국이니꽌 감자랑 양파도 드감 아조맛있고
이렇다보니 첨 시작과는 달리 재료가 점점 늘어나고
시간도 좀 걸린다
단, 맛 역시 업글되다보니 이것저것 넣지않을수가 없다

된장블럭 두개중 한개를 사용해 끓였다치고
남은 블록 한개의 보관은 미니지퍼백에 넣어서 걍 서늘한곳에
보관해두었다가 일줄후쯤 꺼내 사용하니
전혀 문제가되지 않았다! 이번엔 두개 구매했는데
홀수로 끓이게되는 경우가 더러있어 아예걍 두개
사놓고 담번에 빠르게 사용하는 편이 나을듯하다

구수하고 밥말아 먹기어 뙇좋은 간이 맞춰졌다
냄비에 물을붓고 블럭넣고 끓기 시작하면
풀어지면서 얇게져민 호박들이 흩어진다
표고버섯도 몇개 둥둥 떠다니고 청양고추와 양파도
얼핏보인다! 워낙 자잘해 찾기 쉽지않다

국물은 많이잡음서 싱거운건또 싫어서 고향의맛 분말을
어른수저로 한개넣었고 후추, 글고 고춧가루 추가했다
고추가루 넣기전에는 넘나 허여멀건하다
그닥안땡기는 비쥬얼
고추가루 한수저에 분위기 확바뀌는 매직ㅎ
밥말아서 호로록 한공기 아니 한대접 따땃하게 맛나게:D

호박이 계속해서 품절이어서 오또카지 어떻해 했는데
뜨건물에 된장블럭 뙇 넣고 스르르 풀리는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맛있는 애호박된장국이라고 이름에 떡하니 나와있는데ㅠ
그사실을 깜빡했거던여:)
호바기뿐만 아니라 청양고추와 표고버섯도 들어있습니다
물론 엄청 자잘하거나 얇게 저민상태로여
그래듀 없는것보다야 낫겠쬬

제가 따로 준비한것들은
두부와 양파 홍고추 대파(파들어있음)
마지막으로 히든카드 적근대 들어가셨습니다
안넣는다, 덜넣는다 하면서도 결국 이것저것 넣은탓에
기본간이 흐려지긴 했지만
된장국인만큼 그 맛은 본인이 직접끓인것보다 1000000배
맛이가 좋습니다

이 애호박된장국은 여러번 구매하면서 대체적으로
블럭 한개넣고 끓이는 편인데 갠적으로 궁물충이기 때문에
물을 많이 잡아야 합니다
2개 넣으면 물의양은 600ml고여
부재료가 많이 들어간탓에 쪼꼼 싱겁자나여
그래서 다담꺼 된장찌개소스 반팩 추가했습니다
이게 당췌 뭔가싶기도 하지만ㅋ
늘 얘기하듯이 베이스 까는게 자신읎기 때문에라도
이걸 사는거잖아여☺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  ⭐  ⭐  ⭐  ⭐

된장국인만큼 완성후의 국물색이 쵸큼 흐릿해여
저는 진한색을 원하는데
갓뚜기에 갓담을 추가했잖아여?! 진해져써여ㅋ
맛도 색도 원하는그대루!
쉽게쉽게 갈수도있는데 굳이 어려운길로 돌아가는듯
빠르고 간단히 끓이시려거던 뒷면 조리법을 보시면
몇분안에 완성입니드아ㅏㅏ

식당밥이 맛있고 배달음식도 입에 맞고

나 아닌 다른사람이 해주는 밥과 반찬이 맛있는가운데

월중행사로 찌개를 뭐라도 하나 끓여 먹고싶다 할때

쿠팡으로 들와 오뚜기 애호박 된장국을 한곽 구매한다

된찌의 베이스역활을 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다른재료 준비보다 가장 중요한 메인을 먼저 들여놓는게 급선무다

여기엔 작고 얇게 썰어져 있는 부드러운 애호박이 드가있다

괜히 얘 이름이 애호박 된장국이 아닌거다

급속으로 동결 건조한 두개의 된장블럭이 들어있는데

혼밥이라면 한개도 괜찮고

두명이서 먹을꺼면 걍 두개 다 넣고 끓이면되겠다

나는 싱겁거나 흐릿한 맛이 싫어 두개를 싹 넣어버렸다

거기에서 끝이 아닌 국물충이기 때문에 물의 양도

명시 되어있는것보다 훨 많이 넣을거라서 블럭 한개로는 겜이 안된다!

총 내용량 36g에 개당55칼로린데 이 자체만으로

끓여 걍 먹을게 아닌 여러가지 부재료들이 드가기땜에

칼로리는 훨 업될거다! 덩달아 된찌의 맛 역시 업글되니

평소에 직접 끓여먹을때 넣는 재료들을 다 넣도록한다

호박이 메인이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해 애호박을 한개 구매했다

감자와 양파는 씹는맛과 단맛을 내주니 기본으로 넣었다

그외 된찌의 칼칼한 맛을 담당하는 청양고추 두가지를 넣었고

버섯과 대파도 좀씩 추가했다! 고추가루 업업

분명 한냄비로 시작해 금새 한솥이 되버렸다

완성되기 1분전쯤 한입크기의 두부를 왕창 넣어준다

맛?!?!?! 좀 싱거워졌다 늘 그랬던것같다

저렇게 다 때려넣었는데 그렇지않다면 더 이상하다

강제 저염식 식사 한끼를 빠르고 간단히 마칠수있었다

맛있고 간편하다! 담번엔 오뚜기 맛있는 청국장 끓여무야지:D

여뎌분들은 요즘 찌개나 국 어떤거 끓여드시나욤?!
급 된찌에 꽂혀가꼬 요즘 자주 끓이고 있는데여
요즘 워낙 베이스 자체가 잘만들어져서 판매하다보니
본인 입에 맞는걸로 선택만하면 쉽고 빠르게 끓일수
있어서 찌개끓이기가 어렵지않아!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저는 이번에 다다미꺼와 오뚜기꺼 두개놓고 3초고민끝에
결국 또 이리로왔습니다
그 이유가 좀 얼토당토한데여
된찌를 끓여먹을거지만 여기에 순두부찌개소스도
조금 넣을거거든여
즐겨보는 유튜버님이 찌개끓이심서 베이스를 마막
섞으시더라구여ㅋ
저도 섞는거라면 한섞기 하므로ㅎㅎ 된장찌개에
순두부소스도 넣어봅니다
그 순두부소스가 다담이꺼라서 된찌는 걍 오뚜기로
선택했고여:D

날씨는 거들뿐 뜨끈뜨끈하고 짭조름한게
건더기 냉털해서 다 쏟아부었더니 얼추 맛이 나긴나네여
급 영화의 한 대사가 떠오르는데
바카영 보신분들 주인공이 이 한마딜하죠
니네 나없으면 어쩔번봤냐<~ 요거요거
녜. 저도 이 애호박 된장국블럭 없었음 어쩔뻔했나여
이덕에 자주 찌개도 끓여먹고 특히 반찬없을때 쵝오죠

°°°°°°°°°°°°°°°°°°°°°°°°°°°°°°°°°°°°°°°°°°°°°°°°°°°°°°°°

블럭이 좀 깨져서 포장안쪽으로 가루가 보이고
그걸걍 맛을봤쬬
별맛아닌데여?! 걍 흐린 된찌맛.
감자랑 호박 양파들때문에라도 물 양을 좀 많이
잡아야했고여
블럭 두개다 넣고 팍팍 끓여냈습니다
좀 오래끓이면 구수?해질까 싶었지만
아뇨ㅠ 감자땜에 국물이 점점 걸죽해지길래
걍 늘 하던데로 했습니다

이거슨 내가 끓였지만(맞아?) 진심 마시뚀요
낵아 끓인거맞쬬
냄비와 재료 제공ㅋㅋ

냉장고엔 언제나항상늘 감자양파는 있으니
호박은 블럭에 박혀있는걸로 만족하고
간단하게 끓여도 좋겠습니다
+고추가루와 후추가루톡톡은 찌개맛을 좀 더
칼칼한 끝맛을 내주니 빼먹지않고 꼭넣어 먹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국같은 찌개를 끓였습니다
이젠 사먹어버릇 하니꽌 직접 끓이는것도 엄두가 나질않고
거기다가 맛도 그닥없다보니 이젠 찌개나 국을 끓여먹으려거든
쿠팡에 접속을 하게되네여
배달음식 많이 시켜먹는데 된장찌개나 김찌찌개는
거의 안시켜 먹거던여
먹는거에 돈을 안아끼는데 희안하게 된찌와 김찌는
쪼꼼 아깝더라구욤

된장찌개국이 먹고싶어서 오뚜기 맛있는 애호박 된장국을
한곽 들여놓습니다
된장블럭이 두개 들어있는데여
본인이 먹을만치 양을 정해 한개를 넣건 두개를 다 넣건
자기 마음이지만 먼저 먹어본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이왕 끓이는거 두개 싹 다 넣고 끓이는게 저는 훨 낫다고봐여

근데 정말 조금만 끓여서 한끼에 끝낼거다! 하신다면
블럭 한개가 적당할테구여
조금 끓이되 진한맛을 느끼고 싶다면 역시나 저는 블럭2개
넣는게 좀 더 맛있다고 말하겠습니다

저도 한개 넣고 끓여본적이 있어여
끓고나서 간보고는 바로 후회했지만여
입맛이란게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판단은 알아서하시고여
단, 한개보단 두개넣는게 맛있어옇ㅎㅎㅎ
뭐든 적게 넣지 못하는 일명 손이 큰 여자사람입니다
분명 제일 작은 냄비로 시작했는데 부재료 이것저것 또
넣기 시작하면서 5~6인분이 되고여
찌개처럼 끓여야지 했지만 된장탕이 되버리고여
아조 가지가지합니다
그래듀! 베이스가 훌륭하니 재료가 많이 드간들
맛이 흐트러지지 않아서 된찌 먹고싶을땐
갓뚜기 애호박된장국을 주문하죠:D

첫번째 사진은 블록2개와 물700ml입니다
레시피대로라면 블록 개당 물300인데
저는 국물충이기 때문에ㅠ 백미리 더 추가했쬬
거기에서 끝이아닌 애호박, 청양고추, 감자, 양파 대파
쿠팡서 같은날 구매한걸 싹 다 때려넣고 끓였네여
맛이가 없을수가 있나여?
고추가루 후추가루 간마늘 다시다까지 넣었는데'ㅡ')v

진심 별거없는것 같은데 아무것도 안넣고
끓는물에 블럭만 한개 풍덩 빠뜨렸을 뿐인데
완전 맛있단 말이죠!
슬라이스된 호박들이 쫙 퍼지는게 보일뿐
평범한 된찌 국물인데도 엄청 진하고 감칠맛이 나여
그러니 거기에 갖가지 재료들을 마막 더
넣고 팔팔 끓여내니 더 맛있겠쬬

물 150ml에 블럭한개 넣으니깐 한눈에 봐도
양이 넘넘 작습니다.
두끼 먹으면 끝날것 같은데 큰맘(?)먹고 끓이는거라서
2틀은 먹어야겠네욤^^;

100ml 더 붓고 맛을봤어여
역시나 처음 그맛에서 벗어납니다ㅠ
좀전까지는 이 국물만으로도 밥한공기 뚝딱
할수 있겠다 싶은 맛이었다면
지멋데로 물을 더 붓고 난 후에는
여기다가 뭘 좀 더 첨가해서 좀전에 그 국물맛을내지?
하는 고민스러운맛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단 간단히 준비한 재료들부터,
양파반개ㆍ감자두개ㆍ대파ㆍ빨청양고추ㆍ다진마늘
끓기 시작하면 후추가루왕창ㆍ생강가루조금
이캐 넣고도 간이 션찮아서-_-
결국 굴소스를 코딱지만큼 넣었습니다.
니맛내맛 아니어도 이젠 다른 방법이 없는데
늘 얘기하는거지만 베이스가 넘나 훌륭하기 때문에
맛이가 없을수가 읎습니다

나는 재료고 뭐고 한개도없다!! 하시는분들은
두부만이라도 넣어보세욯ㅎㅎ 정말 마시뚀요

안녕하세요 육아에 지친 저에게 간편식을 자주 선물해주는 여자사람입니다 ㅎㅎ

우선 이 제품의 최대 장점은 간편하게 호로록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포장이 깔끔하고 바로 뜨거운 물을 부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육아로 바쁜 저에게, 바쁜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음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정말 간단식이기때문에 깊은맛을 생각하심 안됩니당
적당히 그래 먹었다~~ 이런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맛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지실수도있는데
여기에 소금이나 고추등을 추가하여 개인의 입맛에 맞춰
드시는것도 좋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구매 의사요? 있죠............
이런 간편식은 정말....... 사랑이거든요 ㅠㅠ

좀 더 다양한 간편식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에요!

⠀⠀⣀⣴⣾⣿⣷⣦⣀⠀⠀⠀⠀⣀⣴⣾⣿⣿⣷⣦⣀
⠀⣼⣿⣿⣿⣿⣿⣿⣿⣿⣧⠀⠀⣼⣿⣿⣿⣿⣿⣿⣿⣿⣧
⣾⣿⣿⣿⣿⣿⣿⣿⣿⣿⣿⣷⣾⣿⣿⣿⣿⣿⣿⣿⣿⣿⣿⣷
⣿⣿⣿⣿⣿⣿⣿⣿⣿⣿⣿⣿⣿⣿⣿⣿⣿⣿⣿⣿⣿⣿⣿⣿
⢿⣿⣿⣿⣿⣿⣿⣿⣿⣿⣿⣿⣿⣿⣿⣿⣿⣿⣿⣿⣿⣿⣿⡿
⠀⢻⣿⣿⣿⣿⣿⣿⣿⣿⣿⣿⣿⣿⣿⣿⣿⣿⣿⣿⣿⣿⡟
⠀⠀⠙⣿⣿⣿⣿⣿⣿⣿⣿⣿⣿⣿⣿⣿⣿⣿⣿⣿⣿⠋
⠀⠀⠀⠀⠻⣿⣿⣿⣿⣿⣿⣿⣿⣿⣿⣿⣿⣿⣿⠟
⠀⠀⠀⠀⠀⠙⢿⣿⣿⣿⣿⣿⣿⣿⣿⣿⣿⡿⠋
⠀⠀⠀⠀⠀⠀⠀⠙⣿⣿⣿⣿⣿⣿⣿⣿⠋
⠀ ⠀⠀⠀⠀⠀⠀⠀⠀⠀⠻⣿⣿⣿⣿⠟
⠀ ⠀⠀⠀⠀⠀⠀⠀⠀⠀⠀⠙⢿⡿⠋⠀
쿠팡을 늦게 시작해서 사소한거 하나까지 쿠팡에서 구입해서
열심히 후기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구매해서 알게된 팁, 이용 방법, 장 단점 및 아쉬운 점,
활용해서 이용할수 있는 꿀팁등을 자세하게 적고 공유하고있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스 뒷면에 나와있는 조리방법 그대로만
해도 짧은 시간에 진~ 하고 깊은맛을 내는
된장찌개를 맛볼수 있어여!
저는 물을 조금 더 잡았습니다!
국물 떠먹는거 좋아라해서!
갠적으로 찌개간이 제 입에 뙇 맞아서
다른 조미료 추가할거읎이 요것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어여.
재료로는 냉장고 탈탈 털어서 나온
감자ㆍ양파ㆍ두부ㆍ버섯ㆍ파
글고, 씹는맛이 일품인 우렁이까지..
끓이는 시간도 길지않고, 간이 재료에 금방
베어서 뜨거운밥만 있어도 다른 찬읎이 한끼해결
뚝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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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 두개들어 있어서 한번 끓일때(88끓는물 400ml)
1개씩 넣고 국물 좀 우러나오면 두부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들 싹~ 다 뚜들겨 넣고
한번 더 끓여주면 혼밥, 2인가정 한 두끼 먹을 수
있어여~ 양을 늘리려면 물 더 붓고 국민조미료
돠시돠 넣고 간맞추면 될듯여:- )
주말내내 이거 하나 놓고 밥해결 했네여
무튼, 호불호 읎을것만 같은 맛있는 맛을 하고있구여
다x꺼 쌓아놓고ㅜㅜ 애호박된장찌개만 먹고
있답니다.

보관하기좋고 가볍고 자리차지안해서
캠핑갈때나 여행갈 때 가지고 가요
이것저것 챙겨갈 필요없이 이거 하나에 두부, 청양고추만 가져가도 훌륭해요

고깃집 된장찌개맛이나요
(그말인즉, 조미료 맛이 강함)
고기먹고 된장밥 만들어먹으면 엄청 맛있어요
청양고추가 들어있는지 칼칼하고 개운해요
아이가 먹긴 매워요. 초등학생 정도면 먹을 것같아요

블럭1개가 1인분이고 총 2인분들어있어요
블럭 두개에 생수500ml 한통 넣고 끓이면 끝
여기에 추가로 적당량의 야채와 두부 반모정도
넣어도 간 맞아요

애호박이랑 버섯이 들어있는데 건조된거라
생야채의 식감은 아니예요
다른 제품에 비해 건더기가 좀 있네 싶은편이지만
우와 많다는 아니예요
집 된장찌개처럼 먹고 싶음 양파 애호박 감자 두부 등등 추가로 넣어드세요

내취향은 아님

하지만
신랑이 어디서보고 사달라하더니 이 제품을 먹고 엄마의 맛이라면서 왕창시켜달라함
그래서 왕창시킴 12개


뭐 나야 물넣고 이거넣으면 끝이라 좋기는 하다만
뭔가 이거 주면 미안해서 괜히 호박썰고 양파썰고 두부넣고 버섯넣고....

하다보면 뭐야 그냥 된장찌개 끓이는거랑 똑같자나

근데 신랑은 이런남편이 어딨어 이런 레트론지 뭐 줘도 암말 없이 잘먹고 라며 떠먹는데 ..... 듀겨버려 .......

한봉지에 블럭으로 두개씩 들었는데
하나넣고 끓이면 엄청 조금이 됩니다. 여러가지 야채넣으면 국물 이 너무 모자라는 사태가 일어납니다.
결국 한번끓일때 두개를 다 넣게 되는데
그럼 진짜 그냥 끓이는거랑 별반다를게 없습니다.
그렇다고 블럭하나만 해서 야채 하나도 안넣고 주면
별로 안좋아해요 ..... 알수없는 레트로의 세계

애호박 된장국 정말 괜찮은 제품이에요~~타사의 다 만들어진 된장국보다 블럭으로 되어 있는 요 제품 참 맛있네요~ 지난 번 하나 구매해서 먹었는데 괜찮아서 두개 더 사봤어요~지난번엔 집에 두부도 없고 넣을만한 재료가 없어서 파만 더 넣었는데 맛이 괜찮더라구요~~살짝 매콤하니 입맛도 돌고 맛있었어요~~이번에는 베이스로 사용해 봤는데 역쉬 엄지척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냉이가 있어서 냉이도 넣고 양파도 있어서 넣고 지난번보다 재료를 좀더 넣었어요~~재료를 더 넣고 먹어봤더니 매콤함은 살짝 줄었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어요~~ 남편이랑 애들도 맛있다네요~~오뚜기 다른 제품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쿠팡덕후님들 저녁 식사 맛있게들 하세요^^

몇일전 급체해서 토하고 지옥을 경험 했어요.ㅠ

가족이 입원중이라 병원에 있는 식당 이용해도 되고
보호자 밥 신청해도 되지만
집밥이 당겼어요.

감기이후 미각상실 해서 입맛없고 자주 사먹었는데 질리고
간병후 늦은밤 집오는데 집안일하고 요리하기까진 지쳐서 직접 요리할까 갈등하다가
이 제품을 구입 했어요.

새벽배송 받아서
병원가기전 몇일전 팽이버섯 구입한거만 추가로 넣었고
보온도시락에 넣어가서 맛있게 먹었어요.
일하고 피곤하거나 아프거나 등등
요리할 여유가 없을때 요긴할듯 싶고 추천합니다.
병원에서 밥 넣어서 총각김치랑 김이랑 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입맛은 다르고 호불호가 있겠지만 전 강력추천 합니다.☆☆☆☆☆☆☆

이름값 합니다!! 맛있는된장국 맞아욤

후추랑 고춧가루 추가해서 넣었어여
국물 진심 진하고 간이 알맞게 맞아서
숟가락으로 국물 연속 대여섯번씩 떠먹음ㅎㅎ;

얇게 저며져있는 호박으로는 좀 부족하다 싶어서
두부랑 호박이랑 버섯 추가했는데 완전 맛있어여

된장국 가끔 먹고싶을때 있거던여
하! 지! 만!
냉장고에 된장도 읎고ㅠ
간 마추는것도 쉽지않고
물을 얼마나 잡지? 고민되고
그런걸 얘가 다 해결해줍니다!

물에다가 블럭 한덩이 넣고 8.8끓이기만
하면 끝이니깐 밥만 있음돼옇ㅎㅎ
대신 밥이 아쥬 많아야함ㅋ
빕한공기론 뭔가 많이 아쉬운
맛있음을 가지고 있는 된장국이에여!!
계속해서 사먹을꺼임!!!

벌써 4번째 구매네요
간편하고 맛있어서 집에 하나씩은 비상용으로 쟁여놔요

된장찌개 먹고싶을때나
국 끓일거 없을 때 후다닥 끓입니다
딱 5분이면 끝!

캠핑이나 여행갈 때 가져가도 좋고
집에서 야채, 두부 듬뿍 넣고 끓여먹어도 좋아요

한봉지에 2인분 들어 있는데
애호박, 두부, 양파 등등 추가로 넣으면
4명이서 한끼 맛있게 먹을 수있어요
기본적으로 청양고추가 들어있어 살짝 매콤해요

된장찌개로 먹어도 맛있는데
우리가족은 고기먹고 된장죽 끓여먹는걸 좋아해요
청양고추와 두부 조금 넣어 짜글짜글 짭짤하게 끓여먹음 느끼함이 싹~
고기먹을 때 한번드셔보세요

♤양파와 감자 두부 추가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집에 다른 야채 버섯이나 애호박 등등 있으면

더 추가해서 드세요~

물도 추가하면 추가간은 집에 있는 된장조금 풀고

소금 간 하면 되요

부드러운 된장국맛이에요

고추가루도 거의 없고 매콤함이 많지는 않아요

아이들이 맛있다고 잘 먹어요~

저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

가격싸고 간편하고 맛나고 좋네요

국없을때 자주 해먹어야 겠어요

@ @내돈주고 내가 산 솔직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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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한달동안 나갔다왔는데
나이가드니 한식 없으면 못살겠드라구요...ㅎ....
그런데 해외나가서 사먹는 한식은 기본 만원부터시작하는데
일주일이면야 그냥 한두번 사먹고마는데
한달동안있으니 그돈이 너무 아까운거에요

그래서 찾아보니 이런 간편블럭국이 종류가 참 많더라구요!!
여러종류의 블럭국이랑 햇반이랑 김치랑 장조림
구매해서 갔더니 너무 편안하고 간편해서 좋더라구요

해외나가면 조식도 그냥 토스트주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야 먹죠..
한달동안은 어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감기걸리거나 배탈이 났을때도
그냥 이 블럭국에다가 햇반 넣고 물넣고 끓이니
또 죽으로도 먹을 수 있고
엄청 야무지게 잘 먹고왔습니다
또 속도 편안하고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더기!!
이게 다른 블럭국보다 비싸거든요?
그런데 비싼값해요 건더기가 아주 실했거든요

꿀팁
건더기가 좀 아쉬운 분들은
라면에있는 건더기스프 좀 챙겨서 가시면
더 든든하게 드실 수 있으실 거에요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 주로 ~
블럭 두개 넣어서 물 많이 붓지 않고 된장찌개를
끓여 먹는데요,
고깃집 가면 고기 다 구어 먹고 난뒤에 나오는
적당히 칼칼하면서 맛있는 뚝배기 된장찌개 맛이나서
자주 주문해서 쟁여두고 먹는 편입니다.

급하게 된장찌개 먹고 싶을때 집에 있는
양파나 두부 버섯 호박 대파 등등등 있는 재료
대충 때려 넣고 뚝배기에 후다닥 금방 끓여 먹어도
너무나 맛나서 된장찌개로 자주 끓여 먹는 편입니다.

갓뚜기 된장블럭 베이스 맛이 워낙 맛있어서 별다른
재료 많이 안넣어도 너무 맛있습니다.

두부랑 양파만 넣어도 맛있더라구요.
다 끓어 갈때 간마늘 반스푼만 넣으면 더 감칠맛 나고
맛이 기가 막힙니다.
저는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그런데 매콤한 거 좋아하고
즐기시는 분들은 매운고추 조금 썰어 넣으면 더
칼칼하고 매콤하니 맛있을 것 같습니다.^^

➠ 사진과 동영상에는 ~
블럭2개 + 물 + 두부 + 양파 + 간마늘
만 넣고 보글보글 끓였는데 넘마 맛있네요.~ (✿´▽`✿)

급하게 된장찌개 끓여야 할때 ~
블럭2개 넣고 물 붓고 ~
집에 있는 야채중에 양파나 두부 애호박 감자나
있는 재료 넣고 매콤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추나 고춧가루 조금 넣으시고 ~
저처럼 매운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간마늘 조금
넣어주면 국물맛이 시원 ~해 집니다.
고깃집에서 고기 먹고 난 뒤에 끓여주는 뚝배기
된장맛 비스무리 하니 맛있습니다.

오뚜기 즉석 식품

종이박스 1박스에 2블럭이 들어있는데.

제품자체만으로도 만족스러운만큼의 맛이 나오는데

두부만 추가해도 더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거기에 더 야채를 추가하면 더욱 맛입습니다.

곰곰 야채랑 같이 넣어서 만드니 된장국 맞네요.ㅋ

요제품 첨 사봤는데 적당히 매콤하니 맛있어요~
두부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네요~
저희집에도 두부가 없어서 파만 조금더 첨가했어요~
물 500cc에 블럭두개 넣었구요~
매콤함이 가미되어 더 맛나요^^

늘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요것만 끓여 먹어도 맛있구요~~
파나 두부 버섯 등을 추가하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요 제품 베이스로 쓰셔도 맛있는 된장찌개가 된답니다~~
된장찌개 끓이기 참 쉽죵^^
그래서 저는 가끔씩 이렇게 사서 먹고 있어요~~

오뚜기 즉석 식품

종이박스 1박스에 2블럭이 들어있는데.

제품자체만으로도 만족스러운만큼의 맛이 나오는데

두부만 추가해도 더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거기에 더 야채를 추가하면 더욱!


12개 추가 구입합니다

늘 사두고 필요할때마다 먹고 있어요~~
그냥 베이스로 사용해도 좋구요~~
그대로 있는것만 끓여 먹어도 맛이 좋아요~~
사진처럼 버섯 씨랑 두부.파만 넣었는데도 너무 맛있어요~~늘 쟁여두고 맛있게 먹고 있어요~~

늘 맛있게 먹고 있어요~~
그래서 사놨다가 한번씩 해먹으니 넘 좋아요~
두부만 넣어 먹어도 되구요~
그냥 블럭만 끓여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이것만 끓여도 맛있어요 ~~
여기에 버섯이랑 두부도 추가하니
훨씬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늘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식당에서 나오는 매콤한된장찌게 맛나요
양파 호박 파 조금 더넣고 끓였어요 맛있네요
전투식량 같이 생겼어요

언제나 쟁여두고 먹고 있어요~^
요것만 끓여도 넘 맛나구요~~
두부나 파를 추가하시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늘 맛있게 먹고 있어요 ~~
된장찌개 베이스로도 좋구요~~
집에 재료가 없으면 요것만 넣고 끓여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