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500g 제품을 구매해서 여러 번 조리해 먹어본 후기를 남깁니다. 평소 소면이나 중면을 이용한 국수 요리를 자주 해 먹는 편인데, 이번에 구매한 오뚜기 제품은 가격, 맛, 조리 편의성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포장 상태는 깔끔하고, 500g 용량이 알맞아 3~4인분 정도는 충분히 조리할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면의 굵기가 중면이라 소면보다 조금 더 두툼해서 씹는 맛이 살아 있고, 탱탱한 식감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딱 맞는 타입입니다. 국수나 비빔국수, 잔치국수, 냉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끓는 물에 삶을 때 면발이 잘 퍼지지 않고, 적당히 삶으면 쫄깃함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면이 끊어지거나 뭉치는 현상도 거의 없고, 찬물에 헹궈내면 탱글탱글한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비빔국수로 해먹을 때 양념이 잘 배어들고, 면발이 너무 얇지 않아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도 깔끔하고 밀가루 냄새가 심하게 나지 않아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고, 국물요리에도 잘 어울려요. 국물 흡수력도 좋아 잔치국수처럼 맑은 국물과 함께 먹으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본 면이라 가정에서 구비해 두면 아주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성비 역시 훌륭합니다. 마트나 온라인몰에서 손쉽게 구입 가능하고, 가격도 부담 없어서 넉넉히 쟁여두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리 시간과 식감, 맛까지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앞으로도 국수요리가 필요할 때 자주 구매할 예정입니다. 전통적인 국수 맛을 좋아하신다면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후회 없는 선택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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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23:31
국수는 한국의 대표적인 면 요리 중 하나로,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특히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 국수는 그 맛과 질감이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제품 중 하나로, 그 맛과 품질에 대한 후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이번에는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900g, 2개를 사용한 후기를 바탕으로 이 제품의 장점과 단점, 전반적인 사용 경험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장점
1. 탁월한 면의 질감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무엇보다도 그 면의 질감이 뛰어납니다. 국수는 면의 탄력과 씹는 맛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제품은 그 면의 질감이 정말 좋습니다. 국수를 삶은 후에도 면이 퍼지지 않고,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제공합니다. 면발이 너무 질기지도 않고, 반대로 너무 부드럽지도 않아 적당히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물을 흡수하는 능력도 좋아서, 국물 국수나 비빔국수로 만들어 먹었을 때 국물이나 양념이 면에 잘 배어들어 맛있습니다.
2. 간편한 조리
오뚜기 옛날 국수는 조리가 매우 간편합니다. 국수는 끓는 물에 삶은 후 찬물에 헹구거나, 바로 국물에 넣어 조리할 수 있습니다. 면이 금방 익고, 끓는 시간도 다른 국수보다 짧은 편이라 바쁜 시간에도 손쉽게 만들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삶은 후에 찬물에 헹구면 면발이 더욱 탱글탱글해지고, 국수의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점이 일상적인 식사로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3. 적당한 양과 패키지 구성
900g의 2개 묶음은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양에 적당합니다. 한 봉지로 온 가족이 충분히 먹을 수 있으며, 여러 끼를 해결하기에 적당한 양입니다. 여러 사람이 먹는 가정에서는 두 봉지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부담 없이 가능하고, 한 봉지만 사용해도 남은 양을 보관하기 좋습니다. 패키지도 적당한 크기로 보관이 용이하며, 일상적인 소비에 적합한 양을 제공합니다. 너무 많은 양을 사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 적당한 사이즈라 유용합니다.
4. 합리적인 가격
오뚜기 옛날 국수는 가격 면에서 매우 합리적입니다. 대형 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900g 한 봉지에 2개가 묶여 있는 이 패키지는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 가성비가 좋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특히 면 요리를 자주 해먹는 가정이라면 경제적인 가격으로 여러 번 활용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도 매우 유리합니다.
5. 고유한 맛과 향
오뚜기 옛날 국수는 특유의 고유한 맛과 향이 있습니다. 면발이 부드럽고 쫄깃한 데다 국수 특유의 고소한 맛이 잘 느껴지는데, 국물 국수나 비빔국수, 볶음국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물에 담갔을 때 면이 부드럽게 국물의 맛을 흡수하며, 비빔국수로 만들어 먹을 때는 양념과 잘 어우러져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이 제품은 면의 질감뿐만 아니라 맛에서도 만족스럽습니다.
단점
1. 면이 다소 길다
이 국수는 다소 긴 면발이 특징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면발이 너무 길어서 자르지 않고 그대로 먹을 경우 일부 소비자들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나 면발을 짧게 잘라서 먹는 걸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면이 길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길이를 신경 쓰는 소비자들은 조리 시 면을 적당한 길이로 자르는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국물에서 면이 살짝 풀어질 수 있다
국수의 면발은 대부분 삶을 때 불어나게 되는데, 오뚜기 옛날 국수도 예외는 아닙니다. 국물에 넣어서 끓일 경우, 면발이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풀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국물에 오래 담가두거나 너무 오랫동안 끓이면 면이 조금 흐물흐물해질 수 있어, 국물 국수를 먹을 때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다른 면 제품에서도 흔히 발생하는 현상이지만, 좀 더 알맞은 시간을 맞춰 조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양념 국수와 비빔국수에는 향이 강할 수 있음
일부 소비자들은 오뚜기 옛날 국수의 고유한 향이 다소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양념을 강하게 사용한 비빔국수나 볶음국수에서는 면발이 향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향이 더 강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향이 과하게 느껴지는 경우, 국수의 본연의 맛보다는 향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면발이 좋은 편이지만 향을 조금 더 조화롭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라면 이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4. 보관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용량으로 구매할 경우, 국수를 제대로 보관하지 않으면 습기나 곰팡이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면이 마르거나 수분을 머금으면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올바른 보관 방법을 따르지 않으면 면이 변질되거나 품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결론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900g (2개)**는 국수의 품질과 맛에서 매우 뛰어난 제품입니다. 면발의 쫄깃한 식감과 국물 흡수 능력이 뛰어나며, 가격 대비 품질이 좋아 가성비가 매우 우수한 제품입니다. 간편한 조리와 적당한 양으로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면이 길고 국물에서 면이 풀어질 수 있는 점, 강한 향이 있는 점은 소비자가 유의할 점으로, 취향에 따라 조리 방법을 조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자주 국수 요리를 해 먹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5
2025.03.31 10:58
▪️장점
1. 적당한 굵기와 식감
중면(2.0mm) 굵기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ㅎㅎ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으로 면이 쉽게 퍼지지 않음!!
2. 빠른 조리 시간
끓는 물에 약 5~6분만 삶으면 적당히 익어 조리 시간이 짧아요ㅎㅎ
면이 쉽게 불지 않아 국물 요리에도 적합함ㅎㅎ
3.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잔치국수, 비빔국수, 유부우동, 멸치국수 등 다양한 국수 요리에 사용 가능해요오
너무 가늘지도, 너무 두껍지도 않아 뜨거운 국물과도 잘 어울림!
4. 깔끔한 맛과 좋은 면발 유지력
밀가루 냄새가 적고 담백한 맛을 유지해주는거 같아요
삶은 후에도 면이 잘 퍼지지 않고 탄력이 오래감
5. 오뚜기의 신뢰성 있는 품질 관리
HACCP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되어 위생적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음ㅎㅎ
대형 브랜드 제품이라 유통기한이 길고 보관이 용이해요ㅎㅎ
▪️단점
1. 밀가루 냄새가 약간 날 수 있음
개봉 후 바로 조리하면 밀가루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음ㅜㅜ
삶기 전에 찬물에 헹구거나, 면 삶은 후 한 번 더 헹궈야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2. 면이 쉽게 들러붙을 수 있음
면을 삶을 때 저어주지 않으면 서로 엉겨 붙을 가능성이 있겠죠?
충분한 물을 넣고 삶아야 면끼리 달라붙는 걸 방지할 수 있음
3. 국물 요리에서 살짝 무거운 느낌
중면이라 가는 면보다 국물을 흡수하는 양이 많아 국물 요리에 넣으면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을거 같아요
잔치국수처럼 가벼운 요리를 원한다면 더 가는 면을 선택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4. 다른 브랜드 대비 특별한 차별점이 적음
무난한 면이라 경쟁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큰 차별점이 없음
면발의 식감이나 맛이 특별히 더 뛰어나진 않다는 의견도 있음ㅎㅎ..
5. 소포장 옵션이 없음
500g 단위로 판매되므로 1~2인분만 조리할 경우 보관이 번거로울 수 있어요ㅜㅜ
소량 포장이 없어서 소량만 필요한 경우 남은 면을 잘 밀봉해야 함!!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찐-리뷰입니다.ᐟ.ᐟ.ᐟ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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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10:53
***내돈내산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1.5kg) 리뷰 ***
국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사봤을 법한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1.5kg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쓸 수 있고, 잔치국수, 비빔국수, 칼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면이 너무 얇지도, 너무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의 중면**이라서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고,
국물 요리에도, 비빔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 면이에요. 국수를 삶아도 쉽게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는 편이라
국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템!
국수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조리도 간편하고 금방 삶아져서 가볍게 한 끼 해결하기 좋아요.
여름에는 비빔국수나 콩국수, 겨울에는 따뜻한 멸치국수로 활용하면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에요.
★장점
1. 적당한 면 두께와 쫄깃한 식감 – 중면이라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국물 요리에서도 잘 퍼지지 않고, 비빔국수로 먹으면 쫄깃함이 살아 있어서 씹는 맛이 좋아요!
2. 넉넉한 양과 가성비 – 1.5kg 대용량이라 한 번 사두면 여러 번 해 먹을 수 있어서 경제적이에요. 잔치국수, 칼국수, 비빔국수, 유부우동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서 활용도가 높아요.
3. 삶았을 때 면이 쉽게 퍼지지 않음 – 국수를 오래 삶으면 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면발이 탄탄한 편이라 적당히 삶으면 쫄깃한 식감이 오래 유지돼요. 국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이에요!
4. 조리 시간이 짧음 – 면을 금방 익힐 수 있어서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한 끼가 필요할 때 유용해요. 4~5분이면 완성되니까 급할 때 빠르게 요리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
★단점
1. 대용량이라 보관이 불편할 수 있음 – 1.5kg라서 양이 많은 건 좋지만, 개봉 후 보관할 때 습기를 조심해야 해요. 밀봉을 잘 안 하면 면이 쉽게 부러질 수도 있어요.
2. 조리 시 물 조절이 중요함 – 면이 탄탄한 만큼, 너무 적은 물에서 삶으면 면이 덜 익거나 끈적해질 수 있어요. **충분한 물에 삶아야 면발이 탱글탱글해요.
3. 기본적인 건더기나 소스가 없음 – 라면처럼 스프가 포함된 제품이 아니라서, 국물을 내거나 양념장을 직접 만들어야 해요. 손이 좀 가지만, 대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4. 처음 조리할 때 삶는 시간을 조절하기 어려울 수 있음 – 중면이라서 얇은 면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리는데, 너무 오래 삶으면 퍼지고, 너무 짧게 삶으면 덜 익을 수 있어서 적당한 시간 조절이 중요해요. ⏳
[비빔국수 레시피] (1인분 기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매콤 새콤한 비빔국수 레시피 공유할게요!
재료
-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100g
- 오이 1/3개 (채 썰기)
- 삶은 달걀 1/2개
- 김치 & 깨
️ 비빔장 (양념장)
- 고추장 1큰술
- 간장 1작은술
- 식초 1큰술
- 설탕 1큰술
- 다진 마늘 1/2작은술
- 참기름 1작은술
- 고춧가루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면 삶기 – 물이 끓으면 국수를 넣고 4~5분간 삶아요. 찬물에 헹궈야 더 쫄깃해져요!
2. 비빔장 만들기 – 모든 양념을 잘 섞어서 준비해 둡니다.
3. 면과 양념장 비비기 – 물기 뺀 면을 양념장과 잘 섞어주세요.
4. 토핑 추가 – 오이, 삶은 달걀, 김치, 깨를 올려주면 완성!
간단하지만 진짜 맛있는 레시피라 사계절 언제나 자주 해 먹어요.
✅ 총평
"쫄깃한 식감과 활용도가 높은 중면으로, 비빔국수부터 잔치국수까지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는 가성비 좋은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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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5
2025.03.18 22:20
오뚜기 옛날 국수중면,3kg,1개
*상품명 – 오뚜기 옛날 국수중면,3kg
*주문일 – 2025.02.03
*배송일 – 2025.02.04
*포장형태 – 봉지
*총 수량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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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동기
평소 국수를 좋아하는데 여러번 작은 용량봉투로 사서 먹자고 하니 가격대가 저렴하지 못해서 대용량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양도 많고 가성비도 좋아서 가족끼리 먹을 때 서로 양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총평
-국수는 옛날부터 길게 이어져서 국수면발은 장수를 상징하고 혼인 등 좋은날에 먹는 행복의 음식입니다.
-보통 1인 분 양으로 100g으로 잡는다면 30인분 정도의 양인데요. 봉투 위에 <원안에 국수를 채우면 딱 1인분>이라는 표시가 되어있어서 양조절이 잘 안될때는 봉투 위에 원을 맞추어보고 여러명의 인분 사용 시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가수 숙성 제면법으로 반죽과정 중 가수량을 충분히 하여 밀가루의 글루텐을 강화시키고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랜시간 숙성시킴으로써 면발을 더 쫄깃쫄깃 하면서 부드럽게 해주는 제면법으로 만든 오뚜기 국수면이여서 삶아서 먹을 때에도 풀어짐 없이 쫄깃함이 오래도록 유지되어 아주 맛있습니다.
면이 풀어지지 않고 쫄깃해서 육수를 부어서도 풀어지지하고 탱글함 쫄깃함이 오래도록 유지됩니다.
-조리방법
1. 물 1000ml를 팔팔 끓인 후 오뚜기 옛날 국수를 넣고 4~5분간 삶습니다.
2. 찬물에 충분히 헹군 후 물기를 빼면 완성입니다.
3. 면을 그릇에 담고 멸치육수를 낸 육수를 넣습니다.
4. 육수에 다양한 계란, 파 고명을 올립니다.
5. 간이 맞지 않을 시에 다양한 조미료를 넣어서 간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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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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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2.09 14:45
안녕하세요~~
국수를 막 좋아하는 편은아닌뎅..
얼마전에 우연히 고깃집에서 후식 소면을 먹고
뿅 가가지고는...
태어나서 첨으로 국수면을 구입해봤습니다^^
저는 옛날 국수 중면 500g 한개를 구입했어요
소면보다는 중면이 덜 퍼지고, 식감도 좋아서~~
지인 추천으로 소면 대신 중면을 구입했구요.
얼핏보니 고깃집에서 먹었던 그 국수면과
비슷한 두께인 것 같습니다^^
끓는물에 4~5분 삶아주면 맛있게 잘 익고요.
소쿠리에 담아 찬물에 싹~ 헹궈주면..
더 탱글탱글하니 좋아요.
국수 육수는 직접 만들어먹는것보다
기성품이 좋더라고요.
기성품 육수 사서 말아먹었는데 맛나네요~
면이 빨리 퍼지지 않아서 좋아요..
국수가 이렇게 맛있는줄 첨 알았어요^^
500g이라 엄청 오래먹겠네 했는데~~
둘이서 3번 먹으니 땡~~ 합니다.
조만간 다시 주문을 해야겠습니다~^^
국수먹고 오래살고싶다..
건강이 최고~~ 장수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5
2025.04.04 14:08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500g은 가성비와 품질 면에서 더할 나위 없는 선택으로, 면류를 자주 사용하는 가정이라면 항상 쟁여놓기 좋은 제품이다. 오뚜기 브랜드는 믿고 구매하는 만큼, 이 중면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 만족스러웠다.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다. 500g이라는 넉넉한 용량이 한 팩에 담겨 있어 3~4인분의 요리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 가격 대비 면의 품질이 우수해, 국수부터 비빔국수, 잔치국수, 칼국수 등 여러 요리에 두루 활용 가능하다. 어떤 요리에서도 면이 조리 중 잘 끊어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해 완성도 높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조리 시 면발의 탄력과 부드러움이 적당히 조화를 이루는 점도 만족스러웠다. 끓는 물에 삶으면 적당히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면발이 완성되며, 국물 요리에서는 국물을 잘 흡수해 깊은 맛을 더한다. 비빔요리나 냉국수로도 활용했을 때, 양념이 면발에 잘 배어들어 별다른 조리 기술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포장도 깔끔하고 보관이 용이하다. 1개 단위로 구매해도 충분히 여러 번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냉장고나 주방에 부담 없이 보관 가능하다. 또한, 오뚜기 특유의 안정적인 품질 덕분에 매번 일정한 맛과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신뢰를 더한다.
결론적으로,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가격, 품질, 그리고 활용성 면에서 뛰어난 제품이다. 면류를 자주 사용하는 가정이라면 필수템으로, 국수 요리를 기본부터 고급스럽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계획이며, 면류는 역시 오뚜기가 정답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
5
2025.01.18 11:13
☞ 구매일자 : 2024. 12. 31
☞ 배송일자 : 2024. 12. 31
김밥이랑 국수 재료가 겹쳐서
같이 맛나게 해먹고 있어요
몇끼 잘 해결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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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08:31
우리 집 가족은 다들 국수를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수시로 삶아달라고해서 집에 항시 국수면을 쟁여놓고 있어요.
물가가 많이 오르다보니 국수값도 만만치않아서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저희 가족은 소면보다 중면으로 물국수해주는 걸 더 좋아해서 중면으로 구입했구요^^
오뚜기 옛날 국수는 다가수 숙성 제면법으로 만든대요.
다가수 숙성 제면법이론 반죽과정 중 가수량을 충분히 하여 밀가루의 글루텐을 강화시키고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랜시간 숙성시킴으로써 면발을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해주는 제면법이래요~~
전 소면,중면,칼국수면 이렇게 면 굵기만 차이가 있는 줄 알았는데 세면도 있고 강황소면,치자소면,메일국수,쌀소면이 있는 걸 처음 알았네요.
담엔 이런 종류도 구입해봐야겠어요.
색상도 예쁠 것같아서 요리로 만들어놓을 시 더 예쁠 듯해요^^ㅎㅎ
쫄깃쫄깃하고 잘 퍼지지않는 중면으로 물국수도 만들어먹고 비빔국수나 콩국수도 만들어먹어야겠어요~~
이번엔 따뜻한 물국수를 만들어 먹었는데
전 따로 야채를 볶지않고 그냥 육수낼 때 함께
끊여서 간편하게 요리하는 편이네요^^
2봉지 샀지만 한봉지의 반을 한번에 다 먹으니 얼마 못가서 또 재구매할 듯하네요^^ㅎㅎ
잘 먹을께요~~
5
2025.01.13 17:21
♡♡♡♡♡
면 요리는 오뚜기 국수 중면이 쫄깃쫄깃, 면발이 탱글탱글 맛있더라고요.
저는 소면보다는 중면만 사서 먹는데 중면이 좀 더 쫄깃쫄깃하고 소면보다 덜 불어요.
오뚜기 중면이 맛있는 이유~
반죽 과정 중 가수량을 충분히 해 밀가루의 글루텐을 강화시키고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랜 시간
숙성시킴으로써 면발을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해주는 제면법인 다가수 숙성 제면법으로
만들어 면발이 맛있어요.
면 요리 먹고 싶을 때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선호합니다.
깔끔하고 쫄깃한 면발, 잘 퍼지지 않아 비빔국수, 골뱅이 소면 무침, 잔치국수, 등등...
거의 모든 면 요리에 잘 어울려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중면 500g 한 봉지면 면요리 몇 번 해 먹을 수 있겠네요.
입맛 없을 때 새콤달콤하게 비빔장 만들어 비빔국수 한 그릇 비벼 먹으면 없던 입맛이 돌아와요.
중면 오자마자 골뱅이소면무침 만들어 먹었는데 면발이 탱글탱글, 쫄깃쫄깃 더 맛있더라고요.
< 골뱅이 소면무침 양념장 레시피 >
양념장~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간장, 생사과즙, 황매실엑기스, 깨, 후추, 참기름~
이 양념장으로 비빔국수, 열무비빔국수도 가능하고 식초 신맛 좋아하시면 식초 추가하세요.
양념 별거 없는데 진짜 맛있고 비빔장 만들 때 매실엑기스는 꼭 넣으세요.
중면 끓는 물에 삶은 후 찬물에 씻어 얼음 물에 담가놨다 먹으면 면발 탱글탱글 진짜 맛있어요.
면발이 탱글탱글, 면발이 잘 퍼지지 않아 쫄깃쫄깃 맛있는 오뚜기 국수 중면으로 가족분들과
맛있는 요리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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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09:51
✳️ 후니파파의 내돈내산한 찐리뷰입니다. ✳️
✔️주문일자 : 2024. 10. 18
✔️배송일자 : 2024. 10. 19
✔️배송형태 : 로켓와우배송
✔️품 명 :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 900g, 1개
✔️중량, 수량 : 900g, 1개
날도 쌀쌀해지고 따뜻한 국수가 생각나서 주문했어요..
저는 면을 너무 좋아해서 모든 면종류는 사랑입니다~♡♡
제가 주문한건 중면~~!!!
소면도 맛있지만 면을 입안에 넣었을때에 입안이 가득차고
어느정도 씹히는 맛이라고할까요~~^^
소면보단 조금 더 삶아야겠지만 그래도 중면이 좋아요~
오뚜기에서 나온 옛날국수 중면은 전통적인 면발을 재현한 제품이고 특히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있어요~^^
모든 국물요리에 활용하면 면이 국물의 맛을 쪼~~옥 빨라먹어서 면만먹었을 때에도 최상의 맛이 느껴져요~~
특히 제가 주문한 중면은 비빔국수에 최적화 되어 있는거 같아요..이건 무조건 먹어봐야된다는 점~~~~♡♡
면 사이즈가 좋아서 비빔국수의 양념도 잘베어들어 입안에서 쫄깃쫄깃한 면의 식감을 완전 느낄수있는점이
최고인거 같아요~~~
국수면으로 온국수, 냉국수, 비빔국수, 콩국수..등등 여러가지 면 요리를 할수있다는 점에 박수~~~
전 온국수를 먹었는데 육수를 아주맛있게 내어주고 여러가지 고명을 올려 다대기까지..
그런데 개인적으로 온국수를 먹고나면 비빔국수가 땡기는건 왜일까요~~^_____^
쌀쌀한날 따뜻한 온국수 완전 추천해요~~^^
❤️❤️ 제 글이 구매하는데 참고하시기 바라며
<도움이돼요> 버튼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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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11:40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500g)은 전통적인 한국 국수의 맛과 품질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식재료입니다. 이 제품은 면발의 굵기가 중간 정도인 ‘중면’으로, 얇지 않으면서도 너무 굵지 않아 국수 요리에서의 식감과 조리가 매우 우수합니다. 특히 오뚜기만의 기술로 만들어져 면의 탄력과 식감이 뛰어나며, 탱글탱글한 면발이 국물과 잘 어우러져 맛있는 국수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1.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전통적인 국수 제조 방법을 따르고 있어, 한국적인 국수의 맛을 그대로 재현합니다. 예로부터 국수는 한국의 대표적인 면 요리로, 잔치나 중요한 행사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오뚜기 옛날 국수는 이러한 전통을 유지하며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조화로운 맛을 제공합니다.
2.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이 제품은 중간 굵기의 면발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국수 요리에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잔치국수, 비빔국수, 온면, 냉국수 등 국물 있는 요리와 비빔 요리 모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면발이 국물이나 소스와 잘 어우러져 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 줍니다.
3. 간편한 조리: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조리 시간이 짧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국수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끓는 물에 면을 넣고 약 6~7분 정도만 삶으면 적당히 익은 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후 찬물에 헹구어 면발의 쫄깃함을 더하고, 국물 요리나 비빔 요리에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풍부한 식감과 탄력: 오뚜기의 중면은 면발이 탱글탱글하고 탄력이 있어 먹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삶아도 쉽게 퍼지지 않아 시간이 지나도 식감이 유지되며, 국물에 오래 담겨 있어도 면이 쉽게 불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다양한 국수 요리에 적합할 뿐 아니라, 식사 시간이 길어져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영양 성분: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주로 밀가루와 소금 등 기본적인 재료로 만들어져 있으며, 인공적인 첨가물이 적어 건강을 고려한 식품입니다. 또한, 한 번에 적절한 양을 조리할 수 있어 과식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며, 다양한 야채나 고기, 해산물 등을 곁들여 영양가 있는 식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포장과 보관:
500g 포장 단위로 제공되며, 4인 가족 기준으로 한 번에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보관 시에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 되며, 습기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봉 후에는 밀봉하여 보관하면 더 오랫동안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 요리:
잔치국수: 가볍고 담백한 멸치 육수에 중면을 넣어 만드는 잔치국수는 한국 전통의 대표적인 국수 요리입니다. 국물과 면발이 잘 어우러져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을 자랑합니다.
비빔국수: 매콤한 양념장과 각종 채소, 고명을 곁들인 비빔국수는 중면의 탄력 있는 식감과 잘 어우러져 맛있는 한 끼를 제공합니다.
냉국수: 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냉국수로, 육수나 물김치 국물을 활용해 시원하고 개운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다양한 국수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식재료로, 전통적인 맛과 현대적인 조리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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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21:10
아이 이유식을 위해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저도 자주 먹게 됐어요.ㅋㅋ 원래 아이 음식 만들 때는 간단하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게 최고인데, 이 국수는 딱 그런 면에서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중면이라 너무 얇지도, 너무 두껍지도 않아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적합해요. 잔치국수나 비빔국수, 심지어 김치말이 국수까지,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특히 이 면의 장점은 쉽게 불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한다는 거예요. 면을 삶은 후에도 탄력이 있어 국물 요리든 비빔 요리든 완성도가 높아요. 조리 시간도 6~7분 정도로 적당해서 바쁜 시간에 빠르게 요리를 준비할 수 있었고, 면이 흐물거리거나 너무 불어버리는 경우도 없어서 만족스럽더라고요.
아이에게 주는 음식이라 첨가물이 없는 깔끔한 맛이 중요했는데, 이 국수는 그런 면에서도 합격점이에요. 담백하고 깔끔한 맛 덕분에 어떤 소스나 국물과도 잘 어울리며, 면 자체의 고소한 맛도 느껴져서 아이도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국물 요리에 넣으면 그 풍미를 잘 살려주고, 비빔 요리에서는 면의 쫄깃함이 정말 돋보였어요.
또 한 가지 좋은 점은 양이 넉넉하다는 거예요. 900g 한 봉지만으로도 여러 번 요리할 수 있어서 가성비도 좋고, 한 번 사두면 오랫동안 두고 쓸 수 있어 편리해요. 특히 국수는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 가능하니, 항상 집에 구비해놓는 필수템이 되었어요.
저는 주로 잔치국수나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는데, 잔치국수는 멸치 육수에 중면을 삶아 넣고 김치와 계란 지단, 김가루를 올려주면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요. 또 비빔국수는 고추장 양념에 여러 채소와 함께 비벼주면 금방 완성되고, 시원하게 김치말이 국수로도 즐길 수 있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아이 이유식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이 국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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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20:32
오뚜기 옛날국수 (중면)900g 1개에 대한 후기작성입니다
국수를좋아해서 직접 끓여보려고
주문하였습니다
지금껏 소면만을 사먹다가
굵은 면도 맛있을거같아 중면으로 사보았지요
다소 굵은 면발이라 씹는 맛이 있어
소면과 다르게 또 다른 맛이 있네요
국수전용 1등급 밀가루로 만들어서인지
더욱 쫄깃하고 부드럽습니다
소면도 맛있고 중면도 맛있습니다
국수는 역시 오뚜기옛날 국수입니다
쿠팡에는 없는것이 없는 만물상같은
존재입니다
오늘 주문하면 낼 새벽에 문앞에 떡하니
와 있으니 가만히 앉아서 클릭만 하면 되니
세상 편합니다
거기다가 후기글 참고하여 물건을 구매할수 있으니 판단이 흐린 나같은 사람에겐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물건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많은 생각과 신중을 기해서
선택을 한답니다
사고자 하는 물건의 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첨가물이 얼마나 들어갔는가,
국내산 제품인가 등을 신중히 따져서
구매를하며. 사용후,
거기에 따른 솔직한후기를 남겨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노력 하고자 합니다
제가 남긴 솔직한 후기글이
상품구매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은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눌러주시길요~♡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5
2024.11.30 16:14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후기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면으로, 그 맛과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한국의 다양한 국물 요리와 비빔 요리에 잘 어울리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많은 가정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 후기를 통해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의 특징과 장점을 상세히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레시피도 소개하겠습니다.
1. 제품 소개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전통적인 면발을 재현한 제품으로, 쫄깃한 식감과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 중면의 두께는 적당하여, 국물에 넣었을 때는 부드럽게 퍼지면서도 비빔면으로 사용할 때는 탱탱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이 면은 한 끼 식사로 손쉽게 준비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2. 맛과 식감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끓는 물에 삶았을 때 면발이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합니다. 국물 요리에 활용하면 면이 국물의 맛을 흡수하여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빔면으로 사용하면, 양념과 잘 어우러져 씹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국수의 맛이 담백해 다양한 재료와 조화를 이루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3. 조리 방법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조리하기 쉽고 빠릅니다. 일반적으로 5~7분 정도 삶아주면 적당한 식감으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조리 후에는 찬물에 헹구어 전분을 제거하면 더 쫄깃한 면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간편한 조리법 덕분에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한 끼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4. 활용 레시피
레시피 1: 오뚜기 중면 국물 냉면
재료: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200g
차가운 육수 500ml (소고기, 멸치, 다시마로 만든 육수)
오이 1개 (채 썬 것)
삶은 계란 1개
김치 50g
고추장 또는 겨자 (선택)
조리 방법:
냄비에 물을 끓이고,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을 넣고 5~7분간 삶습니다.
삶은 면을 찬물에 헹궈 전분을 제거한 후 물기를 빼줍니다.
그릇에 면을 담고 차가운 육수를 부어줍니다.
오이, 삶은 계란, 김치를 고명으로 얹고, 고추장이나 겨자를 추가해 취향에 맞게 간을 맞춥니다.
시원하게 즐기세요!
레시피 2: 비빔 중면
재료: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200g
오이 1/2개 (채 썬 것)
당근 1/2개 (채 썬 것)
고추장 2큰술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선택)
조리 방법:
끓는 물에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을 삶아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고추장, 간장, 식초, 설탕, 참기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면에 양념장을 넣고 잘 비빈 후, 채 썬 오이와 당근을 넣어 함께 섞습니다.
그릇에 담고, 깨소금을 뿌려서 마무리합니다.
바로 서빙하여 맛있게 즐기세요!
레시피 3: 매운 해물 볶음 중면
재료: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200g
오징어 100g (슬라이스)
새우 100g
양파 1/2개 (채 썬 것)
대파 1대 (썬 것)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1큰술
올리브유 2큰술
마늘 1작은술 (다진 것)
조리 방법:
끓는 물에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을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합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내고, 양파와 대파를 추가하여 볶습니다.
오징어와 새우를 넣고 볶은 후,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을 추가해 잘 섞습니다.
삶은 면을 넣고 재료와 잘 섞어가며 볶습니다.
모든 재료가 잘 섞이면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서빙합니다.
5. 결론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식재료입니다. 국물 요리부터 비빔면, 볶음 요리까지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어 정말 유용합니다. 특히, 그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은 다양한 재료와 잘 어우러져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습니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는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바쁜 일상 속에서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 제품을 통해 더욱 다양한 맛있는 요리를 즐겨보세요!
5
2024.10.20 14:28
✨ 구매제품 :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900g 2개
주문 2024/10/5
배송 2024/10/6
유통기한 2026/8/1
집에 국수가 똑 떨어져서 슈퍼에 사러갔는데 가격비교를 해보니 슈퍼에서 살거 쿠팡에서는 거의 두개를 살수있는 가격이더라구요
바로 먹고싶긴했지만 로켓배송이니까 하루만 참자하고 쿠팡으로 주문했습니다
국수를 자주 먹는 편이라 여러 브랜드의 국수를 시도해봤는데 결국에는 오뚜기 제품을 먹게되는것같아요
중면이라 너무 얇거나 두껍지 않아서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고 잔치국수, 비빔국수 등 어떤 요리를 하든지 면이 쉽게 불지 않고 쫄깃하고 맛있어요
조리 시간도 적당해서 바쁜 시간에도 쉽게 끓여 먹을 수 있었어요.
약 6-7분 정도면 알맞게 익고 너무 불거나 흐물거리지 않고 적당한 탄력을 유지해요.
국수의 양도 넉넉해서 한 봉지만으로도 여러 번 사용하기에 충분했어요.
국수의 맛도 깔끔하고 고소하고 별다른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서 소스나 국물의 맛을 잘 살려주고 면 자체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집에 떨어지지 않게 구비해놔야 할 필수템입니다
♦️활용 요리
1. 잔치국수
•중면, 멸치 육수, 간장, 다진 마늘, 대파, 김치, 계란 지단, 김가루, 당근
만드는 방법:
1.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끓여 주세요.
2.육수가 완성되면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내고 간장과 다진 마늘로 간을 맞춰요.
3.중면을 삶아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빼주세요.
4.그릇에 중면을 담고 육수를 부은 후, 김치, 계란 지단, 김가루, 당근 등을 올려 마무리해요.
2. 비빔국수
•중면, 오이, 당근, 양배추, 상추, 삶은 달걀
•양념장: 고추장, 간장, 설탕, 고춧가루, 다진 마늘, 참기름, 식초, 참깨
만드는 방법:
1.중면을 삶아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빼 주세요.
2.오이, 당근, 양배추, 상추를 채 썰어 준비해요.
3.양념장을 만들어서 중면에 버무린 후, 채 썬 채소와 함께 섞어요.
4.삶은 달걀을 반으로 잘라서 올리면 완성이에요.
3. 김치말이 국수
재료:
•중면, 김치, 오이, 무채, 설탕, 식초, 얼음, 김치 국물
만드는 방법:
1.김치와 김치 국물을 준비하고, 오이와 무를 얇게 채 썰어요.
2.김치 국물에 물, 설탕, 식초를 섞어 시원하고 상큼한 국물 베이스를 만들어요.
3.중면을 삶아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빼 준 뒤, 그릇에 담아 준비한 국물을 부어요.
4.채 썬 김치, 오이, 무를 올리고 얼음을 띄워 시원하게 즐기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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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23:37
2024년 올해 여름 진짜 너무너무너무 더웠죠 ㅠㅠㅠㅠ 후기 쓰는 현재 9월 인데도 폭염주의보에 열대야 실화인가요....
정말 역대급으로 더웠던 여름이었어서 그런지 남편이 유독 콩물국수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집에서 주로 소면을 준비해 두고 먹는 편인데, 후기들 보니까 콩물 국수 먹을 때는 소면 보다 중면이 훨씬 맛있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중면을 구입해 보게 되었습니다.
✔️ 저는 평소에도 오뚜기 소면을 자주 구입해서 중면 역시 오뚜기 제품으로 구입해 봤어요. 소면만 먹었던 터라 중면은 얼마나 두꺼울까 궁금했는데, 막상 삶기 전의 면을 보니 소면보다 약~~간 두꺼운 정도라고 느껴졌습니다.
✔️ 삶기 전의 건면은 소면과 두께가 별반 차이가 안나 보이는데, 막상 삶아보니 확실히 소면과 중면의 두께 차이가 느껴져요. 확실시 중면이 소면보다 두껍습니다!
삶고 난 두께가 두꺼워서 그런지 국수 말아 먹을 때 면발의 쫄깃함과 식감이 소면 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 처음에는 콩물국수용으로 구입해서 조리해 먹었는데.. 면발이 쫄깃하고 식감도 너무 좋은거에요. 그래서 사진처럼 콩물 국수뿐만 아니라 중면 스파게티도 만들어 먹었고, 비빔 국수도 만들어 먹어 봤어요.
결론적으로는 제가 먹어보니 소면 보다는 중면이 국수 요리에는 훨씬 나은것 같아요. 소면은 골뱅이 무침이나 가볍게 후루룩 먹는 국수가 사이드인 요리에 잘 어울렸고, 중면 같은 경우에는 면이 메인인 국수 요리에 훨씬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 중면은 처음 구입해서 먹어 봤는데 식감도 좋고 더 쫄깃하고 국수 요리에 훨씬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서 저희는 앞으로 소면 보단 중면을 더 자주 구입할 듯 싶어요.
제 상품평은 정말로 주관적이니 다른 상품평도 읽어 보시고 합리적인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내돈내산 후기에요.
도움돼요 하나가 저에겐 소소한 행복이에요! : )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똑똑한 쇼핑 하세요~~⭐️
5
2024.09.11 16:30
< 제품 구매 동기 >
오뚜기옛날 국수중면은 이번에 처음 구매를 했어요.
항상 면요리를 할때엔 소면을 구매했었는데 얼마전 티비에서 보고
중면이 먹는 식감이 좋다고 해서
남편도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 제품 특징 및 후기 >
오뚜기옛날 국수중면은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 잘 받았어요.
일반 소면보다 면이 살짝 더 굵은 중면이에요.
기존에 사던 소면의 양과 같은 용량이고 부서지거나 끊김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아주 넉넉한 용량이라 오래 먹을 것 같더라구요~
항상 소면을 사서 잔치국수나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었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비빔국수 레시피를 보고 다른 식감으로 먹어 보고 싶어서
중면으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고 괜찮았어요~
오이와 양파, 닭가슴살을 토핑으로 올려서 곁들여 먹는 레시피인데
건강한 비빔국수로 아주 맛있었어요~
오뚜기옛날 국수중면을 적당량 삶은 다음
오이, 양파는 채썰어서 소금에 절여줘요.
닭가슴살은 렌지에 돌려 잘게 찢어 줘요.
양념장은 설탕, 고춧가루, 통깨, 참기름, 진간장, 식초, 다진마늘, 케찹, 고추장, 후추 섞어서 만들어요.
매콤하고 새콤한 양념장인데 아주 맛있어요~
삶은 중면 위에 양파와 오이를 올려주고 닭가슴살도 올려줘요.
그리고 양념장을 주위에 뿌려줘요~
오이와 양파 덕분에 아주 시원한 비빔국수가 되고 닭가슴살때문에 더 든든해요~
아주 별미인 비빔국수를 만들게 되서 너무 좋았네요.
앞으로도 중면으로 자주 만들어 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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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2024.09.08 02:52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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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을 자주 이용하는 1인입니다!
제가 느낀 솔직후기 남겨보겠습니다
●구매이유: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소면과는 다른 매력이 있기
때문에 구매했어요
일반 잔치국수 같은거 하기에는 조금 굵은편이구요,
이건 딱 콩국수 해먹기에 좋은거 같아요!
이번에 콩국수 해먹으려고 담아놨다가 주문해봤습니다
●후 기:
오뚜기 옛날국수는 구포국수만큼이나 많이 먹어온 브랜드예요
면 자체에 짭쪼롬한 간이 되어있어서 맛있구요,
뒤에 보면 1인분의 양을 가늠할 수 있는 눈금이 있는 원이
있어서 양 조절하기에도 좋아요
면은 어떻게 삶느냐에 따라서 맛이 좌우되는데요,
적당량 삶아서 끓어오를때 찬물을 한번 부은 후
잘 저어준 다음 찬물에 헹구어내면 제일 탱글탱글하고
맛있는 면이 완성되는거 같아요
소면보다 좀더 식감이 있기 때문에 콩국수랑도 잘 어우러집니다
면이 싱거우면 국수같은거 먹을때 맛이 좀 떨어질 수 있는데
이건 면에 살짝의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먹었을때 맛있더라구요~
●재구매 할것인가? & 추천하고 싶은 대상:
잔치국수 해먹을때는 호로록 먹을 수 있는 소면이 맛있고
콩국수 해먹을때는 중면이 맛있는거 같아요!
콩국수 해드실분 콩국수면 찾으신다면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추천드려요!
솔직하게 작성해보려고 노력한 제 리뷰가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됐음좋겠어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5
2024.08.22 13:59
●●●리뷰●●●
안녕하세요 30대 평범한 직장인 이며 자취 4년차 입니다.
오늘 리뷰의 제품은
품명: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
갯수: 1개
중량: 900g
매번마다 구매를하고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전리뷰에도그렇듯이 김치찌개를하거나 주문을하거나 나름 장기적으로 먹을생각하면
조금씩 덜어내서 국수중면과 같이 삶아서 먹으면정말 맛잇어요 저는 늘그렇게 이용하고있어요
사리면과 중면국수를 같이 섞어서 한꼬집해서 0.5인분정도 넣어서 먹으면 곱뺴기용으로 정말먹기가좋아요
자연스럽게 사리면대신 사용도하고있고
요즘에 많이 애용하는것이 라면 곱빼기용이에요 짜파게티 블랙에 중면 추가가 진짜 최고의 조합이에요
짜파게티 블랙이찐해서 중면도추가해서 같이먹으면 기가막혀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짜파게티를먹다보면
밍밍해서먹기 아쉬울떄가있는데 찐한 짜파게티가 기가막히게 밸런스가잡아줘요 ㅎㅎ
그리고 일반적인 라면끓여먹으면서 중면추가하면정말최고에요 ㅎㅎ
여름에는 대부분 콩국만주문을해서 콩국과같이 중면이면 완벽조합이에요
중면하나로 부족한 식사에 양을더 늘릴수있고 선택범위가넓어서 중면은 주방에하나씩 보관하고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소보관은 실온에 주방 찬장에 두고 보관을하고있구요 비늴에담아서 다이소 봉투막는 집게로 보관해서
문제없이 눅눅한것없이 신선하게 면을 먹고있습니다.
굳이 냉장고에 보관할필요도없고 그냥 실온에 편하게 이용하시면됩니다. ㅎㅎ
▶▷▶▷ 오뚜기옛날 국수 ◁◀◁◀
일단 중면활용에대하여 길게적었지만 오뚜기옛날 국수중면의 장점은 쫄깃함이에요
그리고 면만먹어도 맛이 조금씩 다달라요 오뚜기옛날국수는 맛이 좋아요 감칠맛이나는 그느낌이랄까요
그냥 아무것도없이 잘익었나 잘삶았나 맛보면 맛있어요 만족감이높아요
용량도 생각보다많아서 오래사용해요 저는 많이 애용하다보니 자주주문을할뿐 일반가정집은
한번사면 쭉 이용할것같아요 900g이 생각보다많아요 ㅎㅎ
온가족이 국수말면 몰라도 한번씩먹는 가정집은 오래사용할거에요
-마치며
늘 애용하는 중면국수 리뷰쓰면서도 이제는 기계처럼적고있는데요
그만큼 만족하고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5
2024.08.17 20:35
안녕하세요 쪼꼬미입니다
여러분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한 내 돈 내산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구매상품 :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 900g, 1개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전통적인 국수 요리에 적합한 면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면발이 중간 굵기로, 다양한 국수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아래는 이 제품의 특징과 활용 방법입니다.
### 제품 특징
1. **중면**: 중간 굵기의 면발로, 식감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럽습니다. 얇은 면보다 씹는 맛이 좋고, 굵은 면보다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전통적인 맛**: "옛날 국수"라는 이름처럼, 전통 방식의 국수 맛을 재현한 제품입니다. 한국적인 국수 요리의 기본 재료로 많이 사용됩니다.
3.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이 면은 다양한 국수 요리에 적합하며, 특히 국물 요리나 비빔국수, 잔치국수 등에 잘 어울립니다.
4. **빠른 조리 시간**: 중면은 적당한 굵기로 빠르게 익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보통 6~7분 정도 끓이면 완성됩니다.
### 활용 방법
1. **국물 요리**: 잔치국수, 칼국수, 멸치국수 등 국물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쫄깃한 식감이 국물과 잘 어우러져 맛있습니다.
- **잔치국수**: 육수를 끓여 중면을 넣고, 고명으로 달걀지단, 김, 호박 등을 얹어 전통적인 잔치국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비빔국수**: 고추장, 간장 등을 활용한 비빔국수에도 잘 어울립니다. 양념장과 면발이 적당히 어우러져, 면의 쫄깃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비빔국수**: 삶은 면을 찬물에 헹군 후 고추장 양념이나 간장 양념과 함께 비벼 먹으면 맛있습니다.
3. **냉국수**: 여름철에 냉국수 요리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시원한 육수와 함께 면을 즐기면 더운 날씨에 좋은 별미가 됩니다.
### 조리법
1. 끓는 물에 중면을 넣고 6~7분간 삶습니다.
2. 면이 익으면 찬물에 여러 번 헹구어 전분기를 제거하고, 기호에 맞는 요리를 완성합니다.
### 추천 대상
- 전통적인 국수 요리를 좋아하는 분.
- 잔치국수, 비빔국수 등 다양한 면 요리에 활용할 국수를 찾는 분.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다양한 국수 요리를 즐기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쿠팡에서 물건 구매하면서
편하게 살림할수있고 있어요
로켓 프레쉬 로켓배송 집앞까지
배송해줘서 너무 좋아요
벌써 청룡의해 2024년입니다
모두 오늘도 힘찬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글 보신 모든분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오늘도 여러분 구매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밑에 "도움이 돼요 "도 한 번 부탁 드립니다
5
2024.08.23 05:16
,
(^_^)/▼☆▼\(^_^)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푹푹 찌는 가마솥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려고
많은 분들이 휴가를 떠나셨는지
텅빈 가게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얼마 전 구매해서 아주 맛있게 먹고있는
"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
제품에 구매후기를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배송받은 제품은 900g 중량의 중면으로
골뱅이 무침 등을 할 때 소면을 대신해 곁들여
먹으려고 찾다가 한 봉지만 주문해 봤습니다.
건면이라 배송 중 많이 부서지지는 않을까 했지만
뽁뽁이로 이중포장되어 손상없이 잘 왔더라고요.
팔팔 끊는 물에 500 동전 크기 정도의 양을 (1인분)
넣고 저어주다가 거품이 오르면 찬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삶아주면 골고루 잘 익더라고요~
삶은 면은 바로 채반에 걸러서 흐르는 찬물에 1차로
헹구고 비빔면이나 골뱅이, 오징어 볶음 등에
곁들여 먹을 때는 얼음물에 헹구면 조금 더 탄력
있고 쫄깃쫄깃한 식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오뚜기 옛날 국수는 다가수 숙성 제면 방식으로
만들어져 면발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우며
면의 굵기에 따라 세면, 소면, 중면, 칼국수로 나뉘고
그에 따라 각각의 특성 있는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밀가루 외에도 강황, 치자, 모밀, 쌀등을 재료로
만들어진 면도 있어 다양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적당량을 사용한 후 밀폐봉지나 용기에 담아서
습기나 냄새가 베어들지 않게 보관하셔야 하며
유통기한이 길지만 가급적 빨리 드셔야 좋습니다.
오늘은 새콤한 비빔면을 만들어 점심에 먹었는데
더위로 떨어졌던 입맛이 돌아 왔네요~
무더운 여름 푹푹 찌는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맛있는 면 요리로 입맛도 챙기세요!
오늘도 밝고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
,
5
2024.08.11 01:53
✅한줄평✅
저렴하고 여름에 김치말이국수, 콩국수 등 면요리 해먹기 좋네요!
✅이런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콩국수, 김치국수를 좋아하시는 분
- 여름이라 입맛이 없고, 간편하게 먹을 만한 먹거리를 찾으시는 분
- 면요리를 좋아하시는 분
✅장점✅
① 다른 브랜드 면보다 훨신 부드럽고 탱글하네요.
어릴때부터 항상 집에 소면이 남아 있어서 소면이 맛있고 귀한줄 몰랐어요.
그러다가 이번 여름이 너무 더워서 콩국수랑 김치말이 국수를 해먹었는데요. 처음에 오뚜기 중면 한번 구매해서 먹고, 두번째는 홈x러스에서 파는 중면을 사서 먹었어요. 그런데 .. 왠걸.. 홈x러스에서 구매한 중면이랑 오뚜기꺼랑 완전 맛이 다르더라구요.. 홈x러스꺼 먹어보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밀가루 맛도 많이 나고 면이 부드럽지 않고 잘 삶아도 약간 딱딱한 심지가 남아있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다시 오뚜기로 돌아왔고 이제 정착하려구요.. ㅎㅎ
‼️소면이야 비싸지 않기도 하고 흔해서.. 저처럼 그게 그거지 그냥 싼거 먹자 하는 분이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그렇지 않다는걸 알려드리려고 내용 남겨봤어요. ㅎㅎ
② 입맛없을 때 면요리해 먹기 좋아요.
이번 여름엔 콩국수도 집에서 해먹고, 김치말이 국수도 집에서 해먹었어요.
<콩국수>
▶ 준비물
- 오이
- 소금 (또는 설탕)
- 콩국물
- 소면 또는 중면
▶ 콩국수 만드는 방법
1. 오이 채썰어 준비해주세요.
2. 국수를 삶아주세요. 물이 부글부글 올라올 때, 미리 준비해둔 찬물을 조금씩 부어 한김 시켜주기를 2~3번 반복해주면 면삶기 끝
3. 삶은 국수는 찬물에 말끔히 씻어 전분기와 온기를 날려주세요. 물을 꼭 짜서 준비한 그릇에 예쁘게 담아주세요.
4. 시원하게 준비해둔 콩국물을 그릇에 부어 담아주세요.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5. 콩국물, 삶은 국수를 그릇에 잘 올렸다면, 미리 썰어둔 오이채를 올려 장식해주세요.
✅재구매 여부✅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계속 재구매해서 먹고있어요.
❤직접 먹어보고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 글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되셨다면, 도움됐음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5
2024.08.09 14:23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국수 요리할 때 딱 좋은 기본템이에요. 소면보다 조금 더 두께가 있어서 식감이 쫄깃하고 퍼지지 않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잔치국수처럼 가벼운 국물 요리에도 잘 어울리지만, 온국수나 유부우동처럼 국물이 진한 요리에도 잘 맞아요. 비빔국수나 볶음국수를 만들 때도 너무 얇지 않아서 양념이 잘 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요. 면이 쉽게 끊어지지 않고 쫀쫀하게 씹히는 게 만족스러워요.
500g이라 한두 번 나눠 먹기에 딱 적당한 양이고, 보관하기도 편리해요. 국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소면이랑 중면 둘 다 구비해 두고 요리에 따라 사용하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5
2025.03.06 23:26
동네 마트에는 소면만있지
중면이 안보이더라구요.
먹고싶어서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처음에 받고 면이 좀 얇은거같았는데
삶고나니 중면 맞네요.
맛이 정말 최고에요.
후기좋아서 샀지만 역시 갓두끼 인정
받아서 비빔국수해먹었는데
삶고나서 면만 맛봤을때 기가막히더라구요.
양념에 비볐을때는 더 장난아님.
식감이 소면보다 중면이 훨씬 맛이 좋아요.
식당에서 먹는듯한 느낌.
좀더 후루룩하는 와구와구 맛이있고
탱글하면서도 부드러운게
내스타일입니다.
이제 중면은 오뚜기꺼 먹어야겠습니다.
매우 만족이고
맛있기에
추천도 해봅니다.
5
2025.03.13 20:28
오뚜기옛날 국수중면, 500g, 1개
구매날짜 : 2024/11/4
배송날짜: 2024/11/5
[특징]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랜시간 숙성시켜 면발이 쫄깃쫄깃 하면서도 부드럽습니다.
깔끔하고 쫄깃한 면발로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잘 퍼지지 않는 굵은 면발로 국물이 있는 면 요리에 어울립니다.
[구매이유]
면을 좋아해서 국수를 자주 해먹어요~
국물 요리에 면을 넣어 먹는 걸 좋아하는데
소면 보다는 중면이 좀 더 쫄깃하고 국물 요리에 넣어 먹었을 때
더 맛있더라고요~~
비빔국수로 먹어도 쫄깃해서 더 맛있어요!
소면 보다는 중면이 식감이 더 좋아서 중면으로 늘 먹는데
마침 면이 떨어져서 쿠팡으로 구매했어요~
배송도 다음날 바로오고 포장도 잘 되어 와서
면이 부서지거나 하지 않았어요!
날씨가 추워져서 따뜻한 국물에 면 삶아 넣어 먹으면
속도 따뜻해지고 든든하니 좋아요^^
삶는 시간도 길지 않아서 빠른 요리를 하기 좋네요~
25개월 아기도 국수를 좋아해서 삶아주면 너~ 무 잘 먹어요^^
아이에게 줄 땐 반 잘라서 삶아주면 나중에 가위로 면을 자르지 않아도 되어서
좋아요~ 길이가 길면 삶기 전에 반으로 자르면 돼요!^^
5
2024.12.04 09:25
●●●리뷰●●●
안녕하세요 30대 평범한 직장인 이며 자취 4년차 입니다.
이번에도 재재재구매중인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입니다.
늘 언급하는부분은 우리가 주방에서 매번구매를하고 회전을하는 식료품들 여러 재료가있어요
라면,국수면,사리면,계란 등 늘우리가 구매하고 충분히 있으면 만족이되고 주방을 더 풍족하게 만들어주는데요
사리면이랑 국수면이 없어서 같이 주문을했습니다.
면들을 왜 주문을하냐면 선택기호가 넓어져요
사리면은 기본적으로 혼자사는집에서 김치찌개를 주문하고 3번정도 소분해서 나눠먹으면
사리면까지활용하여 여러 끼니를 해결할수있어요.
국수같은경우는 남은 라면스프를 넣고 국수 따로끓이면 나만의 멸치국수처럼 국수요리를할수있구요
활용이 무궁무진하여 면요리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국수는 늘 채워두는게좋아요
●●●왜 오뚜기냐?●●●
일단 오뚜기로 선택한이유는 늘먹던 것이라서 그래요
그리고 중면의 기준은 오뚜기옛날국수의 기준으로 알고있어서 다른 업체의 중면을먹으면 좀달라요
면만의 쫄깃함과 너무 끓이면 너무 녹아내리거나 끊어지는데 그부분에서도 너무익혀도 적당하고
중면의 매력은 비빔국수를할때에요 비빔국수할때 면 삶고 찬물로 데칠떄는
확실하게 쫄깃함과 묵직함이랄까요 적당한 두께가 너무좋아요 ㅎㅎ
가정집에서도 늘있는 이노란색 국수면은 근본이기에 의심없이 구매하게되었고
먹다보니 적당한쫄깃함과 식감의 기준이되어서 선택하게되는것같습니다.
오뚜기는 다른 소스나 식재료들에서도 많이 접하는데요.
저는 오뚜기 3분 요리 제품에 신뢰도가높다보니
식품자체의 신선함이있기에 상하지도않는 부분에서도 신뢰가있어요
국수는 보관할때 오픈해두면서 주방 서랍장이나 찬장에 오래 보관도하게되는데요
그래도 상함없이 문제없이 보관도되어서 신뢰도가 높아요
저는 비늴에 담에서 다이소에서파는 집게로 찝어서 보관을하는데요
어떤분들은 냉장고에도 보관하시던데 그냥 실온에 두어도 충분합니다. 저는잘모르겠네요 ㅎㅎ
저 이번에 알았는데 영양성분보니까 단백질도 함유가되어있네요 생각보다 건강한 면이네요 ㅎㅎ
그냥 탄수화물 덩어리일줄알았는데 영양성분도 만족스럽네요 ㅎㅎ
맛있게 요리해드세요 ㅎㅎ
5
2024.07.11 11:21
날씨가 한여름이 되니 밥맛이 없을때 비빔국수나 콩국수가
자주 땡겨서, 집에 찾아보니 국수가 똑떨어 졌길래 이번에는
소면보다 덜불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좋은 ((오뚜기 중면))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오뚜기 중면의 맛:
※국수는 역시 오뚜기 (중면)이죠.
삶아서 요리해 놓으면 얇고 부들부들하고 탱글탱글 쫄깃쫄깃
간이 잘베이고 식감이 좋아서, 특히 비빔국수 등을 해먹을땐
그맛과 식감이 정말 최고이며, 구수한 맛에 소면보다 한결
덜불고, 씹는 식감이 쫄깃쫄깃 맛있어요.
●●제품의 특징:
■제품명 : 오뚜기 옛날국수, 중면
■중량: 900g (9인분) /3,060칼로리
■보관방법: 건면이라 실온보관.
평소 저희 가족 중면 소면 국수는 무조건 (오뚜기 국수)만
먹습니다.
왜냐면, 그동안 가끔 선물로 받은 국수나 시장표 국수, 세일하는
타브랜드 국수도 종종 먹었지만, 면에서 이상한 냄새나
비린내가 나는 것들도 간혹 있고, 우선은 쫄깃하지 못한것 들을
하도 많이 겪어서, 역시나 아직까지 오뚜기 국수보다 낳은 국수를 못먹어 봤기 때문 입니다.
●●❤ 중면으로 만들수 있는 요리:
※열무비빔국수, 김치 비빔국수
※콩국수나 멸치 잔치국수 등
※제육볶음이나, 오징어 볶음 등에도 중면을 사리로 만들어
말아서 비벼먹으면 정말 꿀맛입니다.
종류가 더 많을 테지만 저희는 이정도로 주로 해먹습니다.^^
●●요즘 입맛 없을때 자주 해먹는 김치 비빔국수 레시피
입니다.
■❤김치 비빔국수: (레시피)
1) (양념장)을 섞어서 준비해 둔다.
:고추장, 설탕, 간장 조금, 식초, 매실액, 다진마늘, 참기름, 깨
2) 열무김치 또는 맛있게 익은김치를 잘게 썰어 놓는다.
3) 중면을 삶아 차게 헹궈서 볼에 1.2.3번을 모두 섞어 맛있게
무쳐주고,
4) 계란 삶은것과 오이 채썬것을 고명으로 마무리 합니다.
■❤ 중면 1인분은 100g, 동전 500냥(^^) 정도의 양이면
1인분으로 충분합니다.
●●오뚜기 중면을 맛있게 삶는법:
1) 끓는물에 중면을 넣고 삶다가, 물이 부르르 끓으면서 하얀
거품이 올라오면 차가운 물을 부어 거품을 꺼뜨린다.
2) 이 작업을 2~3번 정도 반복한다.
3) ❤ 뜨거울 때, 찬물을 부어 면발이 수축, 이완 하면서 조금더
쫄깃하고 탱글하게 삶을수 있다.
4) ❤ 다 삶았으면 중면은 차가운 물에 담가서 빨래 하듯이
치대어 씻는다.
※※❤ 면 표면에 붙은 전분을 씻어내는 과정이며,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비빔국수 만드는 법이 된다.
●●❤ 총평 및 요약:
요즘처럼 더운 여름철에 입맛이 떨어져서 개운한 음식이 생각난다면, 부드럽고 매끄럽고 간이 잘베면서 씹는맛도 좋고
잘불지않는 맛있는 ((오뚜기 중면))을 구입해, 비빔국수나,
콩국수 등의 메뉴로 떨어진 입맛을 되살리세요.
그리고, 면중에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오뚜기 중면))을
적극 추천합니다.^^♡♡~
♡♡♡♡♡♡♡♡♡♡♡♡♡♡♡♡♡♡♡♡♡♡♡♡♡♡
*제 솔직한 후기가 제품을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내용이 도움이 되었셨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5
2024.06.27 00:51
소면보다 팅글하게 식감좋은 중면이예요
잘 퍼지지 않는다고 나와있지만 ^^;
오래삶고 씻어낼때 많아치대면 맛과 뿔키는 합니다
나와있는 그대로의 삶음이 딱 좋은 레시피 예요
끓는물에 4분 !!
밀에 성분을 떨치려면 저어주셔도 좋아요
면을 들쳤다 놨다 풀었다 쳐냈다 저었다 ~~
뜨거운물에 밀의 텁텁함을 다 떨춰내기 방법 ㅎ
물론 그냥두셔도 좋지만
국수는 그냥두면 넘쳐 가스레인지 물폭탄을 만들기도해서
찬물을 준비해두고 끓어오르면
조금씩부어 화를 식혀주는것도 방법이예요
그렇게 끓이고 끓여 4분정도 되면
채에 찬물을 키고 중면을 부어줍니다
찬물을 휙 돌려주고 속안 뜨거움은 손 조심하세요 ~~
조밀조밀 냉면처럼 비벼씻지않고
훌훌 면을 돌려 찬물에 열기 털어 씻듯이 씻어줍니다
그리고 한번 머리채 잡듯 쭈악 물기 짜내고
채를 한번 바닥에 쳐내어 물기를 털어내면 끝 !
완성시켜 먹지요~
중면은 여러 국수 요리에 좋아서
소면보다 더 많이 활용을 하고있어요
특히 여름메뉴에 더 많이 면요리를 하는듯 합니다
냉잔치국수나 잔치국수 , 신김치비빔국수 , 콩국수
그리고 간장+참기름+김+파 국수 드셔보았을런지..
거기에 생노른자 좋아하신다면 노른자만 한알 톡
같이 비벼 먹으면 정말맛있어요 ^^
요번 여름에도 4인식구 아이들과 다양한 면요리 먹기위해
3kg 구입했어요
팅글팅글 면발의 식감이 몽글하게 좋은중면
소면보다 중면이 저는 더 좋더라고요
양도 더 꽉꽉 차는느낌이라 배부름도 좋구요^^;ㅎ
그리고 무엇보다
소면이던 중면이던 오뚜기 국수가 젤 손이 가더랍니다
아무래도 면발이 가장 좋아서겠지요
참고 도움되시길 바래요
5
2024.06.22 01:11
●●●리뷰●●●
안녕하세요 30대 평범한 직장인 이며 자취 4년차 입니다.
혼자자취를 쭉하면서 요리가 점점늘었는데요 처음에는 라면만먹던 습관에서
이젠 밥도하고 밥에다가 추가로 콩도넣고 귀리도넣고 건강식도챙기게되고 이것저것 잘챙겨먹게되어요 ㅎㅎ
그러면서 자기 식사성향도알고 좋아하는것도알게되는데
저는 면요리를 무지좋아하는것같더라구요
그러면서 멸치국수도생각나고 어머님이 주신 콩국이있는데 콩국수를먹고싶은데 방법을 생각해낸게
국수를 사서 직접 면삶아서 먹어보잔생각에 구매를하게되었습니다.
●●●구매●●●
평상시 면을좋아하지만 면이아니라 라면을 좋아햇던거엿고 국수도전은 쉽지않앗어요 ㅎㅎ
그리고 라면먹다보면 면이아쉬울때가있는데 그러면 라면두개끓이기엔 너무돼지같아서
양추가 개념으로 국수추가로 먹으면 딱좋겠더라구요 ㅎㅎ
본집에있을때 어머님이 쓰시는 국수 노란색 오뚜기 옛날국수가 생각이나서 늘먹던 익숙하던
그 디자인에 끌려 바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활용●●●
1. 멸치국수 만들기
라면끓이게되면 3개끓이면 두개스프를써서 끓이기도하죠 그러면 자연스럽게 스프가남을때가있어요
그때 요리할때 조리료처럼 쓰려고 보관을하는데요
그남은 스프가지고 국수 삶아서 멸치국수처럼먹으면 맛잇어요 ㅎㅎ 무지만족스럽고 양도많아서 좋아요
부족한 간은 간장+소금+msg조금 해도 충분합니다 짠것이싫으시면 msg조금만더하거나
맛소금추천할게요 ㅎㅎ
2. 라면 양추가
사진보시면 제가 짜파게티끓이면 양이아쉬워서 늘밥을먹곤하는데요 전 면을더먹고싶은데
방법이없을때 해결할수있어요 면끓이고 끓는물에 국수 한꼬집넣어주면 딱좋습니다.
단...끓이기전에 중면넣으면 물에닿은부분이 익지가않아서 밖에잇는 면들이 불만나면 타요 ㅠㅠ
팔팔끓인물에 국수 넣으세요!! ㅎㅎ 곱빼기 짜파게티를 즐길수있어요
3.계절별미
콩곡수나 오이냉국하기좋아요 ㅎㅎ 단순하게 콩국 받아오면 먹기좋아요 뭐할게잇나요 면만 삶으면 완벽합니다
★★★정리★★★
자취하면서 먹는것이 가장중요한데요 요리도재미있고 풍족하게 보낼수잇는 최고의 가성비같아요 ㅎㅎ
5
2024.06.24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