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9키로 여아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널널한게 사이즈도 딱입니다


피부가 약하고 예민해서 기저귀가 맞지 않으면 발진이 올라오더라구요

하기스 밤부는 저희 아가 피부에 맞지 않았고 네이처메이드 퓨어코튼은 무사 통과 ♡
퓨어코튼이 가격대가 좀 높지만 피부에 딱 붙지않고 금새 흡수되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썸머로 구매해봅니다
보기에도 통기성이 좋아보이네요
얇아서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물론 착용하는 아기들만 아는 사실..

소변 한번에 묵직하게 느껴지네요
장시간 외출과 밤에는 맥스를 쓰는게 맞는것같구 가볍게 쓰고 금방 교체해주는게 좋을것 같네요
아쉬운건 엉덩이부분 샘 방지가 없어서 아쉽.. ㅋ
그래도 여름동안에는 썸머 기저귀를 사용할 생각입니다




❤️쓰리고남매맘의 초 간단리뷰!!
[도움이 돼요]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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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ought it to use it as a girl for 8 months and 9 kilograms
It's spacious and the size is perfect


My skin is weak and sensitive, so if my diaper doesn't fit, my rash comes up

Haggis Bambu didn't fit my baby's skin, and Nature Made Pure Cotton passed safely ♡
Pure cotton is a bit expensive, but it doesn't stick to the skin and absorbs quickly

So this time, I'm going to buy a summer one
It looks breathable
It's thin, so it feels cool
Of course, only the babies who wear it know..

It feels heavy with one pee
I think it's right to use Max when you go out for a long time and at night. I think it's better to use it lightly and replace it quickly
It's a shame that there's no prevention of seams in the buttocks
But I'm going to use a summer diaper during the summer

기저귀는 아이의 맨살에 오랜 시간 닿는 제품인만큼
저는 처음부터 기저귀를 고를 때
최대한 합성 섬유(석유펄프)가 들어가지 않은
순면 100%인게 중요했어요.

해외 브랜드 포함 기저귀 7개 브랜드를 꼼꼼이 비교한 뒤
저는 하기스에 정착해서 19개월째 하기스만 쓰고 있어요.

가을~봄 까지 3계절은 조금 더 두꺼운 순면 기저귀를 썼었고
이제 여름이 다가오니 이걸로 바꿔주었어요.
(예전에는 순면 무형광 제품이 있었는데..없어진것 같더라고요ㅠ)

안쪽면이 코튼100이라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두께도 적당히 얇은 편이라 더운 여름에 적당할것 같아요.

아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희 딸은
이 기저귀로 기저귀발진 없이 잘 사용하고 있구요.

가격은 다른 저렴한 기저귀보다 조금 더 비싼편이지만
요즘 성조숙증이나 아이들의 환경 호르몬 노출이 문제다보니
최대한 자연에 가까운 제품을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매에 도움되셨길바랍니다 ^^

★★★★★

10개월 여아, 키 71.3cm, 몸무게 11kg, 배 뚱뚱, 꿀벅지인 우리 아기가 사용 중이에요. 원래는 하기스 밤부팬티 라인을 꾸준히 사용했는데, 날이 더워지면서 조금 더 가볍고 시원한 제품을 찾다가 이번에 퓨어코튼 썸머 팬티형 기저귀로 바꿔봤어요.

밤부 썸머 버전이 따로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기존에도 퓨어코튼 라인이 워낙 부드러워서 믿고 선택했어요. 실제로 받아보니 소재가 정말 보드랍고 순면 느낌이 살아 있어서 피부에 닿는 감촉이 아주 좋았고, 배 부분 조임도 전혀 없어서 배 나온 우리 아기에게도 아주 편안하게 잘 맞았어요.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기저귀가 얇고 통기성이 좋아서 무더운 여름에도 답답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이에요. 두껍고 무거운 기저귀는 여름철 땀띠 유발할까 걱정되는데, 이 제품은 정말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라 여름 필수템으로 딱이에요.

흡수력도 괜찮아서 밤에 착용해도 새는 일 없고, 활동량 많은 낮에도 잘 버텨줘요. 여름용 기저귀 찾고 있다면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고, 시원하고, 배 조임 없는 이 제품 정말 추천해요. 밤부팬티 애용자였던 저도 만족한 제품이라 더 믿음이 갑니다. 올여름 내내 잘 사용할 것 같아요

++ 추가
역시 땀흡수는 순면만한게 없네요..
더위 많이 타는 아기라 낮잠자고 일어나면 등에는 땀기가 있는데
기저귀 열어보면 허리부터 아래쪽은 또 보송보송하네요
가격 때문에 다른 브랜드 기웃기웃거리다
결국 또 추가 구매를 합니다ㅎ..


+ 추가

일반 퓨어코튼이랑 비교했을 때 얇아보였는데

기존에 쓰던 리베로터치랑 비교해보니 전체적으로 두꺼운 것 같아서

반품할까 잠시 망설였다가, 리베로터치는 밴드형 밖에 없어서

어차피 팬티형으로 바꿀거 다른 팬티형 기저귀들과 비교 먼저 해보자 싶어

여름용 기저귀 몇개 추천받아 샘플샵에서 구매 후 비교해봤습니다

● 비교 기저귀:
팸퍼스 에어차차 / 터치오브네이처 썸머
킨도 오슬림 베베가드 / 오슬림 썸머팬츠
페넬로페 뉴 씬씬씬 아이스 썸머
에코센

일단 발진 문제는 외형적인 부분 먼저 거르고 나서 보려 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론 테스트 안해봤습니다 (했어도 발진은 애바애라..)


여름에 쓸 기저귀라 밴딩부분 두께, 허리쫄림(신축성), 전체적인 기저귀 두께로 비교했고,

비교 결과 저 중에선(하기스 포함) 팸퍼스 터치오브네이처 썸머가

허리쪽 밴딩부분이 부드럽게 늘어나고 얇은데다,

허리 아래 부터 일부 기저귀보단 두께감이 있으나 쿨링시스템? 덕분에

기저귀 내부 온도 낮춰준다 하니 전반적으론 여름기저귀로 좋을 것 같아서

2차 발진 테스트 해보려고 입혀뒀는데..


하.. 응아해서 엉덩이 씻기러 가려고 양 쪽 미리 찢어서 화장실 데려가다가

옷에 다 묻었네요ㅠㅠ
(안고 화장실까지 가서 물틀고 따뜻한 물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아기가
안겨서 가만히 있질 않아요ㅠㅠ 특히 뒤집기 연습하는 시기라면 더더욱..)


하기스 외 다른 브랜드들은 기저귀 벗길 때 양 쪽을 찢어서 벗겨야되는데

이게 아기 안고 한 손으로는 찢을 수가 없어서.. 그냥 밑으로 벗기자니 아기 다리에 다 묻을거고..

이 경험만으로 그냥 저는 샘플로 구매한 기저귀 뒤도 안보고 처분했습니다..^^..

하기스 매직테이프 대단하네요..


어쨋든 하기스 퓨어코튼 썸머가 비교한 기저귀들 중 허리 포함 제일 두꺼운 듯 하긴 하나

기저귀 내부 온도 낮춰주는 쿨링시스템 있고,

허리 밴드 부분이 일자로 평평하게 되어있어서 팸퍼스보단 덜부드럽고 쫀쫀하지만

이부분도 장단점이 있겠죠 (혹시나 쫄려도 매직테이프로 허리 조절 가능!)

거기다 순면 100%니까 아기 피부엔 가장 좋지않겠습니까!
(맨 처음 이 기저귀를 선택했던 이유입니다만, 막상 받아보니 기존에 쓰던 기저귀보다
조금 두꺼워 보여 쓸데없이 비교를 해봤네요.. 결국 돌고돌아 하기스입니다..ㅎㅎ)

아무쪼록 저는 팬티기저귀는 하기스로 정착해야겠네요

매직테이프 넘사벽..

(아 일반 네이처메이드 썸머는 전에 발진 한번 난 뒤로 후보에서 제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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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열이 잦은 아기이기도 하고

100% 코튼 재질은 하기스가 유일한 것 같아

처음부터 퓨어코튼 썸머 기저귀로 채우고 싶었으나

겨울 아기라 썸머 기저귀 자체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쿠팡 사전예약으로 좀 더 일찍부터 쓸 수 있어서 좋네요


내부 모양은 일반 퓨어코튼이랑 비슷한데 훨씬 얇아요

만져보니 부들부들하고 시원해보이네요~ㅎㅎ


아직은 3개월차 6키로 아기라 좀 이르지만

이번 한여름 시즌에 시원하게 잘 입힐 수 있겠네요~

하기스 다른라인들 쓰고 자꾸 발진나서 다른거 쓰다가
엉덩이를 잘못덮어줘서 끼고 새고..불편했는데
퓨어코튼 써보고 발진도 없고 엉덩이도 잘 덮어주고 썸머라 덥지도 않고
너무 좋네요!!
비싸서 고민했는데 애기가 편해하는거같아서 이젠 그냥 이걸로 정착해야겠어요!!!!

아이 피부가 예민하고 아토피도 있어서 발진이 잘 나는 편인데
요 제품으로 바꾸고 난 뒤에는 발진이 쏙 들어갔어요!
비싸긴 한데 역시 비싼게 그 값을 하네요ㅠㅠㅎㅎ
아이의 소중한 피부를 위해서 이것만 꾸준히 사용하려구요!!!

작년에 썸머 사용하고 발진 쏙 들어가서 계속 사용하고싶었는데.. 여름한정이더라구요 또르르
썸머 출시하자마자 두박스 미리 구매했습니다.
할인쿠폰 때려도 쿠팡이 싸고 배송도 빠르더라구요.
딱 마침 퓨어코튼 기본 기저귀 한통 남아서 후딱 쓰고 썸머 사용중인데 발진이 점점 나아가네요 ㅜㅜ
서늘할땐 괜찮다가 더워지니 생긴거라 퓨어코튼 기본도 정말 좋지만 땀많고 열많은 아이 더 더워지기전 썸머 사용해서 다행이에요.
기본보다 얇지만 절대 새는것 없이 흡수력 좋습니다.
만졌을때 통풍이 잘 되는지 조금 시원해요.

얇고 좋아요. 네이처메이드보다 좀 더 길고 사이즈가 낙낙한 감이 있어요.
흡수도 잘 되는데 소변냄새가 좀 많이 나요.
기저귀 갈 때 보면 몽글몽글한 솜덩어리같은게 좀 붙어있어요

퓨어코튼이라 그럴까요?
아기가 좀격하게 놀거나 오래차고있거나 하면
보풀이나여 ㅋㅋㅋ 엉덩이에붙어있어요ㅠㅠ

네이쳐.밤부.맥스만 고집하던 제가 드뎌
우리아기랑 딱 맞는 기저귀찾아서 좋고
무엇보다 얇고.흡수력이 짱인듯
진작 알았다면 신생아때부터 쓸것을 후회하게되네요
제 지인들에게도 입소문내야겠어요
비싼다고 구매망설였는데~직접써보고 경험해보니
찐~으로 좋아요
재구매 의사있어요

여름에는 항상 네이처메이드 썸머만 써봤는데,
이용후기에 퓨어코튼 썸머가 더 얇다고 해서 주문해봤어요!
확실히 얇기도 조금 더 얇고, 흡수력은 네이처메이드썸머랑 비슷한것 같아요!
다만 통기성이 조금 더 좋은것 같아요!

어제 첨 써보고 너무좋아서
여유분으로 또 주문
흡수력도 좋고 얇아서 좋고
우리애기 피부 지켜주고싶은 맘입니다
비싼만큼 제값합니다
앞으로 쭈욱 퓨어코튼만 쓸거에요
(맥스.썸머.네이쳐.밤부는 이제~~안써요)

다른 재품보다 더 비싸고 순면이고 여름이라 구매했는데
기저귀 갈을 때 보면 기저귀에서 나온 걸로 추정되는 실먼지가 엉덩이 사타구니 등에 끼여서 육안으로도 보이고 씻기다 보면 뭔기 실들이 뭉쳐져서 느껴져요!! ㅠㅠㅠㅠㅠ 이게 뭔가요… 이거 왜 이러는지 문의하고 싶어요! 이렇게 솜뭉치같은거 나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다른 제품 쓸땐 이런적 없는데.. 냄새도 많이 나요 새 기저귀에서 나는 냄새는 아니고, 기저귀 갈때 기저귀 벗기면 찌린내가 더 나는 것 같아요

1) 일단 옆면 부착면 즉 찍찍이힘이 너무없어서 입히다가 튿어진적이 한두번이아님.
2) 안쪽 흡수면또한 보플이 너무많이 일어나서 갈아입힐때 일일히 떼줘야함.
3) 소변3번정도 보면 바깥면에서 손에 조금 뭍을정도로 방수도안됨

즉 제가 두팩을 구매했는데 두팩모두 불량이거나 해당제품모델이 쓰레기거나 둘중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