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배송 됐을때 박스도 저렇게 상판이 완전 열려진 상태로 와서 박스 뜯거나 조작 없이 그대로 찍어서 올립니다.
배송 하시는분들이 어떻게 물건관리를 저렇게 하시나요??

그리고 반품되서 8만원에 올라와있던 중고 제품 같이 팔고 있던데 그걸 보내주셨나봐요. 포장도 성의 없게 스카치테이프 하나 달랑 붙여서 보냈는데 뜯고 보니까 포장 박스도 가관이네요

중고 제품을 이렇게 새 상품으로 둔갑해서 파셔도 되나요??
쿠팡 상담사한테 문의 했더니 팔았으니 끝이고 해줄수 있는게 반품 뿐이다 교환도 안된다 하네요.

쿠팡 상담사도 막장대응하는데 진짜 더이상은 쿠팡 멤버쉽 가입도 안하고 안쓰고싶네요!

지미추 아이 원 추 포에버 향수는 첫 향부터 정말 매력적이에요!
달콤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플로럴과 과일 향이 풍부하게 어우러져서, 뿌리는 순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일 장점은 지속시간이 정말 깁니다!
거의 하루종일 가는듯하고 다음날 옷 냄새를 맡아도 날때가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부드럽고 은은한 머스크 향이 남아 하루 종일 지속되는데, 이 잔향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오래 지속되는 향 덕분에 아침에 한 번만 뿌려도 퇴근할 때까지 향이 남아 있어서 편리합니다.

지나갈 때마다 은은하게 풍기는 향 덕분에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다들 무슨 향인지 물어보시더라구요

향의 지속력이나 퀄리티가 좋아서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데일리로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뿌릴때만 향이 나요.

바디미스트보다 더 못하네요.

그건 몸에 은은한 향이라도 남지.

이 향수는 5분도 안 지나 다 사라지네요.

처음 뿌릴 때는 공기가 나와야 하는데

얘는 처음부터 뿌려지는게 의심은 좀 했지만

이렇게 향 없는 향수는 처음이네요.

너무 실망했어요.

돈만 버렸네 ㅜㅜ

향도 기존에 가지고 있는 거랑 같이 비교했는데 똑같고
왕커서 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나르시소도 벌크제품 있었으면...
지미추 진짜...아원츄뽀레버..최공

올리브영에서 시향했던 그대로고 남자이지만 이 향이 너무 좋아서 샀습니다ㅎㅎ

이게 진짜 원래 향 인거겠죠 .....?
진짜 싸구려 냄새 입니다 .......
무조건 올ㄹㅣ브영에서 맡아보고 주문하세요 ......
올리브영 갈 일 생기면 가서 무조건 맡아봐야겠어요
한번 뿌렸기에 양심 있는 사람으로써 당연히 반품 안 하지만 너무 싸구려
냄새여서 충격에 다들 돈 아끼라고 리뷰 남깁니다 ..

참나 반품 온거도 아니고 뚜껑 뜯겨있질않나
박스에 오일같은거 묻어있지 않나
반품 시킬라다 귀찬아서 걍 씀

날씨가 더워지니 가을쯤 다시 뿌려야겠어용^^

너무좋아요~^^

Received without plastic wrapping. it is creamier, sweet cherry, Smells really nice, its mysterious, sxy and mature in my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