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롯데햄 동그랑땡, 400g

✏제품평점 : ⭐⭐⭐⭐

✏구매동기 : 동그랑땡을 갑자기 먹어보고 싶어져서
롯데햄 동그랑땡, 400g를 구매했어요

✏짧은 요약 : 동그랑땡이 동그랑땡처럼 안생기고 소세지처럼 생겼는데 맛은 평범해요

✏특징 :
1회 제공량 30g
열량 70kcal
탄수화물 5g
당류 4.9g
단백질 3g
지방 4.5g
포화지방 1.8g
트랜스지방 0g
콜레스테롤 10mg
나트륨 160mg

✏장점 :
1.간단하게 반찬으로 먹기에 좋아요

집에서 밥맛없을때 뭐먹을지 항상 고민하는 것
모두의 고민이라고 생각하는데
간단하게 먹자하면서 조미김과 스팸 등을 간단하게 부쳐서 먹는데
그럴때 사용하는 포지션인 것 같아요
그냥 잘라서 후라이팬에 부쳐서 먹으면 되는 간단한 반찬이에요
신기한게 소세지 형태로 되어있어서
처음에 잘못본건가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단점 :
1.생각보다 그렇게 맛있지는 않아요

맛이 없는것은 아닌데 그렇다고해서 엄청
맛있다는 생각도 들지 않은 그냥 기본 반찬1
정도의 맛인 반찬이에요


이상으로
롯데햄 동그랑땡, 400g의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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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햄 동그랑땡 400g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면서도 집에서 정성 들여 만든 듯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반찬이에요. 손이 많이 가는 전 종류를 이렇게 냉동 상태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바쁜 일상 속 요리 시간은 줄이고 맛은 챙길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포장을 열면 동그랗게 잘 빚어진 동그랑땡이 먹기 좋은 크기로 들어 있어요. 두께도 일정하고 모양도 정갈해서,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만 구워내도 식탁이 풍성해지는 느낌이에요.

조리 방법도 아주 간단해요. 해동하지 않고 바로 프라이팬에 구워도 되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기름 없이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동그랑땡이 완성돼요. 기호에 따라 살짝 기름을 두르고 구우면 더 고소한 맛이 살아나고, 겉은 노릇노릇하게 익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해요.

맛은 부드러운 고기와 야채가 골고루 섞여 있어 식감도 풍부하고, 간도 적당히 되어 있어서 별다른 양념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특히 대파나 당근, 양파 등의 채소가 알맞게 들어 있어 씹을 때마다 고소함과 감칠맛이 어우러져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아이 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으로도 안성맞춤이고, 밥 반찬 외에도 잔칫상이나 명절 상차림에 곁들여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맛과 모양 모두 훌륭해요. 간편하게 몇 개만 꺼내서 구워도 금세 정갈한 한 접시가 완성되니 활용도도 정말 높아요.

400g이라는 용량도 알맞아서 가족과 함께 나눠 먹기에 충분하고,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조리하면 되니 아주 실용적이에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미리 사두고 활용하기에 부담 없고요.

롯데햄이라는 브랜드에서 만든 만큼 위생이나 맛 품질에서도 믿음이 가고, 평소 집밥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만족하실 거예요.

롯데햄 동그랑땡 400g은 바쁜 날에도 정성 가득한 반찬을 간편하게 준비하고 싶을 때 최고의 선택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 누구나 좋아할 맛 덕분에 냉동실 필수템으로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옛날에 엄마가 양은 도시락에 싸주시던 생각이 나서 사봤네요. 예전과 같은 맛은 아니지만 제법 비슷해요.
된장찌개에도 넣어 먹고 계란 물 입혀 구워도 봤네요. 조금 남겨놨어요, 부대찌개에 넣으려구요.
동그랑땡 맛이 고기 맛과 어묵 섞인 그런 맛인데 해물 냄새도 나고 그러더라구요.
제 입엔 맛있었습니다..
보너스로 애기 동그랑땡도 주시고 유통기한도 밑에 사진에 보면 아시겠지만 2016년까지로 아주 넉넉합니다.

TV보다가 옛날소세지가 너무 땡겨서 ㅎㅎ
쿠팡검색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역시 다음날 받는 로켓 ㅎㅎ
저녁반찬으로 뚝딱 계란풀어 부쳐서 먹었네요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한번 구매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ㅎㅎ
재구매했습니다. 가족들도 반찬으로 내놓으니 너무 좋아해요.
도시락반찬에 이만한 반찬도 없지용!!
재구매 또 할 것 같아요

추억의 도시락의 맛 반찬 동그랑땡 이건 못참죠~!~!!! 이스굿

진짜 최고의 밥반찬입니다 너무 좋아요 ㅎㅎ

학창시절 생각 나더라구요 여전히 그맛이 나더군요

추억이 새록 새록 ㅋ

동네에서 사먹다 잘 갖다놓지않아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동그랑땡 두개 사서 자르고 게란물 입혀 후라이팬 가득 구워요~

5판정도 구워놓으면 3일간 반찬걱정 없어요~

다져셔 밥이랑 김가루넣어 뭉치면 잘먹어요~



다진고기 다진야채 넣어 치대서 만든 냉동 동그랑땡보다

맛이 인공적이긴 해요~

40대인 제게 추억의 맛이지만

아이들은 햄이랑 다르지만 조금 색다른 햄으로 생각하더라고요~

^^*

핑크소세지는 엄청 부드럽지만 특유의 흐물거리는 식감이있는데
이거는 썰때도 단단함이있고 계란물입혀 구워놓아도 좀 단단한식감인데 호불호가있네요
작은거 한개 더 있는 소세지는 작고 얇아요.
어린아이들 반찬으로 주면 좋을 사이즈입니다
핑크소세지와 완전 다른맛이고 다른식감입니다
저는 핑크소시지가 낫고 남편은 이걸 더 좋아해요
가격도 좀 있는편이라 한번씩 낮춘가격이 뜨네요

옛날 소세지 생각하며 주문했어요
아직 먹기전인데 내일은 꼭 구워먹겠어요!!

이름만 동그랑땡이고 소세지입니다ㅋㅋ
썰어서 계란옷 입히고 부쳐먹으니 밥도둑입니다

수많은 종류의 소세지중
이소세지가 최고.
새우맛이 강하다.
핑크 소세지에 비해 단단한편.
개란옷에 후라이팬에 투입.
단단한 식감으로 참좋다.~~
가격은 좀 있지만 입맛에 맞아서 자꾸 재구매합니다

할인하길래 2개나 샀지 뭐에요...?
근데 부침가루 뭍혀서 계란물 입혀서 구워보니
,, 특유의 화장품냄새가 왜 나는지 모르겠어요...
저거 먹을수있을려나...
왜 특유의 냄새가 나지..

식감이 약간 단단한 소시지입니다
핑크소시지는 물렁한 부드러운느낌
이거는 좀 단단한느낌
계란물에 구우면 맛있네요 약간 짭짤합니다

2마트에서 파는 동그랑땡 소시지 생각하고 사시면 안되요
맛이 많이 다르네요
이건 그냥 마트가서 사야겠습니다
너무 인공적인 맛이 강해요

맛있어요~~
가공식품을 좋아하지 않는데 반찬이 없어서~~
난 동그랑땡은낱개로 되어있는줄 알고 샀는데
이건 소세지처럼 생겼어요.
그래도 맛은 좋으니까 합격~~~

옛날에 이런 햄 소시지 자주 사먹었는데 그 맛이 아니에요. 이렇게 큰 거 작은 거 2개 있는 동그랑땡 소시지였는데 왜 맛이 다를까요?

아이들 반찬에 좋아요
밥을 두그릇 후다닥~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은 좋으네요~!!
아이들반찬 남녀노소 혼밥 하시는분들에게
너무 좋을듯해요 추천쾅~!!

맛없어요 아주 많이.

예전 맛 기대하고 사면 돈 버림

가스 버림

기름 버림

키친 타올 버림

계란도 버림

계란이 맛없어지는 마법의 맛을 선사함

이거 밥반찬으로 간단하니 좋으네요..맛도 괜찮고

암만 멸균제품이라도 소세지는 보통 아이스팩하나는 동봉한채로 배송되지 않나요? 달랑 비니루에 끝ㅡㅡ이 폭염에 식중독 걸릴듯ㅡㅡ 버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