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출시된 맥북 에어 M4 13인치 실버 모델을 약 한 달간 사용한 후기를 공유합니다. 이전 M1 모델에서 업그레이드한 사용자로서, 성능, 디자인, 배터리, 그리고 실사용 경험을 중심으로 상세히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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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및 휴대성

실버 색상은 여전히 맥북의 클래식한 느낌을 잘 살려줍니다. 알루미늄 유니바디는 견고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주며, 지문이 잘 묻지 않아 깔끔함을 유지하기 좋습니다. 무게는 약 1.22kg으로, 외출 시에도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습니다. 두께는 11.3mm로 매우 슬림하여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리합니다. 
크기비교 사진도 있습니다

성능 및 작업 효율

M4 칩은 이전 세대 대비 약 20% 향상된 CPU 성능을 제공하며 , 일반적인 업무부터 가벼운 영상 편집까지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기본 모델에서도 16GB의 통합 메모리를 제공하여 ,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때에도 쾌적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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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수명

배터리는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약 13시간 40분 정도 지속됩니다 . 웹 브라우징, 문서 작업, 스트리밍 등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하루 종일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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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및 웹캠

13.6인치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는 500니트의 밝기와 P3 색영역을 지원하여 , 선명하고 생생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웹캠은 12MP로 업그레이드되어 , 영상 통화나 화상 회의 시 더욱 선명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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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구성 및 연결성

Thunderbolt 4 포트 2개와 3.5mm 헤드폰 잭을 제공하며, MagSafe 3 충전 포트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외부 디스플레이 2개를 동시에 지원하여 ,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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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및 가성비

m2로 고민하다 30만원차이로 이걸로 결정
했는데. 성능 향상과 메모리 증가를 고려하면 매우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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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장점:
   •   향상된 성능의 M4 칩
   •   늘어난 기본 메모리(16GB)
   •   선명한 디스플레이와 업그레이드된 웹캠
   •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
   •   합리적인 가격  

단점:
   •   포트 수의 제한
   •   60Hz 주사율로 고주사율 디스플레이 미지원 

전반적으로, 맥북 에어 M4 13인치 실버 모델은 일상적인 작업부터 가벼운 전문 작업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뛰어난 노트북입니다. 특히 휴대성과 성능, 배터리 수명을 중요시하는 사용자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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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편집도 최고!!

☑️ 구매이유

2020년에 출시된 맥북에어 M1을 중고로 구입해 사용하고 있었지만 최근 macOS를 15.4로 업데이트한 이후부터 메모리 부족으로 인한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연식이 있는 만큼 배터리 소모도 빨라져 외출할 때 불편함이 커지던 와중에 드디어 M4 맥북에어가 출시되었고 가성비 좋게 깡통 모델로 사전예약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 언박싱 & 구성품

쿠팡을 통해 사전예약으로 구입했으며 원래는 16일에 배송될 예정이었지만 하루 일찍 도착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스카이블루 색상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전에 M1 맥북에어를 골드 색상으로 사용하면서 이번에는 애플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실버 색상을 꼭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6GB로 늘어나 깡통 모델을 선택했음에도 기존과 동일한 금액에 훨씬 더 혜자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장 공간은 256GB로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현재 사용 중인 썬더볼트4 인클로저와 10Gbps 인클로저 등 외장 저장 장치가 많아 실사용에서는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이 없습니다.

구성품으로는 30W 충전 어댑터와 맥세이프 포트를 사용할 수 있는 C 타입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외관

애플의 근본 색상답게 깔끔하고 세련된 실버 색상은 정말 영롱합니다. 또한 M2부터 변경된 폼팩터를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더 얇고 각진 디자인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전체적으로 더욱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확실히 살아 있습니다.

여전히 썬더볼트4를 지원하는 C 타입 포트는 2개뿐이지만 맥세이프 충전 포트를 통해 충전하면서도 C 타입 포트를 하나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오른쪽에는 3.5mm 오디오 잭이 자리하고 있지만 솔직히 1년에 한 번 쓸까 말까 할 정도로 사용 빈도가 낮은 포트입니다. 차라리 USB 3.0이나 3.2 정도의 C 타입 포트를 하나 더 넣어주었다면 훨씬 더 실용적이고 편리했을 것 같습니다.

☑️ 변경 포인트

M1 맥북에어에서 변경된 점 중 하나는 확실히 커진 ESC 키와 펑션 키입니다.

이전 모델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키들이었는데 새로운 디자인에서는 크기가 커져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키감이나 타이핑의 편안함도 향상된 느낌을 받습니다.

지문 인식 전원 버튼도 펑션키의 크기에 맞게 변경되어 사용성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맥세이프 충전포트도 맥북에어 m1에서는 없던 새로운 사항이기는 하지만 C타입 포트로 충전해주고 클램쉘 모드로 사용하기 때문에 크게 와닿지 않는 변경 부분입니다.

☑️ 성능

확실히 3세대 차이가 나는 만큼 M4의 CPU 성능은 M1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M1 맥북에어가 아직도 현역으로 사용되지만 이제는 그 성능이 구시대의 유물처럼 느껴질 정도로 M4의 속도와 효율성이 확연히 차이를 보입니다.

Metal 벤치마크 점수를 통해 M1과 M4를 비교해 본 결과 성능 향상이 많게는 두 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능 차이는 그래픽 처리 능력에서 특히 두드러지며 고사양 앱이나 게임에서 훨씬 더 부드럽고 빠른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M4는 확실히 GPU 성능 면에서도 큰 발전을 이루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 13인치의 휴대성

노치가 생겨서 외관적으로는 예쁘다고 할수는 없지만 기존의 13인치 m1보다는 디스플레이가 커졌고 커진 공간에 노치가 들어가서 손해보는 부분은 없는것 같습니다.

또한 무게는 기존 맥북에어 m1 보다 20~30g 정도 가벼워져서 맥북에어 하나가 들어갈만한 가방에 딱 넣고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 추천

기존에 사용하던 맥북에어 M1과 비교해 본 결과 변경된 폼팩터로 인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에서도 기존의 M1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M1이 여전히 현역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깡통 모델을 구입했던 분들은 부족한 메모리 용량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고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나온 맥북에어 M4는 깡통 모델로 구입해도 향후 5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뛰어나며 동결된 금액 덕분에 가성비도 훌륭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여서 맥북에어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반드시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이 제품 구매에 제일 고민 됐던 것이 평소에 쓰던 윈도우가 아니라는 것이었는데요
이때까지 윈도우만 쓰다가 맥북을 처음 구매해봤어요
주변이나 인터넷에서 윈도우가 아니면 불편하다는 말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조금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지금 아이폰을 쓰고 있기도 해서 구매 하게 되었어요


결론은!!!
잘샀다! 였습니다.

쓰고있는 아이폰과의 연동성이 정말 미쳤습니다.

왜 애플 생태계에 빠지게 되는지 알겠더라고요

노트북을 켜서 아이폰과 연동하는 과정을 거치면 그대로 옮겨주기도 해서 굳이 다 설치한다거나 로그인한다거나 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휴대폰에서 울리는 알림이 노트북에서도 울려서 노트북으로 다 답장도 하고 처리할 수도 있거든요.

이 노트북 사고 집에서 휴대폰이 어딨는지 굳이 안찾게 되었어요


그리고 또 장점은 너무 가볍다는 거예요

애플 매장에 가서 노트북을 들어보기도 했는데요.

그 거슬리는 줄이 걸려있는 노트북 들어본것보다 훨씬 가벼워요

정말 휴대성이 미쳤습니다. 너무 가볍고 얇아서 가지고 다니기에 정말 좋아요


이미 아이폰을 쓰고 있다거나 (에어팟도 있다거나) 하면

크게 고민안하고 사셔도 될듯 싶네요 ㅎ

기존에 쓰던 노트북이 너무 느리고 오래되어 새로 장만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 프로 등 애플 제품을 많이 쓰고 있어 연동성을 고려해 맥북을 선택했고 쿠팡 사전예약으로 주문 다음 날 바로 받아볼 수 있었어요!

[장점]
• 배터리가 오래가서 충전 걱정 없이 사용 가능
• 발열과 소음이 거의 없어 쾌적한 사용감
• 애플 기기 간 연동이 잘 돼서 작업 효율이 높아짐
• 터치패드 품질이 뛰어나 일반 노트북보다 훨씬 부드럽고 편함
•감성 디자인 모두 만족스럽고 사용하는 기분이 좋아짐

[아쉬운 점]
• 기존 윈도우 노트북과 단축키나 사용 방식이 달라 적응에 시간이 필요함
•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 부담스러울 수 있음
• 예전보다 가벼워졌다고는 하지만 제가 쓰던 초경량 노트북에 비해선 무겁게 느껴짐
• 터치패드가 훌륭하긴 하지만 마우스 없이 완벽하게 쓰기엔 다소 무리라고 느껴짐

[총평]

저처럼 아이폰, 아이패드, 에어팟프로, 애플워치 사용하는 애플 생태계를 이용자라면 만족도 매우 높습니다
감성,배터리, 연동성 면에서 장점이 크고 처음 맥북을 쓰는 분이라도 천천히 적응하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제품입니다

업무용 노트북을 교체하려고 고민하다가
애플에서 새로 나온 M4 맥북 에어를 선택했어요.
가볍고 성능 좋은 노트북을 찾던 저에겐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탑재된 M4 칩이 얼마나 빠를지 궁금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부팅부터 프로그램 실행까지 정말 매끄럽고 빠르더라고요.
특히 멀티태스킹할 때 발열 없이 조용하게 작동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여전히 뛰어나고, 색감 표현도 섬세해서
영상 편집이나 넷플릭스 감상 시 몰입도가 높았어요.
키보드 타건감도 맥북 특유의 부드러움이 살아 있어서 장시간 작업해도 피로감이 적었습니다.

무게도 1.2kg로 가벼워서
카페나 외근 시 휴대하기에도 부담이 없고,
배터리도 하루 종일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 이동성이 탁월합니다.

다만 포트가 제한적이라 외부 기기 연결 시 허브가 필요하긴 해요.
그래도 요즘 대부분 무선 환경이라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는 미드나이트 색상이 정말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서
외관에서부터 만족도가 높았고,
실제로 보면 지문도 잘 안 남는 편이라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맥OS 생태계와의 연동성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함께 쓰시는 분들께 특히 만족도가 클 제품입니다.

✔️ 체크 요약
✔️ M4 칩 탑재로 속도와 발열 관리 모두 우수
✔️ 무게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서 이동성 뛰어남
✔️ 디스플레이 퀄리티와 타건감 모두 만족
✔️ 포트는 제한적이지만 허브로 충분히 보완 가능
✔️ 애플 생태계 사용자에게 특히 추천

⭐ 총 별점: 4.9 / 5.0

처음 맥을 사용하고자 맥북에어를 선택했습니다.
맥미니도 고려 대상에 있었으나, 아무래도 부수적인 장비를 구매하게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것 같았고, 기왕 구매하는거 휴대성까지 고려해서 구매했어요.
(매직키보드, 매직마우스, 트랙패드, 모니터 등등... 구매할게 많더라구요.)

제가 맥을 구입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성능 저하를 느끼지 않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2. 윈도우의 업데이트, 포멧, 사용하다보면 느려지는 답답함을 더이상 경험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3. 더 늦기 전에 더 많은 것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입니다.

어쩌다 보니 제 첫 아이폰도 맥북도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아이폰을 구매하고 쿠팡을 통해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받았던 경험때문에 쿠팡에서 맥북에어 사전예약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다른곳은 스카이블루 색상이 품절이기도 했어요...)

기존 안드로이드에서 IOS로 넘어왔을때의 어색함은 금새 익숙함이 되어버렸는데, 맥북은 수령한지 10일이 넘었는데도 계속 배움의 연속을 저에게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리뷰를 쓰는 지금도 프로그램을 깔고 지우고 하는 방법을 몰라 리뷰쓰고나서 검색해보려고 합니다ㅋ

휴대성이면 13인치, 컷칩이라 15인치 가야한다 등등 말이 많던대, 들고 다니면 가벼운게 최고고 집에서는 모니터에 연결해서 쓸 생각이라 13인치 512로 선택했습니다.다.
시력이 좋은편이 아닌대도 13인치 화면에서 보는 글자는 가독성이 충분히 좋았어요.

보통 5년에 한번씩 노트북을 교체했는데 그 이상 버텨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매번 생산성이 있는 작업을 할때에 비로소 맥이 진가를 발휘한다고 하는데, 맥의 최대치의 성능을 뽑아내려 노력해보겠습니다.

애플 공홈에서는 사전예약시 70W충전기 선택이 가능했는데, 쿠팡에선 옵션 선택이 불가한게 아쉬웠습니다.
애플공식판매처이니 다음에는 이러한 세부 선택도 가능해지면 좋겠습니다.

미드나이트랑 고민하다 스카이블루 샀어요
색깔 영롱하고 너무 예뻐요!!
아이패드 에어4 스카이블루랑 같이 찍었더니 아이패드보다 연해요

13인치라 가벼워 휴대성 좋고 팬 소음 없고 너무 좋아요
아이패드, 아이폰이랑 연동 미쳐서 일할 맛 납니다

제작년에 이직을 하면서 기존에 회사에서 제공받아서 쓰던 노트북을 반납하고,
새로운 직장에서 쓸 컴퓨터가 필요했었어요~
문제는 돈이 없어서 주요 브랜드가 아닌,
가성비만 생각하면서 저렵하지만 사양이 높은 컴퓨터를 사서 사용을 했었는데요
나쁘지는 않았지만 문제는 베터리!!! ㅜㅜ

한 달만 써도 전원을 연결하지 않으면 쓰지 못하는 지경이 되었어요.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사람들이 주요 브랜드를 찾는 이유가 있는 것 같지요.
이번에는 삼성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따지다 보니, 몇 십만원 더 주고 그냥 맥북을 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아이폰 유저로서 당연한 욕망 아닌가요? ><

어제 저녁에 받아서, 잠깐 자고 일어나서 새벽에 컴퓨터 세팅을 했어요~~~ ㅋㅋㅋ
아이 엄마라서 시간이 없거든요!!! ><
아이폰을 써왔기 때문에 운영체제의 변화로 인한 불편함은 크게 느끼지 못하겠고
그냥 새롭고 좋아요!!!!! ㅋㅋㅋㅋ 그냥 좋아요!!!!!!
아이폰이랑 미러링 되는 것도 신기하고 좋구요~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것도 좋아요!!!
일단 문서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직장에서 일을 해야죠 ㅜㅜ),,,,
필요한 오피스나 한컴은 구매해두고 설치 전입니다!!!
앞으로 사용해가면서 후기를 덧붙이겠습니다. ^^

기존에 패드나 맥북 유저는 보상판매를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전에 이름 모를 브랜드를 사용했더니 보상판매 목록에도 없더군요 ><
여튼 구매한 것만으로도 만족이며, 이것저것 시도해보니 더욱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충분한 배터리 시간!!! 넘나 좋습니다. ><

직장에서 층간 이동이 잦은데, 그 때마다 전원 어댑터까지 뽑아가면서, 서류랑 다 같이 이동하려면 참;;;;;
서글펐는데요 >< 콘센트 찾아가면서 ㅋㅋㅋㅋㅋㅋ
좋습니다 좋아요!!!!

Apple 2025 맥북 에어 13 M4 (스카이 블루, 10코어) 리뷰
“더 가벼워지고, 더 강력해졌다 – 진짜 에어의 진화”

2025년형 맥북 에어 M4 모델을 며칠 간 사용해본 결과, 애플이 다시 한 번 '에어' 라인업의 기준을 끌어올렸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스카이 블루 색상은 실물로 보면 훨씬 더 세련되고 고급스럽습니다. 눈에 확 띄지만 과하지 않은, 딱 애플스러운 감성입니다.

성능: M4 10코어 칩셋
M4 칩은 이전 세대(M3)보다 훨씬 빠릅니다.
영상 편집, 멀티태스킹, Xcode 빌드도 빠릿빠릿하게 처리됩니다.

팬리스(fanless) 설계임에도 발열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소음이 없어 정말 조용합니다.

배터리 효율도 M3보다 더 좋아짐: 하루 종일 사용해도 배터리 걱정 없이 쓸 수 있었어요.

디자인 & 디스플레이:
스카이 블루 색상은 이 모델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중 하나!
깔끔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유니크한 컬러감으로 소장 가치가 있습니다.

13.6인치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는 여전히 뛰어나고, 야외 시인성도 좋습니다.

기타 장점:
최대 18시간 이상 가는 배터리는 여전히 탁월합니다.

맥세이프 충전, 2개의 Thunderbolt 포트, 그리고 3.5mm 이어폰 잭까지 유지.

iPad와의 연동이나 iPhone 미러링 등 애플 생태계와의 연결성도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 아쉬운 점:
포트 구성은 여전히 부족함. HDMI나 SD 카드 슬롯이 없는 건 아쉽습니다.

16GB 이상의 램 옵션은 추가 비용이 꽤 높음 (기본은 8GB, 고사양 작업자에겐 부족할 수 있음)

M1, 8ram 유저였습니다.
요즈음 이야기로 깡통 옵션..그런데 M4로 3계단 껑충 뛰면서,
업글의 명분도 확실..더더구나..인텔리전 덕분에 기본 16ram
램때문인지 시퓨인진 몰라도..웹사이트는 클릭하면 즉각 넘어갑니다.

이번엔 중옵으로 햇고, 용량을 512했습니다 고민 많았죠..
그런데 512부터 속도가 더 높단 사실을 알고, 가버렸네요 ㅎㅎ GPU코어도 2개 더 하사 받아서...만족합니다.

맥은 추후 업글이 어렵기에 살때 가야하는거라고 들어서..
다음번엔 ram24, m6정도에 업글 계획입니다.

Apple 2025 맥북 에어 13 M4, 스타라이트 실사용 후기 - 진짜 가볍고 빠름ㅋㅋ 놀랐어요

기존 인텔 맥북 쓰다가 M4 넘어왔는데 속도 차이 체감 확실해요
작업할 때 팬 소음도 없고 발열도 덜해서 진짜 쾌적하네요
디자인은 말해 뭐해요ㅋㅋ 스타라이트 컬러 너무 예쁘고 가볍기까지!

발열 심하지 않나요? → 거의 안 느껴져요. 조용하고 시원해요
영상 편집도 가능한가요? → 간단한 편집은 충분히 가능했어요
윈도우 설치도 되나요? → ARM 기반이라 부트캠프는 불가해요

✅ 속도 진짜 빨라요! 앱 실행할 때 렉 하나 없이 팡팡 켜져요
✅ 배터리 오래가서 하루종일 들고 다녀도 충전 걱정 없어요
✅ 디자인 고급스럽고 가볍고, 마감도 완벽 그 자체
✅ 트랙패드랑 키감도 부드러워서 타이핑 맛있어요ㅋㅋ

휴대성+성능 다 갖춘 노트북 찾는 분께 강력 추천!
영상 편집이나 코딩, 문서 작업 전부 쾌적하게 가능해요

▼구매 결정에 도움될 정보▼
설치 난이도: ⭐⭐⭐⭐☆ (간단한 설정만 필요)
디자인: ⭐⭐⭐⭐⭐ (미쳤어요)
가성비: ⭐⭐⭐⭐☆ (애플치고는 좋아요)
사용 목적: 영상 편집, 문서 작업, 휴대용

좋아요 하루 빨리 배송되었어요

다만 포장상태가 조금 허술했음 노트북 크기보다 훨씬 큰 박스에 뽁뽁이 두 번만 감싸서 왔음 많이 뒹굴었을 듯

상품은 정말 만족함
아이폰 유저로 처음으로 맥북 써보고자 샀는데
화질이 미쳤음 태블릿 화질임 다른제품 노트북 써보고 데탑도 써봤지만 맥북은 태블릿 화질 그대로임

16인치 쓰다가 휴대성이 너무 떨어져서 13인치 샀는데

집에서 보기에도 아쉬움이 없음!

이제 당근 안하고 이 제품 오래 쓸 예정!

미드나이트 너무 이쁨

포장, 배송 최악 사진 첨부했구요 처음 받은 상태가 저 상태였음 저렇게 포장해서 오는 경우 처음봄 200만원 가까이되는 상품을 저렇게 보냄 심지어 박스 밑 다 찢어지기 직전 어디서 분실 안된게 다행임

그 와중에 상품에 문제 있어서 교환함

교환 일처리는 빨리 해줌

오늘 받은 교환품은 정상이지만 완충제 없이옴 항상 쿠팡에서 애플 살 때마다 포장 때문에 고민하게 됨

쿠팡은 제발 고가품 포장에 대한 메뉴얼을 만들던지 해결책 마련해야 된다고 봄

맥북 자체는 좋음 생각보다 무겁긴 함

계속 애플만 쓴 유저인데 맥북은 처음이라서 생각보다 어려움

선물로 구매
간단한 영상 작업에도 전혀 무리가 없고, 가볍고 디자인도 세련돼서 아주 만족한다.
미드나이트 색상은 실물로 보면 더 고급스럽다.

macOS는 처음 써보는 거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적응했다.
무엇보다 선물 받은 사람이 정말 좋아해서, 그걸로 이미 충분히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물용으로 고민 중이시라면, 진심으로 추천드린다.
휴대성 좋고 성능도 안정적이라 만족도가 높을 것

맥북 구매도 처음이고 사용도 처음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만 에어드랍을 쓰면서 사용해왔는데
맥북은 진짜 신세계입니다.
우선 에어드랍도 정말 빠르고 움직임도 빨라서 좋네요.
특히 스카이블루 색상은 너무 이뻐서 여심저격인거같아요.
앞으로 맥북공부는 많이 해야겠지만 너무 만족스러워요.

아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중이라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예쁘네요.
무난한 스타라이트했다가 그래도 스카이블루지하며 바꿨는데 좋아요.
❤️

M2 때 부터 미드나이트 구매하고 싶어서 스카이블루 시그니처 컬러도 제끼고 미드나이트 구매했습니다. 역시 영롱한게 너무 예쁘네요. 이것저것 무거운 작업 없이 애매하게 사용하기 이만한 노특북은 없다고 생각하고 가성비 디자인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이걸로 돈좀 열심히 벌어봐야겠어요!

맥북 시리즈 자체를 처음 써보는데 정말 가볍고 얇네요 :)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마음에 들고 색도 실버로 했는데 금방 질리지 않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고가에 전자제품이라 쿠팡으로 시켜도 되는지 걱정했지만 배송도 정말 빠르고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당

애플생태계에서 계속 있다보니 가벼운 영상작업도 할일이 생겨
바로 예약박고 시켰습니다. 깡통이지만 가격이상에 가치는 하는거 같네요 사진편집,영상편집도 깔끔하고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애플병은 사야 낫는거 알죠?

빛에 따라서 바뀌는게 예쁨
스그 없어져서 슬펐는데 나름 예뻐요
박스는 다 뿌서져서 옴

맥이 처음이 아니었다면 스카이블루할걸 후회했습니다

요즘은 뾱뾱이 없이 배송해주나봄
같이 주문한 거치대나 커버 등은
뾱뾱이에 칭칭 감겨서 왔던데
조금 찝찝하다 ,,,
기대를 많이 했나봄
표면에 콕 찍힌거 처럼 점이 있음
너무 무거움

성능도 너무 좋고 배터리도 용량도 매우 빵빵하네요
너무 잘 사용중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그렇게 가볍진 않아서 백팩에 넣고 다니는거 아니면 어깨 아파요

배송에 미스가있었으나 잘받았고 잘쓰도록하겠습니다

맥북 처음 써봐서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너무 편하네요 역시 맥북입니다

프로 쓰다가 에어로 넘어오니 무게감이 가볍고
돌아가는 속도가 확실히 빠르고 좋아요!

말해뭐해 개좋음

박스 찌그러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