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보다가 다들 이걸 쓰는걸보고

세일할때 바로 구입

그전에 저렴한거 하나 사서 쓰다가

금방 고장나서 버렸어요

이건 돈좀 들였으니 몇년은 사용가능하겠죠!

충전시켰뇠는데 한번 충전으로 6개월사용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라인더통이 6개

깨도 갈수있다해서 샀는데

돌려서가는 깨갈이를 쓰는데 나이가 드니

한번씩 손목이 아파서 바꿔보려구요!

첨 써봤는데 흠..잘 안갈리는데 왜지? 습기때문인가?!

(깨는 몇일더 써봐야될듯)

그라인더후추쓰다가 음식하다 음식묻은 손으로 돌려쓰니 은근

불편해서 갈아놓은 후추쓰다가 향이 아쉬웠는데

양념통이 많아서 후추,소금등넣어놓으니

보기만해도 요리사가 된거같으네요

양념은 삼분의 이정도 채우는걸 추천

다른 양념통으로 교체할때는 양념자리에 전원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됩니다

적응이 잘 안되서 버벅거리지만

잘 사용할거같아요

양념통 3개는 ㅎ 시골 세컨하우스에 갖다놓고

본체만 들고 다닐라구요!

(좀 귀찬을라나)

|―⌒)
|ω•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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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추 갈때마다 손목이 너무 아픈거에요.
그렇다고 후추파우더를 쓰고 싶지는 않고.
전동 그라인더를 알아보니 너무 이쁜아이가!!!
오리지니크 그라인더!!!
빅컨테이너가 들어간 세트로 장만을 했습니다.
사실 원래 기본 세트 구성품이
트레이+본체+컨테이너3개 인줄 알았으면 기본 세트 구입확정이었을거에요.
항상 사진에 본체 하나에 컨테이너2개가 트레이에 올려져있는거로 착각하게 찍혀있잖아요.
기본 소금, 통후추, 깨 요렇게 3개가 필요했던건데...
뭐 다다익선이라 생각하고 사용합니다.ㅋㅋ

받자마자 분해해서 씻어줍니다.
하루내 말렸어요.
조립이 조금 애매했지만 선견지명(??)으로 산 남은 컨테이너를 풀어보면서 다시 조립했어요.

컨테이너에 소금, 후추, 깨를 넣어주고 사용해 봅니다.
사실 양이 얼마나 나오는지 체크도 해봐야하고 풀었다가 다시 조립했으니 걱정도되고.ㅎ
잘갈리네요.
이제 손목 혹사 덜 시키게 됬네요.

돌리면서 갈려 나오는 후추보다
눌러서 갈려나오는 후추가 더 아름답더이다!!!

저번에 엄마께 사드리고..저도 샀어요.
원래 쓰던 그라인더가..핑크쏠트가 잘 안갈려서..ㅜㅜ
젤 큰 입자로 샀더니 알갱이가 넘 커서 안갈리더라구요.
그래서 빅컨테이너에 해보자!하고 샀는데..
기본 컨테이너에서도 잘 갈려요.
속이 시원~합니다.
근데 작동버튼이 민감한건지..둔한건지?
손을 떼고 멈춘줄 알았는데..트레이에 넣을때 갈려나와서
당황쓰~ㅜㅜ 흐음~제응의 시간이 필요한건가요~

쓰다보니..
버튼에서 손 떼면 멈추는것 같지만
제자리?로 돌리려는지
윙~한번 돌아가요.
그때 소금도 같이 떨어지구요.
좀 천천히 기다렸다가 트레이에 놓으세요!
역시..적응이 필요하군요.ㅎ

핑크솔트, 통후추 잘 갈려요 ㅎ
건조된 바질잎 가루도 넣어서 해봤는데 이것도 신세계네요 ㅎ
원하는양으로 일정하게 나와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작동 종료후 역회전 되는기능도 갈리다 말고 끼인것 다시 빼주는거같고 트레이에 거치할때 잔여물이 덜 떨어지는거같아요

사용하기 편하고, 후추, 소금 등 미세하게 또는 조금 굵게 갈아낼수 있어서 아주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요리할때 손으로 집어서 요리하면서 불편했는데 이 그라인더 사용하면서 편리해졌어요. 원하는데로 갈려서 나오니까
너~무 좋아요.

커피 원두 못갈아요 원두 갈려다가
컨테이너 하나 해먹었어요..
usb충전하고 분리형으로 컨테이너 있는건 참 좋은데
모터랑 컨테이너 안에 스프링이 너무 약해요

사방으로 너무 팀ㆍ

배송도 느리고
빅컨테이너 풀세트 주문했는데 일반세트가 왔네요..
상품 확인도 안하고 보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