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갈색설탕..!!
백설 갈색설탕은 늘 재구매하는 식품입니다.
없어서는 안될 식재료 중에 하나가 설탕인데요
저는 단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늘 갈색설탕,황
설탕만 구매하고 있어요..
흰설탕보다는 확실히 단맛이 덜한것 같아요.
단걸 좋아하지는 않지만 음식을 하다보면 필요할
때가 있어서 늘구비해두긴 하네요.
이번에는 레몬청을 담그기 위해서 구매했는데
레몬 2kg에 황설탕 1kg한팩이 딱 적당하고 좋은
것 같아요
과일청을 담글때는 과일과 설탕에 비율이 1:1로
담궈야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과일보다 설탕양을
조금 적게 넣는편이에요
그래도 과즙도 잘 나오고 맛있어요
특히 레몬청은 레몬보다 설탕을 조금 적게넣어야
레몬에 상큼함이 설탕에 단맛에 묻히지 않아서 좋
은것 같습니다.
대형마트나 동네마트보다는 설탕을 조금더 저렴
하게 구매할수있어서 이점 또한 좋아요..
요즘 물가가 너무 오르는데 가격변동없이 판매해
주셨으면 좋겠어요ㅋ
앞으로도 쭈욱 재구매의사 있어요.
5
2025.03.25 12:49
쿠팡에서 사나 마트에서 사나 같은 가격이면
쿠팡에서 사지 뭐하러 나갑니까
집에서 편리하게 설탕도 받고
좋은 세상이다 싶습니다.
마침 오늘쓰면 설탕 없겠다 싶어
이것저것 장바구니 담다가 설탕도 담았더니
다 떨어져가는 설탕통이 가득 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