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한테 주려고 준비한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 S9♡♡! 요거요거, 뚜껑부터가 너무 깔끔하고 귀엽지 않나요? 하얀 케이스에 노란 글씨로 ‘ELROEL’ 딱 써 있어서 완전 산뜻하고 뽀얀 봄날 느낌 뿜뿜\~

이건 그냥 선쿠션이 아니라, ♡♡SPF50+ PA++++♡♡ 짱짱한 자외선 차단력까지 갖춘 **멀티 뷰티템**이에요! 햇빛 강한 날에도 걱정 뚝\~! 그리고 이름부터 ‘팡팡’이라서 뭔가 팡팡 두드리면서 기분 좋게 발라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ㅎㅎ

무려 ♧♧주름 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피부장벽 회복♧♧까지 한 번에 도와주는 착한 친구! 딸이 아직 피부가 예민할 수 있어서 아무거나 못 쓰게 되는데, 요건 ☆☆의약외품☆☆이라 안심되고 좋더라구요. 케이스도 가볍고 들고 다니기 딱 좋으니까, 학교 가기 전이나 친구들이랑 나들이 나갈 때 쓱쓱 발라주면 예쁜 피부 완성\~! ✨

게다가 사용기한이 ☆☆2028년 3월 11일☆☆까지니까 오래오래 두고 써도 넉넉하고, 정\~말 실용적이에요. 양도 25g이나 들어 있어서 퍽퍽 아끼지 않고 써도 돼요. 엄마 마음 = 넉넉한 쿠션 한 통

우리 딸이 거울 보면서 “엄마 이거 진짜 피부 좋아 보여!” 하면 괜히 뿌듯할 거 같아서 벌써 기대 중이에요. 예쁜 우리 딸이 더 예뻐질 생각하니까 엄마 마음이 두근두근

☆☆엘로엘 선쿠션, 엄마의 사랑 한가득 담은 선물로 딱이에요!☆☆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 S9 SPF50+ PA++++ 한 달 사용 솔직 후기
여름이 다가오면서 자외선 차단 제품을 더 신경 써야 할 때라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 S9을 구입해 한 달 정도 사용해봤어요.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리뷰해볼게요.

✅ 첫인상 & 패키지
2개 세트라서 한 번에 두 개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25g 용량이라 휴대성도 뛰어나고, 케이스 디자인이 깔끔하고 귀여워서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 없었어요.

사용감 & 발림성
텍스처가 굉장히 부드럽고, 가볍게 발려서 피부에 밀착되는 느낌이 좋았어요. 촉촉하면서도 기름지지 않아서 여름철에 딱 좋더라고요. 너무 두껍지 않게 자연스럽게 발리면서, 피부 톤도 균일하게 맞춰주는 효과가 있어서 피부가 깨끗하고 매끄럽게 보였어요.

☀️ 자외선 차단력
**SPF50+ PA++++**로 자외선 차단력이 뛰어나서, 하루 종일 밖에 나가서 활동할 때도 자외선에 노출된 느낌이 거의 없었어요. 피부에 자극 없이, 부담 없이 외출할 수 있었죠. 특히, 땀이 나거나 물에 닿아도 피부에 잘 유지되는 느낌이라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피부 자극 & 지속력
피부가 민감한 편인데도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오랜 시간 동안 지속력이 뛰어난 제품이라서 다시 덧발라야 할 일이 거의 없었어요. 일상적인 외출에서는 자주 덧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잘 유지되었어요.

유분감 & 리터치
여름이라 땀이나 기름기가 걱정이었는데, 유분감이 적고 피부가 맑고 촉촉하게 유지되었어요. 또, 리터치가 정말 간편해서 손으로 가볍게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마무리됩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
가격대도 꽤 합리적이라서 2개 세트를 구매해도 부담 없었어요. 이 정도 성능에 이 가격대라면 정말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리필용으로도 좋고, 여름 내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아쉬운 점
큰 용량이라 휴대가 약간 불편할 수 있음

25g 용량은 큰 편이라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는 조금 부피가 커서 조금 더 작은 용량으로 나온다면 좋을 것 같아요.

향이 살짝 강할 수 있음

향이 은은하지만 조금 강한 편이라 향에 민감한 분들은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총평
✔ 장점
자외선 차단력이 뛰어나고 피부에 잘 밀착
가벼운 사용감과 지속력
유분감이 적고 리터치가 간편
가격 대비 뛰어난 가성비

✖ 단점
다소 큰 용량으로 휴대에 불편함
향이 조금 강할 수 있음

제가 직접 구입하고 느낀 내돈내산 솔직리뷰였습니다. 저희 구매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버튼 꾹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집 고딩이 외모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몰라요..
참고로 남아입니다..

유난히 하얀피부라 햇빛받으면 피부가 검게 그을리는게 아니라..
절 닮아서 그런지 주근깨가 생기더라고요ㅠㅠ
엄마 닮아서 그런거니 책임지라고 ㅎㅎ
아침마다 선크림을 꼭 바르는데..
예전에 엘로엘 팡팡 미니쿠션 사놓고 몇번 바르다..
서랍에 쳐박아 놓을걸..
고딩이 언제부턴가 열심히 바르고 다니더라고요..ㅎㅎ
그게 편하냐니까 손에 안묻혀도 되니까..
크림보다 편하다고 하데요..

해서 최신시즌으로다가 1개 구입해줬어요..
미니보다는 빅쿠션이라 그런가 몇번만으로 커버가 되네요..
퍼프로 꾹누르면 햇님이 방긋..
얼굴에 두드리면 시~원하고 촉촉하니 좋아요..
가벼워서 바른듯 안바른듯..
티가 안나요..


다 쓰면 리필로 구입하면 되니까..
25g이라 한동안 잘 쓸것 같아요..

저희집 고딩은 얼굴, 목(앞,뒤), 귀, 팔까지 다 발라요..

항상 튜브형으로 된 선크림만 사용하다가
말로만 듣던 엘로엘 선쿠션을 사보았네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나들이 가는 일이 잦아져서
야외에서도 편하게 바르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소문대로 큼지막해서
제 얼굴기준 5번만 두드려도
커버가 가능했고,
덧바를때도 밀리는 감 없이 잘 발라지는 편입니다.

많이씩 발리지는 않아서
이정도로 커버가 됐나? 싶긴 합니다만,
여러번 덧바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올 여름의 우리집 온 가족 엘로엘 선쿠션으로
지내봐야겠네요^^

금방써서 다시 구매하게되면 리뷰 추가하겠습니다^^

장점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 SPF50+ PA+++로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하며, 워터프루프 기능도 있어 땀과 물에 강한 편.

대용량 퍼프: 넓은 퍼프를 사용하여 얼굴뿐만 아니라 목과 팔 등 바디에도 빠르게 도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단점

바르는 순간 시원하다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직접 써보니 쿨링감을 크게 못느꼈습니다. 그냥 일반 선쿠션 보다 아주 살짝 시원한 느낌? 피부 진정 효과도 잘 모르겠고 트러블이 한번 올라왔습니다(지성피부 X).

퍼프로 꾹 눌러도 내용물이 골고루 묻어나오지 않고, 바를 때도 양 조절이 힘들었습니다. 두드릴수록 답답하게 느껴져서 여러 번 두드리게 돼서 번거로웠습니다.

쿠션 표면에 먼지가 많이 붙는 편이라 좀 찝찝하게 느껴집니다. 케이스가 케이스와 퍼프가 커서 장점도 있지만 작은 가방을 들고 다닐 때 휴대 하기는 좀 불편합니다.

톤업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 없고 리필도 샀었는데 당근에 올릴 예정입니다.

25그람인데 일년은 써야하는데 한달되니 다써가는 건 뭐지… 짜서 쓰는건 듬뿍 짜서 써도 일년은 쓰는데 어디서 25그람이란건지 모르겟다.
한번 받아서 써보고 사용감이 가벼워 구매해봄. 네이버론 이거하나
삼만원이 넘는데 쿠팡 가격이 적절하다. 너무비쌈. 만원 후반이나 하니 쓰는거지. 그 이상은 너무 비싼 양임.

두드릴 때마다 시원해서 사용하는데 부담이 없습니다.

퍼프가 큼직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고 쿠션이라 손으로 선크림 바를 때보다 편하기도 합니다.

여름맞이로 추천 받아 사용 중인데 꽤나 만족스럽네요.

사용할수록 귀여운 스마일이 점차 사라져 아쉬워요ㅋㅋㅋ

엘로엘 요즘 비슷한제품 많이 나오는데 갈수록 양이 작은듯 가격은 더 비싸지고 양은 자꾸 줄어들고 이게 마지막인듯

기존 제품이 좀 더 톤이 밝아져서 따로 화장을 안해도 돼서 좋았던 거 같아요~ 이 제품은 발라도 별로 티가 안 나요... 기존 제품으로 다시 갈아탑니다.

친구꺼 써봤는데 좋더라구여 ㅋ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편하고 느낌도 좋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