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문하는 시집가는 청국장입니다~~몇번째 구매하는건지 기억이 안날만큼 추운겨울에 끓여먹기 좋은 구수한 청국장입니다~~시골에서 시어머님께서 직접 만드신 청국장을 항상 주셔서 따로 구매해서 먹지는 않았는데 여동생이 쿠팡에서 시집가는 청국장이 정말 맛있다고 말해서 한번 주문해서 먹기 시작했던것이 지금까지 주문해서 청국장 매니어가 됬습니다~~

♐️청국장 1봉지를 큰뚝배기에 넣고 물없이 취향껏 야채랑 청양고추.고춧가루.익은김치.두부등을 넣어 끓이면 정말 청국장 맛있답니다~~손님이 갑자기 집에 오셨을때 빨리 끓일수 있는 청국장이예요~~냉동보관 해놓고 급하게 해동할때 따뜻한물을 청국장 봉지에 담그면 금방 얼어있던게 떨어지더라구요~~까칠한 남편도 청국장은 이제품만 좋아해요

자잘자잘한 콩이 들어있고 그냥 버섯이랑 청양고추 두부만 넣어서 끓였어요^^ 야채때문인지 간이 싱거워져서 참치액이랑 설탕 쬐꼼 넣었어요^^ 진짜 맛있어요^^

최근에 시집가는농산 시집가는 청국장찌개 350g을 구매해 먹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청국장은 발효된 콩을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하는데, 이 제품은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즉석 청국장찌개라 더 궁금했어요. 그럼 실제로 먹어본 후기를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1. 포장과 용량
350g 용량은 한 번에 먹기 딱 적당한 크기였어요. 저는 안먹고 남편 혼자서 먹을거라서, 청국장찌개를 자주 끓이지는 않는데, 이렇게 적당한 양으로 포장된 제품은 매우 실용적이죠. 포장은 튼튼하고, 내용물이 흐르지 않게 잘 밀봉되어 있어 보관하기에도 좋았어요. 뜨거운 물에 넣어 데워 먹거나,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을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2. 향과 색
뚜껑을 열었을 때, 청국장 특유의 발효된 향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청국장 특유의 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향에서 진짜 청국장 맛을 기대할 수 있어요. 다소 강하게 나는 냄새 때문에, 청국장을 잘 먹지 않는 사람이라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저처럼 좋아하는 사람에겐 오히려 매력적이었어요. 찌개의 국물 색은 진하고 진한 갈색을 띠고 있어서, 집에서 엄마가 끓여준 청국장찌개처럼 보였어요.

3. 맛
시집가는농산 청국장찌개의 맛은 정말 깊고 진한 청국장 맛이었습니다. 국물이 아주 시원하고 구수하면서도 짭짤하게 맛이 잘 배어 있어서 밥과 함께 먹기에 정말 좋았어요. 콩의 풍미가 가득하고, 청국장의 특유의 감칠맛이 찌개에 잘 녹아들어 있어 밥 한 그릇 뚝딱 먹게 만들었어요. 특히 국물 맛이 시원하고, 간도 적당히 맞춰져 있어 추가적인 양념을 하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4. 재료와 식감
청국장의 주 재료인 콩이 제대로 들어 있어 콩알이 씹히는 식감도 좋았고, 다양한 채소와 육류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풍미가 더해졌습니다. 저는 이 제품이 매우 고소하고, 고기와 채소의 맛이 잘 어우러졌다고 느꼈어요. 특히 고기와 채소가 너무 많이 들어 있지 않고 적당히 들어 있어, 청국장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푸짐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5. 간편함과 편리함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간편함이에요. 찌개를 끓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가끔 바쁠 때나 귀찮을 때 즉석에서 이런 제품을 데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편리했습니다.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3~5분 정도 데우면 바로 한 끼가 완성되니까, 시간 절약에 좋았고, 맛도 훌륭해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6. 양과 가격
350g의 양은 혼자 먹기에 적당하지만, 두 명이 먹기에는 조금 부족할 수 있어요. 다만,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1인분씩 편리하게 먹기에는 정말 좋았어요. 가격 대비 품질이 훌륭해서 가성비가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여러 명이 먹을 때는 한 두 개를 준비해서 먹으면 좋겠지만, 1인 가구나 간편식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최적의 제품이에요.

총평
시집가는농산 시집가는 청국장찌개 350g은 맛과 간편함을 모두 갖춘 제품이에요. 진하고 깊은 맛의 청국장찌개를 간편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청국장의 진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예요.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품질도 좋고, 가격도 적당한 편이라 1인 가구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정수기 뜨거운 물에 담궈 해동했어요. 금방 해동 되더라구요~^^
해동 되는 동안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 두부를 손질하고
뚝배기에 해동된 청국장이랑 손질한 재료들 다 넣고 센불에 보글보글 끓이기만 했는데 완전 붸리굿뜨입니다~♥
청국장을 이리 쉽게. 맛있게 만들수 있다니.ㅋㅋㅋ
대 만족이에요~^^
냄새는 아예 안나는건 아니에요~ 그래도 직접 청국장을 제조(?)하는것 보다는 덜 나네요. 청국장이니 냄새는 감안합니다.ㅋ
뚝배기에 재로넣으니 딱 한 뚝배기 양이에요. 한끼 먹을 양으로 좋아요^^

주변에서 추천하길래 사본건데 진짜 맛은 있어요 근데 토속적인 전통적인 그 쿰쿰한 구린내가 나는 찌인한 청국장파들 입맛에는 너무 심심할듯..깔끔한 맛이예요ㅠㅠㅠ 대중의 취향이 그런것인가 나는 직접 청국장을 끓이는 수밖에 없나 ㅠㅠ

청국장 냄새때문에 좋아하지 않았는데
덕분에 잘 먹게 되었습니다.

냄새도 심하지않고 아주 맛있습니다.
고기구워먹을때 하나 끓여놓으면 인기만점입니다.

두부, 버섯, 애호박 넣어서 먹어요.
팩하나 양이 좀 작다생각했는데, 2인 먹기에 좋구요.
3~4인이면 2팩 끓여도 될 것 같아요.

시부모님도 먹고 반하셔서 어디서 샀냐하시길래
택배 시켜드렸어요ㅎㅎㅎㅎ

한번 드셔보세요. 구수하고 맛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늘 사먹던건데 이제 안팔길래
인터넷 검색해서 주문했어요
두부만 추가해서 간단하고 편하게 맛난 청국장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만 배송상태가
아이스박스에 포장돼 왔고 아이스팩이 꽁꽁 얼어 있는데도 청국장은 녹아서 왔네요 게다가 국물이 살짝 흘러나와있어서 확인해보니 1팩이 쪼금 찍혀 있었어요
판매자님 담엔 제품이랑 포장 신경 써주셔요~~
아는맛이라 끊을 수가 없어서 또 시킬거거든요

냉동실에서 하나 꺼내어 찬물에 담가두고
재료준비합니다.
뭐 재료랄것도없는게 두부,김치만 준비했어요ㅎ
비벼먹으려고 두부 으깨서 넣어 한번 끓여먹고
그냥 떠 먹으려고 두부 잘라서 넣어 먹고...
나물 있으면 밥 비벼서 청국장 넣어 먹음
맛나요^^
물을 안넣어도 두부가 들어가니까 간이 쎄지않아요.
요고 한봉지면 아주 쉽게 한끼 뚝딱해결됩니다.
아...청국장..하면 냄새가 나잖아요??
요고 냄새가 하나도 안난다면 거짓말!!
그러나 다른제품보다는 덜~~~~~나요.
한봉지 양이 저희집에선 한끼딱!이라서 쟁여놓은
것중 하나입니다. 추천해요^^

저희 집은 그냥 이 청국장으로 정착한지 꽤 됐습니다! 그냥 두부만 넣고 먹어도 맛있어요!

한번씩 품절되서~못사는데 집에 쟁여놓고~필요할때마다 먹습니다~진짜진짜~~맛있어요~마트에서 사는 청국장보다 훨~~~~씬 맛있고~물도 넣을필요없고~밥만있으면 바로 두부랑 파만넣고~끓이면 끝이에요~냄새가 강하지않아서~맛이 진하지않을꺼라고 생각했지만 맛은 엄청 진하고 구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