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5개월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15개월 아기의 사용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 첫 붕붕카로 맞이 했는데요! 배송이 딱 처음 왔을 때 상자도 너무 예쁘고 붕붕카 색도 사진보다 훨씬 예쁘더라구요!!! 조카나 지인 아기들 선물로도 딱 좋을 거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일 중요한 무소음!!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어서 아랫집에 피해가 가지 않게 무소음은 필수라고 생각 들어요!!
저희집 복도가 긴데 아이가 신나게 타고 놀아도 소음이 없더라구요!!

배송이 오면 조립도 해야하는데 정말 쉽게 5분? 걸리고 붕붕카 조립이 가능했어요!!!
드라이버도 챙겨주시니 따로 준비할 것 없이 상자 오픈하고 바로 조립하고 타는 것까지 가능해요!!

제 디자인은 토끼인데 사자도 있는 것 같아요!! 전 딸이여서 토끼 했는데 정말 귀여워요ㅠ_ㅠ 실물깡패

야외에서는 타보지는 않았는데 조용하고 안정적으로 바퀴가 굴러가고 바퀴가 EVA 소재여서 유연하고 충격에 강하면서 흡수가 뛰어난 소재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믿고 쓸만 합니다^^!!!

핸들부분 밑에 음악나오는 버튼이 있어서 눌리면 노래도 나오고,
꼬리도 있는데 꼬리 아래로 눌리면 동물소리가 나요!! 아 건전지는 AAA 3개가 필요한데 같이 배송되지는 않아요!!

아이가 타는 제품인 만큼 안전하게 만들어져있고, 디자인이나 색도 너무 예뻐서 추천드려요~~!

15개월 아이가 80센치인데 발도 닿이고 혼자 발로 밀면서 잘 다녀요!! 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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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를 키우는 집이에요 요즘 아이들이 체력이 좋아지면서 뛰어놀고 활동이 엄청 커지더라고요 집이 좁아서 타는 장난감을 안들였는데 어린이집에서 너무 잘탄다고해서 좋은 기회에 아이들에게 선물할 수있어서 기쁩니다 체험한 내용 리뷰해볼게요!

조립
구성은 손잡이 앞바퀴 뒷바퀴 본체 이렇게 나뉘어져 있었어요 도라이버도 들어있어서 조립할때 쓰기좋아요 어린이집 끝나고 집앞에 이 택배가 와있으니깐 아이들이 어서 열어달라고 성화여서 열고 바로 조립했어요 이런 조립이 무지 서툰 저도 설명서보고 해보니깐 바로 조립이 되더라고요 옆에 아이들이 마구 빨리 해달라고 조르고 정신없는 와중에도 조립이 금방되서 조립은 걱정 안해도 될거같아요 도라이버는 한번쓰이는데 이것도 너무 쉽고 간편해서 금방끝납니다

크기
두돌이 지난 둥이들이에요 근데 이제품은 걷기시작하는 아이에게 잘 맞을거같아요 크기가 작아서인지 처음엔 서로 타겠다고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은 안타네요ㅠ 높이도 낮고 길이도 작고 우리아이들에겐 심심하게 느껴지나봐요 처음 시작하는 붕붕카로 쓰기 좋은 제품같아요

구성
우리아이들이 타는건 잘 안하는데 노래 나오는건 좋아해요 노래나오는 버튼을 자주 눌러서 춤도추고 흔들흔들 좋아하네요 소리버튼 누르면 앞에 불도 들어와서 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꼬리도 살짝 누르면 다양한 동물소리가 나요 우리 아들은 코끼리소리만 나면 깜짝 놀라면서 저에게 안기더라고요 소리가 리얼한 편이라 아이들이 놀랄 수도 있겠구나 싶은데 시간 지나니 익숙해져서 지금은 안놀라고 잘 놀아요^^

총평
크기가 작은 붕붕카에요 핸들로 방향전환도 잘되고 소리버튼도 있어서 소리도 잘 나요 꼬리는 동물소리가 나요 조립은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조립가능해요 크기가 작다보니 처음 타는 붕붕카로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타기엔 작긴하지만 더 어린 놀러온 조카가 엄청 좋아하면서 잘 타더라고요 디자인도 귀엽고 튼튼해서 제품은 너무 좋은거같아요 제리뷰가 도움이되셨길 바라면서 이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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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집에서 탈 것 타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고민하신 적 있을 거예요. 저희 아이도 요즘 탈 것에 푹 빠져 있어서 자꾸 집 안에서 타고 놀고 싶어 하더라고요. 그런데 아파트다 보니 층간소음이 걱정돼서 아무거나 사줄 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후기를 정말 꼼꼼히 찾아보다가 선택한 게 **줄라이카 미니 바이크 붕붕카 래빗(혼합색상)**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만족도 최상! 너무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깔끔해서 집 안 어디에 놔둬도 지저분해 보이지 않고, 무엇보다 바퀴 소음이 거의 없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진짜 조용해요. 마루 바닥에서 타도 쿵쿵거리는 소리 없이 부드럽게 굴러가서, 혹시라도 아래층에서 올라올까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처음엔 소리 안 나도 좀만 지나면 마찰음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몇 주 사용한 지금도 여전히 조용하고 부드럽게 잘 굴러가고 있어요.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아이가 자기 스스로 오르고 내리기 쉬운 높이라는 거예요. 안정감 있게 잘 앉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혼자서도 척척 잘 타고, 핸들 조작도 무척 간편해요. 무게도 가볍고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거실이나 방에서 움직일 때도 별다른 제약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혹시 공간이 많이 좁은 집이라면 살짝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아파트라면 전혀 문제 없이 잘 탈 수 있을 정도예요.

그리고 붕붕카 자체가 튼튼해요. 아이가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흔들리기도 하는데, 균형 잘 잡혀 있고 넘어질 일도 거의 없어요. 재질도 마감이 깔끔해서 손 베일 걱정 없이 안심하고 탈 수 있고요. 게다가 색상이 혼합이라 그런지 때도 잘 안 타고, 질리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층간소음 걱정하면서 아이가 좋아할 만한 탈 것을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조용하고 튼튼하고, 아이도 좋아하고 부모 마음도 편한 제품이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느낌이에요. 저희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스스로 타고 놀 정도로 애정템이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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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라이카 미니 바이크 붕붕카 래빗, 혼합색상, 1개
찐 사용 후기입니다.
배송은 구매 후 하루 지나서 바로 도착했습니다!!

34개월 남아 키우고 있는 부부입니다~

우리 아이 뭐 사줄까하다가 좋은 기회로 사용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일단 디자인이 너무 맘에들어요 !!!

뭔가 아기아기한게 귀엽지 않나요???실제로 더 귀여워요 ㅋㅋㅋㅋ

귀엽다고 해서 안 견고하냐?! 아닙니다 정말 견고해요 바퀴도 그렇고 핸들도 정말 견고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받을떄까지는 몰랐는데 꼬리를 누르면 막 동물소리가 나오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재밌어요!! 아기도 재밌는지 꼬리를 계속 눌러봐여 ㅎㅎㅎ

그리고 의자 앞에 버튼이 있는데 노래도 나오고 앞에 라이트가 켜져요 !!

이게 은근 좋은게 밤에 생각보다 환하게 밝혀줘서 길이 잘 보일정도에요 ~~

실내에서 타도 정말 소음하나 안생깁니다.

바퀴가 정말 견고하고 소음이 안나게끔 잘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실내에서든 야외에서든 정말 좋아해요!!

아기 바이크 고민중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볼만 제품입니다!!

시간 없으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장/단점 말씀드릴게요~

✅장점 (만점/⭐⭐⭐⭐⭐)

1️⃣ 디자인 ⭐⭐⭐⭐
-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앞에 라이트도 뒤에 꼬리까지 ㅎㅎ 실제로 봐도 둥글둥글한게 정말 귀여운 디자인이에요!
2️⃣ 견고함 ⭐⭐⭐⭐⭐
- 귀여운 디자인이라고 무시하시면 안될 거 같아요! 진짜 진짜 견고합니다 !!
재질도 정말 매끈하고 바퀴가 진짜 견고해요!! 소리가 안나요 ㅎㅎㅎ
3️⃣ 라이트 ⭐⭐⭐
- 의자 앞에 버튼있는데 그게 노래도 나오고 앞에 라이트가 켜지는데 이게 은근 실용적이에요 ㅋㅋㅋ
밤에 앞을 환하게 비춰줘요~~

✅단점
1. 없어요~
이상
줄라이카 미니 바이크 붕붕카 래빗, 혼합색상, 1개
찐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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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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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장난감은 연령별로 계속 바뀌는데,
시간이 지나도 타고노는 장난감은 꾸준히 잘 가지고 놀더라고요 ~

21년생,23년생 육아중인데 키카가도 타는걸 제일 잘가지고놀아요!
줄라이카 미니바이크의 권장연령은 3세이상이지만,
돌쟁이 아가부터 105cm미만의 아이 추천드리고싶어요~

줄라이카 미니바이크는 라이언과 래빗 두 디자인으로 되어있는데
저는 라이언이 조금 더 저희집에 어울리는 컬러더라구요~

안장과 손잡이 끝부분만 갈색이고 본체는 노랑노랑 귀여웠어요 ^^
바퀴지름도 큰데 PVC소재가 있어서인지 소음도 없고 부드럽게 잘 움직여요

기스 하나없는 새상품이고 안장도 폭신폭신하니 좋더라구요.
키조절이 안돼서 아쉽지만 권장연령의 미취학 아이들이 타고놀기 좋아요.

안장 아래 건전지넣으면 라이언 얼굴에 불빛이 들어오고
손잡이 아래쪽버튼으로는 노래가 나오는데 노래들이 다 좋더라고요!
꼬리는 아래로 내리면 동물소리가 나서 재밌어요ㅋㅋ

저희 아이들은 노래눌러놓고 춤도 추고 그래요.
손잡이도 아이들이 잡기편한 둘레에 그립감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실내도 조용하게 탈 수 있는 미니카라 좋아요.
아파트 살면서 층간소음 걱정이 많은데 바퀴소재덕분인지 소음이 없어요.

둘째가 88cm인데 딱 타기좋더라구요.
첫째는 101cm 약간 구부정하게 타나 재밌게 잘타고 있어요.

작고 가벼워서 보관도 편리하고 부담스럽지않은 크기라 좋아요.
아이들 생일이었는데 뜻하지않게 좋은 선물받을 수 있어서 좋네요ㅎㅎ

매일 타고놀기 좋은 미니바이크라 돌쟁이선물이나 유아선물로 부담되지않고 좋아요.
전 추천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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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라이카 미니 바이크 붕붕카 라이온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탈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귀여운 라이온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혼합색상으로 제공되어 시각적으로도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첫 번째로, 이 미니 바이크는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는 동안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넓은 바퀴와 견고한 프레임이 특징입니다. 또한, 바퀴는 부드럽게 회전하여 아이들이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부모님들은 자녀가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제품을 찾는 데 많은 신경을 쓰는데, 줄라이카 미니 바이크는 그러한 요구를 충족시켜 줍니다.

두 번째로, 이 제품은 아이들의 신체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자전거를 타는 과정에서 균형 감각과 운동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신체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면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하게 되고, 이는 건강한 성장에 기여합니다.

세 번째로, 디자인 측면에서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라이온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다가오며, 다양한 색상 조합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이러한 디자인은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는 것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며, 친구들과의 놀이 시간에도 큰 인기를 끌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줄라이카 미니 바이크는 조립이 간편하여 부모님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구입한 후 간단한 조립만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바쁜 부모님들에게도 큰 장점이 됩니다. 또한,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로 제작되어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줄라이카 미니 바이크 붕붕카 라이온은 안전성, 신체 발달, 디자인, 사용 편의성 등 여러 면에서 뛰어난 제품입니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신뢰할 수 있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 제품은 어린이의 첫 자전거로서 매우 적합하며, 아이들이 자전거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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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육 위주로 발달한 아이에게 어떤 대근육 활동 장난감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 마침 좋은 기회로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거 받기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큰 기대는 없었거든요. 바이크 치고 가격대가 좀 낮은 거 같기도 하고, 너무 미니미니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에 말이죠. 그런데...!!! 아이가 너~~~무 잘 가지고 노는거예요.. 진짜 기대 이상의 상품이어서 폭풍 후기 남겨야겠습니다.

✅️ 25개월 아기가 타고 놀아요
✅️ 다양한 소리가 나서 더 즐거워요
✅️ 미니미니한 디자인이라 보관 용이
✅️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이렇게 네 가지로 간추려볼 수 있겠네요^^

>> 미니미니하지만 강력하다!
저희 아기 25개월 정도 된 아이인데.. 아이가 부담없이 스스로 타고 나오고를 반복할 수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미니미니하기 때문에 보관도 용이하고요. 자리 많이 차지 않아서 굳굳굳^^

>> 즐거운 디테일 요소들이 가득^^
거기에 경쾌한 음악소리부터 각종 동물 울음소리까지..
다양한 소리가 나서 아이가 더 즐거워하며 타는 효과까지 있어요. 처음에 버튼 끄는 법을 몰라 조금 헤맸는데.. 버튼을 꾸욱~ 누르는거였어요^^ 참고들 하세요!

>> 대근육 발달 최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소근육 위주로 발달해서 걱정했던 것이 완전! 해결 되었습니다.
이걸 타면 다리부터 균형감각 등등 다양하게 발달될 거 같았어요.

>> 섬세함의 차이
그리고 둥글둥글한 디자인 덕분에 어디 다칠 일도 없어요. 육아하신 분이 고민 많이 해보고 섬세하게 만든 거 같네요^^
아! 그리고 조립할 때 드라이버까지 챙겨준 섬세함이 갬동.. 여러모로 이런 섬세한 차이가 있어 정말 좋았답니다.

>> 총평
어린이집 등원전부터~ 하원하고도 이거부터 찾아요. 최근 들어 들인 장난감 중 완전 최고의 장난감입니다.

주변 엄마들에게도 많이 추천했어요. 그만큼 마음에 들어요~!!!!
그 마음 가득 실어 1000자 가까운 후기 쓰고 갑니다 ㅎㅎㅎ 이 업체 꼭 흥하시길 간절히 응원드리고 갑니다 빠샤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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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개월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 어린이집 보내고있는데 미니 바이크같은 장난감이 어린이집에 많더라구요.
사서 놀게해주고싶다했던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운이좋게 체험단 연락이와서 바로 신청했어요.
핑크색의 너무 귀여운 디자인이라서 바로 신청했어요.
제가 이 붕붕카를 실제로 사용해 본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1. 디자인 및 첫인상
처음 받아보고 나서 느낀 점은, 정말 디자인이 깔끔하고 귀엽다는 거였어요.
제가 선택한 색상은 핑크였는데, 실제로 보니 색감이 쨍하고 예쁘더라구요.
잘골랐다 생각했어요.

2. 조립 및 설치
엄마 혼자 조립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조립이 어렵지 않았어요.
처음 뒷바퀴넣는게 힘이 들어가긴하지만 설명서도 직관적이라 따라 하기 쉬웠고, 필요한 공구도 다 포함되어 있어서 딱 5분도 안걸렸던거같아요.
바퀴를 끼우고 핸들을 연결하고 나니까 금방 완성됐어요.
조립하면서 마감 상태나 부품의 퀄리티를 자세히 살펴봤는데, 스크래치나 거친 부분 없이 마감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3. 사용감
가장 중요한 건 아기가 실제로 좋아하느냐 두근두근 했는데 9개월 아기도 자기꺼라고 생각했는지 바로 기어와서 잡고서려고 했어요ㅋㅋㅋ
너무 귀엽더라구요.
한번 위에 앉혀봤는데 아직 다리길이가 쪼오오오금 부족해서 발이 안닿였어요.
언젠가 좀 걷고나면 타겠죠??
아직 잡고 서기만해서 바퀴가 부드럽게 잘 굴러가서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쉽게 밀리고 움직여서 오히려 무섭더라구요.
평소에는 옆에서 잘 지켜보고 제가 없을때는 미니바이크를 절~~~~대!!! 아기눈에 안보이게하고있어요.
☆참고로 이제품은 36개월 이상 쓰라고 적혀져있었어요☆
핸들조작도 엄청 부드웠어요.


4. 장점 및 단점 정리
✔️ 장점
귀여운디자인

튼튼한 마감

부드럽고 조용한 바퀴 움직임

손쉬운 조립 과정

아기가 너무 좋아함

❌ 단점

가격이 살짝 높은 편

걷지못하는 아기에게는 많이 위험해보임

5. 결론
아이가 어서 바이크 타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너무 귀여울거같아요.


조금 더 천천히 컷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은 빨리가고 아기는 참 빨리 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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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이제 걷기시작하고 뛰기 시작하니 집안에서 체력뺄 수 있는 아이템 찾아보는데 붕붕카, 미니바이크가 많더라구요! 그중에서 줄라이카 미니바이크 귀여워서 선택했어요

줄라이카 미니바이크는 두가지 종류로 라이온 노랑색 바이크, 래빗 핑크색 바이크가 있어요 ! 무소음으로 타고다닐때 소리가 안나서 좋고 아기들 타면서 전신운동하기 좋아요

KC확인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고 균형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어서 운동 효과가 좋아요! 조립은 간편한 편이라 여자도 힘들이지 않고 끼워 맞춰서 조립하면 되요

안장 앞에 버튼이 있는데 거기는 노래가 5가지가 나오고 안장 뒤에 꼬리를 아래로 누르면 5가지의 동물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 앞에 캐릭터가 그려진 곳에는 라이트가 있어서 밝게 비추어줘요

버튼을 누르고 사용하지 않을때 끌때는 버튼은 약 2초 정도 눌러주면 꺼져요 ! 핸들도 마감이 둥글게 되어있어서 다칠염여 없이 안전하고 그립감이 좋아요! 핸들도 45도 회전이 가능해서 자유자재로 방향조절이 가능해요! 아기가 너무 좋아해서 열심히 타는 중인데 ! 좋아요~ 만족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포장 : 제품 파손 없이 안전하게 도착
제품 : 마감 처리가 깔끔하고 아기들 안전에 많이 신경쓴 이쁘고 귀여운 미니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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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손녀딸을 얻고 행복에 잠을 설칠만큼 좋은 할머니랍니다. 손녀가 좋아하는거라면 뭐든 다 사 줍니다. ㅎㅎ
내가 하고 싶은것. 사고 싶은것..다 참고 손녀딸만 바라보는 손녀바보 할미랍니다 ㅎㅎ

친구집에 가서 친구 자전거를 뺏어타느라 울고불고 난리를 쳤다는 며느리 말을 듣고 바로 손수레 자전거를 사 줬드랬어요 ㅎㅎ
지 아빠가 밀고 끄느라 힘은 들지만...손녀가 좋아하는데 어쩌겠어요?그러다가 아이가 점점 크면서 혼자 타려는 욕심을 부리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자전거를 찾다가 미니 붕붕카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진짜진짜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ㅎㅎ

줄라이카 미니 붕붕카는요~~~

1.미니 붕붕카는 일단 샛노란 색이 엄청 이뻐요.
아이가 노란색과 갈색의 조화에서부터 밝고 맑은 기분을 전해받은 듯 너무 해맑게 좋아해요. 예로부터 색깔이든 기분이든 웃음이든 무조건 좋고 아름답고 밝은것이 좋다잖아요?
애기가 환한 색깔에 마음까지 맑게 덧입혀진 것 같더라구요.

2.우리 아이 사이즈에 완전 안성맞춤이예요.
발이 땅에 닿으니까 스스로 아빠를 귀찮게 안하고 타더라구요. 지아빠가 한결 편해졌고 애기보는데 수월해진 시간이라며 좋아하네요.

3.아이가 뒤에서 붕붕카에 오르든 앞에서 오르든 흔들거리지도 않고 안정적인 구조로 아주 잘 만들어졌어요.
위험하지 않아요~~

4.조립이 아주 쉬워요. 뭐든지 제 손으로 뭘 조립해 본적은 없는데 이건 할 수 있어서 멋진 할미가 되었네요 ㅎㅎ

5.아이가 거실을 활보해도 마루 기스 없구요..아이도 매끈한 붕붕카에 위험하지 않구요~~

요즘 세상은 정말 좋아졌어요. 우리때는 이런거 하나 살 엄두도 없었는데...장난감 가게는 너무 비싸고 ㅠ
쿠팡은 모든 가정의 나름대로의 편의를 다 돌보는것 같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덕분에 멋진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쿠팡 덕분에
능력자?...ㅎ가 된 느낌이예요.
감사하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제품명 : 줄라이카 미니 바이크 붕붕카 래빗 *

* 색상 : 핑크 *

* 사이즈 : 530×260×395 *

* 구성품 : 미니바이크 본체, 뒷바퀴, 앞바퀴, 핸들 *


7개월 여아를 키우고 있는 딸맘입니다~~

요즘 부쩍 잡고 일어서기 좋아하는 딸을 위해 선물로 어떤게

좋을까 고민하던 차에 '줄라이카 미니 바이크 붕붕카 래빗'을

보는순간 이거다! 싶었어요ㅎㅎ 딸맘의 로망인 핑크에 귀여운

토끼까지 아주 마음에 쏙들어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아주 빠르게 받았고 본품 박스외에 겉에

박스로 한번더 포장되어 와서 선물로도 너무 좋을것

같더라구요~ 구성은 본체, 앞바퀴, 뒷바퀴, 핸들, 드라이버

등으로 단순하게 나누어져 와서 여자인 저도 조립하기

편했습니다! 조립 팁이 있다면 뒷바퀴 먼저 끼우셔야 편하게

조립가능합니다! 뒷바퀴를 딸깍하고 낀후 앞바퀴, 핸들을 먼저

끼우시면 조립 끝! 건전지는 AAA3개가 들어갑니다! 핸들앞에

토끼에서 불빛도나오고 핸들에 사운드 버튼을 누르면 노래,

동물소리등 다양하게 나와요! 사운드변경은 꼬리를 누르면

다양하게 바껴 저희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사이즈는 자세히 보시라고 7개월 저희 아이와 함께 찍어

올려봅니다ㅎㅎㅎ 아직은 너무 어려 타고 놀수는 없지만

사운드도 다양하게 나오고 불빛도나와 꼬물 꼬물 가지고

놀기도 너무 좋았어요! 바이크 자체가 마감도 둥글 둥글하고

안장 자체가 폭신거려서 아이들이 타고 놀기에도 저희아처럼

그냥 가지고 놀기에도 위험하지않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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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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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여자아이가 사용 했습니다!
여자아이지만 붕붕이를 굉장히 좋아하는 아이라 쿠체단으로 만나보게 되어서 바로 겟 했습니다!!

조립이 된 채로 오는게 아니라 저희가 직접 조립을 해야 해서 어려울까 걱정 했는데요 여자 혼자서 했는데도 많은 힘 들어가지 않고 쉽고 간편하게 조립 했습니다! 시간은 약 10분안팍으로 걸린 것 같아요 :)

사용 설명서에 쉽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조립한 것 같아요! 무겁지도 않고 힘도 많이 들어갈 필요도 없구요 !!

- 구성품 -
의자 , 뒷바퀴 , 앞바퀴 , 핸들 , 도라이버

구성품목에 도라이버 같이 있어서 도라이버 찾을 걱정 없어서 여기서부터 저는 만족을 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AAA건전지 3개를 넣으면 소리와 불빛이 나옵니다.

소리는 핸들 쪽 소리 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나오고 꼬리를 누르면 동물소리가 나와서 아이의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동물 소리도 좋아하는데 소리 듣고 아이가 호기심도 갖고 좋아하더라구요!

핸들쪽 소리 버튼을 누르면 앞쪽 토끼에서 LED가 나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아이가 사용했을 때 안전성인데, 핸들도 좌우로 잘 움직이고 4발 자전거라 잘 넘어지지도 않아서 아이가 과격하게 탔는데도 안 넘어지더라구요! 마감 처리도 다치지 않는 구성으로 제작 된 거 같아서 엄마의 마음을 저격 했네요 ㅎㅎ

크기가 그렇게 큰 편이 아니라서 집안에서 먼저 타보았는데 자리 차지를 많이 하지 않아 좋습니다 ! 큰 상자 하나정도의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 20개월 아이 키는 80cm , 체격이 보통 체격인데 사용하기 딱 좋았어요!


바퀴도 문제 없이 잘 굴러갑니다!

디자인이 토끼로 되어 있고 색상도 분홍분홍 해서인지 너무 귀엽고 가벼워서 마음에 들어요!!

크기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붕붕카 좋아하는 아기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이라면 집에 쟁여두는 거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붕붕카라고 하면 소음도 걱정하실 수 있는데 바퀴 굴러갈 때 소음 하나도 없어요!! 집에서 타셔도 층간소음 걱정하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

매트 위에서도 타보았는데 매트위에서 또한 잘 굴러갔습니다! 아기의 균형감각 발달 전신운동에 도움이 되는 붕붕카 하나씩 집에 두고 싶으시다면 이 상품 추천 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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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라이카 미니 바이크 붕붕카 라이온 후기 ᘳ´• ᴥ •`ᘰ

저희 아기는 23개월인데 요즘 타는거에 관심이 부쩍 많아졌더라구요~
놀이터에 형,누나들이 킥보드나 자전거 타면 계속 쳐다보길래
우리 아기도 하나 사줘야하나 알아보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줄라이카 미니바이크 붕붕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점 ✿
박스 안에 부품들이 안전하고 꼼꼼하게 잘 포장되어서 배송됐구요!
조립도 조립이라 할 것 없이 구성품도 너무 간단해서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ㅎㅎ
조립에 필요한 공구도 다 들어있고 조립순서도 잘 나와있어서
조립하는데 5분도 안 걸린 것 같아요ㅋㅋㅋㅋ

생각보다 훨씬 튼튼하고 모든 면이 각진 곳 하나 없이
곡선으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아기가 안전하게 탈 수 있겠더라구요~

우선 디자인도 정말 귀엽고 노랑색이라서
아기랑 찰떡으로 잘 어울려요~
사자 라이온 모양을 이렇게 귀엽게 디자인했다니 제 마음에도 쏙 들어요!

그리고 바퀴도 소음이 적어서 집에서도 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저희 집 매트 위에서도 타고 어린이집 등하원 할때 탔는데
바퀴도 잘 굴러가고 타는 법을 알려주지 않았는데도 곧 잘 타더라구요!

무엇보다 아기가 탈때마다 너무 신나하고 재밌어하니까
보는 저도 기분이 좋네요ㅎㅎ

저희 아기가 또래보다 좀 큰 편이라 좀만 더 크면 붕붕카가 작을 것 같지만
지금은 사이즈가 딱 맞아서 잘 탈 수 있을 것 같아요 ^0^

아이들의 운동 능력과 균형 감각도 키울 수 있고
튼튼한 구조와 부드러운 디자인 덕분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요~!

보통 18개월 이상부터 탈 수 있을 것 같고 아이들이 앉아서 손잡이를 잡고
쉽게 조작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걷기 시작한 어린이들이 즐기기에 딱 좋은 미니카에요ㅎㅎ

대신 아직 너무 아기들이라 타는데 위험할 수 있으니 부모님이
붕붕카 탈때에는 옆에서 잘 지켜봐주긴 해야될 것 같아요!!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아기도 재밌어하고 잘 타고 좋은 것 같아요~
아기 키우시는 분들에게 줄라이카 미니붕붕카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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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이쁩니다 !!
즈이집 아기가 뜯기도 전부터 관심 갖더니
조립하고 건전지 넣자마자부터 계속 타고 있어서
사진은 자세히 잘 못찍었지만
진짜 최고의 선물일거 같아요 !
쿠팡 체험단 되어서 받게 되었는데
아기가 좋아하는 모습보고 최고로 뿌듯한 순간인거 같네요 !

심지어 옆에서 아직도 타고있는...ㅋㅋ

110cm 넘는 아기면 약간 다리가 불편할거같긴 하지만
그 전 아기라면 아마 엄청 즐거워 할거같아요 !

진짜 진짜 타는 모습 너무 귀엽고 ㅜㅜ 완전 최애 됐네요 !
집에 멍무이가 있어서 맨날 쫓아댕기기 바쁘다가
자전거 생기니 안중에 없고 생활을(?) 여기서 하네욬ㅋㅋ 지금도 달리는 중...ㅋㅋㅋㅋ 아웃곀ㅋㅋ

쿠체라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진짜 진짜 너무 선물로도 최고고 왕 튼튼 !! (저도 타봄ㅋㅋ헿)
진짜 이런걸 알았더라면 진작 해줄걸 싶었네요 ㅠㅠ !!!!!!
아직 초보 엄마라 잘 몰라가지고 못해준게 너무 많은데
혹시라도 알아보고 계신다면 진짜 왕 추천 !! 그리고 노랑이가 최고입니다 !!
색감 너무 이쁨 ㅠㅠ 진짜 완전 개나리색이라 노릇노릇 노른자 ㅠㅠ 너무 귀엽습니다 !!!

✔️드라이버랑 나사 하나가 같이 동봉되어있어요 !
✔️분해해서 보관 가능해요 !
✔️조립이 엄청 쉬워요 !
✔️노란색 진짜 진짜 왕 추천 ㅠㅠ!!!!♡
✔️바퀴가 플라스틱이 아니라 고무 재질이라 폭신하고 외출 가능할듯 !!!
✔️앉는 안장이 진짜 진짜 폭신 푸근(?)한 느낌이에요. 진짜 딱 표현이 푸근한 느낌임.
✔️건전지 AAA 3개 들어가요 !(아기 있는 집은 대부분 건전지있으시겠지만 ㅎㅎ 포함은 안되어있습니당 !)
✔️노래가 엄청 우렁차고 진짜 저도 흥겨울정도였다가 노곤해지는 노래였다가..
✔️라이트 꺼짐기능이나 3초 누르면 꺼지거나 꼬랑지에서 동물 소리도 나와서 진짜 너무 최고임 !
✔️앙증맞은 사이즈에 튼튼한 내구성 진짜.. 놀라움.. 이거 다 쓸 동안 옆에 자전거에 앉아서 앞뒤로 미는 즈이집 애기.... 진짜 요거 최고 !!!!

쿠체라고 해서 무조건 추천라는게 아니라 진짜 삼촌 이모 엄마 아빠 모든 사람들 다 불러서
엄청난 강요를 하고싶을 정도임. 진짜 짱인듯 :)!!!

진짜 색감 너무 이쁜데... 저 메인 프사(?)는 실제 컬러감이나 안전하고 견고한 느낌이 안날정도로.. 실제 색감 최고ㅠㅠ
진짜 엄청 플라스틱 자체도 굵고 라인도 잘빠지고 색감 개나리로 너무 너무 이쁨 !! 다들 알아주셨으면 ㅠㅠ

거기에 꼬리 소리로 이번주 주말 동물원 가기로 약속했어욬ㅋㅋ 리얼해...
미세먼지 제발 ㅠㅠ 나아지길


제 추천은 이모나 삼촌들이 조카 선물로 진심 딱임(부담 안되는 가격이랑 활용도가 최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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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품 명: 줄라이카 미니 바이크 붕붕카 라이온
▶️ 수 량: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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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만한 붕붕카예요!
귀여운 라이온 디자인이라 더 정감 가고,
색감도 부드러워서 집 안 어디에 둬도 잘 어울려요.

전면부에서도 음악소리가 나고
후면 꼬리를 누르면 동물소리가 나니
아기가 진짜 좋아해요 ㅋㅋ
단점은 소리가 엄청 크다는거!
건전지는 없어서 따로 준비해야해요.


바퀴가 부드럽게 굴러가서 실내에서 타도 소음이 크지 않고,
손잡이 부분이 아이 손에 딱 맞게 되어 있어
안정적으로 탈 수 있어요.


☑️ 몇 세부터 탈 수 있는지?

저희아기는 23개월인데
아직 발을 잘 못구르는데도 안전하게 잘 타더라고요.

아이 키와 발 힘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2~3세 아이들이 타기에 딱 적당하고,
조금 더 큰 아이들중에서도
대근육 발달이 조금 미숙한 아이들에게 안전할 것 같아요!


☑️ 조립 난이도

조립은 정말 쉬운 편이에요!
똥손인 저도 설명서대로 하면 5분 내외로 끝낼 수 있어서
어렵지 않았어요.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총평 ➿

✅ 디자인이 귀엽고 색감이 예뻐서 아이가 좋아해요!
✅ 바퀴가 부드러워서 실내에서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해요.
✅ 조립이 간단해서 금방 완성할 수 있어요.


아이에게 첫 붕붕카를 사줄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실내에서나 부드러운 바닥면이 있는곳에서
안전하게 탈 수 있어서 만족스럽고,
가격 대비 퀄리티도 좋아서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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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이상 아이들이 탈 수 있는 자전거를 찾다가 줄라이크 붕붕카를 알게 되었어요. 호랑이 모양에 노란색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아이가 처음 보자마자 너무 좋아했어요. 색감이 선명하고 캐릭터도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그런지 첫눈에 반하더라고요.

무엇보다 견고한 프레임이 인상적이었어요. 저희 아이가 활발한 편이라 이것저것 세게 다루는데도 쉽게 흔들리거나 망가질 걱정이 없어서 마음이 놓였어요. 바퀴도 안정감 있게 잘 굴러가고, 방향 조절도 부드러워서 아이가 쉽게 조작할 수 있어요. 핸들 쪽도 잘 고정되어 있어서 처음 타보는 아이도 금방 익숙해졌어요.

게다가 버튼을 누르면 재미있는 노래가 나와서 아이가 더 흥미를 갖고 오래 타게 되더라고요. 노래도 몇 가지 종류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어요. 밖에서 탈 때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 정도로 귀엽고 독특한 디자인이라 더 마음에 들어요. 아이가 자전거를 타며 자연스럽게 운동도 되고 균형감각도 키워지는 것 같아서 일석이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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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라이카 무소음 붕붕카 구매 후기입니다.
체험단이라는 좋은 기회를 얻어 너무 귀여운 붕붕카를 타보게 되었는데요
무소음이라는 이름답게 실내에서 타도 전혀 문제없네요
아무 소리가 안나서 안심하고 태울수 있어요
귀여운 토끼와 예쁜 분홍색 디자인으로 아이들도 좋아하고 43개월된 첫째 아기에게는 자전거가 조금 작은편인데도 토끼자전거 타고싶다고 난리예요
둘째는 13개월인데 높이가 낮아서 혼자서도 잘타고 내리고 안전하네요
엉덩이쪽 누르면 동물소리가 나고 앞쪽 버튼 누르면 노래가 나와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앞에 불빛도 나옵니다
저는 토끼버전을 선택했지만 노란색 곰 디자인도 너무 귀엽더라구요
돌쯤 되는 어린 아기들 선물로 좋을거같아요 조금 큰 애기들에게는 시시할수도 있어요
이제 막 돌지난 둘째가 맨날 자전거로 돌진하면서 혼자 타고 좋아하는걸 보니 잘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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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사기엔 애매한거같아서 , 줄라이카 미니 바이크 핑크색 으로 구매할려고 알아보던 중
쿠팡체험단 이라는 좋은기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미니 바이크 이름답게 작아요 총 길이 39.5cm입니다
앙증맞네요 귀여워요 색깔도 노랑색(라이온)이라 이쁘네요

최대하중이 25kg 입니다

조립은 설명서 한번 보고 조립하는데 5분도 안 걸렸어요
진짜 쉽고 간단합니다

바퀴 굴러갈때 소음도없어요 저희집은 매트깔려있는데
조용하고 안전하게~부드럽게 잘 굴러가요

실내에서 사용 할려고 한거지만 , 부드럽고 낮아서 실외에서도
안전하게 탈수있을거같아요

안장 앞 버튼누르면 반짝반짝 밤에는 제법 밝을거같네요~ LED불도 켜지고, 노래도 나와요
안장 뒤 꼬리부분 을 아래로
내리면 동물소리도 나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무엇보다 안장이 딱딱하지 않고, 푹신푹신해서 그것도 마음에 들었네요 ㅎㅎ

건전지는 AAA1.5V 3개 사용해요 미리준비하셔요!미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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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친구들집에는 하나씩있는 붕붕카 저희집에만 없어서 하나 사줄겸 찾아보다가 쿠팡체험단에 올라와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분홍색이였던가 다른색상도 있었는데 저희집 애기는 남자애기라서 상큼한 노랑색으로 골라봤어요 ㅋㅋ
처음에는 그냥 기능없는 평범한 붕붕카 인줄만알았는데 받아보니 노래도나오고 동물소리도나고 애기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로켓배송라 다음날 바로 받아볼수있어 좋았고 부서진곳없이 안전하게 배송이 왔었어요ㅎㅎ
받자마자 열어보니 헉..조립
똥손이기도하고 남편이 퇴근하고 조립하려면 오래걸릴것같아 걱정했는데
이 붕붕카는 초등학생도 조립할수 있을정도로 간단했던 ㅋㅋ
드라이버도 같이 들어있어서 공구없어도 걱정없이 구매할수있는 상품이였어요
뚝딱 조립해서 노래나올수있게 건전지도 끼워넣고~~애기 타보라고 줬더니 금방 잘타더라구요 ㅎㅎ 너무 늦게사줬나 미안할정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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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원하던 사이즈의 붕붕카입니다 ㅎㅎ
디자인이도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들고 가볍습니다!!
가볍기도 하지만 견고하기도 하고 조립도 간편하네요 ㅎㅎ
무엇보다 아기가 보자마자 관심을 가져주어서 대만족합니다!
아직 어리다보니 실내에서 태우고 있는데 무소음이다보니 소음도 걱정안해도 되서 잘 타면서 아기가 연습중입니다 ㅎㅎ
조금 더 크면 실외에서 사용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소리도 나는 제품이다보니 더 아기가 관심을 가지고 잘 노는 것 같아서 너무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

조카 어린이날 선물로 사줬는데 받자마자 조립해서 재밌게 놀아주네요.

노래도 나오는데 흥얼거리면서 너무 좋아해요.

선물 사준 보람이 있는 제품이에요 ㅎㅎ

롤링카는 매트에서 잘 안굴러가지만 이 제품은 바퀴가 커서 잘 굴러갑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