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스포 강아지 무염황태 간식 150g 솔직 후기

강아지 간식 중에서 건강한 거, 자연식에 가까운 거, 그리고 내가 맡아도 냄새 부담 안 되는 거 찾다 보니까 이 데이스포 무염황태 간식을 알게 됐어. 평소에 황태 좋아하는 강아지들이 많다길래 한 번 줘보자 하고 샀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 강아지가 엄청 잘 먹음. 재구매 의사 있음.

일단 이 제품은 ‘무염’이라는 점에서 점수 먹고 들어감. 강아지들 간식 중에 은근히 소금기 있는 제품들이 많은데, 이건 사람 기준으로도 거의 무맛이라 안심하고 줄 수 있더라. 성분표도 단순하고 불필요한 첨가물이나 방부제 같은 게 안 들어가 있어서 확실히 마음 편하게 줄 수 있었어. 100% 황태만 사용한 간식이라, 원물 간식 찾는 사람들한테 딱이야.

포장 뜯자마자 황태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향이 확 올라오는데, 냄새가 전혀 역하지 않아서 좋았고, 강아지는 미친 듯이 반응함. 봉지 들기만 해도 꼬리 흔들고 앉아있더라. 손에서 한두 조각 꺼내면 순식간에 먹어치워. 심지어 먹고 나서 바닥까지 킁킁거리면서 찾는 거 보면 진짜 입맛에 딱 맞는 듯.

황태 조각 크기나 두께는 제품마다 약간 차이는 있는데, 대체로 적당히 얇고 잘 찢어지기 쉽게 건조돼 있어서 소형견이 먹기에도 부담 없었음. 나는 중형견 키우는데 그냥 통으로 줘도 잘 씹어먹더라. 치아 약한 노령견은 손으로 조금씩 찢어서 주면 더 안전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간식 자체가 기름지지 않고 손에 안 묻어서 훈련용 간식으로도 꽤 괜찮아. 산책 나갈 때 주머니에 조금 담아서 다녀도 불편하지 않고 냄새 때문에 다른 강아지들이 달려들 정도로 인기 많음.

양은 150g인데, 건조 간식이다 보니 보기보다 꽤 많은 양이 들어있어. 하루에 몇 조각씩만 줘도 꽤 오래 먹일 수 있어서 가성비도 나쁘지 않다고 느꼈어. 물론, 황태라서 저렴하진 않은데, 그만큼 질 좋은 원재료와 안전한 먹거리라는 점에서 납득 가능한 가격이야.

단점이라면, 봉지에 지퍼백 처리가 안 돼 있어서 보관 시 별도로 클립이나 지퍼백에 옮겨 담아야 한다는 거. 나는 밀폐용기에 옮겨놨는데, 그렇게만 하면 습기 걱정도 없고 문제는 없음.

총평하자면, 입 짧은 강아지나, 위장 약한 아이, 나이 많은 노견한테 특히 추천하고 싶은 간식이야. 진짜 재료 자체로 만든 건강 간식 찾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사볼 가치 충분해. 반려견이 황태 좋아한다면 무조건 잘 먹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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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4살 푸맘입니당
저희집 댕댕이는 와ㅏㅏㅏㅏ안전 할배라 입이 정말정말 까다로우시답니다 그래서 아무거나 막 먹이면 안 되고 좋은 것만 먹여야 해요ㅋㅋㅋ 하여튼 댕댕이 혀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입맛 겁나 까다로워요… 완전 짱나… 그래도 다행인 게 황태는 잘 먹어서 간식 대용으로도 많이 주고, 국도 끓여서 주고 있어요! 확실히 이런 건 잘 먹는 듯…

국 끓여줄 때 간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계란이랑 황태 잘라 넣어서 끓여주고 있어요ㅋㅋㅋ 근데 댕댕이용 저염이라고 해도 염분이 좀 있는 거 같아서 물에 30분? 정도 담궜다가 끓여주곤 해요! 그냥 간식 대용으로 먹는 거는 아무래도 바삭하게 먹는게 댕댕이들도 맛있으니까 굳이~

아 그리고 황태는 가시가 엄청 많잖아요? 근데 이거는 가시가 제거된 거라 걱정 없이 급여하셔도 된답니다~ 가득이나 살 자체도 뾰족한데 가시까지 있으면… 좀 걱정되더라고요ㅜ 그래서 가시 없는 거 필히 확인 필수!!

다른 제품으로 먹이다가 금방 먹길래 용량 많은 걸로 주문했는데 현명한 선택이었던 거 같아요~ 가성비도 나쁘진 않는 거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일단 울집 댕댕이 겁나 잘 먹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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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가 강아지들에겐 보양식 격이라고 해서
평소에도 꾸준히 챙겨먹이는 식품 중 하나인데
마침 체험단으로 좋은 식품을
반려견에게 먹여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뻤습니다~

일단 제품의 외적으로 느껴진 장점은
유통기한이 넉넉했고
국내생산!! 인점 (이거 중요하죠 ㅎㅎㅎ)
포장도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간편하면서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한 점이
플러스 요건 중 하나였습니다~

포장을 뜯어 제품 자체를 보았을때
느껴진 가장 큰 장점은 포슬포슬하고 보드라운
말린 정도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기존에 아이에게 급여중이던 브랜드의
황태는 거의 새우깡 수준으로 바싹
말려서 스낵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 황태는 보들보들 포슬포슬한 느낌이라
부드럽게 부담없이 급여가 가능하겠다 싶었습니다
반려견이 16세 노견인지라
노파심에 너무 단단한 식감은 피해서
급여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황태 특유의 구수한 냄새 외 다른
불쾌한 냄새는 나지 않았다는 점,
빛깔이 어색하지 않은 깨끗한 황태 본연의 색감이라는 점에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우리 아이가 안먹어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죠
그런데 이 제품은 기호성마저 좋아버렸던...:D ♡

이 황태를 섞어서 급여하는 날은
입 짧은 노견도 한 그릇 뚝딱 비워 내더라구요
없던 입맛도 되돌려주는 강아지계의 밥도둑♡

저희 반려견과 저에겐 특별한 단점없이
장점만 있었던 제품이라 아주 기쁘게 후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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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라면 반려견의 건강을 고려한 간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호성이 매우 좋고 양도 넉넉해서 만족스러운 구매였어요.

먼저, 제품의 포장 상태를 살펴보면 깔끔하게 밀봉되어 있어 신선도가 유지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황태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아 집 안에 두어도 냄새 걱정이 없었어요. 개봉 후에도 보관이 용이한 지퍼백 형태라 편리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반려견의 반응이겠죠? 저희 강아지는 원래 생선향이 나는 간식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무염황태 간식에도 정말 강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조각을 손에 들자마자 꼬리를 흔들며 달려와서 먹으려고 하더라고요. 씹는 소리도 바삭바삭 들려서 치아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또한,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만족스러웠어요. 보통 간식들은 소량으로 포장되어 금방 소비되곤 하는데, 이 제품은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경제적이었습니다. 다만, 한 번에 너무 많이 주면 금방 없어질 수도 있으니 적당량을 나누어 급여하는 것이 좋겠어요.

인공 첨가물이 없고 저염 처리된 제품이라 건강을 고려하는 보호자들에게 더욱 추천할 만한 간식이었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해 간식으로 주기에도 적합하고, 노령견이나 치아가 약한 강아지들에게는 물에 불려서 급여하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기호성, 양, 성분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특히나 기호성이 뛰어나서 편식하는 강아지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가 있는 제품입니다. 건강한 간식을 찾고 계신다면 한 번쯤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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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실사용 후 직접 작성한 후기만 올립니다.

✅ 제품명 : 데이스포 강아지 우리아이 무염황태 건조간식, 150g, 1개, 황태

데이스포 강아지 우리아이 무염황태 건조간식 솔직 후기 ♥

✅ 예전에는 간식을 이것 저것 많이 주다가
알러지가 하도 자주 생겨서 간식 뚝 끊었어요.

그 후로 가공된 간식 말고 천연 간식만 주는데
그건 알러지 문제가 없더라고요.

✅ 여러가지 말린 간식 중에서도
특히 황태를 아주 좋아해요.

황태 자체가 냄새가 강하기도 하고
식감도 있으니 강아지들이 더 환장하는 듯..

✅ 요 제품은 특히 무염이라 더 좋고요.
제가 미리 먹어봤는데 짭짤한 맛이 없어서
믿고 먹입니다.

✅ 강아지가 이빨이 작아서
너무 크고 질긴 건 잘 못 씹기 때문에
잘게 잘라주거나 물에 불려서 줬어요.

또 황태를 물에 담가 놨다가
그 불린 물을 주면 그것도 잘 먹더라고요.

✅ 황태를 그대로 급여하니
기호성 당연히 최고!!

인공 첨가물도 없어서 더 좋아요!

✅ 도착한 황태 뜯어보니
우선 지퍼백 형태라 보관하기 좋을 것 같고요.

황태가 아주 깔끔하게 손질 되서 왔습니다.

강아지 간식 아니고 사람 먹는 황태 제품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퀄리티가 좋네요.
역시 휴먼 그레이드!

✅ 150g 중량에 맞게 넉넉한 양 들어 있고
부스러기, 잔여물이 아니라 도톰한 황태살이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이 정도 양이면 정말 한참 먹일 것 같아요.

품질과 양 대비 가격도 아주 좋습니다.

✅ 황태가 강아지들에게는 천연 간식이자
자양강장제 보약 같은 존재래요.

기력 없고 입맛 없을 때
요 황태 우린 물이나 황태 불려서주면
싹 먹어치워요.

✅ 호르몬제, 항생제, 살충제,
착색제, MSG 이런 첨가물 없이
원물 그대로 손질 세척되서
동결 건조 거쳐서 만들어진 황태라
깔끔하고 도톰하고 딱 맘에 드는 제품이에요.

✅ 너무 질기지 않고 손으로 적당히 찢어지고
그렇다고 너무 부드럽지 않으니
강아지가 씹고 즐기기 딱 좋고
급여하기도 편합니다.

✅ 혹시 가시가 있을지 몰라서
불린 후에 손으로 잘 발라서 주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가시가 걸린 적이 없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체크하고 급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후기 요약

- 황태 퀄리티 매우 좋아요! 사람이 먹어도 될만큼!
- 잔여물이나 부스러기 아닌 도톰한 황태살!
- 향도 좋고 기호성 아주 좋습니다.
- 양도 넉넉하고 가격도 좋고 재구매 의사 있음!

직접 사용 후 작성한 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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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스포 무염황태 강아지 간식 후기입니다~

강아지 간식으로 나온 무염황태는 처음 먹여보네요 ^^
이렇게 무염으로 된 황태제품이 있는 줄 몰랐는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강아지용으로 나오는 간식이라 염분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요.
국내산으로 믿을 수 있는 품질이라 마음 편히 급여할 수 있어 좋은 듯합니다.

그리고 한봉다리에 꽤 많은 양의 황태가 들어있는데요.
꽤 오래 넉넉히 급여할 수 있어 마음에 듭니다.
황태는 적당한 크기로 들어가있는데~ 저희 강아지한테 줘보니 너무 잘 먹구요.
앞발로 잡고 짭짭대면서 잘 씹어먹어요.
완전 최애간식이 되어버렸답니다 ㅎㅎ 이 봉다리만 꺼내들어도 이제 난리가 나요 ㅋㅋ

저도 궁금해서 하나 먹어봤는데 ㅋㅋ정말 딱 황태맛~~ 염분기만 없는 건조된 황태맛이라 ~강아지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사람 먹기에도 괜찮은 맛인데요. 강아지한테 기호성이 좋을수밖에 없겠더라고요.

보관도 편리합니다.
지퍼백 형식이라 밀폐보관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요.
쉽게 간식을 꺼내고 닫을 수 있어 편하네요.ㅎㅎ

봉지 뒤에는 키로당 몇개 급여할 수 있는지 기준도 나와있어서 좋았고..
저희 강아지 요즘 이거 매일 주는데...
이게 넘 딱딱하지도 않고 적당히 부드러워서 노견들도 잘 먹을 수 있을 듯하네요.

강아지 무염황태 간식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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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가 너무 잘 먹어요~ 안심 간식 찾으신다면 추천!!

데이스포 강아지 우리아이 무염황태 건조간식

저염식 찾다가 처음으로 무염 황태 간식 먹여봤어요!~~!! 기존 간식보다 훨씬 안심되고, 아이가 너무 잘 먹어서 기분 좋았어요❤︎

✦ 배송 상태
포장도 깔끔하고 진공 포장 상태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내용물 부서진 거 없이 튼튼하게 도착했고, 유통기한도 넉넉했습니다~~!!

✦ 사용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급여하기도 편하고, 손에 기름지거나 냄새 심하게 남지 않아서 좋아요! 바삭한 타입이라 소형견도 쉽게 씹어요~~!!

✦ 효과
간식 급여한 후에도 소화 잘 되고, 변 상태도 전혀 문제 없었어요~!!❤︎ 아무래도 무염이라 부담도 덜하고, 자주 줘도 마음이 놓입니다~~!!

✦ 총평
강아지 건강 생각해서 무염 간식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간식 거부하던 친구도 이건 너무 잘 먹어서 재구매 의사 200%입니다! 다만, 지퍼백 마감이 살짝 약해서 밀봉이 더 튼튼했으면 좋겠어요~~!!

#강아지간식추천 #무염황태 #소화잘되는간식 #데이스포 #댕댕이최애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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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는 황태를 너무 좋아하고 특별 간식으로 가끔 주는데요. 사람이 먹는게 아니라도 아이가 먹기에 깔끔한 간식이었으면 좋겠어서 꼼꼼하게 고르는 편인데 요 제품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우선 양은 하루에 하나씩 주면 3주 정도 줄 수 있을 만한 양이고, 한 줄이 꽤 크고 길어서 아이에게 주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정도는 아니라서 좋아요. 너무 바삭하면 입천장에 찔릴까봐 걱정되는데 이건 부들부들해서 그럴 염려는 없어보여요. 냄새도 너무 진하지 않고 은은하게 황태냄새가 나고, 오래된 제품에서 나는 꾸릿한 냄새가 없어요. 황태 하나하나 살펴봤는데 곰팡이나 검뎅이 같은 것도 하나도 없고 깔끔합니다.
아이에게 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순삭이 아니고 적당한 시간(?) 동안 씹으면서 먹는 걸 보니 간식 줘야할 때 요것만 줘도 되겠네요.
교육용으로 줄 때는 하나 다 주지 않고 손으로 끊거나 가위로 잘라서 조그맣게 나눠서 주면 됩니다.
제품 퀄리티나 여러면에서 만족해서 종종 구매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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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아지 간식은 무조건 ’황태‘만 먹이는데!

평소 눈여겨 보고 있던 무염황태가 있어서 바로 선택!

양이 진짜 많아요~

150g이면 저희 강아지 한달치 간식정도 됩니다 ㅎㅎ

원래는 타사 황태를 먹이고 있어서 바꾸려니 또 잘먹을까 싶어서

안바꾸고 그대로 먹이고 있었는데,

항상 긴 황태보다 작은 부스러기가 많아서 불만이였거든요ㅜㅜ

근데 이건 일단 부스러기가 거의 없고

크고 긴 형태의 황태가 가득 들어있어서 한번 줄때 나름 실속있게

간식 급여가 가능합니다 ㅎㅎ

먹여봤는데 황태 말해무엇 .. 너무 잘 먹고요!

강아지 황태는 무조건 무염 먹여야하는데,

무염이라 걱정 없습니다~!

따로 동물용의약품이 첨가된 것도 없고

지퍼백 형식이라 밀봉도 잘되고..

간식 자체가

황태로만 이루어진 점 아주 맘에 듭니다!

너무나도 잘먹어서 이걸로 이제 간식 변경해도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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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황태가 좋다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
다른 간식들 보다 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이라 간식코너 가면 꼭 황태를 보게 돼요
큐브 형식도 있고 동결건조형도 있는데
이런 유형의 평범한 황태는 잘 안보이고 가격대도
제법 나가더라구요
마침 생각중이였는데 이렇게 또 황태를 만나게 됐어요
강아지가 아프거나 힘이 없을때 몸보신으로 해주면 좋겠더라구요 물에 황태 넣고 끓여도 되고 계란을 풀어줘도 되니 레시피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 좋아요
그냥 간식처럼 냠냠 쨥쨥해도 되니 편하고
자연간식이니 또 믿음직스러워요 ㅎㅎ
인공적인 간식도 먹이고 자연간식도 먹이고 하지만
또 이렇게 황태를 따로 먹인적은 없는데
역시나 쨥쨥 거리며 잘 먹네요
끓여줄 필요도 없이 너무 잘 먹어욬ㅋㅋㅋㅋ
귀여운 강아지 황태 쨥쨥도 보고 몸보신도 챙겨 보세요!!
양도 넉넉해서 두고 먹이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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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맥주에 먹태를 너무 좋아해서 맥주 마실때마다 눈치가 보였었는데.
이제품 들이고 나니 마음의 짐을 덜었습니다.
우리아기 환장하는 황태에다가 무염의 조합이라 더 좋네요.
아주 하지도 않던 애교까지 부리면서 달려듭니다.

★유통기한
넉넉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먹여도 날짜 안지날듯요.

★향
사람이 먹는 황태포 그대로 입니다.

★식감
좀 뻣뻣해요. 황태니까 그러겠지만. 우리아기가 입이 좀 작아서 긴걸 한번에 넣지는 못합니다.
가위로 이쁘게 한입사이즈로 잘라주니 정말 신나게 먹습니다.

★추가구매
해야할거 같습니다. 이거 먹이고 나면 제가 먹태 먹을때마다 더 달려들거 같아요.
가격대는 좀 있지만, 용량이 많아서 가성비는 괜찮아보입니다.
원래 먹고 있는 비싼 북어트릿은 쳐다도 안봅니다. 갈아타야하나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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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저희 강아지는 알러지로 인해서 다양한 간식을 급여하지 못하고 있어요ㅠㅠ
시중에서 파는 이런저런 간식들을 급여해보니
간지러워서 벅벅 긁는 모습을 보고 참 안타까웠는데
이런 저희 댕댕이한테도 편하게 급여하면서 흐뭇하게 볼 수 있는
데이스포 강아지 우리아이 무염황태 건조간식, 150g, 1개, 황태 후기입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기호성!
암만 좋아도 결국 먹지 않으면 도루묵!
바스락 소리에 먼저 관심집중이 되어버리구
한 개 스리슬쩍 꺼내니 꼬리 프로펠라가 미친듯이 돌아가더라구요
잘근잘근 씹어서 뜯어먹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단백질도 고함량이고 인공 첨가물도 들어있지않아서
급여하면서도 건강식 아주 든든하게 먹이는 것 같아서 기분도 너무 좋구요?
이 외에도 메티오닌, 라이신이 함유되어서 독소배출도 용이하고
칼슘과 인이 풍부해서 치아 건강에도 아주 도움이 된다구 하더라구요!

황태 퀄리티도 너무 좋아서 바스락바스락 밑에 부스러기가 가득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것도 없고 하나하나 꺼내도 크기도 좋구 아주 만족스럽구요!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도 아주 용이하더라구요ㅎㅎ
한 번씩 간식으로 야무지게 급여하고 다음에 또 맥여야겠어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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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시츄
식탐 많은 알러지 가진 강아지


육고기에는 알러지가 있는 아토피 강아지에요.
간식 고를때마다  뭐가 들어갔는지 확인을 해야해서 이런 황태 원물그대로의 간식을 구입하는편이에요.

사람이 먹어도 될 정도의 부드러운 부위의 황타라고 하니 믿고 먹이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보니  질긴 부위나 껍질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깨끗해 보여요
노령견이라 황태도 씹어먹다가도 질긴거 꿀떡꿀떡 제대로 씹지 않고 순삭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럴때면 토하기도 해서 잘게 잘라서 주기도 했는데 여기 무염 황태는 손으로 잘 찢기고 부드러워요.  가위없이 손으로 끊어서 주고 있네요.

황태 활용법
잘개 잘라서 사료와 함께
여름엔 시원한물에 황태 넣어 우린물과 불린 황태 먹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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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황태채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황태채 사다가 삶고 건조시키기 참 귀찮은데.이건 이미 되어있는 상품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장점
무염이라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음
기호성이 좋아요! 황태 향이 진해서 강아지가 냄새만 맡고도 흥분해요(먹어봣는데 슴슴한 황태맛입니다ㅎㅎ)
손으로 잘 찢어져서 훈련 간식이나 보상용으로 적합
포장에 재밀봉 가능한 지퍼백이 있어 보관도 편해요

단점
손으로 주면 손에 황태 냄새가 생각보다 진하게 남습니다ㅠㅠ


건강하게 먹일 수 있는 천연 간식을 찾는다면 추천! 피부나 관절에도 좋다고 하니 꾸준히 급여해볼 생각이에요!!!!






이 성격이 마음에 드시나요

✔️✔️✔️
우리강아지가 너무 좋아해요
원물100프로 다른 성분없는 건강한 간식이라 좋아요
그냥 간식으로 주기도 하고 닭가슴살이랑 넣어서 물넣고 북어국처럼 끓여서 사료랑 섞어서 특별식으로 주기도 해요~
저도 옆에서 한개씩 뺏어 먹는데 은근히 맛있어요~ 뼈는 거의 없는데 아주 간혹 딱딱한 부분이 있긴한데 강아지들은 잘 씹어 먹네요~

✔ 구매 이유
강아지를 키우다 보니 간식을 많이 먹이기는 부담스럽고..
건강도 챙겨야 하다 보니 요즘은 첨가물 없는 자연 간식 위주로 고르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이번에 먹여본 데이스포 무염 황태는 만족도가 꽤 높았어요.

✔ 급여 후기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무염이라는 점이었어요.
실제로 간을 해두지 않은 자연 황태 그대로라
나트륨 걱정 없이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는 평소에 생선 냄새엔 민감한 편인데,
이건 냄새가 강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향이 나서 그런지 거부감 없이 잘 먹더라고요.

황태는 결이 부드럽고 손으로 쉽게 찢어지는 타입이라 급여가 정말 편했어요.
하나를 작게 잘라서 훈련 간식으로 쓰기도 좋고,
조금 크게 줘서 오래 씹게 해주면 치아에도 부담이 덜 가는 느낌이라
한 가지 간식으로 여러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했어요.

무엇보다 불필요한 첨가물이 없어 소화에 부담이 적고,
알러지 걱정도 적은 단백질 위주 간식이라,
피부나 장이 예민한 아이들에게도 적당한 간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총 평
데이스포 무염 황태 간식은 건강과 기호성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보호자들에게 적합한 자연 간식이에요.
염분 걱정 없이 급여할 수 있고, 부드럽고 가볍게 먹이기 좋아
저는 다음에도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
마른 간식으로도 주고 닭가슴살과 함께 꿇여서 보양식으로 주기도 하고 활용도가 좋아요~
우리애들 눈 뒤집어 가면서 달라고 할 정도로 잘 먹어요~
끓여서 사료까지 섞어주면 진짜 댕댕이 보양식으로 최고라고 생각해요 손질 잘되어져 있고 제가 먹어봐도 짠맛은 없는거 같아요!!! 눈물이 있는 둘째 때문에 최대한 육류보다는 아닌간식으로 주려고 노력하는데 잘 먹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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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토이푸들(3살/여아)와 동거중입니다.
한번도 육류나 치즈 관련 간식은 먹인 적이없습니다.
대구껍질.무염황태.노가리.열빙어.무염 초록잎홍합 등 해산물?만 어릴때부터 간식으로 먹여왔어요.
강아지이지만 비린내를 좋아하는 ..
기호성 ☆☆☆☆☆ 별이 다섯!!
유통기한 ☆☆☆☆☆ 아주 넉넉!!
양 ☆☆☆☆☆ 아낌없는 양!!

개인적으로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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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데이스포 강아지 우리아이 무염황태 건조간식, 150g, 황태, 1개

보양식으로 유명한 황태
여름 겨울마다 보양식으로 강아지에게 황태를 주려고 황태 사다가 염분 하루종일 빼서 주고는 했었는데요.
예전에 황태 간식포 사주려고 샀다가 생각보다 까칠까칠하고 딱딱해서 입천장에 찔리면 아플거같아서 그뒤로는 직접 해서 줬었는데
쿠팡체험단으로 황태 간식포가 떴고 후기도 좋아서 선택해봤어요.


확실히 다른 황태 간식포보다 까칠까칠한건 적고 많이 딱딱하지 않아서 주기 좋았고
딱 열자마자 이거 사람이 먹어도 되겠는데? 싶었습니다.
강아지도 냄새 맡자마자 환장해서 사진찍는걸 못기다리는 정도로 좋아하고
여름, 겨울에는 이 제품 불려서 황태죽 해줘도 좋을것 같아요!

다른 간식들과는 다르게 이 제품을 줄때는 간식을 준다는 느낌보다는 영양제를 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다만 살짝 주의해야될점은 다른 제품들보다는 딱딱하고 까칠한게 덜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살짝 까칠까칠한게 있어서 노견이나 아기 강아지들은 살짝 물에 불려서 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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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가 먹는 황태포인가요?
냄새맡고 난리법석이었어요.
너무웃겨서 영상도 남깁니다.
유통기한은 쓸데없이 넉넉(?)하고 금새 먹어버릴것같은데요.
ㅋㅋㅋㅋ
냄새도 꼬리꼬리한것이 최고네요.
참고로 3살짜리 살찐3kg치와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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