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피부의 장벽 케어템으로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을 선택!!
저는 수분 부족형 민감성 피부라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각질이 일어나고 트러블이
자주 올라오는 편인데, 이번에 환절기라
피부가 또 난리가 나서 응급 케어가 필요한 시점이였어요!
아벤느는 미스트로도 유명한 브랜드라 신뢰가 있었고,
특히 시칼파트 라인은 이미 입소문이
자자해서 기대감도 컸습니다ㅎㅎ

✅ 주요 장점
1. 피부 진정 효과 확실
뒤집어진 피부에 듬뿍 올리고 자면
"SOS"라는 이름답게 다음날 아침 거울 앞에서
바로 느껴질 만큼 진정 효과가 있어요!

2. 쫀쫀하게 밀착되는 밤 제형
꾸덕한 밤 타입인데, 막상 피부에 올리면
겉돌지 않고 착 밀착돼서
강력한 보호막이 형성되는 느낌이에요!!

3. 장벽 재건 성분 구성
C+-Restore™, 아쿠아바이옴, 구리+아연 복합체 등
피부 재생과 장벽 강화에 도움 되는 성분들이
확실히 효과를 발휘하는 느낌~*

4. 다양하게 활용 가능
트러블 부위에 국소 도포하거나
수면팩처럼 쓰기도 좋고,
진정 케어용 데일리 크림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

5. 사은품 화장솜
엄청 부드럽진 않은데 자극은 없었고,
순면 100%라 피부결 정리용으로는 괜찮았어용

➖ 아쉬운 점
• 겨울철처럼 온도가 낮을 땐
살짝 기름과 밤 제형이 분리되는
느낌이 있어서 처음엔 당황할 수도 있어요..!
(기름이 쭉 하고 나옴ㅠㅠ)
• 제형이 무겁고 유분감이 많아
메이크업 전에 바르기엔 부담돼서
저는 주로 자기 전에만 사용했어요.

✏ 총평
극민감성 피부에 장벽이 무너졌을 때,
(특히 뒤집어졌을 때, 완전 건조할 때)
빠른 회복과 진정이 필요하다면
이 제품이 딱입니다!!!
시칼파트 라인 중에서도
효과가 눈에 띄게 느껴졌고,
확실한 보습과 응급 케어가
동시에 가능해서 다방면으로 쓰기
좋은 크림이에요!
한 번 써보면 왜 후기가 좋은지 알 수 있는 제품입니다@

•발림성: 체온으로 녹여줘야 부드럽게 펴발림
•흡수력: 무거운 제형치고 빠르게 스며듦
•사용 후 촉감: 유분기 남음
•제형: 꾸덕한 타입
•사용 직후 무게감: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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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

예전부터 꾸준히 써오던 제품인데, 이번에 쿠팡 체험단으로 선정돼서 리뉴얼된 버전을 다시 써보게 됐어요.
솔직히 처음 이 제품 썼을 땐, ‘이거 왜 이렇게 조용히 좋은 거지?’ 싶었는데… 쓰면 쓸수록 진짜 꾸준히 손이 가더라고요.

표지가 리뉴얼되면서 뭔가 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예전 패키지도 나쁘진 않았는데 지금은 좀 더 모던해진 느낌이라 욕실에 두기도 예쁘고요.
내용물은 그대로인데, 오히려 더 좋아진 느낌이랄까…?

피부 예민할 때 발라도 전혀 자극 없고,
무엇보다 보습력이 진짜 좋아요.
건조해서 울긋불긋 올라온 날, 세안하고 이거 하나만 듬뿍 바르면 다음 날 확 진정된 느낌이 나요.
요즘같이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이 심할 때는 피부가 쉽게 민감해지는데,
그런 날엔 진짜 SOS템이에요. 이름값 제대로 한다는 느낌?

저는 특히 코 옆이나 턱 쪽처럼 쉽게 건조해지고 각질 올라오는 부위에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해주듯 바르는데,
시간 지나도 들뜨는 느낌 없이 착 감기듯 흡수돼서 메이크업 전에 써도 밀림 없어요.

이번에 같이 온 화장솜도 퀄리티 괜찮았어요. 부드럽고 얇은데 쉽게 찢어지지 않아서,
SOS 크림 듬뿍 올려서 진정팩처럼 써봤는데 꽤 괜찮더라고요.
5분 정도만 얹어놔도 열감 내려가고 피부가 훨씬 편안해져요.

사실 처음엔 ‘크림 하나 쓰던 거 또 써보는 거겠지’ 했는데, 리뉴얼 기념으로 다시 사용해보니까
역시 오래 사랑받는 제품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또 느꼈어요.

피부 예민하신 분들, 트러블 났을 때도 자극 없이 쓸 수 있는 진정 크림 찾는 분들께는 진심으로 추천해요.
꾸준히 쓰면 확실히 피부결이 달라지는 게 느껴져요.
저는 앞으로도 계속 쓸 예정입니다!

"이 후기는 쿠팡 체험단 활동으로 상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한 후 작성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쿠팡 체험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구매이유 : 얼굴 피부가 많이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지고 피부톤도 원래 검은데 더 칙칙해진것 같아 선택했어요.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크림 이름부터 엄청 도움 받을 수 있겠다 싶고 체험의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제형은 연고처럼 꾸덕한 느낌이예요. 그러나 피부에 밀착되듯이 흡수되고 보습력이 유지되어 하루종일 촉촉함이 유지되어 피부가 보호 되는 느낌이였어요.
생각보다 끈적임이 없었어요. 크림 제품 바르고 나면 끈적여서 머리카락이 자꾸 붙고 앞머리 기름짐은 기본에 불편해서 아침에는 절대 못발랐는데 머리카락이 붙지않아 좋았어요. 아벤느 제품은 다르더라구요 세안 후 아침저녁으로 바르라는 설명서대로 아침에도 발라봤는데
머리 기름짐도 덜했어요. 제가 워낙 앞머리만 지성이라 조금 기름짐은 있었네요.

강력한 진정효과가 있다고 하니 뽀루지, 여드름 ,긁힌자국 등 극소 부위 집중 치료에 좋다고 하니 초딩 딸아이와 중딩 아들에게도 효과가 있겠어요.
순한 성분 구성이라 온가족이 다 같이 사용해도 좋을것 같지만 제가 젤 많이 사용하려고요. ㅋㅋㅋㅋ

연고같은 느낌이라 흡수가 느릴거 같았는데 빠르게 흡수되어 번들거림이 없었어요.
그래도 연고향을 싫어 하시는 분은 얼굴 전체에 바르기는 호불호가 있을것 같습니다
전 얼굴이 좋아지게 하려고 얼굴 전체에 바르는 중인데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칙칙해서 피곤해 보이던 얼굴이 많이 좋아져서 꾸준히 써보려고요.ㅎ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화장솜도 유용해요!!
토너팩 할때 활용해도 되고 위생적으로 발라야할때 활용해도 되니 좋아요. 얇은듯 얇지 않고, 부드러워요~
화장솜 컬리티도 좋더라구요.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팍팍쓰긴 어려울것 같아요. 효과가 좋으니 아껴 써야 할것 같아요.

뷰티와 응급연고 두가지를 다 가진 아벤느 크림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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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 체험단에 당첨되어 기쁜 마음으로 제품을 사용해보았습니다. 평소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 타입이라 트러블이나 홍조가 자주 생기는데, 이 크림은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려서 첫 사용부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외부 자극으로 인해 붉어지고 따가운 부위에 발랐을 때 진정 효과가 빨라 놀랐습니다. 제형은 살짝 꾸덕하지만 피부에 밀착되듯 흡수되어 보습력이 오래 유지되었고, 끈적임도 덜해서 데일리 케어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며칠간 꾸준히 사용하니 피부결이 매끄러워지고 자극 부위도 훨씬 편안해졌어요. 아벤느만의 진정 성분이 피부에 진짜 잘 맞는 것 같아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예민한 날엔 꼭 찾게 될 것 같아요. 민감성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1. 강력한 진정 효과: 피부가 붉어졌거나 예민해졌을 때 빠르게 진정시켜줘요. 특히 외부 자극이나 마스크 자극 등으로 예민해졌을 때 효과적이에요.
2. 피부 장벽 강화: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회복을 도와주는 성분이 들어 있어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가 튼튼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3. 보습력 우수: 제형이 꾸덕하면서도 부드럽게 발리고, 피부에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요. 특히 건조하거나 벗겨진 부위에 효과적이에요.
4. 저자극 포뮬라: 무향료·무색소·알코올 프리라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5. 국소부위 집중 케어: 뾰루지 자국, 긁힌 자국, 마스크 자극 부위 등에 바르면 회복 속도가 빨라요.
6. 온 가족 사용 가능: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 구성이라 활용도가 높아요.
7. 흡수력 좋음: 꾸덕한 제형인데도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서 답답하거나 번들거리지 않아요.


쿠팡체험단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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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일교차 크고, 마스크 때문에 턱 주변이 자꾸 예민해질 때 꼭 필요한 크림이에요.
이번에 체험단으로 사용해본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 기대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체험단으로 받았지만 이건 다쓰면 재구매도 예정이고 이 크림사용해보고 워시도 따로 구매할정도로 맘에든.. 예전에 미스트만 써오던 브랜드였는데 다른것도 좋은지 이번 체험을 통해 알게됐어요

사실 처음 손에 덜었을 땐 꾸덕한 제형이라서
‘이거 바를 때 많이 뻑뻑하겠다’ 싶었거든요?
근데 얼굴에 닿는 순간 촉촉하게 녹듯이 펴 발리는 느낌, 이게 진짜 신기했어요.
무겁고 답답한 느낌은 없고, 피부 위에서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라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저는 저녁 세안 후 마지막 보습 단계에 얇게 레이어링해서 발라줬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결이 매끈하게 정돈돼 있어서 피부 컨디션이 눈에 띄게 달라지더라고요.

구성품으로 들어 있는 화장솜도 소소하지만 유용했어요.
토너 팩 할 때나 크림 덜어서 위생적으로 바를 때 활용하기 딱 좋았어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잦은 마스크 착용으로 턱 주변이 예민해진 분
갑작스레 뒤집어진 피부에 뭘 발라야 할지 모를 때
피부과 시술 후, 순하고 진정력 있는 보습템을 찾는 분

SOS라는 이름처럼, 피부가 “좀 도와줘~” 할 때 꺼내쓰기 좋은 진정 크림이었어요.
하나쯤 욕실에 두고 꼭 필요한 순간에 써보세요.
촉촉한 회복감, 저처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본 리뷰는 쿠팡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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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 27년 2월 (대략 2년 정도)
리뷰는 수부지 기준이니 참고부탁드려요!!

● 장점
- 다른 재생크림은 다음날까지 흡수가 잘안되서 너무 기름지는 느낌이라 사용하기 꺼려지는데 이건 흡수가 잘되는지 다음날 기름 지는 느낌없이 영양 준 느낌이라 좋음
- 코 주변 부위처럼 울긋불듯한 부분이 다음날 진정됨
- 유수분 밸런스가 좋아 부드럽게 발리면서 기름지는 느낌은 없어 사용하기 좋음
- 거의 무향이라 거부감 없음
- 말랑하고 튼튼한 패키지에 세워 둘 수 있는 튜브형이라 사용하기 편함
- 같이 온 화장솜은 도톰하고 부드러운데 두장으로 찢을 수 있어 팩용으로 사용하기도 좋을 듯


● 단점
- 징크 성분 때문인지 그릭요거트처럼 꾸덕해서 흡수는 좀 느린편
연고 제형의 화장품처럼 문지를 수록 하얘지는데 뷰티디바이스로 흡수시키려해도 잘 흡수되지는 않지만 일반 수분크림처럼 너무빨리 흡수되지않아 따로 젤을 안발라줘도 되서 편하긴함 디바이스 안하는 날은 그냥 안건드리고 냅두면 투명해지면서 서서히 흡수됨



⭐️ tip
- 울긋불긋한 고민 부위에는 슬리핑팩처럼 그냥 두툼하게 얹어놓고 자면 다음날 많이 진정되서 불긋한 부분이 줄어든게 눈에 보임
- 레티놀이나 리들샷같이 자극적인 화장품 사용할때 마지막 단계에 써주면 좋을듯
- 처음에 열었을때 세럼부분이랑 크림부분이 조금 분리되서 오는데 터지거나 찢어지는 패키지가 아니라 주물주물해주면서 섞어주면 괜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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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환절기에. 이사에. 얼굴이 따갑도 허옇게 일어났었는데 지금은 이것저것 보습에 신경써서 그나마 조금 나아진 편인데 아직도 특히 볼이 건조하고 피부가 거칠어요.

밤에는 주로 제로이드 오인트크림을 바르는 편이고 밤새 괜찮지만 아침에 세안하고 나면 건조한 느낌은 아직도 있는 편이에요.

저는 거의 지성에 수부지(?) 었는데 30대 중반이 되고나니 확실 건조함이 해가 지날수록 더해지네요.
그래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유분이나 촉촉함이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우리가 흔히 아는 약국화장품들 있죠, 그런 제품은 20대 중반에 써보고는 정말 오랜만이에요. 아벤느는 미스트를 사서 썼는데 지금은 미스트 자체를 안쓰다보니.. 아무튼 반가워요.

제가 제품을 받았을 때에는 계절 특성상 유수분 분리가 되지 않았구요. 바르기 전에 손등에 짰을때에는 잘 발릴까? 좀 무겁게 발리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게 발리고 흡수도 금방 되었어요.

저는 첫 날은 양 볼에만 발랐는데 온천수 덕분인지 광이 나고 피부도 좋아보이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는 얼굴이 뽀송했어요.

둘째 날은 얼굴 전체에 발랗는데 색이 하얗게 깔리는지 톤업 효과도 있어 보여요. 얼굴이 좀 환해진 것 같아요. 다음날 세안을 꼼꼼하게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에 뭍지않게 좀 띄어서 발라야겠고요.
얼굴 전체에 발랐는데도 무거운 느낌은 아니고 가볍구요. 끈적임은 거의 없어요.
다만 아침에 바르기에는 좀 꺼려져요. 이 위에 메이크업은 잘 안될 것 같아요. 다른분들도 밀린다고 하셔서 저는 아침에는 가벼운 수분크림이나 선크림이 적당해 보여요.

조금 더 사용해 봐야겠지만 발랐을때에 흡수도 잘 되고 건조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꾸준히 밤에 발라보려구요. 아벤느 제품이 잘 맞으시는 분들. 많이 건조하신 분들은 사용하면 도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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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아벤느 제품 사용 많이 했었는데
쿠팡체험단리뷰이벤트 당첨되어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크림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강한 햇빛.. 건조한 날씨 때문에 수시로 바뀌는 피부타입..ㅠㅠ
좋다는 밤 제품 사용해보았지만 끈적끈적.. 머리카락 다 달라붙고
특유의 향이 너무 부담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 아벤느 시칼파트크림을 사용하고는 정말 좋은 제품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크림은

1.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손상개선
아벤느 온천수에서 발견한 "새로운 활성성분 c+ restore 와
구리아연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를 "집중케어"합니다

2. 피부보호 ,진정
연고같은 텍스쳐의 크림으로 피부에 보호막 형성하고
아벤느 온천수 성분이 피부를 빠르게 진정, 회복 시킵니다

2. 영유아 사용가능
영유아부터 사용 사능한 저자극 포뮬러 !
** 피부자극테스트완료 **

직접 사용 해보니 처음엔 연고인가? 싶을 정도로 빡빡한 연고였는데
바르다보니 부드럽게 발리면서 촉촉하게 금방 스며들더라구요
끈적임 0 ! 가렵고 손상된 피부에 발라주니 금방 진정되고 가려움도 없어졌어요 ^^ 5살 딸아이와 함께 올 여름 손상된 피부 잘 회복하도록 발라줄거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별점 :
⭐⭐⭐⭐⭐

구매이유 :
이번에 쿠팡체험단을 통해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을 체험해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있는 집이다 보니 피부가 갑자기 뒤집어지거나, 긁힌 상처에 바를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딱! 저희 집 뷰티 응급상자에 쏙 들어올 아이였답니다ㅎㅎ

추천이유 :
피부에 뭔가 올라오거나 갑자기 민감해졌을 때, 진정시켜줄 무언가가 꼭 필요하잖아요.
이 크림은 이름처럼 SOS! 급할 때 딱 쓰기 좋은 제품이에요.
꾸덕~한 제형이라서 바르자마자 코팅되는 느낌이 들고,
진짜 연고 같은 향이 나서 “효과 있을 것 같은데?” 싶게 만드는 그런 느낌이랄까ㅎㅎ
화장솜 20매가 같이 와서 더 실용적이었어요. 크림 덜어서 국소부위에 붙여둘 수 있어서 넘 편하더라구요.

장점 :

제형이 꾸덕해서 국소부위에 바르기 딱 좋아요

피부에 착 붙어서 진정될 때까지 코팅해주는 느낌

향이 자극적이지 않고 진짜 연고 같은 향이라서 민감한 날에도 부담 없음

건조한 부위나 뒤집어진 피부에 며칠만 발라도 눈에 띄게 진정돼요

함께 온 화장솜이 엄청 부드러워서 같이 쓰기 넘나 유용!

단점 :

얼굴 전체에 바르기엔 조금 무겁고 꾸덕해요

연고 향이 싫은 분들은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어요

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효과 생각하면 납득 가능

사실 처음엔 “이거 그냥 연고 아냐?” 싶었는데, 써보니 그냥 연고보다 훨씬 부드럽고 덜 자극적이더라구요.
전 요즘 날씨 탓에 입가가 자꾸 트고 갈라져서, 자기 전에 꼭 바르고 자는데
다음날 거칠거칠했던 입가가 확 진정된 게 보여요ㅎㅎ

엄마 뷰티템으로도, 아이들 피부 응급템으로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다 쓰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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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크림

시칼파트 플러스 sos크림은 아벤느온천수에서 발견한 새로운 활성 성분 c+리스토어와 구리아연 복합 성분이 함유되어 자극받고 외부자극으로 손상된 피부를 집중케어 해주어요.

온천다녀온후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거 아시죠??

그런 온천수에서 발견한 성분이 들어가있다니 얼마나 좋겠어요!!

사실 저는 예민하고 속건조 심한 홍조피부이기에 시칼파트 플러스 sos크림을 항상 쟁여놓고 삽니다.

사진에 보시는거와 같이 실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그러기에 이 크림에대해 너무나 잘알고있어요~

붉은기가 올라올때며, 피부가 예민해질때며, 열감이 심할때며 다 시칼파트 크림을 발라서 빨리 가라앉게 해줍니다.
이만한 효자템이 없어요ㅠㅠ

집에 쟁여놓고 살지만 그래도 또 한번 구매하고 싶은크림!!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크림 정말 강추해요!!

제형은 무거운크림, 연고 타입에 가까운 제형이며 가끔 사용하다 크림따로 물따로 나올때가 있어요 그럴땐 당황하지 마시고 물과 크림을 섞어서 펴발라주세요!

피부에 잘 스며들긴하지만 원형을 그리듯 문질러줘야 하얗게 올라온게 스며듭니다~

영유아도 사용가능하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회복을 돕는 시칼파트 sos크림!
위급상황엔 이만한 크림이 없어요 진짜 ㅠㅠ 이름도 너무 잘지어놓은거 같아요 ㅎㅎ

이 상품은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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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무료로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벤느 시칼파트 크림(Cicalfate Cream)은 민감하고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랑스 브랜드 아벤느의 대표적인 스킨케어 제품입니다. 드럭스토어 등에서 약국 코스메틱 브랜드 제품으로 이미 유명한 제품 중 하나인데, 감사하게도 쿠팡체험단을 통해 사용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주요 성분

- 아벤느 온천수 (Avene Thermal Spring Water): 진정 및 항염 효과가 뛰어나며 피부를 부드럽게 만듦
- 수크랄페이트 (Sucralfate):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자연 보호막을 회복하는 데 도움
- 구리•아연 복합체 (Copper-zinc Sulfate): 항균 및 항염 효과로 피부를 보호하고 감염 위험 감소
- 글리세린 (Glycerin):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 손실을 방지하여 건조함을 개선
- 비즈왁스 (Beeswax):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보호하는 자연 유래 성분

✅사용 대상

- 피부가 붉어지고 자극을 받은 경우
- 건조하고 갈라진 피부
- 여드름 흉터나 상처 회복 중인 피부
- 피부과 시술 후 피부 진정이 필요한 경우
- 아기와 어린이를 포함한 온 가족 사용 가능
(알콜, 향료, 파라벤 free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


✅효능 및 효과

- 피부 재생 및 진정 효과
피부 장벽이 약해졌을 때, 특히 여드름 자국이나 트러블 흔적, 발진 등 자극 받은 부위에 바르면 진정이 빠르게 됩니다.
-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 가능
무향료, 무색소, 알코올 프리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색상 및 제형

- 색상: 약간 뿌연 흰색 (회백색 느낌도 있음)
- 제형: 꾸덕한 크림 타입으로, 처음에는 무거운 느낌이 들 수 있지만 피부에 바르면 보호막처럼 코팅되며 흡수됩니다. 유분감이 느껴지는 편이라 지성 피부는 소량 사용 권장드려요.
-향: 무향에 가깝습니다.

✅사용감 및 흡수력

- 흡수력은 중간 정도됩니다. 완전히 산뜻하게 흡수되는 타입은 아니며, ‘보호막을 형성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밤에 사용하거나, 손상 부위에 국소적으로 바르는 용도로 더 적합해 보입니다.
- 여름보다는 가을에서 겨울철 또는 환절기에 더 잘 맞는 제품 같아요.


✅장점 vs 단점

- 장점
• 피부 장벽 개선과 진정효과
• 자극이 없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
• 트러블 후 붉은 자국, 긁힌 상처 등에 효과 좋음
• 병원 시술 후 애프터 케어 용도로도 많이 사용

- 단점
• 흡수가 느려서 다소 무거운 느낌
• 지성 피부엔 부담(다소 오일리 함)
• 많이 바를 경우 색상 및 제형상 무기자차 선크림과 같은 백탁이 발생할 수 있음
• 물세안 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비누 또는 세안제를 사용하여 세안 권장

✅총평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크림은 민감하고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응급 처치템으로 매우 유용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쉽게 자극받는 분, 또는 여드름 자국과 붉은 기 케어가 필요한 분들에게 특히 추천 드려요. 단, 무겁고 오일리한 제형 및 색상이므로 소량씩 테스트해보며 사용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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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해당제품
두번째 사진은 집에서 쓰고 있는 같은 제품 100ml와 크기 비교
세번째 사진인 집에 쟁여 놓은 아벤느 제품 사진
네번째부터 발림성 테스트~

1. 사용 경력
원래부터 사용하던 제품이라, 신뢰가 아주 두터운 친구입니다.
집에 여러 개 쟁여놓고 쓰고 있을 정도예요.
“없으면 불안한 필수템”이랄까요?
비상용이 아니라, 일상템이 되어버린 크림입니다.

2. 발림성
처음 짰을 땐 선크림처럼 하얗게 발려서 깜짝 놀랐어요.
“이거 백탁 크림인가…?” 싶은데, 하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흡수되면 자연스럽고 촉촉하게 마무리됩니다.
바르는 재미가 있는 크림이에요.

3. 흡수력 & 메이크업
하얗게 올라오던 게 사르르 흡수되면서
피부가 한결 편안해지고 메이크업도 잘 받는 느낌이에요.
뭔가 ‘기초가 잘 먹었다’ 싶은 날엔 꼭 이 크림을 썼더라고요.

4. 응급 케어
가끔씩 피부에 버짐(?)처럼 각질이 올라오면
이 크림을 좀 더 두껍게, 꾸덕하게 발라줍니다.
그럼 다음 날 피부가 훨씬 진정되어 있는 게 느껴져요.
“아, 내가 너한테 의지했었구나…” 싶을 정도로요.

5. 아이와 함께 사용
아이가 건조하거나 피부에 뭐가 올라올 때도
조심스럽게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자극 없이 부드러워서 같이 써도 안심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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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은
저희 집에서 ‘없으면 불안한 필수템’으로 자리 잡은 똑똑한 크림이에요.
촉촉함, 흡수력, 응급 케어까지 모두 챙긴
진짜 ‘다 가진 크림’이라 계속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1. Long-Time Favorite

I’ve been using this cream for a long time, and there’s a reason I keep coming back to it.
It’s one of those products I feel uneasy without — I’ve stocked up on it at home like it’s part of my skincare emergency kit (or let’s be honest, my everyday essentials).
It’s reliable, consistent, and always there when I ne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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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exture & Application

When I first apply it, it goes on white — almost like a sunscreen — and I’ll admit, it startled me a little at first.
But once I start patting it in, it melts into the skin so smoothly.
The finish is beautifully dewy and comforting, and it’s a pleasure to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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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bsorption & Makeup Compatibility

After it absorbs, my skin feels deeply hydrated and calm — like it just drank a glass of water.
Makeup applies beautifully on top, without pilling or dryness.
It’s become my go-to for prepping my skin when I want everything to go on flawles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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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OS Moments (a.k.a Dry Patch Savior)

Whenever my skin flares up or I get weird dry patches (you know, that flaky, irritated feeling),
I just slather on a thicker layer and let it work its magic.
It’s like a reset button for my skin.
The next day, everything is soothed and back to normal — like it never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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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afe for Kids Too

Sometimes, I even use it on my child’s skin when she gets dry or irritated spots.
It’s gentle, fragrance-free, and doesn’t cause any reactions, so I feel safe using it for both of us.
It’s basically part of the family at this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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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Thoughts

Avene Cicalfate+ SOS Cream is that multi-tasking, always-reliable friend you never want to be without.
Hydrating, calming, and makeup-friendly — I can’t recommend it enough.
It’s earned a permanent spot in my skincare stash, and I’ll definitely be repurchasing again (and again).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날씨 때문인지 피부가 너무 예민해져서 뺨이랑 턱 주변이 막 빨갛게 올라오고 따가웠어요. 뭘 발라도 자극받고, 유수분 밸런스도 완전 무너진 상태. 그래서 ‘피부 장벽 복구’에 좋다는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크림을 처음 써봤어요.

처음 개봉했을 때 향은 거의 무향에 가까웠고, 제형은 꽤 꾸덕하고 진했어요. 처음엔 “어? 이거 너무 무겁나?” 싶었는데, 얇게 펴 바르니까 피부에 보호막 씌우는 느낌? 완전 촉촉하다기보단 ‘지켜준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바르고 잔 다음 날, 화장할 때 피부결이 확실히 덜 거칠더라고요.

일주일 정도 매일 저녁에 얇게 바르고 잤는데, 특히 각질이랑 홍조가 많이 가라앉았어요. 뾰루지 위에 살짝 얹어놨을 때도 자극 없었고요. 트러블 부위에 딱 좋은 재생 크림 같아요.

좋았던 점

민감할 때 발라도 전혀 자극 없음

꾸덕하지만 막상 바르면 답답하진 않음

붉은기, 뾰루지 진정 효과 있음

약간 상처난 부위에도 잘 스며들고 회복 빠름


아쉬웠던 점

지성 피부엔 좀 무거울 수 있음

흡수되는 데 시간 좀 걸려요 (바르고 바로 누우면 베개에 묻음 주의)

낮보단 밤에 바르는 게 훨씬 나음


총평하자면, 진짜 예민하거나 피부가 망가졌을 때는 무조건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할 필수템 느낌이에요. 저처럼 간헐적으로 뒤집어지는 민감복합성 피부한테 강추! 여름보단 간절기~겨울에 더 좋을 것 같고요.

안녕하세요, TMI 리뷰어입니다.
피부에 뭐라도 하나 올라오면 예민하게 반응하는 타입이라
진정 크림 하나쯤은 늘 상비해두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손이 제일 자주 가는 건 역시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이에요.


1. 유명한 데엔 다 이유가 있음.
시칼파트는 말 그대로 ‘이건 뭐 말해 뭐해’급 진정템이죠.
사실 요즘엔 다양한 시카 제품들이 많이 나오지만
저에겐 시칼파트가 가장 효과가 확실하고 빠르게 느껴지더라고요.
갑자기 올라온 열감이나 가려움,
심지어 마스크 쓰고 생긴 트러블에도 정말 찰떡이에요.
화장 전에 얇게 펴 바르면 들뜸도 줄어들고,
잠들기 전엔 듬뿍 얹어두면 다음 날 피부가 확 차분해져서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2. 튜브형으로 바뀐 거 너무 칭찬함.
예전엔 시칼파트가 튜브가 아니라 약간 무른 연고같은 케이스였는데
쓰다 보면 안에서 뻥 터져서 내용물이 줄줄 새는 일이 자주 있었거든요.
이번에는 그런 불편함 전혀 없이
적당히 힘줘 짜면 딱 필요한 만큼만 나오는 튜브형이라 훨씬 위생적이고 실용적이에요.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 없어서 파우치에 항상 하나 넣어두고 있어요.


3. 화장솜 포함된 구성이라 더 실속 있음.
이건 진짜 의외의 만족 포인트였는데요,
화장솜 20매가 같이 구성돼 있어서
SOS 케어가 필요한 부위에 팩처럼 얹어두기 딱 좋더라고요.
가볍게 쓸 수 있는 크림이라 소량만으로도 넓게 펴 발리고
이 화장솜이랑 같이 쓰면 더 쿨링감 있고 집중 진정 느낌 납니다.
단순히 크림만 파는 구성보다 더 알찬 느낌!


4. 합리적인 가격으로 득템한 기분.
원래도 재구매 의사 200%인 제품이지만
이번에는 세일가로 꽤 저렴하게 구매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병원 연고만큼 효과는 확실하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이라
진정템 찾고 계셨던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간편한 세 줄 요약◀️

진정 효과 확실한 ‘찐템’ 시칼파트 SOS 크림.

튜브형으로 바뀌어 더 위생적이고 휴대도 편함.

화장솜 포함된 구성이라 활용도까지 높음!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계절이 바뀔 때마다 붉어짐, 건조함, 트러블 자국 등 다양한 고민이 생기는데요, 그럴 때마다 꼭 찾게 되는 제품이 바로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이에요. 이번 구성은 100ml 대용량에 화장솜 20매까지 함께 구성되어 훨씬 실속 있는 세트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이 크림은 징크(아연)와 아벤느 온천수,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진정과 보호, 재생을 동시에 케어해줘요.
트러블이 올라왔을 때 국소 부위에 얹어두면 붉은기가 빠르게 진정되고,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발라주면 보습막이 형성되면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느낌이 들어요.
질감은 꾸덕하지만 답답하지 않고, 민감한 부위에 사용해도 전혀 자극이 없어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특히 이번 구성에 포함된 전용 화장솜은 부드럽고 밀착력이 좋아서, 크림을 도포한 후 간단한 마스크팩처럼 사용할 수 있는 용도로도 활용 가능해요.
예민한 날, 얇게 펴 발라 수면 팩처럼 쓰거나, 면도 후, 레이저 시술 후 진정용으로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민감성, 건성, 트러블 피부라면 집에 하나쯤 꼭 구비해두면 든든한 제품이에요.

이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피부가 SOS를 외칠 때, 이 크림이 답이에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피부 진정 및 회복 효과! 아벤느의 특허 성분인 C⁺-Restore™와 구리·아연 복합체는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보호막을 형성하여 피부 회복에 도움될 것 같아요

✅️ 보습력은 정말! 꾸덕한 제형이지만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수분 손실을 방지하는 드레싱 효과로 건조한 피부에 탁월한 보습감 경험가능!

✅️ 무향료 및 저자극적이예요! 인공 향료가 첨가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사용 가능하데요

⚠️ 특이점
꾸덕한 제형 덕분에 제형이 무겁고 흡수가 느리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처음사용하거나 추운날씨에는 유수분 분리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합니다 그래도 이 물은 아벤느 온천수잖아요!♨️

✴️ 사용후기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은 민감하고 손상된 피부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피부 진정과 보습, 보호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하는 루틴에 딱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바르고있으면 그 보습이 오래 지속됨을 느낄 수 있어요

#민감피부추천 #아벤느SOS크림 #피부진정 #보습크림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요...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입니다.
제품의 용량은 40ml 이고요.
복합성을 위한 크림 제형의 진정. 보습을
위한 백색의 크림입니다.

이 제품은 손상된 피부에 진정과 보습을 주면서 장벽강화에도 도움이
되는 크림이에요.

주의사항이... 상온 5도씨 이하의
온도에서는 성상이 분리될수 있으니
유의하라고 명시되어 있어요.
꼭꼭!! 보관주의 해야합니다~^^

아벤느는 온천 성분에서 발견한
활성 성분으로 피부장벽의 개선과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과 밸런스도 맞추어 주고
외부 자극의 보호와 피부장벽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요즘처럼 바람이 불고 강력해지는
자외선에 최고인것 같아요.

바로 개봉하여 열어보니...
무향의 백색 크림제형이고요...
손등에 얹어보니 제법 묵직한 느낌의
발림성이었지만,,,
부드럽게 펴발라보니~
어느샌가 피부에 흡수되어서
뽀송 매끈한 느낌만 들더라고요~~^^

저는 복합성의 피부이지만...
곧 다가오는 여름 중에
건성. 복합성. 지성의 피부에도
너무 잘 맞을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제 피부가 너무나 예민하고
건조한 계절인데,,,
다가올 여름까지 열심히 써보고
다시한번 상품평을 작성해 봐야겠어요~^^
아벤느의 기능성 크림을 만나게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에서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별점: ⭐️⭐️⭐️⭐️⭐️


어른이 되고나서 생긴 여드름은 피부 장벽이 무너졌기 때문이래요.
장벽이 무너지고 나서 피부속에 있던 수분이 빠르게 증발되고, 그 수분을 대체하기 위해서 피지가 과하게 분비되면서 이게 모공을 막아 염증이 생긴게 여드름이에요.

사춘기 여드름은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지면서 조절하기가 쉬운데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과잉분비된 피지는 조절하기가 어렵잖아요.. ㅜㅜ

핵심은 아벤트 시카파트 sos와같은 손상회복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사용해서 장벽을 재건시켜줘야 여드름이 다시 생기는것도 개선될 수 있어요.


치약처럼 보이는 꾸덕한 질감! 처음에 사용할 때 푸른색 액체가 같이 나오는데, 이는 크림을 만들 때 함께 사용된 온천수 수분이래요.
워낙 꾸덕해서 첫 개봉시에는 수분이 분리되어서 나오는 현상이 있을 수 있는데 냄새만 이상하지 않다면 상한건 아니라 괜찮아요 ㅎㅎ

엄청 꾸덕하고 연고에 가까운 제형인데, 바르는것도 힘들어서 거의 페인트를 얼굴에 바르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하지만 막상 바르면 또 그렇게 번들거리지도 않고 유분기가 엄청나게 느껴지지도 않아서 신기해요.. 바르는건 어렵지만! 그만큼 빠른 진정과 재생효과는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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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민감해지거나 갑자기 뒤집어졌을 때 사용하는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

시칼파트의 특징으로는 피부건조완화와 피부장벽강화, 손상피부개선 이라고 해요
상품소개를 보니 독자적인 특허성분이 있다고하네요!

#아벤느시카바이옴
(외부 자극으로 인해 무너진 피부장벽 손상 개선)

#아쿠아바이옴
(민감해진 피부 진정 회복 & 건강한 피부 리밸런싱)

#구리+아연 복합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 보호 & 피부 장벽 강화)

특허성분이라고 하니 더 믿음이 가네요

제형은 비판텐 연고같은 느낌입니다
비판텐연고보다는 묽은 제형 이라고 보심될것같아요!

주로 민감해진 피부, 푸석한 피부, 극 건조한 피부,
건조함으로 가려운 피부, 거칠어진 피부, 연약한 아기피부,
건조한 바디피부에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피부가 민감해서 붉게 올라올때 써줬는데
다음날 금방 가라앉아요

대략 10년전(?)에도 유명하던 제품인데
아직도 유명한걸 보면 역시나 하는 제품이였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쿠팡체험단에 선정되면서 사용해보고 싶었던 아벤느 시칼파스 플러스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평소의 피부의 상태는 많이 건조한 상태라 심할 때는 스킨로션만 발라도 따가울정도로 예민한 편이예요.

제품 뜯어보고 손등에 짜려고 하는데 오일 3방울 정도 떨어지더라구요.
그러고 크림을 짜서 발라봤어요,
보습크림처럼 매끈하게 발리는 편은 아니였고
살짝 무겁게 발리는 느낌이였고 오일 바르는 느낌이 나기도 했어요

기초 바르고 sos크림 바르고 잠자고 일어나봤는데
저한테는 수분감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였고
그 다음날엔 수분크림까지 바르고 나서 다시 sos크림을 바르고 자니깐
수분이 유지 되는 느낌이 좀 들긴 했어요.


피부가 많이 건조하신 분이라면,
보습 관련 제품 사용하시고 마지막에 덮어준다는 느낌으로 사용하신다면
추천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추천은 고민해 볼 것 같아요.

그리고 sos크림 바르고 나면 일시적으로 피부가 하얘지는 느낌도 살짝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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