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임 털 안 붙는 통세탁 펫 방석 M 사이즈를 써봤어요. 저희 집 댕댕이가 털이 엄청 빠지는 편이라 늘 방석 청소가 골치였거든요. 이 방석은 진짜 신기하게 털이 잘 안 붙더라고요. 슬쩍 손으로만 털어도 대부분 떨어져 나가서 깜짝 놀랐어요. 저번에 다이소에서 구매한 그냥 저렴한 방석은 털이 너무 붙고 쿠션이 별로라서 버리고 이걸로 구매 하니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

통째로 세탁기에 돌릴 수 있다는 점도 너무 편했어요. 전에 쓰던 방석은 커버만 벗겨서 빨아야 했는데, 이건 그냥 툭 넣고 돌리면 되니까 세상 간편하더라고요. 세탁 후에도 변형도 거의 없었어요. 근데 좀 살살 돌려야지 안그러면 터질수도 있을듯 합니다.

저희 강아지도 새 방석이 마음에 드는지 쏙 들어가서 꼼짝을 안 하네요. M 사이즈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너무 푹신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아서 아이가 편안해 보여요. M 사이즈도 엄청 큽니다. 이렇게 클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표면이 생각보다 번들번들합니다. 그래서 약간 비닐 같은 재질로 보일수도 있어요. 그래서 털이 잘 안붙는거겠죠?
생각보다 실제는 상세 페이지보다는 덜 이쁩니다. 쿠션도 그렇게 빵빵하지는 않아요.ㅣ

다만, 아주 부드러운 느낌은 아니라 엄청 포근한 걸 좋아하는 아이라면 조금 다르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털 관리나 세탁 편의성을 생각하면 정말 만족스러워요. 특히 털 많이 빠지는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께 강추하고 싶네요!

방석들을 아무리 비싸고 좋은 걸 사줘봤자 맨날 오줌싸고 다 뜯어놓고 한다는 걸 깨닫고 그냥 세척이 편한 걸로 사자~~
라는 생각으로 통세척이 가능한 제품을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체크포인트>

✅️ 통세척이 가능하다
일단 아주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희 개들은 자기방석을 깨끗하게 쓰지않는 이상한 아이들이라 세척이 편한게 가장 중요한데 이 제품은 그냥 세탁기에 통채로 돌리면 돼서 좋습니다.

✅️ 사이즈가 대빵크다
저는 롱다리 10키로 중형견을 키우고 있어 그 아이를 위해 구매한 제품인데요. 항상 일단 L로 사고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센티미터를 봐도 그게 어느정돈지 감이 안 오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산 L 사이즈는 정말정말 큽니다.
일단 3키로 저희 둘째가 올라간걸 보시면 정말 대박 크고요.
유치원 낮잠이불로 써도 될 정도로 큽니다. 애기 올라가서 잘 수 있어요.

✅️ 생각보다 두툼하진 않다

포장된거 보고 오,, 이것이 진공포장,, 풀면 부풀겠지
햇지만 생각보다 많이 부풀진 않더군요
두께는 푹신함을 원하시면 2개정도는 겹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사이즈가 대빵커서 접어서 쓰기로 해서 어느정도 적당한 거 같아요.
일부러 크게 사서 저 처럼 접어서 쓰는게 방법일지도??


아무튼 방석는 마감도 잘 되어있고 재질도 털 안 박히는 재질에다가 통세척도 된다니 만족하고 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우리애가 깔아주고 하루 지낫는데 오줌싸서 바로 세탁했네요 편해서 좋습니다,,

소하임의 '털 안 붙는 통세탁 펫 방석'은 반려동물을 위한 실용적인 제품으로, 털이 잘 붙지 않는 소재와 통세탁이 가능한 구조로 제작되어 관리가 편리합니다.

그전에 사용했던 방석들은 통세척이 불가해서 세탁시 너무 불편해서 통세척 가능한걸로 주문했는데 재질도 그렇고 맘에드네여


색상 옵션: 챠콜그레이, 샌드베이지, 이브닝그린

사이즈:

M (80 x 65cm)

L (120 x 80cm)

세탁 방식: 전체 세탁 가능

소재 특징: 반려동물의 털이 잘 붙지 않는 원단 사용

이 방석은 반려동물의 편안함과 보호자의 관리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털이 잘 붙지 않고 세탁이 용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과 사이즈 옵션으로 반려동물의 크기와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이 방석을 구매한 후 반려동물이 편안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와 강아지 모두에게 적합하다는 평가가 많으며, 세탁이 간편하고 털이 잘 붙지 않아 관리가 용이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일부 사용자는 반려동물이 방석을 너무 좋아해 내부 솜을 꺼내는 경우도 있었다고 언급합니다.

제품 리뷰: 『소하임 털안붙는 통세탁 펫방석 라지사이즈』

제품 소개 『소하임 털안붙는 통세탁 펫방석 라지사이즈』는 반려동물을 위한 편안한 방석으로, 털이 쉽게 붙지 않아 관리가 간편하고, 통째로 세탁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넉넉한 크기의 라지 사이즈로 중형견부터 대형견까지 사용하기 좋습니다.

제품 특징
✔️ 털이 붙지 않는 소재 – 반려동물의 털이 잘 묻어나지 않아 청소가 쉬움
✔️ 통세탁 가능 – 방석 전체를 세탁기로 세척 가능하여 위생적
✔️ 미끄럼 방지 바닥처리 – 방석이 쉽게 밀리지 않도록 설계됨

사용 후기 & 감상
이 펫방석은 반려동물의 편안함과 보호자의 편리함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에요. 특히 털이 잘 붙지 않는 소재라서 청소가 정말 간편했어요. 일반 방석은 털이 엉켜서 제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가볍게 털어주기만 해도 깔끔해서 관리하기 좋았습니다.
또한 통째로 세탁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물세탁 후에도 형태가 유지되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라지 사이즈라서 중형견도 편안하게 누울 수 있었습니다.

추천 대상
✔️ 반려동물의 털 관리가 고민인 보호자
✔️ 위생적인 펫방석을 찾는 분
✔️ 넉넉한 크기의 편안한 방석을 원하는 중형견~대형견 보호자

⭐ 장점 & 아쉬운 점
✅ 장점:
• 털이 붙지 않아 청소가 간편함
• 방석 전체를 세탁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

❌ 아쉬운 점:
• 다양한 색상 옵션이 있으면 더 좋을 듯
• 크기가 커서 작은 세탁기에서는 세탁이 어려울 수도 있음
• 그렇게 크게 푹신한 타입은 아님

총평: ★★★★☆ (4.7/5) 『소하임 털안붙는 통세탁 펫방석 라지사이즈』는 털이 붙지 않아 관리가 편리하고, 통째로 세탁할 수 있어 위생적인 펫방석입니다. 푹신한 편은 아니지만 저는 푹신하기보다는 털이 붙지 않는 점을 장점으로 보고 주문 한 제품이라 매우 만족합니다.

푸들 여아 2마리 노령견 입니다 17살인 진순이가 유선종양 수술을

했어요 아이가 편하게 잠을 잘수있게 주문했어요

받자마자 만저보니 부드럽고 두깨도 맘에 듭니다

촉감도 시원해서 아이들이 편하게 시원하게 잘수 있겠어요

방석 충전재: 폴리에스테르

Mㅡ80×65cm. 사이즈 잘 맞아요

푸들이 다리가 길잖아요

우리 애들이 키로수가 3.6kg. 3.7kg 살이 빠져서 그래요

5kg 까지는 M 사이즈 좋을듯 싶어요

그런데도 좁지않고 탁 입니다

정말 주문하길 잘했어요

털 안붙고 통세탁도 가능하니 너무 좋죠

받자마자 세탁을 했어요

양쪽이 조금 몰리네요

탈수후 털어서 손으로 만저 준후 건조 했어요

두번째 세탁때는 이불망에 넣어서 세탁했는데

뭉침없이 잘 세탁 되었어요

여러분 들도 꼭 이불망에 넣어서 세탁해 보세요

부드러운 촉감
저자극 원단으로 피부에 자극적이 없어 좋습니다

통세탁이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관리 할수있어 굿

꽤적한 사용감
털이 붙지않고 관리하기 편해 괘적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쉼터
외부로 부터 보호하고 나만의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 굿

위해물질 테스트 통과한 소재로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어 너무 좋아요.

■ph 정상 수치
■폼알데하이드 불검출
■아릴아민 정상수치

소하임 털 안 붙는 펫 방석 굿 굿

아이들이 안심하게 펀안한 잠을 휴식을 즐길수 있는

펫 방석 입니다

좋은방석 구입해서 대만족 입니다

✅️구매사유
우리 댕댕이들도 그냥 바닥보다는 항상 방석위에서 쉬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겨울방석은 더워하고 또 면재질이다보니 털이 너무 많이 붙어 세탁한지
얼마 되지않았어도 지저분해보여서 털이 안붙는다는 펫 방석이 있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상태
로켓배송으로 빠르고 안전한 박스 이중포장으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사용후기
포장을 뜯고 좀 놀랐어요ㅎㅎ이불패드인 줄 알구요. 남자친구도 이불패드와 헷갈린 듯 해요ㅋㅋ
현재 방에서는 털안붙는 이불을 사용중인데 이불재질이랑 똑같더라구요.
부드러운 촉감이라 사람이 누워도 부들부들하고 저자극 원단으로 피부에 자극이 없겠더라구요
너무 두껍지 않아 통세탁이 가능하며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해요.
그리고 털이 붙지않아 청결하면서도 관리가 편하여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여름이라 더운재질이 아니어서 아이들도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사이즈도 대형견이 사용하기에도 넉넉한 사이즈라 저렴하게 좋은제품 구매한 거 같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장/단점
-부드러운촉감과 시원한 소재
-통세탁이 가능하여 위생적으로 관리가능
-털이붙지않아 관리가 편하여 쾌적하게 이용가능
-대형견이 사용하기에도 큼직한 사이즈에 저렴한 가격



⁉️재구매의사 및 추천의사
털이 붙지않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고
털쟁이 아이들이 여름에도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소하임 털 안 붙는 통세탁 펫 방석은 정말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집에 딱인 제품이에요❤️
저희 고양이가 애용하는 템입니다~~!!
4.7키로 기준 M사이즈 선택했네요

먼저 세탁이 간편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방석 통째로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되니까 따로 커버를 벗길 필요도 없고, 번거롭지 않아요.
빨래 후에도 형태가 잘 유지돼서 걱정 없었어요. 건조도 금방 되고 냄새도 잘 빠져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내구성이 좋아요.
고양이가 발톱으로 방석을 긁거나 했을때 쉽게 망가지지 않았어요.
쿠션감도 적당해서 반려동물이 정말 편안해 보였어요.
오랜 시간 사용해도 꺼지거나 납작해지지 않아서 처음 샀을 때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별탈없이 잘 쓰고 있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면서 세련된 느낌이라 집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크기도 다양해서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고양이도 방석 위에만 올라가면 바로 편안하게 잠들더라고요ㅎㅎ

다만, 애옹이라서 그런지 털이 많이 빠져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털이 많이 붙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돌돌이로 하루에 한번씩 털 관리 해주고 있네요!!

이 방석은 세탁, 디자인, 내구성까지 잘 챙긴 제품이라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사용하기에 무난한 방석입니다~!!!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평소에 사용하는 방석에 털이 너무 많이 붙어서 빨래하기도 어렵구 매일 찍찍이로 띠어 내는게 번거롭더라구요~
찾아 보다가 털 안 붙는 통세탁 가능한 펫 방석이 있어서 얼른 주문했네요!

m사이즈가 적당할것 같아서 m으로 골랐구요 사용해보니까 우리 집 고양이에게 딱 맞는 제품이에요.
털이 안 붙어서 육안상 보기도 너무 좋았구요 세탁이 편리하고 통째로 세탁이 가능하니까 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혹여 털이 묻어도 쉽게 닦일 수 있어서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방석의 사이즈도 딱 적당해서 고양이가 편안하게 누울 수 있어요.
방석의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되어서 집안 분위기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고양이가 좋아하는 곳에 놓아두면 자주 사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을 것 같구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반려동물이 편안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네요.

3개월 사용 후기 요약
털이 안붙는다고 했지만, 굉장히 잘 달라붙음. 생각보다 폭신하지않고 얇음. 딱 가격에 맞는 제품임

진도믹스 12kg

- 바닥을 싫어하고 방석이 없으면 쇼파나 발닦개 위라도 올라가는 성격이기에 특별히 방석이 좋아서 올라가는 것 같지는 않음.

⭕️ 추천이유
- 켄넬에 넣으려고 구매했고 사이즈가 잘 맞음
- 세탁기에 통으로 넣고 세척했는데 이상 없음
- 면이 차가운 느낌이라 4계절 사용에 무리 없음
- 적당히 은은한 광이나는 색으로 깔끔함

❌ 비추천이유
- 일단 털이 안붙는 방석이라고 판매를 했지만 털이 굉장히 잘 달라붙음. 바닥면까지 털이 엄청나게 붙음. 그래서 그냥 일반 다른 방석을 구매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듬
- 일반 강아지 방석들 처럼 두툼하고 폭신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사람 방석수준으로 얇음. 폭신한 느낌이 없음


결론: 재구매 의사 없음. 털이라도 안붙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두툼한 강아지용 방석으로 다시 찾아서 구매할 계획

잘 접히구 가벼워서 좋아요
중성화해서 집에만 있어야해서
잘 누워있는 곳에 하나 더 두려고
구매했어요

아직 새끼강아지라 이것저것 물어뜯고
터지고 난리도 아닌데
이건 뜯어도 찢어지진 않네요 ㅋ
강아지가 가벼워서 그런지 속 안으로 들어가서 자기도 하고
올라가서 자기도 해요
모서리 부분 접어서 소파형태로 해줬더니 기대서도 자구요
첨에 살짝 새거 냄새나서 펼쳤더니
냄새맡다가 오줌싸버려서
바로 빨았는데 아주 좋습니다.
물로만 빠는데도 냄새 나지도 않고 잘빨려요
마르는것도 금방 마르구요
택 있는 부분은 강아지가 잘 뜯어서
제가 손으로 잡아댕겨서 뜯었는데
그 부분만 찢어졌어요 ㅋ
안에 보니 솜인데 푹신해요

침대에 토퍼 있는데 같은 재질이라
자꾸 올라올라해서
비슷한걸로 시킨건데
역시나 예상했던 것처럼 위에서 잘잡니다.

진짜 잘 때 사진은 못찍었지만 겁나 잘자고 편해보여요
코박고 잡니다 코 박아도 숨이 쉬어지나봐요
그만큼 통기성도 좋은 것 같고
제가 오래 앉았는데 막 따뜻해지고 그런게 아니라
강아지에겐 사계절용으로 좋네용

일단, 이거 1번 써보고 3개 구매했어요 ㅎㅎ

저희 강아지가 시바견이라 털이 굉장히 많이 빠지는데.. 게다가 실외 배변이라 산책을 하루에 몇 번 나갑니다. 그러면 침대가 더러워 질 수 밖에 없어요. 자주 빨아야 하고 털도 엄청 예민 해요. ㅠㅠ

여러 가지집을 사 봤는데 빨기도 어렵고 소재 세탁을 해야 돼서 너무 번거로워서 버렸는데, 이거는 1번 사 보고 세개나 살 정도로 관리가 너무 쉬워요

디자인이나 이런 건 이제 중요한 게 아니다보니까 깔끔한 게 최고입니다 ㅎㅎ 너무 너무 자주 빨아서 건조기까지 돌리다 보니 잔 보풀이 생기도 했지만 제가 사용을 막 하는지라... ㅎㅎ 이렇게 관리 해도 안 터지고 오래 가는 거 자체가 감사할 따름이에요. 게다가 가격이 너무 착해서 좋네요. 강아지도 좋아해서 저 위에서만 자요!

좀 많이헤지면 다시 살 예정입니다. 사이즈도 딱이고 막쓰는 게 최고에요ㅋㅋㅋㅋ 하도 빨아서 털이 좀 붙기는 하지만 어차피 털이 계속 빠지는 상황이라 그냥 돌돌이 같은걸로 관리 해 주고 있어요.

결론은 가성비 좋음!!
털갈이 강아지들 그냥사라ㅠ!!!

반려견이 폭신한 쿠션을 너무 좋아해서
구매평보고 구입했어요
싸이즈늣 80×65싸이즈로 중형견에게
적당한 크기이고(반려견이8키로인데 딱 좋아요)
색감은 차콜색 음~~진회색이네요
다른색도 있었음 하는 아쉬움은 있어요

일단 쿠션은 아주 폭신하고 두께감도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오자마자 세탁부터 했는데 걱정많이 했어요
혹시나 솜이 뭉치거나 한쪽으로 쏠리지 않을까
걱정하며 꺼냈는데 전혀 변형이 없이
그대로 세탁이 되네요 신기했어요

오늘 두번째 세탁했는데도 원형그대로입니다

우리 댕댕이가 요거 사주고 아주 푹 자네요
가격도 착해서 또하나 사서 교대로 빨아쓸까싶어요

내돈내산 찐후기입니다^^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크고 강쥐도 고양이도 잘 씁니다.

다만 저희집 개가 종종 여기다 배변활동을 해서 한번은 버리고 두번째꺼도 열심히 세탁해서 썼는데 이제는 뜯어먹어서 두번째 쿠션도 보내드렸습니다

세척하기 편하고 상품 자체는 좋습니다

원하는 재질이에요!!
먼지도 안 붙을 재질이고
바로 털어내면 될 것 같아요

세탁기 사용도 된다하니 편리할거같아요
무엇보다 강아지들이 좋아해요 ㅜㅜㅜ
(돈쓸맛 나게 해주는 놈들)

크기는 기재되어있는거 보고 사서 예상했지만
실제로 보니 아주 커요 ㅎㅎ
두마리가 다 들어가도 남네요

뜯어서 바닥에 뒀더니 둘째가 아주 맘에들어하면서
비비고 난리예요 ㅎㅎ

많이 파세요

냥이들이 꾹꾹이 하면서 쉴만한 곳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고양이 털도 많이 안 붙고 세탁하기 편한 제품 찾다가 구매한 방석이에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더 컸고요. 방석 받고 뜯어서 펼쳐보니 저희 아들이
더 좋다면서 올라가서 눕더니 푹신푹신해서 마음에 드는지 안 내려올라고 하네요ㅋㅋ
고양이들도 처음엔 무언가 쳐다보더니 올라와서 앉아있고 돌아다니고
눕고 하는 걸 보니 잘 산것 같습니다. 마감도 잘 되어있고 터키쉬앙고라
하얀색 고양이가 유독 털이 잘 빠지다보니 (한번 손으로 쓰윽 빗질해주면 손에 털이 잔뜩....)
방석에 털이 안 붙는게 가장 마음에 들어요.
세탁도 그냥 방석 그대로 세탁기에 넣고 돌리기만 하면 되니 관리하기도 편하고요.
우선 하나만 사보고 괜찮으면 하나 더 사려고 했는데 바로 재주문합니다ㅎ

받아보고 사이즈에 놀랐어요!
사이즈가 넉넉해서 우리 고양이들 다 앉을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ㅎㅎ
고양이 2마리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ㅎㅎ
집사님들은 아시겠지만...
고양이 털들이 잘 박히고, 많이 빠지고 그러잖아요.
고양이 털 제거할 때 돌돌이를 사용하는데요.
돌돌이로도 제거가 안 되는 털들이 있어요.
그럴 땐 손으로 하나하나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이 방석은 표면이 매끄럽고, 털이 잘 박히지 않아요.
털이 묻어있어도 돌돌이로 한번 지나가면
털들이 깔끔하게 제거가 됩니다.
혹, 용변 실수나 토를 하게 되더라도 쓱 닦아내면 될 거 같아요.
고양이들이 혹여나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통 세탁을 해도 되는 거라 마음이 편해요 ㅎㅎ
고양이들이 좋아하니 보는 집사는 흐뭇합니다^^

강아지 방석 많이 샀었는데 이거 되게 괜칞네요.
털이 안붙어서 너무 좋네요.

또리: 12키로. (웰시 보다 약간 작음)

또리가 방석 깔아 주니 자기건지 알고 올라가 앉네요!

빨아도 모양 변형 전혀 없고 금방 말라요.
저는 강쥐 20년 이상 키웠는데 이 제품 괜찮네요.

1. 빨아도 모양 변형 없다.
2. 가볍고 간편하다.
3. 막 다루어도 되는 재질이다.
4. 개털이 안붙는다.

그리고 막힌곳 싫어 하는 강쥐에게는 딱이에요.
심플한데 강쥐에게 찰떡인 그런 방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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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사용 후기

막 빨아도 모양 변형이 없고, 금방 말라요.
털이 하나도 붙지 않아 깨끗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와 생각보다 너무 좋아요ㅜㅜ겨울엔 털방석 사용하다가
이제 봄이라서 방석을 바꿔준건데 일단 털이 잘 안묻어서 좋아요
털방석은 하루에 한번씩 돌돌이로 청소해줘도 털이 많이
묻어나오는데 이제품은 털 자체가 잘 안 붙는 재질이라서
이틀에 한번씩 돌돌이로 청소해주고있어용!!
거기다 시원한 재질이라서 애들이 너무 시원하게 잘 자더라구요
m사이즈인데도 두마리 올라가서 자고도 공간이 남아요
아주 넉넉하고 커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자더라구요
통세탁 가능한 제품이라 한번씩 세탁기에 돌려주면 세탁도
너무 간단하고 또 빨리 마르는 제품이에요!!
하루정도만 햇빛에 말려주면 금방 뽀송뽀송해져요

빨아써도 튼튼, 너무 좋습니다. 뭘 흘려도, 실수해도 그냥 세탁기에 빨면 그대로 폭신한 상태가 돌아와요. 실밥이 풀리거나 솜이 빠져 나오거나 하는것도 없고 아.. 진짜 좋습니다. 저는 큰 리트리버용 작은 퍼피 리트리버용 2개 구매했어요. 애들이 워낙 풀썩거리고 무겁고 줴랄맞아도 방석 참 튼튼하고 잘 쓰고있어요. 어지간한 펫 방석 참 많이도 사봤는데 죄다 뜯어지고 헐고 안빨리고 버렸는데 와 매번 세척해서 새것처럼 사용중이에요. 언제 망가질지 모르겠는데 (구매한지 3달됨) 망가지먼 또 사렵니다.

저희집에는 고양이 한마리가 같이 살고있어요.
요즘들어서 날씨가 조금 따뜻해 지기 시작한, 베란다에서 햇빛쐬는걸 좋아하더라구요.
고양이의 특성상 햇빛을 정말 좋아합니다 ^^

그런데 베란다 바닥이 차가워서 아이가 좀 싫어하는것 같더라구요 ㅠㅠ
그래서알아보다가 이제품을 선택하기 시작했어요 ㅎㅎ
사이즈는 일단 딱 좋고, 푹신한것도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아이가 오자마자 펼쳐주니 그위에 누워서 잘 있더라구요 ^^
색상도좋고, 사이즈도 좋고 무엇보다 품질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

색상도 어두워서 저는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