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제돈 주고 산 마사지볼 리뷰입니다.

제품명 : 데비 EPP 마사지볼 싱글 + 더블 세트, 블랙, 1세트

구매이유 :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마사지 볼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사지 볼은 스트레칭 도구로 근육이 뭉쳐있는 부위에 쓰면 뭉침이 풀어지고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를 내줍니다. 특히 운동 전·후에 사용하면 좋고 운동 전에 사용하면 운동 중 부상을 방지할 수 있고 운동 후에는 뭉친 근육을 풀 수 있습니다. 또 마사지 볼은 혈액순환이 잘 되게 도와줍니다. 마사지 볼을 이용해 신체에 압력을 가하면 노폐물을 제거하는 림프계가 자극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헬스 PT에게 듣던 말입니다. 뭉친 근육을 빠르게 풀어줘야 통증도 줄어들고 근육도 빨리 회복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어김없이 마사지볼을 준비해서 뭉친 어깨와 가슴, 등을 풀어주기 위해 유튜브 영상도 보았습니다.

방법은 마사지볼 유튜브에 치시면 많은 영상들이 나옵니다.

ㅁ 단점
마사지볼을 잘 못 산 건지 오지게 딱딱합니다... 이점은 유념하셔야 됩니다.
안딱딱한 마사지볼도 있으니 잘 검색해보시길 바라며 저는 사용하는데 너무 딱딱해서 너무 아프게 느껴지더라구요...

각자마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골라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날이 추운 만큼 모두 운동 조심하시고 꼭 준비운동은 필수입니다!!

지금까지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니 이거 뭐야! 스티로폼 아니야??"

"스티로폼 따위가 얼마라고? 정가가 만칠천원이고, 할인가가 만원??"

"마 이거 도랐냐?"

이게 제가 처음 이 상품을 뜯어서 봤을 때 반응 입니다.

아마, 여러분도 모르고 구매하신다면 비슷한 반응을 하실 겁니다.

소재에 대해서 잘 '모르고' 구입하신다면 말이죠.

이 마사지볼은 EPP 소재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냥 이미지로만 봤을 때 뭔가 엄청 딱딱하고 무개감 있는 그런 소재인줄 알았죠.

그런데 받고 보니 이건 무슨 생긴게 스티로폼인 것 입니다. 무게도 스티로폼 처럼 가벼운.

첨엔 어이가 없었죠.

이게 만원이나 하다니... 속았구나..

밟으면 바로 아작 날 것 같이 생긴 놈이 밟아도 멀쩡한 겁니다 ㅋㅋ

아니 이게 뭐야 하고 EPP 소재를 바로 검색 했습니다.

EPP에 관련한 내용 출처는 네이버 블로그 "EGG HELMETS KOREA" 입니다. 참고바랍니다.

EPP, 발포폴리프로필렌 이라는 소재 입니다.

주로 충격흡수재로 많이 사용되데, 헬맷 이런 곳에 쓰인다고 합니다.

폴리프로필렌은 내열성이 좋고, 습기에 강하며, 약품성이 강하고, 외부 스트레스에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는 프로프로필렌을 발포 공법을 이용하여 마치 스티로폼 처럼 만든게 우리가 아는 EPP입니다.

모든 헬멧에는 바로 이 EPP가 사용 되었습니다.. EPP가 안들어간 헬멧은 거의 없을 정도 입니다.

우리가 흔히아는 스치로폼을 EPS 라고 불르는데

이게 환경호르몬 때문에 문제가 많았었죠??

그래서 그 대체제로 각광 받으면서 떠오른 소재가 바로 EPP인 것입니다.

EPP는 기본적으로 스티로폼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발포방식으로 제작하여 물리적 성질이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EPP는 주로 자동차 범퍼, 완충제 등에 가장 많이 사용 되고 있습니다

싸구려 스티로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사실 EPP는 굉장히 고급 소재 입니다.

최근 이 소재를 손쉽게 생산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비교적 저렴한 제품도 출시가 되는데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스티로폼에 비해 무려 5배 이상 비싸고

그만큼 성능도 좋은 소재가 바로 EPP입니다.

출처 :
EGG HELMETS KOREA, [헬멧의 소재] 발포폴리프로필렌, EPP, 네이버 블로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이런 소재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소재는 뭔지 알겠고 실사용 했을 때 어떤지 알려 주세요!

몇일 꾸준히 실사용 해본 결과 매우 만족입니다.

이게 생긴게 스티로폼이라서 그렇지 생김새만 제외하면 아주 훌륭합니다.

그 이유는
1. 단단합니다.
정말 단단하면서 딱딱하지는 않은. 그런 느낌. 실제로 아주 약간의 쿠션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EPP는 발포해서 만든 것이라 공기층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완전딱딱 하지 않은 것 입니다. 복원력도 아주 좋고요.
완전 딱딱하지 않아서 정말 좋습니다.

2. 가볍다.
세상 가볍습니다 정말. 스티로품 처럼 가벼운데 이거 어디 들고 다니기도 너무 좋고. 집에서도 공중에서 바닥으로 떨군다고 해도 소음 걱정이 없습니다. 와..

3. 스티로품 처럼 쉽게 부셔지지 않습니다.
네, 우리가 흔히 아는 스티로폼(EPS) 처럼 막 후두두두 부셔지고 그러지 않습니다.
반영구적으로 정말 걱정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재를 알고 실사용 해본 결과 매우 만족하고 있고 정말 추천 드립니다.

색상은 그레이 색상을 추천드리는게, 검정색은 왠지 먼지 달라붙는게 다 보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블루, 레드는 취향이시면 뭐, 그냥 취향데로 구매하세요 ㅎㅎ 이거 그리고 사용하다보니까 스티로품 처럼 생긴 것도 눈에 익숙해 지고 오히려 실사용이 편하고 좋으니까 생김새에 대한 편견이 깨지고 오히려 좋네요.

그 소재가 무엇인지, 왜 스티로폼 따위가 만원이나 하는지 검색해볼 노력도 안하시고 별점 낮게 주신분 있는데 안타깝네요. 뭐 보이는게 더 중요하다는 분이시라면 저는 이상품 추천 안드립니다.

제 솔직한 리뷰가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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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골반이 틀어져있어서 도수치료와 운동치료를 자주 받았는데 운동치료때 사용하던 바로 그 제품이라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필라테스를 하면서 코어 근육 강화에 애쓰고 있는데 운동하고 와서 등이나 허리 근육 뭉친 것 풀어주는데는 제격이라고 하네요.
저도 예전에 맵시무브먼트라는 운동은 잠시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맵시공과 배게를 3만원 넘는 돈을 주고 사서 그 당시에는 좀 아깝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게 허리가 좀 아플때도 허리에 넣고 굴려주고 소화가 안된다 싶을때도 명치 아래 쪽에 넣고 굴려주고 하면 금새 나아서 진짜 이 제품덕에 병원 안가고 약값 안쓴 것만 해도 본전의 몇배를 뽑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제품도 본전의 몇배를 뽑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끔 맵시공은 너무 말랑해서 원하는 부위를 꼭 눌러주고 싶은게 모자라다 싶을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이 제품으로 아주 정확하게 자극해줄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조금 아프긴하지만 시원한 게 더 크네요. 그리고 매우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좋구요. 싱글이 13g 땅콩볼이 26g입니다. 사이즈는 성인여성 주먹 정도이구요. 사이다 210ml랑 비교사진 찍어놨으니까 참고하세요. 저는 사무실 의자에 끈으로 당겨서 매는 배낭형태의 에코백스타일의 가방에 넣어놓고 허리를 대고 굴려주기도 합니다. 허리건강에 효과가 좋습니다. 애 낳은 뒤로 아이 안아주느라 허리가 안펴지고 아파서 정형외과에 갔는데 디스크라고 잘못된 진료를 받고 더 아파져서 결국은 한의원 다니면서 나아졌는데요. 허리 통증의 대부분은 근육문제라고 한의사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그 뒤로 가끔 뻐근하고 아플 것 같은 조짐이 올때 이 제품으로 등근육을 잘 풀어주면 병원가지 않고도 다시 괜찮아지더라구요.
재질과 표면은 튼튼해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고 하는데도 전혀 손상없이 잘 있습니다. 헬멧 소재랑 비슷하다고 해서 헬멧이랑 비교해서 사진 찍어봤는데 훨씬 견고해보입니다. 다만 상표 스티커는 아주 잘 떼어집니다.
여튼 이 제품으로 병원비 약값 더 아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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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쿠팡체험단 리뷰✌

+내돈내산리뷰를 성실히 쓰니 체험단도 되고 재밌네여ㅎㅎ

우선, 요 마사지볼은 요즘 특히나 육아에 지친 저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었어요:)

집에 어깨에 무겁게 올려쓰는 안마기도 있고 남편도 있지만(..?)
내가 원할때 원하는 곳만 딱! 마사지해줄수 있는 뭔가가 필요햇죠ㅋㅋ

와 사실 기대1도 안했는데 받자마자 읭?? ㅇㅢ이이이??
1. 일단 외관 너무 고급스럽구요
2. 왜때문에 이렇게 가벼운거죠?
3. 그리고 생각보다 커요!

✔️받자마자 1구짜리는 발바닥에 두고 체중을 가한후 뒷꿈치를 바닥으로 내리면서 문질문질 했더니
으으 뭉친 종아리근육이 자극이오면서 고통스러운데 짱 시원 ㅠㅠ

✔️바로 2구짜리 바닥에 두고 누워서
목부터 허리까지 천천히 롤링 해줬어요ㅎㅎ
척추 근육 마디마디를 천천히 풀어준다는 느낌으로 롤링해주셔야해요!
급하게 또는 갑자기 세게 하면 오히려 근육이 놀라 뭉치거나
다칠수 있으니 조심또조심~~!!
날개쭉지 같은 부위는 1구짜리로 살살 풀어주시면 되요:)

살짝아쉬운건, 제가 어정쩡 단발이라 안묵여서 풀고해야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머리가 씹히는데..ㅜㅜ
이건 뭐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겟쥬?

저녁에 남편 퇴근하고와서 하더니 고통의비명을ㅋㅋㅋ
그러더니 일어나서는 몸이 가벼워졌다고 너무 좋아해요:)

운동은 못해두 요러케 뭉칭근육들은 풀어주면서 생활해줘야해여
꾸준히 건강해지기위하여:)

그런점에서 저는 별 다섯개 아깝지않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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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족인데 몸이 아파 어디 다니지도 못하는 1인입니다.

팔..힘줄이 찢어져서 운동도 힘들어요.

그러다보니 스트레칭도 겁나서 잘 못했고

갈수록 몸은 둔해지고 목도 뻣뻣 여기저기 뭉치고 뻣뻣했는데

둘찌 언니의 강력추천으로 땅콩볼(마사지볼 더블)을 찾았죠^^

마침 쿠팡에서 체험단 연락받고 땅콩볼 있어서 선택을 했습니다.

용도?

***-더블: 목 척추 종아리 외 누워서 내 몸으로 롤링
***-싱글: 서서 발바닥 롤링하거나 또는 인파선 등을 손으로 직접 롤링하기에 적합한 듯 합니다

오자마자 포장 뜯어서 더블볼로 목부터 롤링해보니 시원~합니다.

누워서 롤링하라는데 처음엔 아프다고해서 겁 먹었거든요.

그런데 제 경우는 아픈건 1~3 정도고 시원함이 7~9 네요.

누워서 잠깐 했는데 목이 부드러워졌네요.

매일 조금씩 해주고 살살 운동도 해야겠어요.

비싸지 않은 금액인데 목도 풀어주고 발바닥도 풀어주고 등허리 척추라인 쫙 롤링해주면 순환도 잘 되고 누가 마사지 해주는 것 같아요.

남이 손대는거 싫어하시면 특히 더 좋을 듯 합니다.

아~ 상품평에 스티로폼 같다는 분 계신데 다른 브랜드꺼도 같은 소재 써요.

이보다 더 단단하면 피부 다칠 듯 해요. 딱~좋아요.

폼롤러라고 들은거같은데 언니네 가보니 그것도 효과가 좋아서 사서 써보렵니다. 함께 쓰면 딱~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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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허리랑 일자목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운동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간간히 해주는 스트레칭과 마사지가 중요하더라구요. 마사지볼은 있는 줄 몰랐는데, 트레이너님이 목 마사지 하는데 써봤냐고 땅콩 마사지볼을 보여주셔서 알았어요.
그 마사지볼은 가볍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서 처음에 배송 받았을 때 띠용했어요. 비닐이 너무 가벼워서 분명 뭔가 집히는데, 무게감이 거의 없더라구요.

재질이 꼭 스티로폼 같은 느낌이라, 튼튼할까, 찌그러지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손으로 온 힘을 다해 누르면 표면에 겨우 손톱자국을 낼 수 있는 정도? 그마저도 시간 지나니까 없어져요.
이렇게 튼튼한데 가볍기까지 하니 떨어뜨려서 발등 찍으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없네요.

구성은 땅콩이랑 일반 볼로 되어있어서 땅콩은 주로 종아리랑 목을 풀어주고 일반 볼은 발바닥으로 굴려주거나 이런저런 사용법을 찾아보려구요.

종아리 알 풀려고 마사지 스틱같은 것도 샀었거든요. 그건 팔에 힘을 줘서 밀거나 당기듯이 해야하고 폼 롤러는 하중을 싣기에는 너무 커서 힘들었어요.
요거는 종아리 아래에 두고 굴려주면 크게 힘 안들이고도 적당한 힘으로 마사지가 되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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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허리가 자주 아파서 마시지가 필요했었음.

마사지볼 같은건 크게 생각안하고 페트병 같은걸로 대체해서 살고 있었는데

그걸론 성이 안차서 이렇게 구매하게 되었음.

크기는 조그만한, 테니스공 정도 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컸음

성인남자 손에 감싸지기에는 크다고 생각하면 아실라나?

아무튼 크기는 그렇고, 재질도 고무같은거 일줄 알았는데 약간 압축 스티로폼 느낌이 났음.

그렇다고 손톱에 의해 파일정도는 아니고 짱짱한 느낌?

쉽게 부서진다고 해야하나? 망가질것 같지는 않았음.

공 하나, 땅콩모양 하나 두개가 있는데 며칠 사용해보니 용도가 확실히.다르다는걸 느꼈음.

땅콩모양은 허리쪽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생각함.

허리 척주 양 옆쪽을 시원하게 짝 눌러줌

공은 굴리면서 쓰기 좋다보니 발바닥, 허벅지 쪽이나, 엉덩이, 안닿는 허리쪽에 좋았음.

크기도 있다보니 더 시원한 느낌도 들었음.

다른 마사지볼은 안써봐서 어떤지 모르지만, 집에 하나쯤 있으면 유용할 것 같음.

살다보면 가끔 허리아프거나, 어디 간단히 마사지 하고 싶을때 가 있으니까...

결론. 구매하고 허리 마사지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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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전에 헬스 트레이너가 마사지볼로 스트레칭 하라고 알려준게 있어서
집에서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위해 구매했어요.

일단 그냥 볼로 되어있는 싱글.
그리고 두개의 볼이 불어있는 더블의 1+1 구성이라 좋아요.
용도에 따라 바꿔 쓸 수 있네요~
제품을 받아보고 포장을 뜯어 들어봤을 때 첫 느낌은
가볍다! 였어요. 무게가 느껴지지 않을만큼 가볍네요.
그리고 표면이 누르면 살짝 들어가는 느낌이 있어 딱딱한 느낌 없구요.
눌려도 뭐 스트로폼 눌리는 느낌이고 바로 복원되는거라
튼튼하니 좋습니다.

집에서 간단히 마사진할 때.
엉덩이나 발바닥 마사지 할때 싱글 볼로 문질러주는거 효과 있고 좋아요.
벽 같은데 마사지볼 끼워넣고 어깨 풀어주는거도 괜찮네요.
싱글보단 자주 않쓰지만 더블 볼은 허리나 종아리 마사지할 때 좋은듯 싶어요.

퇴근 후 지쳐있는 발 마사지할 때.
운동 후 뭉친 근육 풀어줄 때 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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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접촉 사고로 몸이 시원치 않을 때 요가원에서 할라사나(누워서 다리 올려 머리 위쪽 바닥을 발로 콕 찍는 자세) 하는데 엄두가 안 나서 그냥 누워 있는데 쌤이 슬그머니 가져와서 목 뒤에 두고 풀어주라고 하셨는데 넘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해서 수업 끝나고 즉시 그 자리에서 똑같은거 검색해서 주문했어요.


<<장점>>
<<소재>>가 매우 큰 장점입니다.
¹땅콩 마사지볼은 흔하디 흔한데 플라스틱 같은 딱딱한 소재가 많은데 이건 매우 단단한 스티로폼 같은 소재라서 엄청 <<단단하면서도 탄성이 있는>> 것이 완전 최곱니다.
단단한 정도는 하드한 폼롤러 정도의 단단함인데, 그러니까 하드 폼롤러를 땅콩 마사지볼로 깎은듯한 느낌이죠.
단단하지만 딱딱하지 않고 탄성이 있으니 체중으로 눌러 강도 조절하며 마사지 하면 충격은 흡수가 되면서 단단한 탄성으로 꼭꼭 눌러줘서 좋아요.

²크기가 좋아요. 보톤 땅콩 마사지볼보다 더 커서 활용하기가 좋아요.


<<단점>>
잘 미끄러지기는 한데 요가매트처럼 마찰력이 있는 데서 해 주면 괜찮아요.


<<활용방법>>
¹목 뒤에 놓고 누워서 뭉친 목 풀어주기
²밟고 서서 올라가 발바닥 마사지하기
³등 뒤에 깔고 누워 척축기립근 마사지
⁴손으로 잡고 쇄골 아래, 옆구리, 갈비뼈 등 마사지 하기 등


집에 갈수록 소도구들이 느는데... 요런하고 비싼 마사지 용품보다 소도구들이 훨씬 유용하다고 늘 생각한다죠~


제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돼요>> 누르고 지나가 주세요~♡

이친구 물건입니다!
진짜 너무 시원해요
종아리 뿐 아니라 누워서 척추마사지로도 넘 좋아요!

게다가 가슴위에나, 승모쪽, 또는 목 부분. 팔 등...
동그란 마사지볼로 툭툭툭 쳐주면 정말 혈액순환이 잘 되고, 피가 갑자기 확확 돌아서 시원해요!

단단한 타입이라서. 확실히 시원함이 다르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완전 완전 강추에요 ㅠㅠ
저렴한데 본인 할 일 잘하네요 ㅋㅋ

뭔가 속이 답답하고, 근육들이 가끔 아우성칠때?
괴로워서.. 운동을 못해서 요새 ㅠ
그럴 때 혈액순환 되라고 자주 해주니까 살것같아요~

강추강추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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