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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산오리 통오리 (냉장) 구매후기
냄새 없고, 육질 부드러운 고퀄리티 오리! 집에서 즐기는 백숙 한 상

요즘 건강식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가족들을 위해 집에서 오리백숙을 해먹기로 했어요.
냉동보다 신선한 재료가 좋겠다 싶어 찾다가
후기가 좋은 주원산오리 통오리 냉장 제품을 선택했는데,
결과는 대.만.족!

✅ 사용하면서 느낀 주요 장점
☑ 포장 상태 깔끔 & 신선도 최고
☑ 통오리지만 내장 제거와 세척이 완벽하게 되어 있음
☑ 육질이 부드럽고 잡내 없음
☑ 잡내 제거용 재료 없이도 깔끔한 맛이 남
☑ 백숙, 오리탕, 오븐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조리 후 식감과 풍미가 살아있어 가족들 모두 극찬

조리 후기 – 집에서 백숙으로!
깨끗하게 손질된 상태로 배송 와서
별도로 추가 세척 없이 바로 요리에 들어갔어요.
백숙용 재료(황기, 대추, 마늘 등) 넣고
전기압력솥으로 푹 삶았는데,
고기가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우면서 기름기는 적당히 쫙 빠져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잡내가 거의 없어
소금만 살짝 찍어 먹어도 고기 본연의 맛이 살아났고,
오리고기 특유의 기름진 느낌 없이 담백하고 건강한 맛이 났습니다.

‍‍‍ 가족 모두 만족한 건강 보양식
고기 좋아하는 아버지는 물론이고
입 짧은 아이까지 잘 먹을 정도로
부드럽고 고소해서 정말 만족도 높았어요.
무엇보다 “고기 질이 좋다”는 이야기를
식사 중에도 몇 번씩 들었을 정도예요

✅ 총평
✔️ 초보도 걱정 없는 손질 상태
✔️ 육질, 신선도, 냄새 없는 고품질 통오리
✔️ 집에서 보양식 준비할 때 강력 추천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푸짐하게 오리백숙 한 끼,
기분도 몸도 든든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재구매 100% 의사 있는 고퀄 오리 고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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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오리로 요리해보긴 처음이에요!!

닭백숙은 자주 만들어먹지만 오리백숙은 집에서 손질해서 만들어본적은 없거든요!!
2kg 통오리라 크기가 큼직하니 보양식으로 딱입니다.

싱싱한 통오리로 잘았습니다.
바로 못 만들어 먹어서 김치냉장고 보관했는데 살얼었더라구요 ㅋㅋㅋ
살짝 해동해서 요리에 활용했습니다.

크기가 커서 3~4인가족 충분히 먹을 양이에요.
저희집은 고기 위주로 먹고 죽은 쪼끔만 해서 먹었는데요.
넉넉하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이런 냉장육의 비릿한 향이 있는데요
손질만 잘해주시면 냄새 없이 드실 수 있어요.
꼬리랑, 닭날개 끝부분, 그리고 내장을 깨끗하게 손질하여 씻어내어 사용하시면 냄새 없는 오리백숙 드실 수 있어요.
저도 집에서는 손질해본적이 없어 걱정했는데 싱싱해서 그런지 냄새도 없고 맛도 좋았답니다.

백숙재료들을 넣고, 다른 부재료들을 넣어 오리백숙을 만들었는데요.
닭보다 기름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손질을 했어도 많이 떠오르더라구요.
마지막에 한번 싹 걷어내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또 푹 고우듯 압력솥으로 끓여냈더니 고기가 정말 퍽퍽한거 하나도 없이 부드러웠어요.
국물도 진하게 우러나서 그냥 먹기도 좋았고, 남은 국물에 죽을 끓여 먹으니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살이 야들야들 적당히 탄력도 있고 부드러워 제대로였어요.

오리 특유의 풍미는 살리고, 냄새는 하나도 없었어요.
아이도 어른들도 모두 잘먹었답니다.
오리는 꼭 시장가서 사야지 하는생각이 있었는데 주원산오리 통오리로 집에서도 근사하게 만들 수 있네요~
손질도 어렵지 않고요! 냄새도 없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이 기회에 오리는 자주 주문하게 될것 같아요.
여름에 보양식으로도 좋고, 부모님 만들어 드려도 넘 좋을 거 같아요.
가족들 모일때 든든하게 먹기 좋을 거 같습니다.

백숙 끓이니 국물이 정말 좋더라구요. 백숙 끓이실 거면 죽까지 꼭 끓여드세요!

또 오리탕 끓여도 넘 좋을거 같더라구요!!
담에 한번 사다가 오리탕도 끓여야겠어요!

전체적으로 신선도, 고기질, 맛 등 모두 좋았어요.
가족모임있을때 통오리 주문해서 요리하려고요!
재주문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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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부터 기대 이상
통오리를 처음 접했을 때 솔직히 반신반의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는 광고 문구가 과장일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겉껍질은 정말로 바삭하게 구워져 있어서 식감이 아주 좋았고,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안에서 육즙이 풍부하게 흘러나와 입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특히 오리 특유의 기름진 풍미가 과하지 않고 고소하게 살아 있어서 물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가더군요. 잡내 걱정도 했는데, 잡내 제거가 정말 잘 되어 있어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훈연향도 은은하게 배어 있어서 씹을수록 깊은 풍미가 퍼지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곁들임과 소스의 완벽한 조화
곁들여 나온 소스와 찬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상큼한 무쌈이나 신선한 채소와 함께 먹으니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넘어갔고, 매콤한 소스가 오리의 고소한 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 주었습니다. 특히 겨자 소스는 예상보다 더 매력적이었는데, 알싸한 맛이 고기의 풍미와 절묘하게 어우러졌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소금과 후추 간이 조금 더 강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오히려 기본 간이 약해 다양한 소스와 곁들임으로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포장부터 만족스러운 디테일
포장 상태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름이 새거나 눅눅해지는 부분 없이 깔끔하게 도착했고,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살짝만 데워도 갓 구운 듯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양도 넉넉해서 2~3명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였고, 가성비도 준수한 편이라 특별한 날에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딱 좋았습니다.

총평: 재구매 의사 100%
총평하자면 통오리는 퀄리티, 풍미, 식감 모든 면에서 기대 이상이었고, 특별한 날 혹은 일상에서 색다른 요리를 즐기고 싶을 때 충분히 추천할 만한 메뉴입니다. 다음에는 다른 스타일의 소스나 곁들임을 더해서 색다르게 즐겨보고 싶네요. 재구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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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주원산오리 자주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아이들 커가니까, 닭고기 1kg 모자라네요.

닭고기 보다는 오리 2kg정도 되야 살도 넉넉하고 국물도 잘 나와서 죽해 먹기도 좋은거 같아요.

오리가 닭보다는 확실히 살이 많지만,
버리는 뼈가 커서 엄청 많고 하지는 않아서,
4~5인 가족이 먹기 좋은 중량이에요.

오리고기는 닭고기 같은 퍽퍽한살이 없어서,
다리 좋아하는 식구들도 부위 상관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쫄깃하고 식감이 살아 있는 오리고기가 닭고기보다 확실히 촉촉해서 먹기 좋아요.
어린아이가 먹기에는 살이 탱글해서 씹기 어려울 수 있으니, 결보시고 짧게 잘라주면 좋을꺼 같아요.

큰냄비에 물 넉넉히 넣어서 냉장고나 냉동실에 있는 인삼이나, 대추, 파 그때그때 있는 야채 상황에 따라 넣어서 끓이기만 하면 되는 오리백숙 저녁식사로 한상 내놓기 좋아요.
오리가 잠길정도로 물 넣고, 1시간20분 정도 푹 쌂아서 먹어도 좋지만, 급할때는 압력밥솥에 40분이상 중불~강불 두고 끓여서 먹으면 시간 절약 할 수 있어요. 참고들 하세요.

고기 건져서 소금장이나 고춧가루 간장 새콤달콤 소스 만들어서 찍어 먹으면서, 남은 국물에 찹쌀 넣어서 끓이고, 저어주고를 반복하다 보면 죽까지 20분이면 완성.
오리 한마리로 쉽게 한끼 식사 제대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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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백숙을 해먹을까 고민을 했는데 지인 께서 직접 뼈를 발라서 고기를 구워주셨습니다. 오리고기를 구워먹는 다는것이 생각보다 맛있는 것임을 오늘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촉촉한 오리 고기였습니다.
바로 전기후라이팬에 구워서 먹었습니다.
상추와 쌈장 갖은 야채들을 준비하고 김치도 준비하고 맛있는 오리구이 파티를 열었습니다.
집에서 먹는 요리를 제대로 해먹은 날이었습니다.
고기가 양이 많네요.
뼈는 남았습니다.
아마도 오리탕국물을 만들어볼까 생각중에 있는데 실현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에서 움직일 것이라서 혹여 시간이 안된다면 못먹을수 있습니다. 생물인지라 최대한 빨리 먹어서 시간을 단축시켜야지 마냥 냉장고 넣어둘수는 없습니다.

몸에 좋은 오리고기를 국내산으로 맛있게 먹는다면 식당에서는 단가가 아주 높을 것입니다. 2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맛있는 오리고기구이를 먹을 수 있다니요.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양도 아주 많았습니다.

다음 번에는 백숙을 해먹을까 생각중입니다. 여건이 되어서 오리 구이를 먹었으나 여건이 되지 않는 다면 간단히 세척후 기름기나 지저분한 것들을 제거 한 후에 양파와 마늘과 대파 정도만 넣어주고 백숙을 해 먹어도 아주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기에 어느것을 해먹어도 아주 맛있는 오리고기입니다.

예전에는 오리구이에다가 양념을 하여 양념오리구이도 먹어보았습니다.
양념오리구이를 할때에는 반드시 껍질이 있어야 합니다. 오리 껍질에 서 나오는 기름과 함께 잘 어우러져야 잘 구워집니다.
기름 자체가 보통 기름과는 다른 기름이라고 늘 이야기를 하던 분이 계셨는데요.
그래서 오리 기름은 우리 몸에 그다지 나쁘지않다고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몸 보신으로 오리고기를 먹으면 참 좋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요.
몸 보신 백숙이나 오리구이를 어르신과 나누어 먹어도 좋고요. 아이들과 함께 먹어도 좋은 식단이 될 듯합니다.
우리 몸에 좋은 오리고기 먹고 몸 보신하고 힘을 내는 하루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좋은 식단으로 체력보강해야죠.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새벽에 받았어요!
2키로라 그런지 무겁더라구요.
도축된지 얼마안된 신선한 제품이더라구요!

뜯어서 살펴보니 냄새도 전혀 안나고 신선했어요!
저는 닭보다 오리를 좋하고 아이들도 오리고기를 자주 사먹여요!

이번엔 한방오리백숙을 해보려고 준비했답니다.
사실 친정엄마랑 같이 했어요! 양이 많아서 친정식구들이랑 다 같이 나눠먹으려고요.

일단 오리를 잘 씻은 후 큰 통에 넣어 한 번 팔팔 끓여줍니다.
엄마 왈; 이렇게 하면 잡내가 제거되고 불순물도 한번 걸러내준다고 하네요. 엄마가 50년 요리경력자니 잘 아시겠죠.

한번 끓여준 후 찬물에 씻고 다시 끓여요. 이때 한방재료를 넣고 같이 푹 끓여주면 됩니다.
저는 대추, 마늘도 넣어서 푹 고았어요.
2시간 정도 익힌 후 먹었더니
살도 야들야들한게 질기거나 퍽퍽하지도 않고
맛있게 먹었어요!
국내산 주원오리 강추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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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착 2025.05.08
소비기한 2025.05.14

그저께 부모님과 오리식당에서 오리백숙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황기, 오가피, 구지뽕나무 등이 들어있는 백숙 재료도 넣어서 식당에서 파는 맛을 낼 수 있었어요.
오리가 생각보다 커서 30cm 냄비에 밀어 넣어 겨우 들어갔어요.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끓는 물에 미림을 넣고 살짝 데쳤어요. 살짝 익히니까 꼬리쪽과 목의 껍질을 잘라내기가 훨씬 쉬웠어요. 그리고 가위로 배를 갈라 키친타올로 내장의 막 같은 것을 꼭 제거해 주세요. 생각보다 내장 찌꺼기가 많더라구요. 살이 아닌것 같은 부분은 모두 제거하시면 됩니다.
내장 손질 후 깨끗히 씻어 다시 물을 붓고 백숙재료와 1시간동안 푹 끓였어요. 뽀얗게 우러나온 국물에 찹쌀과 녹두가 들어간 삼베주머니를 넣어 40분간 더 끓여서 완성했어요. 오랫동안 끓여 살이 부드럽고 뼈를 쉽게 분리할 수 있어 먹기 좋았어요.
닭백숙보다 손이 많이 가지만 식당의 오리백숙 가격을 생각하면 가끔씩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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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오리후기

오리고기를 평소에 좋아해서 자주 오리고기집에
가는편입니다 이유는 쫄깃쫄깃하고 돼지고기에
비해 맛있고 다 먹으면 밥을 볶아먹으면 맛있거든요
제 당골집 오리고기집 루틴입니다

이번에 쿠팡에서 좋은기회로 오리고기를 먹게
되었는데 엄청 커서 놀랬어요 왜 이렇게 커? 할정도로
무겁고 오리한마리가 저희집에 온거 같았어요 ㅎㅎㅎ

집적 구워먹었는데 너무 쫄깃하고 맛있는거예요
보시다 시피 버섯이랑 구워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고
식감이 쫄깃하고 퍼석한게 하나도 없고요
고기 퀄리티가 탑이라고 인정합니다

오리고기는 저처럼 안구워먹어도 통으로
간장으로 말려
먹는 전통 중국요리법도 있는데 이 레시피는
오리고기 사시는분께 쿠팡에서 제공하는거 같아요
아래의 설명에 보면 레시피도 써져 있더라고요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가운데 저는 구워먹었어요
아침부터 받은 오리고기 실컷 구워먹으니
종일 든든하고 너무 맛있어요!

아마 한개사면 며칠을 먹을 거 같아요
새벽 배송으로 받았는데 얼음 세개 넣어서
아주 쉬원한 아이스팩으로 감싸져 있더라고요

가격도 압승입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오리고기 추천드립니다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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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일 ; 25. 4. 8
배송완료 ; 25. 4. 9 (새벽2시)
소비기한 ; 25. 4. 13
아주 넉넉합니다.

✅️ 오리백숙은 식당에서만 먹어봤고 집에서는 처음입니다

✅️ 믿고먹는 주원산오리라 거부감없이. 걱정없이 바로 구매하였지요.

✅️ 배송받고 깜짝놀랐습니다ㅋ ㅋ ㅋ ㅋ
뭐 이렇게 크냐고~~~
소오름~~~~식당에서 보던 그 크기에 순간 무섭기까지 했어요.

✅️ 손질이랄것도 없이 아주 깨끗이 손질되어왔습니다.
흐르는물에 사이사이 조금더 세척하고 기름이 많은 똥* 부위는 잘라 냈습니다.

✅️ 집에서 가장 큰 곰솥을 꺼내서 배를 가른후 넣어주고 오리가 어마무시하게커서 저는 약재 두개를 넣어주었습니다.
밤한줌. 대추한줌. 통마늘한줌넣고 오리는 커서 칼집한 후 2시간을 아주 푸~~~~욱 꼬아주었답니다.

✅️ 살이 정말 야들야들하네요~
너무 부드러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신랑회사 직원들 점심으로 해주었는데 성인남자 4명이 아주 든든하게 한끼 먹었답니다.

✅️ 고물가시대! 식당갈 필요 전~~혀 없어요!
요즘 오리백숙은 기본 7ㅡ8. 만.원.선이지요~
거기에 이렇게 한방약재넣으면 10 은 한답니다.
직원들이 너무 잘 먹었다고 칭찬을 자자하게 해 주어서 2주후에 또 해주려고합니다.

✅️ 좋은재료라서 더 맛이 좋았답니다.
아주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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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주원산오리 통오리 (냉장)
보관방법 : 냉장보관
소비기한 : 2025-04-13 이거나 그 이후 인 상품
총 중량 : 2kg
부위 : 통오리

⭕️체크 포인트
✅️안심할 수있는 HACCP 인증
✅️큼지막한 크기의 통오리
✅️백숙, 북경오리등으로 요리
✅️냉장보관

⭕️구매후기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오후에 구매한
주원산통오리 밤11시에 신선한 제품
받았습니다

주원산오리 종종 구매해서 먹는데 저희집은 오리로스를 주로 먹었는데 통오리2kg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크네요

집에있는 말린 오가피넣고 백숙할때 넣는
한약재넣고 한시간정도 푹 끓였는데 맛있
기는 한데 약간 질기네요

살코기 기름장해서 국물이랑 같이 먹으니
좋았어요 시간을 좀더늘리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장갑을 끼고 대충 살코기를 발라내고 다시
솥에넣고 육수랑 푹 끓여주고 구멍난 소쿠리에 받쳐서 진국이된 국물만 받아서 집에

있는 야채들 다져서 야채죽을 끓였습니다
너무 담백한 야채죽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제품 부드럽게 먹으려면 육수 팔팔

끓을때 오리고기넣고 1시간 30분이상은
뭉근하게 끓여야 할것같습니다
고기는 쫄깃쫄깃 잡내없이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