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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안녕하세요 :D
내돈내산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 ¨·.·¨ :
` ·. 강아지 정보
╱|、 종: 푸들
(˚ˎ 。7 몸무게: 5.3-5.5kg
|、˜〵
じしˍ,)ノ

만 9살 12개월 강쥐,
아~주 어린시절 양말 몇 번 신어본 것 빼고는
산책할 때 늘 자연인 상태로 다녔거든요.

근데, 요즘 날씨가 도라방스잖아요.
1) 미세먼지
2) 황사
3) 봄철이라 또 송진가루 흩날림
(심지어 제가 사는 곳 근처는 소나무 밭이 있기 때문에.. 송진가루가 더 심해요)
4) 기온 올라가서 낮 산책시 아스팔트 뜨거움

이런 이유로 산책시 신발 신기려고 알아보는데
다회용 신발은 제가 관리를 잘 못해줄 것 같아서
일회용 신발 중 디자인이 넘넘 기여운 이 신발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0<

┊ ┊ ┊ ┊
┊ ┊ ┊ ✯
┊ ┊ ★ 기
┊ ✯ 후
★ 용
사

처음엔 저희 집 아가도 신발을 엄청 불편해하고 싫어했는데
산책 시 몇번 신기다보니 익숙해져서 잘 다니더라구요!

✔발판의 재질때문에 대리석바닥 같은곳에서는 미끄럼 방지가 잘 되는데
오히려 모래알갱이가 많은 곳은 완전 미끄러지더라구요.
아이가 산책할 때 자주 흥분하고, 리드줄을 끌고 다니는 성격이라면
모래나 건조한 흙 많은 곳은 오히려 피해다녀야 할 것같아요.

✔찍찍이 버리지 말것 !
신발 개수 만큼 80매가 있는 것이 아니라서.. 찍찍이는 버리지 말고
다회 사용 하셔야 해요!
모르고 8개 정도는 버렸습니다...ㅠ^ㅠ

✔최대한 꽉 조여매주지 않으면 산책 시 신발이 돌아가요.
저도 처음에는 애기 배려한답시고 좀 살살 조여맸더니
산책 끝나고 돌아와보니 윗면이 발바닥부분으로 가서
부직포가 빵꾸가 다 나있더라구요.

아무튼, 사용 이후에 따로 발을 닦아주지 않아도 되니
발사탕 횟수도 자연스레 줄어들었어요.
저도 편리해지고, 풀린 날씨에 낮산책 할 수 있으니 좋아요.

원래 다른 제품 신다가 그것도 좋았는데 다 신고 나서 신발 막 찾아보다가 이 신발이 숨쉬는 신발이라 해서 선택 했어요

그전에 신던 것도 이것 처럼 1회용 신발이었는데 그 신발도 진짜 신세계였고 좋았는데 신발 신고 와서 벗겨보면 애 발에서 꼬릿한 발 냄새와 땀이 났는지 축축해서 이 신발은 땀 흡수가 안되는구나?하고 다른 신발을 찾던중 이 신발은 땀흡수가 잘된다해서 골랐어요

여름에 땅이 너무 뜨거워 작년 여름엔 화상을 입었어요ㅠ 휴가때 무리를 좀 해서요

옛날 강아지들은 이런게 필요가 없었는데 지금은 지구 온난화 때문에 지표면이 너무너무 뜨거워 내가 여름에 맨발로 땅을 딛어보면 깜짝 놀랍니다

여름이면 아스팔트 표면이 끓는 물과 같아요
물론 이 신발이 더러움도 막을수 있고 추위에 꽁꽁 언 발도 지켜주지만 얘는 땀 흡수도 된다니 기대를 갖고 선택했어요

우리 애는 5.6k 나가는 뚱이 푸들이예요
몸에 살만 쪘을뿐 발은 작은데 전때 중간 사이즈를 하니 자꾸 돌아가더라구요?

소 사이즈 신기면 또 좀 너무 딱 맞는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역시 너무 딱 맞아 불편할것 같네요

강아지는 앞발이 더 크니까 이건 뒷발에 신기고 앞발은 중 사이즈로 시켜야겠어요

근데!
렌덤 색깔로 하면 귀여운 캐릭터가 있는 신발 들어있다해서 선택 했는데 아니? 없네요???

캐릭터있는거 할려면 어떤걸 선택 해야되죠???

*******계속 신겨본 결과************
땀 흡수가 된다해서 선택했는데 15~18분 정도 신겼는데 벗겨보니 축축해요
앞발은 첨 신던 다른 일회용 신발을 신겼는데 벗겨보면 그 신발이랑 발 축축하기가 비슷합니다ㅠ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말티츄를 키우고 있어요!
몸무게는 4.8kg 소형 사이즈로 구입했어요
만족도⭐️⭐️⭐️⭐️⭐️

저희 애기는 발바닥 젤리가 약한 편이라 20-30분만 산책해도
젤리가 까지는거에요. 산책을 자주시키는 편인데 피나는게 이러니까 신발을 신겨보자하고 라텍스로 된 신발, 붕대처럼 감는거 전부 도전해봤는데 산책 중간에 벗겨지고 애기가 잘 걷지도 못하고 불편해서 실패했어요. 그러다가 이 제품에 정착해서 1년넘게 사용중이네요!

부직포같은 재질로 만들어져있어서 통기성이 좋고 땅에 닿는 부분은 미끄럼 방지가 되서 슬개골 안전에도 좋아요! 강아지 발을 쏙 넣고 스트랩으로 찍찍이 해주면 진짜 안벗겨지더라고요!!
색깔도 다양한 편인데 혼합으로 구입해서 매일 다른색으로 신기니까 너무 귀여워요… 30분정도 산책하는데 착화감이 괜찮은지 아주 잘 걷고 미끄러워하지도 않았어요! 신발신고 잘 뛰어다녀서 만족스럽고 매번 발 안닦여도 되서 너무 편해요^^! 일회용은 아니고 저희 애기는 3번정도 신으면 부직포가 찢어져서 갈아줍니다!


매일 산책하는 강아지라 다녀오면 발닦이는게 진짜 일이더라고요.
게다가 저희애기는 말티츄 특성상 피부가 안좋은 편인데 발닦이는 물티슈로 매번 닦아주거나 발샴푸하면 습해져서 발사탕을 너무 심하게 하는거에요…! 병원에 가서 말하니 드라이기로 잘 말려줘야한다는데 그게 쉽나요 ㅠㅠ 발바닥 안전도 지키고 더울때나 추울때도 신기기 좋아서 추천해요:) 그리고 귀여움까지 추가

ㅁ 상품정보

상품명 : 와우 강아지신발 숨쉬는 신나라슈즈 80매, 1개
사용계절 사계절용
애견용품 의류 형태 : 패션소품


ㅁ 상세리뷰

매번 재구매하는 상품입니다!

평소에는 신발 없이 다녔는데

발이 까질때도 있고 발이 까지면 또 몇일간은 산책을 못하니까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해지더라구요 ㅠㅠ

아예 강아지 신발을 사서 신겨봤는데

걸을때 로봇트가 되버리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겠더라구요

우연히 지인통해 알게되어서 구매했는데

일단 일회용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일회용이지만 그날그날 상태 보고 한번 더 신길때도 있었어요 ㅎㅎ

처음 사용했을때는 저도 잘 몰라서 너무 약하게 했더니 자꾸 벗겨지고 불편하더라구요

몇번 신기다가 조금 더 쪼여도 되겠다 해서 쪼여서 신겼더니

잘 안벗겨지고 강아지도 처음부터 잘 뛰고 적응 바로 했습니다

초반에는 막 뛰다가 신발 벗겨진지도 모르고 집에 돌아왔는데

밸크로가 너무 아깝더라구여 ㅠ.ㅠ..

그래도 밸크로는 넉넉히 들어있어서 밸크로가 없어서 못신긴다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3번째인가 4번째 재구매라고 말씀드렸는데

밸크로는 쓰던거 계속 쓰고있어서 새 밸크로가 넘쳐납니다 ㅎㅎ

이제 밸크로 안아끼고 팍팍 써야겠어요

동네에 쓰레기도 많고 특히 담배 피우시고 침뱉으시는분들... 꽁초 안비비고 끄시는분들이

너무 많은데 왠만하면 피해서 가지만 부득이하게 못피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신발은 정말 필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용 신발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일회용 신발은 저희 강아지도 편한지

신기고 나갔더니 바로 불편함없이 막 뛰고 걷고 잘했습니다

이제 신발없이는 절대 못나갈것같아요 ㅎㅎ 사용하다가 떨어질때쯤 다시 또 구매하려고합니다


★ 내돈내산으로 구매후 느낀점을 작성한거라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여러 리뷰 비교해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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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째 재구매하고 있는 강아지신발 솔직후기

강아지를 키울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가 산책이에요 저는 하루에 한번은 꼭 시키려고 하는 편인데 매일매일 산책 후 발을 닦이는게 힘들기도 하고 강아지 젤리발에도 무리가 가더라고요! 그러다가 신발을 신겨볼까하고 여러 제품을 시도해봤어요! 비싼거부터 테이프형, 라텍스 신발 등등 전부 신겨봤습니다
근데 산책하고 나면 한짝씩 없어지더라고요^^.. 내돈… 그러다 정착하게 되서 몇년째 쓰고있는 신발이 이 제품이에요

재질은 부직포로 되어있는데 지면에 닿는 부분은 미끄럼 방지처리가 되어있어요! 일회용은 아니고 2-3번정도 신길 수 있어서 가성비가 꽤 좋아서 추천해요! 신기는 방법도 되게 편리하고 무엇보다 산책할때 안벗겨져서 너무 좋아요!
저희 강아지는 발바닥이 약한편이라 15분정도만 산책시켜도 발바닥 젤리가 까져서 피가 나거든요..!
그리고 사실 밖에 다니면 뭐가 바닥에 있을지 모르는데 소중한 애기가 다치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요!
겨울에 눈 녹으라고 뿌려둔 염회칼슘도 발바닥에 엄청 안좋다고 해서 평소에도 꾸준히 신기고 있어요^^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강아지 산책을 자주 시키시는분
발바닥 젤리를 보호하고 싶으신 분
발사탕하는 강아지

저희 애기는 13살인데 관절에 무리없이 잘 걷고 잘 신고 다닌답니다^^

■제품명 : 와우 강아지신발 숨쉬는 신나라슈즈 80매, 베이비핑크, 소형, 1개.

■구매이유 : 강아지가 저의 침대에서 항상 잡니다 ^^ 근데 매일 산책시켜주고 싶은데 발 매일 씻겨주기도 번거롭고,, 피부에도 안 좋을 것 같고,, 발 세정제 간편한 걸 사긴 했는데 물 묻히는 것도 너무 싫어하고 애가 ㅠㅠ 목욕도 자주 시키면 안 좋다 그러고.. 근데 매일 산책은 시켜주고 싶어가지구 다른 신발을 알아보긴 했어요

근데 다른 고무 신발은.. 금방 벗겨지고..
안 벗겨지는 신발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이것 저것 엄청 알아보다가 이거 한번 사봐야겠다 하고 샀습니당

■장점: 비 온 다음날이라던지 눈이 쌓여있던 날이라던지 해가 쨍쨍해서 땅이 너무 뜨겁다던지 할 때 신겨도 좋겠더라구요.

이게 완전한 방수는 아니겠지만 조금은 커버되는 느낌이 들어요.

이걸 신겨서 발을 안씻겨도 되냐~?는 아닌 것 같긴 해요.
산책을 단시간 시키는 게 아니어서 여기저기 산책하다보면 진흙도 묻고 그러는데 일회용이긴 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편리하고.

찍찍이는 세척해서 사용해도 계속계속 사용 할 수 있는 소재인 것 같기두 하구 잘 만들었다 싶었어요. 부들부들하구 문제일으킬 것 같지 않은 소재들이에요.

저는 이걸 신켜도 마른 수건으로 발 한번씩은 닦아줘요. ㅋ
제 침대에서 자니깐 혹시 모르니깐. .....용..

그리고 이게 벗겨지지 않는 건 아니에요

꽉 쪼메면 안 벗겨 지는 것 같은데
피가 통하는지 안 통하는지 물어보고 싶어도 울 강아지가 말을 안해주네요^^

편한건지..

산책이 너무 좋아서 뛰어당기기만 하니깐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꽉 여매지는 않고 신발 양 옆 봉제부분이랑 앞으로 다 모아서 여매니깐 괜찮아보이긴 하더라구요.

잘 산 것 같아요

이거 사고 산책 더 자주 나가고.

■단점:
사이즈는 괜찮은데 울 말티즈가 다리가 길어서? 조금 더 긴 버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길면 벗겨짐이 덜할 것 같아요^^ 반영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의사: ★★★★★ 여태까지 써봤던 신발 중에서는 최고이구요. 반려견이 있으시다면 집에 하나씩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비상용으로도 들고다니기 좋은 사이즈이구요.

■재구매의사 : 다 떨어지면 한 통 또 살 것 같기는 해요. 이거보다 괜찮은 상품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거든요,,,

■총평: 비상용으로도 가지고 다니기 좋고, 산책할때 비, 눈, 뜨거운 땅 등에 대비할 수 있고, 하나쯤은 사둬놔도 좋을 것 같네요^^

저희 집 개린이 (개+어린이)는 5개월 된 말티푸 입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밖에만 나가면 에너지가 넘쳐요

산책하다가 맞은 편에서 다른 강아지만 보이면 다가가고 싶어서 줄도 엄청~~ 당기고 좋아서 난리법씩 그 자체입니다

❤️구매동기
여기저기 뛰어 다니기 바빠서 발바닥이 걱정이 됐습니다
아직 아가라 발바닥 피부가 연해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또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애견카페를 갔을 때 많이 건조해진 강아지 발바닥을 봤던게 생각이 났기에, 그렇게 되기 전에 관리해줘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디자인
강아지 발바닥 모양에 맞춰서 잘 제작된 것 같아요
위에는 부직포로, 밑에는 안전한 느낌이에요
무엇보다 컬러가 여러 색상이기 때문에
그날 그날 강아지가 입는 옷에 따라서 특별한 코디를 해 줄 수 있어서 더 귀염뽀짝하게, 더 패셔너블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네요.

❤️사용후기
강아지한테 처음으로 신겨보는 신발이 이 제품인데
강아지도 몇 초간은 어색해하는 것 같더니 금방 적응하더라고요

확실히 에너지 넘치는 저희 강아지의 발바닥 까짐에 대한 걱정이 훨씬 줄었어요
신발 벗겨졌나? 돌아갔나? 산책하면서 한 번씩 확인해주는게 번거롭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안 쓰는 것보다 훨씬 아이 건강을 지켜주는 일이기에 일도 아니라 생각합니당

지나가면 사람들이 “어머 쟤 좀 봐! 신발 귀여운거 신었네”
하면서 좋은 관심도 주셔서 뿌듯합니다


✋주의할 점
처음에 초소형을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저희 강아지가 앞, 뒷발바닥 크기가 달라서 뒷다리는 잘 맞아도 앞다리가 조금 작은 느낌이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밴딩 해주는 부분이 아이 엄지 부분이라...
어느 날 보니 빨갛게 살짝 부어올랐더라고요
이번에 소형으로 다시 구매해주니 사이즈가 너무 잘 맞아서 그럴 일이 없어서 다행이였어요

만약!! 강아지의 앞 발바닥, 뒷 발바닥 크기가 다르다면
앞 발바닥에 맞추거나, 혹은 크기를 넉넉히 두 종류 다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너무 헐렁하게 해주면 금방 벗겨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타이트하게 조이면 강아지 통풍 등....
강아지 불편해할 수 있기 때문에 잘 살펴봐주세요
강아지한테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견주님들도 사용하시면서 좀 익숙해지고 능숙해지는 나름에 스킬이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

❤️총평
저는 너무 만족이고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물론 저희 개가 여간 까불 까불거리고 다니는게 아니라서 신발이 돌아가고 돌아가다 찢어지고 이런건 네 발 중에 1-2개는 항상 있는 일이지만.... 일반적인 강아지들 텐션으로는 이런 일리 없을거에요! ㅋㅋㅋ

일회용이라고는 하지만 부직포가 심하게 까지지 않고
무엇보다 밑창이 찢어지거나 구멍난게 아니면 2-3회도 더 사용 가능합니다

밴드는 계속 사용할 수 있어요
더러워진 밴드는 물에 적셔서 비누칠해주면 때가 금방 잘 벗겨지더라고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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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댕댕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1년 이상 사용 후 남기는 리뷰⚠️

모델 : 복둥이 / 말티푸 / 1살 (24년7월 2살) 5kg

✅해당 제품 선택 이유

✔️일회용 제품 중 가장 맘에 든다!!!

일회용 제품중에서 가장 예뻐? 보였습니다 ㅋㅋ
실제로도 예뻐용

✔️숨쉬는 이라는 문구가 쏙쏙

강아지는 땀이 발에서 난다하잖아요??
그래서 저 문구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왜 이신발이 좋은지 바로 알수있었던 부분 ㅎㅎ

✅제품 장점

✔️통기성

실제로 받아보시면 알겠지만
바람이 잘 통할 재질이예요!
저는 땀차고 그런 싸구려? 재질이였다면
신기지도 않고 버렸을텐데
1년이상 꾸준히 신겼으니 ㅎㅎㅎ 말다했쥬!

✔️일회용 치곤 견고

청결 때문에 일회용을 좋아하지만!
사실 한번 쓰고 버리기엔.. 가격 부담이 좀
되잖아요 ㅠㅠㅠㅠㅠ
근데 두번정도는 신길만해용!!
저희집 복둥이는 산책을 좀 격하게 하는편이라
대부분 한번쓰고 구멍이 나여 ㅋㅋㅋ
날씨가 좋지않아서 짧게 산책하는날에는
두번 신겼습니더 ㅎㅎ 그래서 얌전하고 나이가
있는 강아지라면 두세번도 가능할겁니다 ㅎㅎ

✔️조절 가능

아주 어릴때부터 신겼던 신발이라
소형부터 시작했어요!
확실히 작을땐 너무 잘 벗겨져서
스트랩을 꽉 했었는데 어느정도 크고 나서부턴
널널하게 해도 안벗겨지더라구영!??
발사이즈에 따라 스트랩 조절이 가능하니
굳이 버릴필요도 없어서 오래 사용했던거 같습니당

✔️안전함!!!!!!!!!!!

저희 동네는 눈이 오면 바로 염화칼슘 작업을해요..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기 때문이죵 ㅠㅠ
그래서 쫄보인 저는 신발을 신긴다 해도 조심스럽게
산책합니다.. 정말 이 신발이 없었으면
어쩔뻔했나해여 ㅠㅠㅠ 그리구 자주가는 산책로에
가끔 유리조각들이 많이서 걱정이 되어
신발로 테스트를 간단히 해봤는데
유리조각 때문에 구멍이 나거나 하지않았어요!
확실히 바닥면이 튼튼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유리조각을 보기전까진 가끔 신겼는데
요샌 맨날 신기는거같아요!


✅구매 전 참고사항

✔️✔️✔️방수 XXX

복둥이는 상당히 체력이 좋은 강아지예요
그래서 자주 산에도 가는데
비온 다음날 아무 생각없이 산에 갔다가 ㅠㅠ
발이다 젖었더라구요!
산에는 아픈 돌맹이가 많을까봐 신겼던건데 !
방수가 되지 않는걸 확인할 날이였습니다 ㅋㅋ
근데 재질만 만져보셔도 방수는 안되겠구나
하실거예요!!! 강아지 발을 보호할 순 있으나
장화는 아니라는점 참고해주세용!

✔스트랩 조절

강아지 다리가 얇다고 너무 꽉 하면
아파하는거 같아여 ㅠㅠㅠㅠ
근데 이게 강아지 입장이 될수 없다보니..
스트랩 조절 해보시고 잘 체크 해야해요
저는 지금도 체크 하면서 산책합니당 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격하게 산책 하는 친구들은
잘 벗겨질거예여… ㅋㅋㅋ

✔️사이즈 체크

복둥이는 어릴때 부터 앞발이
뒷발보다 훨씬 컸어요!!
어릴땐 소형으러 다 가능했으나
지금은 앞발만 중형으로 신기거든요 ㅎㅎ
소형으로 앞발까지 하니까 꽤 답답? 해
하는거 같았습니다 ㅎㅎ
강아지 발사이즈는 꼭 재보시고 주문해주세영!

✅총평

✔️이것은 필수품!!!!! 개추천

강아지 관절에 좋다 안좋다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신발이라 필수품이라 하기
힘들 수 있지만 저는 필수품이라 하고싶습니다 ㅎㅎ
매일 신기는것도 아니고 상황에 맞게끔 착용하고
그리고 주기적으러 하는 검진에서도
관절이나 쓸개골은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ㅎㅎ
강아지가 흙이나 안전한 곳만 밟는다면
구매하실 이유 전혀 없지만
우리가 함께 사는 이 곳은 그렇지가 못하잖아요??
위험한 것들 투성이고 날씨도 사계절이나 있어요
그래서 항상 신발을 신는 우리와 같다곤
생각하면 안될거같습니당 ㅠㅠ ㅎㅎㅎ
일회용 신발을 찾으신다면
신나라슈즈 적극 추천해용ㅎㅎ


❤️제 리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 정보>
말티푸 / 23개월 / 여자 / 옷, 신발 신는거 굉장히 싫어함.. 예민보스..

❓구매 이유❓
한겨울 눈오고 나면 산책은 시켜야겠구.. 그런데 바닥에 뿌려지는 염화칼슘으로 인한 아이 발바닥은 걱정이 되고.. 다른 빨아서 쓰는 신발 샀다가 리뷰와는 다르게 신기기도 어렵고 아이가 신을려 하지 않아 결국 일회용 신발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중에서도 후기가 가장 많은 신나라슈즈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장점⭐️
1. 쉽게 신길 수 있다
- 전에 구매했던 빨아서 쓰는 신발에 비해 비교적 신기기 쉬웠어요. 굉~~~장히 예민한 강아지여서 오래동안 붙잡고 있으면 으르렁 거리면서 생난리인데 신나라슈즈는 금방 슉 들어가고 벨트로 그냥 채우기만 하면 되는거여서 너무 간편하더라고요

2. 벨트와 찍찍이 (사진의 설명을 읽어주세요!)
- 벨트가 금방 떨어지지 않고 한 4-5번 사용해도 될정도로 생각보다 찍찍이에 잘 붙더라고요. 또한 찍찍이는 아이 발목에 맞게 높이 조절고 가능해서(8번째 사진 참고) 아이 발에 맞게 신길 수 있수 있어서 좋습니다.

3. 방수
- 완벽히까지는 아닌것 같지만 70-80%정도는 방수가 되는거 같습니다. 눈 위에서 걸어도 집에 들어와서 보면 발이 그렇게 많이 젖어 있지 않더라고요. 젖은 흙 위에서도 신겨도 집에 들어와서 그냥 물티슈로 쉽게 닦아도 될정도로 꽤나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너무 더러워지지 않는 이상은 저같은 경우는 2-3번까지 재활용해서 신기고 있습니다

☹️단점☹️
1. 미끄러짐
- 방수처리 때문인지 가끔 뛰거나 눈위에 걸을 때 아이가 미끄러질 때가 있더라고요. 특히 뒷다리쪽이.. 말티푸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관절을 조심해야 한다 해서 신발을 신었을때는 최대한 뛰지 못하게 천천히 걷게 하며 산책 중입니다.

*기타*
다리에 무리가 좀 가는것 같다?
- 아무래도 강아지 신발을 신기게 되면 아이들이 다리에 불편을 느껴 힘이 들어간 상태로 걷는다는 말을 어디서 본거 같은데 2일? 3일 연속해서 신기게 되면 산책 들어오고 나서 다리를 좀 떨 때가 있더라고요. 처음 신겼을때 이거 신고 뛰기도 하고 오래 산책도 시켰더니 좀 불편함을 많이 느끼는것 같아서..
“다리가 약한 아이들에게는 잠깐 정말 실외배변 할때” 만 신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총평✨
약간의 미끄러움이 있지만 신기기도 쉽고 조절도 편해 신나라 슈즈로 신발은 정착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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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들의 발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마음으로 정성과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매한 계기

유난히 이번 겨울엔 눈이 정말 많이왔죠 ㅠㅠㅠ 눈온 후에 길에 흝뿌려져있는 가득한 염화칼슘이 강아지 발바닥에 닿으면 따갑고 고통을 유발한다고 해요. 그리고 당연히 눈밭을 뛰어다니는 저희 강아지도 너무너무 아파한답니댜 ,,,

두껍고 단단한 강아지신발도 시중에 많이나와있지만 아가가 너무 불편해하고 사이즈를 고르기도 늘 너무 고민됐어요. 그리고 사실 눈, 흙, 염칼로 범벅된 신발을 세탁하기도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일회용으로 신고 산책 후 버릴 수 있으면서 내새끼 발을 보호할 수 있는+미끄럼 방지도 되는 신발이 필요해서 찾던 차에 발견하게 됐습니다.


배송상태
얇은 부직포신발 80매와 스트렙이 들어가 있는 작은 박스가 쿠팡 포장지에 깔끔하게 포장되어 안전하게 잘 도착했어요!! 내새꾸물건 안이쁘게 오면 기분부터 상하는데 그런일은 없었습니당.


✅제품의 장점
내새꾸의 이쁘고 곱고 연약한 발을 염화칼슘과 동상으로부터 지킬 수 있어요! 원래 맨발로 염칼이 뒤덮인 눈길을 걸으면 발도 너무 시렵고 아파해서 가다 멈춰서 발 털어주고 따뜻하게 손으로 잡아주다 다시걷는 일이 일상이었는데 이제 그럴일이 없습니당! 그리고 산책후엔 쓰레기통에 훅 버리면 되니까 간편해요. 그리고 스트렙 요게 생각보다 진짜 강력해서 한번도 벗겨진적이 없네요 ㅎㅎ


✅제품의 단점
중대형견과 같은 아주조금 크고 힘이 센 칭구들은 발톱부분으로 인해 신발의 앞부분이 뚫릴 수 있어요! 어쩔 수 없는 부직포라 ㅠㅠ하지만 아가도 초반에 계속 그러길래 앞부분을 조금 남기고 신기니까 뚫림은 거의 없습니다 !


✅마무리
염칼과 차가운 눈으로부터 가성비 넘치게 내새꾸의 발을 지켜보아요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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