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항상 이향을 뿌리고 있었는데 서프라이즈를 이향수를 다시 사줘야 겠다하면서 몰래 알아봐서 구매했어요!!

전 이향이 너무 좋더라구여 처음에는 뭐지 이 향?할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향수냄새가 너무 좋아서 남자친구가 운전할때 손잡고 코박습니다 ㅎ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잔향이 남아있어서 옷에도 남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 향수 너무 좋아해요!!
가성비로 좋은 향수 같습니다!

다른분이 사용하고 계시길래 사용해봤더니 향도 오래가고 개인적으로 저는 향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평소 향수를 쓰고싶은데 다른제품들은 독해서 잘 쓰지않다가 이번에 포레스트향으로 구매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하게 독하지않을정도로 만족시켜주네요ㅎㅎ 와이프도 저랑 같은이유로 잘 안썼는데 이건 잘쓰내요 요고 물건입니다 다쓰면 다른향도 주문해봐야겠어요!!

남성 향수 특유의 그 냄새가 있다.
그러니까 쿠팡에서 이렇게 무슨 여성 나와서 여성이 꼴릿하다더라 불호가 없다더라 하면
향에 남성이 불쾌감이 드는 땀내 쩌는 냄새가 난다.
이건 알파메일의 냄새 어쩌고 하는데 절때 아니다.
여태 내가 아는 알파메일 형님들은 이딴 꿉꿉하고 불쾌한 냄새를 풍겨본 적이 없다.
청결하고 청량하며 상쾌한 향이거나 아니면 정말 매일 씻고 건강식을 챙겨먹으며 매일 운동하는
건강한 남성이 풍기는 푸근하며 여유로움이 넘치는 향이난다.
굳이 향수를 쓰는데는 불쾌감을 덜어야 하는 것이 향수의 역할이다.

정말 진짜 아쉬운건 불쾌감을 느끼는 그 부분을 시트러스 향을 더 넣어서 약화시키고
좀더 상큼한 향으로 바꿨다면 하는 느낌이 있었다.
근데 뭐... 여자들이 뻑이 간다메 (내가 느끼기엔 그냥 Fcxk 인데)
도전해봐라 분명 리뷰의 향수 뿌려서 여자가 왔다는 말은 그냥 본인이 알게모르게 잘생기고
여자에게 호감이었을 것이다.
향수를 굳이 안 뿌려도 됬을 꺼라고.

리뷰가지고 장난치지마라 진짜
그것도 사기다

과장광고 현혹되지 마세요 여자들이 냄새맞고 반응하기는커녕 그냥지나가네요 이런걸 뿌린다고해서 여자가 꼬이면 으딩이끄딩이 다뿌리고다니면서 여자만들겠네 괞이사서 돈만 날렸네 짜증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