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필요했다면 집 앞에서 구매했을텐데 그리 급한것도 아니구해서 가격 비교해보다가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양파들이 들쑥날쑥 랜덤으로 들어가있을줄 알았는데 크기가 그리 크지도 않구 그리 작지도 않은 상태의 양파들이 잘 왔더라구요.

그중에 두개정도를 꺼내 단단하기를 확인해보았는데 하나는 아주 단단한편이었구 또 다른 하나는 단단하기는 했으나 첫번째것보다는 조금 덜 단단하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물렁한것은 아니었어요.

껍질을 벗겨낸뒤 칼로 잘라보았더니 사가각하는 소리와 함께 양파의 신선도가 괜찮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특별하게 마땅하게 할 요리도 없구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양파가 잘라보았을때 향을 맡아보니 살짝 매운듯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코끝이 찡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냉장고에 일단 넣어두구 된장에 찍어먹었어요.

매운기가 조금 날아가서 그런지 먹을만하더라구요.

입안에서 양파향이 ㅎㄷㄷ ㅋㅋ

씹히는 식감도 아삭아삭하구 매운기도 살짝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상품이면 괜찮은것 같아요.

가성비치고 최고는 아니지만 나름 적당한 가격인것 같더라구요.

이상 내돈내산 저의 리뷰였습니다.

단단한거도 있지만 한겹이나 두겹 벗겨내야 되는게 더 많아요.양파가 비싸서 산거라 감안은하는데 버리는게 더 많아 조금은 실망입니다.

별로 단단하지도 않고요.
사진과도 달라요. 썩은것이 5개나 나오더군요.
이건 아무리 입점상 이라도 쿠팡 공신력의
문제가 될듯해요.
배송 일자는 하루 앞당겨 왔기에 별은 넉넉히
4개 드렸지만, 상품 참 별로 입니다.
이젠 쿠팡 직판만 사얄까봐요.

약간 신선도가 의심이 가는 부분도 있지만
주부들의 쎈스있는 처리로 만족하게 먹을 수 있어요.
조금만 부지런 하다면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배송 상태는 만족합니다.
그러나 양파의 상태가 그리 만족할 만 하지는 않습니다.
양파가 짓 무른 것도 간혹 나옵니다. 약 10% 정도 그렇습니다.

아직 양파가 마르지가 않았네요 했거라서 그런쥐 베란다에서 말리고있어요

양파가 햇양파네요.

아직 마르지 않아서 껍질이 거진 없다 할 정도구요.

이상하게 뿌리는 다 말라서 거진 없어서 위 아래를 분간이 잘 안될 정도구요.

벌써 썩은게 많네요.

썩은 것들 골라 껍질 벗긴 후에 냉장고에 보관해야 할 것 같으네요.

나머지는 베란다에다 널어서 말려가면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양파가 신선하지않아요. 댓글좀 보고살걸 후회되네요. 하나씩 랩에 싸서 보관하는데 양호한게 한개도없다니 이런경우는 또 첨이네요.중간에 반품생각이 굴뚝같았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끝까지 다듬었는데 속아서샀네요ㅠㅠ

완전 싱싱하고 단단하고 썩은것도 없어요. 10kg다 담듬고 올릴 후기입니다.

중소혼합인데 소자중심으로 중자 몇개, 물러서 2겹이상 버려야 하는 제품 8개.
좋은 제품 판매하세요, 부자안되요.

양파를 쿠팡에서. 구매해서. 먹었는데 싱싱한것으로 배달되였는데 이번에는 상태가 좋지 않네요.얼어서 왔네요.무책임 하시네요.이런식 이면 누가 여기서 구매하시겠어요.

최고

보관이 문제인듯 상한것이 많음

앞전 닐씨가 추워서 그런가 얼은게 많있어요

중소과 아니구 장아찌용 양파입니다ㅠ
물러서 반쯤 버린게 3분의 1쯤 되구요
아예 까맣게 썩어온것도 있습니다ㅠ

지금 쓰레기처리한것입니까
차라리썩은양파 싸게판다고
적으세요 영심을 지껴야지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