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리뷰 체험단

요즘 데일리 립 찾고 있었는데, 지베르니 플러피 쉬어 틴트 피치멜로 컬러를 써보고 나서 거의 정착하게 됐어요. 디자인부터 발림성, 컬러감까지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제품이에요.

1. 첫인상 – 디자인부터 마음에 들어요
상아빛 무광 케이스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라 들고 다닐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사이즈도 아담해서 파우치에 쏙 들어가고요. 팁도 도톰하고 부드러워서 립라인 정리할 때 따로 신경 안 써도 예쁘게 발려요. 바르기 정말 편했어요.

2. 제형 & 발림성 – 부드럽고 편안해요
이 제품은 진짜 입술에 닿는 순간 느낌이 달라요. 되게 부드럽고 매끈하게 발리는데, 입술에 얇게 착 감기는 느낌이 좋더라고요. 평소에 매트 립 바르면 각질이 부각돼서 신경 쓰이는데, 이건 촉촉한 제형이라 그런 걱정이 없었어요. 바르고 나면 립밤 바른 듯한 촉촉함이 느껴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보송하게 마무리돼요.

3. 컬러 – 피치멜로는 진짜 은은하게 예뻐요
피치멜로는 부드러운 피치 코랄 컬러예요. 쨍하거나 튀는 느낌 없이 은은하게 생기만 딱 올려줘서, 쌩얼에도 전혀 부담 없어요. 너무 웜하지도, 너무 핑크하지도 않아서 톤 상관없이 누구한테나 잘 어울릴 것 같고요. (전 쿨톤인데 쌩얼에 올려도 괜찮더라고요^-^)꾸안꾸 메이크업할 때 특히 잘 어울려서 요즘 외출할 땐 거의 이거만 바르고 있어요. 데일리 립으로 쓰기에 진짜 찰떡이에요.

4. 총평 – 매일 쓰기 딱 좋아요
지베르니 플러피 쉬어 틴트 피치멜로는 매일매일 써도 질리지 않는 립이에요. 자연스럽고 촉촉하게 발리는데, 또 깔끔하게 마무리돼서 하루 종일 편하게 쓸 수 있어요. 립 하나로 얼굴 분위기 살리고 싶은 분들, 립 제품 고를 때 발림성을 중요하게 보는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저처럼 립 고민 많았던 분들이라면, 이 제품 정말 만족하실 거예요.

☑️구매이유 : 데일리로 사용할만한 틴트를 찾다가.. 구입한 다른 색상의 틴트는 너무 발색이 진해서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지베르니 플러피 쉬어 틴트의 색상 중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피치멜로 색상으로 선택했어요. 촉촉하면서도 가볍게 바를 수 있는 립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 장점
1. 촉촉하고 부드러운 매끈한 발림성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바를 때의 느낌이에요. 입술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발리고,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해서 좋아요
입술 상태가 안 좋을 때 발라도 들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발려서 정말 데일리로 딱이에요.

2. 촉촉하고 끈적임이 없어요.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끈적임 없는 제형이라 평소 각질많은 저는 매트한 립을 바르면 바로 각질이 부각되는데 데일리 립으로 사용하기 부담없었어요.
겉돌지 않고 얇게 밀착되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3. 피치멜로 컬러의 여리여리함
피치멜로 색상은 이름 그대로 소프트 코랄 컬러였어요. 쨍하지 않고 은은해서 톤 구애 없이 무난하게 어울리는 컬러라서 좋아요.
쌩얼에도 부담없고 데일리 꾸안꾸 메이크업에 좋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단점
1. 살짝 아쉬운 지속력과 발색
지속력은 살짝 약한 편
촉촉한 제형이다 보니 아무래도 지속력은 아쉬운 편이에요. 마스크 쓰고 벗으면 쉽게 묻어나고, 음식 먹은 후엔 거의 다 지워져요.
중간중간 덧발라줘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어요.

2. 발색이 은은해서 존재감은 적음
선명한 립 컬러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한두 번만 바르면 자연스러움에 가깝고, 선명하게 표현하려면 몇 번 덧발라야 해요.

✴️ 부담 없이 예쁘게 바를 수 있는 데일리 틴트로 지베르니 플러피 쉬어 틴트 피치멜로는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립 제품이었어요✨️
입술 컨디션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고, 컬러도 너무 과하지 않아서 출근 메이크업이나 데일리 립제품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촉촉한 립을 선호하면서도 각질 부각이 걱정됐던 분들에게는 특히 만족스러울거에요~

부드럽고 촉촉한 발림성으로 데일리로 딱 맞는 립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쿠팡 리뷰체험단을 통해 지베르니 플러피 쉬어 틴트 베리휩 색상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무광 케이스에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고,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라 휴대성도 뛰어났습니다. 팁은 도톰하고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 있어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쉽게 바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제형이었습니다. ‘플러피’라는 이름답게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고 폭신하게 발리며, 일반 벨벳 틴트에서 느껴지는 뻑뻑함이나 건조함 없이 편안하게 발렸습니다. 바르자마자 립밤을 바른 듯한 촉촉함이 느껴지다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보송한 마무리로 변해 밀착력도 좋았습니다. 끈적임 없이 가볍게 마무리돼서 마스크 착용 시에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컬러는 베리휩이라는 이름처럼 생기 있는 딸기우유 컬러입니다. 붉은기와 핑크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과하지 않으면서도 얼굴에 자연스럽게 혈색을 더해줍니다. 웜톤과 쿨톤 모두 잘 어울릴 듯한 뉴트럴한 톤으로, 저는 웜톤 피부인데도 민낯에 발랐을 때 전혀 뜨지 않고 오히려 얼굴이 한층 더 화사해 보였습니다. 메이크업을 간단히 하고 외출할 때나 출근용 데일리 립으로 활용하기에도 딱 좋은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완전 고정되는 틴트는 아니다 보니 마스크에 일부 묻어날 수 있고, 장시간 외출 시엔 중간중간 덧발라주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사용감, 발색력, 착용감을 고려하면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완벽한 틴트라는 건 없으니까요.

지베르니 플러피 쉬어 틴트 베리휩은 매트 립 특유의 건조함이 싫었던 분들이나,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립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분들께 잘 맞는 제품입니다. 하루 종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한 틴트를 찾는 분들께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거라고 생각하며, 이번 사용을 계기로 다른 컬러도 함께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피부톤은 가을 웜톤이라 코랄이 어울리는건 알고 있었지만 바르니까 피부가 더 환해보여서 마음에 들어요.
제형이 찐득하거나 묽지않아서 바를때도 편하구요!
대신 각질이 있다면 부각되기 쉬우니 각질관리는 해야할듯해요.

어플리케이터도 입술이 따갑거나 간지럽거나 하지않아서 바를때 편하네요!

그리고 케이스에 컬러가 표시되어있어서 화장할때 한번에 찾을수있는것이 좋아요. 여자분들은 아시겠지만 바쁜아침에 색조 찾는것도 일이거든요.. 발랐을때의 컬러감과 케이스에 표시된 컬러도 너무 동떨어지지않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배송도 상자가 구겨진곳 하나없이 안전하게 잘 왔어요. 그냥 제가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구매해온것 처럼 깔끔하게 왔어용.

마음에 드는 색조 찾기가 쉬운일이 아닌데 마음에 쏙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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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ew coral looked good on my skin tone because it was warm in autumn, but I like it because it looks brighter when I apply it.
The formulation is not sticky or watery, so it's convenient to apply!
Instead, if there are dead skin cells, it is easy to stand out, so I think we need to take care of them.

The applicator is also convenient to apply because it doesn't sting or itchy lips!

And the color is marked on the case, so it's better to find it at once when putting on makeup. As women know, it's also a job to find a shade in a busy morning. The color when applied and the color displayed on the case are not too far apart, so I think you can use it comfortably!

The delivery came safely without any crumpled boxes. It just came neatly as if I had bought it at an offline store.

It's not easy to find a color tone that I like, but I like it. Thank you.

지베르니 플러피 쉬어 틴트 베리휩 컬러는 처음 보자마자 이름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제품이에요. 연한 베리빛 컬러라 너무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입술에 생기를 더해주면서도, 얼굴을 한층 더 화사하게 만들어줘요. 특히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연출이 가능해서 쌩얼에 발라도 전혀 과하지 않고, 풀 립으로 바르면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 완성! 데일리용으로도, 특별한 날 포인트용으로도 모두 잘 어울립니다.

발림성은 정말 부드럽고 가벼운데, ‘플러피’라는 이름이 괜히 붙은 게 아니라고 느껴질 만큼 솜털 같은 텍스처가 입술 위에 사르르 얹어지는 느낌이에요. 바를 때 밀리거나 뭉치는 부분 없이 균일하게 발리고, 여러 번 덧발라도 전혀 두꺼운 느낌 없이 가볍게 레이어링이 가능해요. 특히 건조한 틴트 특유의 뻣뻣함이 없어서 입술이 민감한 사람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촉촉한 사용감도 큰 장점이에요. 너무 번들거리거나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입술을 자연스럽게 촉촉하게 감싸줘서 각질 부각이 적습니다. 각질 정리가 잘 안 된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오히려 입술이 부드러워 보이게 연출되는 게 좋았어요. 다만, 촉촉한 틴트의 특성상 식사 후나 음료를 마신 후에는 컬러가 살짝 옅어지기 때문에 휴대하며 중간중간 덧발라주는 걸 추천해요. 그래도 완전히 지워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착색이 남아서 급하게 수정할 필요는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지베르니 제품답게 패키지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세련됐습니다.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케이스라 가방이나 파우치에서 꺼낼 때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고요. 특히 작은 사이즈라 휴대성이 좋고, 입구 부분이 깔끔해서 내용물이 새어나올 걱정도 없었어요.

종합적으로 보면, 색감, 발림성, 촉촉함, 활용도 모두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데일리 립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특별한 날 포인트 메이크업으로도 손색이 없는 만능 틴트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컬러들도 하나하나 써보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이었고,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틴트나 립스틱은 아무리 많아도 계절마다 사고 싶어지죠... 화장을 잘 안하지만 선크림+파데+립은 때가 되면 장만하는 게 되네요.

어릴 때는 반짝반짝한 물광 코랄 색을 많이 쓰다가, 나이가 차니까 채도가 낮은 틴트에게도 눈이 가더라구요.

지베르니 틴트는 이름만 들어본 제품이었는데 가격대가 제법 되네요. 써보고 솔직하게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1. 케이지
다른 브랜드 친구들보단 살짝 묵직해요. 그래봤지 몇 g차이겠지만요. 딴딴하고 보들보들한 재질입니다.

2. 팁
팁은 여태껏 써본 틴트 중 꽤나 깔끔한 편에 속해요. 완전 새 거라는 느낌이네요. 뭉침 없이 잘 발립니다.

3. 향
향은 거의 없다시피 해요. 아주 살짝 장미향만 나요. 향 강한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딱입니다.

4. 발림
팁 에서 말했던 거 처럼 부드럽게 발려요. 음파 한 두 번 하면 착 붙고요. 반질거림이 하나도 없는 매트한 제품이니 반짝반짝한 립을 원하시는 분께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5. 색의 진함
이름처럼 베리와 장미가 섞인 색으로, 코랄이나 베리딥 같은 친구들보단 어둡습니다. 보라색이 섞인 핑크 느낌이에요. 여러번 바르면 베리 색이 더 진하게 느껴지고요.
선크림과 함께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6. 지속성
지속성은 별 ☆☆☆☆정도 됩니다. 문지르면 살짝 지워지는데 제대로 지우려면 클렌징 크림이나 오일이 필요해요.


종합적으로 봤을 때 품질이 좋고 색도 예쁩니다. 무엇보다 케이스와 팁의 퀄리티가 만원 이하 제품보다 좋아요. 립이 이정도 가격하려면 당연히 이 만큼의 구성은 갖춰야겠지만요...

중요한 자리에서든 가벼운 자리에서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색의 틴트예요.

☆☆☆실제 색은 사진에 찍힌 것 보다 진합니다. 포도색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 이 글은 쿠팡체험단의 지원을 받고 쓴 리뷰입니다.
최대한 솔직하게 적었으니 참고하세요!

지베르니 플러피 쉬어 틴트 체험단 리뷰입니다!

■ 꾸덕한데 부드럽다? 이질감 0%
처음엔 ‘꾸덕하다’는 말에 걱정했는데, 웬걸요? 입술에 닿는 순간 폭신폭신~
각질에 걸리지 않고 착 밀착되면서도 너무 가볍게 발려서 놀랐어요.
매트하지만 건조하지 않고, 촉촉한 마무리감이 진짜 매력!

■ 피치멜로는 말 그대로 복숭아 상큼!
피치멜로는 뽀얗고 부드러운 코랄톤이라 생얼에도 찰떡이에요.
톤 상관 없이 누구나 소화 가능! 꾸안꾸 데일리용으로 딱.

■ 베리힙은 얼굴 조명 킨 듯
살짝 핑크빛 도는 베리 컬러인데, 입술에 올리는 순간 얼굴이 환해져요.
색감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생기 넘쳐서 출근 립으로 찜!

■ 베이스로 써도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꾸덕한 제형 덕에 립 베이스로도 잘 쓰고 있어요.
위에 다른 립 덧바르면 컬러감도 살아나고 지속력도 더 오래 가더라고요.

■ 단점이라면...
꾸덕 매트가 단점될수도

선명한 립을 선호한다면 몇 번 덧발라야 할 수도 있다는 점 참고!

**총평**
자연스럽게 생기를 주는 꾸덕촉촉 틴트!
메이크업 초보도, 바쁜 아침에도 부담 없이 슥슥 바르기 좋고요,
패키지도 예뻐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 괜히 기분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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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단하게 들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편하게 바를 수 있는 립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요.

이 제품이 딱이예요.

손에 쏙 들어오는데다가 잡았을 때 느낌도 좋아요.

그래서 요며칠 계속 이것만 손에 쥐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자주 발라줬는데요.


일단 저는 솔로 되어 있는 건 별로라 잘 안써요.
워낙 각질 많이 일어나는 입술이라 괜히 솔로 된 건 더 각질이 일어나는 것 같아서요.

근데 이 제품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바를때의 느낌이 좋고요.

처음엔 뭔가 끈적하고 꾸덕한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입술에 발라두면 불편하지 않아요. 안끈적여요.
아무 느낌 안나요. 다른 립밤보다도 덜 끈적이는 듯 해요.

그리고 저는 특별한 향도 못느끼겠더라구요.
저에게는 장점입니다.

색깔은 완전 핑크핑크 그런 느낌도 아니고
너무 빨갛지도 않아서
제 얼굴에는 꽤나 자연스러워요.
그냥 쿠션 정도만 바르는 저에게는 굉장히 적절하네요.

잘 모르고 우연히 선택하게 된 색깔이지만
좋은 선택이었어요.


케이스도 예쁘고
바를 때 느낌도 좋고
특별한 향도 없고
색깔도 예쁘고
지속력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이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흰색 케이스다 보니
뭐 묻으면
그 예쁨이 사라지지 않을까도 싶어요.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솔직한 저의 리뷰입니다.

크기는 파우치에 넣어다니기 딱 좋은 미니한 사이즈입니다. 심플하면서 사랑스러운 패키지가 귀엽습니다. 제품겉면에 GIVERNY핑크 로고가 적혀있고 윗부분에는 로즈휩컬러가 동그랗게 보입니다.
틴트를 열면 바르는솔(어플리케이터)이 적당하게 휘어져있어서 깔끔하게 발립니다.

제형은 찐득하거나 완전매트한 타입은아니고
촉촉하게 발리면서 뽀송해지는 제형입니다.
바르고나서도 각질부각없어서 만족합니다.

여러번덧발라서 색조절하기도 좋고 풀립으로발라도 부담스럽지않고, 조금바른뒤 그라데이션해줘도 이쁩니다. 저는 입술에도 바르고 볼터치로도 활용하는데 훨씬 생기가있어보여서 좋더라구요

지베르니 플러피쉬어틴트는 가볍게발리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른틴트보다 지속력은
나은것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입술에 색이 자연스레 남아있어요. 그렇다고 클렌징할때 잘안지워지고 이런것도 아니여서 립클렌징으로 지우면 깔끔하게 지워져요.

입술을 생기있게. 사랑스럽게 만들고싶다면
지베르니 플러피쉬어틴트 로즈휩 컬러도 추천드립니다

봄웜톤이신 분들께 진짜 찰떡같이 어울리는 컬러예요
저도 봄웜이라서 밝은 코랄 계열 립 제품은 자칫 뜨거나 어색해 보일 때가 많은데, 이건 전혀 그런 거 없이 얼굴에 싹 녹아들면서 생기를 주는 느낌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컬러는 형광기 없이 부드럽고 화사한 코랄인데, 입술에 올렸을 때 자연스럽게 맑은 혈색이 돌면서 피부톤이 맑아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부담스럽지 않게 발색되면서도 존재감은 확실해서, 데일리 립으로 딱이에요. 민낯에도 떠보이지 않고, 풀립으로 바르면 상큼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느낌까지 나요✨

제형은 보송하고 가벼운 매트 타입인데, 텁텁하거나 각질 부각 없이 부드럽게 발려요.
입술 위에 퐁당 얹히는 느낌이라 이름 그대로 ‘플러피’한 질감이 인상적이었고, 곧 여름이라 땀 많아지고 지속력 걱정될 시기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묻어남도 적고 무게감이 없어서 마스크 착용할 때나 외출용으로도 좋아요

무광 케이스도 고급지고, 슬림해서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 거울 없이도 툭툭 바르기 쉬워서 요즘 제 데일리 립 1순위로 자리 잡았어요.

보통 얼굴 웜톤이긴하나 요즘엔 쿨톤 색조도 도전하고있어
이색으로 선택해보았습니다.
웜톤에도 잘어울리는 핑크빛 도는 틴트네요
잘못바르면 안어울리고 촌스럽게 보이는데 화면그대로
색이 표현되네요. 너무 분홍빛은 아니라 데일리로 가볍게 바르기
좋은 톤이에요

질감은 틴트보다는 묽지않고 매트하게 발리는편이나
촉촉 한느낌이 있어서 매트 하지않아서 좋네요
여기 틴트는 처음 써보는데 질감이 너무 묽지도 매트하지도 않아
바르기 좋네요 촉촉해요

지속력은 뭘 먹지않는이상 지속은 되지면 디저트나
식사하시고는 추가적으로 발라주셔야 유지하는데 발색이
오래가는것 같습니당 ☺️

보통에 같은 계열에 여러색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그런편이지만 핑크빛은 처음 도전해보는데 무난하네요
웜톤도 충분히 소화할것같은 색입니다
스타일에 따라 기분에 따라 립바까서 데일리로 다른
웜톤 이랑 섞어발라서 믹스매치 하셔도 색이 이쁩니다!
저는 그라데이션을 좋아해서 좋아하는색이랑 매치 해서 바르니
너무 이쁘더라구요
여름이 다가오니 밝은색으로 강추입니다

사용이유

봄에 잘어울리는 색으로 피치컬러를 선택했어요


이제품 장점

차분한 피치색이라기 보다는 형광색한방울 떨어뜨린 색이라
칙칙한 피부톤을 한층 밝게해주는 색인데
형광끼가 강한색이 아니라서 부담없이 바를 수 있어서 좋네요

텍스쳐는 파우더리한 질감이고 생각보다 투명하게 발려요
맨입술보다는 살짝 립밤을 바르고 위에 올리면 좋을것 같아요


이제품 단점

커버력이 조금 아쉬운부분이 있어요
처음에 많이 2,3콧 발랐다가 입술에 착붙이 안되니 지우고 발랐는데 각질이 오히려 부각되더라구요
과도하게 많이 바를 제품은 아닌듯 싶어요 처음에 얇게 깔고 그위에 한번 얇게 쌓으면 예쁘게 바를 수 있네요 전체적으로 진하게 바르지 않는게 좋아요 많이 바르면 채도가 과해져서 오히려 입술이 떠보여요


추천 드릴 분들!

웜톤이나 뉴트럴톤 피부에 잘어울리는 톤
드라이하고 보송한 질감을 선호하시는분
틴트가 너무 강하게 입술에 물드는게 싫으신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크기
검지손가락 만한크기에
가방에 쏙 넣어다닐만큼 조그만해요
작아서 어디든 가지고 다니기 편해요
요증 가방이 작은게 많아서 챙겨다니기 좋겠어요

향
향이 있나? 싶을정도로 은은한 달콤한향이 나요
진한향이 입술에서 나면 바로 코밑이라 부담스러울수 있는데 살짝 나는 향이 더 마음에 들어요

색상
구아바잼 이라고해서 진짜 궁금했어요
쿨톤에게 어울리는 핑크가 약간 더 도드라져 보이는 색상이예요
저는 웜톤에 가까운 사람이라 약간 진하게 풀립하면 동동뜨는 색상입니다

쿨톤인분들 부럽구요
쿨톤인분들 사용하면 좋을듯합니다^^

저는 연하게 한번 쓰~~윽 바르고 펴주는
한듯 안한듯 바른듯 안바른듯 써야 할듯합니다
조금씩 써서 오래쓰고 좋은 장점이 있네요ㅋ

발림성
부드럽게 발리고 글로시하지 않은데 촉촉해요
촉촉한거에 비해 각질은 부각되네요
보들보들 하다는 느낌이 진짜 딱이네요
윗뚜껑 돌려서 열면 45도각도로 꺽여있어
입술에 착 붙어 발려지는 각도입니다

지속성
조금 약한거같아요
착색도 없어요
지우는데 잘 지워져요

유통기한
27.12.25일까지
길~~어요

립스틱 유목민이라 정말 많은 제품을 써봤어요
저는 끈적임이 있는 제품은 안맞더라구요..

그나마 매트한 제품이 끈적임이 없어서 쓰다가
입술이 건조하니 가뭄이 온듯한 갈라짐이 심해서
매트한 제품 과 촉촉한 제품이 적당하게 섞인 제품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그에 딱 맞는 제품이였어요

▶️ 만족도 5점 !!


발색력이 좋고 색감이 은은하면서도 참 예뻐요 ^^
그리고 한번만 발라도 부드럽게 발리고 입술이 촉촉해요
여러번 덧발라도 부담이 없는 색상이랍니다.

그리고 제일 만족한 부분은 “끈적임이 없음“
바르고 나서 끈적임이 진짜 없어요
그런데 입술은 촉촉해보이고 예쁘답니다 ~!!

그리고 아주 가볍고 컴팩트한 무게라서
휴대하면서 들고 다니기 너무 좋답니다
디자인까지 예쁘니 선물하기도 좋은 립스틱이에요

저는 다른 색상도 써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
발색력이랑 발림성이 너무 마음에 쏙 들었기에
여러 색상 모두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크네요
끈적임 없는 제품을 찾으신다면 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모든 쇼핑에서 가성비와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

지베르니 플러피 쉬어 틴트 사용 후기입니다.
평소 립제품은 틴트만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이번에는 지베르니 틴트를 피치멜로 컬러로 사용해보았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다음에는 쿨톤의 다른 컬러로 재구매해보고 싶네요.

✅ 컬러감
손에 발색했을 때는 좀 진한 주홍빛이 돌아서 피치컬러가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입술에 발색해보니까 또 다르더라구요. 이름 그대로 살구, 복숭아빛이 은은하게 도는 느낌이었어요. 피치톤이라 웜톤 피부이신 분들에게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저는 쿨톤인데도 가끔 피치 컬러 바르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 컬러를 먼저 입술 전체에 발색해주고 난 다음, 입술 중앙에 쿨톤 핑크를 살짝 얹어주니까 무리 없이 바를 수 있었어요.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바르면 좋을 것 같네요.

✅ 텍스쳐
입술에 발랐을 때 보들보들하게 입술을 감싸주는 느낌이에요. 흔히들 알고 계시는 벨벳 질감? 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입술 위에 슥슥 발라져서 그라데이션으로 연출하기도 좋아요. 매트한 질감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총평
- 웜톤 피부에 어울림
- 화사한 피치톤의 컬러
- 매트한 질감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
- 무난한 향과 발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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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니 얼굴에 새로운 컬러를 얹어보고 싶은 기분~ 이 들어서 지베르니 플러피 쉬어 틴트 01 피치멜로 색상 주문해보았습니다.
살구와 복숭아가 부드럽게 어우러진 소프트 애프리콘 피치 색상으로 요즘 봄 기분 내기 딱 좋은 컬러인 것 같아요~

지베르니 플러피 쉬어 틴트는 부드러운 버터를 품은 듯 촉촉하고 보들보들한 텍스처로 입술을 포근하게 감싸주는데요
입술 각질과 주름을 매끈하게 커버해 한 겹 필터를 씌운 듯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부드러우면서도 포슬포슬한 제형이라 그라데이션 주기도 괜찮고, 여러번 덧발라 주기 편한 제형이라 색상을 조절하기도 쉬워서 기분에 따라 원하는 분위기로 발라주기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침 기초단계에서 립밤을 발라둔 후 메이크업 할 때 립밤을 닦아내고 지베르니 틴트를 올려주는데요
립 중앙에 발라 손으로 풀어주니 자연스럽고 예뻣어요. 지속력을 위해 휴지에 음파음파 해서 덜어낸 다음 한 번 더 반복해서 두번정도 얹어주고 있습니다ㅎㅎ
메이크업시 사용하기도 좋고 톤업정도만 해도 잘 어울려서 저 포함 웜톤인 분들에게 딱! 맞는 색상이라고 생각되네요.
단독으로 사용해도, 다른 색상과 조합하여 사용해도 다 예뻐서 굉장히 맘에 듭니다ㅎㅎ

무엇보다! 저는 매트한 질감의 립제품을 선호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 반짝반짝 광나는 제품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비호라.. ㅠㅠ
게다가 마스크도 아직 스고 다녀서 아무래도 매트립을 더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베르니 플러피 쉬어 틴트가 딱! 안성맞춤인 듯 하네요~

40대 후반, 칙칙해진 누런 피부톤 입니다
신세대 중딩 딸이 요즘 구아바잼 색상이 유행이라네요
한 번 바르면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두 번 바르면 화사하고 생기 있어 보여요.

살짝 매트해서 들뜸 없이 밀착됩니다
다만 입술어 각질이 있으면 부각될 수 있어요~
바르고 나서 바로 컵에 묻어나긴 하지만
그만큼 자연스럽고 입술이 편안하더라고요.

누런 피부톤인데도 얼굴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라
요즘 외출할 때 꼭 바르고 나가요.

✔️ 제품의 주요 장점:
가볍고 텍스처: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며, 끈적임 없음

자연스러운 발색: 한 번 바르면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색감이 연출되며, 두 번 바르면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트렌디한 컬러: 딸이 요즘 유행하는 색상이라며 추천해준 04 구아바 잼 컬러는 얼굴을 환하게 밝혀주는 효과가 있어요.

휴대성: 3.5g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외출 시 간편하게 휴대하며 수시로 덧바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지속력이 좋아요. 무엇보다 얼굴이 환해져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특이하게 세모난상자에 왔구요
유통기한27년으로 넉넉한제품 잘받았습니다
어릴땐 무조건빨갛고 진하고 착색심한제품들만 찾아바르곤했는데
나이들면서 자연스럽고 얼굴에 잘받는 색상을 찾게되더라구요
저는봄원톤에 코랄색상이 잘받는데요
원하던그색상이에요 너무예뻐요
코랄이여도 색상이다 다르더라구요
이제품은 너무자연스럽고 너무예쁜코랄이에요
바르기전엔 좀 진한색이 아닐까 했는데 발라보니 자연스럽게 입술색밝혀주는코랄
화장안하고 입술만 발라봤는데도 화사하고 예쁘네요
요즘은 화장을잘안하고 썬크림만바르고 나갈때가 많은데요
입술은 칙칙해서 꼭발라야한다는 ㅜㅜ
근데 너무 예쁘고 입술만발라도 화사해서 화장굳이안해도 예쁘네요
질감이 매우부드럽고 묻어남없이 촉촉한 질감이구요
각질많이일어나는요즘 부드럽게 데일리로 바르기 좋은거같아요
너무예쁜색상 찾아서 좋네요
당분간은 매일매일요거쓸거같아요
좋은제품 쿠팡체험단 선정되어 사용해볼수있는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30대 후반 줌마 입니다~~~
20대 때는 붉은 입술에 입술 선도 진했는데 ㅜㅜ
30대 후반이 되니 입술 색도 옅어지고... 검은빛도 나는 느낌?!ㅠㅠ흑흑
그래서 전 피부 화장은 안해도 입술은!!! 무조건 아침 세안 후
스킨 케어 끝나면 기본중에 기본 으로 발라요ㅎ
안바르고 나가거나 거울을 보면 어디 아파?! 하는 소리도 많이 듣고
제가 봐도 아파 보여요ㅋㅋㅋㅋㅋ
나이가 들수록 입술은 스킨케어나 마찬 가지로 중요한 케어 입니다!
특히 전 코랄 느낌을 무지 좋아해요 많이 튀지도 않고 생기도
있어 보이더라구요!
그러다 지베르니 플러퓌 쉬어틴트 스프링코랄을 만났네요
발림성은 버터를 살짝 녹인 그런 느낌이라 한번에 쭉 발리지는 않더라구요 여러벗 덧 칠한듯한? 느낌 으로 바르면 풀로 이쁘게
발라져요 :)
컬러감은 진짜 너무 이쁜 코랄 이에요!
아직 까진 사용 해봤을땐 단점은 딱히 없더라구요!!
건조함 없이 자연 스럽게 생기 있게 바르기엔 딱이라 전 너무
만족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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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자 : 25.03.17
유통기한 : 27.12.25

✔️발색
사진에 나와있는 색상이랑 비슷한데, 설명에 적힌 자몽빛 코랄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실제 색감은 핑크가 섞인 레드정도? 베이스로 입술색을 없애고 그라데이션 잘 하면 사진이랑 거의 똑같은 발색 나오긴 하는데, 그냥 대충 바르면 완전 진한 레드가 되어서 조금 촌스러웠어요. 그래서 수정용으로 가지고 다니며 바를 수 있는 틴트는 아니고 정성껏 발라야 예쁜 틴트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봄웜-여쿨 걸쳐있는데 제가 사용하면 더운 느낌이 들어서 확실한 웜톤을 위한 색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제품 이름처럼 봄웜에게 추천합니다.

✔️지속력 & 착색
일단 착색은 없습니다. 사진 찍는다고 손에 바르고 한참을 있었는데 물티슈로 한번 닦아내니 깨끗하게 지워졌어요. 그래서 입술에 발랐을 때도 지속력이 좋진 않았어요. 매트한 틴트는 대부분 지속력이 좋은 편이라 기대하고 구입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발림성
이것도 조금 애매한게.. 정말 부드럽게 발라져서 그라데이션하기 쉽고 오버립하기는 좋지만, 입술에 착 붙지 않고 붕 뜨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착색이 없고 지속력이 아쉬운 것 같아요. 그리고 각질을 매끈하게 커버한다고 적혀있는데 각질 있는 부분은 잘 발리지 않아서 각질 부자에게는 비추입니다ㅠㅠ

✔️기타
매트한 틴트지만 입술에 착 붙는 제품은 아니라서 묻어남 약간 있어요. 사실 리뷰가 많지 않아서 색상만 보고 구입한건데 색상 하나만큼은 정말 예쁩니다! 그리고 패키지도 귀여운데 고급진 느낌이라 마음에 들어요.

제 최애 립이 될 거 같아요

피치멜로 컬러인데, 원랜코랄파인데 색상보고 고른건데 괜찮네요.

컬러

피치멜로는 말 그대로 진한복숭아색상의 부드러운 피치 코랄 색이에요. 너무 튀지않고,얼굴에 은근히 화사하게 보여줘 진짜 데일리로 잘 쓰고 있어요. 생얼에도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려요.

발림성

처음에 뚜껑 열고 발라봤을 때, 엄청 촉촉하드라구요.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이지 않아서
바를 때 기분 좋아요.
한 번만 쓱 발라도 은은하게 발색되고,
두세 번 레이어링하면 좀 더 생기 있게 올라와요.

착색 & 지속력

착색이 아주 강한 편은 아 아니고 한두번 바르면 옅은 색상이 발리고
여러 번 바르면 살짝 짙게 착색되요

보습감

입술이 조금건조한 편인데, 립밤 대신 발라도 될 정도로 좋네요.
특이한 향도 없어서 더 좋아요.
각질 부각도 거의 없네요

상품포장도 너무 귀여워 선물로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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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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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웜톤에 가까운? 애매한 쿨톤인데
컨디션에 따라 어느날은 얼굴이 확 폈다가
어느날은 노래졌다가 뭐 그래요...
퍼스널도 할때마다 조금씩 틀리게 나오고
그래도 스스로는 웜톤에 가깝다고
그린이나 블랙이 더 잘받는다고 살아가는 타입이구요

구아바잼 컬러자체가 핑크+오렌지 조합으로
묘하게 섞인컬러라 저처럼 쿨과 웜이 묘하게 섞인 컬러를
가진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컬러감을 봤을때는 굉장히 매트할거라고 생각했어요
입술 각질 관리 잘안하면 매트한 립은
입술 결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좋아하지않는데
한콧바른 모습이 생각보다 매트하지않고
또 너무 글로즈 하지 않아서 적당히 데일리로 바르기엔
부담스럽지않았어요.

꼼꼼히 풀립으로 채우는 스타일은 아니고
바쁜 일상중에 그냥 쓱 한번 바르고 뽭뽭 한번 으로
커버하는 덤벙대는 성격인지라 ㅋㅋ
너무 커버력이없어서도 안되고 또 너무 풀메처럼 보이면
스스로가 부담스러워서 손이 잘안가는데
당분간 데일리로 잘 바를것같아요
특히 블랙컬러 입었을때 바르면 얼굴이 확사네요.

어두운곳에서 찍어서 컬러감이 더 짙게 나왔는데
한콧바르면 꾸안꾸로 괜찮아요!
피부가 더 하얗다면 더 예쁘겠지만
저는 풀메로 다니지않고 거의 쌩얼로 다니는편이라
포인트 주기좋은것같아요.

향도 괜찮고 발림성도 괜찮아요
디자인도 둥글고 쭉 뻗은 바디가 이쁘네요!
파우치 넣기도 좋은 한손 크기라
부담없이 소장하기도 좋아요!!
저처럼 자신이 웜인지 쿨인지 도통 모르겠따~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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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베르니 플러피 시 어 틴트가 구바 잼색상으로 쿠팡 체험단 당첨되어 너무 기뻐요 오자마자 포장지 뜯고 예쁘게 포장되어 있는 포장지를 읽어봐 며 확인을 해 보았어요 버터를 품은 듯 촉촉하고 보들보들한 텍스처로 입술을 포근하게 감싸 하는 슈어 블러 플러피 틴트 에어 입술 안쪽으로부터 바깥쪽까지 자연스럽게 채우듯 발라주면 은 되는 틴트예요 그래서 그런지 버터를 바른 듯 자 입술의 보들 감이 촉촉하고 오래 지속되네요부드러운 버터의 텍스처라 그런지 발림성이 정말 좋네요색상이 또한 봄의 색상을 띄고 있어서 지금 바르기 정말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구바아젬의 색상은 구바 아 과즙을 으깨 넣은 듯 화사한 핑크 코랄색상이라서 더욱 더 예쁜 거 같아요 부담스럽지 않게 바를 수 있는 색상 중에 하나인 거 같아 너무 좋네요 강추합니다


I'm so happy that I won the Coupang Experience Group for the Giverny Fluffy Sheer Tint in the Guba Jam color. As soon as it arrived, I opened the packaging and checked the pretty packaging. It's a tint that can be applied naturally from the inside to the outside of the lips, filling them in with a moist and soft texture like butter. Maybe that's why the soft feeling of the lips is moist and long-lasting, like butter. Maybe it's because of the soft butter texture, but it applies really well. The color also has a spring color, so I think it's a really good product to use now. The color of Guba A Gem is a bright pink coral color that looks like crushed guba juice, so it's even prettier. I think it's one of the colors that can be applied without being burdensome, so I really like it. I highly recommen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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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을 통해 지베르니 플러피 쉬어 틴트 04 구아바 잼을 사용해봤어요. 패키지가 귀엽고 부드러운 무광 케이스라서 첫인상부터 만족! 컬러는 쿨톤에 잘 어울리는 핑크코랄이에요. 너무 채도가 높지 않아서 부담 없이 데일리로 바르기 좋아요.
저는 이걸 베이스로 쓰고 위에 레드틴트로 그라데이션주고있어요

✅ 장점

✔ 가볍고 보송한 블러 텍스처
입술 위에 올리면 부드럽게 퍼지면서 필터를 씌운 듯한 블러 효과가 나요. 특히 입술 각질이 부각되지 않아서 깔끔하게 연출돼요.

✔ 맑은 핑크 코랄 컬러 – 쿨톤 추천!
구아바 잼 컬러는 쿨톤에 찰떡이에요! 뉴트럴-쿨톤도 무난하게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핑크빛이 올라와서 생기 있어 보이는 느낌!

✔ 그라데이션부터 풀립까지 활용 가능
얇게 펴 바르면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할 수 있고, 레이어링하면 선명한 발색이 가능해요. 조절이 쉬운 빌더블 텍스처라서 분위기에 따라 연출하기 좋아요.


✔ 지속력 괜찮음
완전 픽싱되는 틴트는 아니지만, 착색이 살짝 남아서 시간이 지나도 컬러가 자연스럽게 유지돼요.

❌ 아쉬운 점

각질 부각은 없지만 입술이 살짝 건조할 수 있음
보송한 마무리감이라 촉촉한 타입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건조할 수도 있어요. 건조함이 신경 쓰인다면 립밤을 살짝 바른 후 사용하면 좋아요.

진한 풀립보다는 은은한 발색
고발색 틴트보다는 내추럴한 느낌이라 진한 립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아쉬울 수도 있어요.
베이스틴트로 사용하고 색이강한틴트로 포인트를 주면
아쉬운점이 사라져요

총평

✔ 쿨톤에게 추천하는 맑은 핑크 코랄 컬러
✔ 부드럽게 퍼지는 블러 텍스처, 각질 부각 없이 예쁜 마무리감
✔ 그라데이션, 풀립 다양하게 연출 가능
✔ 착색이 살짝 남아서 지속력도 괜찮음
✔ 건조함이 느껴질 수 있어 립밤과 함께 사용 추천

데일리로 가볍게 바르기 좋은 블러 틴트! 쿨톤 분들이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입술 연출하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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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명]
지베르니 플러피 쉬어 틴트 _04 구아바 잼

◡̈⋆* [배송 정보]
주문일: 25년 03월 11일
배송일: 25년 02월 12일
= 오후 주문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바로 도착했어요!

◡̈⋆* [텍스처 + 발림성]
매트 재형인데 부드럽게 크리미해요!
제가 입술이 많이 건조한 편이라 매트립을 사면 각질 부각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요,,
지베르니 플러피 쉬어 틴트는 바를때 + 바른 후에도 겉은 매트하게 색이 입혀지고 속은 촉촉하게 스며드는 것 같아요!

◡̈⋆* [색상 + 향]
(*사진 무보정 일반 카메라 색감으로 실물과 유사해요)
인터넷에 구아바를 검색하니 구아바 속 색이랑 진짜 같더라고요 ㅋㅋㅋㅋ 구아바가 조금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수박색이라고 할까요? 코랄빛 핑크에 레드 한방울 첨가입니다~
무향까지는 아닌데 특색있게 느껴지지는 않아서 무향에 가까워서 오히려 좋아요!

◡̈⋆* [지속력]
휴지로 닦으면 은은하게 색이 남아있고요! 은은하게 님은 색은 물에 닿아도 계속 유지 돼요! 클렌징 혹은 비누로 쓱싹쓱싹 씻는게 아니라면 어느정도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음료같은 경우에는 끄떡없습니다!

◡̈⋆* [후기]
매트립을 좋아하는데 입술 각질이 걱정되시는 분들, 부드러운 매트립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검지손가락 크기로 휴대성이 좋으며 입구가 깊어 주머니에 넣어도 샐 걱정이 없어요!

*유통기한 27년 12월 25일까지로 아주 넉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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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조한 날씨 때문에 매트한 립 제품을 고를때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전 입술만 둥둥둥 뜨는 제품을 별로라서 자연스러운 색 립 제품이 좋더라구요

각질 부각없이 예쁘게 발리는 웜톤 벨벳 매트 틴트 !!

우연히 알게된 지베르니 신상립 제품을 사용해보니 너무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일단 한번 발랐을때는 내 입술처럼 물든 입술처럼 색이 자연스러워요
두번, 세번 덧바르면 색이 확~!! 변해요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봉숭아 꽃잎을 손톱에 물들듯이 입술에 물 듯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발림성도 부드럽게 발리고 색도 자연스러우면서 화사한 느낌이 납니다.

분홍도 여러가지 분홍색이 존재하쟈나요
봄톤 핑크 계열같아요

제가 사용한 립 제품중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색도 제일 마음에 듭니다.

간단하게 썬크림 바르고 립 하나 바르니 얼굴이 화사해졌어요~
피부 검은 사람한테도 잘어울릴만한 제품입니다.

* 구매동기 : 쿠팡체험단으로 신청되어 제품을 받았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잘 맞지 않는 제품을 쓰면 입술에 뭐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늘 맥 제품만 사용했었는데, 지베르니 쿠션을 잘 쓰고 있어서, 이것도 피부에 적합할거라고 생각하며 구매했습니다.

*발색은 피부에 발랐을때는 진하나, 입술 자체에서는 진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질감은 물틴트가 아니라서 좀 묵직하고 입술에 발랐을때 미끈거리는 편입니다. 묻어남이 있습니다.

*색깔선택이 엄청 고민되었으나, 2번이 무난하게 쓰기에 무리되지 않는 제품인듯 합니다.

*디자인 및 휴대성이 좋습니다.

*예민한 피부에도 문제되지 않는듯합니다(제 기준)

*가격대비해서 괜찮은 제품인듯합니다.

총평 : 색깔이 예쁩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무난하게 쓰기에 좋습니다. 강한 발색이 필요한 경우는 조금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지속력은 나쁘지 않습니다.

삼각형 상자에 제품이
담겨져있어요 ! !
깔끔해서 선물해주기 좋을꺼같아요 :)

케이스는 매끈한 느낌 손에 착 감기는 !
뚜껑엔 색상이 보이구요
요즘 제가 자주 들고다니는 립이에오 !

매트한 느낌인데 촉촉함이 느껴지는 매트?
각질 부각도 없고 뻑뻑하지도 않고 그라데이션 하기에
완전 너무 좋아요 ! ! 데일리 립으로 진짜 자주 써요
오버립 하기에도 너무좋구요
바를땐 부드러운 느낌이고 쫌 지나면 매트하게 발리는느낌?


지속력도 완전 오래간다 미쳤다 정도는 아니지만 ,
오래가는 편이에요 , ! 제가 쫌 잘지워지는 편이라?
수정을 자주하는데 그렇게 수정을 자주 안하고 쓱쓱 바르고
다녀도 괜찮앗어요 !!!!!!

색상은 진짜 핑크바탕에 자몽색상 한방울.
너무 핑크는 별로 좋아하지않는데 제가 딱 좋아하는색상!!!
특히 그라데이션할때 장난아니에오

너무너무 추천합미당 !!!!!! 강추강추 !!!!!!!!!!!

패키지가 삼각형으로 되어있어 이쁘고 독특해요.
케이스도 보들보들 매트한 느낌인데, 틴트 재형도 딱 그래요.
글로시한 느낌 전혀 없고, 보들보들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색이 좀 밝아보여서 안어울릴까봐 걱정했는데,
쨍하고 진한 색이 아니라 얼굴에서 팍 튀지 않아요.

보들보들한 텍스쳐라 블러가 자연스럽게 돼서 얼굴에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화장이 진하건 옅건, 입술만 살짝 발라주기에도 딱 알맞은 컬러에요!

두번 아예 풀립으로 발라줘도 아주 진해지지 않아서 취향에 맞게
쓱쓱 바르면 돼요!

매트한 립의 경우에 입술이 너무 건조해지거나 입술 주름 부각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은 부드럽게 발려서 입술이 건조해지거나
주름에 끼이거나 하지 않네요.

향은 무향은 아닌데 아주 연한 향이 살짝 나서 부담없이 바를 수 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베르니 플러피 쉬어 틴트 구아바잼 리뷰해보겠습니다!

✅발림성

일단 사용하면서 제일 맘에 들었던건 발림성이였는데요

제가 매트한 립을 선호하는 편인데 가끔가다가 각질 부각이 너무 되거나 건조해서 입술이 아팠던 경우가 있었는데 요제품은 촉촉하면서도 포근하게 입술에 발리는 제품이여서 좋았어요!

뽀송하면서도 부드럽고 건조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는 제품이였습니다! 각질부각도 아예 없었구요

저는 뽀송한 요 느낌이 블러셔 해도 이쁠거같아서 블러셔로도 같이 활용해서 사용했는데 립 블러셔로 같이 사용해도 좋았어용

✅색감

색감은 코랄+장미핑크?? 요런 컬러이고

색이 진하지 않고 연한편인데 또 여러번 바르면 그라데이션으로 연출도 가능해서 저는 크게 입술에 한번 발라주고 안쪽에 몇번 칠해서 그라데이션 느낌으로 사용했어요

그리고 지속력도 좋은편이여서 몇번이고 음료마셔도 지워지지 않았습니당

✅향

저는 살짝 과일향인데 망고 비스무리한향이 났어요!

어디 유명한 향수 회사 핸드크림에서 이런 비슷한 향기를 맡았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 향을 너무 좋아했어서 기억에 남는데 딱 그향이 나서 반갑고 너무 좋았어요!!

사용하면서도 향이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봄철에 잘 어울리는 컬러 다들 한번 도전해보시길!!!